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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 너 (2016 월간 윤종신 11월호) 윤종신, 민서

말자고 서로 자유롭자고 그게 무슨 사랑이야 편리한 사랑 못하는 내게 단 한 번이라도 배려할 순 없겠니 이젠 니 차례야 무례한 그 연애의 결론을 해피하게 끝내긴 바닥난 배려 부디 너도 빠지길 바래 니가 훨씬 더 사랑해 가슴이 찢어지다가 부서지다 가루되어 뻥 뚫린 너의 다음 사랑 너의 삶이 궁금해 어쩜 그래 너만이 너무나 중요한

널 사랑한 너 윤종신, 민서

말자고 서로 자유롭자고 그게 무슨 사랑이야 편리한 사랑 못하는 내게 단 한 번이라도 배려할 순 없겠니 이젠 니 차례야 무례한 그 연애의 결론을 해피하게 끝내긴 바닥난 배려 부디 너도 빠지길 바래 니가 훨씬 더 사랑해 가슴이 찢어지다가 부서지다 가루되어 뻥 뚫린 너의 다음 사랑 너의 삶이 궁금해 어쩜 그래 너만이 너무나 중요한

널 사랑한 너 윤종신/민서

서로 자유롭자고 그게 무슨 사랑이야 편리한 사랑 못하는 내게 단 한 번이라도 배려할 순 없겠니 이젠 니 차례야 무례한 그 연애의 결론을 해피하게 끝내긴 바닥난 배려 부디 너도 빠지길 바래 니가 훨씬 더 사랑해 가슴이 찢어지다가 부서지다 가루되어 뻥 뚫린 너의 다음 사랑 너의 삶이 궁금해 어쩜 그래 너만이 너무나 중요한

널 사랑한 너*? 윤종신,민서?

서로 자유롭자고 그게 무슨 사랑이야 편리한 사랑 못하는 내게 단 한 번이라도 배려할 순 없겠니 이젠 니 차례야 무례한 그 연애의 결론을 해피하게 끝내긴 바닥난 배려 부디 너도 빠지길 바래 니가 훨씬 더 사랑해 가슴이 찢어지다가 부서지다 가루되어 뻥 뚫린 너의 다음 사랑 너의 삶이 궁금해 어쩜 그래 너만이 너무나 중요한

널 사랑한 너 윤종신, 민서 (MINSEO)

말자고 서로 자유롭자고 그게 무슨 사랑이야 편리한 사랑 못하는 내게 단 한 번이라도 배려할 순 없겠니 이젠 니 차례야 무례한 그 연애의 결론을 해피하게 끝내긴 바닥난 배려 부디 너도 빠지길 바래 니가 훨씬 더 사랑해 가슴이 찢어지다가 부서지다 가루되어 뻥 뚫린 너의 다음 사랑 너의 삶이 궁금해 어쩜 그래 너만이 너무나 중요한

은퇴식(2018 월간 윤종신 2월호) 윤종신

내가 모든 걸 그만두는 날 이 노래를 틀거나 불러줘 아마도 내가 부르긴 힘들 거야 아마도 아마도 정치가 기타를 쳐 줬으면 해 하림이는 하모니카를 니네 둘은 나보다 더 오래 하란 얘기야 내 눈에 눈물 나지 않게 내게 섭섭했던 사람들 날 용서하고 좋은 일만 떠올려줘 이렇게 미리 이 노래를 만드는 건 언제 어떻게 떠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야 알고 만들면 못...

그댄 달라요 (With 민서) 윤종신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댄 나에게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

처음 윤종신, 민서

같아서 그게 불안했었어 내 사람 아닌 것만 같아서 내 마지막이 되고 싶다던 너를 믿지 못한 나의 잘못이겠지 뭐 그래도 난 처음이었어 밤을 새며 누굴 꿈꿔본 것도 이렇게 마구 아픈 마음도 어른스러워야 할 것 같아서 맘이랑은 조금 다른 말 했어 난 혼자여도 자신 있다고 늘 내가 더 사랑해서 지는 것만 같았어 그게 난 제일 바보 같았어

처음 윤종신 & 민서

그게 불안했었어 내 사람 아닌 것만 같아서 내 마지막이 되고 싶다던 너를 믿지 못한 나의 잘못이겠지 뭐 그래도 난 처음이었어 밤을 새며 누굴 꿈꿔본 것도 이렇게 마구 아픈 마음도 어른스러워야 할 것 같아서 맘이랑은 조금 다른 말 했어 난 혼자여도 자신 있다고 늘 내가 더 사랑해서 지는 것만 같았어 그게 난 제일 바보 같았어

처음 민서 & 윤종신

불안했었어 내 사람 아닌 것만 같아서 내 마지막이 되고 싶다던 너를 믿지 못한 나의 잘못이겠지 뭐 그래도 난 처음이었어 밤을 새며 누굴 꿈꿔본 것도 이렇게 마구 아픈 마음도 어른스러워야 할 것 같아서 맘이랑은 조금 다른 말 했어 난 혼자여도 자신 있다고 늘 내가 더 사랑해서 지는 것만 같았어 그게 난 제일 바보 같았어

처음 윤종신,민서

불안했었어 내 사람 아닌 것만 같아서 내 마지막이 되고 싶다던 너를 믿지 못한 나의 잘못이겠지 뭐 그래도 난 처음이었어 밤을 새며 누굴 꿈꿔본 것도 이렇게 마구 아픈 마음도 어른스러워야 할 것 같아서 맘이랑은 조금 다른 말 했어 난 혼자여도 자신 있다고 늘 내가 더 사랑해서 지는 것만 같았어 그게 난 제일 바보 같았어

Wild Boy (With 강승윤, 송민호 Of WINNER) 윤종신

난 네가 바란 만큼 배려 못 할 걸 난 침착하게 다루질 못할 걸 오 견디기 벅찬 네 모습 어금니 악물고 참고 있어 부드러운 내 눈빛 지치고 힘들어 수줍은 내 미소 처음 그때뿐인 걸 왜 이제야 나타난 거니 어금니 악물고 참고 있어 미칠 것 같은 보는 건 행복을 넘어 고통까지 왔어 그만두기엔 나 돌아갈 길 그 어디에도 그 언제라도 너란

Wild Boy (With 강승윤, 송민호 윤종신

난 네가 바란 만큼 배려 못 할 걸 난 침착하게 다루질 못할 걸 오 견디기 벅찬 네 모습 어금니 악물고 참고 있어 부드러운 내 눈빛 지치고 힘들어 수줍은 내 미소 처음 그때뿐인 걸 왜 이제야 나타난 거니 어금니 악물고 참고 있어 미칠 것 같은 보는 건 행복을 넘어 고통까지 왔어 그만두기엔 나 돌아갈 길 그 어디에도 그 언제라도 너란

Wild Boy (With 강승윤? 송민호 of WINNER) 윤종신

난 네가 바란 만큼 배려 못 할 걸 난 침착하게 다루질 못할 걸 오 견디기 벅찬 네 모습 어금니 악물고 참고 있어 부드러운 내 눈빛 지치고 힘들어 수줍은 내 미소 처음 그때뿐인 걸 왜 이제야 나타난 거니 어금니 악물고 참고 있어 미칠 것 같은 보는 건 행복을 넘어 고통까지 왔어 그만두기엔 나 돌아갈 길 그 어디에도 그 언제라도 너란

Wild Boy (&송민호) 윤종신

난 네가 바란 만큼 배려 못 할 걸 난 침착하게 다루질 못할 걸 오 견디기 벅찬 네 모습 어금니 악물고 참고 있어 부드러운 내 눈빛 지치고 힘들어 수줍은 내 미소 처음 그때뿐인 걸 왜 이제야 나타난 거니 어금니 악물고 참고 있어 미칠 것 같은 보는 건 행복을 넘어 고통까지 왔어 그만두기엔 나 돌아갈 길 그 어디에도 그 언제라도 너란

음(mm) (with 조연호) 윤종신

볼 때면 내게 일어나는 작은 변화 어느새 난 음들을 흥얼거리는 걸 리드믹 하게 떨리는 맘 나즈막하게 바라는 말 너에게 한걸음 다가가고픈 mmmmm 사랑이라 말하기에는 아직은 일방적인 것 미뤄두었던 내 고백의 그 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걸 내 심장의 리듬은 다른 곳을 바라볼 때도 너의 형체를 신경 쓰던 속일 수 없이 터질 것 같았던 mmmmm 사랑이 아니라고

좋아 윤종신 & 민서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윤종신, 민서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윤종신, 민서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윤종신/민서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민서 & 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민서, 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민서,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니 윤종신. 민서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민서&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민서(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민서/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윤종신,민서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너의 여행 윤종신

너의 여행 - 윤종신 아직도 잊지 못한 날 다 미쳤다 혀를 차지만 사랑 그 미련한 것을 어떤 말도 들으려 않지 사랑했었던 미치도록 좋던 그 시절만 떠올라서 왜 떠났는지 왜 그 눈물인지 알수가 없는 너의 여행을 돌아오겠지 더 못견디겠지 서투른 너의 선택이라 믿고만 있어 내가 사랑한 그때 그 모습 밖에 몰라서 멋쩍어 할 필요도

너의 여행 (With 정승환) 윤종신

아직도 잊지 못한 날 다 미쳤다 혀를 차지만 사랑 그 미련한 것은 어떤 말도 들으려 않지 사랑했었던 미치도록 좋던 그 시절만 떠올라서 왜 떠났는지 왜 그 눈물인지 알 수가 없는 너의 여행은 돌아오겠지 더 못 견디겠지 서투른 너의 선택이라 믿고만 있어 내가 사랑한 그때 그 모습밖에 몰라서 멋쩍어 할 필요도 없어 그냥 와서 기대기만 해 사랑

The Detail (With 퓨어킴, 뮤지) 윤종신

웃음기 머금은 채로 바로 내 옆 사람 바라보며 시야 속 나를 느끼는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내가 바라보는 걸 더이상 부담스럽지 않게 너의 건배 속도가 느껴져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결국 바라보는 우리 둘의 눈빛 부딪혀

The Detail 윤종신

웃음기 머금은 채로 바로 내 옆 사람 바라보며 시야 속 나를 느끼는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내가 바라보는 걸 더이상 부담스럽지 않게 너의 건배 속도가 느껴져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결국 바라보는 우리 둘의 눈빛 부딪혀

The Detail (With 퓨어킴, 뮤지)? 윤종신

웃음기 머금은 채로 바로 내 옆 사람 바라보며 시야 속 나를 느끼는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내가 바라보는 걸 더이상 부담스럽지 않게 너의 건배 속도가 느껴져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말꼬리 (Feat. 정준일 Of Mate) 윤종신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내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내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말꼬리 (feat. 정준일 - Mate) 윤종신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내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내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말꼬리 (Featuring 정준일-MATE) 윤종신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내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내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말꼬리 윤종신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내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내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우에게 (with 015B) 윤종신

떠난 사람만 생각 하면서 남은 세월 다 버릴 순 없잖니 돌아오게 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젠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엔 후회만 가득하지만 너의 그댄 가 버렸잖아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함께 한 우리가

愚 에게(우에게) 윤종신

떠난 사람만 생각 하면서 남은 세월 다 버릴 순 없잖니 돌아오게 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젠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엔 후회만 가득하지만 너의 그댄 가 버렸잖아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함께 한 우리가 있잖아 세상 속의

우(愚)에게 윤종신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에 후회만 가득 하지만.. 너의 그년 가버렸잖아..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일도 하지 못해 해매이는 바보를 걱정 하는 긴시간 함께한 우리가 있잖아.. 세상속에 많은 이들 아픈 기억 묻어 둔체 아무 렇지 은듯 태연히 살아 가잖아..

愚에게 윤종신

떠난 사람만 생각하면서 남은 세월을 다 버릴 순 없잖니 돌아오게 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젠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엔 후회만 가득하지만 너의 그댄 가버렸잖아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 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은 에게 윤종신

떠난 사람만 생각 하면서 남은 세월 다 버릴 순 없잖니 돌아오게 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젠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엔 후회만 가득하지만 너의 그댄 가 버렸잖아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함께 한 우리가 있잖아

우(愚)에게 (Feat. 015B) 윤종신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에 후회만 가득 하지만.. 너의 그년 가버렸잖아..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일도 하지 못해 해매이는 바보를 걱정 하는 긴시간 함께한 우리가 있잖아.. 세상속에 많은 이들 아픈 기억 묻어 둔체 아무 렇지 앟은듯 태연히 살아 가잖아..

우에게 윤종신

떠난 사람만 생각 하면서 남은 세월 다 버릴 순 없잖니 돌아오게 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젠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엔 후회만 가득하지만 너의 그댄 가 버렸잖아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의미 없다 (With 한해, 키디비) 윤종신

just rhythm 박자감 Baby 몸이 먼저 Baby 되도록 뇌는 쉬어 Baby 디립다 지껄이다 끼 부리다 아님 말다 가타부타 족족 따지지 맘마 논리 버려 Baby 우리말 그루비리 Baby 디립다 지껄이다 끼 부리다 아님 말다 가타부타 족족 따지지 뱅뱅 지금 내 가사는 의미 없어 휘뚜루마뚜루 8마디 대충 채우고 나서 기분을 맛보는 중 월간

age 윤종신

back Go back 절실했던 고백 그대 하나에 내 모든 걸 옴팡 걸었던 Let’s go back Go go back 나 고백하던 날 92 or 93 or 그 맘 그때쯤 Oh come back Come back 내 현재로 Come back 익숙해진 나의 루틴 살아남자던 Come back Come come back 괜찮은 아재로 2016

다중인격 윤종신

뺏기는 게 싫었어 나만 바라봤음 했어 미칠 듯 집착했어 내 마음이 세상 제일 중요했어 반하게 하는 일은 서슴치 않고 뭐든 했지 누가 바라보는 꼴을 도저히 난 참을 수가 없었었지 서로에게 적응된 채로 어느새 우린 더 깊어졌지 익숙해진 너를 보며 난 습관처럼 사랑을 지껄였지 그런 것도 잠시 뿐인 걸 그 사랑 마저 들을 수 없었지 알다시피 그렇게 끝나는

Do It Now 윤종신

아무도 하지 않아 머물러 있는 만큼 그만큼 사랑하고 고마워해 영원이란 소멸된 고어 두 글자 철 지난 헌책방 구석에 순간이 모여 이룰 너의 라이프 지금 사랑을 매료시켜 Burn the life Burn the love Burn it all 지금 니 앞의 그 사람 그 시선은 머물지 않아 Do it now Do it now Get it now

오래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오래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