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목소리 마저도 월한

요즘 너는 어떠니 여전히 그곳에서 일하니 이럴 줄은 몰랐어 너에게 전화 할 줄은 나 혼자 말할거란 걸 의미 없는 말뿐인걸 알면서도 가끔 생각하니 나는 아직 널 생각해 니가 좋아했던 목소리마저도 그것마저도 요즘 나는 잘 지내 그럭저럭 살만해 넌 할말이 없다는 거 알아 내가 하는 말을 그냥 들어줘 가끔 생각하니 나는 아직 널

유라씨 현해경, 전진아

Someday I remember that feeling you Someday I remember that feeling you 주말이면 단잠을 깨워 갔던 곳 따뜻한 온도 차가운 온도 목욕탕안의 수증기냄새 열쇠맡기고 사먹던 바나나우유 Someday I remember that feeling you 따뜻한 기억은 이어져 울려퍼지는 물방울소리 마저도 따뜻한 Someday

눈물나는 목소리 전초아

차마 뒷모습 볼 수 없어서 내가 먼저 돌아서 왔죠 눈물로 쓰여버린 이 편지 마저도 난 건네지 못한 채로 아직도 그대의 온기 남아서 가슴에 잠든 슬픔을 또 깨워요 비워도 더욱 고여드는 아픔 난 어떻게 하죠 이해해요 이런 사랑을 이미 나는 그대니까 그댄 나의 전부니까 잊으려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 한마디 사랑해요 나보다 좋은 사람 같아요 이젠 보내야만 하는데

이 밤이 너를 부르네 NEO N

이 밤이 너를 부르네 고요한 이 시간에 잠들지 못할 때 더 가까이 와선 네 이름을 불러 잡지 못하는 손도 목소리 마저도 듣지 못해 근데 이 밤이 너를 부르네 이 밤이 너를 또 부르고 있을 때 나는 또 우울해 슬픔의 눈물에 매일 너는 매일 아무렇지 않게 친구들과 지내고 있겠지 앞으로도 생각은 하지 않을 건 알지만 이 밤이 널 기억하지 난 추할지 몰라

쓰라린 상처도 아픈지 모르고 솔지 (EXID)

그댄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지난 이야기 매일 그리움에 눈물로 지새웠던 맘 알긴하나요 텅 빈 하늘 보며 외쳐도 아무 대답 없는 그대를 잊으려 할 수 조차 없던 나의 슬픈 눈물 그댄 아나요 목소리 듣고 있나요 매일 온종일 그대가 돌아올까봐 그대 빈자릴 맴돌며 그리워하던 모습 아픈 가슴이 눈물에 가려 어느새 쓰라린 상처 마저도 아픈지조차

그림속의 너 황규영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따뜻했던 체온 마저도 나만의 널 느낄수~~있어 너의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눈의 눈빛속에 나를 찾지만~ 눈을 뜨면 모두 사라져 그림속의~~너..

너를보내고 윤도현

윤도현- 너를 보내고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하지못했나

샤워 크림슈(Creamchou)

샤워 아주 오랫만에 너를 봤어 다른 여자와 다정히 걷고 있었지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하는 너를 보며 바보 같이 난 눈물만 흘렸어 그리고 물었어 도데체 그 여자 언제 또 만난거니 알았어 니가 그런 남자일줄은 알았지만 너를 사랑했어 난 샤워를 하고 싶어 너의 목소리 너의 그 향기 마저도 다 씻어낼래 난 샤워를 하고 싶어 너의 얼굴을

샤워 크림슈

샤워 아주 오랫만에 너를 봤어 다른 여자와 다정히 걷고 있었지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하는 너를 보며 바보같이 난 눈물만 흘렸어 그리고 물었어 도데체 그 여자 언제 또 만난거니 알았어 니가 그런 남자일줄은 알았지만 너를 사랑했어 난 샤워를 하고 싶어 너의 목소리 너의 그 향기 마저도 다 씻어낼래 난 샤워를 하고 싶어 너의 얼굴을 너의 모습을 모든 시간을 다 씻어줄래

너를 보내고 김란영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너를 보내고

구름낀 하늘을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에 작은 문턱 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의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엿을까 먼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놓아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너를 보내고 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새

너를 보내고 E.G.B

구름낀 하늘을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에 작은 문턱 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의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엿을까 먼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놓아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하지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 보내고 함준영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너를 보내고 유상록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고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을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You Click-B

너 아니면 안돼 난 오늘도 이 한마디를 너에게 전하려 해 이런적은 없어 넌 하루종일 함께해도 너무 짧게 느껴져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니 웃음도 레몬같은 너의 향기 마저도 들어봐 마음 보내줄게 예쁘게 잠든 너의 꿈속으로 찾아갈꺼야 잊지마 생각하고 잠들어 언제나 네 곁에서 너 하나만 사랑할 꺼야 너만을..

You Are My Everything. 김재석

하루가 꼬박 1년 같은데 나에게 꼭 와줄것만 같은데 내게 오는길이 너무 멀어서 오늘도 나는 이 자리에 따뜻한 너의 숨결 마저도 도무지 나 기억조차 안나 처음 널 만난 그때로 되돌린다면 그 시간이 내게 다시 돌아온다면 You are my everything to m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가슴에 새겨둔채 널 기다리고

Shinny Day Gold (게리골드스미스)

큰 꿈을 찾아온 지 벌써 10년째 목소리 안에 모든 것을 전부 실었네 집을 떠나며 가방 안에 담은 꿈은 현실과는 너무 달라 수없이 흘린 눈물 모두가 말했어 안 될거라고 하고 싶은 걸 하며 사는 건 힘든 거라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서울역에 내려 한없이 걸었어 품은 꿈을 해내려 주위 사람이 날 무시해도 주인공이 난

Shinny Day 골드 (GOLD)

큰 꿈을 찾아온 지 벌써 10년째 목소리 안에 모든 것을 전부 실었네 집을 떠나며 가방 안에 담은 꿈은 현실과는 너무 달라 수없이 흘린 눈물 모두가 말했어 안 될거라고 하고 싶은 걸 하며 사는 건 힘든 거라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서울역에 내려 한없이 걸었어 품은 꿈을 해내려 주위 사람이 날 무시해도 주인공이 난 아니라도 그저

너를 보내고 하은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 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하늘 향해

Shinny Day 골드

큰 꿈을 찾아온지 벌써 10년째 목소리 안에 모든것을 전부 실었네 집을 떠나며 가방안에 담은 꿈은 현실과는 너무 달라 수 없이 흘린 내눈물 uh 모두가 말했어 안될거라고 하고싶은걸 하며 사는건 힘든거라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서울역에 내려 한 없이 걸었어 품은 꿈을 해내려 주위사람이 날 무시해도 주인공이 난 아니라도 그저 웃으면서

Shinny Day 게리골드스미스

큰 꿈을 찾아온지 벌써 10년째 목소리 안에 모든것을 전부 실었네 집을 떠나며 가방안에 담은 꿈은 현실과는 너무 달라 수 없이 흘린 내눈물 uh 모두가 말했어 안될거라고 하고싶은걸 하며 사는건 힘든거라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서울역에 내려 한 없이 걸었어 품은 꿈을 해내려 주위사람이 날 무시해도 주인공이 난 아니라도 그저 웃으면서

Shinny Day 골드(Gold)

큰 꿈을 찾아온지 벌써 10년째 목소리 안에 모든것을 전부 실었네 집을 떠나며 가방안에 담은 꿈은 현실과는 너무 달라 수 없이 흘린 내눈물 uh 모두가 말했어 안될거라고 하고싶은걸 하며 사는건 힘든거라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서울역에 내려 한 없이 걸었어 품은 꿈을 해내려 주위사람이 날 무시해도 주인공이 난 아니라도 그저 웃으면서

나비 이나인(E9)

내가 처음 느꼈던 그 기억 마저도 낯설게만 느껴져 난 숨이 막혀와 네게 말하고 싶어 나의 모든걸 노래하는 새처럼 춤추는 나비처럼 다시 내게 말해줘 다시 내게 들려줘 다시 내게 말해줘 너의 목소리 어젯밤 꿈처럼 사라져 버린듯 희미해진 기억에 난 손을 내밀고 하루종일 널 기다려 온종일 널 생각해 오늘도 네게 나를 나를 노래해 다시 내게

You Are My Everything 김재석 (원티드)

따뜻한 너의 숨결 마저도 도무지 나 기억조차 안나.. 처음 널 만난 그때로 되돌린다면 그 시간이 내게 다시 돌아온다면.. You are my everything to m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가슴에 새겨둔채 널 기다리고. You are my everything to me.

You Are My Everything 김재석 [원티드]

따뜻한 너의 숨결 마저도 도무지 나 기억조차 안나.. 처음 널 만난 그때로 되돌린다면 그 시간이 내게 다시 돌아온다면.. You are my everything to m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가슴에 새겨둔채 널 기다리고. You are my everything to me.

가질 수 없는 욕심 Tears Rain

눈물에 니가 보여 어디쯤인지 알수없을까 마음에 니가 있고 갇혀있는지 알수없을까 지금 나는 곧 얼어붙은 조각 그것 마저도 소중해 눈물에 니가 보여 어디쯤인지 알수없을까 마음에 니가 있고 갇혀있는지 알수없을까 지금 나는 곧 얼어붙은 조각 그것 마저도 소중해 가질수 없는 아름다운 욕심 그것때문에 이해해 지금 나는 곧 얼어붙은 조각 그것 마저도 소중해

속아 (Feat. 승재 Of 어쿠스틱콜라보) 야크

"언제부터인지 몰라 언제부터 널 기다리고 있어 이런적 정말 없었는데 기다리게만 했는데 아침 일찍 보냈던 메세지 아직 읽지도 않았어 한참을 망설이다 전활 걸어 아무렇지 않은듯 밝은 너의 목소리 미안해 바빴어 몰랐어 it's all right 너무 궁금한 걸 너의 하루 내가 없는 니 모습 마저도 오늘도 난 알면서 네게 속아 혹시 내가 너에게

남겨진 이야기 티어베리

눈물에 네가 보여 어디쯤인지 알 수 없을까 마음에 네가 있고 갇혀 있는지 알 수 없을까 지금 남은 건 얼어붙은 조각 그것 마저도 소중해 눈물에 네가 보여 어디쯤인지 알 수 없을까 마음에 네가 있고 갇혀 있는지 알 수 없을까 지금 남은 건 얼어붙은 조각 그것 마저도 소중해 가질 수 없는 아름다운 욕심 그것 때문에 이해해 지금 남은 건 얼어붙은 조각

Rain falling late at night 김비트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있어 저 창문 두들기는 빗소리가 나의 마음을 적시네 Rain falling late at night Rain falling late at night 깊은밤 찾아오는 빗소리에 오늘도 잠못 이루는 밤 나의 머리속은 온통 당신 생각뿐 당신의 긴 생머리 당신의 검은 눈동자 당신의 붉은 입술 나는 여전히 당신을 기억해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 마저도

자괴지심(自愧之心) 김용민

9월 어느 날에 비가 오는 그 날에 앞에 앉아있던 그대와 마주치고 우~ 그대여~ 그대를 볼때면 온몸이 굳어가네 반갑다는 그 인사 마저도 바꿔입은 그 옷들 마저도 바꾼머리 스타일 마저도 말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우~ 그대여~ 그대를 볼때면 온몸이 굳어가네 우~ 그대여~ 그대를 볼때면 온몸이 굳어가네 우~ 그대여~ 그대를 볼때면 온몸이 굳어가네

하필이면 하필승준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사람아 계절 가고 세월이 가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많고많은 사람들중에 하필이면 하필이면 당신을 만나 사랑하고 이별을 했나 이 가슴에 남아있는 사람 마음 하늘은 하늘 마저도 비가 내린다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사람아 계절 가고 세월이 가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많고많은 사람들중에 하필이면 하필이면 당신을

´oμð°i ´oμo ³ªAC CI·c ·cCC³ª

*너없는 하루가 더디게 가는데 너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잖아 실감이 안나 혼자라고 가슴 마저도 믿지 않잖아 너없는 하루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서야 이별인걸 알았어 쉴틈이 없던 전화 울리지 않아서 끝이란걸 알았어 *너없는 하루가 더디게 가는데 너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잖아 실감이 안나 혼자라고 가슴 마저도 믿지 않잖아 너없는 하루가

더디고 더딘 나의 하루 루피나(Ruppina)

*너없는 하루가 더디게 가는데 너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잖아 실감이 안나 혼자라고 가슴 마저도 믿지 않잖아 너없는 하루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서야 이별인걸 알았어 쉴틈이 없던 전화 울리지 않아서 끝이란걸 알았어 *너없는 하루가 더디게 가는데 너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잖아 실감이 안나 혼자라고 가슴 마저도 믿지 않잖아 너없는 하루가

더디고 더딘 나의 하루 리오님 청곡~~루피나

*너없는 하루가 더디게 가는데 너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잖아 실감이 안나 혼자라고 가슴 마저도 믿지 않잖아 너없는 하루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서야 이별인걸 알았어 쉴틈이 없던 전화 울리지 않아서 끝이란걸 알았어 *너없는 하루가 더디게 가는데 너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잖아 실감이 안나 혼자라고 가슴 마저도 믿지 않잖아 너없는 하루가

하필이면 하파니스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사람아 계절 가고 세월이 가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많고많은 사람들중에 하필이면 하필이면 당신을 만나 사랑하고 이별을 했나 이 가슴에 남아있는 사람 마음 하늘은 하늘 마저도 비가 내린다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사람아 계절 가고 세월이 가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많고많은 사람들중에 하필이면 하필이면 당신을

하필 하파니스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사람아 계절 가고 세월이 가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많고많은 사람들중에 하필이면 하필이면 당신을 만나 사랑하고 이별을 했나 이 가슴에 남아있는 사람 마음 하늘은 하늘 마저도 비가 내린다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사람아 계절 가고 세월이 가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많고많은 사람들중에 하필이면 하필이면 당신을

더디고 더딘 나의 하루 (Inst.) 루피나

너없는 하루가 더디게 가는데 너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잖아 실감이 안나 혼자라고 가슴 마저도 믿지 않잖아 너없는 하루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서야 이별인걸 알았어 쉴틈이 없던 전화 울리지 않아서 끝이란걸 알았어 너없는 하루가 더디게 가는데 너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잖아 실감이 안나 혼자라고 가슴 마저도 믿지 않잖아 너없는 하루가 힘겹던 내삶에

You Are My Everything (Of 원티드) 김재석

하루가 꼬박 1년 같은데 나에게 꼭 와줄것만 같은데 내게 오는길이 너무 멀어서 오늘도 나는 이 자리에 따뜻한 너의 숨결 마저도 도무지 나 기억조차 안나 처음 널 만난 그때로 되돌린다면 그 시간이 내게 다시 돌아온다면 You are my everything to m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가슴에 새겨둔채 널 기다리고

You are my everything 김재석

하루가 꼬박 1년 같은데 나에게 꼭 와줄것만 같은데 내게 오는길이 너무 멀어서 오늘도 나는 이 자리에 따뜻한 너의 숨결 마저도 도무지 나 기억조차 안나 처음 널 만난 그때로 되돌린다면 그 시간이 내게 다시 돌아온다면 You are my everything to m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가슴에 새겨둔채 널

You Are My Everything (Inst.) 김재석

따라 불러보아요~ ♪ 하루가 꼬박 1년 같은데 나에게 꼭 와줄것만 같은데 내게 오는길이 너무 멀어서 오늘도 나는 이 자리에 따뜻한 너의 숨결 마저도 도무지 나 기억조차 안나 처음 널 만난 그때로 되돌린다면 그 시간이 내게 다시 돌아온다면 You are my everything to m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You are my everything(Of 원티드) 김재석 (원티드)

하루가 꼬박 1년 같은데 나에게 꼭 와줄것만 같은데 내게 오는길이 너무 멀어서 오늘도 나는 이 자리에 따뜻한 너의 숨결 마저도 도무지 나 기억조차 안나 처음 널 만난 그때로 되돌린다면 그 시간이 내게 다시 돌아온다면 You are my everything to m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가슴에 새겨둔채 널 기다리고

유 알 마이 에브리싱 김재석

하루가 꼬박 1년 같은데 나에게 꼭 와줄것만 같은데 내게 오는길이 너무 멀어서 오늘도 나는 이 자리에 따뜻한 너의 숨결 마저도 도무지 나 기억조차 안나 처음 널 만난 그때로 되돌린다면 그 시간이 내게 다시 돌아온다면 You are my everything to m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가슴에 새겨둔채 널 기다리고

목소리 우주청년

아무도 없는 들판에 홀로 서서 지는 태양을 바라보곤 하네 아무것 없는 모습이 때론 모습 같아 눈물 흘려보곤 하네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네 흐르는 한줄기 눈물에 하루를 담아 날려 보내보곤 하네 흐르는 강물이 눈물로 가득 차서 넘쳐 버릴 것만 같네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네 언젠가는 들리겠지, 언젠가는 들리겠지..

남자의 향기 (백조의 호수 Theme) 안젤로 (Angelo)

남자의향기 (백조의호수theme) 작사 정진환 작곡 조우진 노래 안젤로 참 힘겨웠었지 널 돌아서던 처음 한걸음 그 자국마다 눈물 뿌리면 남은 너 마저도 힘들지 몰라 참 냉정했었지 너 미워하며 보낼 수 있게 나 소리치며 화를 냈던 건 젖어드는 목소리 숨기려 했던거야 오래 아파하지 말아 단지 나 하나만 원망하며 지워가

목소리 TOY

너와 함께 지낸 시간 꿈속에 다시 살아나 방에 옷에 두눈에 색을 입히네 마치 감기 걸린 사람처럼 어지러워 담배 연기 하늘위로 부는 입김에 흩어져 찡그린 콧잔등 위로 떨어진 빗방울 하나, 아니 눈물인건지 잠이 오질 않아 힘들어 보이지 않는 것들은 깨지지 않아 영원해 나즈막히 얘기하던 너의 목소리만 남아 노래속에 피아노위에

샤랄라 큐 빅

지나간 슬픔 아픔 모두 다 다시 돌아와 기억 속에 나의 품안에 머물던 너는 어디로 난 또 어디로 헤메이고 있는 걸까 허나 너무나 많은 상처 속에서 난 외쳐 그리움에 울부짖어 난 또 이렇게 걸어가고 있어 이 길 위로(눈길 위로) 두 뺨 위로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않아 오 니가 줬던 반지 선물 모두 다 불씨가 되어 하늘로 날려 보내

그대 떠나가는 길에 손세욱

손세욱 - 그대떠나가는길에 그대 떠나가는 길에 삶을 태워 밝혀주고 싶어 사랑하는 마음에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아프도록 느낄 기억도 많이 생각나겠지만 괜찮아요 나는 그대 아픈 가슴은 잊어요 오래두고 그대 가슴 아프지마요 나를 쉽게 생각하고 잊어요 그대 다시 행복찾아 가는 길에 아무 쓸모 없는 나는 버려요 하지만 사랑하는

목소리 토이 (Toy)

너와 함께 지낸 시간 꿈속에 다시 살아나 방에 옷에 두눈에 색을 입히네 마치 감기 걸린 사람처럼 어지러워 담배 연기 하늘위로 부는 입김에 흩어져 찡그린 콧잔등 위로 떨어진 빗방울 하나 아니 눈물인건지 잠이 오질 않아 힘들어 보이지 않는 것들은 깨지지 않아 영원해 나즈막히 얘기하던 너의 목소리만 남아 노래속에 피아노위에 변하지 않는 예전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