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살다보면 윤정렬과 친구들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우우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 간 주 중 ~ 살다보면 괜시리

부라보 마이라이프 윤정렬과 친구들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에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길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윤정렬과 친구들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에 도무지 알수 없는 그들만의 신기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 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

마이웨이 윤정렬과 친구들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딫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하려했어 처음...

귀거래사 윤정렬과 친구들

우 후후 우후후 우우 후후후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지는 저 산너머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 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 곳이야 없으리...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윤정렬과 친구들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한 번만 ...

일어나 윤정렬과 친구들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

홀로된 사랑 윤정렬과 친구들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비 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 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비 속으로 그대 그 비 속으로 잊혀진 ...

꿈의 대화 윤정렬과 친구들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헤헤 헤헤 에헤헤 헤헤~ ~ 너의 마음 나를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 해 바라...

그녀가 처음 울던날 윤정렬과 친구들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에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

내마음의 보석상자 윤정렬과 친구들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

웨딩케익 윤정렬과 친구들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은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사랑치 않는...

좋은 사람 만나요 윤정렬과 친구들

안녕 잘있어요 이젠 그대 보내요 그대에게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 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듯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없어요 비내리는 날엔 우산속에서 눈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어디 사랑이 마음대로 이루어...

갯바위 윤정렬과 친구들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깨끗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세찬 비바람...

솔 개 윤정렬과 친구들

우리는 말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권태속에 내뱉어진 소음속에 마음은 가득차고 푸른 하늘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 수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에드밸룬 같...

시인의 마을 윤정렬과 친구들

창문을 열고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 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

예럴랄라 윤정렬과 친구들

예럴랄라 햇살이 부서져 예럴랄라 하늘이 높으다 예럴랄라 평온한 바람이 흘러흘러 시원한 들판은 넓다 풀냄새 참 흙냄새 참 오래간만이네 기분이 좋아 천국같은 세상이야 야호 나는 살아있네 이런 날엔 혼자라도 불만없어 답답했던 모든 걱정 잊혀지니 하모니카 입에 물고 예럴랄라 예럴랄라 새들이 날으네 예럴랄라 자유는 참 좋아 예럴랄라 기차는 시원히 달려가네 어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윤정렬과 친구들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

세계로 가는 기차 윤정렬과 친구들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길은 좋지만 그댈 두고 가야하는 내마음 안타까워 그러나 이제 떠나가야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다가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서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하는 길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니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떠나가...

무기여 잘있거라 윤정렬과 친구들

한 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 하고 산속으로 머리깎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데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때 같은학교 같은서클에 남자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친구 대학에 떨어진거야 화가 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첫사랑이란 안되는구나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는 맹셀했데 그 여자의 두번째는 대학 다닐때 미팅갔다 ...

담뱃 가게 아가씨 윤정렬과 친구들

담뱃 가게 아가씨 - 윤정렬과 친구들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짧은 머리 곱게 빚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 온 동네 청년들이 너도나도 기웃기웃기웃 그러나 그 아가씨는 새침떼기 앞집의 병열이 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 만화가게 기봉이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 그렇다면 동네에서 오직 하나 나만 남았는데 아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 다음날 아침

청바지 아가씨 윤정렬과 친구들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보고 윙크하네 처음보는 날 보고 윙크하네 이거 참 야단 났네 오호 이거 참 라라랄라 오호 이거 참 라랄라라 오호호호 이거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거참 야단났네 오호 이거참 라랄랄라 오호 이거 참 라랄랄라 설레이는 내 마음 그댄 알까 부풀은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

아름다운 구속 윤정렬과 친구들

오늘 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앞에 널 만난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 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조금씩 집앞에서 널 들여 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다른 내가 온거야 아름다...

누구 없소 윤정렬과 친구들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줘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

밤에 피는 장미 윤정렬과 친구들

외로운밤엔 나 홀로 걸어 내 가슴 속에 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장미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 같은 사랑) 돌아 오지 못할 시절 (한떨기 장미 장미같은 사랑)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 같은 사랑) 돌아 오지 ...

기쁜 우리 사랑은 윤정렬과 친구들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 체 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

어서 말을해 윤정렬과 친구들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 있나 가고나면 후회 할 것을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너는 바보야 (말못하는 ...

비오는 날의 수채화 윤정렬과 친구들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

토요일은 밤이 좋아 윤정렬과 친구들

1.그대 나를두고 떠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메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2.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Repeat *Repeat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며는 윤정렬과 친구들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뛰어갈텐...

기차와 소나무 윤정렬과 친구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마주보고 노랠 부르네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기차가 지날 ...

살다보면 권진원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권진원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 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우 우~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이정옥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 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 하루 힘든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 간주중 > 살다보면

살다보면 하은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 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권진원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박강수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권진원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 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우 우~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강대풍

어떤 이유로 이 세상에 태어나 오 생긴지 어느 누구도 대답해 주질 않아 난 내 낄이니까 살다보면 즐거운 날도 올 테지 기다려봐 천년만년 사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 안달 하는지 헤이 유 가보는 거야 어디 까지든 나 또한 쌀쌀한 그해 겨울 견디어 냈거든 인생은 쓴 게 아니야 더 알고 나면 나 또한 인생이 쓰리다고 원망만 했거든

살다보면 류지영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날 너무도많아 나도한번 꿈같은 사랑해봤으면좋겠네 실다보면하루하루 힘든일이 너무도많아 가끔어디혼자서 훌적 떠났으면좋겠네 수많은근심걱정 멀리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그렇게 우-우우 내일은오늘보다 나으리란꿈으로 살지만 오늘도마음것 행복했으면 좋겠네 그랬으면좋겠네.

살다보면 Various Artists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Repeat

살다보면 조현자

(코러스) 살다보면 살다보면 쨍하고 해뜬다 어둠가고 구름가면 쨍하고 해뜬다... 1.잘랐다 잘라 잘랐어 잘랐다 잘라 잘랐어 잘란맛에 사는것이 인생이라 하잖니 사랑이 그런거란다 사랑이 그런거란다 좋아 좋아 왔다가도 잘난맛에 떠나고 날두고 떠나가면 누워서 떡먹는일 생긴다드냐 나같이 착한사람 만났다드냐 떠난뒤에 후회말고 둘이

살다보면 조엘라

혼자라 슬퍼하진 않아 돌아가신 엄마 말하길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그 말 무슨 뜻인지 몰라도 기분이 좋아지는 주문 같아 너도 해봐 눈을 감고 중얼거려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 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 내 마음 멀리 날아가네 소리는 함께 놀던 놀이 돌아가신 엄마 소리는...

살다보면 Lethal Underground

사람이 몰카라도 찍히는 건지 내심 어찌나 불안했는지 나도 대꾸 했지 안녕하세요 무안스럽게 없네 대답이 잠시 후 그 사람 내게 다시 말을 걸지 끝나고 식사하러 가실래요 어처구니 없지 일 다보고 밥 처먹자니 드럽게 똥 싸는데 식사제의는 왜 아 전 다 먹었는데 김부장님 다시 전화드릴께요 옆 사람이 자꾸 뭐라구 이렇게 말을 거네요 글쎄 살다보면

살다보면 리썰 언더그라운드 (Lethal Underground)

후렴(x2) 살다보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그런 일들이 내게 일어나면 한치 앞도 볼 수 없이 막막하지 살다보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그런 얘기들 듣는 일은 내겐 왜 그렇게 땀 맺히게 웃긴건지 Jinhan 나 어제 친한 친구녀석 생일 파티에 초대 받아 단장하고 집을 나섰네 20층에서 지하 3층 주차장까지 어림잡아

살다보면 김나은

도시의 밤 너무 적막해 이리저리 다녀 봐도 나를 오라 하는 곳 없고 마음만 울적해지네 거리마다 자동차소리 음악소리 사람소리 정신없이 시간은 가고 그렇게 또 하루가 간다 우리 모두다 살다 보면은 너무나 힘들 때도 있지 서로 힘들면 용기도 주고 힘들면 또 안아도 주고 사는 거야 모두 그렇게 사랑하며 이해하며 살다보면 알게 될 거야 소중한

살다보면 아리아리

요리봐도 그댄 내사랑 조리봐도 그댄 내사랑 그많은 아픔을 참아가며 나만보며 산 내사랑 살다보면 기쁜날도 있고 살다보면 슬픈날도 있지 바람잘날 없던 세월 그대 있음에 견뎌왔고 삶에 지쳐 힘들어도 그대 있음에 버텼다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내겐 오직 너뿐야 요리봐도 그댄 내사랑 조리봐도 그댄 내사랑 그많은 아픔을 참아가며 나만보며 산 내사랑 살다보면

살다보면 이현호

세상을 살다보면 힘든일이 너무도 많고많지만 그래도 웃으며 살고싶다 사랑하며 살고싶다 슬픈일 괴로운일 많고많지만 기쁜일도 많고많지요 기쁨도 슬픔도 웃고살아요 사랑하며 살고싶어요 걱정 걱정일랑 붙들어메고서 사랑사랑하며 살고싶다 근심슬픔걱정 모두다버리고 지금부터달리는거야 비켜비켜비켜 모두비켜라 내가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난할수있어

살다보면 이승훈 [발라드]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 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 많은 근심 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2.

살다보면 Mr.Lee

하늘에 떠가는 구름보며 오늘도 한숨만 내쉬는구나 걸어도 걸어도 끝이없는 고달픈 애달픈 인생길이여 터지고 깨지고 쓰러져도 두주먹 꽉쥐고 일어나지 세상사 어디그리 쉽더냐 가진게 아무리 없다해도 남들이 아무리 비웃어도 까짓거 한번더 하는거지 언제는 앉아있었나 돌아보면 후회는 없더라 에헤라 두번더 하는거지 인생사 포긴없잖아 살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