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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 유영춘, 영사운드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달위에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달무리 영사운드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어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달무리 ◆공간◆ 영사운드

달무리-영사운드◆공간◆ 1)적~~~~막~한~~~밤~하~~~늘~에~~~ 빛~~~~나~던~~~달~~이~~~둥~~~~그~런~~~ 달~무~~~리~로~~~우~~~~산~을~~~쓰~~니~~~ 달~위~에~피~~고지~던~달~~맞이~꽃~도~~~ 서~러~워~밤~~이슬~에~꽃~~잎젖~는~다~~~ 달~무~~~리~야~~~달~무~~~리~야~~~ 어

등불 유영춘, 영사운드

등불

Papa 유영춘, 영사운드

Every day my Papa worked to help to make ends meet to see that we would eat, keep those shoes upon my feet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after all my prayer...

달 무 리 영사운드

적막~한 밤 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 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므~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 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므

달 무 리 영사운드

적막~한 밤 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 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므~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 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므

달무리 Various Artists

달 무 리 작사 김주명 작곡 안치행 노래 영사운드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날위해 피고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날위해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달무리 유상록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간주중> 달위에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반기려므나 반기려므나

달무리 민경희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어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달무리 KangChon Peoples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달위에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달무리 양은희

달무리 뜨면 복사꽃피지 달무리 지면 복사꽃지지 어느 날 다시 달무리 뜨나 어느 날 다시 사랑은 오나 사랑이 가면 눈물만 남아 사랑이지면 추억만 남아 어느 날 다시 달무리 뜨나 어느 날 다시 사랑은 오나

달무리 최영일

달무리 노래 최영일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동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달무리 희자매

?적막한 밤 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 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 무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 무나

달무리 송소희

내일은 비가 오려나 달무리 지는 것 보니 바람이 바람이 시리더라 내일은 비가 오겠소 달무리 저리 지노니 달도 차가워 하늘을 품어 무리를 지노니 구름이 달을 감싸안아주는 그 밤에 내 님은 어디 가셨는가 오지를 않네 시린 마음을 다독여주며 애써 외면해보는 그 날 그 날 그대를 그리지 않는 밤 울지 않는 밤이 올까요 전부 잊게 되어

달무리 박기영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달무리...

달무리 한올

♬ 내 속에 있는 아픔 그 누구 알아주는 이 없네 오늘도 밤하늘을 거닐며 별에게 말해보지만 반짝임을 접고 나를 외면하네 난 달무리처럼 내 마음을 감추며 거짓된 모습을 보여주네 미안해 하지마요 이게 나의 모습이에요 이게 나의 진심이에요 달무리 같은 모습 ♬ 비가 오는 날엔 볼 수 없죠 들리지 않죠 빗소리가 내 모든 진심을 숨겨줘요

달무리 한올 (Han All)

내 속에 있는 아픔 그 누구 알아주는 이 없네 오늘도 밤하늘을 거닐며 별에게 말해보지만 반짝임을 접고 나를 외면하네 난 달무리처럼 내 마음을 감추며 거짓된 모습을 보여주네 미안해 하지마요 이게 나의 모습이에요 이게 나의 진심이에요 달무리 같은 모습 비가 오는 날엔 볼 수 없죠 들리지 않죠 빗소리가 내 모든 진심을 숨겨줘요

달무리 양지은

내일은 비가 오려나 달무리 지는 것 보니 바람이 바람이 시리더라 내일은 비가 오겠소 달무리 저리 지노니 달도 차가워 하늘을 품어 무리를 지노니 구름이 달을 감싸 안아주는 그 밤에 내 님은 어디 가셨는가 오지를 않네 시린 마음을 다독여주며 애써 외면해보는 그 날 그 날 그대를 그리지 않는 밤 울지 않는 밤이 올까요 전부 잊게 되어 아무것도

달무리 화희

바람이 차가워지는 밤이 오면은 별은 시리도록 빛나는데 구름에 가려 사라지는 저 달처럼 오늘도 그대는 보이질 않네 시간이 더디 흐르는 밤이 오면은 기다림은 더 지쳐가는데 슬픔을 짓누르며 애써 기다려도 그대는 돌아오지를 않네 달무리가 비를 불러오듯 그리움은 눈물을 불러오네 온종일 울고 울고 또 울어도 하늘처럼 흐려져가는 그대 그대를 찾으러 달려가고 싶지만...

달무리 연규성

어느덧 차가워진 11월의 늦은 밤 나도 모르게 오래전 그 길을 걸어 모든 것이 그대로인 그 언덕위에 반짝였던 밤하늘엔 달무리가 져있어 그냥 반짝이는 밤하늘이 보고싶었어 그냥 그랬어 네가 그리워서 네가 생각나서 온건 아니야 그래서 온게 아니야 유난히도 바람불던 그 날 밤도 달무리가 졌었지 내 눈물인지 달무리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 함께 했던 마지막 밤...

달무리 강촌사람들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네 널 위해 피고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눈물 짓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간주) 달위해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달무리 김흥국

달무리 - 김흥국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날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 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 나.

달무리 구교임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네 널 위해 피고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눈물 짓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간주) 달위해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달무리 송민수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네 널 위해 피고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눈물 짓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간주) 달위해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달무리 임영진

풀벌레 우는 밤 환히 홀로 나온 달 별들은 제 친구 찾기 바쁜데 달은 외로이 있네 달은 그리워 친구들을 불러 보는데 살짝 어딘가서 몰려든 달무리떼들 시린 밤 따스하게 감싸주는 달무리 밝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달은 단꿈을 꾸네

달무리 문주란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날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간주중~ 날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이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달무리 영 사운드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달위에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반기려므나 반기려므나

달무리 강경민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어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달무리 그레이스

물기 머금은 밤하늘곱게 두른 저 달무리가유난히 짙은 걸 보니내일은 비가 오겠구나잠자는 하늘아 구름을 꺼내어말없이 저 달에게띄워 보내 주려무나무심한 하늘아 구름을 꺼내어눈물을 두른 달에게띄워 보내 주려무나답답한 하늘아구름을 꺼내어 어서울 준비를 마친 달에게띄워 보내 주려무나비워 내렴 실컷 비워 내머금은 네 눈물들눈물들로 젖은 네 얼굴구름으로 닦아 내렴젖...

달무리 선민

하얗게 쏟아지는 달빛에 머물러 흐르는 슬픈 눈물은 바람결에 흩어지고 그리움에 지친 노래 허무하게 흐르고 꽃잎 위로 떨어지는 아련한 내 사랑은 흘러간 시간들 사라져 이제 꿈꿀 수 없어 이제 꿈꿀 수 없어 이제 꿈꿀 수 없어 잊혀진 그대 모습 달빛에 어리어 흐르는 슬픈 눈물은 바람결에 흩어지고 사랑했던 그대 모습 떠나간 내 사랑은 시간 ...

달무리 금유비

달빛 사라지는 하얀 안개의 밤하늘 별빛 밝아오듯 떠오른 봄날의 기억 감춰두었던 맘속 이야기 멈추는 시간 달빛에 고백하네 흩날린 숨결 구름 하늘 저 위로 달무리 지는 연못 되어 애타게 불러도 머나먼 저 달아 그대를 찾는 달빛 아래 달빛 드리우는 밤길을 걸어가네 잠시 멈춰 바라본 다가온 가을밤 달맞이 바람이 이끈 눈물비 품은 흐르는 구름에 띄워보내는 마음 발걸음

달무리 시작(詩作)

달무리 뜨는 달무리 뜨는 외줄기 길을 홀로 가노라 나 홀로 가노라 옛날에도 이런 날엔 홀로 갔노라 맘에 솟는 빈 달무리 둥둥 띄우며 나 홀로 가노라 울며 가노라 옛날에도 이런 날엔 울며 갔노라

달무리 연광철

달무리 뜨는 달무리 뜨는 외줄기 길을 나 홀로 가노라 옛날에도 이런 밤엔 홀로 갔노라 마음에 솟는 빈 달무리 둥둥 띄우며 나 홀로 가노라 울며 가노라 옛날에도 이런 밤엔 울며 갔노라

달무리 밴드 유림

달빛에 눈이시리던 그날밤달빛보다 눈부신 그대-미소-가만히 내 앞에 마주 앉아서달빛처럼 그대가 스며오네요하얗게 시리던 그때 그 따뜻한내게로 닿았던 그때 그 온기마저그대 없는 그곳 그 빈자리라해도아직 머물러있는데다신 볼수 없는 그때 그 모습마저도달빛에 번져가네내리는 빗방울에 스쳐가는마지막에 느꼈던 그대 온기아직 그대론데 넌 여기없는데어두운 밤하늘에 그...

등불 영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 불 영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영사운드

그대 지치고 서러울때 두눈에 어린 눈물 씻어주리라 고난이 와도 오~ 물리치리라 외로운 그대위해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지키리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지키리 그대 괴롭고 외로울때 그대지친 영혼 위로하리라 재난이 와도 오~ 물리치리라 외로운 그대위해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지키리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지키리 sail on silver girl...

아름다운 계절 영사운드

아름다운 계절이 찾아와 예쁜 꽃들이 피어날때 나의 가슴에도 사랑의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네 즐거운 계절이 찾아와 밝은 웃음이 가득할때 그리운 사랑의 웃음도 내 가슴에 가득찼네 언제까지 이 계절은 꽃들에게도 나에게도 사랑이 되고 웃음이 되어 즐거운 노래 부르리

등불(-2) @영사운드

등불 영사운드 작사 : 김주명 작곡 : 안치행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등 불 영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

Take Me Home Country Road 영사운드

Almost heaven West Virginia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 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 Younger than the mountains growing like breeze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

등 불 ◆공간◆ 영사운드

등 불-영사운드◆공간◆ 1)그대~~슬픈~밤에는~~~등~~불을~~켜요~~~ 고~요히~타오~르는~~~~장~미의~~~~ 눈~~물~~~하얀~~~외로움에~~~그~대불을~ 밝히고~~~~회~상의~~~~먼바~다에~~~~ 그~대배~~~~를띄~워요~~~ 창~가에~홀로앚아~~~등~~불을~켜~면~~~ 살~며시~피어~나는~~~~무~지개~~~~추

옛추억 영사운드

어릴 때 뛰어놀던 옛집을 찾아오니 그 옛날 그 친구는 간 곳이 없네 풀벌레 노래소리 내 마음 울리고 홀로 있는 외로움에 흙냄새만 새로워라 즐거웠던 그 얼굴들 그 시절이 그리운데 반겨줄 사람 없어 옛 추억만 생각나네 > 풀벌레 노래소리 내 마음 울리고 홀로 있는 외로움에 흙냄새만 새로워라 즐거웠던 그 얼굴들 그 시절이 그리운데 반겨줄 사람 없어 옛 추억...

초원의 빛 영사운드

초원에서 만나서 안녕하며 헤어진 사랑하는 내님은 무얼 하고 있을까 그대 떠난 초원에 외로움이 쌓이고 낙엽 지는 초원에 그리움만 쌓이네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아 아 사랑하는 내 님아 아름답던 옛 추억 사라져간 내 사랑 초원의 빛이 되어 영원히 영원히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아 아 사랑하는 내 님아 아름답던 옛 추억 사라져간 내 사랑 초원의 빛이 되어 영원...

파도의 추억 영사운드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 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

물새의 노래 영사운드

원래는 히식스노래이지요 해변가 백사장에 태양이 뜨거울때 줄지어 날아가는 물새의 슬픈노래 헤메이는 발자욱마다 새겨진 그사연이~ 두눈동자에 눈물이되여 흘러내린다. 해변가 백사장에 노을이 찾아들면 짝잃은 물새들이 울면서 날아가내 바 닷가 모래밭에 소라의 고운꿈이 두눈동자에 이슬이되어 피어오른다.

기억해 주렴 영사운드

흐르는 물결따라 너의 생각 날때면 사랑은 잎새되어 물결 타고 갔었지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나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

초원 영사운드

외로운 가슴 속에 스며드는 빗소리 마지막 잎새처럼 흐느끼는 초원에 아득한 그리움이 익어가는 지평선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오는 초원에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안녕 초원에서 초원으로 사라지던 안녕 외로운 가슴 속에 스며드는 빗소리 마지막 잎새처럼 흐느끼는 초원에 아득한 그리움이 익어가는 지평선 옛날이 ...

나룻배 영사운드

강 건너 저편 갈대 밭 사이로 나룻배 타고 건너는 사람아 저곳엔 강 건너 나룻배 있어 님 찾아 언제나 갈 수 있건만 내가 우리 님 찾아 저곳에 갈려면 나룻배 없어 님 찾아 볼 수 없구나 당신의 모습 저편에 두고? 나는 왜 이렇게 슬피 우나 언제고 이 곳에 나룻배 있으면? 그리운 당신 만나러 가리라 내가 우리 님 찾아 저곳에 갈려면 나룻배 없어 님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