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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내음 윤서령 & 나영 & 화연 & 곽지은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 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

잘못된 만남 윤서령 & 나영 & 화연 & 곽지은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 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

분내음 윤서령 외 3명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어찌하여 말이 없느냐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분내음을 피워 내리라네가 진짜 사내인지겉모습만 남자인지오늘 밤에 확인하리라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분내음을 피워...

분내음 홍지윤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생 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 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달빛도 취하고 내 맘도 취했다 어찌하여 아이가 되느냐 흥겨운 가락에 어깻...

분내음 김소연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생 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 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달빛도 취하고 내 맘도 취했다 어찌하여 아이가 되느냐 흥겨운 가락에 어깻...

분내음 정슬

손목을 잡힌지달포가 지났다어찌하여 말이 없느냐달콤한 술잔에시 한수도 좋지만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초생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분내음을 피워 내리라네가 진짜 사내인지겉모습만 남자인지오늘 밤에 확인하리라달빛도 취하고내 맘도 취했다어찌하여 아이가 되느냐흥겨운 가락에어깻짓도 좋지만어리광은 엄마한테 하거라...

꽃핀다 화연

꽂힌다 꽂힌다 그대가 자꾸 가슴에 꽂힌다 알 수 없는 느낌 거기에 날 맡긴 내 가슴에 깊숙히 꽂힌다 꽃핀다 꽃핀다 그대만 보면 내 맘에 꽃핀다 아지랑이처럼 작은 깃털처럼 내 가슴에 간질 간질 꽃이 꽃이 핀다 꽃 꽃 꽃이 꽃이 꽃이 핀다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핀다 꽃 꽃 꽃이 꽃이 꽃이 핀다 커다랗고 탐스럽게 핀다 2) 꽃진다 꽃진다 그대가 왠지...

화연- 꽃핀다-2MR 화연

1))15 꽂 !힌다 꽂 !힌다 ~그 ~대가 자 꾸 가 슴에 꽂~힌다~ 알 수 없는 느낌 ! 거~기에 날 맡긴~ 내 ~가슴에 깊~ 숙히 ~꽂/힌~다~ 꽃!핀다 꽃핀다 ~그 ~대만)) 보면 내~ 맘에 꽃 핀다~ 아~ 지랑이 처럼 작~은 깃 털처~럼~ 내 ~가슴에 간~ 질 간~ 질 꽃))이~ 꽃이핀~다~ 꽃))꽃 ))꽃이 꽃이 꽃이 핀다~ 그~대만 보~면...

삼천포 아가씨 화연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꼽장난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유리구두 화연

갈대는 바람 앞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하루 이틀 정들었나요사랑한 세월이 그 얼만데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그리 쉽게 갈 수 있나요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갈대는 바람 앞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유리구두 갈아 신고유리구두 갈아 신고툭툭 털고 간 사람스쳐가는 정이었나요 꿈같은 세월이 그 얼만데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 그리 쉽게 ...

통하는 사람 화연

우리는 통해요모두 다 통해요일일이 말로 하지 않아도다다다 통해요 모두 다 통해요우리는 통하는 사람오늘 처음 본 당신은 왠지 낯설지 않죠드라마 영화에서처럼 필이 팍 꽂혔죠사람들은 말하죠세상에 믿을 사람 없고마음 둘 곳 없는 세상이라고답답한 세상이라고하지만 당신은내가 무얼 먹고 싶어 하는지내가 어딜 가고 싶어 하는지내가 무슨 생각 하고 있는지한눈에 딱 아...

분내음 ( MR) 홍지윤(231231)

15초) 손ㅡㅡ목을 잡))힌ㅡㅡ지이ㅡ 달ㅡㅡ포가 지났다아ㅡㅡ 어ㅡㅡ찌ㅡㅡ하여 ㅡㅡ ㅡ말ㅡㅡ이 없ㅡㅡ느냐아ㅡㅡ 달ㅡㅡ콤한 술ㅡㅡ잔에ㅡㅡ 시 ㅡㅡ한수도 좋ㅡㅡ지만ㅡㅡ 글))ㅡㅡ공ㅡㅡ부는ㅡㅡ 집))ㅡㅡ에 가서 하ㅡㅡ거ㅡㅡ라아ㅡㅡ 41초) 연ㅡㅡ지를 ㅡㅡ개ㅡㅡ어서 ㅡ 입ㅡㅡ술을ㅡㅡㅡ 바ㅡㅡ르고오?ㅡ 초생 ㅡㅡ달 같ㅡㅡ은ㅡ 눈ㅡㅡ썹을 그리ㅡㅡ고오ㅡ 54초...

Red Lips 곽지은

Red red red red lips Red red red red lips Red red red red lips Red red red red lips 어리숙했던 내가 달라질 수 있었던건 거울에 비친 내 입술에 Red lipstick Oh 키는 내가 좀 작아도 No 앞으로 크게 될 여자 Um 더 이상 아마추어가 아냐 Yeah 이젠 어엿한 스물셋 아가씨 ...

꽃으로 곽지은

꽃은요 꽃으로 왔다가 또 다시 꽃으로 오지만 님은요 님으로 왔다가 남으로 떠나갑니다 눈물을 주고갈거면서 상처를 남겨둘거면서 사랑은 서투른 사랑은 왜 내게 주고 갑니까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날 두고 가는게 아냐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꽃으로 돌아올 거야 눈물을 닦아주면서 상처를 안아주면서 환하게 미소지며 내게로 올 거야 꽃으로 꽃으로 환하게 미소지...

눈물의 네온사인 곽지은

깜빡 깜빡 깜빡 깜빡 비 오는 가양대교 말없는 네온사인 오라는 건지 가라는 건지 아무 말없이 눈만 깜빡이네요. 노을도 시간도 지쳐 길게 누웠는데 당신의 사랑도 이제 지쳐가시나요 말해줘요 이게 끝이 아니라고 애태워 불러봅니다 깜빡 깜빡 깜빡 깜빡 비 오는 가양대교 말없는 네온사인 오라는 건지 가라는 건지 아무 말 없이 눈만 깜빡이네요. 노을도 시간...

꽃으로***& 곽지은

꽃은요 꽃으로 왔다가 또 다시 꽃으로 오지만 님은요 님으로 왔다가 남으로 떠나갑니다 눈물을 주고갈거면서 상처를 남겨둘거면서 사랑은 서투른 사랑은 왜 내게 주고 갑니까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날 두고 가는게 아냐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꽃으로 돌아올 거야 눈물을 닦아주면서 상처를 안아주면서 환하게 미소지며 내게로 올 거야 꽃으로 꽃으로 꽃은요 꽃으로 왔...

눈물의 네온사인***& 곽지은

깜빡 깜빡 깜빡 깜빡 비 오는 가양대교 말없는 네온사인 오라는 건지 가라는 건지 아무 말없이 눈만 깜빡이네요. 노을도 시간도 지쳐 길게 누웠는데 당신의 사랑도 이제 지쳐가시나요 말해줘요 이게 끝이 아니라고 애태워 불러봅니다 깜빡 깜빡 깜빡 깜빡 비 오는 가양대교 말없는 네온사인 오라는 건지 가라는 건지 아무 말없이 눈만 깜빡이네요. 노을도 시간도 지...

됐다 그래 곽지은

고향으로 돌아오는 철새처럼 강 거슬러 돌아오는 연어처럼 음음 눈물 같은 시간 지나 내가 왔다네 미련들을 모두 남기고 됐다 그래 다 됐다 그래 늦었다고 말한다면 헛된 꿈을 말한다면 내 마음속 지도를 따라 살아갈테니 내 인생 후회는 없다 됐다 그래 다 됐다 그래 세상에 외쳐봐 겨울 지나 꽃피우는 계절처럼 어둠 속에 떠오르는 태양...

아잉 곽지은

아잉 아잉 좋아요당신이 좋아요수더분한 당신 모습에 난 맘이 떨려아잉 아잉 오늘은 딱 여기까지만아아 아아 아아사랑을 나눠요가만히 당신을 보면가슴이 콩닥거려요착하게 선한 눈빛을 보면이 남자 믿을만하죠어두운 밤 길을 걸을 때내 손을 잡아준 그대이 사람만큼 든든한 남자세상 어디에도 없어요아아잉 기다려주세요그대를 사랑하는 내 맘이커다란 파도가 될 때까지아잉 아...

됐다 그래 (I'm OK) 곽지은

고향으로 돌아오는 철새처럼강 거슬러 돌아오는 연어처럼 음음눈물 같은 시간 지나 내가 왔다네미련들을 모두 남기고됐다 그래 다 됐다 그래늦었다고 말한다면 헛된 꿈을 말한다면내 마음속 지도를 따라살아갈테니내 인생 후회는 없다됐다 그래다 됐다 그래세상에 외쳐봐겨울 지나 꽃피우는 계절처럼어둠 속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음음사연 많은 세상 속에 배운게 많아좋은 날은...

나비소녀 윤서령

교복을 입고 버스를 타고서 창밖을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마주치는 그 눈빛 가슴이 콩닥거려요 내 맘을 꽃향기로 채우는 오빠 날아가 앉고 싶지만 수줍어 말 못 해 애만 태우는 난 몰래 그대만 보네요 오빠가 좋아 어쩌면 좋아 두근거리는 내 맘을 오빠는 몰라 어쩌나 몰라 콩닥거리는 사랑을 교복을 입고 버스를 타고서 창밖을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마주치...

척하면 척이지 윤서령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도 척척척 통하는 사이인거야 죽이 척척 맞는 사람 당신인거야 어디 갔다 이제야 나타난거야 바람 속을 가르는 저 연처럼 당신 없이 날수가 없고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당신 없이 갈 수가 없어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

얄미운 사람 윤서령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

척하면 척이지 (MR) 윤서령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도 척척척 통하는 사이인거야 죽이 척척 맞는 사람 당신인거야 어디 갔다 이제야 나타난거야 바람 속을 가르는 저 연처럼 당신 없이 날수가 없고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당신 없이 갈 수가 없어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

척하믄 척이지 윤서령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도 척척척 통하는 사이인거야 죽이 척척 맞는 사람 당신인거야 어디 갔다 이제야 나타난거야 바람 속을 가르는 저 연처럼 당신 없이 날수가 없고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당신 없이 갈 수가 없어 척하면 척이지 왠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

십분내로 윤서령

그래요 믿어 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 가지만 약속해줘요 내가 전화할 때 늦어도 십분 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 말고 핑계대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 내로 그래요 믿어 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 해도 눈보라 친다 ...

하늬바람 윤서령

불어온다 하늬바람 남촌에 서풍이 불어온다 사랑을 담아 바다를 건너 얼씨구 좋다 풍년이야 에헤라 좋구나 만선이야 우리 소원 이뤄주러 하늬바람 불어온다 어기여차 좋구나 행운이 왔구나 사랑 실어 꿈을 실어 닻을 올려라 노 저어라 하늬바람 맞바람에 풍년이 왔구나 불어온다 하늬바람 남촌에 서풍이 불어온다 사랑을 담아 바다를 건너 얼씨구 좋다 풍년이야 에헤라 ...

물레방아 윤서령

돌고 도는 물레방아물레방아 인생세월은 잘도 간다청춘도 잘도 간다물같이 바람같이해가 뜨면 내일이고꽃이 피면 일 년이고아아 덧없는 세월아나 이제 어디로 가나나 이제 어디로 가나흘러 흘러 돌고 도는쳇바퀴 같은 인생아돌고 도는 물레방아물레방아 인생돌고 도는 물레방아물레방아 인생흘러 흘러 돌고 도는쳇바퀴 같은 인생아돌고 도는 물레방아물레방아 인생돌고 도는 물레...

아라리요 윤서령

아리 아라리요 눈물아 비가 되어 내려라아리 아라리요 내 님 돌아오시게휘영청 달 밝은 밤에하염없는 이 내 마음내 님 찾아 떠도니는서러운 이 마음 춘향이로구나계절 따라 피어나는산천에 흐드러진 꽃들아떠나가실 우리 님가시는 길 앞을 물들여라아리 아라리요 눈물아 비가 되어 내려라아리 아라리요 내 님 돌아오시게아리 아라리요 눈물아 비가 되어 내려라아리 아라리요 ...

효심가 윤서령

세월아 가지 마라울 엄니 늙으신다가려거든 너나 가지나이는 왜 두고 가나울 아버지 울 엄니천 년 만 년 모시고아하 살고 싶은데오래오래 살고 싶은데세월아 너는 어찌못 들은 척하느냐 야속한 세월아울 아버지 울 엄니천 년 만 년 모시고아하 살고 싶은데오래오래 살고 싶은데세월아 너는 어찌못 들은 척하느냐 야속한 세월아울 아버지 울 엄니천 년 만 년 모시고아하 ...

분내음 (Cover Ver.) 황문옥

손목을 잡힌지달포가 지났다어찌하여 말이 없느냐달콤한 술잔에시 한수도 좋지만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초생 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분내음을 피워 내리라네가 진짜 사내인지겉모습만 남자인지오늘 밤에 확인하리라달빛도 취하고내 맘도 취했다어찌하여 아이가 되느냐흥겨운 가락에어깻짓도 좋지만어리광은 엄마한테 하거...

선물 나영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 선물 ..................나영 ㅜ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두눈을 감아요 마음으로 나를 보세요 당신에게 전하고픈 선물이 있어요 느껴만 보세요 마음으로 느껴 보세요 당신에게 전하고픈 선물이 있어요 눈처럼 하얀 마음 주고 싶어요 뜨거운 나의 마음을 주고 싶어요 잊지는 말아요 가슴에 묻어 두어요

Change 나영

(Intro Rap) (Chorus)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now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now hey baby want one baby want one (A) 지금안돼 어어 지금은 안되겠는걸 다음번엔 어어 한번쯤 생각해볼께...

Chu Mai 나영

na me duo nian zi zuo cong ming fu chu le zhen xin zong yi wei huan dao yi ge gong ping de hui yi ni chuang bian de mo sheng yan ti can ku de shuo ming chang nian de ai bi bu shang yi shi de ga...

너뿐이야 나영

?그 누가 뭐라해도 좋아 좋아 좋아좋아 내 맘에 쏙드는 니가 좋아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내눈엔 너뿐이야 언 제나 내 마음을 애 았다 버린 매력이 넘치는 너만 찍었어 찍었어 내 여자로 찍었어 너를 위해 내가슴에 꽃 동신을 만들어 놓고 여기에 취해버린 행복한 공주로 만들어 줄께 그 누가 뭐라해도 좋아 좋아 좋아좋아 내 마음에 쏙드는 니가좋...

Piano Man 나영

HTTP://LOVER.NE.KR I\'m ready for some action Are you ready for perfection Hey piano man Hello um 아니 매력 없는 대화들이 참 센스 하나 없는 애들 참 힘준 내 하이힐도 공들인 립스틱도 못 알아보는 눈들이 참 따분해 그 때쯤 니가 걸어 나온 것 같애 여기엔 어울리지 않는 피...

버스 나영

버스 떠났어요 이미 떠났어요 손 흔들지 마요 너무 늦었어 여잘 몰라 너무너무 몰라요 버스 떠났어요 이미 떠났어요 손 흔들지 마요 너무 늦었어 다음에는 있을 때 좀 잘해요 잘 못한게 그리 많아 손이 불나요 손이 무슨 잘 못인가요 잘 해주니 배 불러서 잘난 척 해요 사실 내가 더 아까워요 나를 그렇게도 쉽게 봤나요 잡은 물고기에 밥 안 주나요 왜 아쉬워 ...

Piano Man (안 뽑아주면 색바꿔서 또 온다! 카멜레온) 나영

I\'m ready for some action Are you ready for perfection Hey piano man Hello um 아니 매력 없는 대화들이 참 센스 하나 없는 애들 참 힘준 내 하이힐도 공들인 립스틱도 못 알아보는 눈들이 참 따분해 그 때쯤 니가 걸어 나온 것 같애 여기엔 어울리지 않는 피아노맨 하얀 손가락 건반에 내릴 때 ...

버스 (Dance Ver.) 나영

버스 떠났어요 이미 떠났어요 손 흔들지 마요 너무 늦었어 여잘 몰라 너무너무 몰라요 버스 떠났어요 이미 떠났어요 손 흔들지 마요 너무 늦었어 다음에는 있을 때 좀 잘해요 잘 못한게 그리 많아 손이 불나요 손이 무슨 잘 못인가요 잘 해주니 배 불러서 잘난 척 해요 사실 내가 더 아까워요 나를 그렇게도 쉽게 봤나요 잡은 물고기에 밥 안 주나요 왜 ...

사랑해 오빠 나영

왜 이리 이리 자 자꾸만 다가와요 왜 이리 이리 자 자꾸만 떨려와요 오빠 자꾸 생각나 내 꿈에 왕자님이 나타났어 어쩌면 좋아 자 자꾸만 두근대요 어쩌면 좋아 자 자꾸만 멍해져요 오빠 내 마음 아시나요 바닷가에서 영화관에서 오빠와 함께면 난 괜찮아요 꼭 지금처럼만 곁에 있어줘요 오빠도 나와 같나요 난 몰라 홀딱 반했어 몰라 몰라 오빠의 맘도 궁금해 ...

너를 위해 쓴 편지 나영

잠들기 전 가만히 천장을 바라보다 문득 사랑스런 어여쁜 누군가 아른거려 서럽게 숨죽이며 울고있는 모습 어떤 아픔인지 헤아려봐도 될까 보내줄게 너에게 해주고픈 말들 따뜻한 숨에 담아서 그 자체로 빛이 나고 아름다운 너 그 빛을 받아서 내 마음도 밝아졌어 이 마음을 너도 이제 받아들이고 내내 반짝이길 숨겨놨던 너의 어린맘을 안아줄게 이젠 올려놨던 어깨의 ...

간대요 글쎄 나영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 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 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텅 빈 커피잔에 눈물을...

&***보고싶은 내 사랑아***& 나영

아픈상처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난 사람아 나에게는 그 사람이 첫사랑인데 하두고 맹세한 그 언약 잊어버렸나 내 가슴에 남기고 간 말 없는 흔적들이 폰에담긴 너 너만 바라보며 기다리네 보고싶은 내 사랑아 아픈상처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난 사람아 나에게는 그 사람이 첫사랑인데 하두고 맹세한 그 언약 잊어버렸나 내 가슴에 남기고 간 말 없는 흔적들이 폰에담긴 ...

진정인가요 나영

미련없다 그 말이 진정인가요 냉정했던 그 마음이 진정인가요 바닷가를 거닐며 수놓았던 그 추억 잊을 수가 있을까요 돌아설 때 눈물짓던 당신이라면 영원토록 영원토록 죽어도 못 잊을 겁니다 오솔길을 거닐며 주고받던 그 사랑 잊을 수가 있을까요 돌아설 때 눈물짓던 당신이라면 잊으려도 잊으려도 죽어도 못 잊을 겁니다 죽어도 못 잊을 겁니다

모란 나영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

99881234 나영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십구 세까지 팔팔하게 하루 이틀 삼일만 아프다 가자 짠 청춘아 가지 말아라 빛나는 아침에 왔다가 밤이 되어 떠나가느냐 달빛 따라 떠나가느냐 뜨내기손님이더냐 친구여 잔을 높이높이 들어라 청춘이...

밤열차 나영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

막걸리 한잔 나영

막걸리 한잔 온 동네 소문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열두줄 나영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 당기 둥기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

엄마 아리랑 나영

엄마아리랑 아리랑아리아리랑 아라리요아들딸아 잘 되거라밤낮으로 기도한다엄마 아리랑사랑하는 내 아가야보고 싶다 우리 아가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아 리 랑 아 리 랑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아리아리랑 아라리요쓰리쓰리랑 아라리요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엄마 아리랑엄마아리랑 아리랑아리아리랑 아라리요우리 엄마 무병장수정성으로 기원하오엄마 아리랑사랑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