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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할 수 없어요 우순실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인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꼬집어 얘기할순 없어요 왜그럴까 왜그럴까 왜그럴까 왜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잃어버린 우산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있는 작은 사랑이여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잃어버린 우산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있는 작은 사랑이여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잃어버린 우산 (2014 Ver.)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 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잊혀져 간 그 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이젠 지나

우순실(-2) @잃어버린우산

*** ** *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있는 작은 사랑이여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잃어버린 우산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라라 라라라라 라---- 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잃어버린 우산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라라 라라라라 라---- 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잃어버린우산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라라 라라라라 라~~~~ 라~~~~~ ====================

>>>잃어버린우산<<< 우순실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 이어라~~ 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잃어버린우산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있는 작-은 사랑이-여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잃어버린 우산 (우순실) 채환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댄 내게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게 우산이 되리라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잃어버린 우산 (우순실) 앤씨아 (NC.A)

안개비가 햐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 부터 그댄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난 버린 이야기들이 네겐 꿈결 같지만 햐얀 종이 위에 그릴 있는 작은 사람이어라 이젠 지난 버린 이야기들이 네겐 꿈결 같지만 햐얀 종이 위에 그릴 있는 작은 사람이어라

당신과 함께라면 우순실

당신과 함께라면 힘들지 않아요 어떤 고난과 어려움도 이겨낼 있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요 나의 마음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요 어둠을 밝히는 영원한 빛 내 안에 있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이룰 있어요 우리 함께하는 꿈들은 아름다워요 당신과 함께라면 웃을 있어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숨 쉴 수 있어요 우순실

알아요 당신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지 알아요 당신이 얼마나 소리쳐 울고 싶은지 사방이 모두 막혀 헤어 나올 없고 가도 가도 끝없는 힘든 가시밭길 같을 때 그땐 하늘을 봐요 그 안에 내가 있어요 가만히 눈을 감고 허공에 몸을 맡긴 채 생각을 잠시 비워봐요 그리고 나의 숨을 느껴 봐요 내가 살아있어요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감사해요

꿈꾸는 별 - Love Theme 우순실

아주 멀리 보이는 외로운 별빛 속에서 오래된 친구처럼 나를 불러 속삭인 그대 이젠 느낄 있어 우리가 얼마나 서로 아름다운 사랑을 밤하늘에 얘기했는지 음~ 나 너에게 보내고 싶어 나의 마음 모든 걸 넌 언제나 파란 달빛 속에 머무는 사랑 머나먼 밤하늘에 (머나먼 밤하늘에) 영원한 시간 속으로 (영원한 시간 속으로) 신비한 별빛처럼 어둠

해후 우순실

그대를 만나서 괴로운 마음 어색한 미소만 주고받는데 그래도 우리는 이것이 좋아 헤어지진 못하고 있네 봄날의 호숫가를 생각할까 낙엽지던 가을을 생각할까 못견디게 그리운 그시절 그추억 이제는 다시 돌아올 없는데 아직도 타오르는 그대 눈동자 고개 숙여도 외면할 없네...

해우 우순실

해후 / 우순실 그대를 만나서 괴로운 마음 어색한 미소만 주고받는데 그래도 우리는 이것이 좋아 헤어지진 못하고 있네 봄날의 호숫가를 생각할까 낙엽지던 가을을 생각할까 못견디게 그리운 그시절 그추억 이제는 다시 돌아올 없는데 아직도 타오르는 그대 눈동자 고개 숙여도 외면할 없네...

난 이제 내일부터는 우순실

난 이제 내일부터는 아마 달라질 것만 같아요 어쩐지 그댈 처음 본 순간 모든게 시작인줄 알았죠 제게 환상의 나라를 보여주실 있나요 저를 눈물의 바다로 빠져들게 할건가요 나는 이제 그대잖아요 떠날래요 그대라면 내일부터 난 아마 달라질것만 같아요 제게 환상의 나라를 보여주실 있나요 저를 눈물의 바다로 빠져들게 할건가요 나는 이제

아름다운 눈물 우순실

하루가 힘없이 또 나를 지나칠때면 어린날 나의 웃음들만큼 행복한 건 없어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의 별빛을 내 맘에 새겨있는 힘겨움 안아주고 싶어 왜 이런 눈물을 삼키며 사는지 이젠 알 것 같은 나인데 모든게 변해버린 내 모습에 그리움만 남아 삶이란 내게 모든걸 줄 없을때 눈물로 나를 다시 채우는 깨달음인가봐 왜 이런

연심 우순실

그대의 시선을 외면하고 있었지만 어느새 마음엔 설레임 가득했네 사랑은 이렇게 예고없이 오는 걸까 그 사람 행여나 내 마음 알아줄까 아무말없이 표정도없이 그림처럼 그대는 살며시 웃고있는데 어이해 나는 어이해 나는 그대를 똑바로 바라볼 없는 것일까 그대의 모든걸 나만이 알고 싶어 그대의 가슴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간주중 그대의 시선을 외면하고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 우순실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 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지요

평화의 노래 우순실

하늘은 당신의 따뜻한 숨결로 날개를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스치는 바람에 생명은 피어나네 내 맘은 당신의 빛으로 가득 차 부서진 영혼에 자유를 더하고 어두운 세상은 더 이상 어둡지 않아 평화 평화 평화 평화 * 할 없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세상 모두가 하나 되어 아름다워지는 세상 평화 평화 평화 평화 **

얘기할 수 없어요 Various Artists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을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잃어 버린 우산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밤~ 그-대-사-는-작-은-섬~으-로~ 나-를~ 이~끌-던-날~부-터~ 그-대~내-겐~ 단-하-나~ 우~산-이~되-었~지-만~ 지~금-빗-속-으-로-걸-어~가-는~ 나-는~ 우~산-이-없~어-요~ 이-젠~ 지-나-버-린~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종-이~위-에~그~릴-~있-는

또 다른 삶 우순실

한동안 내리는 비에 나를 잊은채 내맘 잠시 비에 기대도 풋풋한 내 젊은 날의 꿈이 낯설게 젖어들뿐야 모든걸 내가 가진대로 그대로 바라볼 있게 나는 눈물나게 바랄뿐인데 변한게 없는 아픔들의 거짓뿐인 내가 돼 아무리 가슴에 차 오르는 내가 아닌 나를 삼키며 산대도 오늘과 다른 내일보다 하루를 살아가도 내 맘속에 나를 느끼면 해 이제는 나를 느끼면서

하늘을 만난 날 우순실

깊은 곳에 감춰져 있는 수많은 감정 속에 묻혀 보이지 않던 태양같이 밝은 마음을 언젠가는 알게 된다네 아주 간절히 찾고자 한다면 거치른 파도가 밀려와 날 힘들게 해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 날 힘들게 한 그 모든 것 모두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하늘 닮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더욱 평화로우리 내 속에 있는 하늘을 만난 날 주체할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우순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을 받아 가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 생활을 풍족하게 할 만큼의 넉넉함과 남의 침략을 막을 있을 만큼의 힘이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얘기할 수 없어요 사랑과 평화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진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고집어 얘기할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 왜 그럴까

얘기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워~ 내가 음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음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얘기할 수 없어요 김경호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오 내가 바보인가 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얘기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워~ 내가 음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음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얘기할 수 없어요 사랑과평화

몇번인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2.

얘기할 수 없어요 김태화

그대는 나에겐 어울리질 않아요 몇 번인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 봐

얘기할 수 없어요 정동하

그대는 나만을 어울리지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얘기할 수 없어요 고나겸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얘기할 수 없어요 홀리베어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얘기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렇까 왜 그럴까 왜 그렇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 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얘기할 수 없어요 건아들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인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하지만 웬일인지 내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얘기할 수 없어요 이장희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얘기할 수 없어요 박강성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순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얘기할 수 없어요 춘호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인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않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했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얘기할 수 없어요 이경호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 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애기 할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애기 할 순 없어요 왜 그럴까 왜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그대는

치우천가 우순실

피스 코리아 우리 모두 챔피언 그 옛날 두려움 없이 말 달리는 기상으로 두 발은 대지를 뛰어 박차 올라 웅지를 펴고 가슴으론 하늘을 크게 열어젖히네 머리엔 붉은 투구 천하를 호령하던 치우천황의 후예 어둠이 내린 밤에도 태양을 움직일 있어 붉은 먼지 일으키며 푸른 초원을 제압하는 승리의 함성 지구촌에 울려 퍼지네 대!한!민!국!

얘기할수 없어요 성희재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얘기할수 없어요 서울패밀리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돼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왠일인지 내마음은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얘길할 수 없어요 이장희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꼬깃 꼬깃 해진 편지 우순실

꼬깃 꼬깃 해진 편지 우순실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 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이제나 펴볼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꼬옥 쥐어 꼬깃 꼬깃 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떻게 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 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갈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하고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하던 꼬깃

잊혀지지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말을 처음 속삭여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수도 있을텐데 애가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애련 우순실

잊으려도 잊으려도 그리움이 남는다면 나를 지나갔던 모든 기억들을 애써 지우진 않-겠어. 시인처럼 때론 배우처럼 나를 바라보는 타인처럼 살다 가겠지. 비내리고 어둠들면 어-찌하나요 너의 그 자리 비어 있는데 자꾸 추워져요 (또) 어두워요. 따뜻한 가요 너의 가슴은 버려두지마요. (혹) 꿈속이라도 나를 초근히 안아줘요.

꼬깃 꼬깃 해진 편지 우순실

꼬깃 꼬깃 해진 편지 우순실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 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이제나 펴볼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꼬옥 쥐어 꼬깃 꼬깃 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떻게 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 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갈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하고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하던 꼬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