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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야 울지 마라 오희라

1.백마 는가자 울고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백마야 울지를마라 ,,,,,,,,2. 고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신세 네 신세가 다를게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살자 백~~~~~라.

백마야 울지마라 오희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홍도야 울지 마라 오희라

1.사랑`을팔고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2. 구`름에싸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 주는 바람이 분다.

백마야 울지 마라 조미미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 거니 인생에 새 희망을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 마라 명국환

★작사:강영숙 작곡:전오승 1.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2.고삐에 방울소리 구슬피 떨려 나그네 가슴속을 슬프게 하나 희미한 등불대는 마을을 찾아 오늘밤 꿈자리를 만들어 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3.고향을 등에

백마야 울지 마라 송해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오희라,정은정

1.백마 는가자 울고날은 저문데 거~어치른 타관길에 주막은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으을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백마야 울지를마라 ,,,,,,,,,2. 고~오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에신세 네 신세가 다를`게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하앙이거니 인생(에)을 새희망(을)에 바라며살자 백~~~~라.

백마야 울지마라 명국환

1.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2.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 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3.고삐의 방울소리 구슬피 들려

백마야 우지마라 내심

1.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2.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3.고삐의 방울소리 구슬피 들려 나그네

백마야 울지마라 현미래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신세 네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은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남수련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명국환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삐의 방울소리 구슬피 들려 나그네 가슴속을 슬프게 하나 희미한 등불에는 마을을 찾아 오늘밤 꿈자리를 만들어 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송해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나애심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주현미, 김준규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 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문주란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내 신세 내 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 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문주란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간주곡~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 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우지마라 이인권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간주중 고삐에 방울소리 구슬피 떨려 나그네 가슴 속을 슬프게 하나 희미한 등불 뵈는 마을을 찾아 오늘밤 꿈자리를 만들어 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우지마라 신영균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Various Artists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김용임

백마야 울지마라 - 김용임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간주중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은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우느냐 오희라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 말아라 인생도 한 번 가면 다시 못오고 뜬 세상 남을거란 청산 뿐이다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 우느냐 천년 꿈의 사직을 생각 말아라 강물도 너와 같이 울 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라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명국환

백~~마 는~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 신세~ 네 신~세~~가~ 다를~~~

백마야 울지마라 명국환

백~~마 는~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 신세~ 네 신~세~~가~ 다를~~~

백마야 우지 마라 나애심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우지마라 명국환

백마는 가자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 울지를 마라 간주중 고삐에 방울소리 구슬피떨려 나그네 가슴속을 슬프게 하나 희미한 등불메는 가을을 찾어 오늘밤 꿈자리를 만들어 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해조곡 오희라

갈매기 바다 위에 날지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님은 아니오시나 쌍고동 목이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백마야 울지마라 (Cover Ver.) 양연희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 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옥이, 꽃바람 여인, 둥지, 남자의 길, 혼자사는 여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그사람이 그사람, 밤차로 가지 말아요, 사나이 눈물, 바람같 오희라

방황하지마 한눈팔지마 여기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께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헤깔리고 서있지마 우후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품에 둥지를 틀어봐 ------너~~~~~봐 내품에 내품에 둥지를 틀어봐. 4.내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그사람은 모를꺼야, 사랑과 인생, 인생은 생방송, 정하나 준것이, 밤차로 가지말아요, 사나이 눈물, 없었던 일로 해요, 인연, 그 사람이 오희라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내가 해줄께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헤갈리고 서있지마 우후~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품에 둥지를 틀어봐 -----너~~~~~봐 내품에 내품에 둥지를 틀어봐. 4.내 살아온길을 묻지를 마라

기적소리만, 정주고 내가우네, 사랑은 눈물의 씨앗, 울어라 열풍아, 비내리는 명동거리, 충청도 아줌마, 타향, 추풍령, 못잊어서 또왔네, 오희라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섧구나 밤이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고향 사투리에 고~~~~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섧다 불빛만섧다. 6.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에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마음 울지를 마라

해조곡 오희라,정은정

갈매기 바다 위에 날지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님은 아니오시나 쌍고동 목이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이제는 떠날시간 오희라, 손정희

1.그대여 울지 마오 그 눈에 눈물 지으면 어차피 떠나야할 이` 마음은 괴로(울)움 뿐이라오 @우리들의` 슬픈`` 만남이 모두 운명이었었~허엇다면 후회한들` 무엇`하나 미련 두`어` 무엇하나 이제는 떠(날)나갈 시간 눈물을 거두어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리라 흩어진 그추억들 ,,,,,,,,2. 우~~~들.

백마야 가자 고운봉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백마야 울지마라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백마 는가자 울고날은 저문데 거~어치른 타관길에 주막은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으을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백마야 울지를마라 ,,,,,,,2. 고~오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에신세 네 신세가 다를`게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하앙이거니 인생(에)을 새희망(을)에 바라며살자 백~~~~라.

백마야 가자 남수련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백마야 가자 고운봉

새벽~ 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 ~ ~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 ~ ~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 건~ ~들~ ~ 백마~야 가~ ~자 방울 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 ~ ~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 ~ ~서 새벽달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 건~ ~들~ ~ 백마~야 가~ ~자

백마야 가자 고운봉

새벽~ 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 ~ ~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 ~ ~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 건~ ~들~ ~ 백마~야 가~ ~자 방울 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 ~ ~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 ~ ~서 새벽달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 건~ ~들~ ~ 백마~야 가~ ~자

백마야 가자 고운봉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백마야 울지마라 오성욱

1.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야 가자 오은주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백마야 가자 양진수

백마야 가자 - 양진수 새벽 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간주중 방울 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간주중 새벽 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백마야 울지마라 백설희

백마는 가서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광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 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안기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마라. 고향을 생애 두고 흘러다니는 내 신세에 내 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긴항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마라.

백마야 가자 허현

백마야 가자 - 허현 새벽 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간주중 방울 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먼동이 터 오른다 백마야 가자 부모님 기다리는 고향을 찾아서 아침

백마야 울지마라 양진수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 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기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마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 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기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마라

백마야 가자 남백송

새벽별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계콩 무르익은 고향 ?O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소리 들으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O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먼동이 터오른다 백마야 가자 부모님 기다리는 고향 ?

백마야 가자 Various Artists

새벽별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계콩 무르익은 고향 ?O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소리 들으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 ?O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먼동이 터오른다 백마야 가자 부모님 기다리는 고향 ?

님그리워, 잊을수가 있을까, 동숙의 노래, 공항의 이별, 울고싶어, 누가 울어, 안개낀 장충단 공원, 영시의 이별, 저강은 알고있다, 사랑 오희라

1.물어 물어 찾아왔오 그님이 계신던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물~~~~운 강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않네 저별보고 물~~~~네. 2.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행복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

외로운 여자 오희라

외로운 여자 작사 김창남 작곡 김창남 노래 최진희 나 그대에게 할말들이 너무나 쌓여있는데 그대는 모른체하고 왜 외면하려 합니까 수많은 날들을 우린 그냥 지나쳐왔을 뿐인데 이렇게 흐르는 눈물을 난 알수 없어요 사랑이 부서지는 이유를 난정말 모르겠어요 애쓰다 망가진 연약한 가슴엔 상처만 묻어있어요 아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아직도 ...

잘났어 정말, 꽃을 든 남자, 야간열차, 빈손, 울산 아리랑, 남자의 눈물, 조약돌 사랑, 정 때문에, 여자는 모르지, 더하기 빼기 곱하기 오희라

1.니가 잘나서 일색이드(더)냐 내가 못나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어울리며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멋에 사는거지 잘~~~~~지 사는게 행복인거야 -----니~~~~야 잘~~~~~~야. 2.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