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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만 있다면 예스박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잊을수만 있다면 나훈아

☆★☆★☆★☆★☆★☆★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번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걸어 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걸어 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김지수

김지수..잊을수만 있다면 아주 조금씩 그렇게 넌 날 떠났고 그런 널 보며 난 아무말도 못했어 어떻해야만 떠나는 널 잡을수있을가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그냥 그렇게 이제 두번 다시 너를 볼 수 없겠지 아직도 난 하지 못한 말이 많은데 어떻해야만 내마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 견딜 수 없는건 너를 향한 그리움..

잊을수만 있다면 나운도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내 타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 속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정의송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잊을수만 있다면 박진석

잊을수만 있다면 - 박진석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 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간주중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 지면 씻겨 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잊을수만 있다면 Various Artists

잊을 수만 있 다면 잊을 수만 있 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 가면 잊으련 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 니다 - 간주중 -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 지면 씻겨 지리라 내 마음 달래 여도 잊을길 없어 가로 등 꺼진 추억 속을 홀로 걸어

잊을수만 있다면 양진수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내 타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져 씻겨지리라 내마음 달래여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김진석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강소희

1.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갑니다 2.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 속을 홀로 걸어갑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박이남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내 타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마음 달래여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걸어 봅니다

영일만 친구 예스박

바닷가에서 오두막 집을 짓고 사는 어릴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 이란다?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 까지 달려 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 ...

빗속의 여인 예스박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

추풍령 예스박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 보며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그립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칠은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어차피 떠난사람 예스박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주곡~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갈대의 순정 예스박

갈대의 순정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라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갈대의 순정 2. 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 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갈대의 순정

고래사냥 예스박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허 ~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 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우리...

꽃분이 예스박

1.고향에 가는 열차 창가에 앉아 차창에 그려보는 꽃분이 얼굴 서울가 성공해서 달려왔더니 저 멀리 보이는 꽃분이 모습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2.고향에 돌아와서 우리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 하면서 살아가야지 그렇게 그리웠던 꽃분이 얼굴 이제는 행복해서 살자는 그말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사랑은 눈물의 씨앗 예스박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흰구름 가는길 예스박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항구의 사랑 예스박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해운대 엘레지 예스박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고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 번 또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미련을 던져버리자 저 바다 멀리 멀리

홍도야 우지마라 예스박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 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

울어라 기타줄 예스박

짓밟혀도 다시 일어나 울어라 나의 기타줄 그냥 이대로 개가 될 순 없어 내 모든 걸 살 수 있을거라 맘대로 떠들지마 난 끝까지 개겨 보겠어 어둠이 깔린 신촌거리 주머니 가진 건 하나 없지만 또 한번의 싸움 위해 머릴 깎는다 뭘 보냐 메롱메롱 내일을 기대하지는 않아 나에게 그런 것 따윈 있을 리 없지 처음부터 모든 건 니꺼 였으니 오 핫 둘 셋 넷 짓밟...

울고 넘는 박달재 예스박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잊을수만 있다면 / 활짝펴고 조미미

잊을수만 있다면 / 활짝 펴고 - 조미미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수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갑니다 가슴을 활짝 펴고 다시 보아라 풀 한 포기 흙 한 줌도 고마운 누리 오며 가며 즐겁게 나누는 마음 새 하늘 새 기쁨 울려 퍼진다 가슴을

잊을 수만 있다면 강소희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갑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 속을 홀로 걸어 갑니다

혼잣말 Blue In Green 후아유

널 보낼수만 있다면 널 보낼수만 있다면 난 너를 보낼텐데 널 잊을수만 있다면잊을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잊을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께 널 잡을수만 있다면 널 잡을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잡을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께 여기 이렇게 곁에 있어줘 아직 못다해

잊을 수만 있다면 박이화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눈울 꼭감고 잊으련만은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철없는 내마음은 갈곳을 잃어 그러길래 여자인가봐 떠날수만 있다면 떠날수만 있다면 두눈을 꼭감고 떠나련만은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철없는 내마음은 갈곳을 잃어 그러길래 여자인가봐

Adrenalin Drive EVE

다시 또 흐르는 밤의 불빛 사이로 한없이 가속해 가는 거친 숨소리 뜨겁게 타오른 회색의 길위에서 남겨진 열정도 모두 태워 버릴게 귀를 기울여 소릴 들어봐 터질듯 울리는 내 심장소리 부서져 버린대도 너를 잊을수만 있다면 펼쳐져 있는 환상 속으로 떠나가 이제는 누구도 나를 잡을 수 없어 또 다시 시간이 멈춰 버린 다해도 나를 몰아가 마음 속깊이

잊을수만 있을까 나운도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길을 울며갈사람 지나온 긴세월에 뜨겁던사랑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여인?

나에게로 다시 와와

널 가질 수만 있다면 돌아와 준다면 모든걸 다 주겠어 내게 돌아와 나에게로 다시 내게 돌아와 나에게로 다시 내게 돌아와 나에게로 다시 내게 돌아와 come come come baby 도대체 내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그리 했었는지 말해줄수는 없는건지 내게 말해봐 이유라도 말해줘 왜 그러는지 뭐 때문에 가려하는지 난 이유조차 모른체로 널

아드레날린 드라이브 이브

다시 또 흐르는 밤의 불빛 사이로 한없이 가속해 가는 거친 숨소리 뜨겁게 타오른 회색의 길위에서 남겨진 열정도 모두 태워 버릴게 귀를 기울여 소릴 들어봐 터질듯 울리는 내 심장소리 부서져 버린대도 너를 잊을수만 있다면 펼쳐져 있는 환상 속으로 떠나가 이제는 누구도 나를 잡을수없어 또다시 시간이 멈춰 버린 다해도 나를 돌아가 마음 속 깊이

R U Ready? 이브

다시 또 흐르는 밤의 불빛 사이로 한없이 가속해 가는 거친 숨소리 뜨겁게 타오른 회색의 길위에서 남겨진 열정도 모두 태워 버릴게 귀를 기울여 소릴 들어봐 터질듯 울리는 내 심장소리 부서져 버린대도 너를 잊을수만 있다면 펼쳐져 있는 환상 속으로 떠나가 이제는 누구도 나를 잡을 수 없어 또 다시 시간이 멈춰 버린 다해도 나를 몰아가 마음 속깊이

아드레날린 드라이브 (Adrenalin Drive) 이브

아드레날린 드라이브 작사 김세헌 작곡 김세헌 노래 이브 다시 또 흐르는 밤의 불빛 사이로 한없이 가속해 가는 거친 숨소리 뜨겁게 타오른 회색의 길위에서 남겨진 열정도 모두 태워 버릴게 귀를 기울여 소릴 들어봐 터질듯 울리는 내 심장소리 부서져 버린대도 너를 잊을수만 있다면 펼쳐져 있는 환상속으로 떠나가 이제는 누구도

Adrenalin Drive 이브

다시 또 흐르는 밤의 불빛 사이로 한없이 가속해 가는 거친 숨소리 뜨겁게 타오른 회색의 길 위에서 남겨진 열정도 모두 태워 버릴게 귀를 기울여 소릴 들어봐 터질듯 울리는 내 심장소리 부서져 버린대도 너를 잊을수만 있다면 펼쳐져 있는 환상 속으로 떠나가 이제는 누구도 나를 잡을 수 없어 또 다시 시간이 멈춰버린다 해도 나를 몰아가 마음 속 깊이 Adrenalin이

잊을 수만 있다면 정의송

잊을수만 있다면 - 정의송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간주중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버린 옛사랑을 찿지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 지리라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정일까 미련일까 송시원

정일까 미련일까 - 송시원 1.잊을수만 있다면 무엇\'때문에 괴로워 울까요 가슴 깊이 남긴 정을 감출수 있다면 미련도 없으련만 정주고 떠난 사람 사랑주고 떠난 그 사람 잊을수가 없는것은 ~~~~~~ 정일까 미련일까 2.이별뒤에 남겨진 상처\'때문에 쓰라린 가슴을 어느 누가 달래주나 묻어둔 그 세월 당신은 모르리라 정주고 떠난 사람 사랑주고

정일까 미련일까 민승아

1.잊을수만 있다면 무엇\'때문에 괴로워 울까요 가슴 깊이 남긴 정을 감출수 있다면 미련도 없으련만 정주고 떠난 사람 사랑주고 떠난 그 사람 잊을수가 없는것은 잊을수가 없는것은 정일까 미련일까 2.이별뒤에 남겨진 상처\'때문에 쓰라린 가슴을 어느 누가 달래주나 묻어둔 그 세월 당신은 모르리라 정주고 떠난 사람 사랑주고 떠난 그 사람 잊을수가

허사 박현

좋아한들 무엇하나 싫어한들 무엇하나 이제는 만날수 없는데 불러봐도 대답없고 손짓해도 소용없네 이제는 어차피 남인데 남남으로 돌아설줄은 내가 내가 왜 몰랐던가 사랑한들 무엇해 정을 준들 무엇해 아~~ 모두가꿈인걸 모두가 허사인것을~ 지울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모든걸 지우고 싶은데 사랑이란 두글자가 내가슴을 두들이네 마지막 몸부림을 치네

그렇게는 안될거야 이수미

두손을 함께 모아 애원한다면 내사랑 당신이 돌아올까요 엄마잃은 아기처럼 울어버리면 내사랑 당신이 돌아올까요 나 그대 사랑한것을 잊게해주면 영원히 영원히 잊어줄텐데 그렇게는 안될거야 안될거야 사랑한 기억을 잊지못해요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의 언약 잊을수만 있다면 잊어줄텐데 그렇게는 안될거야 안될거야 사랑한 기억을 잊지못해요

나 하나의 아픔 최진영

흔들리는 나를 보이고 싶지 않아 널 바라볼 수가 없는 걸 잠시라도 널 잊을수만 있다면 이렇게 힘이 들진 않아 널향한 내 마음 감추어야만 해 그것만으로 모두가 편해진다면 어쩌면 너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 그랬는지도 나 하나 아픔을 참지 못해서 끝이 보이는 사랑을 시작할 순 없잖아 힘겨울 뿐야 늘 사랑보다 아픔으로

새벽이 올때까지 예민

바람이 거리를 스치고 빗줄기 내리는 하늘에 내작은 꿈마저 무너져버린 지금에 나는 어딜가나 * 그대여 떠나는 길목에 내게 남긴 아픔 가져가 이대로 나를 그냥 내버려두면 어떻게 살아가는지 몰라 바람이 눈물을 날리고 빗줄기 머리를 적셔도 그대를 잊을수만 있다면 걸어가리 새벽이 올때까지 워~ 그대를 잊기위해서 새벽이 올때까지 워~ 그대를 잊기위해서

Don't Sneak away (가을Solo) 히어로

잊을수만 있다면 널 지울 수 있다면 지금 이렇게 웃고 또 우는게 내겐 아무 의미가 없어 너를 잡고 울어도 애써 웃어 보아도 왜 넌 대답 안하니 희미하게라도 웃어줘 거짓말야 지금 니 모습 니곁에 항상 있어야 하는데 Don't Sneak away 편히 쉬고 있어 내가 눈을 감는 그 날까지만 <간주중> 항상 함께 했기에 외롭지는

@그러길래 사랑인가봐 @ 봉은주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눈을 꼭 감~고 잊으련~만은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철없는 내마음은 갈곳을 잃어~ 그러길레 사랑인가봐 ~~ @@@@@@@@@@@@@@@@@@@@@@@@@@@@@@@@@ 떠날수만 있다~면 떠날수만 있다~면 두눈을 꼭 감~고 떠나련만은~~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모습에

다른 길을 가는거야 레드플러스

움직일수가 없어 저 깊은 바다 깊은 어둠 속 움직임 절망처럼 내게 내게 내게는 기억할수 있는 하늘이 하늘이 있기 때문에 난 견딜수가 없어 아무런 희망도 기대도 가질수가 없는 기다림을 누르고 있는 절망 난 포기하는게 아냐 다른 길 가는거야 시간은 흘러가고 생각은 멈췄어 아무것도 바라는건 없어 어둡고 긴 외로움 속에서 지금 날 잊을수만

취생몽사 크라잉넛

으흐하하 재밌다 팔도강산 유랑길 재미나고 신이나는 유랑길 으하하하 만나보자 세계적인 풍류객 이태백 두보 이백 황진이 놀자 놀자 밤이새도록 신난다 재미난다 유랑길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만나봅시다 이태백 두보 이백 황진이 호롤롤로 마시자 잊을수만 있다면 이밤이 지새도록 마시자 으하하하 마셔보자 아름다운 빛깔들 마티니 취생몽사 데낄라

내 모습 뒤엔 바람개비

파랗게만 알고있던 하늘이 내겐 잿빛으로만 느껴지고 눈을 감아도 느낄수 있는 지난 날들 지울 수만 있다면잊을수만 있다면.. 오랜시간이 지나도 난 너를 잊지 못해.. 차갑게 닫혔던 니마음도 하지만 난 후회하진 않아 너와 함께 한 시간만으로도 행복했어.. 너도 행복하기만을 바래.... ♤ 내 눈물 가진 사람 。。。

가지마 k (케이)

울지마 울지마 슬픔은 잠시라고 잊으라 이 말 밖에 못했죠 날 떠날 준빌 했다며 오랜 추억은 지우겠다며 내 곁에 행복할 수 없다면 다른 사랑을 찾아가길 바래야 겠죠 다시는 이런 사랑 올 순 없겠죠 그대만이 나에겐 전부 였어요 얼마나 아파해야 내게 오나요 영원히 그대 기다릴께요 지나온 많은 날들이 눈물에 모두 씻겨 진다면~ 그대를 잊을수만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Side. A)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단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걸 나 채울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부디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니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할 수 없어 받아들일게 이별마저 추억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