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꽃이 피면 다시 찾아올까 봐 여은

우린 예쁜 시간을 보내왔어 평생 기억에 남을 그런 시간 말이야 근데 왜 이제 와서 혼자 생각하고 날 떠나는 거야 난 그 자리에 그대로인데 꽃이 피면 다시 찾아올까 우리 처음 만났던 곳에 너도 한 번쯤 생각나서 와볼까 말도 안 되는 걸 알면서 니가 다시 찾아올까 온통 내 마음엔 너로 가득 찼어 별일 아닌 듯 지나보내기 힘들어 니가 두고

벗, 꽃이 피면 조은세

밤 사이 피어난 꽃말을 아침에 마주한 꽃들을 너는 아니 그 사이 흔들렸을지 모를 발그레 하얀 꽃들을 너는 보았니 걱정하지 마 아파도 되니까 지지 않을 날 올 거야 상상해 우리의 미소는 웃을 때 더 커져가는걸 조용히 피어난 꽃잎으로 흐르는 시간 건너편에서 너라는 봄에 피어있을래 우리 다섯 손가락 모아서 깊은 눈의 소중한 나를 알 것 같아 애쓰지 않아도 찬

아무리 아파도 여은

그대 없는 하루 이제는 조금씩 버틸만하네요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네요 여전히 내게 남아있죠 작은 온기조차도 잊혀지지않아서 잊어보려고 애써도 어쩔 수 없나 아무리 아파도 이해하진 못해도 그대 미워하긴 싫어요 눈물이 흘러도 이렇게 우리 남이 되어 잊혀지겠죠 모든 게 꿈처럼 다 사라지는 건가 이렇게 더 그리워 매일을 눈물로 삼켜봐도 이젠

듣고 있다면 여은

사랑했던 그때처럼 너의 손을 잡고만 싶어서 난 또 바라고 있어 매일 너는 어디에 있니 혹시 듣고 있니 듣고 있다면 다시 내게로 와줘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네가 그리워서 미친 듯 불러봐도 아무 대답이 없고 나보다 너를 사랑해서 이렇게 매일 아픈가 눈물 속에 살아도 이젠 달라지지 않아 어딜 가든 너만 보이고 아직 너만 찾는데 괜찮은 줄 알았는데 겨우 버티며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여은

한 소녀는 밤새도록 잠도 못 이루고 라랄라라 노래만 부르네 그대를 생각하네 사랑에 빠진 그 소녀는 밤새도록 전화기만 붙잡아 미소 짓는 그 한소녀가 나란걸 모르지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그대를 만나고 내가 사는 이곳 별빛보다 더 아름다워 그대는 그런 사람 그댄 나만의 사랑 사랑은 오직 한사람 그대가 다녀간 나의 마음에 사랑이란 꽃이

다시 볼 수 있다면 여은

너를 떠나보내고 빼곡히 남은 너의 흔적을 지우는 일 너를 잊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인 것 같아 니가 보고 싶어서 너무 그리워져서 밤새 너의 곁을 맴돌아 다시 볼 수 있다면 만날 수 있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거릴 걷고 걸어도 허탈한 마음 그냥 그대로 남아있어 나는 지쳐가는데 넌 괜찮은가 너는 니가 보고 싶어서 너무 그리워져서

꽃이 피면 이승열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꽃이 피면 박향림

못 잊어서 여윈 몸 한숨에 타고 잊지 못해 글킨 혼 눈물에 젖어 햇발 없는 거리를 허덕거리며 갈피 없는 넷 길을 감 돌아드네 맺지 못할 사랑을 얼근 탓으로 설은 정에 남 몰래 구곡에 타니 넋이 떠온 삼천에 한이 남아서 성편연월 한 평생 어디 벗 할래 검정 밤이 지새어 닭이 울도록 가려가며 추려진 몹쓸 원성이 죽기 전에 이 즐길 가이 없으나...

꽃이 피면 이승열 (Yi Sung Yol)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꽃이 피면 *이승열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꽃이 피면 (하늘사랑님 신청곡) 이승열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꽃이 피면 (퀸ll러브님 희망곡)이승열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꽃이 피면 @이승열@

꽃이 피면 - 이승열 00;04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에에~~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01;51 아직은 울 수 없어

꽃이 피면 신카나리아

못 잊어서 여윈 몸 한숨에 타고 잊지 못해 글킨 혼 눈물에 젖어 햇발 없는 거리를 허덕거리며 갈피 없는 넷 길을 감 돌아드네 맺지 못할 사랑을 얼근 탓으로 설은 정에 남 몰래 구곡에 타니 넋이 떠온 삼천에 한이 남아서 성편연월 한 평생 어디 벗 할래 검정 밤이 지새어 닭이 울도록 가려가며 추려진 몹쓸 원성이 죽기 전에 이 즐길 가이 없으나...

꽃이 피면 손덕준, 최병열

내 맘에 꽃이 폈다네 그대라는 환한 웃음꽃 어디서 왔나 그대라는 이 떨림 행여 사라질까봐 내 맘에 봄이 왔다네 따사로운 햇살도 함께 살랑이는 꽃잎처럼 내 맘도 그대에게 흔들거리네 햇살은 꽃을 비추고 내 맘은 그대를 비추네 바람 결에 떨어지는 꽃처럼 그대가 사라질까 겁나 그대 맘도 내 맘과 같을까 그대 맘에 어떤 꽃필까 그대 맘에도 꽃이 피어있다면 그대도 나

꽃이 피면 정희원

정말 가시는 가요한마디 인사도 없이기다리면 될까요오시는 길 닦아놓고약속했잖아요금방 돌아오기로떠나간 이는 말이 없다고묻고 기다려요꽃이피면둘이서 다정히걷기로한 그 길에이렇게 만개한 아픈 가슴이눈물이 되어 흩날려요나는 여기내려 있어요언제 오실지 몰라기다리고 기다려요당신을 당~신을당신을 사랑했어요약속했잖아요금방 돌아오기로떠나간 이는 말이 없다고묻고 기다려요꽃...

삼팔선에 꽃이 피면 설운도

얼마나 사무치던 그리운 세월인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한숨과 피눈물로 흘러가던 강물이여 백두산과 한라산이 봄소식을 전해 주는데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라 죽도록 사랑하며 함께 노래를

38선에 꽃이 피면 설운도

얼마나 사무치던 그리운 세월인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한숨과 피눈물로 흘러가던 강물이여 백두산과 한라산이 봄소식을 전해 주는데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라 죽도록 사랑하며 함께 노래를

할말이 있는데 여은

할말이 있는데 한 번 들어볼래 조금만 더 가까이 누가 들을까 아직은 좀 부끄러 더 가까이 그렇게 웃지마 오늘은 좀 달라 이럴 줄 몰랐어 눈을 감아도 넌 보이잖아 아마도 I’m falling in love Love you love you in my eyes Love me love me in your eyes 하나만 보이나 내게 다가와

사진 속 우리 여은

잠에서 깨어보니 혼자라는 게 실감이 나서 겁이 나나 울컥 눈물이 또 쏟아져 참을 수가 없이 난 니가 니가 그리워 사진 속 우리를 보다가 또 너를 찾을까 차마 널 마주하지도 못해 나 이제 널 보고 싶어도 못 보잖아 우연히라도 보고 싶다 어떻게 이런 하루 속에 살아가 막막한 맘에 한숨만 나와 너와 함께했던 지난날 모든 게 좋았어 오늘도 그리워만 해

자꾸만 니가 나타나 여은

어디든 자꾸 니가 나타나 내 맘 흔들어 이 맘 몇 번이고 설레이게 (어떡해) 어김없이 자꾸 날 찾아와 딴생각할 새 없게 아무래도 이런 게 운명인가 유난히 맑은 하늘 가벼운 발걸음 근데 예고 없이 만난 소나기에 맘도 젖을 때 화창한 내 삶에 드리운 먹구름 맘이 울적해 어디든 기대고플때 그럴 때면 니가 나타나 언제든 어디서라도 내 손을 잡아준 너 어디든 자꾸

친구 허만성

봄이 오면 너를 찾아갈까 꽃이 피면 니가 그리워 언젠가 다시 만나거든 어릴 적 그 노랠 불러보자 바람 불면 니가 찾아올까 나도 몰래 너를 기다려 이 마음 넌 알지도 몰라 기다려 나 항상 기다려 친구야 친구야 우리만나 너무 행복 하다 친구야 친구야 사랑한 내 고운 친구야 하루하루 세월흘러가도 우린 아직 어린것 같아 널닮은 꽃을 선물할게

스며드나봐 여은

별일없이 흐르던 내 하루가 마치 무언가에 부딪친 것 같아 혼자 웃기도 하고 때론 우울해져 내 맘 왜 이럴까 음 나뿐이던 별 속에 꿈처럼 나타난 넌 누굴까 점점 네가 생각나고 네가 보고싶어 매일 내가 왜 이럴까 이상하긴 하지만 나도 모르게 또 네 연락을 기다린다 아마 난 너에게 스며들고 있나 나 하나로 채워진 이 세상이 이젠

스며드 나봐 여은

별일없이 흐르던 내 하루가 마치 무언가에 부딪친 것 같아 혼자 웃기도 하고 때론 우울해져 내 맘 왜 이럴까 음 나뿐이던 별 속에 꿈처럼 나타난 넌 누굴까 점점 네가 생각나고 네가 보고싶어 매일 내가 왜 이럴까 이상하긴 하지만 나도 모르게 또 네 연락을 기다린다 아마 난 너에게 스며들고 있나 나 하나로 채워진 이 세상이 이젠 너의 표정

산수유꽃 피면 박진박

그리운 산수유꽃 반겨주는 내 고향 노고단 산마루에 산새들도 노래를 하네 보리밭 길쌈매며 땀에찌든 어머니 산수유 꽃이 피면 산수유 꽃이 피면 보고싶은 어머니 오늘도 산마루에 뻐꾹새는 구슬프게 울고 있는데 그리운 산수유꽃 반겨주는 내 고향 노고단 산마루에 산새들도 노래를 하네 보리밭 길쌈매며 속삭이던 첫사랑 산수유 꽃이 피면

너무 힘들잖아 ♡♡♡ 여은

지나가고 내일이 와도 매일이 무의미하게 느껴져 니가 없는 하루 거짓말처럼 점점 희미해져 가 어쩌면 나보다 넌 행복하겠지 이젠 다 잊었을 테니 헤이짐이란 거 너무 아파서 매번 힘들고 쉽지 않아 잊혀지는 거 다신 하기 싫어서 정말 노력했어 끝이 아니길 함께 했던 시간들 더는 추억이 되고 싶지 않아 너무 힘들잖아 어쩌면 나보다 널 사랑했나

너무 힘들잖아 여은

오늘이 지나가고 내일이 와도 매일이 무의미하게 느껴져 니가 없는 하루 거짓말처럼 점점 희미해져 가 어쩌면 나보다 넌 행복하겠지 이젠 다 잊었을 테니 헤이짐이란 거 너무 아파서 매번 힘들고 쉽지 않아 잊혀지는 거 다신 하기 싫어서 정말 노력했어 끝이 아니길 함께 했던 시간들 더는 추억이 되고 싶지 않아 너무 힘들잖아 어쩌면 나보다 널 사랑했나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봐 여은

미련한 건데 넌 잊었겠지만 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 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봐 다른 사랑 시작하는 게 나에겐 어려운건데 넌 너무 쉽게 웃고 나만 우는데 넌 잊었겠지만 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 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다시 돌아간다면 여은

해가 또 저무르고 아침이 밝아오면 그렇게 살아가 이제는 무뎌졌다고 나를 위로하는 내가 안쓰럽기만 해 다가오는 어둠 속에 나만 홀로 서 있는 것 같은 나를 좀 잡아줘 사랑한단 말 다시 듣고 싶은 말 그댈 만나 울고 웃던 시간들 속에서 다시 돌아간다면 그대 세상에서 나를 잊지 말아 줘 다 알면서 그댈 붙잡던 나는 모든 게 무너지는 걸 그댄 모르시나요 사랑한단

있을 때 잘 할걸 여은

잘 지내니 난 아직도 잘 못 지내 밥도 잘 못 먹고 잠도 잘못 자곤 해 조금 우습지 그렇게 센척했던 난 고작 이 정도야 우리 이별 앞에 선 날카로운 말들로 상처만 남기고 괜한 자존심만 세웠던 내가 너무 후회돼 있을 때 잘할걸 더 많이 사랑해 줄걸 그땐 왜 그리도 다투고 투정만 했을까 나쁜 여자라서 이렇게 벌을 받나 네가 너무 보고

사랑한 기억 여은

마지막이었어 눈물도 이젠 흐르지 않는데 슬픔도 다 마를 만큼 너를 떠나보냈어 이런 날들이 이젠 익숙해 너를 보냈던 수많은 날 좀 더 우리 사랑했더라면 함께 보냈을까 사랑한 기억 아픈 추억되고 정말 사랑했었던 이야기로 끝났어 이런 날들이 이젠 익숙해 너를 보냈던 수많은 날 좀 더 우리 사랑했더라면 함께 보냈을까 무뎌질 때도 될 것 같은데 아직 맘속에 남았나

미스티블루(Misty Blue) 여은

다시 또 피어난 꽃잎처럼 다시 또 그대가 피어나요 날이 선 바람에 힘없이 웅크려도 그대라는 사랑 따스히 날 안아주네요 잠이 들지 않아도 언제나 그대란 달콤한 꿈을 꾸죠 다시 피어나 시들지 않는 그대란 사람 눈을 감아도 선명해지네요 다시는 그댈 놓지 않아요 마지막 사랑 그대뿐이죠 언제나 내곁에 피고 지는 꽃들 사이로 언제나 그대는 나를 지켜주네요

미스티블루(Misty Blue) (Inst.) 여은

다시 또 피어난 꽃잎처럼 다시 또 그대가 피어나요 날이 선 바람에 힘없이 웅크려도 그대라는 사랑 따스히 날 안아주네요 잠이 들지 않아도 언제나 그대란 달콤한 꿈을 꾸죠 다시 피어나 시들지 않는 그대란 사람 눈을 감아도 선명해지네요 다시는 그댈 놓지 않아요 마지막 사랑 그대뿐이죠 언제나 내곁에 피고 지는 꽃들 사이로 언제나 그대는 나를 지켜주네요

미스티블루 (Misty Blue) 여은

미스티블루 (Misty Blue) - 04:05 다시 또 피어난 꽃잎처럼 다시 또 그대가 피어나요 날이 선 바람에 힘없이 웅크려도 그대라는 사랑 따스히 날 안아주네요 잠이 들지 않아도 언제나 그대란 달콤한 꿈을 꾸죠 다시 피어나 시들지 않는 그대란 사람 눈을 감아도 선명해지네요 다시는 그댈 놓지 않아요 마지막 사랑 그대뿐이죠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 여은

우리의 계절 지나가고 이젠 혼자 남겨졌어 매일 날 울리는 너지만 그래도 아직 잊지 못해 그 자리인데 지울 수가 없는데 흔적조차 선명해 눈을 감으면 더 그리워져 난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 나보다 더 소중한 너였는데 나만큼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었니 그저 바라본다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이야기들 모두 없던 일처럼 지워졌어 모든 게 사라질까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 (Inst.) 여은

우리의 계절 지나가고 이젠 혼자 남겨졌어 매일 날 울리는 너지만 그래도 아직 잊지 못해 그 자리인데 지울 수가 없는데 흔적조차 선명해 눈을 감으면 더 그리워져 난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 나보다 더 소중한 너였는데 나만큼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었니 그저 바라본다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이야기들 모두 없던 일처럼 지워졌어 모든 게 사라질까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게 여은

나에게 했던 약속들 지키지 못해 그대가 너무 밉죠 사랑하는 이유마저도 사랑해서 나보다 그대를 더 사랑했죠 하루라도 못 보면 안 됐는데 어쩌면 우리 이게 맞는 이별인가요 알아요 이렇게 끝이 아니라는 거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나요 그때 동안 그리움 가득 안고 아파도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게 그대를 그리워하는 일 이럴수록 나만 가여워지잖아 이 순간에도 그댄

바라고 또 바래왔죠 여은

아마도 나의 사랑이 그대에게서 멀어져요 생각보다 훨씬 더 힘들 것 같아 그대 없이는 안되죠 잊혀지지 않아서 그대만 불러요 그댄 들리나요 내 마음이 바라고 또 바래왔죠 내 눈물을 모아 그대만 바라봤던 나는 어떡해 다시 또 내게 와서 나를 안아줘요 나 그대를 기다릴게요 내게로 와요 한참 동안을 그댈 바라보았었죠 그대와 함께 걷던 이 길에서

두통 (Feat. 여은) 우드클락스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짝사랑했던 사람을 여러번 떠나보내고 난 후 허탈함에 빠져 살았던 나날들 그게 지금까지의 내 사랑의 결과물 그럴때마다 쓰렸던 가슴 다신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을 한 후 근거 없는 자신감을 내세운 다음 결국 다시 반복되는 똑같은 상황들 이런 내가 어느날 너를 딱 만났어 처음 봤을때부터 지금까지완 달랐어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지만 밝은 미소를 띈

마네킹 크리스탈 레인(Crystal Rain)

꿈인 것 같아 숨막힐 것 같아 손끝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을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소리 없는 외침에 또 맘만 태우고 잊은 것일까 나 미칠 것 같아 돌아오지 않는 너의 모습 그려봐 어디에 있니 내 모습 기억하니 내일이면 날 찾아오려 하니 혹시 너 돌아올까 다시찾아올까 숨을 쉴 수 조차 없는 매일을 기다리고 기다려

마네킹 크리스탈 레인

꿈인 것 같아 숨막힐 것 같아 손끝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을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소리 없는 외침에 또 맘만 태우고 잊은 것일까 나 미칠 것 같아 돌아오지 않는 너의 모습 그려봐 어디에 있니 내 모습 기억하니 내일이면 날 찾아오려 하니 혹시 너 돌아올까 다시찾아올까 숨을 쉴 수 조차 없는 매일을 기다리고 기다려 잊은 것일까

바꿔[기막힌 유산 OST Part.1] 여은

바꿔 - 03:17 대체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겨 어디 부터 잘 못된거야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 꿈이면 날 깨워줘 나는 누구 여긴 어디쯤인지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세상은 어제와 같은데 왜 나만 변한거니 누가 내게 말 좀 해줘 어디로 가야할지 바꿔 바꿔 가식과 편견 모두 던져 버려 다시 시작해 어제보다 나은

바꿔 여은

대체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겨 어디 부터 잘 못된거야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 꿈이면 날 깨워줘 나는 누구 여긴 어디쯤인지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세상은 어제와 같은데 왜 나만 변한거니 누가 내게 말 좀 해줘 어디로 가야할지 바꿔 바꿔 가식과 편견 모두 던져 버려 다시 시작해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바꿔 바꿔

벛꽃이 피면 러브히나

やねのうえでそらをあおぐひざしはうららか 야네노우에데소라오아오구히자시하우라라카 지붕 위에서 하늘을 우러러보니 햇살이 화창하고 みあげるそらからだじゅうげんきがみなぎってく 미아게루소라카라다찌유우게은키가미나깃- 떼쿠 올려다본 하늘에는 활력이 넘쳐흘러요. That's so wonderful いきてるんだ That's so wonderful 이키떼루은다 근사하지 않...

기다린다고 말할까 여은

헤어지던 날 [00:27.60]소리 없는 눈물만 [00:33.50]흐르고 흐르고 흘렀지 [00:41.20]어두운 밤 그 길 걸으며 [00:46.70]끝내 꺼내지 못한 말 [00:54.70]다신 전할 수 없는 그 말 [01:04.90]무표정한 나의 하루에 [01:08.40]그리움이 내려앉으면 [01:11.80]그때 그날처럼 [01:18.50]다시

아카시아의마음 문주란

아카시아 꽃이 시들면은 왜 그런지 슬퍼져 못 잊을 사랑의 그림자 꽃잎은 알아줄까 밤비에 흩어지는 흰 꽃잎 같이 내 사랑도 허무하게 가버렸네 아카시아 꽃이 다시 피면 옛사랑도 잊겠지 못다한 사랑의 괴로움 꽃잎은 알아줄까 이슬비 오는 밤에 흰꽃이 피면 내 마음도 쓸쓸하게 눈물 짓네

사랑이 떠나가네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여은

사랑이 떠나가네 또 다시 내 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정말 잘 해줬는데) 사랑이 무슨 죄길래 (너만을 사랑했는데)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잊을 수가 없는데)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마지막을 꿈꾸며) 정말 난 처음이었어 (설레이는 이 마음)

사랑이 떠나가네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여은

사랑이 떠나가네 또 다시 내 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정말 잘 해줬는데 사랑이 무슨 죄길래 너만을 사랑했는데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잊을 수가 없는데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마지막을 꿈꾸며 정말 난 처음이었어 설레이는 이 마음 널 사랑했을

뚝 뚝 뚝 여은

03:43 저기 덩그런 달빛이 너를 닮은 듯 해 나 어디에 있어도 항상 볼 수 있으니 달에 끌린 파도처럼 맘이 일렁이는데 어둡기만 한 삶에 빛이 되어준 너 눈물이 나 자꾸 뚝 뚝 뚝 종일 뚝 뚝 뚝 내 맘을 가득 채워 눈물로 새어나와 마를 새도 없게 맘에 네가 자꾸 고이나봐 눈물 뚝 뚝 뚝 다시

사랑이 떠나가네 여은

사랑이 떠나가네 또 다시 내 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정말 잘 해줬는데) 사랑이 무슨 죄길래 (너만을 사랑했는데)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잊을 수가 없는데)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마지막을 꿈꾸며) 정말 난 처음이었어 (설레이는 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