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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때를기억해 연륜

그때를 기억 해 연륜 그때를 기억 해 되돌릴 수 없는 맘 속에 풍경을 그때를 기억 해 행복했던 날들의 향기를 그때를 기억 해 순수했던 어린 나의 모습을 그때를 그리 워하며 눈을 감고 또 생각해 그때를 기억하며 회상에 잠기네 누구에게나 있는 추억과 향수를 눈감으면 전해오는 향긋한 꽃내음과 겨울 끝에서의 봄냄새를 지금도

달려가 (Feat. 현민) 연륜

달려가 날아가 내일을 위해 달릴 거야 라라라라라 달려가 날아가 최고를 위해 날아가 라라라라라 *2 A.

넌 나를알아도 나는 널알지못해 연륜

넌나를 알아도 나는 널 알지못해 우연히 그대를 만난 날을 생각하면서 오랜시간 못본날 너를 다시만난 날처럼 아주 잠시 널안고만 싶어졌어 [A] 오후네 그대를 생각해 혹시 너도매일 그길 그곳에 우리 항상 같이 걷던 그골목길 나는 지금도 걷지만 너와 마주칠거같은 그런느낌이지 바로지금 왔던길을 다시 돌아서서 방금 걷던 곳을 보며 섯서 바보 같지

내 별명은 꽁치 연륜

내 별명은 꽁치 연륜 내 별명은 꽁치 내 별명은 꽁치 세상이 준 나의 명칭 언제부터 중학교 때부터 내 이름을 대신 이유인 즉 학교 수련회 가 기전날 친구들과 음식 꺼리 추천 해 꽁치 추천해 우리집은 남자들만 사는 삭막한 집안 어느날 아버지께서 국을 끓여 어린 아버지 께 국이 무엇인지 물어 아버지가 하신말 '닥치고 쳐먹어' 주위를 살펴보았지

심부름센터 연륜

연륜.

심부름 센터 연륜

살인청부업자 연륜 남들은그냥 심부름센터라 부르지 누구나 우릴 불러준다면 누구든 어디든 상관없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아 내실력은 누구도 의심치않을정도로 경지에올랐어 주위에 죽여야겠다는 씹쎄끼나 바람난가시나나 원수 복수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든 깨끗히 죽여버리겠어 100%신분보장은 당연히 기본 죽이는 스타일도 당신에맘대로 죽여줄수있어요 돈만 준비됐다면

두 남자 이야기 연륜

가고 일년이 지나도 쉽게 지울수 없는 너잖아 너의그사람이 아니면 안되니 내가 돌아갈 수 가 없잖아 기다릴수도 기다려서도 안돼 내잘못인걸 알잖아 시간이 흐르면 잊을수있어 지킬수없는것이 <넌 뭐를해도 말을해도 넌 듣질않고 넌듣질않고 나후회해도 나후회해도 다소용없어 널 불러봐도 널불러봐도 널불러봐도 널불러봐도 넌귀를막고 넌귀를막고 넌 나를 막고

추억의 메기 (Feat. 현민) 연륜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때 사랑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에 예전 그 곳 언덕에 올랐네 우리 같이 앉았던 시냇가와 낡고 오래됐었던 물레방앗간은 여전히 지금도 이곳에 있다 오 다행히도 기억하니 언덕 주위 푸른 숲은 사라지고 없었다오 데이지 꽃이 처음으로 피었던 곳 사랑하는 너와 내가 함께했던 곳 사람들은 지금 내 모습을 보고 말해

길을걷다우연히 연륜

지금까지에 노력과 열정은다 뭐지 꼴에 음악한다 깝쳤던거였나 이것이 내전부라고 믿고 있는 도데체 뭐지... 랩 한다고 움직였을때가 엊그제가 아닌대도 아직까지 이대로야 그대로 수없이 흩날리는 과거들에 사진이 고이고이 간직해논 나에 보물들이 세상에 빛을보지 못한채 묻혀가 보이지않는 나만에 갤러리 였나.... [후렴]

사랑사랑사랑 (Inst.) 연륜

널만나 또만나 또사랑 또사랑 내사랑 내 사랑을 또다시 보내내 알아 다알아 네사랑 다알아 또만나 또만나 다시만나 내사랑아 너 변햇어 역시 마잔가지 너도 변했어 되풀이돼는게 싫었어 너와나의 soul 처음같지 않았고 너의맘을 잡지 못한 나는 항상 울었고 보이지 않게 사라졌어 you and me의 love끈 조용하게 다가왔지 우리 stoy끈

길을 걷다 우연히 널 만난다면 (Feat. DEW) 연륜

우연히 날 만난데도 괜찮아 우연히 날 마주쳐도 누군가가 나의 옆에 있더라도 괜찮아 괜찮아 용기없는 나에게 너 먼저 다가와 나 조심스레 잡아봤던 손 그리고 널 품에 안고서 너에게 말했어 모두 다 알아버렸잖아 숨겼던 내 맘 그렇게 시작했지 그녀와의 해피선데이 놓지말자 다짐했던 사랑의 릴레이 또 내게 추운 겨울 지나 따스했던 봄날 널 생각하면

길을 걷다 우연히 연륜

배고픔뿐이네 질릴만큼 질렸지 이좁은길에서 언제쯤 클길을 만날 수있는건지 끝없는 시도와 반복으로 내영혼은 지칠때로지쳤어 뜻없는 기도와 간곡으로 주님은 채찍질로 치셨어 잘못된 선택과 실행이었나 헛된 욕심으로 바랬었던가 힘들이지 않고 원했던가 노력하지않고 바랬었던가 지금까지에 노력과 열정은다 뭐지 꼴에 음악한다 깝쳤던거였어 이것이 내전부라고 믿고 있는

길을 걷다 우연히 널 만난다면 연륜

우연히 날 만난데도 괜찮아 우연히 날 마주쳐도 누군가가 나의 옆에 있더라도 괜찮아 괜찮아 용기없는 나에게 너 먼저 다가와 나 조심스레 잡아봤던 손 그리고 널 품에 안고서 너에게 말했어 모두 다 알아버렸잖아 숨겼던 내 맘 그렇게 시작했지 그녀와의 해피선데이 놓지말자 다짐했던 사랑의 릴레이 또 내게 추운 겨울 지나 따스했던 봄날 널 생각하면

H DA 연륜

RAP SUPER STAR~ [후렴] 연륜.

클레식클레식... 연륜

RAP 다됐어 음악 다됐어 실력 다됐어 나 준비됐고 우리 준비 됐으니 중요한건 연륜 으로 완성 됐어 내손에 쥐어진 연필촉으로 굴려 줌으로 이젠 제대로 너희를 손봐줘 힙합입고 몰려다니 면서 뽀대잡지말어 그럼좃되 연륜 연필잡고 시써보고 말해 맘에도 없는말은 지껄이지 말게 힙합이란 이름아래 집단으로 모여 놀래 그시간에 지식이나 쌓게 씹쎄 CLASSIC

이응여니은리을유니은 (연륜) 연륜

이응여니은리을 유니은 연륜 넓고 넓은 비트 위에 실력 쓰려 노력 했지 어둠속에 소음에도 내 목소리는 빛 을 냈어 현존하는 mc들의 글 장난에 웅변들이 내게는 소음일뿐 실력이란 없지 음악 경험을 전 달하는 언어지만 너희들의 일련됐던 기만들의 Pattern들 실력보단 이름으로 경험보단 지식으로 음악 아닌 수학 으로 소리없는 Album

Porno (거짓말) 연륜

sing. 1.동쪽하늘 밝아올쯤 펜을 겨우 놓은체 밤새 작업했던 결과물들 이제는 접제. 창문틈에 빛이 내게는 독이됐어 매일 다짐했던 모든 계획까지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거짓이었어 나 아침 일찍깨서 산책을 한번했어 나 머리속이 복잡해서 명상도 한번 했어 길을걷다 이웃에게 미소지으면서 내가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봤어 ...

성공 연륜

성공이란 2글자에 목이베어버린 이시대에 성공이란 돈다발을 가진 집단의 생각들과 행동들의 지딴엔 정의로운 가식으로 포장해 순간순간 연속되는 거짓말들속에서 고개숙여 굽신거리는널 보았어 움직일수없는 몸으로 허리를 굽혀 보이지않는 곳엔 눈물을 떨궈 세상속에 죽지않고 살아가는 것은 학교에서 숙지하고 내가배운 것은 정당하고 정직하게 경쟁을 하고 불의앞에선 결코 ...

Black Carnival 연륜

Black Canival 연륜 G M Master Know how 연륜 Player 우리가 배운 영 감을 따러 돛을 더 높여 출항 G.M호 던져진 리듬에 일파만파 번져 쓰러진 형제들 먼저 우리의 노래위에 발맞춰 한걸음 더 앞에 서 경청 뜻을 함께 실어 GM Explorer 겁없던 20살 내 게 뭘 또 내가 뭘 위해 뛰었나 몰랐어 쌓고 높이던

슬퍼하지마 연륜

슬퍼하지 마 연륜 나 처음 그소릴 듣고 난생 처음 잠시 정적 터울 안에서 비로소 Turn을 텅텅 빈 머리로 부터 허기진 목소리 Tone을 찾기위해 그때부터 한없이 노력했어 아주 기초적인것 부터 시작 시작은 아주 훌 륭했지만 추가없어 중심점은 자주 주춤 주춤 거리 다 축을 잡다싶다 놓치곤 실망 또 식상 하기만한 뻔한 Rhyme들이 머리로

기도 연륜

기도 연륜 새벽4시 Pen을 잡고 써내려간 시 언제까지 음악한다 생각했 었지 한순간에 다가와 내가슴을 쳐낸건 젊은날에 불타는 욕망이었던가 한도 끝도 없이 달려왔던 이길들 돌아보니 기쁨보단 많은 슬픔들 이리저리 널려있는 나의 피와 땀들 이 서글픈 악구들로 내 가슴에 꽂혔내 하나같이 원망해 슬퍼 노래 불러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꺾여버린 열정

이제 뭐먹고사나... 연륜

이제 뭐 먹고 사나… 연륜 시간은 흐르고 내 움직임은 멈 췄지 다신 갈 수 없는 세월에 쓴잔 누가 대신 해줄 거란 생각 왜 여태까지 무 얼 왜 혼자 힘쓰며 달 렸었는데 잡지 못한 시간 과의 싸움과 걷잡을수 없는 과거들의 흔적들 내 손에 들려쥔 건 몇 푼에 자존심 이 다다 <간주중> 이제 뭐 먹고 사나

두 남자 이야기 연륜 & 현민

말을 해도( 말을 해도) 넌 듣질 않고(넌 듣질 않아) 나 후회해도(나 후회해도) 다소용 없어 널 불러봐도(널 불러봐도) 널 불러봐도(널 불러봐도) 넌 귀를 막고(넌 귀를 막고) 넌 나를 막고 말을 해도( 말을 해도) 듣질 않아(듣질 않아) 너를 안고( 너를 안고) 워워워워워..

연륜 (시인: 박목월) 배한성

슬픔의 씨를 뿌려놓고 가버린 가시내는 영영 오지를 않고 ··· 한 해 한 해 해가 저물어 질 고은 나무에는 가느른 핏빛 나이테가 감기었다. (가시내사 가시내사 가시내사) 목이 가는 소년은 늘 말이 없이 새까아만 눈만 초롱 초롱 크고 ··· 귀에 쟁쟁쟁 울리듯 차마 못잊는 애달픈 웃녘 사투리 나이테는 더욱 새빨개졌다. (가시내사 가시내...

달려가 (Feat. 현민) Ryun

달려가 날아가 내일을 위해 달릴 거야 라라라라라 달려가 날아가 최고를 위해 날아가 라라라라라 (X2) 자 달려가 또 멈추지 않고 좀더 멋진 가사를 뱉을 거야 어떤 말을 하던 상관없어 달릴 거야 모두 비켜 비켜 너희 맨날 듣던 MUSIC보다 훨씬 달콤하게 맛이 나게 만들었어 맛있겠지 봐 주저 말고 귀로 먹어 Always

두 남자 이야기 연륜, 현민

?나야 눈물이 흘러 참으려 해봐도 안돼 가슴이 울어 어쩌나 잊으려 해도 잊으려 해봐도 내겐 너라는 추억 있잖아 한달이 가고 일년이 지나도 쉽게 지울수 없는 너잖아 너의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되니 내가 돌아갈 수가 없잖아 기다릴수도 기다려서도 안돼 내 잘못인걸 알잖아 시간이 흐르면 잊을 수 있어 지킬 수 없는 거짓말 나 말을 해도 넌 듣질 않고 나 후회해...

연륜 (Why Not) (담안 SOLO) 이끼 (LICHEN)

마침 오늘이 날이 어떤고 하니 쌍팔일, 8월 8일이라는 거라지 라떼 한 잔이라면 역시 그때지 쌍팔년도가 55인지 88인지 그런 건 관심 없고 중한 건 말야 내가 팔 추억들이 있다는 거고 듣는 이들이 모르던 때가 있다는 것 고게 고 맛이 좋다는 거야 거기에 좀 달라 지능형 꼰대거든 거들먹거림도 머리를 써가며 하는 신유형 꼰대, 개념 탑재형 꼰대 치밀해서 반박

±æA≫ °E´U ¿i¿¬E÷ ³I ¸¸³­´U¸e (Feat. DEW) ¿¬·u

Chorus : [Dew] 길을 걷다 우연히 널 만난다면 어쩌나 (어쩌나) 우연히 널 마주치면 술을 먹다 우연히 널 보게되면 어쩌나 (어쩌나) 우연히 널 보게되면 길을 걷다 우연히 널 만난다면 어쩌나 우연히 널 마주치면 누군가가 너의 옆에 있더라면 어쩌나 (어쩌나) Woo 어쩌나 Verse 1 : [연륜]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는 사이 첫 인상도

실솔가 (시인: 이형기) 송도영

실 솔 가 - 이형기 시 설움이 도른도른 물같이 흐르는 가을밤 귀뚜리 초갓 지붕에 뚫어진 영창 위에 조용히 잠든 눈시울 위에 옛날 옛날 먼 이야기 몇 구비 돌아간 연륜 자욱 달은 밝았다. 나는 울고 싶었다. 모두가 그날 같은 가을밤 귀뚜리··· 그렇게 가지런한 그림 한 폭

심부름 센터 Ryun

살인청부업자 연륜 남들은 그냥 심부름센터라 부르지 누구나 우릴 불러준다면 누구든 어디든 상관없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아 내실력은 누구도 의심치 않을 정도로 경지에올랐어 주위에 죽여야겠다는 씹쎄끼나 바람난 가시나나 원수 복수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든 깨끗히 죽여버리겠어 100% 신분보장은 당연히 기본 죽이는 스타일도 당신에 맘대로 죽여줄 수 있어요

11월에 (시인: 이해인) 정경애

♠ 11월에 ♠ 나뭇잎에 지는 세월 고향은 가까이 있고 나의 모습 더없이 초라함을 깨달았네 푸른 계절 보내고 돌아와 묵도하는 생각의 나무여 영혼의 책 갈피에 소중히 끼운 잎새 하나하나 연륜 혜며 슬픔의 눈부심을 긍정하는 오후 햇빛에 실리어 오는 행복의 물방울 튕기며 어디론지 떠나고 싶다 조용히 겨울을 넘겨보는 11월의 나무 위에

anti (Feat. Termanology) VASCO (바스코)

(Vasco) anti to 쌈마이.

H DA Ryun

G.M.C RAP SUPER STAR~ H Da I.O.P 우리가 HIP HOP G.M.C H DaI I.O.P 우리가 G.M.C HIP HOP HIP HOP H Da I.O.P 우리가 HIP HOP G.M.C H DaI I.O.P 우리가 G.M.C HIP HOP HIP HOP 연륜 RAP TECHNIC SPIN먹어 CHECK IT LEVEL

조롱 PROJECT WI-BRO

딱봐도 여자 회원은 슬슬 피하려는 것 같은데 눈치는 근육만큼도 없는지 끈덕지게 달라붙더라고 그동안 혼자 하고 있고 말이야 그렇게 시간은 다가버리고 끝에서나 와가지고 몸 풀어드릴게요~ 누우세요~ 하고는 폼롤러로 대충 그냥 스윽스윽 누르기만 하는거야 그러고는 지가 어어엄청 뿌듯한 표정으로 일어나고는 휙하고 사라져버린다?

난 난 난 위드 (CCM)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 받았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받았네 보혈의 피를 흘리셨네 골고다 언덕에서 값없이 흘리셨네 구원받았네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 죄사슬 모두 풀어졌네 올무가 모두 풀어졌네 죄와 사망의

난 그냥 난 진주

나에겐 너를 보고 있는 게 내겐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곁에서 너를 사랑하는 게 내가 살아가는 기쁨인거야 그대 웃으면 나도 따라 웃고 그대 울면 내눈에도 눈물이 흘러내리죠 그대보다 더요 그러니 날 보내지 말아줘요 * 너에게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을게 날 니 곁에 그냥 머물 수 있게 해 주면 돼 2.

엠씨 더 맥스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기침처럼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조승구

당신에 향기 당신에 사랑 걸리면 마력처럼 빠-져들어 모든것을 잊게한 썍시한여-자여 ~ 어떻하라고 술잔술잔속에 떠-오른 얼굴 숨겨둔 사랑이여~~~~~~ 당신이 볼까 얼른마셔보지만 가슴은 벌렁벌렁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일절 반복) 후렴**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옥주현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오던 ..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 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아이비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박진영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기에 돌아 오기 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클론

-clon (클론)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소문을 확인해 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뗼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 처럼 낮과 밤도 잃어 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 했죠 그대가 살아 있다면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필베이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백현수

괜찮아 돌아보지 말고가.. 제발.. 나도 잊었어.. 너와의 모든 사랑 그동안의 모든 아픔 까지도.. 다시 찾아와 뭘 어쩌려는 거니 이제는 다른 사람인 내게..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모두 다 져버리고 떠난건 너 였잖아.. 더이상 나 필요치 않아.. 사랑한다고 하지만 다시 널 사랑하기 싫어.. 나도 잊었어..

엠투엠

약속 했었죠 첨 만난 그날에 많은걸 줄 순 없지만 그대만 바라보며 살 순 없다고(살아간다고) 다짐했었죠 날 믿어준 그댈 언제까지나 웃을 수 있게 그대만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간다고 평생 동안 나 사는 동안 미워해도 되요 약속도 지키지 못한 나를 울지 마요 오히려 잘된 일이라는 걸 그댄 왜 몰라요(모르나요) 나 너무 못됐죠 그 많은 시간(세월)을 나만이

환희

고갤 들수가 없어 떠나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소리 낼수가 없어 어떤 말로 어떻게 널 불러볼 자신이 없어 지독한 이 사랑을 아직도 내겐 남아 있는데 애를 써도 혹시 꿈일거 같아서 눈뜨면 바보처럼 이렇게 눈물만 숨이 차서 널 지워낼 자신이 없어 눈물나서 너 모른 척 살수가 없어 그리워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다을 것 같아서 그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