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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까 내일일까 유태경

안 오시나 못 오시나 이다지 더디시나요 남쪽 섬 꽃이 피면 오신다더니 누구 품이 그리 좋아 이렇게 더디시나요 오늘일까 내일일까 오늘일까 내일일까 북한산 바라보면서 오늘일까 내일일까 홀로 누웠는데 제비 날개 짓에 고운 님 오시려나 고운 님 오시려나 오늘일까 내일일까 오늘일까 내일일까 북한산 바라보면서 오늘일까 내일일까 홀로 누웠는데 제비

오늘일까 내일일까 등려군

항상 아름다운 꽃만 피는 건 아니예요 (好花不常開) 하오후아부창카이 멋진 경치만 있는 것도 아니죠 (好景不常在) 하오징부창짜이 슬픔이 쌓여서 웃음을 지워버리고 (愁堆解笑眉) 초우뒈이지에시아오메이 눈물로 빚은 술이 그리움을 몰고 와요 (漏酒相思帶) 레이지우씨앙쓰따이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今索離別後) 진씨아리비에허우 임은 언제 다시 오시...

&***정에 약한 여자***& 민수연

언잰가는 돌아오겠지 약속은 없었지만 당신만은 어쩌지 못해 정에 약한 여자예요 당신은 내 인생에 등불이었소 당신은 나의 꽃비였어요 세월의 무게만큼 사연도 많았지만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리다 지쳐잠든 정에 약한 여자 언잰가는 돌아오겠지 약속은 없었지만 당신만은 어쩌지 못해 정에 약한 여자예요 당신은 내 인생에

정에 약한 여자 민수연

언젠가는 돌아오겠지 약속은 없었지만 당신만은 어쩌지 못해 정에 약한 여자예요 당신은 내 인생에 등불이었소 당신은 나의 꽃비였어요 세월의 무게만큼 사연도 많았지만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리다 지쳐 잠든 정에 약한 여자 언젠가는 돌아오겠지 약속은 없었지만 당신만은 어쩌지 못해 정에 약한 여자예요 당신은 내 인생에

((우리 랑아)) 혜랑

님아 님아 우리 랑아 달이 뜨면 오신다더니 기다려도 오지 않고 타는 가슴 어찌하오 차라리 돌아온단 약속이나 하지 말지 오늘일까 내일일까 애간장만 타는구나 님아 님아 나의 랑아 참말로 야속하오 님아 님아 우리 랑아 달이 뜨면 오신다더니 기다려도 오지 않고 타는 가슴 어찌하오 차라리 돌아온단 약속이나 하지 말지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림 유미리

그 님이 날 찾아 오시면 좋겠네 그리워 왔다고 했으면 좋겠네 내일일까 아니 오늘일까 그대 날 찾아 오시면 좋겠네 내가 미워 날 찾아 안오시나 내가 싫어 날 찾아 안오시나 그대 품에 안겨서 바보처럼 울어 음 울어버릴까 울어버릴까 그 님이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영원히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내일일까 아니 오늘일까 그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무정의 여심 김재희

무작정 기다리라는 그 말에 여자인 내가 어떻게 하나요 기나긴 세월을 기다리라던 당신의 그 말을 제가 믿어도 되나요 믿어야 할까요 당신의 그 말을 여자인 내가 믿어야 할까요 오늘일까 내일일까 무심한 말은 하지 마세요 당신은 돌아서는 남자이지만 기다리는 내 마음은 여자랍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기다리라는 그 말은 하지 마세요 믿어야 할까요 당신의

어여 가자 수니

어여어여 어여가자 보고픈 님찾아 해가지고 달이떠도 보고픈 내님 어여어여 어여가자 그리운 님찾아 달이가고 해가가도 못잊을 내님 봄날의 헛꿈처럼 이내맘은 술렁술렁 오늘일까 내일일까 이내가슴 타들어가는데 흩어진 날들을 허무한 날들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이야 서둘러 채비하고 길 나서야지 그리운 내님 찾아서 어여어여 어여가자 사랑하는 님찾아 어여~허 어여가자 내님찾으러

무정의 여심 김남화

무정의 여심 _김남화_ 무작정 기다리라는 그말에 여자인 내가 어떻게 하나요 기나긴 세월을 기다리라던 당신의 그말을 제가 믿어도 되나요 믿어야 할까요 당신의 그말을 여자인 내가 믿어야 할까요 오늘일까 내일일까 무심한 말은 하지 마세요 당신은 돌아서는 남자이지만 기다리는 내 마음은 여자랍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기다리라는 그말은

사랑을 잊은 사람 한상필

비 오는 날에는 빗소리 들으며 바람이 부는 날에는 흔들리면서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린 시간 지쳐버린 추억 조각 흐르는 물처럼 바람처럼 훅 가버린 사람 그때는 나는 정말 몰랐습니다 아 다시는 못 볼 줄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얼굴 사랑을 잊은 사람아 추억의 조각을 맞추어 봅시다 사랑을 잊은 사람아 눈 오는 날에는 뽀얀 눈 보며 하얀 눈송이 내려와 얼굴

인생대박 터질거야 오예성

인생 대박 살다보면 꿈도 아니지 세상살이 힘들겠지만 인생 대박 터질거야 아무도 모르게 내 인생 활짝 필거야 세상만사 힘들어도 미련은 없다 짧고굵게 사는인생 후회는 없다 오늘일까 내일일까 생각말고 소주한잔 하고 울고 웃고 세상만사 뜻대로 될거야 힘차게 뜨겁게 세상걱정 모두 잊고 즐겨봅시다 인생 역전 살다보면 꿈도 아니지 세상살이 힘들겠지만 인생 대박 터질거야

너를 잃고 한나라

일사후퇴 피난길에 오린 자식 리져버려 속죄하는 마음으로 반백뇬이 반백뇬이 지나도 오늘일까 내일일까 온제라도 만나게 되묜 올굴을 모를까봐 모를까봐 고 때 고 날 고 모습을 고 얼굴을 잠시라도 니저본 적 옵디요 옷똑게 닛갓소 젖은 베게 아딕도 마르디도 않는데 이 눈물은 또 다시 베겟닙 족시네 젖은 베게 아딕도 마르디도 않는데 이 눈물은 또 다시 베겟닙 족시네 일사후퇴

**!사랑할래요!** 박시현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안 돼요 언제까지 나 혼자 사랑하나요 뭐가 그리 두렵나요 우물쭈물하지 말아요 불타는 내 마음 변하기 전에 아 온 세상이 꿈처럼 아름다운 날 오늘일까 내일일까 그대가 오는 밤에 내 인생 전부 줄꺼야 내 사랑 당신에게만 두 손을 잡아주세요 우리의 사랑 위에 내손을 놓지 말아요 너무나 기다렸어요 영원히 당신을

개밥바라기 유태경

초승달 은결들어 내려앉은 석상 앞 소녀의 가슴 언저리 은화살이 꽂힌다 수묵의 어둔 하늘에 점묘화로 뜨는 별 어머니의 손때 묻은 마당 비 쓸어 본다 몽땅해진 자루마냥 땅에 붙은 그림자로 목탄 빛 밑그림 위에 하늘금을 긋는다 처처에 손 뻗으면 가 닿을 유혹의 중심 노을빛 문지르면 떠오르다 사라지는 활짝 핀 두 팔 사이로 피어나는 환한 꽃 어머니의 손때 묻...

봄의 소야곡 유태경

노을은 긴 꼬리를 강물에 묻어놓고서 별들을 데려다가 초롱불 밝혀두네 오소서 그대여 벚꽃 향기 날리면 바람은 사박사박 어둠 속 불빛 따라 꽃향기 가득 담아서 고갯길 넘었네 달빛이 지기 전에 그대 품에 안기리라 그대 품에 안기리라 꽃비가 사락사락 창문을 두드리고 기다림 그렁그렁 눈물을 흘려놓고 내쉬는 한숨결에 떨어지는 꽃잎 바람은 사박사박 어둠 속 불빛 ...

너의 꽃으로 남고 싶다 유태경

너의 약속은 낙엽이 질 때 만나자는 거여서 의심 안 했어 우수수 떨어지는 이파리마다 꽃처럼 피어 내 마음에 수 놓일 뿐 으스러지게 껴안고도 허전할 네 모습을 로맨틱한 클림트의 그림 속에 숨겨두고 남몰래 훔쳐봤어 신윤복 춘화도에서처럼 고고함과 천박함은 종이 한 장 차이지 싶었어 이젤과 화선지였어 다시금 생각해보아도 꽃으로나마 남고 싶은 으스러지게 껴안고...

그날이 오면 유태경

어느날 내게 사랑이 다시 온다면 하얀 눈 덮인 산길 발자국 남기고 오렴 영혼도 환히 비추는 순결한 이 겨울 붉은 동백꽃 넋으로 피어 시리고 시린 간절함으로 나에게 오렴 그날이 오면 설원의 꽃사슴되어서 어여쁜 눈망울로 그대를 반기리라 영혼도 환히 비추는 순결한 이 겨울 붉은 동백꽃 넋으로 피어 시리고 시린 간절함으로 나에게 오렴 그날이 오면 설원의 꽃사...

엑스트라 유태경

유리 밖 아스팔트에 빛실 긋는 자동차들 자오록한 땅 안개가 꿈결인 양 뒤척이는 설깨인 새벽 여섯시 소리 삼킨 버스 안 리허설 없는 연극 제 일 막이 올라갔어 가슴 벽 느루 스미는 헤즐넛 향기처럼 살그래 벼랑 끝으로 한발 한발 내디뎠어 한발 한발 내디뎠어 겹치기 출연에도 보이지 않는 빼곡한 길 어떤 슬픔 고여 있어 유리창이 눈물 쏟나 나야 나 잘 지내고...

보고 싶어요 아이수

동이트면 돌아올까 저 까치 따라올까 바다건너 저산너머 구비구비 떠나간 내님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린 그 긴세월에 또 봄이가고 겨울이가고 세월새가 날아가네 언제쯤 돌아올까 기약도 없는내님 그래도 보고싶어요 서산노을 지면올까 꿈속에라도 올까 바다건너 저 산너머 기약없이 떠난이자식 살아생전 불효자식 그래도 보고싶어서 울고 또 울던 우리 어머니 어느하늘 어느곳에

말로합시다 최경숙

도대체 나랑 같이 지낸게 몇 핸대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걸 몰라 열번도 더 말한것도 같은데 이제 와서 또 물어보니 다른 사람들은 눈만 깜박여도 다 통한다고 하는데 속터지고 열터지게 우린 왜이러니 이제나 저제나 오늘일까 내일일까 꼬부랑 고개를 열두번 넘어가도 기다리고 기다리다 뚜껑 열리는 거 보여 다 알아 들은것처럼 다 알고 있는 것처럼 눈만 깜박이더니

말로 합시다 최경숙

도대체 나랑 같이 지낸게 몇 핸대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걸 몰라 열번도 더 말한것도 같은데 이제 와서 또 물어보니 다른 사람들은 눈만 깜박여도 다 통한다고 하는데 속터지고 열터지게 우린 왜이러니 이제나 저제나 오늘일까 내일일까 꼬부랑 고개를 열두번 넘어가도 기다리고 기다리다 뚜껑 열리는 거 보여 다 알아 들은것처럼 다 알고 있는 것처럼 눈만 깜박이더니 이게

매미 정원진/정원진

어제 같은 오늘일까 기다림이 전부인 오늘 내 꿈은 사랑을 찾아 떠난다 언제까지 일런지 나 모르지만 완전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언제까지 일런지 나 모르지만 완전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땅으로 올라가게 되는 날 나는 소리 높여서 노래할거야 그토록 기다려왔던 나의 사랑을 찾아 노래할거야 오늘 같은 내일일까 기다림이 담보된 내일

매미 정원진

어제 같은 오늘일까 기다림이 전부인 오늘 내 꿈은 사랑을 찾아 떠난다 언제까지 일런지 나 모르지만 완전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언제까지 일런지 나 모르지만 완전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땅으로 올라가게 되는 날 나는 소리 높여서 노래할거야 그토록 기다려왔던 나의 사랑을 찾아 노래할거야 오늘 같은 내일일까 기다림이 담보된 내일

프로포즈 받을거야 주연하

세상 살기 좋은 세상 당신과 같이 산다면 이 세상 무엇에다 비할 수 있으랴 당신과 마주한다면 먼 훗날에 후회 없이 아낌없이 주고받고 싶어 단 한번 내 생에 행운이 찾아오면 이 행운 정말 놓지 않으리 사랑이란 묘한거야 누가 뭐래도 나도 몰래 용기가 나지 착각에 살면서도 믿고 싶은 심정 우연이 아니길 바라며 진실한 내 마음 알아줄 그 날이 오늘일까

주오시리곧오시리 이은종

주 오시리 곧 오시리 아침일까 저녁일까 그 때까지 기도하며 주 올때 저 하늘가리라 오늘일까 주 내게 오실 날 오늘일까 내 주님 보는 날 오늘일까 모든 죄 씻길 날 주 오시면 저 천국가리 혹 오늘일까 2.

가고 싶은 내고향 태진아

저 하늘 산아래 고향을 두고 오늘일까 어언50년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는 만날꺼야 목메어 불러본다 내부모 내 형제를 2. 저 하늘 저 산아래 내부모 두고 오늘일까 어언50년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는 만날꺼야 목메어 불러본다

이 세상에 올때는 김상식

이 세상에 올 때는 순서대로 왔건만은 이 세상을 떠나갈땐 순서없이 간다네 오늘일까 내일일가 알 수 없는 우리인생 세상일이 바쁘다고 준비없이 살아왔네 이봐요 친구여 하늘한번 쳐다보소 하늘에서 복을주사 오늘까지 살아왔다네 이 세상에 올 때는 순서대로 왔건만은 이 세상을 떠나갈땐 순서없이 간다네 오늘일까 내일일가 알 수 없는 우리인생

오늘안에 소프티 웨이브

우리 둘이 길을 걸을 땐 커플로 오해받고 영화관 속 깜깜할 때 우연히 손이 스쳐 가끔 내 웃는 모습에 혼자서 맘이 설레 친구들이 잘 어울린다며 오 하고 우릴 놀려 오늘일까 아닐까 더 지나면 안될 것 같아 그치만 말들이 턱 막혀 괴로워 오늘안에 말하겠지 오늘안에 말해야겠지 그토록 기다려왔던 순간 그 말 오늘안에 말하겠지 오늘안에

기억하나요 알스테레오

내일은 애타게 기다리지 않아도 눈뜨면 항상 나를 찾아왔죠 내일같은 사람이 그대였는데 이젠 내게 내일은 없죠 하루가 길죠 눈뜨면 내일일까 눈을 떠도 내일은 오질 않죠 함께 했었죠 잠깐이지만 내 삶에 빛이 되어준 그대여 언제까지고 함께하자는 그 약속 이제는 지킬 수 없어 내게 했던 말 기억하나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단 말은

기억하나요 R.Stereo

내일은 애타게 기다리지 않아도 눈뜨면 항상 나를 찾아왔죠 내일같은 사람이 그대였는데 이젠 내게 내일은 없죠 하루가 길죠 눈뜨면 내일일까 눈을 떠도 내일은 오질 않죠 함께 했었죠 잠깐이지만 내 삶에 빛이 되어준 그대여 언제까지고 함께하자는 그 약속 이제는 지킬 수 없어 내게 했던 말 기억하나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단 말은 하지 않겠죠 나는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603 (Feat. MC K, 서연) 어게인(again)

왜 말하지 못했을까 얼마나 슬퍼했을까 그날은 내가 좀 취했나봐 넌 내 전부란걸 잊었나봐 오늘일까 다시 볼 수 있을까 이런 날 이해할까 나는 바보같이 또 널 아프게 해 내가 미쳤나봐 또 잊었나봐 내가 어쩌면 믿었나봐 내여자라고 니가 I Love you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난 여전히 너를 기다려 며칠이 지나간 걸까 시간이 멈춰진걸까 후회의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세월 의지할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30년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이제라도 다시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잃어버린30년(반주곡)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세월 의지할곳 없는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간주중<<<<<<<<<<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30년세월 고향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좌절금지 뜨거운감자

쏟아지는 빗방울을 피해갈 순 없는거죠 비 몇방울 맞는다고 어떻게 되지는 않아 괜찮아 괜찮아 뒤를 돌아보지마요 돌아보긴 이른거죠 넘어지면 좀 어때요 피가나도 괜찮아요 다시 또 새살이 돋아나 아무렇지도 않을꺼에요 이음악이 멈추어도 당신들은 춤을춰요 하루해가 저물어요 오늘하루 어땠나요 자고나면 내일일까 아니에요 오늘이죠 다시또 새날이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1.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잃어버린30년 설운도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이름 잊은 세월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잃어버린 30년 이영애

~간주곡~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이름 잊은 세월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잃어버린 30년 이박사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잃어버린30년-올겐-★ 설운도

설운도-잃어버린30년-올겐-★ 1절~~~○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세월 의지할 곳 없는이몸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2절~~~○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잃어버린 30년 Various Artists

잃어버린 30년 작사 박건호 작곡 남국인 노래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잃어버린 삼십년 (02 :14) 설운도

잃어버린 30년 작사 박건호 작곡 남국인 노래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잃어버린 삼십년 Various Artists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항구의 사나이 그시절 옛노래

~간주곡~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이름 잊은 세월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잃어버링 30년 이영애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간주곡~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잃어번린 30년 이자연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간주중>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이름 잊은 세월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잃어버린 30년 홍세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꿈에라도 김재홍

잠들면 잠들면 만난다고 나의꿈은 그녀와 둘이 저 강변을 달려가네 맑은 그녀의 웃음소리 내귓가에 바람에 날리는 내 머릿결은 내볼을 간지럽히고 플라타너스 그늘아래 달콤한 키스~~ ============== 반 복 x2=============================== 이제 바람은 꿈에라도 이런 우리사랑이 아름답게 이뤄졌으면 오늘일까

좌절금지 뜨거운 감자(Hot Potato)

뜨거운감자 앨범 : 연기(年記) 쏟아지는 빗방울을 피해갈 순 없는거죠 비 몇방울 맞는다고 어떻게 되지는 않아 괜찮아 괜찮아 뒤를 돌아보지마요 돌아보긴 이른거죠 넘어지면 좀 어때요 피가나도 괜찮아요 다시 또 새살이 돋아나 아무렇지도 않을꺼에요 이음악이 멈추어도 당신들은 춤을춰요 하루해가 저물어요 오늘하루 어땠나요 자고나면 내일일까

잃어버린 30년 조엘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니 어머니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이름 잊은 세월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