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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유성일

1 청춘아 내청춘아 다시한번 돌아와다오 거울속에 변해버린 내 모습이 너무초라해 막을수도 잡을수도 없는 저세월 더이상은 아무것도 바라지않아 너만 다시 돌아온다면 청춘아 내청춘아 2.

정말보고싶구나 유성일

정말 보고 싶구나 정말 정말 보고 싶구나 그토록 사랑했던 그사람이 너무나 보고 싶구나 떠날땐 잠깐이면 올줄알고 웃으며 보냈었는데 오지도 않네 소식도 없네 정말로 보고 싶구나 >>>>>>>>>>간주중<<<<<<<<<< 정말 보고 싶구나 정말 정말 보고 싶구나 내마음에 꽃이되어 사랑한 사람 너무나 보고 싶구나 이렇게 아니올줄 내모르고 웃...

정말 보고 싶구나 유성일

< 정말 보고 싶구나 > 정말 보고 싶구나 정말 정말 보고 싶구나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이 너무나 보고 싶구나 떠날땐 잠깐이면 올줄알고 웃으며 보냈엇는데 오지도 않네 소식도 없네 정말로 보고 싶구나 * 정말보고 싶구나 정말 정말 보고 싶구나 내 마음에 꽃이되어 사랑한 사람 너무나 보고 싶구나 이렇게 아니올줄 내 모르고 웃으며 보냈었는데 오지도 않네 ...

칠갑산 유성일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갈테면 가라지 유성일

갈테면 가라지 맘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테면 가라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난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말지뭐 못 잊혀 그리워서 두고 두고 가슴치며 후회할지라도 갈테면 가라지 맘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난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말지뭐 못 잊혀 그리워서 두고 두고 가슴치며 후회할지라도 갈...

남자라는 이유로 유성일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요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요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백년사랑 유성일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퇴근길 유성일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숫한사연들 말하지않아도 나는나는알아 알고말고 영화같이 많은세상 소설같이 많은인생 한치앞도 알지못하고 앞만보고 살아온우리 여보게오늘 퇴근길에만나서 모처럼 무거운짐 다내려놓고 술이나한잔 어떤가 노래도한곡어던가영화같이 많은세상 소설같이 많은인생 한치앞도 알지못하고 앞만보고 살아온우리 여보게친구 퇴근길에만나서 모처럼 무거운짐 다내려놓고 술이나한잔 어떤가 노래도한곡 어 떤 가

어쩌면 유성일

이별이 이렇게 아픈 줄예전엔 미처 몰랐네잊을수 없는 마음을어쩌면 어쩌면 좋단 말인가아 잔 위에 어리는 그얼굴내 마음 울려도때늦게 이제 와서 때늦게 이제 와서아 후회는 않으리정두고 떠나는 마음이이렇게 아플 줄이야말없이 바라보는 눈동자철없는 사슴 같구나아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이내 가슴을 적셔도진정코 행복했던 첫사랑 그 순정을아 후회는 않으리두 뺨에 흐르는...

너 때문이야 유성일

한마디 말도없이 니가 떠난 이유가 뭔지나는 아직 아직 몰라도두번다시 미련따윈 생각할 필요가없어너 하나믿고 살아온 내가바보야다른사람 찾다가 다시돌아 온다해도내 마음은 이미 떠나버렸어착각속에 살지마 니 멋대로 살지마세상만사 마음대로 안되는거야날 변했다고 생각마 원망도 하지마모두가 너때문이야한마디 말도없이 니가 떠난 이유가 뭔지나는 아직 아직 몰라도두번다시...

청춘아 내 청춘아 남백송

청춘아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그날 밤 그 사람을 만난 것이 아니되요 죄없는 그 사람을 못쓰게 하고 보고도 못본채로 돌아서는 내 청춘을 꾸짖어 본다 청춘아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못만날 그 사람을 만난 것이 아니되요 봉오리 그 사람의 청춘을 뺏고 비웃고 뿌리치며 다시 차는 내 청춘을 달래어 본다

청춘아 금열

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왜 말-이없니 어제같은 이팔청춘 주름이 웬-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어느곳에 가더라도 내청춘 보-거들랑 딱한번 만-이라도 딱한번 만-이라도 보고싶다 전-해다오 >>>>>>>>>>간주중<<<<<<<<<< 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지금 어-데갔니 꿈결같이 보낸세월 흰머리 웬-말이냐

청춘아 현숙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없이 달린인생 한템포 쉬어가자 앞만보고 살아온 우리 인생 청춘의 사선을 넘어 인생의 정답을 찾아간다 사랑이 정답이지 내 맘을 행복하게 만드는 내 삶에 전부가 되는 당신있어 내 인생은 외롭지 않았다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없이 달린인생 한템포 쉬어가자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이태호

청-춘-아 내-청춘아 너는왜 말이없니 어제같은 이내젊음 주름이 웬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어느곳에 가더라도 내청춘 보-거들랑 꼭한번 만이라도 꼭한번 만이라도 보고싶다 전-해다오 >>>>>>>>>>간주중<<<<<<<<<< 청-춘-아 내-청춘아 너는왜 말이없니 어제같은 내젊음이 주름이 웬말이냐 세월아

청춘아 베타89

시간도 돈도 없어 가진게 하나 없어 떠나지 못한다는 이 못난 청춘아 드넓은 하늘 아래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러 머물러 머물러 그림자와 하나 되어 어릴 적 컸던 꿈도 세월에 씻겨 가고 수줍은 짝사랑도 이젠 기억이 안나 드넓은 하늘 아래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러 머물러 머물러 그림자와 하나 되어 그래도 추억으로 남겠지 정신 없는

>>>청춘아<<< 현숙

1)))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없이 달린인생 한템포 쉬어가자 앞만보고 살아온 우리 인생 청춘의 사선을 넘어 인생의 정답을 찾아간다 사랑이 정답이지 내 맘을 행복하게 만드는 내 삶에 전부가 되는 당신있어 내 인생은 외롭지 않았다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없이 달린인생 한템포 쉬어가자

<<<청춘아>>> 금열

~ 내~` 청춘아!~ 너는 왜~ 말~이 없니~~? 어제 같은~~ 이팔청춘~ 주름이 왠~ 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청춘아 우진이

한번왔다 가는세상 뭐다를거 있다고 죽기살기 힘들게 사는거야 술한잔에 주고받는 인생사의 추억들 흘러가면 그만인것을 떨어지는 꽃잎처럼 잊혀져간 나의 청춘아 다시만날 사진속에 잊혀진 나의 사랑아 뒤죽박죽 세상살이 외로움에 떨지 말아라 막걸리 한잔에 외로움을 달래면 되지 두번세번 쓰러져도 다시딫고 일어나 세상사 뭐 별거라고 스쳐가는

청춘아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 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김세림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내 눈가에 패인 주름들 나도 이제는 늙어가구나 세월앞에 장사없구나 싱그러웠던 빛나는 청춘 나에게도 호시절이 있었다 별빛같았던 빛나는 청춘 나에게도 그런때가 있었다 좀 더 뜨겁게 사랑할걸 그랬지 돌아보니 아쉬운 세월 청춘이 그립다 청춘이 부럽다 아 아 내 청춘아 어릴적에는 미스코리아 깜이라는 얘기도 들었지

청춘아 김세림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내 눈가에 패인 주름들 나도 이제는 늙어가구나 세월앞에 장사없구나 싱그러웠던 푸르른 청춘 나에게도 호시절이 있었다 별빛같았던 빛나는 청춘 나에게도 그런때가 있었다 좀 더 뜨겁게 사랑할걸 그랬지 돌아보니 아쉬운 세월 청춘이 그립다 청춘이 부럽다 아~ 아~아~아 내 청춘아 어릴적에는 미스코리아 깜이라는 얘기도

청춘아 류빈

청춘아 청춘아 한번가면 오지않는 내청춘아 가지 말아라 나는 아직도 청춘이란다 세월아 멈춰다오 시간아 멈춰라 넌 왜자꾸 가려 하느냐 청춘아 청춘아 쉬면서 가자 천천히 쉬면서 가자 청춘아 청춘아 한번가면 오지않는 내청춘아 가지 말아라 나는 아직도 청춘이란다 세월아 멈춰다오 시간아 멈춰라 넌 왜자꾸 가려 하느냐 청춘아 청춘아 쉬면서 가자 천천히

((청춘아)) 김명주

청춘아 내청춘아 내이름도 지우려하네 살아온 내청춘 어이 하라고 쉬지않고 가는구나 울어야 했던 웃어야 했던 지나온 그 세월아 너만혼자 가면은 나는 어찌 하라고 가려 거든 남은 내 청춘 넘보지 말고 가 거라 청춘아 내청춘아 내이름도 지우려하네 살아온 내청춘 어이 하라고 쉬지않고 가는구나 울어야 했던 웃어야 했던 지나온 그 세월아 너만혼자

청춘아 이용주

살다보니 벌써 이만큼 뛰다보니 여기 나 서있네 힘들다고 포기하~면은 내가 사는 의미가 없지 사랑하니 맘이 아프고 혼자라니 와로움 기다리는 세상사는 이유~는 누구라도~ 마찬~ 가지야 청춘아 너 간대도~ 나 그대로다 시간아 너 흘러도~ 나 살으련다 그래 그래 그렇게 살면 되는거~지 청춘만 탓할수 있~나 사랑하니 맘이 아프고 혼자라니 외로움 기다리는 세상사는 이유

청춘아 베타89(BETA89)

1절] 시간도 돈도 없어 가진게 하나 없어 떠나지 못한다는 이 못난 청춘아 드넓은 하늘아래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러 머물러 머물러 그림자와 하나되어 어릴 적 컸던 꿈도 세월에 씻겨가고 수줍은 짝사랑도 이젠 기억이 안나 드넓은 하늘아래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러 머물러 머물러 그림자와 하나되어 후렴] 그래도 추억으로 남겠지 정신 없는 어느 오후 기억은

청춘아 이용주

살다보니 벌써 이만큼 뛰다보니 여기 나 서있네 힘들다고 포기하면은 내가 사는 의미가 없지 사랑하니 맘이 아프고 혼자라니 외로움 기다리는 세상사는 이유는 누구라도 마찬가지야 청춘아 너 간대도 나 그대로다 시간아 너 흘러도 나 살으련다 그래그래 그렇게 살면 되는거지 청춘만 탓할 수 있나

청춘아 진성

1.청춘아 내청춘아 너는 왜 말이없니 어제같은 이내젊은 주름이 웬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어느곳에 가더라도 내 청춘 보거들랑 꼭 한번만이라도 꼭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전해다오. 2.

청춘아 금잔디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 없이 달린 인생 한 템포 쉬어가자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 인생 청춘의 사선을 넘어 인생의 정답을 찾아간다 사랑이 정답이지 내 맘을 행복하게 만드는 내 삶에 전부가 되는 당신 있어 내 인생은 외롭지 않았다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 없이 달린 인생 한 템포 쉬어가자 춘아 춘아

청춘아 이박사

청춘아청춘아 다시 한번 돌아와다오 거울 속에 비친 얼굴 허무한 마음 내 모습이 너무 외로워 막을 수도 잡을수도 없는 저 세월 더 이상은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너만 내게 돌아온다면 청춘아청춘아 청춘아청춘아 다시 한번 돌아와다오 세월속에 멀어져간 옛 추억이 이제는 너무 그리워 막을 수도 잡을 수도 없는 저 세월 더 이상은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청춘아 지원이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 없이 달린 인생 한 템포 쉬어가자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인생 청춘의 사선을 넘어 인생의 정답을 찾아간다 사랑이 정답이지 내 맘을 행복하게 만드는 내 삶의 전부가 되는 당신이 있어 내 인생은 외롭지 않았다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 없이 달린 인생 한 템포 쉬어가자 춘아 춘아

청춘아 윤서정

청춘아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청춘아 김동식

청춘아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청춘아 한동원

청춘아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세월아 청춘아 강민

세월아 어디 가느냐 내 청춘 여기에 두고 쉼없이 살아온 인생 구름되어 밀려 가는데 청춘아 어디 있느냐 내 모습 변해 가는데 마음은 그대로인데 내 모습만 변하는구나 사랑도 인생살이도 못다한 젊은 꿈들도 가슴에 미련이 많아 세월아 청춘아 가지를 가지 말아라 청춘아 어디 있느냐 내모습 변해 가는데 마음은 그대로인데 내 모습만 변하는구나

내 청춘아 김성태

1.청춘아청춘아 다시한번 돌아 와다오 거울속에 변해버린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막을 수도 잡을 수도 없는 저 세월 더 이상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너만 다시 돌아 온다면 청춘아청춘아 2.젊음아 내 젊음아 다시 한번 돌아 와다오 세월속에 희미해진 옛 추억이 너무 그리워 *막을 수도 잡을 수도 없는 저 세월 더 이상은 아무것도 바라지

청춘아 내청춘아 이명주

ㅡㅡㅡ이명주///청춘아내청춘아ㅡㅡㅡ 1절)) 가는청춘 내청춘은 잡을순 없나~~~~~~~~~~~~~ 저가는 세월을 ~ 저가는 세월을 막을순 없나요 봄날에 피엇다가 지는 꽃인데 찬바람에 떨아진다 서러워마라~~~~~~~~~~~ 인~~~~~~~~~생사 세상사가~~~~~~~ 구름같고 강물같은데~ 웃으~~~~며~~~~~~~살아갑시다 2절))...

중년의 청춘아 이봉원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청춘아 다시는

잘가라 청춘아 남진

속절없는 청춘아 야속한 청춘아 가거든 혼자 가지 뒤돌아 보지 말고 조용히 미련없이 떠나고 말지 아무도 모르는 샛길로 찾아와 나까지 데려가나 어디다 쓰려고 허기야 넌들 어찌 하겠느냐만 흰머리 불청객을 막는 내가 바보지 오지마라 발버둥 치는 내가 잘못이지 그래도 괜찮다 고맙다 청춘아 별빛 같은 사랑에 취해도 보고 가슴 시린 이별 앞에 울어도 보고

청춘아 고맙다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MR) 금열

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왜 말-이없니 어제같은 이팔청춘 주름이 웬-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어느곳에 가더라도 내청춘 보-거들랑 딱한번 만-이라도 딱한번 만-이라도 보고싶다 전-해다오 >>>>>>>>>>간주중<<<<<<<<<< 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지금 어-데갔니 꿈결같이 보낸세월 흰머리 웬-말이냐

중년의 청춘아 이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다시는 갈순 없겠지 그 시절로 갈순 없겠지 술잔에 어리는 내 얼굴 보면 아쉬운 나의 젊음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

달려라 청춘아 가극단 미래

심장이 터질 때까지 앞만 보고 뛰는거야 달려라 청춘아 미래를 향해!

세월아 청춘아 김경화

세월아 세월아 야속한 세월아 미운정 고운정 얄미운정 다 가져가거라 저 바람은 나를 알까 저구름은 나를 알까 무정하게 가는 청춘아 모든것이 변해가네 뿌리칠 수 도 없는 세월 말없이 가는 청춘아 나를 두고 너만 가거라

세월아 청춘아 채림

어차피 한 번 왔다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누구나 한 번 왔다가는 우리네 청춘인데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아온 세월 그렇게 한 세월이 지나갔지만 아쉬운 미련도 못 다한 사랑도 아직 남아있는데 세월아 청춘아 날 두고 가지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어차피 한 번 왔다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누구나 한 번 왔다가는 우리네 청춘인데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아온

잘가라 청춘아 홍원빈

속절없는 청춘아 야속한 청춘아 가거든 혼자 가지 뒤돌아보지 말고 조용히 미련 없이 떠나고 말지 아무도 모르는 샛길로 찾아와 나까지 데려가나 어디다 쓰려고 허기야 넌들 어찌하겠느냐만 흰머리 불청객을 막는 내가 바보지 오지 마라 발버둥 치는 내가 잘못이지 그래도 괜찮다 고맙다 청춘아 별빛 같은 사랑에 취해도 보고 가슴 시린 이별 앞에 울어도 보고

내 청춘아 임선자

청춘아청춘아 가지를 말아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아까운 내 청춘아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봄날을 기다리련다 너무 빨리 가지 마라 숨 가픈 내 인생 해 뜰 날 기다리련다 너무 빨리 가지 마라 가지를 마라 꽃길 한번 걸어 보련다 세월아 저 세월아 가지를 말아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아까운 내 청춘아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달려라 청춘아 춘향이

달려라 달려라 내 청춘아 묻지마세요 (묻지마세요) 따지지마세요 (따지지마세요) 노래를 못하면 시집을 못가나 아 미운 사람아 근심걱정 버리고 나를 따라 오세요 끝내줘요 내 사랑 나의 춘향아 (춘향아) 아아아 생각이 난다 짜릿했던 그때 그 시절 흔들어 흔들어 야야야 흔들어 흔들어 야야야 비가와도 먼지 나도록 다 내가 흔들어

청춘아 인생아 유진표

청춘아 인생아 나의 젋음아 그립구나 나의 청춘아 하루가 너무 짧구나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하늘엔 구름도 가고 내 청춘아 어디로 갔니 소리없이 흘러가는 세월이건만 그것이 인생이더라 청춘아 인생아 나의 젋음아 그립구나 나의 청춘아 청춘아 인생아 나의 젋음아 그립구나 나의 청춘아 하루가 너무 짧구나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하늘엔 구름도

세월아 청춘아 한정훈

세월아 청춘아 가지를 말어라 네가 가면 내 젊음이 통곡을 한다 못다 부른 내 인생의 무정가란다 피에 맺힌 내 청춘도 모두 다 묻어버리고 너 만을 사랑했다 사랑했었다 무엇이 아까우랴 두려울소냐 미련도 없다마는 후회도 없다 아~ 아~ 야속한 청춘이여 무정한 세월이여

청춘아 울지마 도시아이들 일승

바람불어 울지마 비가온다 울지마 살다보면 가끔씩은 외롭고 쓸쓸해 외롭다고 울지마 쓸쓸하다 울지마 사랑을해도 이별을해도 그립고허전해 사랑을하면 깊이사랑할수록 더많이 외로운거야 또 그리운거야 이별을하면 자꾸미워하지만 미워진만큼 사랑이컸던거야 사랑때문에 이별때문에 떠도는청춘이여 꽃이진다 울지마 세월간다 울지마 산다는것이 다그런거야 끝없는방랑길 이제다시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