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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님께 바치는 노래 윤형주

당신의 하늘은 무슨 빛이었길래당신의 바람은 어디로 불었길래당신의 별들은 무엇을 말했길래당신의 시들이 이토록 숨을 쉬나요밤새워 고통으로 새벽을 맞으며그리움에 멍든 바람 고향으로 달려갈 때당신은 먼 하늘 차디찬 냉기속에당신의 숨결을 거두어야 했나요죽어가는 모든 것을 사랑했던 당신은차라리 아름다운 영혼의 빛깔이어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왔던 당신은차라리 ...

순례자의 노래 윤형주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그리운 노래 윤형주

서글픈 너와 나의 노래 너와 나 간직하는 노래 언제나 어디서나 들려오네 나 혼자 부르는 이 노래는 끊일 줄 모르네 끊일 줄 모르네 서글픈 너와 나의 노래 목메어 불러보는 노래 지금은 어디선가 들려오겠지 나 혼자 부르는 이 노래를 그리워 하겠지 (간주) 지금은 어디선가 들려오겠지 나 혼자 부르는 이 노래를 그리워 하겠지 서글픈 너와 나의

윤형주 - 바람아 구름아 윤형주

산 넘어 산이 있다 해서 산 넘어 산을 찾았더니 저먼저 가던 흰구름이 앞서고 뒷서고 부르네 외나무다리 건너가면 우리가 찾던 그 곳일까 흰구름 타고 오고가는 바람아 바람아 묻는다 노래 노래 불러라 푸른 하늘 저 멀리 고운 노래 불러라 마음만은 즐겁게 비 개인 하늘 푸른 하늘 내 마음 쉴 곳 그 곳일까 시냇물 따라 흘러가는 구름아 구름아

바람아 구름아 윤형주

산 넘어 산이 있다 해서 산 넘어 산을 찾았더니 저 먼저 가던 흰 구름이 앞서고 뒤서고 부르네 외나무 다리 건너가면 우리가 찾던 그곳일까 흰구름 타고 오고가는 바람아 바람아 묻는다 노래 노래 불러라 푸른 하늘 저 멀리 고운 노래 불러라 마음만은 즐겁게 비 개인 하늘 푸른 하늘 내 마음 쉴 곳 그곳일까 시냇물 따라 흘러가는 구름아 구름아 묻는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윤형주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윤형주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간주중 이 평화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윤형주

내주를 따라 올라가 저높은 곳에 우뚝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후렴 내주여 내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 옵니다.

켄터키 옛집 윤형주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치어 여름 날 검둥이 시절 저 새는 긴 날을 노래 부를 때 옥수수는 벌써 익었다 마루를 구르며 노는 어린 것 세상을 모르고 노나 어려운 시절이 닥쳐오리니 잘 쉬어라 켄터키 옛집 잘 쉬어라 쉬어 울지말고 쉬어 그리운 저 켄터키 옛집 위하여 머나먼 길 노래를 부르자

로렐라이 언덕 윤형주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말이 가슴 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 걷힌 하늘아랜 고요한 라인강 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저편 언덕 바위위에 어여쁜 그 처녀 황금 빛이 빛나는 옷 보기에 황홀해 고운 머리 빗으면서 부르는 그 노래 마음 끄는 이상한 힘 노래에 흐른다 오고가는 뱃사공이 정신을 잃고서 그 처녀 바라보다 바위에 부딪혀서 배와 함께 뱃사공이

고백 윤형주

고 백 작사 윤형주 작곡 윤형주 노래 윤형주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찾았는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그렸는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따뜻한

주 예수 넓은 사랑 윤형주

사랑 나 항상 전파하기 참 좋아하도다 이 말씀 전할 때에 내 맘이 기쁘고 그 말씀 전할 수록 새 기쁨 넘치네 구원의 복된 말씀 못 들은 사람이 세상에 많음으로 힘써서 전하세 옛부터 전한 말씀 주예수 크신 사랑 나 항상 전파하기 참 좋아하도다 이 말씀 들은 사람 또 듣기 원하고 목말라 사모하니 그 말씀 진리라 그 나라 영광중에 나 부를 새 노래

잃어버린 사랑 윤형주

잃어버린 사랑 (Lost love) 노래 : 윤형주 라라라라라라 이예예예 예 이야 오오- 오 가버린 나의 사랑 잊을 수 없어라 어려진 나의 모습 숨길 수 없는 맘 용서를 받는다면 새로운 사랑을 너와 나눌 수 있네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아 다시 와다오 라라라라라라 이예예예 예 이야 오오- 오 For all the years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하수영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손끈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둘늘어도 내가아니면 누가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하수영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강진주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강진주 작사 : 김상길 작곡 : 김상길 공정식 어머님 보고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많은 이자식의 못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걱정 눈못감고 가시던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2) 어머님 죄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홍경민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작사: 조운파 작곡: 임종수 편곡: 김우진 (1976년 4월, 하수영 1집)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하리라 미운 투정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나훈아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손끈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둘늘어도 내가아니면 누가살피...

어머니께 바치는 노래 디기리

hook)어머니께 바치는 내 키 작은 노래! verse2)그 날 아침까지 돌아오지 않던 아버지.. 그렇게 말도 없이 떠난 나머지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 나. 당신과 내겐 가장 스러픈 날! 그날 이후로 당신이 알게 된 아버지의 역활.평범한 주부인 당신에겐 고된 나날. 난 알아! 어머닌 눈물을 보이진 않아! 내가 슬퍼 할까봐!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 부 부

이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아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만나 어설픈 살림살이 서툴긴 해도 얼룩진 행주 치마 정이 들었네 더러는 야속하고 미운 생각에 눈물 많은 여자 마음 애도 타지만 젖은 손이 애처롭다 하신 그 말은 여자의 아픈 정을 달래줍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오직 한 사람 하늘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남자는 뜻을 세워 천년을 살고 여자는 정을 심어 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하수영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김란영.임채무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오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간주중>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둘 늘어도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양부길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작사/조 운파 작곡/임 종수 1.젖은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손끝에뜨거운정성고이접어다져온이행복 여민옷깃에스미는바람땀방울로씻어온나날들 나는다시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2.미운투정 고운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 부 부

이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아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만나 어설픈 살림살이 서툴긴 해도 얼룩진 행주 치마 정이 들었네 더러는 야속하고 미운 생각에 눈물 많은 여자 마음 애도 타지만 젖은 손이 애처롭다 하신 그 말은 여자의 아픈 정을 달래줍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오직 한 사람 하늘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남자는 뜻을 세워 천년을 살고 여자는 정을 심어 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남상규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처럼 마주 보며 살아온 꿈 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둘 늘어도 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부부듀엣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 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 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 만을 사랑 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처럼 마주 보며 살아온 꿈 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둘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김준규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다져온 이 행복 여린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 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얼굴은 잔 주름이 하나둘 늘어도...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 부부듀엣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 이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아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만나 어설픈 살림살이 서툴긴해도 얼룩진 행주치마 정이 들었네 더러는 야속하고 미운 생각에 눈물 많은 여자 마음 애도 타지만 젖은 손이 애처롭다 하신 그 말은 여자의 아픈 정을 달래 줍니다 하늘과 땅사이에 오직 한 사람 하늘 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남자는 뜻을 세워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조영남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오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간주중>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Kim, Yong-Lim

어머님 보고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이 못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 깨나 자식 걱정 눈 못감고 가시던 날 하늘 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간주중>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용전을 붙들고 앉자 아무리 통곡해도 뵐길이 없어 한 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 부부 듀엣 베스트

1 이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아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만나 어설픈 살림살이 서툴긴 해도 얼룩진 행주치마 정이 들었네 더러는 야속하고 미운 생각에 눈물많은 여자마음 애도 타지만 젖은 손이 애처롭다 하신 그말은 여자의 아픈정을 달래줍니다 하늘과 땅사이에 오직 한사람 하늘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남자는 뜻을 세워 천년을 살고 여자는 정을 심어 오직 한...

팬들에게 바치는 노래 김종환

벌써 몇 년째 잠을 못 자고 새벽까지 밤을지새고 남들은 모르지만 참 외로운 일을 하지요 무대에 서면 나를 보면서 박수를 치는 사람들 너무나 고마워서 무대위에 서서 울었다 내게 준 꽃다발도 수많은 그 편지도 때론 내 땀을 닦아 주면서 건네주던 손수건 잊지 못할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땀을 흘리고 노래 부르며 때로는 웃기도하고 예쁜 조명 밑이 나는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 김윤희

?이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아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만나 어슬픈 살림살이서툴긴 해도 얼룩진 행주치마 정이 들었네 더러는 야속하고 미운 생각에 눈물많은 여자마음 애도 타지만 젖은손이 애처롭다 하신 그말은 여자의 아픈 정을 달래줍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오직 한사람 하늘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남자는 뜻을세워 천년을 살고 여자는 정을 심어 오직 한평생 여...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부부 듀엣 베스트

1 젖은 손이 애처로와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오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2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결 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둘 늘어...

너에게 바치는 노래 제이투엠

그대 지금 나를 봐요 떨리는 내 눈을 봐요 수 많은 시간이 지나 우리 이렇게 서 있어요 불안했던 나의 삶에 부족했던 내 가슴에 언제나 나의 뒤에서 말없이 안아주던 그대 널 사랑한다 한 없이 내가 널 사랑한다 말로 표현이 안될 만큼 너무 고마워 눈물이 흐른다. 보잘 것없는 이 못난 사람을 가슴으로 매일 안아주던 그대 그댈 위해 살고싶은 나에요 느끼...

그녀에게 바치는 노래 네스

되겠다고 웃으며 말해주던 니가 없어 그래 니가 없어 노래를 불러봐도 애타게 찾아봐도 목 놓아 외쳐봐도 니가 없는 현실은 변하지가 않고 내가 이해할께 이런 내 모습에 돈 한푼 벌어오지 못함에 꿈 속에 갇힌 어린 애 같은 나를 보네 나 조차 날 이해하지 못해 근데 나는 너를 이해할께 내가 못난 남자라서 미안해 행복해 나를 떠난 그녀에게 바치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임채무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 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 깃에 스미는 바람 땀 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 만을 사랑 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 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 처럼 마주 보며 살아 온 꿈 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 주름...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신해철

For you every one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다져온 이 행복 여린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 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

너에게 바치는 노래 제이브라운(J Brown)

하나뿐인 사람 나 그대만 보고 있어 다른 건 볼 수 없어 내 앞에 눈이 부신 그대 밖에 볼 수 없어 나만을 바라봐줘 내 손을 꽉 잡아줘 너만을 바라볼게 내 사랑아 날 믿어줘 난 너를 사랑한다 그래서 바라본다 그래서 우리 둘이 같은 곳을 바라본다 난 너를 사랑한다 그래서 바라본다 그래서 우리 둘이 같은 곳을 바라본다 JB 너에게 바치는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

그녀에게 바치는 노래 네스(Ness)

웃으며 말해주던 니가 없어 그래 니가 없어 노래를 불러봐도 (애타게) 찾아봐도(목 놓아) 외쳐봐도 니가 없는 현실은 변하지가 않고 내가 이해할께 이런 내 모습에 돈 한푼 벌어오지 못함에 꿈속에 갇힌 어린 애 같은 나를 보네 나 조차 날 이해하지 못해 근데 나는 너를 이해할께 내가 못난 남자라서 미안해 행복해(사랑해) 나를 떠난 그녀에게 바치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김유경

1.젖은 손~온이 애처러워 살~알며~어시 잡아~아 본 순간 거치러~어진 손마디가 너~어무나~아도 안타~아까~아웠~었소 시린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 행~앵복 여민 옷 깃에 스미~이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알들 나는 다~아시 태어나도 당신만~안을 사랑~앙 하리~이라 ,,,,,,,,,,2. 미운투~우정 고운투정 말~알없~업이 웃어~어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유리상자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처음 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추가열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둘 늘어도 내가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백승태

젖은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손끝에 뜨거운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행복 여민옷깃에 스미는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간주곡~ 미운투정 고운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세월에 고운얼굴은 잔주름이 하나둘늘어도 내가아니면 누가살피...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최윤하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Various Artists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손끈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둘늘어도 내가아니면 누가살피...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적우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둘 늘어도 내가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홍민

★작사:조운파 작곡:임종수 1.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 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치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2.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 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양지은 & 김태연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둘 늘어도 내가 아니...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마커스강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 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둘 늘어도 내가 아니면 누가 살피랴 나 하나만 믿어 온 당신을 나는 다시 태어나도 어머니의 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