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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 영암스님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나았던가 날라거든 잘 낳거나 못날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못쓸놈의 요내 팔자 어매

짚시인생 영암스님

1/ 모든인연~ 끊어버리고~ 이한몸 구름에 싣고~~ 한점인생~ 길을떠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사랑하는 지붕삼아 구름에 달가듯이~ 이곳저곳 헤메도는 외로운 짚시인생~~ 오~늘~도 지친몸 끌어않고~ 미련없이~ 길을떠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2/ 모든사연~ 묻어버리고~ 이한몸 구름에 싣고~~ 한점인생~ 길을떠나는~ 서러운 짚시인생~~ 사랑하는 지붕삼아 ...

기도하는 여인 영암스님

구름 도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염주 돌려 가며 기도 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 간장 애태우며 기도 하는 저 여인 백팔 염주에 눈물 적시네 산새 우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번뇌 가슴안고 기도 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간장 애태 우며 흐느끼는 저 여인 백팔 번뇌에 가슴 태우네 백팔 염주에 눈물 적시네

칠갑산 영암스님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천년바위 영암스님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넘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 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오가는...

사모곡 영암스님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가버린 사랑 영암스님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이제와 다시 돌이킬 순 없지만 슬픔만이 내게 남아 텅빈 내 가슴 쓸어안고 남몰래 흘리는 이 눈물 당신의 마음 깊고 깊은 그 곳에 전하고 싶은 이내 마음 어떻해야 하나요 다시 할 순 없나요 당신은 타인처럼 돌아섰지만 정말 잊기에는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아직도 잊지 못하는 사랑 가버린 사랑 어떻해야 하나요 ...

짚시인생 (Inst.) 영암스님

모든인연 끊어버리고 이 한몸 구름에 싣고 한점인생 길을 떠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사랑하는 지붕삼아 구름에 달가듯이 이곳저곳 헤메도는 외로운 짚시인생 오늘도 지친몸 끌어않고 미련없이 길을 떠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간 ~ 주 ~ 중 모든사연 묻어버리고 이 한몸 구름에 싣고 한점인생 길을 떠나는 서러운 짚시인생 사랑하는 지붕삼아 구름에 달가...

기도하는 여인 (Inst.) 영암스님

구름 도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염주 돌려 가며 기도 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 간장 애를 태우며 기도 하는 저 여인 백팔 염주에 눈물 적시네 산새 우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번뇌 가슴안고 기도 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간장 애를 태우며 흐느끼는 저 여인 백팔 번뇌에 가슴 태우네 백팔 염주에 눈물 적시네

무소유 영암스님

무얼위해 소유하려발버둥치는가누굴위해 남기려고몸부림치는가어차피 빈몸으로 태어났거늘지고 갈 짐이 너무 무겁지 않소가지면 지키기도 힘이 들거늘필요한 것만 빼고 모두 버려라가진 사람도 없는 사람도갈때는 빈몸 이잖소무얼위해 소유하러발버둥 치는가누굴위해 남기려고몸부림 치는가비워라 버려라 소유 말아라수많은 번뇌에 시름 할테니채우려 숨기려 감추려 마라소유한 그만큼 ...

어매 나훈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뭐할려고 날 낳았던가 낳을려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즘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뭐할려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남아 걸어나와 님이 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하니 잠도 자는데 몹쓸놈의 요내팔자 어매 어매

어매 나훈아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이야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 한

어매 나훈아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이야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 한

어매 한석주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이야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 한

어매 반주곡

00:29 어매~~ 어~매~~ 우리~~_ 어매~~ 뭣할라고~날.낳았던가~ 낳라거든~ 잘낳거나~ 못/날/라/며~~언 ~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청-춘이라~ 요놈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_ 어매~~ 뭣할라고~날.낳았던가--@ ------------------------------

어매 유지나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2.

어매 박서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 거든 잘 낳거나 못 낳으려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아가 우리 아가 울지 마라 네가 울면 이 애미 눈에 피눈물 난다 가난한 집에 태어난

어매 이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낳을려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2.

어매 김영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날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날라면 못 낳거나 살자허니 고생이요 죽자허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조엘라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요놈 신세 말이

어매 이찬원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이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김산하

갈까보다 갈까보다 님 따라서 갈까보네 어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어매 박성온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났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났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 김중연 & 민수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어매 성진우 & 장명서

어버이 살아실적 섬기기를 다하여라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으려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매 김영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날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날라면 못 낳거나.. 살자허니 고생이요. 죽자허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어매 천록담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 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 황민호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성창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정훈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뭐할려고 날 낳았던가 낳을려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즘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뭐할려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남아 걸어나와 님이 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하니 잠도 자는데 몹쓸놈의 요내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어매 정수희

어매 - 정수희 어매어매 우리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잘낳거든 잘낳거나 못날려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신세 말이아니야 어매어매 우리어매 뭣하려고 날낳았던가 간주중 님아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님아 겉이타야 님이알제 속만타면 누가아나 어느친구 팔자좋아 장가한번 잘도가는데 몸쓸놈의 요내팔자 어매어매 우리어매 뭣할려고

어매 권윤경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낳거나 못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타야 님이 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나 어떤친구 팔자좋아 장가한번 잘도 가는데 몹쓸놈의 요내팔자 어매어애 우리

어매 Various Artists

어매어매 우리어매 뭣할라고 날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낳거나 못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신세 말이아니네 어매어매 우리어매 뭣할려고 날낳았던가 2.님아님아 우리님아 소갈머리 없는님아 겉이타야 님이알제 속만타면 누가아나 어떤친구 팔자좋아 장가한번 잘도가는데 몹쓸놈의 요내팔자*어매어매 우리어매 뭣할려고 날낳았던가

어매 한길로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박진석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영암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못쓸놈의 요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어매 진성

어매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날 나거든 잘 나거나 못날나면 못 나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신세 말이아니네 어매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님아 거친타향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아나 어떤친구 팔자좋아 장가한번 잘도가는데 몹쓸놈의 요네팔자 어매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어매

어매 정의송

1.어매~어매~~우리우리어매뭣할라고날낳았던가날라거든잘낳거나못날라면허어~못낳거나살자니고생이요죽자하니청춘이다요놈신세말이아니네어매~어매~우리우리어매뭣할라고날낳던가,2.님아님아우리우리님아속알머리없는님아겉이타야님이알제속만타면허어~누가아나어떤친구팔자좋아장가한번잘도가는데몹쓸놈의요내팔자어매~어매우리우리어매뭣할라고날낳던가.

어매 김중연, 민수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김다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 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메 남승민

어매 어매 /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아가야) 어머니 / (내 아가야) 어머니 (하나뿐인 우리 아가야)“엄마! 엄마!”

어메 한설아

어메 - 한설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간주중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어 매 나훈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낳을려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하나 잘도 가는데 몹쓸놈의 요내팔자

어매 (Cover Ver.) 김창아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어매 (Cover Ver.) 영민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요 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우리 어머니 황수진

뒷동산 뻐꾸기 사연을 알리요 자식의 불효를 깨우는 소리 은빛머리 잔주름 가는 세월에 우리 어매 가슴이 갈라지네 무명천 베적삼 호미자루에 혼자 일군 돌밭에는 이름 모를 꽃 어매 마음 모질 열어 아프게 한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오래 사세요 한백년을 만수무강 하옵소서 무명천 베적삼 호미자루에 혼자 일군 돌밭에는 이름 모를 꽃 어매 마음 모질 열어 아프게 한다 어매

우리어매 태남

우리 동네 앞마당에 흐드러진 꽃송이 우리엄니 웃음꽃은 어디에 논매밭매 고생하신 우리엄니의 늘어가는 세월의 주름 비가오나 눈이오나 고생하시고 야속하게 세월만 갔네 어매 어매 어매 어매 근심걱정 내려놓고 이제 그만 행복하세요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내사랑 우리어매 이제그만 행복하게 살아요

어매..Q..(MR) 나훈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1절)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라-거 던- 잘 낳-거나.. 못 낳-라면..어, 못 낳- 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

우리 어매(Edit Ver) 유승혁

우리 어매 (Edit Ver)Innovation유승혁 1.동트는 새벽녘에 자식머리 쓰다듬고 얇은 옷깃 여미우고 노심초사 자식걱정 쓸쓸한 그 모습이 우리 어매 고된 일터 마다않고 종종걸음 가시엇던 우리 어매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어느새 이 아들은 다큰 철부지요 단풍 놀이가 그리운 철부지 어매 치마가 그리운 철부지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우리 어매 (Full Ver.) 유승혁

동트는 새벽녘에 자식머리 쓰다듬고 얇은 옷깃 여미우고 노심초사 자식걱정 쓸쓸한 그 모습이 우리 어매 고된일터 마다않고 종종걸음 가시엇던 우리 어매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어느새 이아들은 다 큰 철부지요 단풍 놀이가 그리운 철부지 어매 치마가 그리운 철부지 왜 가시엇소 왜 가시엇소 무애그리 급하셔서 가시엇소 해지는 저녁녘에 어린자식 보고싶어 피곤한 몸 이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