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일식 오현우

먼 옛날너에겐 그저 지난 날잊어버리려 한번 더 웃고울고 털어낸 그 날다시 또 그 날나에겐 어제 같은 날고장나버린 시간에 갇힌눈을 뜨면 난다시 그 날마치 해가 달에 가리우던 날처럼모두 멈췄던너를 처음 만난 그 자리로긴 어둠 지나다시 찬란한 너의 앞에 서 있어 난어쩌면 나는 운명을 거슬러 온 거야잠시 뿐일 지도 모를 이 순간에 네게소리쳐 닿기를너의 빛 속...

일식 한음파

날 가리운 건 절반의 태양 잡히지 않는 그림자의 끝내게 불어온 메마른 바람 차가운 소리로 내게 속삭이네 날 일으켜 세워 줄사람은 없네날 소리쳐 깨워 줄사람은 없네날 구원해 줄 빛은사라져 가네더 멀어지네더욱 멀어지네저편의 아이무심한 얼굴로날 바라보네날 일으켜 세워 줄사람은 없네날 소리쳐 깨워 줄사람은 없네날 구원해 줄 빛은사라져 가네더 멀어지네더욱 멀어...

회상 1 오현우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저녁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인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 속에 남아있네...

영일만 친구 오현우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

이제 헤어지는 건가 봐 오현우

생각도 못했어. 너와 나 헤어지는 지금 심장이 크게 뛰고 얼굴이 빨개져 아무런 생각이 안나 멀어지는 너를 잡지도 못했었잖아. 순간 당황을 했었나봐 아무말도 하지못했던 내가 미워지잖아 이제 헤어지는 건가 봐. 자꾸 두려워 지는 날보면 점점 실감이 나는 이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난 눈물이 흘러 이런 날이 내게 올거라 몰랐었는데 다시 내게로 올 ...

너의 가장 아름다운 날 오현우

불어오는 바람에 옷자락이 흔들거리며 모두 춤을 추고 화려한 꽃들이 노래하며 그대를 비춰주네 햇살이 그대 주윌 비춰주고 주위에 모든 게 살아 숨 쉬고 광활한 자연과 모든 것이 그대에게 물들어 가 너의 손 잡고 발 맞춰 행복을 걷다보면 말론 다 할 수 없는 큰 설레임에 행복을 노래하네 내 눈엔 담긴 그대의 눈부신 풍경 속에서 지금 이 시간이 멈출만큼...

어깨에 기대요 오현우

난 여기 그 자리에머물러 있어요너무 슬퍼하지 마세상이 무거울 땐뒤돌아 봐요내가 서 있을게요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요내 어깨에 기대조금은 괜찮아질 거야흐르는 눈물을닦지 말아요 울어도 괜찮아어깨를 빌려줄게요가만히 주저앉아지쳐 있다는 건노력했단 거 니까못다 한 아쉬움에하루를 보내도내가 옆에 있잖아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요내 어깨에 기대조금은 괜찮아질 거...

접어두기 오현우

가끔 말야 생각나도 난 말야너 없던 것처럼 그랬단 말이야많은 시간이 흘러도이쯤 되면 기억 흐릿할 텐데빗소리마저도 잠든 이 밤또렷해지는 그때 그 시간들너의 기억이 쏟아져 내리면마치 흘려버린 물처럼다시 떠올라 좋았던 그 날우리 이별하던 그 밤도가끔 네가 그리워질 때면조금씩 널 꺼내 놓고서젖은 내 맘 너로 닦아내고접어 넣을게 너를그러더라 결국은 잊혀진다고시...

접어두기 (inst.) 오현우

가끔 말야 생각나도 난 말야너 없던 것처럼 그랬단 말이야많은 시간이 흘러도이쯤 되면 기억 흐릿할 텐데빗소리마저도 잠든 이 밤또렷해지는 그때 그 시간들너의 기억이 쏟아져 내리면마치 흘려버린 물처럼다시 떠올라 좋았던 그 날우리 이별하던 그 밤도가끔 네가 그리워질 때면조금씩 널 꺼내 놓고서젖은 내 맘 너로 닦아내고접어 넣을게 너를그러더라 결국은 잊혀진다고시...

네가 있어 다행이야 오현우

아무런 말 없이 두 팔 벌려 날 안아준참 따스했던 너의 온기가시간이 흘러도 가슴 한켠에 맴돌아힘겨운 나를 숨 쉬게 한다영원할 것 같은 이 순간이 흩어져도좋은 기억만 내 곁에 남아서거친 세상 아래 흐르는 눈물도무던히 지나가다 보면 멈출 수가 있어보잘것없던 나의 삶을 가득 채워준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흔들릴 것 같은 그 순간이 찾아와도좋은 기억만 생각이 날...

네가 있어 다행이야 (inst.) 오현우

아무런 말 없이 두 팔 벌려 날 안아준참 따스했던 너의 온기가시간이 흘러도 가슴 한켠에 맴돌아힘겨운 나를 숨 쉬게 한다영원할 것 같은 이 순간이 흩어져도좋은 기억만 내 곁에 남아서거친 세상 아래 흐르는 눈물도무던히 지나가다 보면 멈출 수가 있어보잘것없던 나의 삶을 가득 채워준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흔들릴 것 같은 그 순간이 찾아와도좋은 기억만 생각이 날...

By your side 오현우

처음 그곳으로 같이 가 볼까힘겹게 걸어온 이 길의 끝이 보이지 않잖아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아잠시만 나의 이 가슴에 기대어 쉬어도 좋아환한 웃음 뒤로 흐르는 눈물아무도 모르는 너의 아픔을 이제 다 알아그런 자신을 숨기지마 더 이상혼자가 아냐 울면 좀 어때 넌얼마나 오랜 시간을 아파야 했는지이제 괜찮아 내가 옆에 있을게외롭고 텅 빈 마음이 따뜻하게밝은 ...

회상 1 오현우 (01)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저녁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인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 속에 남아있네...

소녀 김호중 & 오현우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안돼요.. 그리움두고 머나먼길... 그대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앉아 멀리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싶은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바람속에 그대외로워울지만 나항상 그대곁에머물겠어요 떠나지않아요... 노을진 창가에앉아 멀리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싶은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

공전 그리고 일식 유승준

# 공전 그리고 일식 Music 이윤상/Lyric 이승호/Chorus 빈칸채우기 어둠이 오면은 오려나 이 밤을 ㎦히는 달빛처럼 한없이 니곁을 서성대도 왜 너는 날 찾지못해 너에겐 누군가 나보다 눈부신 태양이 되겠지 목마른 사막을 헤메이듯 난 이미 그 태양을 노예인걸 태양의 맴도는 지구처럼 사랑도 아닌데 맴돌고만 있어 그러는 너를 애타게 원하는

공전 그리고 일식 유승준

어둠이 오면은 오려나 이 밤을 ㎦히는 달빛처럼 한없이 니곁을 서성대도 왜 너는 날 찾지못해 너에겐 누군가 나보다 눈부신 태양이 되겠지 목마른 사막을 헤메이듯 난 이미 그 태양을 노예인걸 태양의 맴도는 지구처럼 사랑도 아닌데 맴돌고만 있어 그러는 너를 애타게 원하는 나 밤을 밝히는 달빛이 되어 너는 몰라 낮까지 낮달아서 서성되도 너의 그 눈부신 태양빛...

아무도 새벽반 (최서윤 & 오현우)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 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그냥 여기 남겨두기로 해 내 마음을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반야로(般若路) 씨모에 (CIMOE)

석양을 등진 궤적 끝에 묵인한 역경은 초월의 주체 무성의 시름과 수난의 온갖 무렵 수레가 이룩한 윤회적인 풍경 품은 뜻을 드문 끝에 둔 채 그늘진 굴레 곧 죽음의 무게 한낱 빛이 어둠을 품는가 반야의 일식 선정에 드는가

미슐랭 Monotone(모노톤)

I got a 미슐랭 3star dining 한식 일식 양식 차이니즈 왠만하면 입에 맞지 줄 서야 맛보는 맛집 호 불호 없으니 줄서서 들어 백선생님도 엄지를 들어 24 7 running We always got new I got new gotta move 사람들 늘어선줄에 다리아픔 What i do making new 새로운 맛을 만들어 너희앞에 내어갈뿐

시작의 아이 (MOANA) (Feat. MaRa Music friends,오현우) 마크툽 (MAKTUB)

존재하는 이유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그리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은바람아 불어라달을 찾는 이유예쁜 건 언제 봐도 좋으니나는 세계의 시계를 부수고너에게 닿는다너와 함께 바라본붕괴하는 세상의 반짝임을그 찰나를 별의 시작이라고 부를 거야시간의 중력으로는 우리의 모든 이야기를따라잡을 수 없을 테니까시작의 푸름에모든 이름에네가 새겨져있을 뿐낮과 밤을 지나 새벽 속...

나는야 꼬마요리사 (Vocal 강연주) 강연주

나는 나는 우리집의 솜씨 으뜸 꼬마요리사 한식 양식 퓨전요리 모두 다 할 수 있죠 쫄깃쫄깃 오동통한 가래떡 잡채 끈적끈적 달콤한 맛 고구마 맛탕 매콤달콤 떡볶이 노릇노릇 빈대떡 나는야 절대 미각 꼬마 대장금 앞치마 메고 뚝딱뚝딱 조물조물 만들어봐요 엄아 아빠 함께 모여 사랑을 요리해요 나는 나는 우리집의 솜씨 으뜸 꼬마요리사 중식 일식 제과 제빵 모두 다 할

시인에게 시노래풍경

언제든지 일식(日蝕)된 해가 돋으면 뭣하며 진들 어떠랴 시인(詩人)아 너의 영광(榮光)은 미친개 꼬리도 밟은 어린애의 ᄍᆞᆷ 없는 그 마음이 되어 밤이라도 낮이라도 새 세계(世界)를 낳으려 소댄 자국이 시(詩)가 될 때에ㅡ있다. 촛불로 날아들어 죽어도 아름다운 나비를 보아라.

여기까지 백현진

식탁위 난초가 결국 죽었네 이유를 모르겠네 괜찮아 보였는데 어제는 어머니 기일 향을 피울 때 포근한 첫눈이 와서 마음이 좋았네 친구의 와이프가 자궁암 선고를 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했네 몹시 힘들어 하네 꿈을 꾸었네 검은 폭포수 아래에 동백꽃이 활짝 피어 있었네 기묘한 풍경이었네 작은 일식 주점에서 예쁜 여자애와

요리는 재미있어 Sanctus Chorus

이런말도 있죠 금강산 구경도 먹고 나서 하라고 또 이런말도 있죠 먹고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사는 재미중에 먹는 재미만큼 좋은 건 없죠 여러분 손으로 직접 만들어 봐요 이태리 불란서 태국요리에다가 일식 한식까지 베트남 아라비아 중국요리까지 (못 만드는게 없다니깐) 하루 삼시세끼 일년에 열두달 (열두달) 똑같은 반찬 똑같은 밥만 먹을순

흑백요리사 A-HAVe (에이햅)

Back Back Back Back Back Back Back Back Back Back Back Back Back Back Back Back 적색 요리사 아니죠 주황색 요리사 아니죠 청색 요리사 아니죠 짜파게티 요리사 아니죠 한식 요리사 아니죠 양식 요리사 아니죠 중식 요리사 아니죠 일식 요리사 아니죠 흑백요리사 흑백요리사 흑백요리사 흑백요리사 흑백요리사

배달비 삼찬혁

중식 일식 백반 분식 한식 양식 아 아 아 잠깐만 Hold on 무슨 일인가요 배달비 알뜰하지 않으면 오천 원이라니 무슨 일인가요 배달비 배를 채우니 얇아지네 지갑이 좀 쌈뽕한 게 없나 좀 새로운 게 없나 슬슬 배가 고픈데 슬슬 예민해지는데 신규 가입 Yeah! 할인 중복 쿠폰 한 번 더! 할인 요일 별로 골고루!

엄청 와우터

그대의 눈빛은 백만 불짜리 눈빛 그대의 입술은 천만 불짜리 입술 그대의 미소는 억만 불짜리 미소 그대의 모든 것 돈으로 표현할 수 없네 깊은 밤 갑자기 우울해질 때면 내게 전화해요 내 핸드폰은 그댈 위해 항시 대기 늦은 새벽 야식이 생각날 땐 내게 주문해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어떤 메뉴든지 나는야 그댈 위한 에드워드 권 그대의 눈빛은 백만 불짜리 눈빛 그대의

여자의 마음 세자전거

기억하는 난 퍼펙트맨 나 오늘 뭐 달라진거 없냐는 지상 최대 고난이도 문제 (참 어려워) 당황하는 내 얼굴을 보며 됐다네 내 눈은 초점을 잃어 빨리 생각하자 도대체 뭘까 눈썹을 다듬었나 좀 더 집중하자 도대체 뭘까 제발 말해줘요 가르마 방향이 달라진걸 어떻게 내가 알아 오늘은 또 어떤 메뉴를 먹고 싶어 하는걸까 양식 일식

여자의 마음 세자전거 (3bicycle)

것 하나 까지도 기억하는 난 퍼펙트맨 나 오늘 뭐 달라진거 없냐는 지상 최대 고난이도 문제 참 어려워 당황하는 내 얼굴을 보며 됐다네 내 눈은 초점을 잃어 빨리 생각하자 도대체 뭘까 눈썹을 다듬었나 좀 더 집중하자 도대체 뭘까 제발 말해줘요 가르마 방향이 달라진걸 어떻게 내가 알아 오늘은 또 어떤 메뉴를 먹고 싶어 하는걸까 양식 일식

여자의 마음 (Inst.) 세자전거

확인할까 사소한 것 하나 까지도 기억하는 난 퍼펙트맨 나 오늘 뭐 달라진거 없냐는 지상 최대 고난이도 문제 참 어려워 당황하는 내 얼굴을 보며 됐다네 내 눈은 초점을 잃어 빨리 생각하자 도대체 뭘까 눈썹을 다듬었나 좀 더 집중하자 도대체 뭘까 제발 말해줘요 가르마 방향이 달라진걸 어떻게 내가 알아 오늘은 또 어떤 메뉴를 먹고 싶어 하는걸까 양식 일식

여자의 마음 (Inst.) 세자전거 (3bicycle)

것 하나 까지도 기억하는 난 퍼펙트맨 나 오늘 뭐 달라진거 없냐는 지상 최대 고난이도 문제 참 어려워 당황하는 내 얼굴을 보며 됐다네 내 눈은 초점을 잃어 빨리 생각하자 도대체 뭘까 눈썹을 다듬었나 좀 더 집중하자 도대체 뭘까 제발 말해줘요 가르마 방향이 달라진걸 어떻게 내가 알아 오늘은 또 어떤 메뉴를 먹고 싶어 하는걸까 양식 일식

와사비가 최고야 projectsummit

완전 와사비 중독 나 코에서 뻥 나오는 매콤한 향기 혀끝에서 터지는 톡 쏘는 맛에 아 미쳐버릴 것 같아 헤헷 일식 먹으러 가면 필수 챙겨야지 와사비 없이는 한 입도 못 삼켜 회 한점 와사비에 곁들이지 않고 입에 넣을 순 없는 중독 바디 초밥집 와사비 양을 늘려달래 점점 더 강렬한 맛을 즐겨 그 알싸한 맛 없인 섭섭해져 와사비에 푹 젖어버린 내 인생 완전 와사비

Sunshine Ma Luv (Feat. Choc) 마르코

양식, 중식, 한식, 일식 뭘 먹을까? 그녀를 위한 작은 선물은 뭘 고를까? 터프한, 유머있는, 로맨틱한, 자상한 머리 아파… 긴장해서 앞에서 떨지나 않을까?

언제 와, 치킨 OFF THE TOWN (오프더타운)

Yeah Yeah Yeah Yeah 해가 훤히 뜬 낮에 잠에서 깨어나니 배가 너무 고프잖아 이슬로 찬 냉장고 와 텅 빈 찬 장을 열어보고 폰을 열어 중국집 일식 카페 디저트 한식 돈가스 메뉴만 살피다가 느끼하고 바삭한 게 오늘은 땡기잖아 다 아냐 바로 그래 난 치킨 내 통장엔 단 돈 이만 원 할인 쿠폰 하면 이만 원 어떡해 운명인가 봐 내 맘은 치킨 머리도

BOB HD

식기 전에 먹자 얼른 와서 앉어 다 비울 때까지 따뜻하게 남어 답이 올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 구름처럼 떠다녀 푸른 하늘 위로 밥은 먹고 다녀 그냥 하는 위로 다 비울 때까지 따뜻하게 남어 답이 올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 구름처럼 떠다녀 푸른 하늘 위로 밥 잘 먹고 다녀 네게 하는 위로 직장인 점심 고민 한 시간 일찍 한 번씩은 먹고 싶어 신선한 일식

Sunshine Ma Luv (Feat. Choc From ButtaLuv) 마르코

Oh My My Love 내 손을 잡아줘 내 이름을 불러줘 Oh My My My My Love 깨끗하게 면도해 그녀 따가울까봐 혹시 모르니까 이빨도 깨끗하게 닦아 잘 나가고 멋진 남잔 좋은 향기는 필수 강하고 자극적인 향수는 절대로 비추 그런데 왜 이렇게 멋진 옷이 없을까 모자는 쓸까 벗을까 밥 먹고 어딜 걸을까 양식 중식 한식 일식

Noel (Dance Hall Mix) Hispop

바닥만큼이나 자선남비는 여전히 가볍지 NOEL x4 이스라엘 왕이 태어나셨네 태어나셨네 NOEL x4 이스라엘 왕이 태어나신 날이라네 왠지 이런 날은 하루 저녁 조이 실패하면 괜히 수치럽단 눈치 클럽 안의 젊은이들은 서로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은근한 기대로 교환한 눈빛 그러다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눈이 맞은 남녀들이 2차로 찾은 일식

Noel (Dance Hall) 히스팝(Hispop)

어렵다면서 지갑은 빠방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 형님과 누나, 동생도 즐겁지 차가운 단칸방의 바닥만큼이나 자선남비는 여전히 가볍지 왠지 이런 날은 하루 저녁 엔조이 실패하면 괜히 수치스럽단 눈치 클럽 안의 젊은이들은 서로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은근한 기대로 교환한 눈빛 그러다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눈이 맞은 남녀들이 2차로 찾은 일식

오! 1945 (타임머신) 드렁큰 타이거

니가 입고 있는 니 몸 니게 아냐 잠시 빌려 탄 목배 오 예 그것뿐이야 정의는 기울어진 저울 위에 진리는 찌그러진 거울 속에 우릴 구속해 해방의 깃발을 흔들어 하늘 위로 해방의 칼날을 휘둘러 하늘 위로 해방의 주먹을 휘둘러 하늘 위로 해방의 칼날을 휘둘러 하늘 위로 노예 사상에 갇혀버린 노예 이론에 엉켜버린 노예 관습에 노를 젓는 노예 일식

Noel (Dance Hall Mix) 히스팝(Hispop)

어렵다면서 지갑은 빠방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 형님과 누나, 동생도 즐겁지 차가운 단칸방의 바닥만큼이나 자선남비는 여전히 가볍지 나태일) 왠지 이런 날은 하루 저녁 엔조이 실패하면 괜히 수치스럽단 눈치 클럽 안의 젊은이들은 서로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은근한 기대로 교환한 눈빛 그러다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눈이 맞은 남녀들이 2차로 찾은 일식

Afternoon Repose Sakamoto Maaya

조용한 저녁 Curtains swept up by a gentle breeze 커텐은 산들 바람에 들춰지고 Floating memories 기억들은 떠도네 In hours like these of the days that we share 우리가 공유하는 날들 같은 시간속에 Like an ending summer eclipse 끝나가는 여름 일식

오!1945[타임머신] 드렁큰타이거

잠시 빌려 탄 목배 오 예 그것뿐이야 정의는 기울어진 저울 위에 진리는 찌그러진 거울 속에 우릴 구속해 Hook] 해방의 깃발을 흔들어 하늘 위로 해방의 칼날을 휘둘러 하늘 위로 해방의 주먹을 휘둘러 하늘 위로 해방의 칼날을 휘둘러 하늘 위로 노예 시선에 갇혀버린 노예 이론에 엉켜버린 노예 탐욕에 노를 젓는 노예 Verse 2] 일식

오! 1945 [타임머신]- 드렁큰타이거

아냐 잠시 빌려 목배 오 예 그것뿐이야 정의는 기울어진 저울 위에 진리는 찌그러진 거울 속에 우릴 구속해 [Hook] 해방의 깃발을 흔들어 하늘 위로 해방의 칼날을 휘둘러 하늘 위로 해방의 주먹을 휘둘러 하늘 위로 해방의 칼날을 휘둘러 하늘 위로 노예 사상에 갇혀버린 노예 이론에 엉켜버린 노예 관습에 노를 젓는 노예 [Verse 2] 일식

Noel (Dance Hall) Hispop

Noel 이스라엘 왕이 태어나셨네 태어나셨네 Noel Noel Noel Noel Noel 이스라엘 왕이 태어나신 날이라네 왠지 이런 날은 하루 저녁 엔조이 실패하면 괜히 수치스럽단 눈치 클럽 안의 젊은이들은 서로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은근한 기대로 교환한 눈빛 그러다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눈이 맞은 남녀들이 2차로 찾은 일식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 하얀 곰 하푸

한식, 중식, 일식 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요리가 있단다. 음식의 세계는 정말 넓어서 다양한 음식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아.” “우와~ 알겠습니다! 그럼! 이제 제 파스타를 만들어 주시나요?” “아니~ 설거지랑 주방 청소까지 다 하고 나면 그때 만들어 줄게!” “흐아! 바쁘다 바빠! 네. 셰프님!!!” “열심히 일하고 먹는 밥이 제일 꿀맛이란다!

Dropping Bomb (Feat. Rhymesmith, Lil' Wu, J. Blizz) 야수 (YASU)

and lady i ain't no gangsta sh*t but 내 밑에서 모두 기지 절대 질투하지마 난 비난을 즐겨 괜찮거든 내 말 가슴팍에 새겨 살인자는 아니지만 꽂아 deeper 바퀴보다 못한 니들에겐 f-killer I always shine homie 난 기가 막혀 니들 랩은 서울교통처럼 귀가 막혀 내 앞에선 내가 너를 지워 마치 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