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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붙잡을 수가 없었어 (Inst.) 윤원

말하자면 아직 못 잊었어 나만 놓아주면 되는데 내 맘이 안 그래 미련한 내 맘이 보고 싶데 어쩌면 난 모른척했던 거야 분명 어긋나 있었는데 결국엔 우린 같은 결말로 점점 더 멀어지게 되나 봐 떠나가는 너를 붙잡고 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내가 차마 네게 할 수가 없잖아 이렇게 보낼 순 없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미안해 너 아니면 안 될 것 같단 말이야

널 붙잡을 수가 없었어 윤원

말하자면 아직 못 잊었어 나만 놓아주면 되는데 내 맘이 안 그래 미련한 내 맘이 보고 싶데 어쩌면 난 모른척했던 거야 분명 어긋나 있었는데 결국엔 우린 같은 결말로 점점 더 멀어지게 되나 봐 떠나가는 너를 붙잡고 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내가 차마 네게 할 수가 없잖아 이렇게 보낼 순 없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미안해 너 아니면 안 될 것 같단 말이야

그 말 끝내 하지 못해서 (Inst.) 윤원

자꾸만 생각나고 보고 싶어지면 이제 나는 어떡해야 해 수가 없는데 그때 조금만 내가 용기 내어 다가갔었다면 그렇게 지금 우리는 달라져 있을까 사랑하잖아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 내 세상은 너 하나만 바라고 원하고 시간은 아무렇지 않게 나만 빼고 아무 일도 없이 잘 지내는가 봐 돌아갈 순 없을까 그 말 끝내 하지도 못하고 먼저 뒤돌아서서 난 너를 사랑해

이별한거니 (Inst.) 김미나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아무리 노력해도 지울 수 없어 너무 울었었나봐 내가 너무 슬퍼했어 이젠 웃고 싶은데 아무리 웃어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잃은 슬픔에 난 눈물만 흘러 다시 붙잡을없었어 이렇게도 마음이 아파 내 가슴아 날 어떡해야 해 나 이제 혼자인거니 이렇게 이별한거니 그 사람이 뭔데 내 가슴 이렇게

다만 널 사랑해서 그래 (Inst.) 윤원

그렇게 또 시간은 흘러서 어느새 한 달이 두 달 되고 내 맘은 그때 그곳에 그 밤에 있는데 가끔은 미워도 해보고 아니 또 금세 미안해하면서 정말 잊어야겠지 안되더라도 꼭 그래야 해 나 이제 네가 없는 하루하루들을 예전보다 잘 지내보려 해 함께 찍은 사진을 지웠어 자꾸 보면 안 될 것 같아서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야 우리가 어디선가 우연히라도 만난다면

그러니깐 말야 (inst.) 윤원

별빛이 비쳐주는 밤이 참 좋아서오늘도 난 너의 생각을우두커니 혼자 하곤 해오늘 밤은 유난히 길 것만 같아너무 소중했던 너와의기억이 떠올라서변한 게 하나 없는이 거리 여기 이곳엔다 하지 못한 말들이그대로 남아서만약에 우리가 그때로다시 돌아간다면 조금은 다를까너와 난 헤어지지도 아파하는 것도하지는 않을까너를 처음 만난 날부터지금까지도 난여전히 너 하나뿐이...

I Love U Forever 윤원

처음 네 손을 잡았던 그날을 기억하고 있어요 내 맘 가장 깊은 곳에서 설레는 맘으로 물들어가던 잊지 못할 추억들이 나에게로 다가온다면 I Love U Forever 기다릴게 많이 늦은 걸 잘 알지만 잘해주지 못했던 많은 날들이 왜 자꾸만 생각나는지 Goob bye Goob bye 내 맘 가장 깊은 곳에서 설레는 맘으로 물들어가던

너에게 하는 말 윤원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어디 아프지는 말아요 이젠 내가 그대에게 해줄 수가 없잖아 어디를 가도 생각나고 눈에 보인 모든 것들이 너를 떠올리게 만드는가 봐요 우리 그 밤에 웃음들이 차곡차곡 남아 있어서 내 맘 여기저기에 너를 불러오는데 지금 우리 이렇게 헤어지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지만 그래도 한 번은 우리 다시 만나야만 해요 그때

아직도 난 널 윤원

가로등이 하나둘씩 켜져갈 때쯤엔 어느샌가 밤이 되곤 하지 말론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이 들어 내 맘 잘 모르겠어 어떤 날은 하나둘씩 너에 대한 나에 기억들로 하루 종일 힘들 날이 있었고 또 어떤 날은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를 걸까 핸드폰을 들었다 놓곤 했어 아직도 난 잊지 못하니까 보고 싶으니까 이렇게라도 그려보는 나인데

Rush (Inst.) 에브리 싱글 데이

잊을 수가 없었어 어느 한 순간 조차 숨막히는 울분이 밀려오네 사라지지마 그대로 서 있어 찾을 때 까지 멈출 수가 없었어 비틀리는 그 미소 용서받을 수 없어 터질듯한 분노에 휩싸이네 사라지지마 그대로 서 있어 찾을 때 까지 멈출 수가 없었어 사라지지마 그대로 서 있어 찾을 때 까지 멈출 수가 없었어 사라지지마 그대로 서 있어 찾을 때 까지 멈출

그 말 끝내 하지 못해서 (Album Remastered)♡♡♡ 윤원

자꾸만 생각나고 보고 싶어지면 이제 나는 어떡해야 해 수가 없는데 그때 조금만 내가 용기 내어 다가갔었다면 그렇게 지금 우리는 달라져 있을까 사랑하잖아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 내 세상은 너 하나만 바라고 원하고 시간은 아무렇지 않게 나만 빼고 아무 일도 없이 잘 지내는가 봐 돌아갈 순 없을까 그 말 끝내 하지도 못하고 먼저

그 말 끝내 하지 못해서 윤원

자꾸만 생각나고 보고 싶어지면 이제 나는 어떡해야 해 수가 없는데 그때 조금만 내가 용기 내어 다가갔었다면 그렇게 지금 우리는 달라져 있을까 사랑하잖아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 내 세상은 너 하나만 바라고 원하고 시간은 아무렇지 않게 나만 빼고 아무 일도 없이 잘 지내는가 봐 돌아갈 순 없을까 그 말 끝내 하지도 못하고 먼저 뒤돌아서서 난 너를 사랑해

그 말 끝내 하지 못해서 (Album Remastered) 윤원

자꾸만 생각나고 보고 싶어지면 이제 나는 어떡해야 해 수가 없는데 그때 조금만 내가 용기 내어 다가갔었다면 그렇게 지금 우리는 달라져 있을까 사랑하잖아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 내 세상은 너 하나만 바라고 원하고 시간은 아무렇지 않게 나만 빼고 아무 일도 없이 잘 지내는가 봐 돌아갈 순 없을까 그 말 끝내 하지도 못하고 먼저 뒤돌아서서 난

똑같은 사랑 또 같은 이별 (Inst.) 윤원

똑같은 사랑 또 같은 이별을 하고매번 이렇게 난 제자리걸음만반복되는 사랑에 지쳐갈 땐언제쯤 너를 다 잊을 수 있을까어느새 거리는 어두워졌어밤은 깊어만 가고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저녁을 먹고 이야길 나누고그렇게 서로의 안부를 묻다가우연히 듣게 됐어둘이서 듣던 그 노래가 나와한참 동안을 듣고 있어Can U Feel My Love똑같은 사랑 또 같은 이별을...

몸살 (Inst.) 이건율

나 오늘 하루 종일 아팠었어 밥도 못 먹고 침대위에서 누워 있는 것도 참 힘들었어 나 오늘 하루 종일 생각났어 죽은 먹었냐고 전화해주던 너의 목소리가 자꾸 생각났어 내 가슴속에 가장 가까웠던 너 하지만 이제는 가장 멀어진 너야 그때는 내가 붙잡을 수 없었는데 이제 와서 때 늦은 후회가 밀려오는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더 아파와 내 가슴속에 가장 가까웠던

왈칵 (Inst.) 지세희

뛰쳐나왔어 마치 도망치듯이 정신이 없어 아무말 못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너를 차마 볼수가 없어 사랑하지마 이젠 떠올리지도 마 한심해보여 너무 화가나 미워해보자 싫어해보자 이젠 왈칵 눈물이 났어 울었어 참을 수가 없어서 울었어 고개를 숙이고 난 펑펑 울었어 한참을 그렇게 잡고싶지 않았어 니맘을 잡을수도 없었어 니손을 한마디 못하고

라일락 전상현

라일락 꽃이 필때면 다시 또 그리워지면 그 계절 그 시간 어김없이 올 때면 너와 사랑한 나를 기억하면서 그리워하면서 오늘도 그 거리에서 익숙한 그 길 위에서 해맑게 웃었던 너의 모습 기억해 우리 행복한 시간들 이제는 함께 할 수 없지만 떠나가는 잡지 못한 나를 이해해줘 힘들어 하는 붙잡을 수가 없었어 떠나가는 잡지 못한 내가 미워서

우리 이렇게는 헤어지지 마 (inst.) 한경일, 다루아 (Darua)

힘들 거란 걸 알고 시작한 일이야 그렇게 사랑했었던 우리가 헤어지는 일 어느 시간 속 작은 틈으로 흩어져 가던 너와 나의 마음을 붙잡을 수는 없었어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할 때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난 눈물이 흘러 한순간조차 혼자인 날 상상할 수가 없어 되돌릴 수만 있다면 난 뭐든 할 텐데 우리 이렇게는 헤어지지 마 안되는 걸 너도 알고 있는데 난 여전히

사랑, 지다 (Inst.) Poetic License

소용없어 알아 난 니 마음이 내게서 모두 떠나갔단 거를 나에게는 한 때 전부였던 그런 너를 함부로 대하고 함부로 말하고 상처주고 울리고 또 아픔에 눈물 흘리고 나란 놈은 이 정도밖에 안된 거야 그래서 이별이란 아픔 갖게 만든 거야 내가 왜 너를 못 잊는 걸까 슬픔이 배가 돼 계속 나를 떠미는 걸까 도대체 얼마나 많은 날이 흘러야 너를 지울 수 있을까 오늘도

그대가 좋아하는 계절 윤원

모든 게 바뀌어버린 요즘은 어제와 같은 일상이 되고 빈틈없는 나의 하루하루는 오늘과 같은 내일이지만 눈에서는 보이지가 않는데 왜 맘속에선 이렇게 선명할까 우리가 사랑을 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가 있다면 그대가 좋아하는 이 계절이 오면 어느새 나도 몰래 너를 꿈꾸게 하네요 혹시나 그대도 이 계절이 반갑다면 언제라도 좋으니 다시 내게 돌아와

잘 지내 윤원 & 박연

몇 번이고 내 맘은 다시 붙잡고 싶지만. 보내주는 것도 놓아주는 것도 위한 사랑이니까... 아무런 말도 난 꺼낼 수 없었어. 어색한 시간만 지나갈 뿐.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한 번이라도 너를 보고 싶었어 윤원

우리 헤어지던 그 밤이 나에겐 아직까지 여기 내 맘에 남아서 사랑을 말했던 두고 미안하단 그 말을 숨겨두고 끝끝내 우리는 이별을 준비하려나 봐 괜스레 날씨 얘길 하고 이것저것 화젤 돌려도 결국 돌아오는 건 너와 내 헤어지는 말뿐인 거잖아 떠나보내는 게 잊지 못하는 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인 것 같아서 바보같이 이제서야

우리 사랑이 윤원

말했어 차가워진 말투 표정이 진심이 아녔는데 다 알면서도 나는 너를 잡지 못하고 있어 우리 사랑이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네요 나눠가졌던 추억이 다 말을 하면서 잡으려해도 잡히지가 않아서 어떡해야해요 이쯤에서 놓아야 하는건가요 우리 사랑을 네가 떠난 자리를 바라보다가 생각나 하루하루 내 안의 너를 밀어내보고 애써봐도 잊을 수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돼 윤원

하루가 가는 게 유난히 빨라 보여서 벌써 날은 또 저물어 가는데 잘 지내 보이는 너의 소식들이 자꾸만 더 미워지려고 해 헤어지고 네가 더 보고파서 조금 더 너에게 잘해줄 걸 그랬어 모든 게 끝난 지금에서야 후회를 하는 나 항상 곁에 있어 줄 거라고 네 옆엔 내가 있단 말로 너를 많이 힘들게 했나 봐 네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돼 내가 더 사랑하면 되니까

더 사랑했던 거야 윤원

노을 진 하늘을 바라보며 이런 내 맘이 너에게 닿기를 우리 사랑했던 그날들이 충분히 아름다웠었으니까 어떻게 사랑이란 게 쉽게 잊을 수 있을까 같은 마음에서 다른 마음으로 변해가 멀어진 사이 그만큼 아니 그보다 아파 나는 잊을 수 없어 사실 내가 더 사랑했던 거야 매일 밤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고 오늘도 내 맘속 너로 가득한데 사랑하는

괜찮은지 궁금해(inst.) 건지(GUNJI)

정신없는 하룰 보내고 미친 듯이 웃기도 해 나도 내가 괜찮은지 궁금해 그러다 문득 네가 불어오면 내 맘이 괜찮지 않단 걸 알게 돼 이제 와서 뭐라고 달라질 건 없는데 난 미워하고 탓하고 헤매고 있잖아 그날에 나는 붙잡을 수가 없어 안될 걸 알아서 나 혼자 또 삼켜냈었어 이젠 가지 말란 말 못 해 잘 지내란 말도 못 해 난 너에게 아무런 말도 못 해 안될

어제만 같아 윤원

이른 아침 열린 문틈 사이로 부는 바람도 이제는 제법 차가운데 어디쯤인지 얼마나 더 멀어져 있는지 생각하곤 해 시간이란 익숙한 그 흐름에도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던 니 얼굴만 떠올라서 말야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맘이 내게 너를 말만 했어 혹시나 하는 맘에 잠 못 이룬 수많은 밤들 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나만 몰랐던 건가

안녕 사랑아 윤원

내 옆에 있던 사람 너였는데 하루하룰 공유했던 우리인데 끝나고 보니 왜 이제서야 더 소중하고 보고 싶어 질까 너와 함께했었고 그게 너여서 사랑했던 우리란 이름의 수많은 날들이 이젠 추억이 되려고 해 네 맘 알지도 못한 채로 여기까지 하자며 내게 말하는 것 같아 안녕 나의 나의 사랑아 그런 너를 곁에 두고도 멀어지는 붙잡지 못하고 그렇게 너를 그냥 내가

안녕 사랑아 (Stripped) 윤원

내 옆에 있던 사람 너였는데 하루하룰 공유했던 우리인데 끝나고 보니 왜 이제서야 더 소중하고 보고 싶어 질까 너와 함께했었고 그게 너여서 사랑했던 우리란 이름의 수많은 날들이 이젠 추억이 되려고 해 네 맘 알지도 못한 채로 여기까지 하자며 내게 말하는 것 같아 안녕 나의 나의 사랑아 그런 너를 곁에 두고도 멀어지는 붙잡지 못하고 그렇게 너를 그냥 내가

오늘이 지나면 우린 이별하는 거야 윤원

언제였던 걸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점점 어긋나지고 있다는 걸 느낀 게 언제부터 그랬던 걸까 너를 만나 보낸 수많은 날들과 계절이 붙잡게 만들 게 만해 이럼 안되지만 조금만 떠나보낼게 그래 오늘이 지나가고 내일이 오면 그때 이별해 보자 오늘 하루만 늦게 이별하자 비록 우린 지금 서로의 거리가 멀어져 있지만 사랑했었잖아 마음을 나눴잖아 어떻게

오늘 하루는 (Interlude) 윤원

오늘 하루는 어때 괜찮니 나는 조금 힘든 하룰 보냈어 나만의 위로가 되어준 잊는다는 게 보낸다는 게 어떻게 마음이 쉽겠어 보낼 수 없는 나를 알잖아 그래 그래볼게 조금만 더 천천히 잊을게 Woo Uh

널 많이 사랑했나 봐 윤원

바쁘게 오가는 많은 사람 속에 나 혼자 떨어져 있는 것 같아 왠지 모르는 공허한 맘에 또 외로워져 꽤나 잘 지냈어 요즘 며칠 동안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는데 왜 난 그게 되지 않아 잊는 일이 잘되지 않아 내가 많이 사랑하긴 했나 봐 아직도 내 세상은 너로 모든 순간들이 다 너뿐인데 너무 눈부셨던 사랑한 날들 가끔 너의 소식을

다만 널 사랑해서 그래 윤원

그렇게 또 시간은 흘러서 어느새 한 달이 두 달 되고 내 맘은 그때 그곳에 그 밤에 있는데 가끔은 미워도 해보고 아니 또 금세 미안해하면서 정말 잊어야겠지 안되더라도 꼭 그래야 해 나 이제 네가 없는 하루하루들을 예전보다 잘 지내보려 해 함께 찍은 사진을 지웠어 자꾸 보면 안 될 것 같아서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야 우리가 어디선가 우연히라도 만난다면

너를 떠나보낼 준비를 못했어 윤원

안 났어 네가 내 곁에 없단 사실이 믿을 수 없어서 믿기지 않아서 두 번 다시 너를 볼 수 없단 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 같은데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웃으며 다시 볼 것만 같은데 너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지 못했어 왜 그렇게 우리 사랑 아프기만 한 걸까 미칠 듯 사랑한 기억 그보다 더 많이 아플 것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처럼 오늘까지만

까만눈물 (Inst.) 투앤비(2NB)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이렇게 떠날 거면서 왜 너를 쉽게 놓아주질 못했던걸까 내 욕심이 힘들게 했어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해져 나는 할수없었어 잡을 수는 없었어 조금 기다려달란 그 말도 미안하니까 아무말도 하지마 그냥 이대로 날 버려 두면돼 위해서 말야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이렇게 떠날거면서 왜 너를 쉽게 놓아주질 못했던걸까 내

여기서 헤어지면 정말 이별일까 봐 윤원

또 다른 길에 서있는 우리 어쩌다 너와 난 이렇게 아픈 사이가 됐는지 모르겠어 정말 나의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렇게 믿어왔는데 아니었던 걸까 우리 여기서 헤어지면 정말 이별인 것 같아서 안되는데 이건 정말로 말이 안 되는 일인데 너보다 내가 더 사랑해서 미친 듯이 너를 원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못 했어 모르겠어 정말 나의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렇게 믿어왔는데

여기서 헤어지면 정말 이별일까 봐 (Stripped) 윤원

또 다른 길에 서있는 우리 어쩌다 너와 난 이렇게 아픈 사이가 됐는지 모르겠어 정말 나의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렇게 믿어왔는데 아니었던 걸까 우리 여기서 헤어지면 정말 이별인 것 같아서 안되는데 이건 정말로 말이 안 되는 일인데 너보다 내가 더 사랑해서 미친 듯이 너를 원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못 했어 모르겠어 정말 나의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렇게 믿어왔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윤원

비는 하루 종일 내려 창밖을 보다가 우리가 헤어졌단 사실이 실감이 나네 그길로 집에 나와서 약속을 잡고 있어 난 떠올리지 않으려 근데 시간이 갈수록 생각은 막을 수 없더라 네게 연락하고 싶은데 할 수 없는 거잖아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밤새도록 난 너를 생각해 바보 같은 맘이지만 나도 잘 안되잖아 이렇게 잊는다는 게 비를 맞고

비가 오는 날이면 (Stripped) 윤원

비는 하루 종일 내려 창밖을 보다가 우리가 헤어졌단 사실이 실감이 나네 그길로 집에 나와서 약속을 잡고 있어 난 떠올리지 않으려 근데 시간이 갈수록 생각은 막을 수 없더라 네게 연락하고 싶은데 할 수 없는 거잖아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밤새도록 난 너를 생각해 바보 같은 맘이지만 나도 잘 안되잖아 이렇게 잊는다는 게 비를 맞고

여전히 네가 보고 싶다고 윤원

혼자 걷는 이길이 너무 낯설어서 네가 오늘도 생각이 나 함께했던 날들이 다 어제 같은데 또 난 혼자 있는 건가 봐 혹시 다른 사랑하고 있는 너 일진 모르지만 그래도 나 내 맘을 담아서 너에게 닿는다면 내가 너에게 전하는 한 가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의 난 내 모든 걸 다해 너를 꼭 잡을 것만 같아 이제서야 알게 된 것만 같은데 아직도 그리워하는 나는

비혼주의자 (Inst.) 한이서

만나기 전엔 내 자신이 가장 소중했었어 나 만나기 전엔 누구도 들어올 자린 없었어 내가 정말 많이 이기적이라서 내 꿈과 미래보다 소중한 건 없었어 만나 내 모든 게 변해버렸어 혼자 살아도 상관없는 나였는데 만나 내 모든 게 변해버렸어 이젠 너 없는 미래를 생각할 수가 없어 내 곁에 있어 줘 내 곁에 있어 줘 내 곁에 있어 줘 나 만나기

떠나가는 너 바라보는 나 윤원

아니 많이 좋아했단 거 아니 사실은 맘이란 게 그래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잘 안돼 괜찮은지 나보다 더 아플 너일 텐데 시간은 당연한 듯 지나 한 번 더 생각나게 만들어 둘만의 다정했던 인사말들도 입술에 남아있어 바래다주던 이 길도 변한 게 없는데 떠나가는 너 바라보는 나 이게 아닌데 정말 내 맘이 아닌 건데 이렇게 헤어질

우린 왜 그렇게 쉬운 이별을 했을까 윤원

그때는 모든 게 너여서 좋았어 내가 싫어하는 것들도 네가 좋다고 하면 너를 만나 사랑했던 우리의 순간은 이제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거잖아 너와 나 그때는 왜 그렇게 쉽게 이별했을까 너에게 더 잘해주지 못한 게 너무나 후회돼 헤어지고 이제야 알았어 내 사랑은 너란 걸 너보다 내가 더 미안하니까 난 너로 인해 전보다 많이 바뀌었다는 걸 알아 그래서 내가

말하지 못했어 (Feat. Steve of 업타운) 업타운 보이스 (Uptown Voice)

눈물이 흐르지 않아, 우리 이제 여기까진걸 너의 두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난 몰랐어 그땐 몰랐어 내 사랑이 정말 이렇게 초라한지 사랑했던 아파했던 너의 모습들을 이젠 지워 버릴께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떠나가는 붙잡을 그 말을 몰랐어 가슴이 무너져서 너무 아파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너 없이

말하지 못했어 업타운 보이스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눈물이 흐르지 않아 우리 이제 여기까진걸 너의 두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난 몰랐어 그땐 몰랐어 내 사랑이 정말 이렇게 초라한지 사랑했던 아파했던 너의 모습들을 이젠 지워 버릴께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떠나가는 붙잡을 그 말을 몰랐어 가슴이 무너져서 너무 아파서

말하지 못했어 업타운 보이스 (Uptown Voice)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눈물이 흐르지 않아, 우리 이제 여기까진걸 너의 두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난 몰랐어 그땐 몰랐어 내 사랑이 정말 이렇게 초라한지 사랑했던 아파했던 너의 모습들을 이젠 지워 버릴께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떠나가는 붙잡을 그 말을 몰랐어 가슴이 무너져서

말하지 못했어 (Feat. Steve of 업타운) 업타운보이스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눈물이 흐르지 않아, 우리 이제 여기까진걸 너의 두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난 몰랐어 그땐 몰랐어 내 사랑이 정말 이렇게 초라한지 사랑했던 아파했던 너의 모습들을 이젠 지워 버릴께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떠나가는 붙잡을 그 말을 몰랐어 가슴이 무너져서 너무

말하지 못했어 청곡/업타운 보이스(Uptown Voice)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눈물이 흐르지 않아 우리 이제 여기까진걸 너의 두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난 몰랐어 그땐 몰랐어 내 사랑이 정말 이렇게 초라한지 사랑했던 아파했던 너의 모습들을 이젠 지워 버릴께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떠나가는 붙잡을 그 말을 몰랐어 가슴이 무너져서 너무 아파서

말하지 못했어 업타운 보이스(Uptown Voice)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눈물이 흐르지 않아 우리 이제 여기까진걸 너의 두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난 몰랐어 그땐 몰랐어 내 사랑이 정말 이렇게 초라한지 사랑했던 아파했던 너의 모습들을 이젠 지워 버릴께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떠나가는 붙잡을 그 말을 몰랐어 가슴이 무너져서 너무 아파서

말하지 못했어 (Feat. Steve Of 업타운) 업타운 보이스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눈물이 흐르지 않아 우리 이제 여기까진걸 너의 두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난 몰랐어 그땐 몰랐어 내 사랑이 정말 이렇게 초라한지 사랑했던 아파했던 너의 모습들을 이젠 지워 버릴께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떠나가는 붙잡을 그 말을 몰랐어 가슴이 다 무너져서 너무 아파서 난 아무것도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