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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남자 윤중식

그땐 몰랐지 정말 몰랐지 가시밭길 돌아 돌아 다시 올 줄 가지말걸 그랬지 떠나지 말걸 왜 떠났냐 물으면 할말이 없어 문을 열고 기다린 당신을 모르채한 내가 내가 정말 미워라 당신없이 당신없이 못산다고 못산다고 붙잡을땐 좋았지 먼길을 돌아온 나를 받아줘 이젠 잘할께 당신 곁에서 사랑으로 돌아온 남자 그땐 몰랐지 정말 몰랐지 가시밭길 돌아 돌아 다시 올 줄 가지말걸

왔다가 그냥갑니다,, 윤중식

왔다가 그냥갑니다,,,, 왔다가 그냥갑니다 지나다 생각이나서 갑자기 들려봤어요 만날수가 없네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갈걸 왜왔나 물어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마음 나도 몰라요 할말도 없었는데 차라리 잘돼었네요 만날수가 없어서 왔다가 그냥갑니다 싱겁게 돼돌아 다시갈걸 왜왔나 물어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마음 나도 몰라요 할말도 없었...

갈까말까-★ 윤중식

윤중식-갈까말까-★ 1절~~~○ 갈까말까 갈까말까 내가내가 갈까 니가니가 올래 갈까말까 망설이는 나에게 내가갈까 니가올래 널 처음 보는순간 사랑이였어 바라보는 너의눈빛 두근대는 내가슴도 사랑이였어 손내밀어 잡아주면 내마음도 미소 띄우며 못이기는척 수줍은척 반겨주겠니 날한번 잡아봐 사랑한다 말해봐 망설이다 이다이다

왔다가 그냥 갑니다 윤중식

?왔다가 그냥 갑니다 지나다 생각이 나서 갑자기 들러려 봤어요 만날 수가 없네요 *싱겁게 되 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냐도 몰라요 할 말도 없었는데 차라리 잘 되였네요 만날 수가 없어서 *왔다가 그냥 갑니다

세상 끝까지 윤중식

아득히 머나먼 길~ 끝이 없는 길~ 무명세상 등불되어 나는 살아가리라~ 영겁의 세월 따라 참나꽃 피우고~ 영원한 참나 찾아 나의 꿈 불태우리라~ 천상세계 그 사연 내 마음에 안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날아가리 세상 끝까지~ 한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영겁 세월 등불 되어 영원히 빛나리라~ 세세생생 그 사연 내 마음에 안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날아가리...

갈까말까 ◆공간◆ 윤중식

갈까말까-윤중식◆공간◆ 1,2)갈~까말~까갈~까말~까~~~~ 내가내가갈~까니가니가올~래 갈~까말~까망설이는나~에~게~ 내가~갈까~니가~올~래~ 널~처~음보~는순간~사랑~이~였~어~~~ 바라보는너의눈빛두근대는 내가슴도사랑~이~였~어~~~ 손내밀어잡아주면내마음도 미~소~띄~우~며~~~~ 못이기는척~수줍은~척~

세상 끝까지 (Ver.2) 윤중식

아득히 머나먼 길~ 끝이 없는 길~ 무명세상 등불되어 나는 살아가리라~ 영겁의 세월 따라 참나꽃 피우고~ 영원한 참나 찾아 나의 꿈 불태우리라~ 천상세계 그 사연 내 마음에 안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날아가리 세상 끝까지~ 한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영겁 세월 등불 되어 영원히 빛나리라~ 세세생생 그 사연 내 마음에 안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날아가리...

천년의 사랑 윤중식

이생에 당신만나~ 정말정말 사랑 했다~ 하지만 그인연이 업연이 라면~ 다음생은 잘만나고 싶어~ 이 인연 다시 만나면~ 그때는 당신을 위해~ 그 사랑을 당신 위해 그대를 위해 정말정~말 모두 쓰겠소~ 윤회속 당신만나~ 너무너무 고마 웠다~ 그래도 이생에서 참나를 알아~ 당신마음 잘알수있 었소~~ 긴 윤회 당신 만나서~ 참마음 나눈다 면은~ 그 때에는 ...

우리 사랑 윤중식

상처가 있어도 좋아 미로 같은 세상에서 길을 몰라 헤메이다 우린 서로 만난 거야 이젠 외로울 때나 이젠 서러울 때나 함께할 마지막 사랑 우리 삶이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며 살리라 답이 없는 인생에서 붙잡을 건 우리 사랑 답이 없는 인생에서 붙잡을 건 우리 사랑

천년의 사랑 (Ver.2) 윤중식

이생에 당신 만나~ 정말 정말 사랑했다~ 하지만 그인연이 업연이 라면~ 다음생은 잘 만나고 싶어~ 이 인연 다시 만나면~ 그때는 당신을 위해~ 그 사랑을 당신 위해 그대를 위해 정말정말 모두 쓰겠소~ 윤회속 당신 만나 너무너무 고마웠다~ 그래도 이생에서 참나를 알아~ 당신마음 잘 알수 있었소~~ 긴 윤회 당신 만나서~ 참마음 나눈다 면은~ 그 때에는...

아라리오 윤중식

무등산 뜨는 해야 너는 알겠지 우리 엄니 서러운 사연 한도 많은 아리랑을 백발주름 굽은 허리 당신 몸도 어려운데 걸며 기며 밭갈이에 서산 해가 지는구려 아리랑 아리랑 아리 아리 아라리요 황룡강 지는 해야 너는 알겠지 우리 엄니 곡조 없는 흥얼흥얼 아리랑을 추운바람 문풍지가 한겨울을 울며 새듯 오동나무 걸린 달빛 기도 하다 우시었소 아리랑 아리랑 아리 아리 아라리요

Kiss Kiss 윤중식

Baby Kiss Kiss me Baby Kiss Kiss me 몰래 다가가 니 입술을 자꾸 훔치고만 싶은걸 Kiss Kiss me baby Kiss Kiss me 그녀 입술 그 얼마나 짜릿할까 우 짜릿한 너 짜릿한 너 우 짜릿한 너 짜릿한 너 이러다 미치지 그녈 너무나 원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온통 궁금투성이 신이 내 소원을 ...

Kiss Kiss (Inst.) 윤중식

그대 키스키스(키스) 키스키스(키스) 키스를 해줄거야 당신께만 해줄거야 가슴 떨리던 그대 키스키스 음 키스에 온몸이 녹아내리고 가슴설레던 그대 키스키스 음 키스에 내 인생 바꿔놓았지 그 날이 어제같은데 그날이 오늘같은데 하루하루 지쳐가는 당신이 안타까워 돌려주고 싶어라 찾아주고 싶어라 행복한 그날들을 사랑의 미소로 당신 뺨위에 키스키스 음 키스를 당신...

왔다가 그냥 갑니다 (Inst.) 윤중식

왔다가 그냥 갑니다 지나다 생각이 나서 갑자기 들러봤어요 만날 수가 없네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할 말도 없었는데 차라리 잘 되었네요 만날 수가 없어서 왔다가 그냥 갑니다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할 말도 없었는데...

사랑 나그네 (Inst.) 윤중식

오는길도 묻지마라 가는길도 묻지마라 내이름은 사랑나그네 님을 찾아 떠나간다 어느 님이 기다릴까 나를 나를 기다릴까 꽃바람이 불어오면 산을 넘고 강 건너 아아 님 찾는 님을 찾는 내 이름은 내이름은 사랑 나그네 가야할 곳 묻지마라 머무를 곳 묻지마라 내이름은 사랑나그네 사랑 찾아 떠나간다 어느 곳에 있으려나 우리 님이 있으려나 꽃바람이 불어오면 산을 넘...

전능자의 손 윤중식

절망과 시련의 골짜기 헤매일 때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의 곁에 계신 주님의 손 난 보았네 아픔과 고통의 골짜기 지날 때에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를 만지시는 피묻은 손 난 보았네 그 손은 치료의 손 그 손은 축복의 손 그 손은 기적의 손 그 손은 전능자의 손 그리스도 예수라

내 아들아 윤중식

내 아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내 아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의 기도 들었노라나는 이루는 여호와라 행하는 여호와라 내 아들아 너는 보리라 응답하는 여호와 성취(치료)하는 여호와를내 종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내 종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

예수님을 믿으면 윤중식

예수님을 믿으면 새 생명을 얻어요 놀라우신 주님의 은혜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라 감사하신 아버지사랑형제여 자매여 무얼 그리 망설이나요 형제여 자매여 십자가를 바라보세요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아요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2. 예수님을 믿으면 좋은 일이 생겨요 놀라우신 하나님축복 환난고통 당할 때 하나님께 아뢰면 응답주실 아버지사랑형제여 자매여 무...

나는 빚진자 윤중식

나는 빚진 자 나는 빚진 자 예수님께 빚진 자나의 죄짐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셨네오 하나님 아바아버지 이 죄인을 받으소서구주 예수님 주의 성령님 갚을 길 없는 은혜이 생명 바쳐 이 몸을 바쳐 죽도록 충성하리라2.나는 빚진 자 나는 빚진 자 예수님께 빚진 자나의 죄악를 사하시려고 보혈 흘려 죽으셨네오 하나님 나의 아버지 감사 찬양 받으소서구주 예수...

여호와는 너에게 윤중식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함께 함이라주께서 나와 함께 하네주의 지팡이와...

부르짖으라 윤중식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응답 하리라 응답 하리라크고 비밀한 입 네게 보이리라 내가 너를 잘 아노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내가 세상 속에서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영원토록 널 지키리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다윗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응답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보배롭고 너를...

오늘을 위한 기도 윤중식

잃어버린 것들에 애달파 하지않으며 살아있는 것들에 연연하지 않으며살아가는 일에 탐욕하지 않으며나에 나됨 버리고 오직주님 내안에살아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부유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나를 떠나도 외로워 하지 않으며억울한일 당해도 원통하지 않으며소중한것 상실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가난해도 비굴하지 않...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윤중식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주의 보혈 능력있도다주의 보혈 능력있도다주의 보혈 능력있도다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시험을 이기는 승리 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정결한 마음을 얻게 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능력 믿으오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주의 보...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윤중식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후렴: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2)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내 속에 드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 이름 찬송합시다 (3)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날 씻어 정하세 하시네 내 기쁨 정성을 다하여 찬송합시다 (4)내 주께 회개한 영혼은 생명수 가...

하늘가는 밝은 길이 윤중식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 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걱정 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피 모든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을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집에 가 쉴맘 있...

사랑 나그네 윤중식

오는길도 묻지마라 가는길도 묻지마라내이름은 사랑나그네 님을 찾아 떠나간다어느 님이 기다릴까 나를 나를 기다릴까꽃바람이 불어오면 산을 넘고 강 건너아아 님 찾는 님을 찾는내 이름은 내이름은 사랑 나그네가야할 곳 묻지마라 머무를 곳 묻지마라내이름은 사랑나그네 사랑 찾아 떠나간다어느 곳에 있으려나 우리 님이 있으려나꽃바람이 불어오면 산을 넘고 강 건너아아 ...

만날 수 있는데 윤중식

만날 수 있는데 올수도 있는데 우리는 우리는 왜 만날 수 없나요 서로가 먼 곳에 있는 것도 아니지만 멀고도 가까운 멀고도 가까운 사람이라서 만날 수 있는데 올 수도 있는데 우리는 우리는 왜 만날 수 없나요 서로가 먼 곳에 있는 것도 아니지만 멀고도 가까운 멀고도 가까운 사람이라서 만날 수 있는데 올 수도 있는데 우리는 우리는 왜 만날 수 없나요

그대 모습 윤중식

다시 찾은 이거리에 낙엽만 흩날리고 그대 없는 찻집에는 낯설은 얼굴뿐이네 내가슴에 파고드는 그 시절 그 목소리 아아 아아아 아 어리는 그대모습 다시 찾은 이거리에 낙엽만 흩날리고 그대 없는 찻집에는 낯설은 얼굴뿐이네 내가슴에 파고드는 그 시절 그 목소리 아아아 아아아 어리는 그대모습

풀잎 윤중식

안개처럼 비가 내리는 그 속에서 너를 만났네풀잎같은 너의 가슴속에는이슬처럼 비가 내렸지너와 마주 보면 꽃잎이 되어빗물위에 아롱질 때비는 풀잎에 내리고 내린 그 비속에서밤은 깊어가네안개처럼 비가 내리는 그 속에서 너는 떠났네빗방울에 꽃잎은 떨어지고이슬처럼 나는 울었지너와 마주 보면 꽃잎이 되어빗물위에 아롱질 때비는 풀잎에 내리고 내린 그 비속에서밤은 깊...

부두 윤중식

못잊어 못잊어서다시 돌아와부두가에 서서내님을 싣고 떠난 연락선을오늘도 기다리네 밤이면 못견디게 바람이 부는부둣가에 서서떠나간 내님이 돌아오실까오늘도 기다리네그리워 내님을 불러보면바다는 말이 없고갈매기만 외롭게 갈매기만 외롭게하늘높이 나르네밤이면 못견디게 바람이 부는부둣가에 서서떠나간 내님이 돌아오실까오늘도 기다리네그리워 내님을 불러보면바다는 말이 없고...

섬 아가씨 윤중식

머나먼 수평선을 바라보다가 기다림을 배워버린 섬아가씨야 오늘도 부두가에 나와 앉아서 나르는 갈매기만 바라보다가 눈물지을까 소리쳐 불러볼까 작은 돌 손에 쥐어 던지고 있을까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 오늘도 부두가에 나와 앉아서 나르는 갈매기만 바라보다가 눈물지을까 소리쳐 불러볼까 작은 돌 손에 쥐어 던지고 있을까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

지난 여름의 약속 윤중식

지난 여름 우연히 만난 그 사람다시 또 여름오니 생각 나네요파도소리 들리는 해변가에서모래성 쌓으며 약속했었지 젊음이 넘치는 해변가에서다시 또 만나자고 약속했었지기다려지네 기다려지네지난 여름 우연히 만난 그 사람다시 또 여름오니 생각 나네요파도소리 들리는 해변가에서모래성 쌓으며 약속했었지 젊음이 넘치는 해변가에서다시 또 만나자고 약속했었지기다려지네 기다...

타인 현숙

타인의 남자 타인의 여자 둘이서 만나 나누던 시간 숨겨진 남자 숨겨진 여자 우리의 서러운 이름 비켜간 인연으로 만난 사람 내 영혼 가져가던 꼭 한사람 당신의 이름을 화인처럼 남기며 아득한 미로에서 나 이제 돌아서네 빈가슴으로 돌아온 날 받아준 그 이후에 잊어주리 당신을 영원히 타인의 남자 타인의 여자 서로가 다시 돌아간 자리 그리운 남자 그리운 여자 우리의

타인 임주리

타인의 남자 타인의 여자 둘이서 만나 나누던 시간 숨겨진 남자 숨겨진 여자 우리의 서러운 이름 비껴간 인연으로 만난 사람 내 영혼 가져가던 꼭 한 사람 당신의 이름을 화인처럼 남기며 아득한 미로에서 나 이제 돌아서네 빈 가슴으로 돌아온 날 받아준 그이 위해 잊어주리 당신을 영원히 타인의 남자 타인의 여자 서로가

남자 길들이기 윤 선

마라 정말 나는 꿀꿀해진다 왜 자꾸 변명하고 있는거냐 니가 먼저 헤어지잔 말을 했잖아 그렇게 어린애처럼 투정하는 그 앨 보면 가끔은 한심할때도 있었지만 그런대로 봐줄만 하고 그런대로 귀여우니 데리고 다니면서 놀기엔 좋았어 그런데 하루는 건방지게 그애가 나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 거야 참 그리고 며칠이 지난 뒤 다시 내게 돌아온

남자 길들이기 윤 선

마라 정말 나는 꿀꿀해진다 왜 자꾸 변명하고 있는거냐 니가 먼저 헤어지잔 말을 했잖아 그렇게 어린애처럼 투정하는 그 앨 보면 가끔은 한심할때도 있었지만 그런대로 봐줄만 하고 그런대로 귀여우니 데리고 다니면서 놀기엔 좋았어 그런데 하루는 건방지게 그애가 나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 거야 참 그리고 며칠이 지난 뒤 다시 내게 돌아온

긴 아리랑(남자) 홍동주

삼산호수에 도화는 만발했는데 짝을 잃은 외기러기 갈곳이 없구나 한치 뒷산의 곤드레 딱주기 임의 맛만 같다면 올 같은 흉년에도 봄 살아나지 네날 짚세기 육날 미투리 신들매 질끈 매구서 문경새재 넘어가니 눈물이 팽팽 도네 돌담 넘어 밭 한 뙈기를 건너가면 되련만 얼키고 설키었으니 수천리로구나 비봉산 한중 허리에 두견새가 울거든 정든님 영혼이 돌아온

그 남자, 그 여자의 로맨스 배다른 형제

제대하고 다시 돌아온 닥은 공원에는 그남자홀로- 그때 그시절 이제는 잊을법도 하겠지. 이젠 먹고사는일만 생각 해야지. 흘러가는 시간 고개숙인 그남자 분유회사 영업 사원이됐네. 어느오후 들린 작은아파트에서 만난 그녀. 분유를 차마 팔수없었네. 그녀는 오 도망가는 그남자에게.

남자 남자 남자 윤미래

Annie rap] Men wanna swerve, in this untouchable curve Million dollar pearl so who got the nerve say you want it like this you need it like that Disposin' yo spin now adios like that and lemme tell...

남자 남자 남자 T (윤미래)

Lyrics by: t, Gan-D, Annie, Tiger J.K / Composed by: Bobby Kim / Arranged by: Bobby Kim / Featuring: Annie Annie rap : Men wanna swerve, in this untouchable curve Million dollar pearl so who got ...

남자 남자 남자 T [2집]

남자 남자 남자 Lyrics by: t, Gan-D, Annie, Tiger J.K / Composed by: Bobby Kim / Arranged by: Bobby Kim / Featuring: Annie Annie rap : Men wanna swerve, in this untouchable curve Million dollar pearl

남자 남자 남자 티 (T)

Annie rap) Men wanna swerve, in this untouchable curve Million dollar pearl so who got the nerve say you want it like this you need it like that Disposin' yo spin now adios like that and lemme tell...

남자 남자 남자 T

Annie rap) Men wanna swerve, in this untouchable curve Million dollar pearl so who got the nerve say you want it like this you need it like that Disposin' yo spin now adios like that and lemme tel...

남자 남자 남자 이수아

네온이 춤추는 이태원 연인들의 모습엔 화려한 패션 꿈같은 사랑이 쇼윈도에도 아스팔트 위에도 추억이 되어 이밤이 깊어가네 제각기 다른 빛깔의 사랑으로 이태원 밤을 붉게 물들이네 그속에서 나는 사랑을 찾았네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보라빛 가슴을 열고 장미빛 사랑으로 이밤을 함께할 사랑을 찾았네 남자 남자 남자

그 남자 그 여자의 로맨스 배다른 형제

제대하고 다시 돌아온 작은공원에는 그 남자 홀로~ 그때 그 시절 이제는 잊을법도 하겠지. 이젠 먹고 사는 일만 생각해야지. 흘러가는 시간 고개숙인 그 남자 분유회사 영업사원이 됐네. 어느 오후. 들린 작은 아파트에서 만난 그녀. 분유를 차마 팔 수 없었네. 그녀는 오~ 도망가는 그 남자에게.

돌아온 탕자 김석균

1. 멀고험한 이세상길 소망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위로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2.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3.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

돌아온 탕자 김석균

멀고험한 이세상길 소망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위로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에 안기어...

돌아온 그대 백성민

돌아온 그대 ㅡ백성민 빙글 빙글 돌아서 정신없이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그대 모습이 내맘 설레게하네 처음보는 그모습이 꽃처럼 아름다워 아름다워라 ~ 가던길을 멈춰서서 뒤돌아보며 미소를짖네 미소를 짖네~ 망설이다가 발길 돌렸네 돌아서서 가~네 가던길을 멈춰서 뒤를 돌아다 보니 미소띤 어여쁜 그대얼굴이 나를 당황 하게해 처음보는 그모습이 꽃처럼

돌아온 탕아 구피

나 딱한번만 봐줘 다시는 안그럴게 무조건 잘못했어 딱한번만 봐줘 나 무슨면목으로 널 다시 대하겠니 이렇게 싹싹 빌게 딱 한번만 봐줘 아마 정신이 나갔었나봐 미쳤어 미쳤어 감히 어떻게 나 너에게 이럴수가 있다니 정말 한번도나 상상도 해본적이 없었던 나 천벌을 받을 그짓을 감히 어떻게 널두고 딴사람을 널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기가막힌 외모에다가 아주...

돌아온 친구 엄태환

오랜만에 마난 사람아 그동안 뭘하고 지냈니 고생 참 많이 했나 보구나 고생 싫다 떠나가더니 네모습 안 되보이는구나 구리빛 얼굴로 바뀌었네 모진 그 세월이 얼마나 힘들었나 다시는 고향 등지지마 서로 의지하며 믿고 살아보자 기쁨과 눈물 함께하자 오래전에 네가 불었던 하모니카 소리도 좋았지 오늘밤 다시 들려 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