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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시티 걸 윤수일

마린 시티 마린 시티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마린 시티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다이아몬드 브릿지 위를 차를 타고 달려가네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날리는 그대 머리카락 마린 시티 마린 시티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마린 시티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아이파크 라운지에서 짜릿한 맥주 러브 샷

마린시티걸 윤수일

마린 시티 마린 시티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마린 시티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다이아몬드 브릿지 위를 차를 타고 달려가네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날리는 그대 머리카락 마린 시티 마린 시티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마린 시티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아이파크 라운지에서 짜릿한 맥주 러브 샷

블루 웨이브 윤수일

it to your body 반짝이는 조명 아래서 너와 나는 춤을 추었어 블루 웨이브 리듬에 맞춰 춤추는 너는 아름다운 인어 Move it to your body Move it to your body 사랑은 꽃처럼 잠시 피었다 시든다 해도 이별의 눈물로 나를 적셔도 사랑하리라 은빛바다에 아침이 오면 너와 나는 여행 떠나지 시티

블루웨이브 윤수일

it to your body 반짝이는 조명 아래서 너와 나는 춤을 추었어 블루 웨이브 리듬에 맞춰 춤추는 너는 아름다운 인어 Move it to your body Move it to your body 사랑은 꽃처럼 잠시 피었다 시든다 해도 이별의 눈물로 나를 적셔도 사랑하리라 은빛바다에 아침이 오면 너와 나는 여행 떠나지 시티

푸름은 그대를 말해요 마린

네가 가는 많은 곳들을 외워 다녔지 넌 자꾸 무르익고 몇 안 되는 나의 빛나던 시절이 되어 푸르게 번져가는 나의 여름을 가득 채웠지 숨겨지지 않던 나의 눈빛들 모두 그냥 둬도 될 것 같은 사랑 같았네 순간이라 되뇌이던 마음들 모두 잊혀질 거라 생각했었어 무심히 바라본 것 중에 너를 닮지 않은 건 아무것도 없었고 말하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는 것도 있었다는

허리케인 조 마린

Running for dream running away hey joe hurricane joe (밝게 비치는) hurricane joe (저 태양너머) hurricane joe (니 꿈을 위해) joe 달려라 사각의 링 그 안에 피 튀기는 정글 냉혹한 현실의 세계 joe 눈을 떠 상대를 봐 hurricane 두려워마 너의 모든

그리운 사람들이 사는 마을 마린

밤 지새면 올까 그대만 보면 어려지던 날과 애써 잠에 들 때면 내 방안 속을 덮어주던 나의 별과 깊은 밤 숨소리 그리워 울다 보면 닿아있는 꿈결 같은 곳 별들이 길처럼 펼쳐지며 날 이끄는 곳 두려운 마음들은 옅어지고 나를 감싸는 그대의 온기를 알 수 있어요 꿈을 꾸면 난 추억의 바다로 사랑은 모두 영원히 아로새겨진 것들이니까 괜찮아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Big sweet love to you 마린

모든걸 가져도 돼 어떤 것도 네겐 다 아깝지 않아 무섭지 않아 Big sweet love to you forever 내 방에 매일 그린 널 닮은 많은 모양 때로는 별로 때로는 달로 떠올라선 기다림과 찾아와 어둠과 친구를 맺고 사랑을 그려 날을 지새워 붉게 물든 이 밤을 다 크고 멋진 사랑을 원해 어떤 것도 네겐 다 밑 빠진 독처럼 부족해 넌 나의 모든

완벽한 행복 윤수일

완벽한 행복 - 윤수일 더 이상 우울해 하지 마세요 더 이상 괴로워 울지 마세요 어차피 산다는 건 외로움이죠 사랑도 외로움인 자고 나면 내일이면 나아질 거요 살다보면 좋은 날도 찾아오겠죠 이 세상 그 누구도 완벽한 행복을 누릴 수 없다는 잘 알잖아요 이 순간 만이라도 음악에 젖어 모든 잊어요 간주중 더 이상 우울해 하지 마세요

아름다운 거리에서 윤수일

아름다운 이 거리에 가려진 어둠 속에서 모두가 잠이 든 적막한 이 밤에도 정의를 찾아 바람 부는 거리로 가자 어둠이 때로는 나를 지치게 해도 세상 아픔 사라지는 그날을 위해 진실 앞에 내 모든 걸어 버리고 내가 가야할 길이 비록 고난일지라도 정의를 위해 진실을 위해 나의 모든 것 바치리라 새벽 이슬 찬바람에 거친 세월 속에서 모두가 잠이

가버려라 마린

그때 봤던 파란 하늘 점점 더욱 까매져가 그때 봤던 너의 미소 점점 더욱 미워져가 손 뻗지마 이젠 안 잡아 손 내밀지마 이제는 안 보여 걱정하는 척은 소용없어 더 이상은 난 갈 거야 너 없는 세계로 Go away 그날 했던 너의 약속 점점 더욱 멀어져가 그날 했던 너의 키스 점점 더욱 없어져가 그래도 이렇게 아픈 건 잊지 말아줘 강한척 그래도 울...

거짓말 마린

이런 게 니가 내게 보여주려 한 거니 널 사랑하는 나에게 이렇게 내게 보여줘야 너의 맘이 편하겠니너 원하는 게 뭐야 언젠가 나에게 이렇게 넌 말 했어 사랑이 사랑을 키운다고 지금의 니 모습 그때의 모습이 아냐 너 원하는 게 뭐야 (거짓말) 니가 했던 모든 이야기 (거짓말) 내 품에 안겨했던 몸짓들 (거짓말) 너와 했던 모든 추억도 (거짓말) 이젠 ...

아카시아 꽃이 피었어요 마린

바쁘디 바쁜 삶 속엔 쉽게 버릴 수 없는 사랑이 있어 저 멀리 보이는 바다는 조금의 엄두도 낼 수 없죠 멀리 가고 싶어 생각만 가득할 즈음 어쩔 수 없이 또 신을 신고 산책을 나서죠 아카시아 꽃이 피었어요 꽃 내음 바람에 실린걸요 그거면 저는 만족해요 오늘도 반 이상 저문걸요 꽃잎 바람에 흩날리죠 이거면 저는 만족해요 내 코끝 짧게 맴도는 익숙한 향기...

KaRa의 아침 마린

창가에 날아와 앉아 나를 보며 우는 새 그 소리 너무도 좋아 잠을 깨어 귀 기울이지 어서 눈을 떠 일어나 우아요아 예 창 밖엔 비에 젖은 나뭇잎이 반짝이네 너무도 상쾌한 아침 우아요아 예 우아요아 예 우아요아 예 우아요아 예

나는 백마 탄 왕자를 기다렸다 마린

눈이 떠졌어요 하루가 시작돼요 벌써 5월인데 나는 지금 뭐 해 시간이 흐르면 나도 좋은 사람 생기게 되겠지 생각했었는데 구름이 지나가요 바람이 스쳐가요 내게 데려다 줘요 내게 데려다 줘요아주 끝도 없이 할 일이 너무 많아 벌써 5월인데 나는 지금 뭐 해 그렇다고 해도 혼자 외로워요 나는 외로워요 그대 보고 싶어 구름이 지나가요 바람이 ...

항해 마린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을 때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 때그럴 땐 이렇게 떠나가저 멀리 끝이 보이는 데까지내 속의 이기심도 버리고불필요했던 자존심가지고 싶은 욕심도모두 다 버리고 떠나가떠나가 저기 저 땅끝이 보이는 데까지떠나가 하늘이 뒤덮은 바다 저 뒤로 떠나가내 속의 이기심도 버리고불필요했던 자존심가지고 싶은 욕심도모두 다 버리고 떠나가떠나가 저기 저 땅끝...

바람처럼 마린

저무는 노을 보며 기울이는 술 한 잔 속에오늘도 오르내리는 맘을 담는다거친 하늘과 떠오르는 달빛을 보며너의 영혼을 담아 마신다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한없이 멀어져간 그리움아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거친 내 발길은 바람처럼 가네 거친 하늘과 떠오르는 달빛을 보며너의 영혼을 담아 마신다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한없이 멀어져간 그리움아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거친 내...

항해 (Inst.) 마린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을 때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 때그럴 땐 이렇게 떠나가저 멀리 끝이 보이는 데까지내 속의 이기심도 버리고불필요했던 자존심가지고 싶은 욕심도모두 다 버리고 떠나가떠나가 저기 저 땅끝이 보이는 데까지떠나가 하늘이 뒤덮은 바다 저 뒤로 떠나가내 속의 이기심도 버리고불필요했던 자존심가지고 싶은 욕심도모두 다 버리고 떠나가떠나가 저기 저 땅끝...

바람처럼 (Inst.) 마린

저무는 노을 보며 기울이는 술 한 잔 속에오늘도 오르내리는 맘을 담는다거친 하늘과 떠오르는 달빛을 보며너의 영혼을 담아 마신다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한없이 멀어져간 그리움아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거친 내 발길은 바람처럼 가네 거친 하늘과 떠오르는 달빛을 보며너의 영혼을 담아 마신다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한없이 멀어져간 그리움아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거친 내...

하동아리랑 (Feat. 김하현, 김혜진) 마린

들어 보았나요알프스 하동 고을가득한 야생차호리병 속의 별천지아름다운 초록빛그윽한 향기가 찻잔에 가득하게담겨있는 이 시간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청학에서놀아보세까만 아기 조개섬진강을 따라금오산 남쪽 바다한려수도를 찾아서은빛 모래 밟으며떠나는 여행길알프스 하동에서행복을 찾았네지리산 별천지하동 아리랑야생차 향기속에취해보세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

하동아리랑 (Feat. 김하현) 마린

들어 보았나요알프스 하동 고을가득한 야생차호리병 속의 별천지아름다운 초록빛그윽한 향기가 찻잔에 가득하게담겨있는 이 시간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청학에서놀아보세까만 아기 조개섬진강을 따라금오산 남쪽 바다한려수도를 찾아서은빛 모래 밟으며떠나는 여행길알프스 하동에서행복을 찾았네지리산 별천지하동 아리랑야생차 향기속에취해보세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

하동아리랑 (Feat. 김혜진) 마린

들어 보았나요알프스 하동 고을가득한 야생차호리병 속의 별천지아름다운 초록빛그윽한 향기가 찻잔에 가득하게담겨있는 이 시간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청학에서놀아보세까만 아기 조개섬진강을 따라금오산 남쪽 바다한려수도를 찾아서은빛 모래 밟으며떠나는 여행길알프스 하동에서행복을 찾았네지리산 별천지하동 아리랑야생차 향기속에취해보세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

빛 바래 사라지지만 마린

언젠가 함께 살자고그저 바라보며 살면 된다고몸 뉘일 작은방 한 칸과그대만 있으면불안은 없다고우 우 우우 우우 우 우 우새긴 그 말이 아직도 남아 있어한때 우리는 빛바래 사라지지만예전과 다르단 마음보단지금 여전한 우리를 보고 있자그대와 함께 보냈던어린 날 우리와 젊음의 거리가조금씩 멀어져 간대도다른 표정으로 사랑은 있다고우 우 우우 우우 우 우 우새긴 ...

골목길 접어드는 길목에 마린

골목길 접어드는 길목에 발 뗄 수 없는 날 많았지 지금 생각해 보면 별것 아닌 것 같던 풀과 담벼락 사이 이웃들 음 난 가리운 길에서 멈춰 혼자라 느꼈지만 사실 언제나 곁은 있었어 나 혼자인 것 같아 자꾸 사그라져 갈 때도 사랑은 삶 곳곳에 있었어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마린

푸르르면 알게 되는 것들 - 음풋내음과 함께 오는 여름 향과 그대 기억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면서몇 번의 술잔을 기울였는지아름다운 말은 모두 그대 같아서시가 된 지 오래되었네그대야 넌 언제쯤 나타날까푸른 잎 피고 자랄 꽃 자리꿈에서라도 보고 싶어 숨겨두었어.사랑으로 빚은 모래 화분을뚜렷하던 당신도 옅어져가고억지로 붙잡아 간직하고파그대와 나 뛰놀던 마당...

사랑은 문 틈 사이로 마린

나의 마음속 깊은 곳그 틈에서 숨을 내쉬는작고 옅은 풀 하나살 곳을 찾고 있네불안과 슬픔 가득한마음 위로 필 곳을 찾는작고 옅은 풀 하나쉴 곳을 찾고 있네슬픔 깃든 곳그 틈에서 피어난마음 모두는 너무 약해 그런 아픔 위로 다가온 바람 너 사랑은 모르게 문 틈 사이로 불어와 내 맘에 꽃 피우네피어난 마음이 이끌어낸 햇살은 비로소 내 품에 깃드네가뭄 물든...

순애보 마린

창밖에는 비가 오고시간은 물처럼 흘러가요그대와 난 마주 앉아눈빛만을 주고받아그댄 알고 있을까요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한 번의 눈빛에 사랑을알게 되는 그 순간을입에서 나오는 어떤 말과 신념도나는 그저 사랑하고그대도 날 사랑한다는그 운명 같은 말 한마디면요세상은 빠르게 저물고우린 빈자릴 채울걸사랑은 비처럼 흘러내릴 거야내 맘을 가득 채울걸요어쩜 진부한 순애...

Cherry 마린

생각보다 기억은 쉽게 조작되어요아프기만 하던 순간도돌아보면 추억이듯여름날 매해 체리를 사 먹게 한누군가가 있어요그 기억만 짙어요우린 잘 안됐었어요그냥 내 짝사랑이었죠매일 보는 진부한 드라마처럼그냥 그렇게 지켜만 봤어요졸업하며 어찌나 서글피 울었는지사랑을 처음 맛본 어린 아이였죠아파했던 것들은 한참 많은데두근대던 기억만 떠올라요그대의 웃음소리에구름처럼 ...

조금 더 알수 없는 이가 되어간대도 마린

사람은 왜 사랑을 닮았나사실 알 수 없는 질문이지만이마를 짚어 내리는 네 손가락 끝이해답 같아 웃고는 했네사랑은 왜 사람을 닮았나그저 둘 수밖에 없는 때에도내 손을 잡고 걷는 너의 손바닥 결이생각나서 음조금 더 알 수 없는 이가 되어간대도너를 따라가는 내가 사랑일까서로 다른 이로 삶을 살아왔대도우린 결국 같은 빛과 냄새야그대는 왜 사랑을 닮았나늦은 열...

빛 바래 사라지지만 (Remastered) 마린

언젠가 함께 살자고그저 바라보며 살면 된다고몸 뉘일 작은 방 한칸과그대만 있으면 불안은 없다고우 우 우우 우 우 우 우우 새긴 그 말이 아직도 남아 있어 한때 우리는 빛바래 사라지지만 예전과 다르단 마음보단지금 여전한 우리를 보고 있자그대와 함께 보냈던어린날 우리와 젊음의 거리가조금씩 멀어져 간대도다른 표정으로 사랑은 있다고우 우 우우 우 우 우 우우...

Sadness Laundary 마린

슬픔도 옷처럼 벗어둔다면 잠 못 들진 않을 텐데 아픔도 창가에 널어둔다면 짙어지진 않을 텐데 마음대로 안 되는 일 많고 많지만 그대만은 모든 날이 편하길 바래요 그대의 방문 앞에 아픈 일 모두 내어준다면 그대가 가진 아픔들 다 내어두고 자세요 어루만질 수 있는 일 모두 내가 질게요 내 것이 아닌 아픔도 자고 나면은 없도록 어루만질 수 있는 일 모두 다 잊도록

RnR 시티 이선정

춤을 Rock n roll 리듬에 맞춰 Rock n roll Shake it up baby Rock rock rock 하루 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오늘 하루쯤은 벗어나고 싶었어 가슴 답답한 세상 떠나 가고만 싶어 It’s alright 달리는 차 안에서 록앤롤을 들었지 기타소리에 빠져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어 너와 함께 춤 추며 모든

RnR 시티 이선정 밴드

춤을 Rock n roll 리듬에 맞춰 Rock n roll Shake it up baby Rock rock rock 하루 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오늘 하루쯤은 벗어나고 싶었어 가슴 답답한 세상 떠나 가고만 싶어 It’s alright 달리는 차 안에서 록앤롤을 들었지 기타소리에 빠져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어 너와 함께 춤 추며 모든

마린 스노우 스웨터(Sweater)

꺼지지 않을 만큼 입김을 불면 다시 올까 어느 샌가 날아가 버린 너를 초대하고 싶었던 어색한 눈빛 모른 척하며 흔들거리는 다릴 건너 믿을 수 없던 하얀 마린 스노우 On a shiny day, would you come to my way? 눈이 내리는 날 On a sunny day, shall I come to your way?

마린 보이 M1

바다의 왕자 마린 보이 푸른 바다 밑에서 잘도 싸우는 슬기롭고 씩씩한 용감스러운 마린 보이 소년은 우리편이다 (x2) Yeah! Hi~ 저 런던 타운을 뒤집어 놔 The Marine Boy Yo!

마린 스노우 스웨터

꺼지지 않을 만큼 입김을 불면 다시 올까 어느 샌가 날아가 버린 너를 초대하고 싶었던 어색한 눈빛 모른 척하며 흔들거리는 다릴 건너 믿을 수 없던 하얀 마린 스노우 On a shiny day would you come to my way 눈이 내리는 날 On a sunny day shall I come to your way 내게 다가온 날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린

Own My Way (Feat. Hightension) 마린 (Marine)

(개 썅 My way) 내 모든 다 걸었지, Own my way! (개 썅 My way) 백절불굴(百折不屈), 될 때까지!, Own my way! 씨발, 한 번 사는 인생 후회 없이 (My way) 내 멋대로 살래 가식 없이 (My way) 세상이 날 시험하려 해도 (My way) 초지일관(初志一貫) 하는 나의 태도 좆대로 살아가면 어때?

I got to move CITI(시티)

midnight’s sun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 시간은 멈출 생각이 없고 내 맘은 널 원하고 있어 I just say I want it forever I got to move I got a touch I got a love that keeps me your heart I got a sing Writing a song 내 하루가 너로 끝난다면 내 모든

텅스텐 시티 The Cotton Illand

아름답게 내리는 눈을 참는 하늘은품은 맘과 같지 않은 회색빛을 가졌네텅스텐 조명 아래서 내리는 내 운명은빛을 닮아 풍경에 녹아 같아지겠지주황빛 조명 그 아래서 눈을 퍼서 옮기고 싶어되바라진 빛깔 속에서 너를 따라갈 수 없기에차갑게 얼어가는 땅 위로 먼지 묻어 잿빛 돼버린새하얀 눈은 아름다워 다시 또 내리고 녹는다눈구름 사이 너머로 햇살 스며드는데녹지 ...

시티 (City) 유아

I cant believe 아직도 더운게 가을이 곧 다가올텐데 이놈의 도시는 아직까지 갇혀있는 푸른빛 반딧불이 해가 진 저녁에 오는 거칠은 바람은 날 조금씩 흔들어 그 공기에 몸을 맡겨버리네 정신없는 네온사인 하나둘 어울린 시티 정처없이 걸어가다 멈춘 내 어깨 이리 저리 치여 너무아파 주저앉아 버린 난 초점없는 눈동자로 화려한 이 도시와 점점 쌓여져만 가는

숲바다섬마을 윤수일

파도 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래 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래 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 가고 두 손에 닿을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꺼야 ~ 아 숲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2절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 바다 가을이면 잎새 지고 겨울이면 하얀 나라 수정 같이 해맑은 바람 불어와 들꽃 향기 ...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

황홀한 고백 윤수일

황홀한 고백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시절 그추억이 또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터미널 윤수일

터미널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 매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

유랑자 윤수일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데로 끝없는 유랑 *반복 끝없는 유랑 끝없는 유랑

윤수일

(간주 빗소리 천둥소리) 잿빛구름사이로~ 비가 내린다~메마른내마음에~비가 내린다~ 떨어지는 빗방울은~보고있어면~너의모습떠올라~내가 웃는다~ 내리는비가좋아!~나란히 걸어가도~우산속 너의 모습~잊을수없네~ 들이는빗소리는~너의숨결인가~내마음깊은곳은~가고듣는다~ (간주 빗소리 천둥소리) 내리는비가좋아~창가에마주앉은~창백한너의모습~잊을수 잊을수 없네~ 흐르는...

황홀한 고백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 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기약없이 헤어진 너...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