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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같지 않아 왁스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맘이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내 맘 같지 않아. 왁스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맘이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내맘같지않아 왁스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맘이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내 맘 같지 않아 왁스(Wax)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맘이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내 맘 같지 않아* 왁스(Wax)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맘이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내 맘 같지 않아 왁스 (Wax)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맘이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그러던 어느날 왁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이 찾아오고 결국 그러던 어느 날 이별을 만나고 한땐 전부였던 그 사람을 잃고도 삶은 계속 된다는 걸 또 어느 날 깨닫고 살아가는 일 또 사랑하는 일 늘 같지 않은 비밀과 같아 귓가를 스친, 바람 한조각도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한번쯤은 스쳐 지날까?

愛.酒.歌. (애.주.가) 왁스

한 잔 두 잔에 이별이 실감이 나고 세 잔 네 잔에 눈물이 바다가 되네 아는지 세상도 비틀거리고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오오~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다만,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내게남은 사랑을 다 줄께 왁스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 내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밀려와 떨려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 다시 떠난다해도 내겐 남은 사랑을 다 줄게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 슬픔이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만 줘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 것만 같~아 이제는 울지

내게남은사랑을줄께 왁스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 내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밀려와 떨려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 다시 떠난다해도 내겐 남은 사랑을 다 줄게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 슬픔이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만 줘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 것만 같~아 이제는 울지

그러던 어느날 (왁스) 심현보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이 찾아오고 결국 그러던 어느 날 이별을 만나고 한땐 전부였던 그 사람을 잃고도 삶은 계속 된다는 걸 또 어느 날 깨닫고 살아가는 일 또 사랑하는 일 늘 같지 않은 비밀과 같아 귓가를 스친, 바람 한조각도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한번쯤은 스쳐 지날까?

애주가 왁스

cry cry cry 한잔 두 잔에 이별이 실감이 나고 세잔 네 잔에 눈물이 바다가 되네 아는지 세상도 비틀거리고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오~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아마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가버려 가버려 다 떠나 가버려 이 자리가 끝나면

愛.酒.歌. 왁스

cry cry cry 한 잔 두 잔에 이별이 실감이 나고 세 잔 네 잔에 눈물이 바다가 되네 아는지 세상도 비틀거리고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oh oh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다만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oh oh 가버려 가버려

애주가 왁스

Cry Cry Cry 한 잔 두 잔에 이별이 실감이 나고 세 잔 네 잔에 눈물이 바다가 되네 아는지 세상도 비틀거리고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오오~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다만,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오오~ 가버려 가버려 다 떠나가버려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 왁스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 내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에 노래 밀려와 떨려 이제는 모두 안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 다시 떠난다해도 내겐 남은 사랑을 다 줄게 기억하지는 않아도 이루어지지가 않아 슬픈 비밀 또는 그리움 세월이 편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만줘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축복만 가안다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대로

그러던 어느날 (Featuring 왁스) 심현보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이 찾아오고 결국 그러던 어느 날 이별을 만나고 한땐 전부였던 그 사람을 잃고도 삶은 계속 된다는 걸 또 어느 날 깨닫고 살아가는 일 또 사랑하는 일 늘 같지 않은 비밀과 같아 귓가를 스친, 바람 한조각도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한번쯤은 스쳐 지날까?

그러던 어느날 (Feat. 왁스) 심현보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이 찾아오고 결국 그러던 어느 날 이별을 만나고 한땐 전부였던 그 사람을 잃고도 삶은 계속 된다는 걸 또 어느 날 깨닫고 살아가는 일 또 사랑하는 일 늘 같지 않은 비밀과 같아 귓가를 스친, 바람 한조각도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한번쯤은 스쳐 지날까?

그러던 어느날 (Feat. 왁스) 심현보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이 찾아오고 결국 그러던 어느 날 이별을 만나고 한땐 전부였던 그 사람을 잃고도 삶은 계속 된다는 걸 또 어느 날 깨닫고 살아가는 일 또 사랑하는 일 늘 같지 않은 비밀과 같아 귓가를 스친, 바람 한조각도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한번쯤은 스쳐 지날까?

그러던 어느날 (Feat. 왁스 심현보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이 찾아오고 결국 그러던 어느 날 이별을 만나고 한땐 전부였던 그 사람을 잃고도 삶은 계속 된다는 걸 또 어느 날 깨닫고 살아가는 일 또 사랑하는 일 늘 같지 않은 비밀과 같아 귓가를 스친, 바람 한조각도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한번쯤은 스쳐 지날까?

그러던 어느날[Feat 왁스] 심현보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이 찾아오고 결국 그러던 어느 날 이별을 만나고 한땐 전부였던 그 사람을 잃고도 삶은 계속 된다는 걸 또 어느 날 깨닫고 살아가는 일 또 사랑하는 일 늘 같지 않은 비밀과 같아 귓가를 스친, 바람 한조각도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한번쯤은 스쳐 지날까?

그러던 어느날 (Feat. 왁스) 심현보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이 찾아오고 결국 그러던 어느 날 이별을 만나고 한땐 전부였던 그 사람을 잃고도 삶은 계속 된다는 걸 또 어느 날 깨닫고 살아가는 일 또 사랑하는 일 늘 같지 않은 비밀과 같아 귓가를 스친, 바람 한조각도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한번쯤은 스쳐 지날까?

바래봐요 (오! 삼광빌라! OST)♡♡♡ 왁스

언제부터일까 나도 모르게 커져버린 마음이 그댈 보고있죠 늘 그래왔듯이 상처받을까 겁이나서 더는 가지못하고 그려만보네요 그대 생각뿐인데 난 아무것도 못하죠 밀어내보려해도 깊어져만 가요 그대가 다가올수록 혹시 이런 들킬까봐 멀리서 바라보아요 진심인건가요 착각일까요 모든 걸 주면 바람처럼 사라질까봐 흔들려요 점점 가까워질수록 그대

바래봐요 왁스

언제부터일까 나도 모르게 커져버린 마음이 그댈 보고있죠 늘 그래왔듯이 상처받을까 겁이나서 더는 가지못하고 그려만보네요 그대 생각뿐인데 난 아무것도 못하죠 밀어내보려해도 깊어져만 가요 그대가 다가올수록 혹시 이런 들킬까봐 멀리서 바라보아요 진심인건가요 착각일까요 모든 걸 주면 바람처럼 사라질까봐 흔들려요 점점 가까워질수록 그대

가을 끝 왁스

가을의 끝자락 그 무렵 했던 이별 텅 빈 이 찬바람 스며들어 어디로 가나 어디서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갈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 줄

가을끝 왁스

가을의 끝자락 그 무렵 했던 이별 텅 빈 이 찬바람 스며들어 어디로 가나 어디서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갈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손을 잡고 거리를

그러던 어느날 (Feat. 왁스) 심현보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이 찾아오고 결국 그러던 어느 날 이별을 만나고 한땐 전부였던 그 사람을 잃고도 삶은 계속 된다는 걸 또 어느 날 깨닫고 살아가는 일 또 사랑하는 일 늘 같지 않은 비밀과 같아 귓가를 스친 바람 한조각도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한번쯤은 스쳐 지날까 살아가다 살아가다 그러던

갈 데가 없어 왁스

그저 다 좋은 기억이라 어떻게 널 지워야 할지 모르겠어 억지로 미운 생각해봤는데 그럴수록 나만 더 아파져 생각보다 갈 데가 없어 너와 갔던 곳 들이 참 많아서 순간순간 스치는 기억들이 마음을 더 아프게 해서 너는 괜찮니 우리 첨 만났던 이 계절에 난 아직 널 잊지 못 했나 봐 내가 더 아파할께 행복해져 너 없이도 혼자서 잘 지내 거짓말처럼

날 떠난 이유 왁스

이런 나의~ 잊고 살아야만 할 길인데, 차마 너에겐 갈수가 없어.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은 늘 이별뒤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사랑 때문에 친굴 버렸어. 내게 있는 모둘 버려야 했어.

날 떠난이유 왁스

문득 바람에 뒤를 돌아봐 가고 싶은 길이 하나 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 나의~ 잊고 살아야만 할 길인데 차마 너에겐 갈수가 없어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을 늘 이별도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날 떠난이유 왁스

문득 바람에 뒤를 돌아봐 가고 싶은 길이 하나 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 나의~ 잊고 살아야만 할 길인데 차마 너에겐 갈수가 없어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을 늘 이별도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헤어짐은 간단히 왁스

좋을지 뭐라 말해야할지 생각이 안 나서 그냥 숨만 쉬었어 넌 이미 달라져있고 난 그걸 막을 수 없고 그러니 우리 그냥 간단하게 하자 잘 지내라는 말 고마웠다는 인사 하나도 하지마 그럼 진짜 같잖아 내일 또 만날 것처럼 늘 그래왔던 것처럼 길 건너까지만 바래다주면 돼 눈물 한 방울도 정말 보이기 싫은걸 헤어짐은 짧은 영화처럼 간단하게

오빠 (나이트 리믹스 버전) 왁스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내게 오는 길 왁스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 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두 여자 왁스

내가 너무 쉬워 보였니 사랑이 가벼워 보였니 나 흔들리잖아 나 비틀대잖아 니 눈빛에 숨 쉴 수 없잖아 너 정말 왜 이렇게 못됐니 그 사람이 부족해 보이니 너 어떻게 그래 왜 나에게 이래 곁엔 그 사람이 있는데 니가 자꾸만 눈에 흘러 나도 모르게 눈에 흘러 날 사랑하지 마 날 바라보지 마 이런 멈출 수 없잖아

두 여자 왁스

내가 너무 쉬워 보였니 사랑이 가벼워 보였니 나 흔들리잖아 나 비틀대잖아 니 눈빛에 숨 쉴 수 없잖아 너 정말 왜 이렇게 못됐니 그 사람이 부족해 보이니 너 어떻게 그래 왜 나에게 이래 곁엔 그 사람이 있는데 니가 자꾸만 눈에 흘러 나도 모르게 눈에 흘러 날 사랑하지 마 날 바라보지 마 이런 멈출 수 없잖아 너 때문에

두 여자 왁스

내가 너무 쉬워 보였니 사랑이 가벼워 보였니 나 흔들리잖아 나 비틀대잖아 니 눈빛에 숨 쉴 수 없잖아 너 정말 왜 이렇게 못됐니 그 사람이 부족해 보이니 너 어떻게 그래 왜 나에게 이래 곁엔 그 사람이 있는데 니가 자꾸만 눈에 흘러 나도 모르게 눈에 흘러 날 사랑하지 마 날 바라보지 마 이런 멈출 수 없잖아 너 때문에

강북에 산다 왁스

난 괜찮아 강을 건너 보니 여긴 딴 세상이야 만만한 사람많아 적을 볼수가 없어 이 동네 분위기도 장난 아닐걸 모두다 똑같은 얼굴 똑같은 메이커야 그게 뭐야 여기 저기 둘러봐도 내가 제일 약해 보이네 난 괜찮아 절대 기죽지 않아 눈빛만큼은 감히 다라올 수 없을걸 누가 뭐래도 나는 잘난 여 자야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하겠어 앞을

아름다운 이별(mr-미니) 왁스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 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 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아름다운 이별 왁스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 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너의 사랑은 나의 미래 왁스

어쩐지 불안해 조금씩 변해가는 너 사랑이 식었나 예전 같지 않은 그대 만나고 싶다고 하면 바쁘다 핑계만 대고 사랑해 달라고 하면 너무 피곤하대 나의 사랑 알고 있나요 너의 웃음은 내게 행복을 주지만 나의 사랑 너의 두 눈에 이슬이라도 맺히면 나는 불안 해져요 조그만 일에도 괜시리 짜증만 내고 내가 뭘 입어도 아무런 관심 없는 너 나에게

겨울인듯 추워 왁스

째깍 째깍 시간은 가는데 나 혼자 멈춰 있나 왜 저녁이 오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끝나가고 깜빡 깜빡 가로등 켜질 때 가슴이 먹먹할까 왜 밤은 또 찾아오고 이렇게 오늘도 니 생각 겨울인 듯 아직 난 추워 계절은 다 겨울 같아 나만 봄 여름 가을이 느껴지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뒤로 사랑은 왜 하면 할 수록 어려울까 얼마나 연습해야

겨울인듯 추워 (Inst.) 왁스

째깍 째깍 시간은 가는데 나 혼자 멈춰 있나 왜 저녁이 오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끝나가고 깜빡 깜빡 가로등 켜질 때 가슴이 먹먹할까 왜 밤은 또 찾아오고 이렇게 오늘도 니 생각 겨울인 듯 아직 난 추워 계절은 다 겨울 같아 나만 봄 여름 가을이 느껴지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뒤로 사랑은 왜 하면 할 수록 어려울까 얼마나 연습해야 쉬울까

겨울인듯 추워 ※왁스

째깍 째깍 시간은 가는데 나 혼자 멈춰 있나 왜 저녁이 오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끝나가고 깜빡 깜빡 가로등 켜질 때 가슴이 먹먹할까 왜 밤은 또 찾아오고 이렇게 오늘도 니 생각 겨울인 듯 아직 난 추워 계절은 다 겨울 같아 나만 봄 여름 가을이 느껴지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뒤로 사랑은 왜 하면 할 수록 어려울까 얼마나 연습해야

사랑 참.. 왁스

[왁스(Wax) - 사랑 참..] 혼자라는게 이렇게 편하단 걸 그대가 없는 몇일새 알았죠 밤 늦게까지 다녀도 하루종일 굶어봐도 잔소리 조차 없네요.. 조금만 아파도 쓴약 억지로 주고 귀찮게 하는 사람도 이젠 없고, 누구를 만나도 상관할 사람 없고, 정말 편안해서 좋은데..

사랑 참‥ 왁스

혼자라는 게 이렇게 편하단 걸 그대가 없는 몇일새 알았죠 밤늦게 까지 다녀도 하루 종일 굶어봐도 잔소리 조차 없네요 조금만 아파도 쓴 약 억지로 주고 귀찮게 하는 사람도 이젠 없고 누구를 만나도 상관할 사람 없고 정말 편안해서 좋은데 사랑 참 별나네요 사랑 참 아프네요 잊을 만 하면 다가와 눈물만 불러오네요 웃지 못하게 행복하지도 못하게

사랑 참... 왁스

밤늦게 까지 다녀도 하루 종일 굶어봐도 잔소리 조차 없네요 조금만 아파도 쓴 약 억지로 주고 귀찮게 하는 사람도 이젠 없고 누구를 만나도 상관할 사람 없고 정말 편안해서 좋은데 사랑 참 별나네요 사랑 참 아프네요 잊을 만 하면 다가와 눈물만 불러오네요 웃지 못하게 행복하지도 못하게

사랑한다 왁스

널 더 사랑하기엔 초라한 날 알면서도 네 모습이 떠올라 긴 긴 시간들을 다 자르고 베어도 끝이 보이질 않아 다시는 갖지 못할 걸 알아 이렇게 널 바라만 볼거야 사랑한다 맘이 쉬지 못하게 바라본다 눈물을 참지 못하게 사랑한다 가슴이 터질듯하게 불러도 불러도 다시 메아리쳐온다 널 잡아두기엔 힘겨운 날 알면서도 네 모습만 떠올라

사랑한다(빛과그림자ost) 왁스

널 더 사랑하기엔 초라한 날 알면서 또 니 모습이 떠올라 긴 긴 시간들을 다 자르고 베어도 그 끝이 보이질 않아 다시는 갖지못할 걸 알아 이렇게 널 바라만 볼거야 사랑한다 맘이 쉬지 못하게 바라본다 눈물을 참지 못하게 사랑한다 가슴이 터질듯하게 불러도 불러도 다시 메아리쳐온다 난 더 잡아두기엔 힘겨운 널 알면서 또 니모습만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 왁스(Wax)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 내곁에서 떠나버렸어 그립던 사랑에 노래들려와 떨려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다줄께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 슬픔이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만줘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것만 같아 이제는 울지않을래

오빠 왁스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봡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