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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너무 이쁜 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어봤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내게 너무 예쁜 당신 왁스(Wax)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어봤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내게 너무 예쁜 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수가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었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장의 편지엔 이런 말이

내겐 너무 예쁜 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이 상해 주루룩 창밖엔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었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이런

내게너무예쁜당신 왁스

왁스 / 내게 너무 예쁜 당신 / (Lr우)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이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네겐 너무 예쁜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이 상해 주루룩 창밖엔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었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이런

엄마의 일기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엄마의 일기 (Inst.) (Bonus Track)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엄마의 일기(mr-미니)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너의 사랑은 나의 미래 왁스

어쩐지 불안해 조금씩 변해가는 너 사랑이 식었나 예전 같지 않은 그대 만나고 싶다고 하면 바쁘다 핑계만 대고 사랑해 달라고 하면 너무 피곤하대 나의 사랑 알고 있나요 너의 웃음은 내게 행복을 주지만 나의 사랑 너의 두 눈에 이슬이라도 맺히면 나는 불안 해져요 조그만 일에도 괜시리 짜증만 내고 내가 뭘 입어도 아무런 관심 없는 너 나에게

여정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여정 (e_Inst.)1.0#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별빛속을 헤메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있는지 너무 보고싶은데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 왁스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 내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에 노래 밀려와 맘 떨려 이제는 모두 안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 다시 떠난다해도 내겐 남은 사랑을 다 줄게 기억하지는 않아도 이루어지지가 않아 슬픈 비밀 또는 그리움 세월이 편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만줘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축복만 가안다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대로

연하찬가 왁스

어제부터 조금 이상했었어 알 수 없는 너의 어색한 미소 떨리듯 너의 전화속 입술 이제까지 내게 말을 안했어 믿을 수 없었어 그런 니 마음을 이제 왜 이제서야 내게 말해 워 나를 좋아한다고 그게 언제부터야 너무 사랑한다고 울먹이면 안돼 이제부터 나도 정신 차릴께 너는 내게 그저 동생일 뿐야 도데체 어떻게 이런 일들이 니가 나를 뭘로 보고 이러니 알

여정 ~ㅁㅁ~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ㅇ~~~~~~~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기억안나 왁스

기억 안나 내게 빠졌던 모습 기억 안나 그녀 애길 하던 눈빛 생각지도 못한 배신에 나도 몰래 눈물 보였지만 아냐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기억 안나 너의 모든 것들 이젠 정말 아무 생각 없어 너 하나쯤 없어졌다 해서 변한 게 없어 이젠 정말 어디에도 넌 없어 너무 쉽게 너를 잊은 것 만 같아 너 하는 자신 있었지 그녀에게 가버린 니 맘도 몰랐단게 더

왁스

1절 떠나가버렸어 아무런 말도없이 내게 이럴수는 없는데.. 어떤 이유때문에 잠시 늦은거라고 미안해하며 올지몰라... 네가 너무 보고싶을땐 처음만난 그곳으로가 우연히 부딪히길 바라는 맘에 하루종일 기다리다 돌아와... 이대로 포기할순없어 다시 널 만나서 정말 끝인지 확인 하고싶어...

내게남은 사랑을 다 줄께 왁스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 내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밀려와 내 맘 떨려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 다시 떠난다해도 내겐 남은 사랑을 다 줄게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 슬픔이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만 줘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 것만 같~아 이제는 울지

내게남은사랑을줄께 왁스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 내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밀려와 내 맘 떨려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 다시 떠난다해도 내겐 남은 사랑을 다 줄게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 슬픔이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만 줘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 것만 같~아 이제는 울지

슬퍼지려 하기전에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 때 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 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 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 하려해 오

원하고 원망하죠 왁스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를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원하고 원망하죠 (Inst.) 왁스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슬퍼지려하기전에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맘을 이해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백번이라도 돼 왁스

질투라는게 계속 힘들게 해요 가라고한건 분명 나인데 니 옆에 다른사람 있는 모습이 자꾸 내눈에 거슬려 내가 화낸건 처음 아니잖아 미안하단건 항상 너였잖아 이번엔 웬지 달라 나좀 달래줘 내 어깨를 한번 감싸줘 잠깐이면돼 그것도 안되니 귓속에 외치고 있잖아 항상 그랬잖아 내게 미안하다고 계속 그래도 상관없어 백번이라도 돼 나란여자를

백번이라도 돼メ。수정 왁스

질투라는게 계속 힘들게 해요 가라고한건 분명 나인데 니 옆에 다른사람 있는 모습이 자꾸 내눈에 거슬려 내가 화낸건 처음 아니잖아 미안하단건 항상 너였잖아 이번엔 웬지 달라 나좀 달래줘 내 어깨를 한번 감싸줘 잠깐이면돼 그것도 안되니 귓속에 외치고 있잖아 항상 그랬잖아 내게 미안하다고 계속 그래도 상관없어 백번이라도 돼 나란여자를

여정 (왁스) 박상민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슬퍼지려 하기 전에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 때 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 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 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 하려해 오 나의

반대로 인 거야 (Inst.) 왁스

내가 싫다고 갔잖아 왜 다시 돌아온 건데 이제 조금 견딜 만 해졌는데 왜 다시 돌아온 거야 다시는 안 보겠다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머리가 하얘지고 모든 게 내 생각과 반대로 인 거야 가라고 하고 싶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네가 내게 했었던 것처럼 모질게 보내고 싶은데 익숙한 네 말투와 따뜻했던 너의 품이 다시 또 무너지게 만들어 나를

반대로 인 거야 왁스

내가 싫다고 갔잖아 왜 다시 돌아온 건데 이제 조금 견딜 만 해졌는데 왜 다시 돌아온 거야 다시는 안 보겠다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머리가 하얘지고 모든 게 내 생각과 반대로 인 거야 가라고 하고 싶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네가 내게 했었던 것처럼 모질게 보내고 싶은데 익숙한 네 말투와 따뜻했던 너의 품이 다시 또 무너지게 만들어 나를

반대로 인 거야 ==황금이님 지인분 청곡 왁스

내가 싫다고 갔잖아 왜 다시 돌아온 건데 이제 조금 견딜 만 해졌는데 왜 다시 돌아온 거야 다시는 안 보겠다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머리가 하얘지고 모든 게 내 생각과 반대로 인 거야 가라고 하고 싶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네가 내게 했었던 것처럼 모질게 보내고 싶은데 익숙한 네 말투와 따뜻했던 너의 품이 다시 또 무너지게 만들어 나를

두 여자 왁스

내가 너무 쉬워 보였니 내 사랑이 가벼워 보였니 나 흔들리잖아 나 비틀대잖아 니 눈빛에 숨 쉴 수 없잖아 너 정말 왜 이렇게 못됐니 그 사람이 부족해 보이니 너 어떻게 그래 왜 나에게 이래 내 곁엔 그 사람이 있는데 니가 자꾸만 내 눈에 흘러 나도 모르게 내 눈에 흘러 날 사랑하지 마 날 바라보지 마 이런 내 맘 멈출 수 없잖아

몽당연필 왁스

몽당연필 손에 쥐고서 연예편지 쓰고서 그아이가 걷던 그 길가에 서서 밤을 세웠어 그땐 그랬어 대학은 꼭 가란 그말에 뜬눈으로 공부해 그러다가도 그아이 생각에 힘든줄 몰랐어 나의 첫사랑 어디 있을까 잘 지내고 있을까 너의 이름 까지 웃는 모습까지 너무 선명해 어제 일처럼 가슴 따스한 추억 한조각 첫사랑에 선물인가봐

좋은걸 어떻해 왁스

별것도 아닌 작은 거짓말은 돌이킬 수 없는 싸움이 되고 몇번의 헤어짐을 반본했지만 좋은걸 어떡해 잠시 니가 정말 싫어진적 있었지만 너무 못되게 널 괴롭혔지만 좁은 속 오래도 참을 수 없어 좋은걸 어떡해 어제 오늘 내일도 좋은걸 어떡해 무얼 말해야 좋을지 알 수 없을때도 그냥 다시 전화해 이젠 더이상 짜릿하게 할 수 없지만 너와 계속 하고

좋은 걸 어떡해 왁스

별것도 아닌 작은 거짓말은 돌이킬 수 없는 싸움이 되고 몇번의 헤어짐을 반복했지만 좋은걸 어떡해 잠시 니가 정말 싫어진적 있었지만 너무 못되게 널 괴롭혔지만 좁은 속 오래도 참을 수 없어 좋은걸 어떡해 어제 오늘 내일도 좋은걸 어떡해 무얼 말해야 좋을지 알 수 없을때도 그냥 다시 전화를해 이젠 더이상 짜릿하게 할 수 없지만 너와 계속

내가 당신을 사랑한 이유 왁스

우리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날도 싸운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 매던 너 해로운 담배를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때는 내 손 잡고서 밤을 세워 날 지켜준너 나때문에 흘리던 눈물

내가 당신을 사 왁스

우리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날도 싸운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 매던 너 해로운 담배를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때는 내 손 잡고서 밤을 세워 날 지켜준너 나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좋은걸 어떡해 왁스

별것도 아닌 작은 거짓말은 돌이킬 수 없는 싸움이 되고 몇번의 헤어짐을 반복했지만 좋은걸 어떡해 잠시 니가 정말 싫어진적 있었지만 너무 못되게 널 괴롭혔지만 좁은 속 오래도 참을 수 없어 좋은걸 어떡해 어제 오늘 내일도 좋은걸 어떡해 무얼 말해야 좋을지 알 수 없을때도 그냥 다시 전화를 해 이젠 더이상 짜릿하게 할 수 없지만 너와

좋은걸 어떻게 왁스

별것도 아닌 작은 거짓말은 돌이킬 수 없는 싸움이 되고 몇번의 헤어짐을 반복했지만 좋은걸 어떡해 잠시 니가 정말 싫어진적 있었지만 너무 못되게 널 괴롭혔지만 좁은 속 오래도 참을 수 없어 좋은걸 어떡해 어제 오늘 내일도 좋은걸 어떡해 무얼 말해야 좋을지 알 수 없을때도 그냥 다시 전화를 해 이젠 더이상 짜릿하게 할 수 없지만

사랑하고 싶어 왁스

마이 러브 마이 페츠 넌 내곁에서 멀어져 가지만 나는 너를 그렇게 쉽게 보낼수가 없어 내게 왜 이러는 거야 정말 이래야 하는 거니 그저 몇마디 말로 다 끝나버릴 사랑은 아니잖아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너만 사랑할수있도록 지금 이대로 날 내버려둔다면 내맘 변할지도몰라 마이 하트 마이 드림 넌 벌써 나를 잊은지 몰라도 아직 나는 널

내가 당뼜을 사?핍늘 이월 왁스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면 가슴아팠어 쓰디슨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 몸에 열나고 아팠을때 내 손 잡고서 밤을 새워 날 지켜준 너 나 때문에 흘리던

응급실(inst.) 왁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응급실-선택님 청곡 왁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응급실 (Inst.) 왁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면 가슴아팠어 쓰디슨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 몸에 열나고 아팠을때 내 손 잡고서 밤을 새워 날 지켜준 너 나 때문에 흘리던

03-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사랑하기 때문에 왁스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엔 아직 너는 남아 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잡지도 못한채 헤어진걸 후회했었어 아직 늦지 않았어 그냥 오면돼 처음처럼 우연히 만나 아무말 하지마 다시 시작해 우리는 헤어지지 말았어야해 너 떠난 후 모든것이 다 변했어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 혹시 내게

관계. 왁스

관계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파랑새 왁스

온 세상 꿈을 두 눈에 넣고 백 원에 많은 꿈을 가졌던 그때 빨간약 하나면 아픈게 낫고 엄마가 젤 무섭던 그 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엄마 화장품 몰래 바르고 소풍 전날 잠 못자던 그 시절 파란 하늘이 마냥 좋았던 나의 어릴 적 그때 파랑새를 믿던 그 시절이 그리워 꿈도 버리고 나도 버리고 세상이 내게 준 건 독한 외로움 가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