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네 꿈을 펼쳐라 윤하 (Younha)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님아 파란 하늘 가득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사는 우리 사람 모든 아픔 어루만지리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꿈을 펼쳐라 (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좀 더 둘이서 윤하 (YOUNHA)

언제나 항상 말없이 고개 숙이며 한 걸음 앞으로 나갈 용기가 없어 지친 나를 그저 너는 어루만지며 부드럽게 작은 어깰 감싸주었어 울고 싶어지면 이제 울어도 괜찮아 내가 너의 곁에 함께 있을게 좀 더 내 곁에 함께 있어 줘 조금 더 우리 손을 마주 잡으며 힘든 시간 지난 후엔 파란 하늘 빛나는 태양 아래 꽃을 피울 수 있어 좀 더 곁에 함께 있을게 조금 더

Take Five 윤하 (YOUNHA)

내겐 좋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 쉽지 않은 건 같은 자리에 있었어 맘 속 가득한 진실을 느끼고 더욱 강하게 안에서 난 믿음을 찾았어 난 꿈의 소중함을 알았어 할 수 있는 마음 변치 않은 모습 그렇게도 난 큰 빛을 얻었어 절망할 순 없는 구속 받지 않을 삶이라는 건 행복한 너의 모습 빛이라는 건 일어서는 것 가까이 있게 내가

Savior 윤하 (YOUNHA)

여기로 가다 보면 결국 끝은 오겠지 다음이 있다는 건 뜬 소문 뿐이니까 해낼 수 있을 거란 믿음 같은 건 없었어 그대가 날 발견해 주기전엔 꽃이 피는 계절을 만나기 위해 견뎌온 겨울은 그 해처럼 여전히 시험에 들게 하지만 Savior 불완전한 나를 안아준 그 품에 기대 꿈을 꿔 내 모든 걸 걸고 Gradual

Peace Love & Icecream 윤하 (YOUNHA)

나의 Peace Love & Icecream 잠에 푹 빠져든 편한 미소 내 꿈을 꾸는걸까 금새 넌 사랑을 말할 것만 같아 내 사랑은 Icecream 잠든 그대를 보면 달콤하게 몰래 키스하고 싶어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대 바람결에 날리는 향기가 눈부신 Beatiful day 너에게 라라라 라라 라라라 노래를 부를께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게 그게 내곁이 되게

미워하다 윤하 (YOUNHA)

어쩌면 이렇게 날 아프게하니 또 한번 날 울려놓니 너 밖에 없다 했는데 내 기도가 부족했니 아니지 착한 니가 떠날일 없지 뭔가 오해가 있겠지 얼마나 좋아했는데 하늘이 알잖아 우리 알지 난 니가 처음이였어 너의 여자로 살 꿈을 꾸고 돌아선 니 걱정에 밤을 새는 못나디 못난 내 사랑 궁금해 니 마음에 들어온 사람 괜찮은 사람인건지

꿈속에서 윤하 (Younha)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꿈속에서 널 보았어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 어디든 갈 수 있어 가진 날개를 펼쳐 몸을 맡겨 나를 믿어줘 지나쳐버린 일이라 발끝을 보고 걸었던 날들 다시 무릎을 세워 꿈을

말도 안돼 윤하 (Younha)

말도 안돼 나도 몰래 너만 바라보게 됐어 미워해 봐도 애를 써봐도 숨겨봐도 안되는걸 이럼 안돼 자꾸 원해 네게 빠졌다고 말해 꿈을 꿔봐도 너 뿐인걸 말도 안되지만 널 사랑해 편한 느낌이 좋아 매일 티격태격 해도 넌 내 맘 잘 알잖아 제멋대로 굴지만 뭐든 받아줄 수 있어 난 오직 너 하나만 외로워 가슴이 미쳤나봐 내 두눈엔 너만

말도 안돼 (개인의 취향 OST) 윤하 (Younha)

말도 안돼 나도 몰래 너만 바라보게 됐어 미워해 봐도 애를 써봐도 숨겨봐도 안되는걸 이럼 안돼 자꾸 원해 네게 빠졌다고 말해 꿈을 꿔봐도 너 뿐인걸 말도 안되지만 널 사랑해 편한 느낌이 좋아 매일 티격태격 해도 넌 내 맘 잘 알잖아 제멋대로 굴지만 뭐든 받아줄 수 있어 난 오직 너 하나만 외로워 가슴이 미쳤나봐 내 두눈엔 너만

꿈속에서 (포켓몬스터 환영의패왕 조로아크 OST) 윤하 (Younha)

다시 시작을 맞지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꿈속에서 널 보았어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 어디든 갈 수 있어 가진 날개를 펼쳐 몸을 맡겨 나를 믿어줘 지나쳐버린 일이라 발끝을 보고 걸었던 날들 다시 무릎을 세워 꿈을

Fly To High 윤하 (YOUNHA)

밀려와 잠들어 있던 나를 깨운다 어두운 시간에 갇혀 잃어버렸던 기억이 조금씩 떨리는 손 끝 사이로 스치듯 흘러간다 돌아가기 위해 잊을수록 더 선명해지는 향기가 텅 빈 가슴 속 조금씩 차올라 빛을 향해 걸어간다 끝 없는 시련의 구름 아래 사라질 희망의 끝 붙잡고 fly to high fly to high 날아보는거야 결코 이루지 못 할 꿈을

꿈속에서 윤하(Younha)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꿈속에서 널 보았어 하늘을 날아 나에게 왔어 어디든 갈 수 있어 가진 날개를 펼쳐 몸을 맡겨 나를 믿어줘 지나쳐버린 일이라 발끝을 보고 걸었던 날들 다시 무릎을 세워 꿈을

말도 안돼 윤하(Younha)

말도 안돼 나도 몰래 너만 바라보게 됐어 미워해봐도 애를 써봐도 숨겨봐도 안되는걸 이럼 안돼 자꾸 원해 네게 빠졌다고 말해 꿈을 꿔 봐도 너 뿐인걸 말도 안되지만 널 사랑해 편한 느낌이 좋아 매일 티격태격해도 넌 내 맘 잘 알잖아 제멋대로 굴지만 뭐든 받아줄 수 있어 난 오직 너 하나만~ 외로워 가슴이 미쳤나봐 내 두눈엔 너만 보여~ 말도

말도 안돼 윤하 (Younha) 

말도 안돼 나도 몰래 너만 바라보게 됐어 미워해봐도 애를 써봐도 숨겨봐도 안되는걸 이럼 안돼 자꾸 원해 네게 빠졌다고 말해 꿈을 꿔 봐도 너 뿐인걸 말도 안되지만 널 사랑해 편한 느낌이 좋아 매일 티격태격해도 넌 내 맘 잘 알잖아 제멋대로 굴지만 뭐든 받아줄 수 있어 난 오직 너 하나만~ 외로워 가슴이 미쳤나봐 내 두눈엔 너만 보여~ 말도

미워하다+사랑하다+기다리다 윤하 (YOUNHA)

어쩌면 이렇게 날 아프게 하니 또 한 번 날 울려놓니 너밖에 없다 했는데 내 기도가 부족했니 아니지 착한 니가 떠날 일 없지 뭔가 오해가 있겠지 얼마나 좋아했는데 하늘이 알잖아 우리 알지 난 니가 처음이였어 너의 여자로 살 꿈을 꾸고 돌아선 걱정에 밤을 새는 못나디 못난 내 사랑 널 아는 많은 사람들 가끔씩 들리는 안부 여전히 날 숨 멎게 만드는 얘기들

말도 안돼 (개인의 취향 OST) 윤하(Younha)

말도 안돼 나도 몰래 너만 바라보게 됐어 미워해봐도 애를 써봐도 숨겨봐도 안 되는 걸 이럼 안돼 자꾸 원해 네게 빠졌다고 말해 꿈을 꿔 봐도 너뿐인걸 말도 안되지만 널 사랑해 편한 느낌이 좋아 매일 티격태격해도 넌 내 맘 잘 알잖아 제멋대로 굴지만 뭐든 받아줄 수 있어 난 오직 너 하나만 외로워 가슴이 미쳤나 봐 내 두눈엔 너만 보여 말도

Hope 윤하 (Younha)

가슴 벅찬 설렘과 이 노래 내 마음 너에게 줄게 나를 지켜줬었던 따뜻한 네겐 부족하겠지만 (너를 만나서) 널 만나 (다시 태어났어) 음 니가 있어 행복해 난 (널 생각하면) 널 생각하면감사할뿐야 When we hope together 나너와 함께 하고 싶어 힘에 겨울 땐 우리 함께 너와 난 함께 하는 거야 난 같은 꿈을 꾸고

Someday 윤하 (YOUNHA)

세상을 다 가진 듯 난 자신있다고 겁 없이 난 어른이 되고 아무도 날 모르는 이 낯설은 곳에 나만 홀로 남겨져 있어 하지만 후횐없어 ** 아무도 간적 없다면 이 길을 가야 한다면 되돌아 갈 수도 없을만큼 끝까지 가 보는거야 멈출 수 없어 누구도 내 앞을 다 막아서도 내 꿈을 이룰 때까지 Someday **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윤하 (Younha)

할수록 지루해졌던 너와 나 설레임뿐야 니가 바랬던건 처음뿐이야 니가 날 바라본건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윤 없어 니가 날 사랑하지 않았을 뿐 다른 이윤 없어 oh oh 날 사랑한적 없을 뿐 oh oh 이제야 모든게 선명해 내가 널 사랑한 진짜 이유 너는 아마 모를걸 그래 알았다면 나를 쉽게도 떠날리 없겠지 새로운 사랑 꿈을

말도안돼 윤하 (Younha)

말도 안돼 나도 몰래 너만 바라보게 됐어 미워해봐도 애를 써봐도 숨겨봐도 안되는걸 이럼 안돼 자꾸 원해 네게 빠졌다고 말해 꿈을 꿔 봐도 너 뿐인걸 말도 안되지만 널 사랑해 편한 느낌이 좋아 매일 티격태격해도 넌 내 맘 잘 알잖아 제멋대로 굴지만 뭐든 받아줄 수 있어 난 오직 너 하나만~ 외로워 가슴이 미쳤나봐 내 두눈엔 너만 보여~ 말도

I Believe 윤하 (YOUNHA)

내 머릿속을 어지럽히고 내 마음속을 흔들어놓고 왜 자꾸 넌 다른 곳만 바라보니 눈앞에 너를 보고 있는데 그토록 원한 네가 있는데 왜 자꾸 넌 아득하기만 한 거니 미소 하나에 맘을 놓고 눈물 하나에 맘을 다쳐 네가 사는 내 마음은 늘 그래 서툰 미소 뒤 한숨들만큼 몰래 버린 내 눈물들만큼 내 맘 곁으로 와줄 수 없니 My one and

먹구름 윤하 (YOUNHA)

나는 잘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게 돼 허전함이 날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참 보고 싶어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먹구름 (Dark Cloud) 윤하 (YOUNHA)

나는 잘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게 돼 허전함이 날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참 보고 싶어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참 보고

아픈 슬픔 윤하 (YOUNHA)

한 아이가 울고 있네요 벽 끝에 기대서 소리도 없이 바닥을 적셔요 얼마나 많이 울었으면 퍼지다 흐르다 내 발 밑까지 닿았을까 아픈 아픈 슬픔 슬픔 단순하지만은 않을 너의 맘 가여운 것 가냘픈 것 너는 예쁘구나 더 울어도 돼 눈물을 부끄러워 말아 그만큼 사랑했기에 너는 자격이 있는 거야 아픈 슬픔은 쉽게 허락되지 않는 것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지금

비밀번호 486 (Inst.) 윤하 (YOUNHA)

한 시간마다 보고 싶다고 감정 없이 말하진 마라 흔하게 널린 연애 지식은 통하지 않아 백 번을 넘게 사랑한다고 감동 없이 말하진 마라 잘 잡혀가던 분위기마저 깨 버리잖아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 수 없게

Fly 윤하 (YOUNHA)

멎을때 후회없이 웃을거야 세상 그 누구가 날 막아도 나는 이겨낼거야 잔인한 세상 나혼자지만 포기못해 천번 넘어져도 다시한번 나는 달려갈거야 내 날개를 펴고 훨훨 날아 다닐거야 나의 미랠 향해 더 높게 fly 몇천번의 실패 그까짓거 겁나지않아 넘어지면 일어설테니까 다시한번 도전할테니까 누가 뭐래도 난 달리거야 나를 이겨낼거야 저 하늘위에 새들처럼 나 자유로와 꿈을

서른 밤째 (바른연애 길잡이 X 윤하 (YOUNHA)) 윤하 (YOUNHA)

가만히 누워있길 딱 세 시간째 멍하니 그저 멍하니 자꾸 네가 생각나 환히 웃고 있는 사진을 보는 게 아니었는데 이별을 실감한지 딱 일주일째 가만히 그저 가만히 자꾸 네가 떠올라 잘 지낸다는 소식을 듣는 게 아니었는데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잘 지내는척해도 돌아서면 혼자 남겨진 방에서 울기만 했어 애써 밝은척하는 초라한 모습이

서른 밤째 윤하 (YOUNHA)

가만히 누워있길 딱 세 시간째 멍하니 그저 멍하니 자꾸 네가 생각나 환히 웃고 있는 사진을 보는 게 아니었는데 이별을 실감한 지 딱 일주일째 가만히 그저 가만히 자꾸 네가 떠올라 잘 지낸다는 소식을 듣는 게 아니었는데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잘 지내는척해도 돌아서면 혼자 남겨진 방에서 울기만 했어 애써 밝은척하는 초라한 모습이 들키기 싫어 너도 그렇게

1,2,3 윤하 (Younha)

만드는 그 눈빛 Oh baby 1,2,3 you & me 두근두근 너와 나 4,5,6 조금씩 짜릿한 입맞추며 매일매일 애타게 날 유혹해줄래 Like 1,2,3 너밖에 난 모르는걸 baby baby 넌 candy boy baby baby 난 참 순진한 sweet girl 난 솔직해져 널 만나면 콩닥콩닥 터질것만 같아 내게 집중한

I Don't Care (원곡가수 2NE1) 윤하 (YOUNHA)

옷깃에 묻은 립스틱들 나는 절대로 용서 못해 매일 하루에 수십 번 꺼져있는 핸드폰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아 그저 친구라는 수많은 여자친구 날 똑같이 생각하지 마 I won't let it ride 이제 맘대로 해 난 미련은 버릴래 한땐 정말 사랑했는데 가끔씩 술에 취해 전활 걸어 지금은 새벽 다섯 시 반 넌 또 다른 여자애 이름을 불러 I don't care

빛이 되어줄게 윤하 (YOUNHA)

내게 모인 것처럼 가슴 벅찼기에 끝끝내 꽃잎이 피는 것처럼 저 소나기 끝에서 찾아든 무지개처럼 결국 우리 둘은 시간의 어디쯤에 세상의 한 가운데 함께 서 있게 됐잖아 빛이 되어줄게 널 맴도는 별이 되어 비출게 어둔 밤을 지킨 창밖의 저 달처럼 바다를 물들인 하늘처럼 내가 널 위한 빛이 될게 너만의 빛이 될게 깰 수 없는 꿈을

빛이 되어줄게 윤하(Younha)

빛이 내게 모인 것처럼 가슴 벅찼기에 끝끝내 꽃잎이 피는 것처럼 저 소나기 끝에서 찾아든 무지개처럼 결국 우리 둘은 시간의 어디쯤에 세상의 한 가운데 함께 서 있게 됐잖아 빛이 되어줄게 널 맴도는 별이 되어 비출게 어둔 밤을 지킨 창밖의 저 달처럼 바다를 물들인 하늘처럼 내가 널 위한 빛이 될게 너만의 빛이 될게 깰 수 없는 꿈을

1, 2, 3 (원투쓰리) 윤하 (YOUNHA)

타버린 내 맘 나를 미치게 만드는 그 눈빛 Oh baby 1 2 3 You & Me 두근두근 너와나 4 5 6 조금씩 짜릿한 입맞추며 매일매일 애타게 날 유혹해줄래 Like 1 2 3 너밖에 난 모르는걸 Baby baby 넌 Candy Boy Baby baby 난 참 순진한 Sweet Girl 난 솔직해져 널 만나면 오 콩닥콩닥 터질 것만 같아 내게 집중한

I Don`t Care (2NE1) 윤하 (Younha)

옷깃에 묻은 립스틱들 나는 절대로 용서 못해 매일 하루에 수십 번 꺼져있는 핸드폰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아 그저 친구라는 수많은 여자친구 날 똑같이 생각하지 마 I won\'t let it ride 이제 맘대로 해 난 미련은 버릴래 한땐 정말 사랑했는데 (가끔씩 술에 취해 전활 걸어) 지금은

Best Friend 윤하 (YOUNHA)

모르겠어 넌 가끔 내가 울 때 왜 안아주는지 가슴은 왜 두근대는지 난 알고싶어 모든 걸 함께해온 추억들 서로의 마음깊이 새겨져있어 남자로 보이는 걸 가끔씩은 너의 손이 날 스칠 때 사실은 설레긴 해 나의 마음 단 둘이 긴 밤을 지샐 때 하지만 우린 언제나 변함 없는 Best friend 우정일까 너 없으면 매일 실수하고 사랑일까 너만 보면 행복해 꿈을

相合傘 / Aiai Gasa (한 우산 아래) 윤하 (YOUNHA)

토츠젠 후리다시타아메노나카 아마야도리 시테이루 아나타니 유키다시테카사오 사시카케타아따시 아이아이가사 콘 나니치카이쿄리하지메테 이마니모아나타니후레소 나카타다케가 아쯔쿠테타마라나이요 치카쿠니이테모키즈카레나이 오모이가세쯔나쿠테 다카라이마코소아따시노 키모치맛 스구 쯔타에따이 아나타토이루 타다 소레다케데 케시키모치갓 테미에루노 콘 나케시키오

윤하 (YOUNHA)

미안하다는 사과도 잘하겠다는 말도 지겨워 다 Over and over again 포개진 빈 틈 사이로 어긋나버린 오해가 점점 I can\'t take it anymore baby Call 모든 걸 되돌리긴 Call 의미 없어 그냥 가 이미 끝났어 우린 가 I don\'t know what you do 시리게 아름답던 그 추억들

없던 일처럼 윤하 (YOUNHA)

다시 돌아온 계절이 무색해지는 달력이 시간은 일정하게 흘러 너와의 거리를 만들어 코 끝 찬바람에 품이 그리워 버렸고 발 끝을 따라온 그림자는 짝을 잃어버렸어 살갗을 에는 듯 모든 게 나에게 불어와 문득 서러워져 너는 정말 있었던 걸까 흐려진 얼굴위로 기억을 더듬어 두 손을 덥혀주던 따뜻했던 체온과 잊을 틈 없도록 매일 내게 들려주던

서른 밤째 (바른연애 길잡이 X 윤하 (YOUNHA)) 윤하

가만히 누워있길 딱 세 시간째 멍하니 그저 멍하니 자꾸 네가 생각나 환히 웃고 있는 사진을 보는 게 아니었는데 이별을 실감한지 딱 일주일째 가만히 그저 가만히 자꾸 네가 떠올라 잘 지낸다는 소식을 듣는 게 아니었는데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잘 지내는척해도 돌아서면 혼자 남겨진 방에서 울기만 했어 애써 밝은척하는 초라한 모습이

어려운 일 윤하 (YOUNHA)

이상했어 오늘따라 네가 차가워진 기분에 입술만 그렇게 바라봤어 그래 두려웠나 봐 내뱉지 않길 바랬던 헤어지자는 말 그리고 내 눈을 피하는 너 아무 말이라 해도 거짓말이라 해도 한번만 날 위해 해줄 수는 없어 아니라고만 말해줘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나에겐 어려운 일이니까 우리 아직 못해봤던 일들 난 너무나

새녘바람 윤하 (YOUNHA)

붉은 시작 검은 끝이 존재하는 세상의 매일에 끝내 내게 돌아오기 위해 떠나왔던 거란 걸 알게 됐을 때 제자리에 도달한 깨달음 천 번 일어서면 천 번 넘어졌던 빛을 내지 못 하던 날들이 이야기의 도약이 되어 숨이 차오를 때 머뭇거려질 때 적어도 곁으로 달려갈 힘 그걸 얻게 되는 거야 We belong together 새녘에 밤이 와도 견딜 우리 같은 기억을

포인트 니모 윤하 (YOUNHA)

어쩌면 지쳐 왔던 걸지 몰라 수고했다 참 고요한 일상도 나쁘지는 않아 마음껏 그리워할 수 있으니 세상의 기쁨을 죄다 누린 것 같은 기분이었지 한켠에 피어나던 불안함과 싸워 이기면서도 어디까지 멀리 날아오르고 싶었던 걸까 그땐 그게 정답이었어 무슨 말이 좋을진 모르겠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서로서로 그만한 사정이 있잖아 내 삶 1회찬 나고

Summer Time 윤하 (Younha)

우리 함께한 이 여름 summer time 널 영원히 사랑해 I love you 이대로 영원히 춤추며 노래해 모닥불이 꺼질 아침까지 타오르는 저 태양아래 초록바다 저 하얀 구름이 까맣게 그을린 너의 모습 더욱더 널 눈부시게 하네 부서지는 저 파도 곁에 설탕 같은 하얀 백사장 칵테일 한잔에 빨개진 얼굴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잊었니… 윤하 (YOUNHA)

진실은 거짓이 되고 술은 눈물과 섞여 쓰라린 내 맘속을 태워 내려가네 여전히 품 안에 웃던 그 날 그 날에 멈춰 미소지어 보는 난 내일이 되면 꿈이라고 오늘도 애써 잠들려 난 눈을 감지만 눈물이 고인 내 가슴속은 진실을 알려 잊었니 우린 사랑했잖니 나만 사랑한단 우리의 약속을 잊었니 우린 행복했잖니 너 없이 난 천천히 죽어 가는데

한 우산 아래 윤하 (YOUNHA)

우산을 받쳐주었지 한 우산 아래 오늘처럼 가까운건 처음 이라는 걸 손 내밀면 닿을 듯한 그대의 얼굴에 가슴이 두근거려 견딜 수가 없어 가까이 있어도 알지 못하는 그 마음이 안타까워서 오늘은 숨겨왔던 나의 마음 이젠 솔직하게 고백할게 그대와 함께 있다는 그것만으로 온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 볼 수 있어 영원히 이 시간을 우리 둘이 함께 해요 몰래 나란히 걸어가는

비밀번호 486 윤하(Younha)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 수 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 You`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Boy~~ 어렵다고 포기하진 말아줘 너 하나만 원하는 날 알아줘 바람둥이 같은 남자들에게 여자들은 늘 속고 마는 걸 날 애태우고 달랠 줄 아는 니가 되길 바래 하루에

Take Five 윤하 (Younha/ユンナ)

내겐 좋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 쉽지 않은 건 같은 자리에 있었어 맘 속 가득한 (진실을 느끼고) 더욱 강하게 안에서 난 (믿음을 찾았어) 난 꿈의 소중함을 알았어 할 수 있는 마음 변치 않은 모습 그렇게도 난 큰 빛을 얻었어 절망할 순 없는 구속 받지 않을 삶이라는 건 행복한 너의 모습 빛이라는 건 일어서는 것 가까이 있게

네꿈을 펼쳐라 Various Artists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창을 열어라( 꿈을 펼쳐라) 창을 열어라( 꿈을 펼쳐라) 파란 하늘 가득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 맘을 열어라( 꿈을 펼쳐라) 맘을 열어라

WINTER FLOWER(雪中梅)(Feat.RM) 윤하 (YOUNHA)

불러올게 너를 닮았던 가을을 하얗게 번지는 불빛은 얼어붙은 태양 가려진 달처럼 아직 존재해도 기다림에 끝은 어딜까 시작이 있다면 Hold on hold on hold on I will take it away before you stumble I will stay by your side until you survive 피어나 주기를

WINTER FLOWER (雪中梅) (Feat. RM) 윤하 (YOUNHA)

불러올게 너를 닮았던 가을을 하얗게 번지는 불빛은 얼어붙은 태양 가려진 달처럼 아직 존재해도 기다림에 끝은 어딜까 시작이 있다면 Hold on hold on hold on I will take it away before you stumble I will stay by your side until you survive 피어나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