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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프셨나 유창완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 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에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위를 붉게 물들이셨네

얼마나 아프셨나 클래식콰이어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 죄 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 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 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 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다 사 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얼마나 아프셨나 이가은

얼마나 아프셨나 못밖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과 모든 땅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힘을 잃고 온누리에 비치잖네 아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 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 죄 너의 죄 우리에 모든 죄를 모두다 사하시려 십자가 지시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

얼마나 아프셨나 장유순

얼마나 아프셨나 못밖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과 모든 땅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힘을 잃고 온누리에 비치잖네 아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 아~ 영원토록 주의 사랑 넘치네 나의 죄 너의 죄 우리에 모든 죄를 모두다 사하시려 십자가 지시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 위를

얼마나 아프셨나 모름

얼마나 아프셨나 못밖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오~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 죄 너의 죄 우리에 모든 죄를 모두다 사하시려 십자가 지시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 위를 피로

얼마나 아프셨나 영산싱어즈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 죄 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땅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 조차 힘을 잃고 온 누리 비치지 않네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언제나 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넘치네 (간중중) 나의 죄 너희의 죄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얼마나 아프셨나 호산나 싱어즈

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 당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온누리 비치잖네 아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 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흐르네 너의 죄 너희의 죄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위에

얼마나 아프셨나 Various Artists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 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에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위를 붉게 물들이셨네

얼마나 아프셨나 CTS

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 당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온누리 비치잖네 아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 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흐르네 너의 죄 너희의 죄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위에 피로 붉게

얼마나 아프셨나 두나미스 앙상블

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오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도다 오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 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 위를 붉게 물들이셨네 오오

얼마나 아프셨나 임정선

1.얼마나아프셨나못박힌그손과발 죄없이십자가에매달리신예수님하 늘도모든땅도초목들도다울고해조 차힘을잃고온누리비치잖 네 후렴: 아아끝없어라주의사랑언제나 아아영원토록구원의강물넘치네 2.나의죄너희의죄우리의모든죄를 모두다사하시려십자가달리신주얼 굴과손과발에흐르는그귀한피골고 다언덕위에피로붉게적셨 네

얼마나 아프셨나(614장) 트리니티 싱어즈

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깜깜하게 되었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더라 오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 죄 너에 죄와 우리의 모든죄를 모두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님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진한 피 골고다 언덕길에 붉게 물드리셨네

얼마나 아프셨나 614 Various Artists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 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에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위를 붉게 물들이셨네

얼마나 아프셨나 (614장) 트리니티 싱어즈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 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고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얼마나 아프셨나 614장 Various Artists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 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에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위를 붉게 물들이셨네

(614장) 얼마나 아프셨나 CTS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 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에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위를 붉게 물들이셨네

가나의 혼인잔치 유창완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는? 모든 사람 축복과 기쁨으로 가득했네? 제자들과 주님도 초대되었네? 시간이 지날수록 포도주는 비어가네? 어머니는 주님께 조용히 부탁하셨네? 그가 말씀하시네? 나의 때가 아니라고? 이스라엘은 메시아를 기다려왔네? 어머니 마리아는 그를 주로 믿었다네? 가서 물을 채워라 주님이 말씀하셨네? 물은 이미 변하여 포도주가 되어있네? 가서...

가시 면류관 유창완

가시 면류관 가시 면류관 저 가시 면류관 아직도 쓰셨나 여위신 그 얼굴 숭고한 그 기품 떨리는 가슴에 아픔이 쌓이네 흘러 내리는 흘러 내리는 그 피의 자국이 아직도 뚜렷해 상하신 그 모습 거룩한 그 얼굴 오늘도 빛나는 거룩한 그 얼굴 모든 왕의 왕 모든 왕의 왕 저 가시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그 얼굴 광채는 하나님의 영광 장엄한 그 사랑 내 가슴 울리...

임하소서 임하소서 유창완

임하소서 임하소서 바람같은 성령이여 에스겔의 골짜기에 불어닥친 생명바람 오순절날 다락방에 말씀으로 임하신 영 나의 영을 사로 잡아 새로나게 하옵소서 임하소서 임하소서 불과같은 성령이여 불의 혀로 임하셔서 진리알게 하시옵고 불세례를 베푸시어 죄의뿌리 소멸하사 거룩하고 깨끗하게 변화시켜 주옵소서 임하소서 임하소서 생수같은 성령이여 거친들에...

주님의 귀한 말씀은 유창완

주님의 귀한 말씀은 내발의 빛되고? 목마른 사막길에서 샘물과 같도다.? 굶주린 나의 영혼을 만나로 먹이고? 내갈길 밝게 비추니 그말씀 귀하다.? 낮에는 구름기둥과 밤에는 불기둥? 주백성 앞에 나타나 앞장서 주시네.? 하늘의 깊은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주말씀 밝히 알도록 늘도와 줍소서.?

주님의 시간에 유창완

1.주님의(주님의)시간에(시간에) 아름답게 모든것 변하리(변하리) 주님 나의 갈길을 인도하여 주시니 주의 뜻을 따라서 살리라(살리라) 2.주님의(주님의)시간에(시간에) 아름답게 모든것 변하리(변하리) 나의 정성 다하여 주를 찬송하오니 주의 뜻을 이루어 주소서(주소서)

크고 놀라운 평화가 유창완

1).크고 놀라운 평화가 내게 있네 이 세상에는 없는 평화 나의 영혼과 몸 주께 드립니다 오 놀라운 나의 구주 후렴 오 놀라운 주 오 놀라운 주 저 천군과 천사들 경배하네 나 엎드려서 주 경배하리 오 놀라운 구주 예수 2).나의 일생을 인도해 주옵소서 나의 생각에도 주관하사 주의 뜻대로 날 다스리옵소서 오 날라운 나의 구주 3)나의 모든 것 주님께 드...

하나님은 우리들의 유창완

하나님은 우리들의 참된 아버지 사랑하는 아들 딸로 삼아주셨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성별된 자녀답게 살아가리라 예수님은 우리들의 참된 스승님 사랑하는 제자들로 삼아주셨다 그 귀하신 가르침을 깊이 배워서 훌륭한 제자답게 따라가리라 사도들은 우리들의 장한 선배들 충성되 이 주를 섬긴 그들 본받아 죽기까지 복음 전파 사명 다하여 충실한 후배 답게 충...

그 자비하신 주님 유창완

1. 그 자비하신 주님 날 불러주시고 주 귀한 보혈흘려 날 씻어 주시니 내 죄가 흉하여도 날 께끗게 하사 그 귀한 보혈로써 날 구원하시네2.. 그 크신 주의 사랑 날 주께 이끌어 그 넓은 주의 마음 날 용서하시네 그 크신 주의 은총 큰 기쁨 주시며 나 주의 영광 잔치 참여케 하시네3. 주 성령우리 맘을 주께로 이끄니 나 주의 은총 입고 주 찬양합니다...

192장 임하소서 임하소서 유창완

임하소서 임하소서 바람같은 성령이여에스겔의 골짜기에 불어닥친 생명바람오순절날 다락방에 말씀으로 임하신 영나의 영을 사로 잡아 새로나게 하옵소서임하소서 임하소서 불과같은 성령이여불의 혀로 임하셔서 진리알게 하시옵고불세례를 베푸시어 죄의뿌리 소멸하사 거룩하고 깨끗하게 변화시켜 주옵소서 임하소서 임하소서 생수같은 성령이여거친들에 샘이솟도 사막에는 강흐르고생...

괴로움과 고통을 유창완

괴로움과 고통을친히 당하신 예수님병든 몸과 이 마음소망을 주옵소서구주 예수 능력의 주?힘과 용기 주옵시고말씀으로 고치소서깨끗하게 하옵소서비바람이 불어도주님 품 안에 있으니하늘 위로 새 희망마음에 가득하네구주 예수 능력의 주?힘과 용기 주옵시고말씀으로 고치소서깨끗하게 하옵소서쓰러지고 지칠 때새 힘 주시는 예수님의지 약한 이 마음붙들어 주옵소서구주 예수 ...

고난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못 박힌 주님의 손과 발 물과 피 흘리며 지신 십자가 멸시와 큰 고통 주님 홀로 받으사 우리를 대신해 죽으시었네 얼마나 아프셨나 어린양 예수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었네 하나님 귀한 어린 양 아무 죄 없는 예수님 오직 나를 구하려 고초 당하셨네 날 향한 주님의 사랑 십자가 보혈의 사랑 한없는 주님의 그 사랑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십자가의 그 고통

고난 (Tenor)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못 박힌 주님의 손과 발 물과 피 흘리며 지신 십자가 멸시와 큰 고통 주님 홀로 받으사 우리를 대신해 죽으시었네 얼마나 아프셨나 어린양 예수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었네 하나님 귀한 어린 양 아무 죄 없는 예수님 오직 나를 구하려 고초 당하셨네 날 향한 주님의 사랑 십자가 보혈의 사랑 한없는 주님의 그 사랑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십자가의 그 고통

고난 (Bass)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못 박힌 주님의 손과 발 물과 피 흘리며 지신 십자가 멸시와 큰 고통 주님 홀로 받으사 우리를 대신해 죽으시었네 얼마나 아프셨나 어린양 예수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었네 하나님 귀한 어린 양 아무 죄 없는 예수님 오직 나를 구하려 고초 당하셨네 날 향한 주님의 사랑 십자가 보혈의 사랑 한없는 주님의 그 사랑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십자가의 그 고통

고난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못 박힌 주님의 손과 발 물과 피 흘리며 지신 십자가 멸시와 큰 고통 주님 홀로 받으사 우리를 대신해 죽으시었네 얼마나 아프셨나 어린양 예수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었네 하나님 귀한 어린 양 아무 죄 없는 예수님 오직 나를 구하려 고초 당하셨네 날 향한 주님의 사랑 십자가 보혈의 사랑 한없는 주님의 그 사랑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십자가의 그 고통

고난 (Alt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못 박힌 주님의 손과 발 물과 피 흘리며 지신 십자가 멸시와 큰 고통 주님 홀로 받으사 우리를 대신해 죽으시었네 얼마나 아프셨나 어린양 예수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었네 하나님 귀한 어린 양 아무 죄 없는 예수님 오직 나를 구하려 고초 당하셨네 날 향한 주님의 사랑 십자가 보혈의 사랑 한없는 주님의 그 사랑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십자가의 그 고통

얼마나 아프셨나 (새찬송가 614장) Various Artists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 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에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위를 붉게 물들이셨네

예수 우리 질고 지고 옹기장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 우리 질고 지고 우리 죄 위하여 얼마나 아프셨나 날 위한 그 십자가 예수 우리 죄를 위하여 죄의 짐 지셨네 (X2) 날 위해 걸어가신 고난의 길 물과 피 다 쏟으신 죽음의

골고다 언덕 Various Artists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발 죄 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땅도 초목들도 다울고 해조차 힘을잊고 온누리 빛이졌네 후렴(아~아~끝없어라~ 주의사랑 언제나~ 아~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죄 너희의죄 우리의 모든죄를 모두 다 사하시고 십자가 달리신주~ 얼굴과 손과발에 흐르는 그 귀한피 골고다

골고다 언덕위에 신소걸

얼마나 아프셨나 목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땅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힘을 잃고 온누리 비치잖네 아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흐르네 나의 죄 너희의 죄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골고다 언덕위에 에릭장

얼마나 아프셨나 목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땅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힘을 잃고 온누리 비치잖네 아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흐르네 나의 죄 너희의 죄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 위에 피로 붉게 적셨네 아아 끝없어라

얼마나 얼마나 희소리 (HEESoLi)

너무 많은 말을 하면서 떠든다면 너의 모든 말의 무게는 없을거야 너무 침묵속에 조용히 산다면 그 누구도 관심갖지 않아 약하면 부서져 강하면 부러져 약하면 부서져 강하면 부러져 얼마나 얼마나 고개를 돌려야 안보이는 척하며 살 수 있나 얼마나 얼마나 고개를 올려야 하늘을 볼 수 있나 너무 많은 말을 하면서 떠든다면 너의 모든 말의 무게는 없을거야 너무 침묵속에

얼마나 거북이

얼마나~~~ 또 얼마나~~~~ 금비> 둘이 있을 때 너 날 바라보면서 세상 끝까지 늘 영원하자고 했지 날 기다렸니? 많이 사랑할거니? 얼마나~~~ 또 얼마나~~~~ 터틀맨>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는 나의 전부일 뿐이란 걸 그걸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나?

얼마나 거북이

걸 눈치 없는 내 인생에 웬일 그저 하는 일만 하는 내게 뭔일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 하루종일 내가 이러는 걸 너도 아니 매일 내가 곁에 있어 불편하진 않니 세상에서 지켜주고 싶은 정의 평생을 이런데도 행복할 거 같아 나만의 연인 혼자 있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항상 내 곁에서 넌 나를 지켜주겠지 날 좋아하니 많이 보고 싶었니 얼마나

얼마나 비욘드

(나 이젠 알것 같은데) 뒤 돌아서 오는 길 자꾸 눈물이 앞을가려 사랑은 없다는 한심한 위로 바보 같은 나 (얼마나) 쉽게 사랑을 하고 (얼마나) 쉽게 이별을 잊고 (얼마나) 사랑은 없다고 말하던 나를 감싸주던 널 (사랑해) 널 알고 영원이란 말을 믿어 깊어진 내 사랑을 난 얼마나 더 말해야 믿을까?

얼마나 TURTLES

눈치없는 내 인생에 왠일 그저 하는 일만 하는 내게 뭔일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 하루종일 내가 이러는 걸 너도 아니 매일 내가 곁에 있어 불편하진 않니 세상에서 지켜주고 싶은 정의 평생을 이런데도 행복할 거 같아 나만의 연인 혼자 있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항상 내 곁에서 넌 나를 지켜주겠지 날 좋아하니 많이 보고 싶었니 얼마나

얼마나 이필모

얼마나 마음 감춰왔는지 몰라 날마다 그댈 기다리면서 그대 이름 부르려하면 또 가슴이 떨려 그대만 찾는 내 심장소리를 감출 수 없어 얼마나 가슴 달래왔는지 몰라 날마다 그댈 사랑하면서 그대마음 잃어버릴까봐 불안해하고 그대가 나를 놓을까봐 두려워 그대만 생각하고 그대만 바라보고 그대만 배려하고 아껴줄게 그냥 이렇게 사랑하고 사랑만

얼마나 달팽이

걸어보아요 뛰어보아요 날아보아요 주님이 주신 온 몸으로 노래 해봐요 후렴) 눈을 열어요 귀를 열어요 맘을 열어요 온 세상 가득한 주의 사랑을 느껴보아요 하늘을 나는 새를 보아요 얼마나 자유로운지 들에 피는 백합화를 보아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하지만 그대여 생각해 봐요 얼마나 소중한지 하늘 나는 새보다 들꽃들보다 그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큰바위얼굴

얼마나 널 보고 싶은데 우리 왜 이렇게 멀리 저 달만 바라보고 있나 시간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와 난 마치 단잠에 취한 아이처럼 아무 뜻 모를 말만 늘어놓고 있네 너를 두고 오는 길 전엔 후회 없이 가벼운 길이었는데 오늘 날 보내던 네 모습 슬픈 눈을 가진 사슴 같아 널 찾아 여기까지 왔고 마침네 바다 같은 널 찾아낸거야 내가 아는

얼마나 거북이

얼마나~~~ 또 얼마나~~~~ 금비> 둘이 있을 때 너 날 바라보면서 세상 끝까지 늘 영원하자고 했지 날 기다렸니? 많이 사랑할거니? 얼마나~~~ 또 얼마나~~~~ 터틀맨>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는 나의 전부일 뿐이란 걸 그걸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나?

얼마나 유상무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우리 위해 죽임 당할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얼마나 얼마나 많이 그렇게 아픈 손으로 주님이 더 아플 텐데 그 손으로 내 손 잡아주셨네 못 박힌 그 아픈 손으로 얼마나 아팠을까 그 손 내가 뿌리쳤을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주님 죄송합니다

얼마나 turtles(거북이)

얼마나~~~ 또 얼마나~~~~ 금비> 둘이 있을 때 너 날 바라보면서 세상 끝까지 늘 영원하자고 했지 날 기다렸니? 많이 사랑할거니? 얼마나~~~ 또 얼마나~~~~ 터틀맨>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는 나의 전부일 뿐이란 걸 그걸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나?

얼마나 미란이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내 바램처럼 잘 지내나요 그토록 불렀던 그대를 흔적 없이 지울게요 아 하아아아아아 멈춰버린 내 시간은 아 하아아아아 그대를 부르고 부르죠 그댄 아나요 얼마나 얼마나 그대를 내 맘속에 고이 접어두고 그대를 그대를 부르죠 이젠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빛바랜 사진 속엔 아직 내 바램처럼 웃고 있네요 함께

얼마나 다앤(Daen)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달아야 너와나 달았던 그 시절 같을까? 스파게티 케잌 캐모마일 아이스크림 요거트 블루베리 머핀 레모네이드 모짜렐라 샤베트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먹어야 너 떠나 허기진 내 맘 다 채울까?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아픈지 슬픈지 힘든지 모르지? 아무표정 없이 하루 온종일 걷고 또 걷는다.

얼마나 경제환

어둠이 내려 앉아있었지 달빛은 보일 생각을 않고 가로등 불빛에 의지했지만 기다리는 넌 오지않고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얼마나 힘들어야 할까요 얼마나 얼마나 시간을 보내야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 계속 두 눈을 감고있었지 눈 감으면 다 똑같으니까 편안했지 내 그늘이 너에게 닿을 수도 있겠다며 자꾸 허망함을 품었지 절대로 안될거라고 이제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