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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또 안녕 유리상자

날 떠나가나요 정말 그럴건가요 이젠 다시 볼 수 없게 되나요 내 앞에 있는데 모든 게 그대로인데 그대 눈빛 하나만 달라져 있네요 눈물이 흐르면 내가 눈물 흘리면 그대 그냥 일어설까봐 애써 피하던 눈길 막아선 그대 눈이 그대 맘 옮겨갔다 말하죠 차마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뒷 모습에 가지마 가지마 대신 나오는 말 안녕

안녕.. 또 안녕 유리상자

날 떠나가나요 정말 그럴건가요 이젠 다시 볼 수 없게 되나요 내 앞에 있는데 모든 게 그대로인데 그대 눈빛 하나만 달라져 있네요 눈물이 흐르면 내가 눈물 흘리면 그대 그냥 일어설까봐 애써 피하던 눈길 막아선 그대 눈이 그대 맘 옮겨갔다 말하죠 차마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뒷 모습에 가지마 가지마 대신 나오는 말 안녕

서울이여 안녕 이세준(유리상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하얀 민들레 이세준(유리상자)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꿈 속의 유리상자 반쪽짜리

살아있는 시간은 내겐 너무 어려워 나는 가지지 못해 버려야 하는 것들 속에 힘겨운 눈물을 훔치네 많은 것이 변하고 나 역시 달라졌지 이내 보이지 않던 너도 사라져가고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네 안녕 내 사랑 오늘은 널 떠나지만 언젠가는 난 너의 곁에서 햇살을 받고 싶어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네 안녕 내 사랑 오늘은 널 떠나지만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PYGMALION)

어제는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어제는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그대에게 유리상자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 높이 올라요 멀리 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물결 속에 쌓이면 온갖 꽃들도 웃음 머금고 바람따라 일렁거려요 * 아 이렇게 좋은 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 하고 웃으며 얘기 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안녕 안녕 안녕 준형(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안녕 안녕 안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2BIC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2BIC)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안녕 안녕 남궁연밴드

처음엔 서로가 바라보고만 있었지 기억하니 니가 안녕하면서 웃었지 그때 난 눈물이 났어 내게도 행복이 온거야 세상을 모두 가진 듯 했어 니가 있어서 안녕 안녕 이젠 시작과 다른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결국 같은 얘기 안녕 안녕 이젠 다른 너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똑같은 시작과 끝 그러다 어느 날 힘이 든다고 말했지 기억하니

안녕! 안녕! LUCY5

모두 모여서 춤춰요 안녕! 안녕! 반가워 친구야 숲 속에서 신나게 놀자 안녕! 안녕! 손잡고 춤춰요 오늘은 숲 속 모험 날! 나무 위에 새들, 노래 불러요 부엉이랑 올빼미도 따라와요 초록 잎사귀 사이로 반짝반짝 우리 같이 뛰어놀자 안녕! 안녕! 반가워 친구야 숲 속에서 신나게 놀자 안녕! 안녕! 손잡고 춤춰요 오늘은 숲 속 모험 날!

안녕 또 안녕 이현우

슬픈 모습으로 나를 보려하지 말아요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말아요 내맘 그대에게 말할 때 돌아서버리던 그대라면 안녕 안녕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대 안녕 안녕 그리움 주고 가는 그대 우리 헤어지면 다시 만날 수는 없나요 슬픈 사랑이란 모두 이런건가요 내맘 그대에게 말할 때 돌아서버리던 그대라면 안녕 안녕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대 안녕

안녕 안녕 안녕 (Inst.) 준형 (2BIC)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안녕 또 안녕 한승연

먼길을 돌아 나에게 온날 빛나는 별들을 모았고 때론 별들이 너무 무거워 나홀로 울기도했죠 바람결에 피어난 꽃처럼 단단해진 내 마음 대견해 이젠 기억안녕 눈물안녕 아픔안녕 시간은 은하수처럼 이어져 지금의 시간들을 만들고 이젠 기억안녕 눈물안녕 아픔안녕 어제에 인사를하며 또다시 새로운 시간들을 꿈꾸네 행복하자 겨울이 있어 봄은 따뜻해 단단해진 내 ...

안녕, 또 안녕 백아 (Baek A)

어쩔 수가 없어 난 돌이킬 수 없어 더는 우리 다시 볼 수 없어도 널 묻어둔 채 살아도 그리움에 울어도 이제 더는 난 아파하지 않을게 널 사랑했던 시간 가슴 설레었던 순간 후회하지 않아 안녕, 안녕 날 사랑했던 너를 우리 함께 했던 날들 기억 저편으로 안녕, 안녕 가끔 네가 그리워 밤새우던 날들도 그럭저럭

안녕, 또 안녕 백아

어쩔 수가 없어 난 돌이킬 수 없어 더는 우리 다시 볼 수 없어도 널 묻어둔 채 살아도 그리움에 울어도 이제 더는 난 아파하지 않을게 널 사랑했던 시간 가슴 설레었던 순간 후회하지 않아 안녕, 안녕 날 사랑했던 너를 우리 함께 했던 날들 기억 저편으로 안녕, 안녕 가끔 네가 그리워 밤새우던 날들도 그럭저럭

잊혀지는 것 유리상자

시간은 흘러가고 꿈을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 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잠들어 가지 사랑이라 말하며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 길 잃은 아이처럼 울먹이며 돌아서던 우리 차가운 눈길 속에 홀로서는 것을 배우며 마지막 안녕

안녕 에스피더샵(SPthe#)

안녕 그대 오늘 아침은 어떤가요 안녕 그대 오늘도 좋아 보이네요 그대 이맘을 알까요 이렇게 설레는 내마음을 보기만해도 좋은 걸요 그렇게 한 번 더 웃어줘요 고마워요 그렇게 한번 웃어줘서 고마워요 내가슴 다시 뛰게 해줘서 아직은 그대 뒤에서 애태우고 있지만 꼭 당신의 앞에서서 내사랑을 선물할께요 그대 이맘을

안녕 에스피더샵

안녕 그대 오늘 아침은 어떤가요 안녕 그대 오늘도 좋아 보이네요 그대 이맘을 알까요 이렇게 설레는 내마음을 보기만해도 좋은 걸요 그렇게 한 번 더 웃어줘요 고마워요 그렇게 한번 웃어줘서 고마워요 내가슴 다시 뛰게 해줘서 아직은 그대 뒤에서 애태우고 있지만 꼭 당신의 앞에서서 내사랑을 선물할께요 그대 이맘을

안녕 에스피더샵

안녕 그대 오늘 아침은 어떤가요 안녕 그대 오늘도 좋아 보이네요 그대 이맘을 알까요 이렇게 설레는 내마음을 보기만해도 좋은 걸요 그렇게 한 번 더 웃어줘요 고마워요 그렇게 한번 웃어줘서 고마워요 내가슴 다시 뛰게 해줘서 아직은 그대 뒤에서 애태우고 있지만 꼭 당신의 앞에서서 내사랑을 선물할께요 그대 이맘을

안녕 에스피더샵

안녕 그대 오늘 아침은 어떤가요 안녕 그대 오늘도 좋아 보이네요 그대 이맘을 알까요 이렇게 설레는 내마음을 보기만해도 좋은 걸요 그렇게 한 번 더 웃어줘요 고마워요 그렇게 한번 웃어줘서 고마워요 내가슴 다시 뛰게 해줘서 아직은 그대 뒤에서 애태우고 있지만 꼭 당신의 앞에서서 내사랑을 선물할께요 그대 이맘을

안녕 김화수

흔히 말하는 헤어짐의 말들이 우리들에겐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언제 다시 만날 약속도 없이 지금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 해가 저물고 쉬어갈 곳 없어도 우리들 모두 함께 있으면 즐거웠는데 이제 흘러가버린 우리들의 시간 지금 이대로 접어 둬야 하나 우리는 비록 헤어진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나리 추억 속에 기억하기 싫은 일도

안녕 이치현

만남은 언제나 불빛처럼 환하게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져 가고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조금씩은 변하겠지만 그대의 마음만은 지금 이대로 변함 없이 간직해요 영원히 Tonight 또하나의 만남을 위해 Tonight 아쉬움을 남기며 다함께 작은 추억이 되어 다시 안녕을 더 깊은 우리 만남을 위해 이제는 안녕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안녕 Hazoosin

어떤 얘기로 해줘 이제와 우리 사랑따윈 다시 널 찾지 않을께 끊어버린 담배처럼 내곁에 머물러줘 미안해 붙잡고 싶지만 어차피 우리의 만남 여기까지 난 감사해 할께 시간은 다 지워줄꺼야 나의 배려도 미소짓던 눈빛도 처음으로 다 되돌리고 싶어 하지만 이미 다다른 마지막 태양이 뜨고 아침이 오면 너의 빈자린 다른 나의 한숨일 뿐 상처입힌

안녕?! SURAN (수란)

우리가 마주친 건 운명인 걸까 아님 다 오해인 걸까 다가오는 듯 지나쳐 가버리고 계속 날 더 신경 쓰게 해 사소한 눈빛조차 (후후) 날 흔들며 헷갈리게 해 다시 꺼내기엔 다 지난 걸까 아쉽다는 마음만 하루 끝에 몰래 걸어 둔 채 아주 멀리 돌아서 바보처럼 안녕 위로에 설렌 건 내 착각인 걸까 밤새워 잠 못 자던 음 어쩜 나만

안녕?! SURAN(수란)

우리가 마주친 건 운명인 걸까 아님 다 오해인 걸까 다가오는 듯 지나쳐 가버리고 계속 날 더 신경 쓰게 해 사소한 눈빛조차 (후후) 날 흔들며 헷갈리게 해 다시 꺼내기엔 다 지난 걸까 아쉽다는 마음만 하루 끝에 몰래 걸어 둔 채 아주 멀리 돌아서 바보처럼 안녕 위로에 설렌 건 내 착각인 걸까 밤새워 잠 못 자던 음 어쩜 나만

안녕 그리고 안녕 우주

안녕 나 없는 시간동안 어떻게 잘 지냈니 언제나 변함없이 내 뒤에서 기다려준 네게 이젠 말하려고 해 너의 따스한 품 이젠 아무런 미련 없이 안녕이란 말을 건네려 해 웅크렸던 시간 속에서 쓰라리고 아팠던 만큼 너의 새로운 내일이 좀 더 아름답기를 이제는 새롭게 아픔 없이 지내보기를 안녕이란 처음은 불안해 새로운 시작이니까 조금은 두렵더라도 너의 새로운

안녕 유니온 펍

걸음으로 해 메이는 어색한 나만 남아있었네 내 곁에 서있던 너의 향기 날 보며 작게 짓던 미소 이젠 모두 떠나려 해 넌 아름답지만 날 꿈 꿀 수 없게 해 어설픈 미련, 후회 이젠 모두 버리려해 난 행복했지만 너와 함께 했던 회색 기억들이 나에겐 그 추억들이 나에겐 너무 큰 감당 못 할 짐인 걸 손등 스친 바람 저 끝에 너를 담아 보내면 힘없는 두 다리는

안녕 안녕 안녕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 -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끝난거예요 서로가 아픈 상처 안고 사는 건 마찬가진데 운명의 장난이라 마음돌리고 안녕 안녕 간주중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안녕?안녕!안녕. 구대완 외 2명

우리 함께한 추억이 된 모든 무대가 다 끝나가 우리의 만남은 추억으로 이제는 정말 볼 수 없지만 나를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너와 이별을 함께한 나니까 너희에게 내가 잊혀져도 내가 너희를 기억할게 지금까지 고마웠어 이게 우리의 마지막 인사야 안녕

안녕 HOSON (호선)

안녕 나는 잘 지내.

안녕, 또다른 안녕 봄여름가을겨울

창밖의 비는 멈출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린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때엔 기쁜 기억 떠올려 조금씩만 꺼내 품고 웃어봐 어떤 날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미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웃으며 보냈죠 지친 내 가슴 속에

안녕 서수연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죠 만날때도 헤어질 때도 이젠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잘 지내요 정든 선생님 잘 지내요 정든 친구들 우리 만나면 안녕이라고 인사 해요.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죠 만날때도 헤어질 때도 이젠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잘 지내요 정든 선생님 잘 지내요 정든 친구들 우리 만나면 안녕이라고 인사 해요.

안녕 SUMMER CAKE (썸머케익)

당연한줄만 알았어 나의 마음이 네 조각들이 점점 커져갈 때 서툰 감정들이여서 우리의 날들은 때로 너무 벅찼어 조금 더 나에게 보여줬음 했는데 그랬다면 달랐을까 우리 이제 안녕 두 눈 감고서 저 멀리 너를 보내려 해 아주 긴 시간 끝에 우리 혹시나 마주치더라도 모른 척 그냥 지나가줘 한동안 많이 미워서 우리의 사진은 모두 지워버렸어 지나고 돌아보니 멍청했던

안녕 아기천사

흔히말하는 헤어짐의 말들이 우리들에겐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언제 또다시 만날 약속도 없이 지금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 해가 저물고 쉬어갈곳 없어도 우리들 모두 함께있으면 즐거웠는데 이제 흘러가버린 우리들의 시간은 내 마음속에 접어둬야 하나 * 우리들 비록 헤어질지라도 언제나가 다시만나리 추억속에 기억하기 싫은 일도 기쁜일도 슬픈일도

안녕 강이채(Echae Kang)

안녕 오랜만이야 이제는 못볼까 걱정했는데 따뜻하던 니가 그리워 수많은 밤을 널 찾아 헤매었어 너를 다시 만나면 한번 꼭 안아보고 싶었는데 꿈처럼 사라질까 아무렇지 않은 척 손만 흔드네 젖은 내 발걸음 따라 걸어 내 곁을 파고드는 네 목소리 바람노래에 따뜻한 빛 한모금 삼켜보라네 하나둘씩 쌓아둔 내게 꼭 맞는 벽을 바라보다

안녕, Hsong

하루 하루가 가고나면 햇살을 본다 너의 향기를 본다 아무 말 없는 너의 빈자리 너무 깨끗해서 눈물이 나 하루 하루가 가고나면 햇살을 본다 너의 향기를 본다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안녕, 이젠 널 보낼 수 있어 햇살을 본다 너의 향기를 본다 나 나 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안녕 아이안즈

니가 떠나던 그날 달은 무척이나 밝았고 아름다웠지 마치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될 우리 그 시간을 비추는 것 같았어 작은 떨림에도 침묵했던 우리 서로를 위한 일일 거라 생각하는 듯했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너에게 우리 그만 여기까지 걸을까 안녕 참 고마웠어 널 여전히 사랑하지만 덜 후회할 길을 택하는 나의 작은 몸부림을 넌 이해해 줄 거라고 생각해

안녕 그리고 안녕 New Walking

모든걸 안고서 모든걸 버리고 모든걸 안고서 모든걸 버리고 언제나 똑같은 도시에 표정들 넘치는 모습이 나는 어지러봐 모든걸 안고서 모든걸 버리고 모든걸 안고서 모든걸 버리고 <스캣> - 1:15~2:12 언제나 똑같은 도시에 표정들 넘치는 모습이 나는 어지러봐 스리 스친 내게 다가와 안녕 말하는 그대는 내 맘 깊은 곳에 자리한 누구세요?

안녕 레드체스

들리는 아기의 울음소리 내 귓가에 멈춰 갑자기 내 몸을 스치는 바람 따라 내 머리를 깨우려 하는 듯 조금씩 노랫 소리와 어울려 두둥실 날아 나를 다시 깨우고 내 앞에는 멍한 노래만 계속해 들리네 조급한 마음에 시간은 빨라지고 잃어버린 따듯한 그대의 마음을 다시금 떠올려 그때를 생각해 오늘을 기억하고 이제 다시는 어제와 똑같지 않기를 지금 난 기도하지 다시

안녕 안재욱

[안재욱 - 안녕]..결비 미련 때문에 떠나지 못하고 서로의 운명안에서 맴도는 우리 상처주고 어루만져 주고 서로의 기억절반은 상처 뿐인 우리 여름이 지나면 꽃잎은 지고 사랑이 지나면 싸늘한 가슴만 안녕 안녕 이젠 널 떠나갈래 눈물로 나를 불러도 못들채 그냥 갈래 미안 미안 이젠 널 사랑안해 추억이 내손 잡아도 외면한채 그냥 떠날래

#안녕 힘을내요 그대

너 잘해왔잖아 잘 견뎌왔잖아 괜찮아요 잘했어요 기 죽지 말아요 당당해도 돼 누구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나니까 멋진 인생을 살 그대니까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나 역시 세상에 길들여져 한없이 내가 작아 보였어 많이도 울었고 많이 힘들었어 그리고 여기 다시 선거야 얼마나 해낼진 모르겠어 하지만 내 모든걸 걸거야 보석처럼 빛나게 찬란하게

안녕 더더 (THETHE)

깊은 어둠속에 달도 지지 않는 쓸쓸한 내 모습에 기대어 살아가 끝이 없는 바램으로 내게 남은 슬픔까지 텅빈 나의 날들에 넌 오지 않을까 나의 외로움도 나의 그리움도 안녕 내가 버려져 안녕 내가 버려져 그대가 생각이 나 그대가 생각이 나겠지 하루를 웃고 하루를 울다 쓸쓸한 내 모습에 기대어 살아가 끝이 없는 바램들로 내게 남은 슬픔까지 텅빈 나의 날들에

안녕 스위런(swerun)

[Vers. 1] 기다리란 말은 하지마 우린 서로 에게 많이 지쳐있어 너가 떠나는것이 나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잖아 하나 둘 셋 그리고 안녕 뒤돌아 그길로 안녕 서로의 기억속에 최고의 사람으로 간직 되기를 바라며 안녕 하나 둘 셋 그렇게 안녕 무덤덤 한 듯이 안녕 너와의 향기속에 좋았던 사람으로 미소 짓기를 바라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