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의 눈을 처음 유유지

너의 눈을 처음 보았을 때 나의 마음이 녹아내려 너를 처음 안았을 때 나의 마음도 따뜻했어 나의 삶을 너에게 주려할 때 너에게도 같은 걸 기대했지 그건 순간 욕심이었지만 너에게 나는 약속한 거야 너의 눈을 처음 보았을 때 나의 마음이 녹아내려 너를 처음 안았을 때 나의 마음도 따뜻했어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너를 붙잡아야 할 이유도 없겠지만 네가

우주에 가고 싶은 그녀에게 코스모스 꽃을 선물했네 유유지

우주에 가고 싶은 그녀에게 나는 코스모스책을 선물하려 했네 코스모스책만으론 안될까봐 우주복을 사주었네 우주복을 받은 그녀 내게 물어 우주에선 어떤 음식을 먹는지 우주의 음식이 궁금해진 우린 우주식량을 사러갔네 하나 둘 셋 우린 우줄 함께 준비했고 하나 둘 셋 어느새 우리의 우주를 만들었네 길게 꼬리문 혜성은 너의 머리칼에 있고 반짝이는 별빛은 너의 눈동자

커피 유유지

너에게로 왔어 이런 밤을 견디고 이런 밤은 내게 참 어려웠었지만 하아아아 난 너의 곁으로 어쨌든 네게로 돌아왔어 널 향한 내 마음이 밝게 빛나네 널 향한 내 마음이 우후 널 향한 마음은 커피처럼 내게 진한 향기를 남겼어 I'm gonna wish forever We can live in the moon Sunshine will be lighting us 널

처음 서문탁

자 이젠 내게 다가와봐 아직 두렵다면 너의눈을 감아 내마음 나 입술로 느끼게 할테니 내 온몸으로 나의 사랑 전할테니 "아직 저 하늘을 꿈꾸듯 날아보지 못했다면 내가 그 기분이 이젠 느끼게 해줄께 붉은 와인잔도 내 나이 만큼의 꽃도 없지만 나는 충분히 행복할거야 "You make me feel so high 넌 단지 입맞춤이지만

처음 서문탁

자 이젠 내게 다가와봐 아직 두렵다면 너의눈을 감아 내마음 나 입술로 느끼게 할테니 내 온몸으로 나의 사랑 전할테니 "아직 저 하늘을 꿈꾸듯 날아보지 못했다면 내가 그 기분이 이젠 느끼게 해줄께 붉은 와인잔도 내 나이 만큼의 꽃도 없지만 나는 충분히 행복할거야 "You make me feel so high 넌

처음, 바다 주윤하

일렁이는 태양아래 함께 했던 서쪽 끝 그 곳에서 너는 눈을 꼭 감고 아이처럼 말했었지 처음 함께 온 바다라고 눈부신 하얀 햇살과 너의 눈빛은 완벽해 우리 함께 했던 많은 약속들이 성긴 모래처럼 부서질까봐 아무 말도 못한 채 푸른 파도만 바라 보았어 hello hello hello 눈을 감고 아이처럼 넌 말했었지 처음 함께 온 우리 바다라고

처음 만날때처럼 1집 처음 만날 때처럼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순간 어두워졌어 왜그리 갑자기 떠난다했어 왜그리 쉽게 안녕이라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만날 때처럼

처음 만날때처럼 윤종신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순간 어두워졌어 왜그리 갑자기 떠난다했어 왜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처음 만날때처럼 윤종신

처음 만날때처럼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순간 어두워졌어 왜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처음 만날때처럼 윤종신

처음 만날때처럼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순간 어두워졌어 왜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처음 만날때처럼 015B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질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 졌어 왜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만날때처럼 잔나비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를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 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 짓던 네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 게

처음 만날때처럼 잔나비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를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 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 짓던 내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 게 아냐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미스터 키드

그녀의 온 향기가 나의 눈을 적시고 눈가에 흐른 너의 머리결에 너의 음악소리가 들려 이 시간을 거꾸로 용솟음치는 바윗가 꽃잎에 파묻히는 나의 음악소리 촛점을 흘려버리는 너의 눈동자에 자연의 섭리로 지구의 자전속에 휘감기는 뜨거운 적도의 물보라 허리춤에 숨겨놓은 너의 흩날리게 피어나는 아지랭이에 너의 숨소리가 너의 숨소리가 귓가에 부딛쳐

처음 그날처럼 진시현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날처럼 Various Artists

가야한다고 어쩔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 잊고 돌아올거라고 그때 우린서로웃을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사랑을 주지만 너에게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올 이유였다고 너없이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날

처음 그날처럼 양진수

가야 한다고 어쩔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처음 그날처럼 김란영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제가

처음 그날처럼 하동연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거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처음 그날처럼 와이제이 패밀리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날처럼 jOe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날처럼 유상록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제가 힘든

처음 그날처럼 YJ Family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제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너의 이유 김건모

처음 너와 눈이 마주 쳤을때 그저 예쁘다고 느낀 것 같아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 보면 그건 사랑에 빠진 느낌이었어 이젠 너의 눈을 바라 보면서 포근한 사랑을 느낀 것 같아 날 사랑하냐고 묻는다는건 필요치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 나의 눈이 너를 찾아 내기 전에 우린 서로 다른 삶을 살아 갔지만 이젠 단 하루도 너를 볼 수

너의 이유 김건모

처음 너와 눈이 마주 쳤을때 그저 예쁘다고 느낀 것 같아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 보면 그건 사랑에 빠진 느낌이었어 이젠 너의 눈을 바라 보면서 포근한 사랑을 느낀 것 같아 날 사랑하냐고 묻는다는건 필요치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 나의 눈이 너를 찾아 내기 전에 우린 서로 다른 삶을 살아 갔지만 이젠 단 하루도 너를 볼 수

처음 그날처럼 박용하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 올 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 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날처럼 박용하

처음 그 날처럼 by [박용하] 저음 그 날처럼/박용하 박용하 앨범 : 올인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처음 그날처럼 손영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제가 힘든

처음 그

처음 그날처럼(올인O.S.T) -Who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처음 만날때 처럼 윤종신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를 봤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하지만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 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네 얼굴은 하지만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난 건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 게 아냐

처음 만날 때처럼 윤종신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처음 만날 때처럼 015B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질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한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 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 게 아냐

처음 만날 때처럼 윤종신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처음 이루마

이루마 - 처음(겨울연가OST) 슈만 - 트로이 메라이 (꿈) 즐겁게 감상하시고, 꽤나 슬픈느낌이 들어요.... 눈물도 흘려보고 눈을 감고 감상합시다............

처음, 그날처럼 서주연 & 민일기

처음 만난 그날처럼 너를 향해 가는 그 길은 너무나 두근두근 내 가슴이 나도 모르게 처음 만난 그날처럼 자꾸만 떨려오는 건지 많은 시간 함께 한 너인데 내 남자 눈을 감아도 네 모습이 떠올라 곤히 잠든 너의 모습만 봐도 고마워 아가 조금 더 웃자 내 손을 꼭 잡고서 항상 내 품 안에서 노래해 꽃잎이 날려 네가 날려 온종일

처음, 그날처럼 서주연, 민일기

처음 만난 그날처럼 너를 향해 가는 그 길은 너무나 두근두근 내 가슴이 나도 모르게 처음 만난 그날처럼 자꾸만 떨려오는 건지 많은 시간 함께 한 너인데 내 남자 눈을 감아도 네 모습이 떠올라 곤히 잠든 너의 모습만 봐도 고마워 아가 조금 더 웃자 내 손을 꼭 잡고서 항상 내 품 안에서 노래해 꽃잎이 날려 네가 날려 온종일 눈앞에서

그리고 우리는 이정준

기억나 우리 처음 만난날이 우린 처음엔 참 어색했고 니가 내게 처음 지은 웃음은 조금은 차갑게만 느껴졌지 이젠 난 꿈꿀 수 있어 지금 내곁엔 니가 있다는걸 모든것이 다 꿈만 같아 너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아침에 눈을 뜨면 내가 웃음 지어줄께 너의 하루가 나로 시작되도록 바람이 우릴 흔들어 너의 얼굴이 조금 슬플때 나는 항상 너의 웃음이 되어줄께 우린 가끔은

평온 양파

난 말야 어디엔가 있을거라고 언제나 믿어왔었지 너만의 너를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마음 여러주지 않은채 기다려 왔고~ 조금은 어색 했지만 널 처음 봤을때 내맘열어줄 사람인걸 알았어 이제 고개들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속에 가득한 너의 모습을 언젠가 눈을 뜰수 없어도 영원히 지금 이대로 널 나의 안에 담을게 슬픈 눈물에 씻기지 않도록 처음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최상률

아침이면 허둥대고 만원버스에 오르는 너의 모습 밤이면 나즈막히 코를 골며 지쳐자는 나의 아내 행복하게 해 주겠다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넌 이런 고달픈 생활을 하고 있구나 행복이란 먼 곳에 있지 않다지만 난 널 위해 무얼 해줄 수 있을까 사랑한단 말로 나의 무능을 용서할 순 없겠지만 너 없이 살 수 없는 날 이해해 줘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너의 그 맑은 눈을

처음 봐 에녹 (Enoch)

Enoch>> 처음 봤을때 두근거리는 내 맘 감출 수 없어 멈출 수 없어 오 이런 내 맘 너에게 말할래 잘 들어주겠니 처음 봤을때 멈춰버린 내 두 눈 얼굴도 예뻐 말투도 예뻐 오 이런 내 맘 너에게 말할래 잘 들어주겠니 You are my lady. You are my destiny.

처음 그날처럼 퓨어 (PURE)

가야한다고 어쩔수 없다고 / 너의 손잡은 채 난 그저 울고 있었지 / 언제가는 꼭 돌아 올거라고 /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 거라고 rap) 너 없는 아침 나 눈을 떠 버릇처럼 작게 너를 불러 / 아직 나 네가 익어 익숙함에 잊은거야 / 감으려 뻗은 팔 안겨온 허전함 손을 뻗어 쓸어본 네 자리 / 부드런 말투 새하얀 살결 기억 속에 여전한데 넌 어디에

처음 그날처럼 퓨어(Pure)

가야한다고 어쩔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난 그저 울고 있었지 언제가는 꼭 돌아 올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 거라고 너 없는 아침 나 눈을 떠 버릇처럼 작게 너를 불러 아직 나 네가 익어 익숙함에 잊은거야 감으려 뻗은 팔 안겨온 허전함 손을 뻗어 쓸어본 네 자리 부드런 말투 새하얀 살결 기억 속에 여전한데 넌 어디에 *언젠가 널 다시

평온 양파

난 말야 어디엔가 있을거라고 언제나 믿어왔었지 나만의 너를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마음 열어주지 않은채 기다려 왔고 조금은 어색했지만 널 처음 봤을 때 내 맘 열어줄 사람인걸 알았어 이제 고개들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속에 가득한 너의 모습을 언젠가 눈을 뜰수 없어도 영원히 지금 이대로 널 나의 안에 담을게 슬픈 눈물에 씻기지 않도록 처음 마음으로 잘할게

우리 사랑하자 (Feat. Maguro) 이한울

우리 사랑하자 지구가 끝나는 그 어느 날까지 매일 돌아가자 처음 우리 만나던 그날만 같이 두 눈을 감고 나란히 누워서 너의 숨소리를 들려줘 우리 영원하자 차라리 우리 둘 다 지칠때까지 우리 사랑하자 우리 사랑하자 당장 내일이라도 떠날 것 같이 다시 돌아가자 그게 어디던 너가 원하는 곳 까지 시간 지나 우리 다른 공간 공길 마셔도 나는

어느 날 (Duet With 김윤아) 이적

그녀는 말없이 조인 목 놓지 않고 그녀는 살며시 내 두 눈을 감기고 아주 오래 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날 잊지 못할 향기가 너의 뜻대로 너의 뜻대로 그의 뜨거운 피로 손을 적시고 작은 떨림도 마침내는 멈추고 아주 오래 전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어느 날 잊지 못할 꿈 나 그대를 그대 원하는 대로 사랑하니까 너의 뜻대로 나 아직 그대만을 사랑하니까 아주 오래전

기억해줘 이서빈

기억해줘 너떠난 지금도 처음처럼 같은 모습인데 변해가는 널 바라본건 네곁에서 이미 멀어진 뒤 다시한번 만이라 해도 네 가슴에 안겨 울고 싶어 알고있어 내 앞에서만 슬픈미소 지며 힘들어 했던 기억 꿈이라면 다시 되돌리고 싶어 눈을 떠 니가 돌아올 수 있다면 자꾸만 너의 모습이 흐려져 나는 두눈을 뜰수 없어 처음 그때 처럼 나는

너의 선물 (Inst.) 굿디스

너의 마지막 미솔 닮은 그대 어쩌면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건지도 너를 처음 만난 그 곳 에서 그대를 만나게 된 건 너의 마지막 선물 인가 봐 이마에 맺힌 땀을 애써 감추며 아프지 않다고 괜찮다고 그게 바로 너였어 그래 너를 대신한 너 그대의 어색한 미소에 운명처럼 끌린 곳 그게 바로 나였어 너의 눈을 가진 그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처음 그날처럼 (올인) Various Artists

가야한다고 어쩔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난 늘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는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일이 끝이

처음 그날처럼 (올인) 성희재

가야한다고 어쩔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난 늘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는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일이 끝이 나는날 그대 곁에서

처음 그날처럼(OST) 올인

가야한다고 어쩔수없다고 너의 손잡은채 나는 널보며 있었지 언젠가 믿고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서로 웃을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제가는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 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