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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음 시절 여행스케치

바람에 함박눈처럼 피었던 살구꽃들이 보고싶고 하늘에 무지개뜨면 거기로 금방 좇아가서 보면 사라지네 오늘처럼 오로우면 작은마음 그 시절이 그리워 하나 둘 아카시아 꽃 따먹고 놀던 친구가 보고 싶고 길가에 코스모스 꽃 보다가 우린 학교가는 길도 더디었지 철도변 대추나무엔 올해도 대추꽃들이 한창일까 *간이역 지붕위에는 아직도 나의 작은

작은 마음 시절 여행스케치

바람에 함박눈처럼 피었던 살구꽃들이 보고싶고 하늘에 무지개뜨면 거기로 금방 좇아가서 보면 사라지네 오늘처럼 오로우면 작은마음 그 시절이 그리워 하나 둘 아카시아 꽃 따먹고 놀던 친구가 보고 싶고 길가에 코스모스 꽃 보다가 우린 학교가는 길도 더디었지 철도변 대추나무엔 올해도 대추꽃들이 한창일까 *간이역 지붕위에는 아직도 나의 작은

국민학교 동창회 가던 길 여행스케치

어느세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 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까 훈들리듯...

초등학교 동창회 가던 날 (92) (With 박학기, 한동준) 여행스케치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rn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이었지rnrn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까rn흔들리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rnrn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 기억할까rn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 지는데rn시간은 다 되가는데 rnrn그땐 정말 다툼도 많았지

국민학교 동창회 가던 날 여행스케치

어느세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 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까 훈들리듯...

국민학교 동창회 가던 날 여행스케치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까 흔들리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 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예기를 할까 맘은 급해 지는데 시간은 다 되가는데 그땐

국민학교 동창회 가는길 여행스케치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까 흔들리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 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예기를 할까 맘은 급해 지는데 시간은 다 되가는데 그땐

국민학교 동창회 가는 길 여행스케치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있을까 흔들리는 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 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 시간은 다되가는데 그땐 정말 다툼도 많았지 돌아보면

국민학교 동창회 가던 날 여행스케치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있을까 흔들리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 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 시간은 다 되가는데 그땐

국민학교 동창회 가던 날 여행스케치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있을까 흔들리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 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 시간은 다 되가는데 그땐

초등학교 동창회 가던 날 (With 박학기, 한동준) 여행스케치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까 흔들리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 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 지는데 시간은 다 되가는데 그땐 정말

초등학교 동창회 가던 날 ('92) With 박학기, 한동준 여행스케치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까 흔들리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 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 시간은 다 돼가는데 그땐 정말 다툼도 많았지

초등학교 동창회 가던 날 (\'92) With 박학기, 한동준 여행스케치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까 흔들리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 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 지는데 시간은 다 되가는데 그땐 정말 다툼도 많았지

초등학교 동창회 가던날 여행스케치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있을까 흔들리는 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 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 시간은 다되가는데 그땐 정말

초등학교 동창회 가던 날 여행스케치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있을까 흔들리는 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 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 시간은 다되가는데 그땐 정말 다툼도 많았지 돌아보면 웃음뿐인

향수 여행스케치

짧게 깎은 머리와 같은 교복에도 서로 다른 멋을 부리며 꿈 많았던 시절에 매일 같은 도시락 찬에 미안해하시던 어머니의 맘도 모른채 투정만 철없던 나 사랑의 매라던 선생님의 질타도 그때는 우리 마음 속까지 멍들게 했지 하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때와 그 시절 친구들이 그리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아니 만나도 몰라볼거야 어쩜 우리 매일

너를 위하여 여행스케치

스쳐간 많은 시간들 나에겐 아픔이었네 차가운 바람불어 쓸쓸해질 때 또 다시 눈물 흘리네 나 이제 그대앞에 와 고개숙이며 섰는데 차갑게 돌아선 그대 보며 내 가슴은 메어져 오네 *그 시절 그대를 찾으러 이 머나먼 곳으로 왔던가 그 옛날 떠나가버린 그대에게 그 무엇을 바라나 나 이제 지나간 그 많은 시간 속에 내 마음 모두

너를 위하여 여행스케치

스쳐간 많은 시간들 나에겐 아픔이었네 차가운 바람불어 쓸쓸해질 때 또 다시 눈물 흘리네 나 이제 그대앞에 와 고개숙이며 섰는데 차갑게 돌아선 그대 보며 내 가슴은 메어져 오네 *그 시절 그대를 찾으러 이 머나먼 곳으로 왔던가 그 옛날 떠나가버린 그대에게 그 무엇을 바라나 나 이제 지나간 그 많은 시간 속에 내 마음 모두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봤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위에 앉은 작은 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 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에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곤있지 *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 이렇게 시작되면

난 나직히 그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위에 앉은 작은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 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With 윤사라) 여행스케치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을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 마음 작은 발자욱 마다 혹시 놀라진 않을까 두려움 느끼며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여행스케치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을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 마음 작은 발자욱 마다 혹시 놀라진 않을까 두려움 느끼며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91) With 윤사라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 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 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 마음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이사가던 날 여행스케치

뽀얗게 먼지 내려앉은 책상 한 구석에 코흘리개 어릴적 찍은 낡은 사진 한 장이 워~ 바쁘게 짐을 꾸리던 내 손을 놓게하고 멈춰진 시간의 틈사이로 찾아드는 그리움에 우워 *아직도 나를 기억할까 아닐까 그때 그 시절 친구들은 어디에 빛 바랜 사진속에 흐려진 색깔만큼 우리도 이젠 어른이 된거야 다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그때 그

이사 가던 날 여행스케치

뽀얗게 먼지 내려앉은 책상 한 구석에 코흘리개 어릴적 찍은 낡은 사진 한 장이 워~ 바쁘게 짐을 꾸리던 내 손을 놓게하고 멈춰진 시간의 틈사이로 찾아드는 그리움에 우워 *아직도 나를 기억할까 아닐까 그때 그 시절 친구들은 어디에 빛 바랜 사진속에 흐려진 색깔만큼 우리도 이젠 어른이 된거야 다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그때 그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제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향 수 (그때가 그리워) 여행스케치

짧게 깎은 머리~와 같은 교복에도 서로 다른 멋을 부리며 꿈 많았던 시절엔 매일 같은 도시락찬을 미안해 하시던 어머니의 맘도 모른채 투정만해 철없던 나 사랑의 매라던 선생님의 질타도 그때는 우리 마음속까지 멍들게 했지 하지만 다신 돌아갈 수 없는 그때와 그 시절 친구들이 그리워 아직도 나를 기억해 줄까 아니 만나도 몰라 볼거야

향 수 (그때가 그리워) 여행스케치

짧게 깎은 머리~와 같은 교복에도 서로 다른 멋을 부리며 꿈 많았던 시절엔 매일 같은 도시락찬을 미안해 하시던 어머니의 맘도 모른채 투정만해 철없던 나 사랑의 매라던 선생님의 질타도 그때는 우리 마음속까지 멍들게 했지 하지만 다신 돌아갈 수 없는 그때와 그 시절 친구들이 그리워 아직도 나를 기억해 줄까 아니 만나도 몰라 볼거야

4번째 바램 여행스케치

작사 : 조병석 작곡: 강현민 수줍은 너의 미소를 닮아 까만 밤 하늘 하얗게 물든 작은 별빛을 한아름 모아 오늘도 너에게 편질 써 너의 마음 속 나의 모습과 너의 눈빛 속네 내 모습이 우리 첫 만남 그순간부터 영원히 변치 않길 바라며 (첫번째) 눈물처럼 힘든 날도 웃음으로 가득 찬 날도 너 제일 먼저 부르는 이름 나였으면 좋겠고 (

달팽이와 해바라기 (Men's Version) 여행스케치

한번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 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 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 곳에 내가 말없이 서 있는걸 그댄 모르죠 가끔씩 그대 눈빛과 마주치면 너무 벅찬 설레임에 잠도 못 이루고 작은 내 몸이 날아갈 것만 같은 비바람 속에서도 난 웃음질 수 있죠 아무것도 가진 것 없죠 그댈 향한 마음 뿐 그대는 내 꿈의 전부죠 하지만 세상은 말하죠

달팽이와 해바라기 (Women's Version) 여행스케치

한번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 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 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 곳에 내가 말없이 서 있는걸 그댄 모르죠 가끔씩 그대 눈빛과 마주치면 너무 벅찬 설레임에 잠도 못 이루고 작은 내 몸이 날아갈 것만 같은 비바람 속에서도 난 웃음질 수 있죠 아무것도 가진 것 없죠 그댈 향한 마음 뿐 그대는 내 꿈의 전부죠 하지만 세상은 말하죠

달팽이와 해바라기 ('02) With 김동완(신화) 여행스케치

한번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 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 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 곳에 내가 말없이 서 있는걸 그댄 모르죠 가끔씩 그대 눈빛과 마주치면 너무 벅찬 설레임에 잠도 못 이루고 작은 내 몸이 날아갈것만 같은 비바람 속에서도 난 웃음질수있죠 아무것도 가진 것 없죠 그 댈 향한 마음 뿐 그대는 내 꿈의 전부죠 하지만 세상은 말하죠 너무나 느리다고

소박한 기쁨 여행스케치

*아름다워라 동산의 아침햇살 가슴속 깊이 젖어오는 숨소리여 *아름다워라 뛰노는 어린이들 하늘아래 아무 근심조차 모르는 *우리 태어나 이 땅위에 꿈을모아 꽃을 가꾸자 오~~ 아름다워라 웃는 사람의 얼굴 사랑을 하는 우리 작은 기쁨이여 *아름다워라 뛰노는 어린이들 하늘아래 아무 근심조차 모르는 *우리 태어나 이 땅위에 꿈을모아

향수 (그때가 그리워) 여행스케치

앞에 모일때면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가 짧았던 그때가 그리워 높은 구두에 짧은 치마 서툰 화장으로 미성년자 관람불가던 극장 앞을 서성이고 늘 모자란 용돈 때문에 참고서 산다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나 혼줄 나던 그때 우린 서로가 가진 소중한 모든걸 다 준대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 만큼 순수했지 하지만 이젠 10년후 꼭 다시 만나자던 그 시절

향수(그때가 그리워) 여행스케치

앞에 모일때면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가 짧았던 그때가 그리워 높은 구두에 짧은 치마 서툰 화장으로 미성년자 관람불가던 극장 앞을 서성이고 늘 모자란 용돈 때문에 참고서 산다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나 혼줄 나던 그때 우린 서로가 가진 소중한 모든걸 다 준대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 만큼 순수했지 하지만 이젠 10년후 꼭 다시 만나자던 그 시절

향수 (그때가 그리워) (With 유리상자) 여행스케치

텔레비젼 앞에 모일때면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가 짧았던 그때가 그리워 높은 구두에 짧은 치마 서툰 화장으로 미성년자 관람불가던 극장 앞을 서성이고 늘 모자란 용돈 때문에 참고서 산다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나 혼줄 나던 그때 우린 서로가 가진 소중한 모든걸 다 준대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 만큼 순수했지 하지만 이젠 10년후 꼭 다시 만나자던 그 시절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 나의 사랑이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수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이리저리 둘러봐도 찾을 수 없는 여행스케치

이슬비 차갑게 내린 조용한 이 거리에 외로움 소리없이 내 작은 가슴 이마음을 적시네 오늘도 이 거리에서 찬비를 맞으며 고독한 이 마음을 어떻게 할까 그대만을 기다리네 이슬비 내게 내려 외로운 날 달래줘 아직도 내 맘속엔 맑은 그대눈빛이 *멀리서 들리는 종소리 내 마음이련가 언제나 너를 생각하며 걷던 길에서 이리저리

이리저리 둘러도 찾을 수 없는 그대 여행스케치

이슬비 차갑게 내린 조용한 이 거리에 외로움 소리없이 내 작은 가슴 이마음을 적시네 오늘도 이 거리에서 찬비를 맞으며 고독한 이 마음을 어떻게 할까 그대만을 기다리네 이슬비 내게 내려 외로운 날 달래줘 아직도 내 맘속엔 맑은 그대 눈빛이 *멀리서 들리는 종소리 내 마음이련가 언제나 너를 생각하며 걷던 길에서 이리저리 둘러도 내 작은 사랑

이리저리 둘러도 여행스케치

이슬비 차갑게 내린 조용한 이 거리에 외로움 소리없이 내 작은 가슴 이마음을 적시네 오늘도 이 거리에서 찬비를 맞으며 고독한 이 마음을 어떻게 할까 그대만을 기다리네 이슬비 내게 내려 외로운 날 달래줘 아직도 내 맘속엔 맑은 그대눈빛이 *멀리서 들리는 종소리 내 마음이련가 언제나 너를 생각하며 걷던 길에서 이리저리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 새 날개짓 처럼 조심스럽게 다가 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 이렇게 시작 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 이렇게 시작 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 이렇게

푸른 나무로 여행스케치

푸른나무로 - 여행스케치 언젠가 니가 주었던 편지엔 커다란 나무 하나 있었지 그렇게 되어 달라던 바램들 아직도 내 맘 속에 간직해 힘들땐 너의 휴식이 되어주고 싶은 내 마음을 넌 알거야 새들과 푸르름을 내 마음속에 간직할꺼란 작은 믿음 알아주렴 가끔은 궂은비 날 괴롭혀도 밤새워 눈부신 아침이면 언제나 그곳에 서 있을게 내 마음속에 푸른 나무로

향수 (그때가 그리워) ('98) With 유리상자 여행스케치

단 한대 뿐이던 텔레비젼 앞에 모일때면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가 짧았던 그때가 그리워 높은 구두에 짧은 치마 서툰 화장으로 미성년자 관람불가던 극장 앞을 서성이고 늘 모자란 용돈 때문에 참고서 산다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나 혼줄 나던 그때 우린 서로가 가진 소중한 모든걸 다 준대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 만큼 순수했지 하지만 이젠 10년후 꼭 다시 만나자던 그 시절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91) (With 윤사라)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 새 날개짓처럼rn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 맘 너는 알고 있니rn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rn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rnrn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rn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rn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rn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rnrn아주 조심스럽게

난나직히그의이름을불러보았어 여행스케치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을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마음...

내가 원하는 건 여행스케치

너에게 원하는 건 너무나 작은 것 일뿐 커다란 부다을 주련건 조금도 난 아니었어 내가 너를 느끼고 있는 것 만큼 나 역시도 너의 기억속에 머물길 원했을 뿐야 더 이상은 없어 너에게 바라는 건 솔직한 너의 맘일 뿐 화려한 너의 겉모습은 조금도 중요하지 않아 내가 너에게 꾸밈없는 것 처럼 너 역시도 내게 거짓없는 모습을

내가 원하는 건 여행스케치

너에게 원하는 건 너무나 작은 것 일뿐 커다란 부다을 주련건 조금도 난 아니었어 내가 너를 느끼고 있는 것 만큼 나 역시도 너의 기억속에 머물길 원했을 뿐야 더 이상은 없어 너에게 바라는 건 솔직한 너의 맘일 뿐 화려한 너의 겉모습은 조금도 중요하지 않아 내가 너에게 꾸밈없는 것 처럼 너 역시도 내게 거짓없는 모습을

나에게 쓰는편지 여행스케치

밤하늘 가득뿌려진 작은 별빛을 하나 둘 셀때면 나의 꿈들도 저별이 됐는데. 돌아와줘. 지금 내모습은 내가 아니야.. 잃어버린 시간들 속에. 또다른 내가 있어 기억해줘 뜨거운 가슴 그 가슴하나로. 살아온 날들이 내겐 가장 소중한 나였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