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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블루 (4ll8lue), 유래 (Yoorae)

오른다는 것은 살아가는 것사랑하는 것은 미워하는 것지워가는 것은 알아가는 것모른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사랑하는 것은 오른다는 것아득 나는 아득 나는가득 하늘 가득 하늘나는 아등바등하늘 나는 다른마음마음마음마음마음같이 가자 같이 가자 우리를 부른다구같이 가자 같이 가자 우리를 부른다구같이 가자 같이 가자 우리를 부른다구같이 가자 같이 가자 우리를 부른다구...

칙칙폭폭 오올블루 (4ll8lue), 유래 (Yoorae)

보름달이 뜬다재미나게 논다하나같이 전부다웃음꽃이 폈다아지랑이 핀다올라가자 뒷산아리아리 아리랑어깨 위에 손을 얹자칙칙폭폭 기차칙칙폭폭 기차칙칙폭폭 기차칙칙폭폭 기차칙칙폭폭 기차칙칙폭폭 기차칙칙폭폭 기차칙칙폭폭 기차거봐라 웃음꽃이하하하 하하하하하빙글빙글 돌자꾸나안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대대앤찌 무욱찌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머리카락 보일라 일라 일라니나니...

재밌어 오올블루 (4ll8lue), 유래 (Yoorae)

재밌어재밌어재밌어넘넘 재밌어매일매일하루 종일할 수 있어재밌어재밌어재밌어넘넘 재밌어매일매일하루 종일하고 싶어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아 모르지근데 그게 중요하게 되면 숨통을 조르지안되면 안 되는 거야 하하되게 하는 것도 그냥 되게 하는 거야재밌어재밌어재밌어넘넘 재밌어매일매일하루 종일하고 싶어결국엔 일어났구나결국엔 일어났구나한눈에 들어올 거야한 번에 들어...

오올블루 (4ll8lue), 유래 (Yoorae)

벅차오름을 느낀다꽉 잡은 걸 놓은 순간끝내 버리려는 걸 느낀 건가벅차오름을 느낀다꽉 잡은 걸 놓은 순간끝내 버리려는 걸 느낀 건가벅차오름을 느낀다방문을 지나서창문을 뚫고서무수한 먼지들비집고 헤쳐가뭉쳤다가 퍼졌다가묻었다가 떨어진다(헤쳐가)뭉쳤다가 퍼졌다가묻었다가 떨어진다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멀어진다바밤 바밤 바밤 바바 밤바밤 바밤 바밤 바바 밤바밤 바밤 바...

가자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오올블루 (4ll8lue), 유래 (Yoorae)

가자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가자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가자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가자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가자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가자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가자 가자 가자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가자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가자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가자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가자

뒷자리블루스 오올블루 (4ll8lue)

너와 앉은 버스 뒷자리에서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었어멋진 곳을 보여주려 잠깐 고갤 돌렸더니넌 금방 잠들어 버렸어어중간히 불편한 자세로몇 정거장이나 지나쳤을까은근슬쩍 널 보려고 자세를 바꿀 때쯤넌 이미 내리고 없었어왜 간다는 말이 없었을까괜한 핑곗거리엔 항상없던 약속은 껴있네알다 가도 모르겠네알아 내가 좀 늦었었지없던 마음을 부풀렸나 봐들키기 전에 말할...

아무렇지 않어 오올블루 (4ll8lue)

내 지갑을 잃어 버렸네 멍청하게 어디 흘려 버렸네 네 네 네 네 꽤 긴 시간을 오래 했었네 그땐 별거 아니라고 생각 했었네 네 네 네 네 헛된 기대로 한 주를 보냈네 찾고 나면 행복 할거라 믿었네 오 난 오 난 이제 그만 산책 하며 주윌 둘러 보았네 알고 보니 그때 그곳 이었네 네 네 네 네 뒤척이다 커튼을 걷었네 매일매일 좋은 생각 하면 돼 돼 돼 ...

노랫말처럼 유래 (Yourae)

아무렇지도 않게 웃어보지만 그렇지 않단 걸 알고있어 거짓말로 조금 더 애써보지만 너의 얼굴을 보면 알 수 있듯 누구나 다 상처 입고 커다란 멍이 들고 남이 모를 아픔 안고 그렇게 살 아가지 하지만 좀 더 가까이 너를 들여다보면 행복한 너를 만날 거야 누구나 울고 웃고 사랑에 데어보고 쓰라린 말도 들으며 살 아간데 사실 잘 모르지만 그렇게 ...

작별(Auld Lang Syne) 가곡(외국민요)

1.오랫 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잘 가시오 잘 있으오 서로 손잡고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1788년 \'로버트 번스\' 의 시와 곡에서 유래

작별(스코틀랜드민요) 가곡

1.오랫 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잘 가시오 잘 있으오 서로 손잡고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1788년 \'로버트 번스\' 의 시와 곡에서 유래

엉터리 대학생 박준면

긴자거리에서 놀던 모던보이들을 '긴부라'라고 하던것에서 유래 - 코히(コ-ヒ-) : 커피(coffee) - 포드랍푸(ポ-ト-ラップ): 포트랩(portlab). 포트와인을 뜨거운 물에 타고 설탕을 탄 음료.

Right Now, Right Here 일리닛x일레븐(illinit x i11evn)

왠만한 이들은 정신차리고 돌아가 반성했지 잠깐의 가출같은 취급, 정신나간 행동 그게 이 길을 택할때의 시선 맘대로 할수만은 없는게 인생이라 말하고 족쇄가 메였음을 안전벨트라 가장하고 원치도 않는 길을 가 현실이라 말하면서 내말이 틀리다면 물어봐 너의 맘 한쪽 구석 그대 핑계를 대진 않는가 기회가 없었다며 쉬고있나 한숨만 넌 사실 목숨

Right Now, Right Here illinit x i11evn

왠만한 이들은 정신차리고 돌아가 반성했지 잠깐의 가출같은 취급, 정신나간 행동 그게 이 길을 택할때의 시선 맘대로 할수만은 없는게 인생이라 말하고 족쇄가 메였음을 안전벨트라 가장하고 원치도 않는 길을 가 현실이라 말하면서 내말이 틀리다면 물어봐 너의 맘 한쪽 구석 그대 핑계를 대진 않는가 기회가 없었다며 쉬고있나 한숨만 넌 사실 목숨

Right Now, Right Here 일리닛 (ILLINIT), 일레븐 (i11evn)

이들은 정신차리고 돌아가 반성했지 잠깐의 가출같은 취급 정신나간 행동 그게 이 길을 택할때의 시선 맘대로 할수만은 없는게 인생이라 말하고 족쇄가 메였음을 안전벨트라 가장하고 원치도 않는 길을 가 현실이라 말하면서 내말이 틀리다면 물어봐 너의 맘 한쪽 구석 그대 핑계를 대진 않는가 기회가 없었다며 쉬고있나 한숨만 넌 사실 목숨

Code Name:Gotti (Mo`Deep Edit) 랩퍼 홀릭

Verse 1 : RappaHolik 불가능, 그에 계속된 끝없는 인간의 도전은 아주 오랜 옛날, 역사 의 시작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서있는 나조차도 역시 그에 매료된 자, 거역할 수 없는 운명으로 다가선 그에 변화무쌍 함으로 맞섬으로써 한계선을 넘어선 진정한 위대함을 바로 여기 이곳에서 얻고자 한다 Now, it's the show time 유래

나인뮤지스

그렇게 만지작 만지작 옷깃만 만지작 그러다 날아가지 그렇게 밍기적 밍기적 멋쩍게 밍기적 그러다 날아가지 쭈삣쭈삣 티 난다 그러다가 놓칠라 일부러 틈을 보이면 바로 바로 와 애가 왜 그래 oh 숫기가 없어 oh 옛다 틈이다 oh 어쩌면 이런 기회는 없어 솔직해져야지 이봐, 예의는 지켜야지 이봐 곱게 말해야지 이봐, 남자면 남자답게 와서 마무리는 잘...

미안한 건... 서러운 건... 유진

(편안하길 담담하길 그대와 있을때도 그럴수 있길 너무나 원하죠 안되지만 노력해야겠죠 그댈위해) 미소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믿었죠 그대와 영원할 수 있다고 괜찮아요 혼자인게 좋을때도 있죠 내 상상대로 그대와 지낼수 있잖아요 (편안하길)편하길 (담담하길)그대와 함께 있어 (그대와 있을때도)매일 아침에 난 눈 뜰때면 (그럴수 있길)다짐을 하죠 내게 ...

이별보다 아픈 건*건* 임재현

이별보다 아픈 채울 수 없는 나의 빈 가슴 이 밤 외로움에 잠 못 이루네 흔적위로 감춰진 추억들이 밀려와 초라하게 쌓여가는 기억들을 지우려 백지위로 마음만 써 내려간 어둔 밤 아직도 흔들리는 내 마음은 지금 그리움만 태우며 지새우던 깊은 밤 어둠 속에 흩어진 지나간 기억들 지울 수 없어요.

좋았던 건, 아팠던 건 S.M. THE BALLAD

많은 걸 바란 아냐 늘 곁에 있었던 너의 말투 미소가 날 웃게 만들었지 언제나, 그런 네가 싫지 않았어 그랬니 나는 몰랐어 항상 귀찮은 듯 웃어서 내 눈을 바라봐 진심이니? 가끔은 나도 모르게 무뚝뚝한 네가 떠올라 이런 내 맘 설레는 내가 이상해 Woo..

좋았던 건, 아팠던 건 크리스탈 and 첸

많은 걸 바란 아냐 늘 곁에 있었던 너의 말투 미소가 날 웃게 만들었지 언제나, 그런 네가 싫지 않았어 그랬니 나는 몰랐어 항상 귀찮은 듯 웃어서 내 눈을 바라봐 진심이니? 가끔은 나도 모르게 무뚝뚝한 네가 떠올라 이런 내 맘 설레는 내가 이상해 Woo..

비라도 내리면

Hey..어디 아프진 않니? 소식조차 없어서 가끔.. 목소리라도 듣고 싶을때 전화기 들고 Say..혼자 말을 하곤 해 덤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이말을 하고 나면 그럴것 같아서.. 비라도 내리는 날엔 저 빗속에서 맘껏 울어 버릴께.. 한참을 그렇게 흐르는 비에 기억하는 것들 모두 다 흘려 보낼께.. 눈이 부시게 어느새 햇살이 고갤 비추면 언제 그랬냐...

비라도 내리면 (Ver. 2)

hey 어디 아프지 않니 소식조차 없어서 가끔 목소리라도 듣고싶을때 전화길 들고 say 혼잣말을 하곤해 덤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이 말을 하고 나면 그럴거 같아서 비라도 내리는 날엔 저 비속에서 맘껏 울어 버릴께 한참을 그렇게 흐르는 비에 기억하는 것들 모두다 흘려 보낼께 눈이 부시게 어느새 햇살이 고갤 비추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젖었던 세상도 마...

친구라는 건 박효신

널 생각 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 오른건 처음이 너였어 십년후에 십년을 얹어 간데도 우리 마음은 이대로 변하지마 사랑에 빠졌다고 사진을 꺼내는 너 그녀 말하며 웃는 널 보니 나도 설레 이별을 마시면서 눈물을 쏟지 않길 이젠 그녀와 행복한 사랑을 바랄께 나의 세상과 시간에 항상 들어와 있는 너 혼자 있어도 가슴 뜨거운

건 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져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 사랑하고 있는 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 것 가지려고 할 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사랑이라는 건 전유나

사랑이라는 장난감처럼 이리 저리 끼워맞출 수가 없잖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예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면 돼 기다릴때엔 초조하고 일분 일초 가는 시간은 너무 따분하지만 창문 너머로 그대 모습 예 보일때면 내 가슴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것도 같은데 워~~~ 왜 망설이나 워~

산다는 건 홍진영

산다는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참 좋은

산다는 건 최찬수

산다는 나유성 글.곡 백년도 살 수 없는데 천년은 왜 걱정해. 빈 손으로 와다 가는 걸 왜 그리 욕심은 많아. 밤에도 태양은 살아서 돌고 꽃잎은 피고 지는데. 덫없는 인생살이야. 철없는 사랑놀이야. 산다는 조금씩 죽어가는 것. 살아서 있을 때 잘해.

사랑이란 건 색종이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아무른 느낌도 없는 표정 시간은 이젠 안녕 무스로 만든 머리에다 아슬한 옷차림에 똑같은 얼굴로 겉으로는 미소를 보내지만 겉모습에 가려 순수함을 알지못하고 관심없어지면 우리들은 쉽게 떠나지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아무른 느낌도 없는 표정 시간은 이젠 안녕 (간주) 무스로 만든 머리에다 아슬한 ...

사랑이란 건

술 한잔을 나에게 권하고 긴 시간을 한 마디 말 없이 밤을 새워 내가 준비한 말을 넌 이미 아는 듯 나를 바라보고 내가 어쩌면 그래도 되는 걸까 항상 너에게 잘 못한게 너무 많은데 오늘처럼 내일도 널 간직하며 나 늘 살아가도 되겠니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만나서 헤어지고 그리워 기다려지고 지쳐가던 알 수 없는 날에 또 다른 사랑이 다시 다가오고 ...

친구라는 건 박효신 (Duet With 김범수)

(Verse 1 김범수)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 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 잔씩 채워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린 지난 날 꾸었던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어느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에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땐 떠오른 처음이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 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다들을 다시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 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 사랑하고 있는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 것 가지려고 할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내

건 Life 리쌍 (Leessang)

ssong(NANA,리쌍) 그래도 살 맛 나는 세상 크게 한번 웃어봐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즐겨봐 다같이 그래도 살 맛 나는 세상 크게 한번 웃어봐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즐겨봐 다같이 rap1(개리) 창문을 뚫고 들어오는 아침 햇살에 난 잠을 깨 어제 마 신 술이 아직 덜깨 지끈지끈 아파오는 관자놀일 주무 르려는 순간 울리는 전화벨 소리 세상 다...

산다는 건

산다는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참 좋은

사랑이라는 건 비(Rain)

나에게 사랑이라는 모든걸 주고받는 의식과도 같은것 깊어가면 갈수록 바보가 되버리는 한곳만 바라볼수밖에 없는 아이같은 모습 손을 너의 손을 잡고 있으면 난 세상 모든것을 가진듯이 yes 바랄것이 없어 난 널 널 만져줄꺼야 널 아껴줄꺼야 너의 뒤에 있을께 너의 곁에서 널 영원히 지켜줄꺼야 난 사랑 받아야하는걸 너와 아침을 맞이하고싶어

사랑이란 건 색종이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아무런 느낌도 없는 표정 시간들 이젠 안녕 무스로 만든 머리에다 아슬한 옷차림에 똑같은 얼굴~로 겉으로는 미소를 보내지만~ 겉모습에 가려 순수함을 알지 못하고 관심 없어지면 우리들은 쉽게 떠나~~지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아무런 느낌도 없는 표정 시간들 이젠 안녕 무스로 만든 머리에다 아슬한 ...

친구라는 건 박효신,김범수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 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잔씩 채워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리 지난날 꾸었던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 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허나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오른 처음이 너였어 십년 후에 십년을

산다는 건 최찬수

산다는 작사 작곡: 나유성 노래: 최찬수 백년도 살 수 없는데 천년은 왜 걱정해 빈손으로 왔다 가는 걸 왜 그리 욕심은 많아 밤에도 태양은 살아서 돌고 꽃잎은 피고 지는데 덧없는 인생살이야 철없는 사랑놀이야 산다는 조금씩 죽어가는 것 살아서 있을 때 잘해

산다는 건 홍

산다는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참 좋은

사랑이란 건 색종이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아무런 느낌도 없는 표정 시간들 이젠 안녕 무스로 만든 머리에다 아슬한 옷차림에 똑같은 얼굴~로 겉으로는 미소를 보내지만~ 겉모습에 가려 순수함을 알지 못하고 관심 없어지면 우리들은 쉽게 떠나~~지 사랑이란건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냐 아무런 느낌도 없는 표정 시간들 이젠 안녕 무스로 만든 머리에다 아슬한 ...

살아간다는 건 박상민

살아간다는 사랑한다는 슬퍼하다 또 기쁜거야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살아간다는 살아야 하는 흔들리다 또 지쳐버려 그러다 일어나는 거야 삶에 지쳐서 고독해 지려고 해요 우리 서로가 혼자가 되어야 해요 그러다가 남김없이 나의 아픔만을 삼켜버려야 해 그래 이제 아무 것 없던 것처럼 살아가는 동안은 행복할테니 그래 이젠

건 (GUN) 나인뮤지스

Composed by 한재호, 김승수 / Lyrics written by 송수윤 / Arranged by 한재호, 김승수, 홍승현 / Rap making & Direct by T-ache / Guitar played by 홍준호 / Bass played by 이태윤 / Brass played by TST(Tp : 김동하, Sax : 장효석, Tb : ...

사랑이라는 건 전유나

사랑이라는 장난감처럼 이리 저리 끼워맞출 수가 없잖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예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면 돼 기다릴때엔 초조하고 일분 일초 가는 시간은 너무 따분하지만 창문 너머로 그대 모습 예 보일때면 내 가슴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것도 같은데 워~~~ 왜 망설이나 워~

친구라는 건 박효신,김범수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 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잔씩 채워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리 지난날 꾸었던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 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허나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오른 처음이 너였어 십년 후에 십년을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건 사랑하고 있는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것 가지려고 할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내 모습을 보여주긴 싫어서...

건 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손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을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빈 한숨소리 뿐 그러나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잊혀지는 건 정영준

[정영준 - 잊혀지는 ] 널 사랑해.. 마지막 따스한 말이라도 건내줄텐데.. 야윈 어깰 감싸며 너는 오히려 위로 했었지.. 날 지켜줘.. 막연한 슬픔에 바져 있는 초라한 지금 너를 사랑할 만큼 아픔도 클거야 홀로 남겨진 채로..

사랑이란 건 이강신

너라는 기억은 아직남아 내마음 구석에 놓여있지 잊으려 지우려 해봤지만 지울수없는난 어떡하나 함께한 너와의 시간만큼 시간이 지나야만 널잊을수 있을까 아니 그건아니야 사랑이란건 시간이간다고 지워지진않아 가슴속 깊이 가득해 있으니 잊을수 없어 너와 내가 함께 했던 그기억들을 돌아갈수 없어 너와의 시간을 기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