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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물고기 (두번째 이야기) 올드피쉬

높은건 없고 검은 하늘만 보이는 공간 오래된 바다 아무도 없는 달빛 그늘에 노래를 하는 오래된 물고기 높은건 없고 검은 하늘만 보이는 공간 오래된 바다 아무도 없는 달빛 그늘에 노래를 하는 오래된 물고기 높은건 없고 검은 하늘만 보이는 공간 오래된 바다 아무도 없는 달빛 그늘에 노래를 하는 오래된 물고기

오래된 물고기 (두번째 이야기) 올드피쉬 (Oldfish)

왜 그런지 니가 보이지 않아 아무도 없는 싸늘한 바람속에 다 돌아가는 시간 속에서 보인 하얀빛 멀리 날 바라보는 하늘 나나나 저 달빛 등을 타고 지나는 그곳 여전히 너의 소리 들리지 않아 이젠 파란시간 밤 꿈에서 깨어나 조금씩 너의 환상에서 돌아가 나나나 조그만 작은 주머니속에 쥔 종이별 하나 그대로 넣어 걸어 가는길 가끔 뒤는 보아도 그만 돌아 가...

오래된 물고기 올드피쉬(Oldfish)

높은건 없고 검은 하늘만 보이는 공간 오래된 바다 아무도 없는 달빛 그늘에 노래를 하는 오래된 물고기 <간주중> 높은건 없고 검은 하늘만 보이는 공간 오래된 바다 아무도 없는 달빛 그늘에 노래를 하는 오래된 물고기 <간주중> 높은건 없고 검은 하늘만 보이는 공간 오래된 바다 아무도 없는 달빛 그늘에 노래를 하는

A Day 올드피쉬

스치는 바쁜일상도 마냥 웃고 있는중 내맘은 구름을 타고 너를 보러 가는데 답답한 1초 메가 타임 그리운 사람과 만남 떨리는 기쁨을 담고 산을 넘어 가는중 하늘은 파란길 열어서 조용히 부르는데 아직도 모자를 마음 어느날 낮설은 오후 아주 오래된 말들이 숨어 있는곳 내 스치는 고향길 라라라라 가벼운 몸과 마음이 조그만 방을 모두 흠뻑 변하게 하네 아주 오래된 말들이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올드피쉬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1년은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그렇듯

하나도 웃기지 않는 찰리채플린 올드피쉬

하필 그 날은 비가 왔었어 무척이나 늘 힘겨웠었지 나는 그녀를 기다렸었어 여전히 보이진 않고 그때 때마침 나타났던 그 누군가와 눈이 마주치고 나는 갑자기 휘청거렸어 도저히 못할 이야기 널 몰래몰래 숨어봤다고 늘 장난치는 걸로만 아니 또 어쩜 뭐가 부족하다고 귀찮아하며 돌아가 짜증을 내 그렇게 그만 지쳐버렸어 나는 지옥의 길을 걸었지 그 후로 이젠 볼 수 없었어

물고기 이야기 모난돌

내가 좀더 어리던 혹은 좀더 젊던 시절 내 피가 너무 더웠던 날언뜻 흘겨본 등쪽으로 뭔가 흘러 나는 딴 꿈을 좀 꾸어보았지어쩌면 그건 그저 빠른 물살일까 혹은 낚시꾼의 덧밥이었나하여튼 갑갑하고 답답하던 나의 날들에 뭔가 스치는 것이 있었어이 바다는 너무 낮고 너무 축축해서 이리저리 매일 너무 뒤틀리던 차옳지 불량스런 친구들과 어울려가서 우린 높이 한번...

Day 올드피쉬(Oldfish)

스치는 바쁜일상도 마냥 웃고 있는중 내맘은 구름을 타고 너를 보러 가는데 답답한 1초 메가 타임 그리운 사람과 만남 떨리는 기쁨을 담고 산을 넘어 가는중 하늘은 파란길 열어서 조용히 부르는데 아직도 모자를 마음 어느날 낮설은 오후 아주 오래된 말들이 숨어 있는곳 내 스치는 고향길 라라라라..

두번째 이야기 아이즈(Eyes)

두번째 이야기 오늘 너를 만나고 왔어 아무 말 할 수 없어서 눈물이 날까 봐 한참을 서 있었어 네 앞에서 아무 말 할 수 없었어 하루하루 수 천번을 보냈으니 이젠 너도 괜찮은거지? 다 지나간 일이고 지금은 뭐라 말할 수도 없잖아 괜찮아 많이 괜찮아 넌 잘 지내니?

물고기 문문 (MoonMoon)

비로소 몸이 따뜻해 발라내기 쉽게 내가 속 살을 꺼내놓을게 난 바다를 기억해 가고 싶은 걸 어떡해 어둡긴 어두웠지만 노래를 배웠잖아 꿈을 꾼 것 같애 이 정도면 된 듯해 도마 위에 누워있기엔 괜찮은 것 같애 물 밖은 함부로 나 가지 말랬는데 궁금한 맘으로 고갤 들어봤네 내가 본 세상에 제목을 지어봤네 행운도 같은데 비행운 같은 이야기

물고기 벨루가 (Beluga)

되어 그대 곁을 헤엄치고파 노을을 향해 날아가는 나비들이 되어 그 향기를 간직하고파 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물고기가 되어 그대 곁을 헤엄치고파 노을을 향해 날아가는 나비들이 되어 그 향기를 간직하고파 밤하늘 타고 흘러가는 물고기가 되어 그대 품에 헤엄치고파 아침을 향해 날아가는 산새들이 되어 그 노래를 간직하며 날아가고파 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우리 둘의 이야기

오래된 이야기 이윤종

오래된 이야기들은 가슴 한켠에 잘 묻어요.. 그대를 향하던 아련한 미련도 계절만큼 키가 컸지만 괜스레 허무한 가슴 그대도 나와 같을런지.. 어젠 덜컥 겁이 났죠 이 이별이 나를 다시 살게 할까봐 사랑했던만큼 내게 힘을 줘요 조그맣게 그대를 부르는 내가 될 수 있게..

오래된 이야기 이문세

이젠 바람이 불어도 흔들지도 흔들리지도 무엇도 애타지 않는 눈물조차 마른 내가 되었지만 오늘처럼 이런 하늘이면 멀리서 불러보는 이름 다시 만날 수는 없다 해도 들리지 않아도 말하고 싶어 넌 혼자 울지 않길 넌 나를 잊기를 뒤돌아보지 않기를 이 마음 사랑이라 해도 사랑이 아니라 해도 끝내 변하지 않을 얘기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쌓였던 눈이 녹아도 나는 ...

오래된 이야기 동욱 에스

시간이 벌써 많이 흘렀어넌 흘러가는 시간 속에날 잊어가겠지 벌써 잊었을 거야넌 늘 그랬을 거니까왜 아직도 네 사진을 쳐다보면웃음이 날까나도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아직 그게 아닌가 봐입으론 다 잊었다 얘기하지만그 얘기조차 마음에서 나오는 거겠지그래 난 아직 널 못 잊었나 봐자존심 상하지만 인정해야 하나 봐그 이후로 정말 많이 미워했었는데미움도 잊지 못한내...

너에게 두번째 이야기 피플크루

하루 하루 널 잊으려해도 자꾸 자꾸 너 생각이 나고 눈물이 눈물이 흘러내리고 그 생각과 추억에 잠 못 이루고 너무 힘이 들어 가슴이 아파와 오직 나에겐 너밖에 없는데 넌 자꾸 왜 그렇게 냉정히 말하는데 나 혼자 나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데 전화벨이 울렸어 수신자 표시 되지 않는 번호였어 혹시나 하는 너 일지도 모르는 생각에 숨을 멈추고 답답해 ...

너에게 두번째 이야기 피플크루

하루 하루 널 잊으려해도 자꾸 자꾸 너 생각이 나고 눈물이 눈물이 흘러내리고 그 생각과 추억에 잠 못 이루고 너무 힘이 들어 가슴이 아파와 오직 나에겐 너밖에 없는데 넌 자꾸 왜 그렇게 냉정히 말하는데 나 혼자 나 이젠 어떻게 해야 되는데 전화벨이 울렸어 수신자 표시되지 않는 번호였어 혹시나 하는 너일지도 모르는 생각에 숨을 멈추고 답답해 너무나 답...

너에게 두번째 이야기 피플크루

너에게 두번째 이야기 - 피플크루 하루 하루 널 잊으려해도 자꾸 자꾸 너 생각이 나고 눈물이 눈물이 흘러내리고 그 생각과 추억에 잠 못 이루고 너무 힘이 들어 가슴이 아파와 오직 나에겐 너밖에 없는데 넌 자꾸 왜 그렇게 냉정히 말하는데 나 혼자 나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데 전화벨이 울렸어 수신자 표시 되지 않는 번호였어 혹시나

친구-두번째 이야기 S.E.S

I remember the days we loved 지난 그 시절 기억해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 날 위해 감싸준 그대 I remember the times we've shared 선명한 그 추억이 여전히 나의 가슴속에 남아 있지만 don't you know 난 울지 않을 거야 마지막이라 해도 안녕이라는 그 말 소용없는 거야 영원히 너를 난 보...

너에게(두번째 이야기) 피플크루

하루 하루 널 잊으려해도 자꾸 자꾸 너 생각이 나고 눈물이 눈물이 흘러내리고 그 생각과 추억에 잠 못 이루고 너무 힘이 들어 가슴이 아파와 오직 나에겐 너밖에 없는데 넌 자꾸 왜 그렇게 냉정히 말하는데 나 혼자 나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데 전화벨이 울렸어 수신자 표시 되지 않는 번호였어 혹시나 하는 너 일지도 모르는 생각에 숨을 멈추고 답답해 ...

너에게 두번째 이야기 피플크루

하루 하루 널 잊으려해도 자꾸 자꾸 너 생각이 나고 눈물이 눈물이 흘러내리고 그 생각과 추억에 잠 못이루고 너무 힘이 들어 가슴이 아파와 오직 나에겐 너밖에 없는데 넌 자꾸 왜 그렇게 냉정히 말하는데 나 혼자 나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데 전화벨이 울렸어 수신자 표시 되지 않는 번호였어 혹시나 하는 너 일지도 모르는 생각에 숨을 멈추고 답답해 너무나...

너에게 두번째 이야기 피플크루

하루 하루 널 잊으려해도 자꾸 자꾸 너 생각이 나고 눈물이 눈물이 흘러내리고 그 생각과 추억에 잠 못 이루고 너무 힘이 들어 가슴이 아파와 오직 나에겐 너밖에 없는데 넌 자꾸 왜 그렇게 냉정히 말하는데 나 혼자 나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데 전화벨이 울렸어 수신자 표시 되지 않는 번호였어 혹시나 하는 너 일지도 모르는 생각에 숨을 멈추고 답답해 너...

친구 두번째 이야기 S.E.S.

i remember the days we loved 지난 그 시절 기억해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 날 위해 감싸준 그대 i remember the times we've shared 선명한 그 추억이 여전히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지만 don't you know 난 울지 않을거야 마지막이라해도 안녕이라는 그 말 소용없는거야 영원히 너를 난 보내지...

친구 - 두번째 이야기 S.E.S

I remember the days we loved 지난 그 시절 기억해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 날 위해 감싸준 그대 I remember the times we've shared 선명한 그 추억이 여전히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지만 don't you know 난 울지 않을거야 마지막이라해도 안녕이라는 그 말 소용없는거야 영원히 너를 난 보내지 ...

가시나무. 두번째 이야기 시인과 촌장

고통은 어디서 오느냐고 내안에 고통에게 물었지 내안에 어둔 그늘속에 숨어 가끔씩 얼굴을 내미는 고통에게 슬픔은 어디서 오느냐고 내안에 슬픔에게 물었지 내안에 마음의 문뒤에 숨어 가끔씩 눈물을 비치는 슬픔에게 고통은 또다른 사랑이냐고 내안에 아픔들이 물었지 때때로 내안에서 걸어나와 다른데로 이사가는 옛고통에게 슬픔은 또다른 축복이냐고 지나는 바람에게 ...

두번째 겨울 이야기 Can (캔)

. Do you remember- Oh Love\'s so tender 너를 처음 만난 첫눈 오던 날 동화 속에 아이처럼 귀여운 빨간 모자 새 빨간 두 볼 새하얀 미소 Do you believe me- Do you still love me 일년 내내 기다린 날이 왔어 첫눈이 내리는 날에 다시 또 만나자고 내 입술에 약속하던 너 난 아이처럼 좋아- ...

너에게 두번째 이야기 MC 몽

?하루하루 널 잊으려해도 자꾸자꾸 너 생각이 나고 눈물이 눈물이 흘러내리고 니 생각과 추억에 잠 못 이루고 너무 힘이 들어 가슴이 아파와 오직 나에겐 너밖에 없는데 넌 자꾸 왜 그렇게 냉정히 말하는데 나 혼자 나 이젠 어떻게 해야 되는데 전화벨이 울렸어 수신자 표시되지 않는 번호였어 혹시나 하는 너일지도 모르는 생각에 숨을 멈추고 답답해 너무나 답답...

가시나무, 두번째 이야기 시인과 촌장

고통은 어디서 오느냐고 내안에 고통에게 물었지 내안에 어둔 그늘속에 숨어 가끔식 얼굴을 내미는 고통에게 슬픔은 어디서 오느냐고 내안에 슬픔에게 물었지 내안에 마음의 문뒤에 숨어 가끔씩 눈물을 비치는 슬픔에게 고통은 또다른 사랑이냐고 내안에 아픔들이 물었지 때때로 내안에서 걸어나와 다른데로 이사가는 옛 고통에게 슬픔은 또 다른 축복이냐고 지나는 바...

안부 (두번째 이야기) 양정승(Kiroy Y)

내리는 비를 맞고 서있다 하늘을 보며 인사를 했어 잘 지내고 있니 안부를 묻고 싶어 눈을 감았어 얼굴이 보고 싶어서 너와의 추억을 생각하다 나도 몰래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 같아서 또 웃어 나도 변한 게 없어 네가 떠난지 벌써 일년이 되는 날이잖아 사랑해요 하늘에 너를 불러봐 아름답던 지난 옛일을 추억해봐 아직도 내 가슴엔 네가 살아 있잖아 오래 ...

친구-두번째 이야기 S.E.S.

I remember the days we loved 지난 그 시절 기억해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 날 위해 감싸준 그대 I remember the times we′ve shared 선명한 그 추억이 여전히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지만 don′t you know 난 울지 않을거야 마지막이라해도 안녕이라는 그 말 소용없는거야 영원히 너를 난 보내지 않...

너에게 두번째 이야기 피플 크루

하루하루 널 잊으려 해도 자꾸자꾸 너 생각이 나고 눈물이 눈물이 흘러내리고 니 생각과 추억에 잠 못 이루고 너무 힘이 들어 가슴이 아파와 오직 나에겐 너 밖에 없는데 넌 자꾸 왜 그렇게 냉정히 말하는데 나 혼자 나 이젠 어떻게 해야 되는데 전화벨이 울렸어 수신자 표시 되지 않는 번호였어 혹시나 하는 너 일지도 모르는 생각에 숨을 멈추고 답답해 너무나...

안부 (두번째 이야기) 양정승

내리는 비를 맞고 서있다하늘을 보며 인사를 했어잘 지내고 있니 안부를 묻고 싶어눈을 감았어 얼굴이 보고 싶어서너와의 추억을 생각하다나도 몰래 자꾸 눈물이 흘러바보 같아서 또 웃어나도 변한 게 없어 네가 떠난지벌써 일년이 되는 날이잖아사랑해요 하늘에 너를 불러봐아름답던 지난 옛일을 추억해봐아직도 내 가슴엔 네가 살아 있잖아오래 간직할거야 너를 사랑하면서...

차우차우 올드피쉬

밤 비 눈 꽃 초 빛 별 와인 달 tea 등 술 기 잠 숲 고양이 발 린 꿈 소 춤 실 양 구름 다 귀 봄 옷 향 길 책 로봇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밤 비 눈 꽃 초 빛 별 와인 달 tea 등 술 기 잠 숲 고양이 발 린 꿈 소 춤 실 양 구름 다 귀 봄 옷 향 길 책 로봇 너의 목소리가 들려 ...

데이트 올드피쉬

데이트 뭘입지 어떻게 귀여워 보일까 그랬던 마음에 시간은 흐르고 어쩌나 어디쯤 왔을까 오늘은 뭘할까 멋잇게 보이길 그렇게 널 기다리고... 단지 널 본건만으로도 기분좋은 날이야 굿 데이트 행복해 좋은걸 설레는 맘이야 모든게 즐거운 오늘 단지 널 본건만으로도 기분좋은 날이야 굿 데이트 잘자 전화해 사랑해 잠시후 돌아오는길 밤은 환한미소와 노...

AM. 5.55 올드피쉬

오늘도 들리는 소리 아침 6시 5분전 조금만 더 버텨 보려고 또 부비적 부비적 결국 또 창문을 열고 멍하게 집어든 담배 하나 어김없이 돌아온 시간 너무 눈부신 아침 싸늘한 바람을 따라 어디론가들 뛰어가고 그길 따라 나도 뛰어가다 넘어지는 이상한 반복 아무도 관심없어 그냥 혼자서 털고 일어나고 어김없이 도착한 일상의 눈부신 아침 내려줘 내려줘 내...

3년 올드피쉬

벌써 3년이야 시간이 쉬지를 않아 잊으려 애써 봤지만 그래도 나 널 생각해 너도 날 생각할까 아니, 그렇진 않을 거야 아직 아프진 않겠지 그래도 나 널 생각해 나의 마음이 울더라도 난 잊었대도 우리가 만날 수 없어도 그래도 난 널 생각해 나 아직도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나 널 생각해 나의 마음이 울더라도 날 잊었대도 우리가 만날 수 없어도 그래...

혼잣말 올드피쉬

달빛 그늘 춤 속에 별 나 혼자 그리던 빛은 어느새 죽어 떠나고 다시 그리워져 잠시 고장난 머리 마음 단 둘 만의 곳 이제는 되돌릴 수는 없어 불안한 마음뿐 말을해 말을해 말을해 아무 소용없어, 아무 표정 없어

귀를 기울이는건 달님입니다. 올드피쉬

왜 그런지 니가 보이지 않아 차츰 어두워지고 싸늘한 바람 날 비웃고 가 다들 주위를 비우고 조금씩 비는 오는데 아직도 보이진 않아 하늘만 바라봐 저 달빛 등을 타고 지나는 그 곳 여전히 넌 지금도 아무런 말이 없구나 이젠 다른 사람들 보이고 어딘가에 있을 니가 아득히 멀어지는데 그만 나 돌아가 내 맘은 머물고 (내 맘은 머물고) 그대로 달려서 (그...

비오는 날에는... 올드피쉬

비오는 날이면 언제나 그곳은우리의 노래가 들려왔어해지는 그 길을 한참을 걸으며 함께했어아무도 없는 밤 차가운 바람에작은 손 잡아 날 꼭 안아주며말~없이 내 눈에 ?F은 입맞춤을 보내는 너아무도 없잖아 나 혼자뿐인걸.. 널너무 보고싶어 너를 보고싶어...서이렇게 멍하니 계속 뛰어왔어미안해 모든걸 잊을수가 없어하지만 오늘 만 널 기다리려해밤 새워 눈을 감...

도둑 고양이 빈센트 올드피쉬

또 밀어내려 해 그 검은 바위손 아무 말도 못하고 난 그저 비켜 나야 했지뭐 이런 게 있어 관심도 하나 없어 아무 설명 필요 없는 소리치는 이 광경이게 니 모든 것 말할 수 없는 기억은 또 다른 추억일 뿐 다가와도 아무 말 없는 그게 나의 방법 유일한 속삭임멀리 뒤에서 바라만 보고 돌아서 가는 그곳 언제나 아무런 말 하지 않고 늘 비웃기만 하지다시 하...

라디오 올드피쉬

TV 그 맘때 아무 예고 없이 나타났지이런 어이없는 일이 생겼어반짝하고 불이 들어오면 알게되지TV 예상 못한 깜짝 등장에불안하게 그저 긴장하며 지켜봤지어떤 대책도 세우지 못한 채하루종일 먼지만 날리는 내 방 라디오결국 어쩔 수 없이 웃게 되는라디오빠라빠라디오빠라빠라디오스빠라빠라디오스빠라빠라디오빠라빠라디오빠라빠라디오스빠라빠라디오스빠라빠빠 빠 빠빠빠빠빠빠...

Movement 올드피쉬

Just leave me out other willcome soon this timei must do somethingany way You knowi must leave me now the whathermay be fine my daparture has dalayedeveryday Just leave me outother will come soon...

Way To Home 올드피쉬

Way to homeI walk on the lonesome daysWay to homeI have dreamed it all my daysWay to homeI walk on the lonesome daysWay to homeI have dreamed it all my daysWay to homeI walk on the lonesome daysWay...

뚜벅이 올드피쉬

비틀거리다 잔소리는 여러번 듣지만또 웃다말다 그렇게당당하게 걸어가고 있다주위엔 두려운 뒷 모습에 잘 나가는사람늘 혼자 붙어 뻔하게 넘어져비틀 그렇게 난 뚜벅눈치보는중 잘못하면 버려져 끝으로집근처 만난 아버지 억울하게다짜고짜 화내시고잠깐 머물러 있는 다리엔 파란 조명 하나늘 혼자 붙어 뻔하게 쓰러져비틀 그렇게 난 뚜벅이 밤을 불러 춤춰볼래다정하게 만나 ...

같이가자 올드피쉬

잠시 보게된때로 너는 또 가려지고 난 늘 또 다가가지 같이 같이 가자고 여기 여기 있다고 나는 다짐했었지 너에게 어어어어어어어 어어어어어어어어 너에게 가고 싶고 난 지금도 바라보고 난 지금도 보고싶고 난 지금도 불러본다 난 지금도 바라보고 난 지금도 보고싶고

Stay 올드피쉬

Stay 아직 고민하는 목소리조금 앞서가는 숨소리눈에 비쳐지는 마음을이젠 잡을 수 없다가끔 들려오는 벨소리흐린 하늘 아래 그 거리아직 기다리는 마음을이젠 막을 수 없다없다다 지난 일이야 널 바라보면 또잠시 스쳐가는 줄 알면서 그렇게 기대안고 싶어져 이젠말해봐 먼저 불안한 마음을다른 누구도 몰라 눈치 채지 못하게혼자 잊고 있어그렇게도 어나 그렇게도이젠 ...

Please, Keep Your Seats 올드피쉬

Today I will stay hereI'll never got someMy heart it feel's warm my heartDon't stop now I'm pleasedthis music fill's up hereMy heart it feel's warm my heartHow can I do it so let me doHow can I do ...

반짝 슈즈 올드피쉬

우주선 타고 작은 카페를 들러나만의 꽃 찾아 떠나네Can i get it in my space아무런 말을 하지 못해실망한 너에게 이제는 떠나네Can i get it in my days아무것도 해준게 없어너에게아무것도 바란게 없어그랬어 난마지막 말 이젠 안녕서툴어 버린 말과 눈물 속에서그렇게더 커지는 거짓말안녕 무거운 마음 안에서우주선 타고 작은 카페를...

뚜뚜뚜 올드피쉬

I'm speaking in my headconfusing cause you say ityou're still in my headi'm running pretty fastbut you're not it's okso why you're not estrangedyou're still in my head뚜루뚜뚜뚜 뚜루뚜뚜뚜뚜루뚜뚜뚜 뚜루뚜뚜뚜I'm star...

산들바람을 타고 올드피쉬

이젠 빌딩숲 없네 가고 있네 저기 하늘빛 텅빈 마음은 던져 바라보네 눈을 감은채 비오는데 창문으로 새어들어오는 불빛공기 들리는데 짧은순간 변해가네 내 풍경 마음 비오는데 창문으로 새어들어오는 불빛공기 들리는데 짧은순간 변해가네 내 풍경 마음

보니 (Feat. 황보라) 올드피쉬

여기 빈자리 옆에 있는 나아무도 지친 몸 가누질 않아언제나 이자린 늘 비워 있어거리엔 무척 많은 사람들어디도 나 하나 아는사람 없어무작정 걸어 가는 내 발자국조금은 이해해 사실 나도하지만 지워지진 않는거야하나씩 쌓여가는 외로움을봐봐 힘없이 떨어지는 모습아무도 널 안아주질 안아 언제나작은방에 닫힌 문을 열어 어서나와 가만히서 다 둘러봐 이제는나를 찾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