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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거라 내고향 윤치호

뒤동산 위에 핀 백합화야 너 아름다워라 너를 떠나서 멀리 가는 마음 구슬프도다 생각하면 눈물이 어리도다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언덕 아래로 맑게 흐르는 저 시냇가에서 고기낚으며 놀던 그 시절 그리워지누나 생각하면

추억 (Free As A Bird) 윤치호

사랑하는 나의 고향을 한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 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고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아 내고향 그립고나 2.

잘있거라 연평도야 최용복

내고향 연평도야 언제다시 돌아올까 너를 두고 간다마는 마음만은 두고간다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마음은 슬프지만 포성소리 그치는 날 우리다시 만나겠지 잘있거라 연평도야 꽃게섬 연평도야 다시 네게 돌아오마 정든고향 정든사람 다시볼날 있으려나 멀지않는 지척거리 손뻗으면 닿을것을 포성소리 멈추는날 우리다시 만나겠지

부산은 내고향 손인호

부산은 내 고향/손 인호/ 울면서 떠나련다 잘있거라 부산항구 차마못할 이별인가 갈메기도 울고나 타향 땅을 돌고 돌아 내 청춘이 늙어도 그리운 내 고향은 그리운 내 고향은 부산항구다. 타관땅 돌고 돌아 십년세월 흘렀건만 사랑하던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울고나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생달이 떴건만 이 밤도 가고 싶은 이 밤도 가고 싶은 부산항구다.

월계꽃 (Heidenroslein) 윤치호

방긋웃는 월계꽃 한송이 피었네 향기로운 월계꽃 힘껏품에 안고서 너의고운 얼굴을 어루만져 주었다 사랑스런 월계꽃 -간주중- 사랑스런 월계꽃 한송이 피었네 고개숙여 볼때에 미소를 띠어주네 사랑스런 월계꽃 항상품에 안겨라 사랑스런 월계꽃

월계꽃 윤치호

방 긋 웃 는 월-계-꽃 한 송 이 피 었 네 향 기 로 운 월-계-꽃 힘 껏 픔 에 안-고-서 너-의-고-운-얼 굴을 어 루 만 져 주 었-다 사 랑 스 런 월 계-꽃

윤치호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흑 흑 흑 흑 흑 흑~ 으음~ )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폐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으아~ )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쉿 쉿 쉿 쉿 쉿 히야~ ) 사방에서 갉아...

그대를 사랑해 (Ich Liebe Dich) 윤치호

사랑이여 우리들은 아침에도 저녁에도 서로서로 근심걱정 나누며 살아왔네 근심걱정 나눌진댄 그 무엇이 두려워 나의 걱정을 그대가 그대가 근심하면 내사랑그대여~ 하나님의 크신 은총 그대에게 내리시라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온갖 즐거움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온갖 즐거움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온갖 즐거움 그대는 나의 생명 영원한 내 사랑

음악에 (An Die Musik) 윤치호

아름답고 즐거운 예술이여 마음이 서글퍼진 어두운 때 고운가락 고요히 들으면서 언제나 즐거운 맘 솟아나 내 방황하는 맘 사라진다. 누가 듣고 있는 가락인지 뉘 지은 가락인지 몰라도 꿈결 같이 끌려서 어느덧 불타는 정열의 나라로 이 마음은 오갑니다.

매기의 추억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윤치호

I wandered today to the hill, Maggie 사랑하는 메기, 난 오늘도 언덕에 올라 거닐었다네 To watch the scene below 옛동산 아래의 모습을 보고싶어 The creek and the creaking old mill, Maggie 맑은 시냇가와 삐걱거리던 물방앗간은 지금도 변함없이 그대로 있다네 As we use...

금발의 제니 (Jeanie With The Light Brown Hair) 윤치호

I dream of Jeannie with the light brown hair Borne, like a vapor, on the summer air I see her tripping where the bright streams play Happy as the daisies that dance on her way Many were the wild no...

음악에 붙임 윤치호

1절 아름답고 즐거운 예술이이여 마음이 서글퍼진 어둔때 고운가락 고요히 들으면서 언제나 즐거운 맘 솟아라 내 방황하는 맘 사라진다 2절 누가뜯고 있는 가락인지 뉘지은 가락인지 몰라도 꿈결같이 끌려서 어느덧 불타는 정열의 나라로 이 마음은 끌려서 갑니다

그대를 사랑해 윤치호

사랑이여 우리들은 아침에도 저녁에도 서로 서로 근심 걱정 나누며 살아왔네 근심 걱정 나 눌진대 그 무엇이 두려워 나의 걱정을 그대가 그대가 근심하면 내사랑 그대여 하나님의 크신 은총 그대에게 내리시라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온갖 즐거움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온갖 즐거움 그대는 나의 생명 영원한 내 사랑

비가(悲歌) 미추 관현악단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날~~~넘겨주오 떠나가네 떠나가네 고향땅을 떠나가네 배고프고 서러워서 떠나가네 떠나가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날~~~~넘겨주오 잘있거라 고향땅아 배고프고 서러워서 떠나가네 떠나가네 정든고향땅을 떠나가네 아~~~~~~아~~~~~~~윽~~~~~윽 아~

내고향 나성웅

1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있는 가고싶은 내고향 멀다해도 내고향은 타향하고 바꿀소냐 십리길 백번가면 내고향이 보이던가 친구들은 잘있는지 오리길을 쉬어가며 내고향엔 내가간다 2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있는 가고싶은 내고향 멀다해도 내고향은 타향하고 바꿀소냐 십리길 백번가면 내고향이 보이던가 친구들은

내고향 원종범

내 본향 가잔다 내 본향 가잔다 산 넘고 들 건너 고개 넘으면 평화론 옛 마을 잘도 산다오 집마다 울 파주 주렁박 주렁박 열리고 애어른 맘 좋아 요순 적 백성 논밭엔 이삭이 금 물결치는 할머니 물레에 애기가 잠드는 그리운 내 고향 언제나 언제나 가려나

내고향 이춘남

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냇가의 버금까진 그대로인데 청춘아 어디로 간거냐 그 추억 그 시절 그리워 무정한 세월아 무정한 세월아 조금만 멈추어 다오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냇가의 ...

내고향 윤복희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산천 찾아서 푸른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형제 계신곳 앞마을의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타고 나도 시집갈테야 앞마을의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타고 나도 시잡갈테야 나도 시집갈테야

내고향 박진도

나 살던 고향으로 돌아 가 살고싶네지금쯤 고향에는 꽃이 피고 있겠지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씨 부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고향에 가고싶네 그리운 내 고향의개구장이 친구들아 풀 벌레 우는 소리나 어릴때 뛰어놀던 그리운 내 고향에 ~ 간 주 중 ~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고...

내고향 진미령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 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 산천 찾아서 구른 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나도 시집 갈테야

내고향 영사운드

잊지 못하리라 내고향 산천 잊지 못하리라 어리던 그 옛날 풀피리 불면서 냇가를 뛰놀던 친구여 친구여 고향에 돌아가 옛날과 같이 뛰놀며 살자 옛날과 같이 뛰놀며 살자 친구여 친구여

무기여 잘있거라 박상민

한 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 하고 산속으로 머리 깎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대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에 남자 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 친구 대학에 떨어진거야 화가 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예예 첫사랑이란 안되는구나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는 맹셀했대 그 여자의 두번째는 대학 다...

무기여 잘있거라 !! 박상민

작사:이승호 작곡:유해준 한 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 하고 산속으로 머리깍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대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에 남자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친구 대학에 떨어진거야 화가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예 예 첫사랑이란 안돼는구나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고 맹셀했대 ...

잘있거라 공항이여 진송남

안개 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마음같이 더나가는 그사람을 아쉬워하네 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사람을 멀리보내고 돌아서는 그발길은 한없이 무겁고나 졸고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공항이여

잘있거라 공항이여 문주란

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그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공항이여

잘있거라 황진이 주현미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네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사랑아

잘있거라 부산항 백야성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없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잘있거라 공항이여 진송남

안개짖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마음같이 떠나가는 그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어면서 보내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사람을 멀리보내고 돌아서는 이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졸고있는 가로등아 너와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찼아오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잘있거라 공항이여 나훈아

안개 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마음같이 더나가는 그사람을 아쉬워하네 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사람을 멀리보내고 돌아서는 그발길은 한없이 무겁고나 졸고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공항이여

잘있거라 황진이 주현미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임의...

전우야 잘있거라 현인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사라져간 전우야 잘자라 2.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3.

잘있거라 부산항 주현미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잊어 미스리도 못잊겠오 만날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새면 헤여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무기여 잘있거라 박상민

한 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 하고 산속으로 머리 깎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대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에 남자 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 친구 대학에 떨어진거야 화가 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예예 첫사랑이란 안되는구나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는 맹셀했대 그 여자의 두번째는 대학 다...

잘있거라 단발령 이미자

한많은 단발령에 검은머리 푸러 쥐고 한없이 울고 간다 한없이 울고 간다 아 정든 님아 잘 있거라 두눈에 피가 흘러 시드러진 진달내는 한 많에 붉엇고나 한 많게 붉엇고나 아 정든 님아 잘 있거라 단발령 참나무에 붉은 댕기 푸러 걸고 마즈막 울고간다 마즈막 울고간다 아 정든 님아 잘 있거라

무기여 잘있거라 박상민

한 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 하고 산속으로 머리깍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대 ((무기여 잘있거라 박상민))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 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에 남자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친구 대학에 떨어진거야 화가나서 군대를 가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예예 첫 사랑이란 안되는구나 여잔 바관을

잘있거라 항구야 진방남

1.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날이새면 이항구도 이별이란다 갈매기 비에젖어 날기싫어 울고있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이다지도 나를울리나 잘있거라 잘있거라 미련두고 나는간다 2.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네가있는 이항구도 이별이란다 이별로 나눈술잔 눈물젖어 넘쳐난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이다지도 나를울리나 잘있거라 잘있거라 설움두고 나는간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진송남

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 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그 발길을 한없이 무~~겁구나 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잘있거라 부산항 백야성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없으랴 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잊어 미스리도 못잊~~겠소 만날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무기여 잘있거라 Various Artists

작사:이승호 작곡:유해준 한 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 하고 산속으로 머리깍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대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에 남자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친구 대학에 떨어진거야 화가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예 예 첫사랑이란 안돼는구나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고 맹셀했대 그...

님이여 잘있거라 강홍식

님이여 잘있거라 소맬잡고 우는 님아 이몸은 떠나리 하염없이 울고가리 뜬구름 저언덕에 지는 울음 들으오리 찌들은 갈대잎에 이슬되어 흐르오리 갈길은 아득하다 정처없는 거츤들에 눈물이 넘쳐흘러 바위옷만 젖어든다

설악아 잘있거라 신현대

설악아 잘있거라 1. 설악아 잘있거라 내또다시 네게 오마 포근한 네품속을 어디간들 잊으리오 철쭉꽃 붉게 피어 웃음 지는데 아아~아~아 아아 나는 어이해 가야하나 2. 선녀봉 섧은 전설 속삭이는 토왕성아 밤이슬 함뿍 젖어 손짓하던 울산암아 나항상 너를 반겨 여기 살고픈데 아아~ 아~아 아아 나는 또다시 네게 오마 3.

잘있거라 황진이 김용임

꿈꾸는 백마강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락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불안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오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엣날 같구나

잘있거라 단발령 은방울 자매

1) 한많은 단발령에 검은 머리 풀어 쥐고 한없이 울고 간다 한없이 울고 간다 아- 아아아아 정든님아 잘있거라 2) 두눈엔 피가 흘러 시들어진 진달래는 오늘도 비에 젖네 오늘도 비에 젖네 아- 아아아아 정든님아 잘있거라

잘있거라 부산항 백야성

잘있거라 부산항 손로원 작사 김용만 작곡 백야성 노래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없으랴 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

잘있거라 부산항 백야성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없으랴 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잊어 미스리도 못잊~~겠소 만날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잘있거라 황진이 경음악

****잘있거라 황진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쥐고 글을짓든 황진이 내사랑아. << 간 주 중 >>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인가 꽃피고 새가 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잘있거라 부산항 백야성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없으랴 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잊어 미스리도 못잊~~겠소 만날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잘있거라 부산항 하춘화

1)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 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2)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 잊겠오 미스리도 못잊어 만날 때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잘있거라 공항이여 진송남

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 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그 발길을 한없이 무~~겁구나 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잘있거라 부산항 Unknown

제목 잘있거라 부산항 작사 손로원 작곡 김용만 가수 백야성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