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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제2의 삶을 향하여 ~ 연수정

영롱한 이 아침에 한줄기 바람이 불고 저 멀리 손짓하는 젊은 날이 그리워 어린 시절 꿈꾸었던 세상은 차디찼고 거울 앞에 내 모습이 오늘따라 가엾구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앞만 보고 살았고 사랑하며 살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아아 ~ 이제 나를 위해 살아 갈거야 다시 한 번 꿈을 꾸며 살아 갈거야 제 2 의 삶을 향하여 ~ 영롱한 이 아침에 한줄기 바람이 불고 저

이제는 연수정

잊은줄 알았는데 생각이 난다 야속한 그 사람이 이제 와서 어쩌라고 그렇게 그리운가요 추억에 묻어버린 그 사랑을 왜 그리 잊지 못하나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세월 이제는 잊어야 해요 잊은줄 알았는데 생각이 난다 야속한 그 사람이 이제 와서 어쩌라고 그렇게 그리운가요 추억에 묻어버린 그 사랑을 왜 그리 잊지 못하나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세월 이...

((동창생)) 연수정

소꿉놀이 친구들아 보고 싶구나 그 시절 생각이 난다 너와 내가 지나온 날 재잘대며 얘기해 보자 사랑하는 친구들아 옛모습은 변하였지만 마음만은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구나 간지나게 간지나게 우리 모두 즐겨보자 간지나게 간지나게 친구 소식 들어보자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하고 행복하자 간지나게 간지나게 모두 잊고 오늘 부라보 소꿉놀이 친구들아 보고 싶구나...

((새벽달)) 연수정

대보름이 지나고 까만 새벽 하늘에 반달이 된 달님이 나를 나를 보고 있네 어머니 마음 같은 변함없는 달님아 우리 마음을 어루만져 나를 나를 반기네 새벽달 새벽달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제일 다정한 내 친구 오늘도 달을 보며 행복하자 다짐하네 고맙고 사랑스런 내 맘속의 달님아 대보름이 지나고 까만 새벽 하늘에 반달이 된 달님이 나를 나를 보고 있네 어...

((인생 아리랑)) 연수정

한 바퀴 돌고 돌아 사는 날까지 멀고도 험한 길이 인생이라오 굽이굽이 넘어 빙빙빙 돌고 돌아 그 길을 간다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더라 즐겨보세 즐겨 보세 아리랑아 이제부터 시작이야 인생길이 아리랑 인생아 한 바퀴 돌고 돌아 사는 날까지 멀고도 험한 길이 인생이라오 굽이굽이 넘어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오늘도 간다오 어제는 지나가고 오늘이 최고라...

안반데기 연수정

안반데기 바람 불면 지난날이 그리워 깨복쟁이 친구여 지금은 그 어디에 먼 옛날 나에게 꿈을 주던 안반데기 은하수 흐르는 밤 우리들의 사랑얘기 안반데기 바람 불면 내 마음은 설레었죠 안반데기 바람 불면 지난날이 그리워 오지 않을 내 사랑 그리운 내 친구여

기억의 계절 연수정

가을이 지난 어제에내 낙엽들을 두어도너의 이른 봄을 볼 순 없네내가 시들었던 거리에내 기억들을 두어도저문 겨울을 안을 순 없네어릴 적 바라봤던 사계의 밖빛들이 시들었던 계절의 다음기억의 시간 속에 지난 봄을 여기에어릴 적 바라봤던 사계의 밖빛들이 시들었던 계절의 다음기억의 시간 속에 지난 봄을 여기에어릴 적 바라봤던 사계의 밖빛들이 시들었던 계절의 다...

인천에서 제2의 청춘을 위하여 송인명 (Song in myeung)

괴로운 사랑일랑 버리고 살면돼 어느새 젊었던 나 이 나이 되었네 당신참 젊고 예뻤었는데 거울속 내 모습 낮설어라 그땐 우리참 젊었었는데 청춘이 좋은 때라 말들 하지만 아니야 아니야 거짓말이야 가진 것 확실한 것 없었던 청춘 지금이 더 더 더 좋은거지 나이는 다리부터 온다고 했던가 인생의 계단 오르기 벅차 자식걱정 내려놓고 가야지 인천에서 제2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김명식

가고 있나 그대 너무 바쁘지 않았으면해 잠시 멈춰서 고개들어 하늘을 봐 너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사할 일 많은지 생각해봐 이런저런 차들 가득 늘어선 교통지옥 속에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나 어허 어디로 가고 있나 끝없이 날마다 쏟아져 나오는 정보 홍수 속에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나 어허 어디로 가고 있나 바쁜 일상의 굴레 벗어나 새로운 삶을

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제2의 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 하지만 (띵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 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제2의 고향 에일리 (Ailee)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제2의 고향 에일리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곳 하나도 찾아봐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제2의 인생 이봐(E BA)

살아갈 때 그 어떤 두려움도 없었었는데 나일 먹고 세상살이 앞서는 두려움 그건 아냐 세상은 나에게 포기해라 말한적도 없었는데 왜 난 혼자 포기 해버린걸까 다시 또 일어나 일어나 앞만 봐라봐 다시 다시또 잘될거잖아 내 앞에서 날 가로막는 두려움 포기 그런 건 몰라 뛰어 뛰어가 늦지 않았서 누구보다도 잘해 왔잖아 누가 내대신 살수없잖아 제2의

제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제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제2의 여인 임주리

작사: 임주리 작곡: 김창남 편곡: 유영선 끝이 보이지 않아 짧은 행복(만남)이 있을뿐 세상(그대)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

제2의 고향 Ailee

(전주- 12초)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간주 - 6초)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제2의 시간 성진우

나 아닌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 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은 이미 충분해 더이상 내안에 머물 수 없다는걸 이젠알아 니가 가고 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르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그렇게 되질 않길바라며 일부러 멀리 했었지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나 현실의 벽은 높았어 조금만 슬프면 되겠지 새로운 ...

제2의 고향 캔(Ca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2의 고향 NOIZEGARDE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제2의 연인 임주리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 뿐세상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내일을 기약할수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ve 믿을 수 없어Oh my love 진정 그대를 Oh my love서글픈...

제2의 고향 까치와 엄지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들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후 우우후 너의 모습처럼 우우우 후 제2의

제2의 여인 조민숙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뿐세상에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오늘 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보내고 홀로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가슴엔 그대생각 뿐인데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oh my love 믿을 수 없어oh my love 진정 그대를oh my love 서글픈...

제2의 고향 에일리(Ailee)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곳 하나도 찾아봐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제2의 인생 이봐

놓아주지를 않아 나는 어려 살아갈 때 그 어떤 두려움도 없었었는데 나일 먹고 세상살이 앞서는 두려움 그건 아냐 세상은 나에게 포기해라 말한적도 없었는데 왜 난 혼자 포기 해버린걸까 다시 또 일어나 일어나 앞만 봐라봐 다시 다시또 잘될거잖아 내 앞에서 날 가로막는 두려움 포기 그런 건 몰라 뛰어 뛰어가 늦지 않았서 누구보다도 잘해 왔잖아 누가 내대신 살수없잖아 제2의

제2의 연인 김란영

1.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 뿐 세상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타(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 내일을 기약할수(순)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오 마~말 럽 믿을 수 없어 오 마~말 럽 진정 그대를 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김명식 and 송미애

그대 너무 바쁘지 않았으면 해 잠시 멈춰서 고개들어 하늘을 봐 너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사할 일 많은지 생각해봐 이런저런 차들 가득 늘어선 교통지옥속에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나 어허 어디로 가고 있나 끝없이 날마다 쏟아져 나오는 정보 홍수속에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나 어허 어디로 가고 있나 바쁜 일상의 굴레 벗어나 새로운 삶을

하늘높은줄모르고 김명식

가고 있나 그대 너무 바쁘지 않았으면 해 잠시 멈춰서 고개들어 하늘을 봐 너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사할 일 많은지 생각해봐 이런저런 차들 가득 늘어선 교통 지옥속에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나 어허 어디로 가고 있나 끝없이 날마다 쏟아져 나오는 정보 홍수속에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나 어허 어디로 가고 있나 바쁜 일상의 굴레를 벗어나 새로운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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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12초)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간주 - 6초)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제 2의 고향 Noizegarde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 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친구가

내 삶을 역전시키시는 주 안성진

새 노래 곧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나의 영혼 기쁨으로 주를 향하여 고백하리로다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내 기도 들으시사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속에서 건져내셨도다 그는 주 전능자 내 영혼 다시 살리시는 주 그는 주 전능자 내 삶을 역전 시키시는 주 새 노래 곧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나의 영혼 기쁨으로 주를 향하여 고백하리로다

제2의 고향 (Live)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한순간 일거라고 난 믿고 싶었어 꿈을 꾸고 난 뒤에 햇살이 비칠 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 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풍납동, 제2의 고향 서상욱

내 고향은 전라도 함평입니다 나는 열아홉 살에 서울에 왔어요 아따 언니 참말로 일찍도 와부렀네 나는 스물일곱에 서울에 왔어요 여기서 태어난 건 아니지만 애 키우고 돈 벌고 살았으면 여기가 바로 여기가 바로 고향이 아니던가요 풍납동 우리의 제2의 고향 이웃도 형제고 얼마나 좋아요 풍납동 우리의 제2의 고향 노래하고 춤도 추고 이야기 해요 내 고향은 경상도

내 몸은 구주의 성전이니 GIFTED

내 몸은 구주의 성전이니 예수의 밝은 빛 비추며 살리라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늘 함께 하시니 기뻐하리로다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영이 함께 하시네 세상을 향하여 움직이는 교회되어 내 하루의 한 가운데서 주를 높이리 주여 높임을 받으소서 모든 영광과 찬송을 하나님께 나를 부르신 자리에서 내 삶을 드려 찬양하리 내 몸은 구주의 성전이니 예수의

광야 가운데 라이프워십

나의 마음을 잘 아시는 주님 나의 아픔을 잘 아시는 주님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간절한 기도 주님께 드리리 나의 마음을 잘 아시는 주님 나의 아픔을 잘 아시는 주님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간절한 기도 주님께 드리리 내 삶을 다 알 수 없어도 내 길이 보이지 않아도 주님의 사랑이 날 인도하시네 광야 가운데 길을 여시네 바다 가운데 길을 만드시는

생명 다해 세상을 사랑할게요 황지안 외 2명

하나님 보이신 그 사랑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해 예수님 베푸신 그 은혜가 나의 상한 맘 낫게 해 성령님 주신 평강의 옷이 연약한 내 마음 감싸 안을 때 두 손 들어 하늘 향하여 기대하며 선포해 깨질 듯한 질그릇 내 삶을 붙드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내 가슴에 새기신 그 은혜로 이제는 세상을 사랑할게요 하나님 보이신 그 사랑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해 예수님 베푸신

제 2의 고향 & 터미널 김종서, 홍경민

김 종 서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너의 모습처럼

내 삶을 역전시키시는 주 장종택

새 노래 곧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나의 영혼 기쁨으로 주를 향하여 고백하리로다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내 기도 들으시사 기가 막힌 웅덩이와 수렁속에서 건져내셨도다 그는 주 전능자 내 영혼 다시 살리시는 주 그는 주 전능자 내 삶을 역전시키시는 주 (브릿지) 그는 나의 반석 그는 나의 도움 내 발을 반석에 두사

윤수일 Medly 박상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쓸쓸한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십자가의 길 김경훈 (Kyunghoon Kim)

십자가의 길 김경훈 십자가를 향하여 걸어가는 나의 삶을 소망하리라 영원한 생명의 길 십자가를 지고서 오르신 골고다 언덕 따라가리라 나를 위해 걸어가신 길 오 내 생명 구원하 신 십자가의 그 사 랑 워 따르라 영원한 생명의 길 주 십자가 십자가를 향하여 걸어가는 나의 삶을 소망하리라 영원한 생명의 길 십자가를 지고서 오르신 골고다

제2의 고향 (Live 2014)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내삶을역전시키시는주 장종택

새노래 곧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나의 영혼 기쁨으로 주를 향하여 고백하리로다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내 기도 들으시사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속에서 건져내셨도다 *그는 주 전능 자 내 영혼 다시 살리시는 주 그는 주 전능 자 내 삶을 역전시키시는 주* ((x 2)) 그는 나의 반석 그는 나의 도움 내 발을 반석에 두사 내

060-제2의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8.15(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한순간일꺼라고 난 믿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 했던 그들만의 소리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같이 사랑의 이름도 묻어버리고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다시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이젠 모든 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더 비참해 모든걸 어떡해 다시 시작해야 하나 눈을 뜨면 보이는 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 수 없겠지...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한순간 일꺼라고 난 밑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꿈을 향하여 김종환

꿈을 꾸는 것만 같은 이 세상에 나는 당신의 따뜻한 미소를 보며 나를 머물게 한 당신의 사랑이 내게 영원토록 변치 않게 해 주오 못다한 수많은 얘기는이젠 모두 잊어요 저 하늘에 내 꿈을 푸르게 심어요 내 눈 속에 당신은 영원할 테니까 당신은 나를 나는 당신을 보며 아름다운 미래를 생각해요 자로 잰 듯한 세상이 나는 싫어 영원토록 당신과 살게 해 주오...

끝을 향하여 무한궤도

한없이 높아져만 가는 태양들과 담장 사이로 초라하게 작아져가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빌딩 사이로 메아리쳐 번져가는 저 소리들은 지금 곧 사라지게 한다. 두 노부부가 나란히 앉아 있던 공원벤치에는 이제 한사람만 앉아 먼 인생을 보고 있다 하얀 담배연기 속에 젊은 날의 꿈들을 생각하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그러나 한없이 길기만한 세월의 꿈자락을 바람에 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