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슬픈 그대 모습 유익종

그 바람에 흩날리는 것은 떨어지는 낙엽 뿐인데 헤어져야 하는 너와 나 낙엽 속에 묻힌 추억들 떠나야할 그 시간이 오면 마지막 인사 아름답게 해야지 돌아서는 모습 아픈 그대의 슬픔이 안녕이란 말도 못하네 그 많았던 추억도 달콤했던 우리 만남도 이젠 모두 잊어야 하나요 그대없인 모든 걸 할수 없는 나를 두고 그대 떠나려 하나 다신 볼 수 없는그대

슬픈 그대모습 유익종

그 바람에 흩날리는 것은 떨어지는 낙엽 뿐인데 헤어져야 하는 너와 나 낙엽 속에 묻힌 추억들 떠나야할 그 시간이 오면 마지막 인사 아름답게 해야지 돌아서는 모습 아픈 그대의 슬픔이 안녕이란 말도 못하네 그 많았던 추억도 달콤했던 우리 만남도 이젠 모두 잊어야 하나요 그대없인 모든 걸 할수 없는 나를 두고 그대 떠나려 하나 다신 볼 수 없는그대

저길 저 편저차에 오르면 유익종

저길저편 저차에 오르면 그리운 너를 볼수 있을까 눈물속에 아련히 떠오는 그대와 나의 슬픈 추억들 끝이 없는 곳 아득한길도 그다지 멀지 않을것인데 하나둘씩 떠나는 차 속에 그대 모습은 없었네 가을날 저지는 낙옆은 그대를 사랑했던 내 마음 그대도 날 사랑한다고 진정 그렇게 생각했는데 멀어지는 너의 모습 이젠 어쩔 수 없는 해여지는 아픔보다도 나는

저길 저편 저차에 오르면 유익종

저길 저편 저차에 오르면 그리운 너를 볼 수 있을까 눈물속에 아련히 떠오는 그대와 나의 슬픈 추억들 끝이 없는듯 아득한 길도 그다지 멀지 않을것인데 하나 둘씩 떠나는 차속에 그대 모습은 없었네 *가을날 저 지는 낙엽은 그대를 사랑했던 내마음 그대도 날 사랑한다고 진정 그렇게 생각했는데 멀어지는 너의 모습 이젠 어쩔 수 없네 헤어지는

거리에서 유익종

옷깃을 세워걸으며 웃음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그대모습 보일것 같아 다시 돌아보며 눈물 흘려요. # 그리운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내가 알지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에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시간 속에 잊혀져가요..#

추억의 안단테 유익종

푸른 산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 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난날을 사랑 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그 날이 이제는 그리울 뿐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 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 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것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구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그리운 얼굴=s네스용s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에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9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지 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 떠난 내 사랑아~

우리 마음 유익종

난 이별인 줄 알았어 너의 모습 보면서 슬픈 표정을 읽고 난 아픔인 줄 알았어 식어 가는 찻잔 속 진한 커피를 보며 서로 다짐했던 많은 잊혀지지 않을 이야기들 아무 말도 없었던 시절 그렇지만 슬픔 따윈 없었잖아 노을 가득한 하늘, 하늘을 봐 우리 마음도 그렇게 빛날 거야 서로 다짐했던 많은 잊혀지지 않을 이야기들 아무 말도 없었던

다시는 유익종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엇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 노을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프르른 그 빛갈만 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보아도 내 마음 노래 바람따라 흩어지네 그러나 슬픈

그대의 왼쪽 어깨 유익종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날 가을 비는 그칠 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고 있었죠 *길지 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그대 기억 하나요 거짓 없었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모습

차창에 흐르는 이별~ㅁㅁ~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ㅡ유는 가슴 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ㅡ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ㅡ별의 슬픔에 젖어봅ㅡ니다 ~~~~~~%%~~~~~~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ㅡ망에 초라한 나의 모습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셔온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후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찿

9월에 떠난사랑 유익종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어느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유익종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9원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9월에 떠난 사랑 (노래방MR) 유익종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그리운얼굴 유익종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모습 어이해 내곁을 떠나지 않나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안녕 내 사랑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시 못 볼것만 같아요 영원 토록 못 볼것 같아요 꿈 속에서 만나거든 다정 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 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 모습이여 가물 가물 멀어지는 그대에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잊을 얼굴 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 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린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차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는 두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너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에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차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는 두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너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에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차 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여 두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제 잊혀진 이별에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에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

차장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차창에 흐르는 이별 작사 이두헌 작곡 이두헌 노래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차창에흐르는이별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은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 그때

그대 유익종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아름다워요 그대 고운 마음씬 하얀눈 같은걸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하나봐

그대에게 유익종

지금은 힘들지라도 이해 할 수만 있다면 가슴속에 묻어둔 슬픈 일들 잠시만 접어 두어요 ... 간주~ 지나간 시간 우리의 많은 기억들 세월에 흩어진 우리의 추억들~ 나는 그대의 외로운 눈빛 속에서 사랑을 읽을 수 없네.. 지금은 힘들지라도 이해 할 수만 있다면 가슴속에 묻어둔 슬픈 일들 잠시만 접어 두어요 ...

쓸쓸한날엔 유익종

쓸쓸한 날엔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하여 서있고 싶어 눈을 감으면 발끝에 채이듯 내게 남겨진 그리움 끊을 수 없는 소중한 누군가를 난 아직 간직하고 있어 다 끝나 내버려진 연극 공연 티켓처럼 길 위에 슬픈 내 모습만이 흩어질 때, 우우 가로등 불빛 속에 서있는 나의 외로움 언제까지 조각처럼 서있어야 하나, 우우 다 끝나 내버려진 연극 공연 티켓처럼

그리운 얼굴 (유익종) 권윤경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안녕 내사랑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하나 사랑하는

안녕내사랑(MR)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하나 사랑하는

9월에 떠난 사람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 핀 하얀 네모습 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여름 이야기 또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_월엔 꿈에라도 네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안녕 내사랑 [ MR ] 유익종

☆☆☆ 안녕 내사랑 - 유익종 [ MR ] ♩♪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9월에떠난사랑(e_MR)b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 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의 무지개로 무너져 내릴때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내 빈 가슴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내 어둠을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그대 내게로와요 유익종

그대 내게로 와요 새벽 눈처럼 다가와 따스한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그대 내게로 와요 밤 안개처럼 다가와 사랑의 기쁨을 가르쳐 주세요 항상 그대를 향해 열린 나의 텅 빈 가슴을 그대 사랑으로 채워 주세요 그대 내게로 와요 봄비처럼 다가와 외로운 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항상 그대를 향해 열린 나의 텅 빈 가슴을 그대 사랑으로 채워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 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의 무지개로 무너져 내릴때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내 빈 가슴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내 어둠을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그대 슬퍼말아요 유익종

그대 슬퍼 말아요. 향수처럼 사랑을 날아갈래요 그대 슬퍼 말아요. 눈물 처럼 시간을 흐른다해도 지난일을 생각해봐요~ 누가 이기고 진것도 없는 소중한 그 시간속에 그대와 내가 살아있어요~ 지난일을 생각해봐요~ 누가 이기고 진것도 없는 소중한 그 시간속에 그대와 내가 살아있어요~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 유익종 00;27 그대~ 가는길~ 그대울음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로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내 빈 가슴을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 가는 촛불@@몇밤이나내어둠을 밝혀줄까 내영혼~~에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

그대 그리워질때 유익종

그대 그리워질 때면 그대 이름을 부를게 이젠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 이름을 그대 보고파질 때면 그대 이름을 부를게 아직 가슴에 남아있는 그리운 이의 이름을 이미 사라져간 많은 추억들 이밤 별빛처럼 희미한데 사랑은 내게 슬픔을 사랑은 내게 눈물을 사랑은 내게 다시 행복한 그리움을 사랑은 내게 기쁨과 사랑은 내게 미움을 사랑은 내게 다시 아름다운

차창에흐르는이별 ◆공간◆ 유익종

차창에흐르는이별-유익종◆공간◆ 1)그때~~~나를바라보던그~~대의~~~~ 두눈에~맺힌~눈물을~~~애써뒤돌아~ 웃~~으~며~~~~외면했던~이유는~~~가슴속에~ 간직해~~놓~은~~~~사랑~이란~이름이~~~~ 이별~앞엔진정~너~~무도~~~~초라~했기~ 때문에~~~지금~~~흐린차창위에~내~~리는~~~~ 서글픈~비를보면서~~~~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