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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 놀까 오은찬

하루 종일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난 뒤 학원에 가서 공부를 더 하고 집으로 와 그리고 집에 와서 내가 해야 하는 것은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는 거야 부모님은 항상 나에게 말하셨지 나중에 공부를 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노는 건 커서 하면 되니까 지금은 학생으로서 공부나 하라고 우리는 언제 놀까 어릴 땐 공부하고 커서는 일을 하면 우리는 언제 놀까 하루 종일

이모 어디야? 밍밍쓰

이모 언제언제 언제 와? 우리 심심해 빨리와 이모 보고 싶어 빨리 빨리 와 이모 어디야 놀게 없어 이모 어디야 빨리 빨리 와 이모 빨리 와 너무 심심해 이모 빨리 와 너무 배고파 (와! 이모다!)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이모같이 놀자 뭐 하고 놀까? 이모 이거 뭐야 나도 해도 돼?

오늘은 뭘하고 놀까 베이비펭

오늘은 뭐 하고 놀까? 무얼 먹을까? 친구들과 함께 놀 생각하면 벌써부터 내 마음이 드르렁드르렁해 두근두근 내 심장은 꿀렁꿀렁해 우리 다 함께 줄넘기할까 누가 실수해도 웃어넘기자 함께라면 뭐든지 재밌을 거야 초콜릿케이크에 우유 한잔 깍두기 먹고 콩나물국밥 함께라면 뭐든지 맛있을 거야 행복한 기분이야 마음이 펭펭펭! 설레는 기분이야 마음이 펭펭펭!

겨울놀이 다담교육

무얼 하고 놀까 무얼 하고 놀까 추운 겨울 다가오면 바람타고 훨훨 연날리기 하자 바람개비 돌리자 얼음 위 쌩쌩쌩 썰매를 타 보자 빙글빙글 팽이 치고 놀자 널이 쿵덕쿵덕 널뛰기 해 보자 제기를 툭툭 차고 놀자 무얼 하고 놀까 무얼 하고 놀까 추운 겨울 다가오면 친구들 모여서 손을 호호 불며 재미있게 놀아보자 무얼 하고 놀까 무얼 하고 놀까 추운 겨울 다가오면

유삐와 친구들 오프닝송 유삐와 친구들

유삐야 안녕 (말하듯) 오늘은 무엇을 /하고 놀까 유삐와 친구들이 / 함께 하는 하루! 매일매일 /새롭고/ 신비한 / 일들 함께 떠나는/ 즐거운 탐험 오늘은 어디로 /떠나 볼까 친구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좋아!

어항과 장막 박치치

만나고 헤어지고 태어나서 죽어가고 시계와 계절은 치밀하게 무너지네 우리의 삶이 어항 속의 파도라면 나 넘실대는 물 위에 섰나보오 우주에선 먼지만한 우리가 무엇이오 우리는 언제 와서 우리는 언제 가오 우주에선 먼지만한 우리가 무엇이오 우리는 언제 와서 우리는 언제 가오 살다가 살아지고 살다 그만 살아지고 봄날의 얼굴들이 꽃비처럼

얘들아, 놀자! 다담교육

뭐 하고 놀까? 바람 타고 연이 훨훨 연날리기하고 놀자. 얘들아 모여라. 모두 함께 놀자. 뭐 하고 놀까? 얼음 위에서 팽이가 빙글빙글 팽이치기하고 놀자. 얘들아 모여라. 모두 함께 놀자. 뭐하고 놀까? 얼음 위를 썰매가 쌩쌩 썰매 타고 놀자. 얘들아 모여라. 모두 함께 놀자. 뭐 하고 놀까? 바람 따라 바람개비가 씽씽 바람개비 돌리며 놀자.

하나님 나라 한반도 AMMI (암미)

사랑과 원망 섞인 내 고향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네 이유와 사연은 너무 달라도 우리는 다 자유를 갈망함이라 언제 오려나 우리 민족의 통일 언제 되려나 우리 민족의 구원 우리는 자유를 갈망해 하나님 뜻대로 한민족 다시 회복하리 하나님 바라시는 이 한반도 그날 우리 다 주를 바라보네 이 민족 건지시는 주 사랑 모든 얼굴이 주를 바라봅니다 언제 오려나 우리 민족의

그래도 나는 좋아 장미리

만날 땐 길에서 얘기는 거닐며 우리는 언제나 구두쇠 짝이지만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래도 나는 좋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래도 나는 좋아 우리는 서로가 사랑하니까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니까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래도 나는 좋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래도 나는 좋아 우리는 서로가 사랑하니까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니까

반추(Duet)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섰던것 언제 다시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반추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 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섰던 것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반추 (Duet)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 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섰던 것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만남의 광장 이교설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가 하도 서글퍼 일회용 커피 잔만 꼬깃꼬깃 접으며 가슴으로 울어 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를 끝내 못하고 죄 없는 성냥개비 수도 없이 꺾으며 가슴으로 울어 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상상력 송호찬

밤하늘의 별들로 그림을 그리고 모닥불을 보면서 이야길 만들고 떨어지는 사과는 중력이되고 넓디넓은 바다에 괴물이 생기고 저 높은구름위에는 거인이 살고 성탄절 전날 저녁에 양말을걸고 우리는 자라며 무엇을 버리고 뭘 얻었는지 마지막 상상은 언제 였는지 노인은 말했네 상상력은 어디든 데려다 준다고 현실은 우리를 묶어두려하지만 우린 떠날거야 화석이 된 공룡이 뛰어다니고

만남의 광장에서 이교설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 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가 하도 서글퍼 일회용 커피잔만 꾸깃꾸깃 접으며 가슴으로 울어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간주중>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 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를 끝내 못하고 죄 없는 성냥개비 수도 없이 꺾으며 가슴으로 울어버렸다

만남의 광장 양유

언제 또 만나는 지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가 하도 서글퍼 일회용 커피 잔만 꼬깃꼬깃 접으며 가슴으로 울어 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를 끝내 못하고 죄 없는 성냥개비 수도 없이 꺾으며 가슴으로 울어 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영원한 내편***! 박선옥

언제 어디서나 내 편인 당신 나만의 소중한 사람 변함없는 사랑으로 당신은내게 따뜻하고 멋진 사람 당신은 나를 나는 당신을 영원한 내편으로 사랑합니다 우리가 걸어오던 그 꽃길도 영원히 함께걸어요 아껴주고 지켜주는 우리는 서로 영원한 내편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내 편인 당신 나만의 소중한 사람 변함없는 사랑으로 당신은내게 따뜻하고 멋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임소연 & 정해은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임소연, 정해은 (Jeong Hae Eun)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사람들은

Casanova (Sung By Noasis) 레이트 메이트

보고선 멈춘다 봐 내가 왜 너와는 다르게 사람을 꼬이고 다닐 수 있는 가자 어서들 따라 해봐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두 다 Cute Handsome Strong guy 눈에 딱 들어 오는 날 멋진 내 모습은 가끔은 너무 거칠게 가지고 놀지만 매너는 지키니 걱정은 말게 어서들 일로와 여기 오빠한테 I'm Casanova Hey Hey 나랑 놀까

언제 또 다시 유빈

스치는 찬 바람결에 가슴을 적시던 그 날밤 우리는 아무렇지 않는 듯 가벼웁게 돌아섰는데 세월이 수많은 세월이 쌓여진 추억의 이 거리 나 홀로 서성이는 발길에 끝없는 아픔으로 다가와 우연했던 그날의 만남이 뜨거웠던 그 날의 만남이 이렇게도 가슴 속 깊이 파고드는 상처가 되었나 우리 언제 또 다시 우리 언제 또 다시 / 그 날 처럼 다시 만날 수만

영원한 내편 박선옥

언제 어디서나 내편인 당신 나만의 소중한 사람 변함없는 사랑으로 당신은 내게 따뜻하고 멋진 사람 당신은 나를 나는 당신을 영원한 내편으로 사랑 합니다 우리가 걸어오던 그 꽃길도 영원히 함께 걸어요 아껴주고 지켜주는 우리는 서로 영원한 내편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내편인 당신 나만의 소중한 사람 변함없는 사랑으로

북극늑대를 만났어요! 하얀 곰 하푸

오늘은 뭐 하고 놀까 해서요!” “어! 그럼 우리랑 같…” “같이 놀러 가자! 우리도 마침 할 게 없었거든!” “내가 말하고 있었잖아!” “어차피 같은 말 하려 했는데 뭐!” “이게?!” “싸우지 마세요…” 하푸는 오늘 북극늑대 형제와 함께 모험을 떠나려나 봐요! 오늘 하푸에게 무슨 일이 펼쳐질까요? 한번 따라가 봐요!

캔볼링 놀이 다담교육

캔볼링으로 뭐하고 놀까 한 개 두 개 쌓으면 재밌겠구나 데구루 굴리면 누가 빠를까 낚시 놀이는 어떨까 한 개 한 개 나란히 세우고 가운데로 공을 굴려볼까 한 개 한 개 세모로 세우고 와르르르 볼링 해 볼까 캔볼링 놀이 재미있겠다 친구하고 신나게 놀아 봐야지 캔볼링으로 뭐하고 놀까 한 개 두 개 쌓으면 재밌겠구나 데구루 굴리면 누가 빠를까 낚시 놀이는

톰토 송 톰토미 (TOMTOMI)

토미 토미토미 톰토미 토미 토미토미 톰토미 톰토미 톰토미 자꾸자꾸 생각나 톰토미 토미 토미토미 톰토미 토미 토미토미 톰토미 톰토미 톰토미 토미 토미 톰토미 나는 나는 노랠 좋아해 신나는 춤도 좋아해 예쁜 것 좋아 멋진 것 좋아 신나는 건 다 좋아 너에게만 보여줄게 모두 나를 따라 해봐 (Hey) 매일매일 정말 행복해 즐거움이 가득가득해 뭐 하고 놀까 누구랑

톰토미 송 톰토미 (TOMTOMI)

토미 토미토미 톰토미 토미 토미토미 톰토미 톰토미 톰토미 자꾸자꾸 생각나 톰토미 토미 토미토미 톰토미 토미 토미토미 톰토미 톰토미 톰토미 토미 토미 톰토미 나는 나는 노랠 좋아해 신나는 춤도 좋아해 예쁜 것 좋아 멋진 것 좋아 신나는 건 다 좋아 너에게만 보여줄게 모두 나를 따라 해봐 (Hey) 매일매일 정말 행복해 즐거움이 가득가득해 뭐 하고 놀까 누구랑

나이에 맞는다는 건 woolleem (울림)

아무것도 몰랐던 어릴때에는 이 세상을 동화처럼 살아가면 돼 내가 누군지 알게된 학생일때는 포기 않고 떳떳하게 꿈을 꾸면 돼 문제도 아니고 정답도 없는데 나이에 맞는게 뭘까 우리의 꽃 언제 필지 모르는데 왜 우린 초초해 할까 어른인 줄 몰랐던 어른일 때는 모든 과정과 경험을 사랑하면 돼 젊음이 그리워지는 그때가 오면 아직 늦지 않았다며 또

Visions(Live) Cliff Richard

When, when, when 우리는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언제쯤 우리는 언제쯤 다시 만나나요? 언제, 언제, 언제...

그래 신재범 외 2명

나도 알아 조금 당황했겠지 그래도 진정하고 내 말 좀 잘 들어봐 Hey, listen 우리는 그래 주인의식 있는 사원을 원해 자기 밥은 못 먹어도 회사는 먹여 살려야 하는 그런 사람을 원해 우리는 그래 열정 넘치는 사원을 원해 자기 잠은 안 자면서 회사와 함께 아침을 맞는 그런 사람을 원해 얼마나 아름다워(참 거지 같다) 회사를 자기 것처럼 생각하며 (회사는

감포의 바다 건아들

감포의 바다는 숫기어린 처녀의 눈망울로 출렁이고 수줍은 촌여자 앞가슴으로 단장했었지 관객없는 극장의 구멍뚫린 천장에선 빗방울 떨어져 추억만이 흐르네 파도에 흩어지던 작은 모래알들은 밀려온 물결처럼 또 다시 만나도 우리의 떠난사랑 언제 또 오려나 우리는 또 다시 그곳에 가리라 추억찾아 사랑찾아 해맑은 웃음으로 반겨줄 감포바다로 가리라 관객없는

오늘이 그날이다 신종국

우리 태어나고 죽고 슬퍼하고 눈물짓는 그날이다 사랑하고 기도하고 축복받는 그날, 오늘이 어저께의 어깨 뛰어넘고 내일의 문 앞에 당도했을 때 우리는 꿈만 꾸었었다 오늘이 그날임을 알지 못했다 언제 우리가 오늘 외에 다른 날을 살았더냐 어째서 없는 내일을 보려 하였더냐 어제는 오늘의 껍질이다 내일은 오늘의 오늘이다 오늘이 그날이다 어깨 뛰어넘고

반추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 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이별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여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 섰던가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이별 서로 가지겠지요

진도강강술래 신영희

후렴) 2 백년 새가 앉어 우네 (후렴) 3 나도 역시 어릴 때는 (후렴) 4 저 새 소리 했건 만은 (후렴) 5 각씨님이 되고 본께 (후렴) 6 어른 님만 따러 간다 (후렴) <자진몰이> (후렴) 강 강 술래 1 뛰어 보세 뛰어 보세 (후렴) 2 욱신 욱신 뛰어 보세 (후렴) 3 날이 좋다고 날 마다 놀까

뭐 어때 (Feat. 시유) 블랙콜

사람들 내게 뭐라고 하지 평범한 여자로 살라고 말을 해 난 싫어 똑같은 패션 똑같은 말투 좀 다른 여자로 사는 게 잘못된 걸까 치마는 안 입어 청바지가 최고야 난 느끼한 음식보단 순댓국이 맛있어 화장은 난 안해 생 얼굴이 진짜잖아 그게 나란 말이야 뭐라 해도 상관없어 오늘은 바이크를 서서 타고 놀까 뭐 어때 미친 척 교차로에 서서 소리를 질러 뭐 어때 남들이

뭐 어때 (Feat. 시유) 블랙콜(Blackcall)

사람들 내게 뭐라고 하지 평범한 여자로 살라고 말을 해 난 싫어 똑같은 패션 똑같은 말투 좀 다른 여자로 사는 게 잘못된 걸까 치마는 안 입어 청바지가 최고야 난 느끼한 음식보단 순댓국이 맛있어 화장은 난 안해 생 얼굴이 진짜잖아 그게 나란 말이야 뭐라 해도 상관없어 오늘은 바이크를 서서 타고 놀까 뭐 어때 미친 척 교차로에 서서

나의 친구 하남석

언제 만나도 넌 변함없는 나의친구 난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다 나의 친구 네가 고민할때면 나도 괴로워 서로가 한잔술에 취하여 답답한 마음 달래주었지 오- 나의 친구 나의 친구 그 언제 만나도 넌 변함없는 나의친구 그 누가 뭐래도 널 믿고 있다 나의 친구 이 세상은 날마다 달라져가도 우리는 잊지못할 우정이 가슴깊이 가득차 있네 오- 나의

meaningless

사랑이라는 게 그래 영원 할 것만 같은데 어느 순간 모두 끝나버려 이별이란 것도 그래 알고 싶지가 않은데 어느 순간 다 알게 되버려 그래도 너 걱정은 마 기억이라는 것 말야 꽤나 편리하게 작용해 도대체 언제 그랬냐는 듯 모두 지워버린 채 정말 너무 이기적이게 혹은 너무 잔인하게 \"이번에야말로 진짜일거라고 생각해 사랑해\"

Meaningless 넬(NELL)

사랑이라는 게 그래 영원 할 것만 같은데 어느 순간 모두 끝나버려 이별이란 것도 그래 알고 싶지가 않은데 어느 순간 다 알게 되버려 그래도 너 걱정은 마 기억이라는 것 말야 꽤나 편리하게 작용해 도대체 언제 그랬냐는 듯 모두 지워버린 채 정말 너무 이기적이게 혹은 너무 잔인하게 "이번에야말로 진짜일거라고 생각해 사랑해" 마음이라는 게

Meaningless 넬 (NELL)

사랑이라는게 그래 영원 할 것만 같은데 어느 순간 모두 끝나버려 이별이란 것도 그래 알고 싶지가 않은데 어느 순간 다 알게 되버려 그래도 너 걱정은 마 기억이라는 것 말야 꽤나 편리하게 작용해 도대체 언제 그랬냐는 듯 모두 지워버린채 정말 너무 이기적이게 혹은 너무 잔인하게 "이번에야말로 진짜일거라고 생각해.. 사랑해.."

우산속의 이야기 전해리

비가 내려도 좋았지 둘이서 걸었었지 가진 것은 없어도 우리는 행복했지 구름 속 태양처럼 우산속에 숨어서 맨처음 고백하던 그 말 한마디 다시 들어도 좋았지 우리는 행복했지 풀잎처럼 떨리던 우리들의 이야기 바람 불어도 좋지 외롭진 않았었지 말 한 적은 없어도 사랑을 느꼈었지 구름 속 태양처럼 우산속에 숨어서 수줍던 그 목소리 그 말 한마디

브로콜리 너마저

브로콜리 너마저 - 끝 그렇게 생각을 했어 아니 아무런 말 하지 않았지 우리들에 대해선 일들은 모두 즐겁기만 하고 서로는 너무나도 바빠서 정신이 없었으니까 일들은 모두 그런 식이야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걸까 내가 너를 외롭게 한 걸까 이제야 너의 맘을 들어 버린 나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엔 너무 늦었지 우리가 언제

브로콜리너마저

그렇게 생각을 했어 아니 아무런 말 하지 않았지 우리들에 대해선 일들은 모두 즐겁기만 하고 서로는 너무나도 바빠서 정신이 없었으니까 일들은 모두 그런 식 이야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걸까 내가 너를 외롭게 한 걸까 이제야 너의 맘을 들어버린 나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엔 너무 늦었지 우리가 언제 다시 이 길을 같이 걸을 수 있을까 다시

4 Seasons 예성 (YESUNG)

눈을 감아도 느낄 수 있어 손끝에 부는 바람처럼 내 기억 어떤 페이지를 펼쳐봐도 모든 게 너라서 어리고 서툴러도 뭉클했지 우리 둘의 첫 장면은 봄과 겨울을 오고 보내며 둘로 물든 시간들 4 Seasons they go Like 1 2 3 4 열 번의 첫눈이 와도 지지 않는 꽃 시간에 바래도 우리는 우리이길 Again 짙어질수록 깊은 가을처럼 언제 봐도 아름다워

언제 김현준

비 오는 카페에 갈색머리 그대 잊지 못할 시간들 설레던 마음 우리의 이야기 번져 오는 미소에 그렇게 시작됐죠 우리 둘의 사랑 그대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그렇게

언제 99honest

이건 나에겐 시간 문제야기다리면 돼언제까지나너의 곁에서만 있어주는 사람이 누군지똑바로 알기까지만그 시간은 달콤해여유롭게 난 더 나은 사람이 되고야 말지후회하게 되면 내게 말해난 그걸 위해 살아갈 테니내가 미친 것 같다고 느끼지만그 모든 방향이 널 향하니까넌 내게 익숙해지다미쳐버리는 것도 시간 문제니까네 마음대로 해도 돼 내가 어디까지받아줄 수 있는지가...

인생은 소풍처럼 제이에스

인생은 소풍처럼 짧고도 길어 햇살 가득한 날 우리는 떠나가네 푸른 들판을 지나 꽃길을 걸으며 순간을 행복을 마음에 담아 가네 소풍의 길엔 웃음과 눈물이 있어 때론 비바람이 불어와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나 힘차게 걸어 가 네 인생은 소풍처럼 아름답고도 아쉬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여정 속에서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과 추억을 가슴에

반했어 천지애

반했어 반했어 나도 모르게 나도 나도 나한테 홀딱 반했어 뭐가 뭔지는 몰라도 끌리는게 있어 자꾸 보면 볼 수록 내 마음이 흔들려 내가 이러면 안 되지 안 되지 하면서도 화가 나도 모르게 정이 들었네 어떤 사람이길래 내 마음 흔들어 놀까 하루 종일 싱글벙글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 이런 내가 아닌데 정말 내가 아닌데 괜히 나도 모르게 끌려

반했어 (Inst.) 천지애

반했어 천지애 반했어 2009.10.12 반했어 반했어 나도 모르게 나도 나도 나한테 홀딱 반했어 뭐가 뭔지는 몰라도 끌리는게 있어 자꾸 보면 볼 수록 내 마음이 흔들려 내가 이러면 안 되지 안 되지 하면서도 화가 나도 모르게 정이 들었네 어떤 사람이길래 내 마음 흔들어 놀까 하루 종일 싱글벙글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 이런 내가 아닌데

종이연 (혼혈아) 김민기

종이연 날리자 하늘끝까지 내 손이 안타도 구름위까지 간밤에 어머니 돌아오지 않고 편지만 댕그마니 놓여있는데 그 편지 들고서 옆집 가보니 아저씨 보시고 한숨만 쉬네 아저씨 말씀 못미더워도 헬로 아저씨 따라갔다던데 친구도 없네 무얼하고 놀까 철길따라서 뛰어나 볼까 철길 저편에 무슨 소리일까 하늘나라 올라갈 나팔소리 인가 종이연 날리자 하늘끝까지

과연 반쪽짜리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외롭지 언제 쯤 괜찮아질지 전혀 감이 안 오지 우리 얘기했던 날 난 기억해 너는 어때 모두 거짓말 같아 알고 있어 알고 있어 과연 우리는 어딜 가야 했을까 과연 마음 둘 곳 하나 없었잖아 우리를 지켜주던 건 거짓말 거짓말 뿐이었지 새벽부터 아침까지 얘기들을 나눴지 할 말은 별로 없었어 몸이 너무 차가워서 내가 얘기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