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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유해인

난 두려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내가 미웠어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없는 것처럼 난 웃고 있어 다시 예전처럼 모른척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걸까 난 지금 이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냥 지루했던 기억은 모두 털어버리고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냥 한 번만이라도 떠나고 싶은 걸 안녕이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내가 싫어서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지금이대로 유해인

난 두려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내가 미웠어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없는 것처럼 난 웃고 있어 다시 예전처럼 모른척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걸까 난 지금 이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냥 지루했던 기억은 모두 털어버리고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냥 한 번만이라도 떠나고 싶은 걸 안녕이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내가 싫어서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생각이 났어 유해인

생각이 났어 기억 속의 어디엔가 숨어 있었던 오래된 이야기처럼 너의 모습이 너의 웃음이 미웠어 묻고 싶었어 이러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었어 나에게 숨기는 것이 얼만큼인지 언제부턴지 궁금해 대답도 없는 널 보면 아무 기대도 나 없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내 안에 남아서 이렇게 난 싫어 이대로 널 잊고 싶어 가질 수 없는 너의 마음도 내 맘에 남았어

그 해 겨울 유해인

저 멀리 불어오는 바람이 난 좋아서 가만히 눈을 감고 그 자리에 멈춰서 저물어 가는 하늘 하얀 눈이 내리면 이대로 어디로든 걷고 싶은데 우리가 있던 곳은 점점 멀어지지만 소복이 쌓인 눈에 자꾸 지워지지만 그때의 우리를 잊지 못해 아직도 너는 내 맘속에 있는데 얼만큼 흘러 다시 또 돌아왔는지 널 데려갔던 겨울밤에 흐르는 눈물이 얼만큼 흘러 다시

오늘이 지나가네 유해인

하루 종일 흘러가는 시간 오늘은 정말 느리게 가네 내 마음도 따라서 흐르고 그러다 보면 지금 여기에 너무 멀리 와버렸나 돌아보면 너무 빨리 잊은 걸까 후회해도 사라지는 날들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이야기들 음 - 하루 종일 흘러가는 시간 오늘은 어떤 일이 생길까 낯설지만 익숙한 사람들 그러다 보면 모두 여기에 너무 멀리 와버렸나

혼자 걷는 길 유해인

4 혼자 걷는 길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이젠 들을 수 없어 나지막하게 내게 속삭여 주던 사랑이란 말도 어둠이 비추는 저 하늘 끝까지 영원하자던 약속도 이젠 부서진 별이 되어 내 가슴 속을 비추네 사랑에 익숙지 못해 너의 맘을 아프게 했었지 그땐 정말 널 미워한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지 그렇게 돌아서던 널 붙잡고 싶지만 그냥 널 보낼게 너의...

너무 사랑했던 날 유해인

멀리 떠가는 하루의 그림자 따스한 바람 향기에 취해서 난 오랫동안 그저 바라본다 어느새 계절이 변했구나 지난 겨울은 너무나 길어서 그대 품안에 얼굴을 묻고서 난 오랫동안 잠이 들었었지 이제는 지나간 꿈이구나 우리의 시간은 무심히 흐르고 여기에 나를 던져놓고 떠나네 보이지 않아요 그대 멀리 있나요 언젠가는 다시 올까요 높이 떠가는 그대의 그림자 따...

어디에 있나요 유해인

어디에 있나요 어둠에 쌓인 저 하늘을 그저 바라보다 잠이 들어 눈을 뜨면 잊겠죠 나도 모르게 훌쩍 커 버린 내 작은 마음이 그 어딘가에 닿을때면 어디라도 좋아요 희미한 기억 뒤돌아 보면 아직도 살아오는 내 꿈에 보이지 않는 이길을 따라 언젠가 다시 올꺼야 알고 있나요 오랜시간 속을 헤매이다 굳어진 내 마음에 잦아들어 내를 깨워주겠죠

혼잣말 유해인

아주 가끔은 널 떠올려봐도 조금씩 널 지우고 있어 이미 늦은 거니 나 돌아 볼 수도 없는데 그 기억조차 아득하게 멀어 기억나는 건 돌아서가는 널 한참을 바라만 보던 나 멀리 떠나간 널 지우려고 해도 바보같은 내 맘이 말을 듣질 않고 너를 원망해도 울고 있다는 걸 내 어리던 날들의 모습인 걸 멀리 떠나간 널 지우려고 해도 바보같은 내 맘이 말을 듣질...

야생화 유해인

낯선 숲에 어디까지 왔는지 잠이 들어 가볍게 안겼을 때 바람을 타고 떠난다 어디라도 날아가 긴 꿈을 꾼다 아침이 오면 긴 밤이 지나면 기다림 속에 지쳐 하얗게 피어난 꽃 손을 뻗으면 그 길을 따라서 아침이슬을 품고 피어 살아있는 꽃 깊은 새벽 아무도 찾지 않는 말라붙은 버려진 땅 위에서 바람이 되어 떠난다. 어디라도 날아가 긴 꿈을 꾼다 아침이 ...

날아 날아 유해인

멀리 왔지 날아 날아 여기 이상하게 보이는 게 많아 멀어진 하늘 위에서 두 눈을 크게 뜨고 천천히 내려다보면 처음 보는 풍경인데 멈추지 않을래 힘껏 팔 벌려 날아 날아 무거운 공기를 가로질러가 날아 날아 차가운 하늘을 가로질러가 높이 날아 누군가 만날 때 크게 숨 쉬고 높이 날아 멀어진 하늘 위에서 두 눈을 크게 뜨고 천천히 내려다보면 처음 보는...

떠날 수 밖에 유해인

그렇게 떠날 수밖에 너무 지쳐버렸을 때 가여운 내 모습에 난 돌아설 수밖에 없었지 내 맘은 투명했는데 너의 맘은 보이질 않아서 너무 오랜 시간을 날 힘들게 했지 작아져버린 내 마음이 다쳐버릴까 두려웠고 오지 않을 그댈 알기에 마지막이란 걸 잘 알기에 우우 보낼 수밖에 떠날 수밖에 멀어져 가는 내 마음을 삼켜버릴까 두려웠고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

바래다 주던 길 유해인

5 바래다 주던 길 두근거리네 설레는 마음 저 멀리엔 너의 웃음이 나른하게 날 감쌀 때 내 마음 가득히 노을이 지는 구름 사이로 날아오는 너의 노래가 아련하게 생각이나 오늘도 어제도 아직도 내게로 널 바래다 주고 오는 길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가벼운 걸음 이 길을 따라 아직도 설레이는 내 마음 널 바래다 주고 오는 길 가슴 벅찬 즐거운 노래 따...

다시 겨울이 오면 유해인

눈이 내리는 내방 창가에 서면 어느새 스치듯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난 여기 남아 있는데 모든게 그대로인 텅빈 내방에 너를 데려간 하얀 눈이 내리면 또다시 온다면 너를 보낼 수 있을까 망설이며 삼키는 그 말 하얀 먼지처럼 내 마음에 쌓이면 또다시 온다면 그땐 버틸 수 있을까 버릇처럼 되버린 그 말 다시 겨울이 오면

떠나요 유해인

푸른빛깔 바다 냄새가 좋아요 우리 여행을 떠나요 깊은 산골짜기 넘어도 좋아요 우리 함께라면요 내일아침 눈을 뜨면 어느새 떠나있겠죠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용기를 주세요 내게 떠나 떠나 어디로 향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내게 내일아침 눈을 뜨면 어디든 떠나있겠죠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용기를 주세요 어디로 향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떠나 떠나 떠나 떠나 떠...

아침 유해인

차가운 새벽안개 가슴 활짝 숨을 내쉬고 어젯밤 쏟아지던 까만 밤을 가슴에 품고 아침을 준비하면 푸른 뒷산 넘어 반가운 쏟아지는 햇살에 눈이 부셔 눈을 감는다 어린 동네 아이들 소리 들려 자꾸 나도 따라가고 싶어 문득 생각이 나는 건 나도 거기 있었던 것만 같아 멀리 달려가곤 했었지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 활짝 숨을 내쉬고 쏟아지는 햇살에 눈이 부...

잊을 수 밖에 유해인

그렇게 떠날 수밖에 너무 지쳐버렸을 때 가여운 내 모습에 난 돌아설 수밖에 없었지 내 맘은 투명했는데 너의 맘은 보이질 않아서 너무 오랜 시간을 날 힘들게 했지 작아져버린 내 마음이 다쳐버릴까 두려웠고 오지않을 그댈 알기에 마지막이란 걸 잘 알기에 우우 보낼 수밖에 잊을 수밖에

봄이 와 유해인

이렇게 얘기해 따스한 봄날에 조금씩 가까이 너에게 기댈래 어떤 말이라도 하고 싶은 대로 너의 손을 잡고 발길 닿는 대로 조금 쉬어가도 좋은걸 시원한 바람 스쳐 지날 때 이렇게 마주해 따스한 봄날에 조금씩 가까이 어느새 봄이 와 어떤 말이라도 하고 싶은 대로 너의 손을 잡고 발길 닿는 대로 조금 쉬어가도 좋은걸 시원한 바람 스쳐 지날 때 이렇게 마주해 ...

그대 혼자 일 때 유해인

혼자라 느끼나요 가끔씩은 밤새 울기도 하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도 들어 줄 사람 하나 없어 힘이 드나요 늦었다고 말해도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되죠 우리 함께 가요 난 여기에 살아 있죠 세상이 힘들어도 내가 이렇게 그리워하면 내 맘에 작은 불꽃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거라고 그대도 느끼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

아카시아 (숨겨진 사랑) 유해인

흰 눈이 내려오던 밤 그대 곁에 갈 수 없다면 그대 두 뺨에 내려앉은 하얀 눈이 되고파 큰 비가 쏟아지던 밤 그대 곁에 갈 수 없다면 그대 젖은 옷깃 위에 스며든 비가 되고파 흰 눈이 내려오던 밤 그대 곁에 갈 수 없다면 그대 두 뺨에 내려앉은 하얀 눈이 되고파 큰 비가 쏟아지던 밤 그대 곁에 갈 수 없다면 그대 젖은 옷깃 위에 스며든 비가 되고파 스...

네가 머무는 곳에 유해인,이사라

햇살을 닮은 너 미소를 보면서 어느새 내 맘도 따듯하고 포근해 언제나 너의 곁에 네가 머무는 곳에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있어 줄게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물들어가고 있는 나 고요한 별빛이 되어 빛나 너의 마음속에 잠이 들 거야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물들어가고 있는 나 고요한 별빛이 되어 빛나 너의 마음속 너의 꿈속에

이대로 ㅱё

이대로 - 김미화 지금 이대로 - 당신을 알고 우리 만난 세상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만큼 행복합니다 지금 이대로 - 행복하니까 이대로 행복하니까 처음처럼 사랑하면서 영원을 약속해줘요 - 지금 이대로 - 행복하니까 우리 사랑 -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 당신을 알고 우리 만난 세상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이대로 몽이가

이대로 - 김미화 지금 이대로 - 당신을 알고 우리 만난 세상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만큼 행복합니다 지금 이대로 - 행복하니까 이대로 행복하니까 처음처럼 사랑하면서 영원을 약속해줘요 - 지금 이대로 - 행복하니까 우리 사랑 -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 당신을 알고 우리 만난 세상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이대로 김미화

지금 이대로 당신을 알고 둘이 만난 세상 하루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만큼 행복합니다 지금 이대로 행복하니까 이대로 행복하니까 처음처럼 사랑하면서 영원을 약속해 줘요 지금 이대로 행복하니까 우리 사랑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당신을 알고 둘이 만난 세상 하루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만큼 행복합니다 지금 이대로 행복하니까 이대로

이대로@ 김미화

지금 이대로 당신을 알고 우리 만난세상 하루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만큼 행복 합니다 지금 이대로 행복 하니까 이대로 행복 하니까 처음처럼 사랑 하면서 영원을 약속해 줘요 지금 이대로 행복 하니까 우리사랑 지금 이대로. * 지금 이대로 행복 하니까 우리사랑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US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거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 수 있어 내 맘속 깊이 간직한채로 우 우우 우~~~ 워우워우 워우워우예~~~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거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 수 있어 내 맘속 깊이 간직한채 슬프지 않아 추억이 있잖아 항상 기억할거~야 변하지 않아 시간이 흘러도 내맘 지금

지금 이대로 US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 있어 내맘속 깊이간직한채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 있어 내맘속 깊이간직한채 슬프지 않아 음악이 있잖아 항상 기억할꺼야 변하지 않아 음악이 흘러도 항상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이젠 헤어져야해

지금 이대로 유채영(어스)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있어 내 맘속깊이 간직한체로...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있어 내 맘속깊이 간직한체 (섹 오직 아냐 추억이있잖아 항상) 기억할꺼야 (넌 아직 아냐 시간이흘러도 내맘) 지금이대로 지X15 지금이대로- 이젠 헤어져야해 ...

지금 이대로 US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거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 수 있어 내 맘속 깊이 간직한채로 우 우우 우~~~ 워우워우 워우워우예~~~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거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 수 있어 내 맘속 깊이 간직한채 슬프지 않아 추억이 있잖아 항상 기억할거~야 변하지 않아 시간이 흘러도 내맘 지금

지금 이대로 변진섭

그럴지도 모르지 조금씩 잊을지도 우리 이제 멀리 있다보면은 자꾸 머뭇거리며 힘겨워하는 내게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어서 그대의 길을 지켜주고 함께하고 싶어서 이제껏 내게 그말 못 했지만 (*) 지금 이대로 변하지는 않을꺼야 그대 돌아왔을때 떠났던 시간 잊을 수 있게 그대 외롭고

지금 이대로 이브

사랑하는 순간 난 눈이 멀어 너 밖에 몰라 나를 떠나지마 너 하나뿐야 don't say goodbye 아침햇살보다 따듯한 헤이즐넛 커피도 난 혼자라면 니가 있어 더욱 빛나고 포근하게 감싸고 난 잠이 들고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아 나의 꿈을 깨지 말아줘 나의 곁에서 항상 웃을 수 있게 그럴 수 있게 네게 약속해줄게 사랑하는 순간

지금 이대로 어스

지금 이대로 유채영(어스)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있어 내 맘속깊이 간직한체로...

지금 이대로 홍경민

처음 알았어 떠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길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 만의 몫이겠지만 (후렴)미워할수 없는 너를 이젠 보내줘야겠지 미안해 웃으면서 널 보내주지 못해서 나를 떠난뒤에라도 내가 보고싶어지면 망설이지말고 날 찾아와 기다려줄게 지금

지금 이대로 강수지

해는 기울고 어두워진 하늘을 보면 지친 그대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는 거 같아 이젠 모두 사라지는 지나온 시간이지만 잊고 싶지는 않아 지금 이대로 남고 싶었어 소리내어 웃음을 보내던 그대 미소 어디에 우리가 함께 했던 수많은 얘기들 아름답게 남아도 모두가 변해버린 사람들 뿐인걸 해는 기울고 어두워진 하늘 보면 잊고 싶지는 않아 지금 이대로 남고

지금 이대로 어스(Us)

지금 이대로 유채영(어스)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있어 내 맘속깊이 간직한체로...

지금 이대로 홍경민5집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길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 만의 몫이겠지만 미워할수 없는 너를 이젠 보내줘야겠지 미안해 웃으면서 널 보내주지 못해서 나를 떠난 뒤에라도 내가 보고 싶어지면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기다려 줄게 지금

지금 이대로... 4U(For You)

feel me 어떤 이유도 필요없어 그저 널 향한 내 사랑 앞에 널 기다리겠어 지금 여기서 우리 하나가 될 그때까지

지금 이대로 유석현

우린 이대로 헤어질 순 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많은 세월에 꿈같던 시간에 아무도 모르는 우리 사랑이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아쉬움만 남긴 채로 이별은 눈물이 아니라고 넌 말하지만 네 눈가에 어리는 눈물이 말하잖아 우린 이대로 헤어질 순 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아쉬움만

지금 이대로 감성주의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던 나의 작은 바다에 푸른 파도 하나 밀려와 마음은 일렁였지 난 울지 않을래 세상의 무게에 지지 않을래 지금 이대로 지난 날 꿈꾸던 그 모습 그대로 조금 멀리 돌아가도 난 가볼래 간절한 맘이 닿을 곳에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새벽 첫 공기에 지난 밤 몰아친 외로움 모두 날려보냈어 때로는 이 길이 아득히

지금 이대로 신영섭

우린 이대로 헤어질 순 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많은 세월에 꿈같던 시간에 아무도 모르는 우리 사랑이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아쉬움만 남긴채로 이별은 눈물이 아니라고 넌 말하지만 네 눈가에 어리는 눈물이 말하잖아 우린 이대로 헤어질 순 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간 주)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지금 이대로 임수정

지금 이대로 - 임수정 - ~~~~~~~~~~~~~~~~~~~~~~~~~` 이제는 사랑이 무 언지 알아 보기만 하여도 가 슴이 떨려 시시한 애기로~ 시간을 보내도 우리는 그 저 즐 거운 거야 이제는 사랑이 무언지 알아 생각만 하여도 너무나 좋아 그대가 있 다는~ 그 사실 하나로 우리는 항상 행 복한 거아 오~랜

지금 이대로 홍경민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길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만의 몫이겠지만 미워할 수 없는 너를 이젠 보내줘야겠지 미안해 웃으면서 널 보내주지 못해서 나를 떠난 뒤에라도 내가 보고 싶어지면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기다려줄게 지금

지금 이대로... 4U

지금 여기서 우리 하나가 될 그때까지

지금 이대로 강수지

해는 기울고 어두워진 하늘을 보면 지친 그대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는 것 같아 이젠 모두 사라지는 지나온 시간이지만 잊고 싶지는 않아 지금 이대로 남고 싶었어 소리내어 웃음을 보내던 그대 미소 어디에 우리가 함께했던 수많은 애기들 아름답게 남아도 모두가 변해버린 사람들 뿐인걸 해는 기울고 어두워진 하늘 보면 잊고 싶지는 않아

지금 이대로 홍경민

너를 가슴에 안고 난 울었어 그런 내모습이 초라했었지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 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닫가 이별이 뭐지 난 처음 알았어 따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원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길위에 뒹굴고 내 감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만의 몫이겠지만 미워할수없는...

지금 이대로 Jam

이젠 헤어져아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 있어 내맘속깊이 간직한채로 *이젠 헤어져아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 있어 내맘속 깊이간직한채 (슬프지 않아 추억이 있잖아 항상 기억할꺼야 변하지 않아 시간이 흘러도 항상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RAP) *Repeat (슬프지

지금 이대로 신혜

널 지켜줄게 널 아껴줄게 귓가에 속삭이던 그 말이 너무나 고마웠어 너만 바라볼게 너만 사랑할게 네 눈을 바라보며 그 말을 살며시 하고 싶었어 멀리 있어도 곁에 없어도 소중한 추억들을 생각하며 살아요 함께 있을 때 곁에 있을 때 서로를 지켜주고 아껴주는 우리 사랑 지금 이대로 시들지 않는 꽃향기처럼

((지금 이대로)) 박정옥

지금 이대로 나는 좋아요 웃으면서 살아요 즐겁게 살아가요 세상살이 별거이더냐 있어도 한세상 없어도 한세상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언제나 좋은 일만 있겠냐만은 슬픈 일도 함께 기쁜 일도 함께 천 년이고 만 년이고 지금 이대로 웃어요 우리 함께 웃으면서 살아가요 지금 이대로 나는 좋아요 웃으면서 살아요 즐겁게 살아가요 세상살이 별거이더냐

지금 이대로 안예슬

miss you 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갚지 못할 고마움 평생 곁에서 함께 울고 웃고 싶은 사람 사랑해 한마디론 담지 못할 내맘 그댈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서 몇 번이고 삼켜진 내 맘 I love you and I love you 하루 종일 말해도 넘치는 내 맘 사랑해 널 사랑해 내가 웃을 수 있는건 다 너 때문이야 I love you 이대로

지금 이대로 적재

무얼 더 바라겠어 일어나봐 햇살이 따듯해 마치 한 폭의 그림같애 이렇게 예뻤었나 싶어 잠시 눈을 감으면 이 모든게 네가 내 옆에 있다는게 꿈을 꾸는 것만 같아 겁나 모든게 내 맘 같으면 이렇게 아름다우면 나는 믿지 못하겠어 꿈만 같아 늘 같은 곳에 있어줄래 나도 항상 여기 있을게 애써 찾아 헤메지 않더라도 알 수 있게 우리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