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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우린 어디쯤 있을까 (feat. 김결) 여로

나의 진심은 정말 그게 아닌데 괜히 서로를 아프게 해 사랑한단 이유만으로 우린 서로에게 편해졌나 봐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해 줬어야 했었던 사람인데 그러지를 못했어 날의 우린 어디쯤 있을까 뭐가 문제였을까 바보 같은 말과 행동을 되돌릴 수 있을까 똑같은 이유로 다투고 조금 멀어졌던 우리가 너무 후회돼서 바보 같은 하루를 보내는 나야 흘러가

여로 엄성생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우린 지금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인생은 외로운 여로 아무리 목숨 걸고 사랑했던 모든 것들도 제 갈 길로 흩어져 가버릴 것을 알면서 알면서도 가야만 하는 길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아 아 돌아보면 허무하고 돌아보면 외로운 길 우린 지금 어디쯤에 와 있을까 너도

사랑한 만큼,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을 (Feat. 이효운) 여로

그래 니 맘 알겠어, 그래도 어떻게 우리의 사랑을 너는 한마디로 모든 걸 끝내려고만 하는지 어떤 설명도, 어떤 대답도 내겐 모두 이해되지 않아서 아마 오늘의 우리 이별은 조금 길어질 것 같아 우리 사랑이라는 게 고작 한마디로 이별이 될 수 있었던 걸까 함께 했던 날과 행복했던 날은 추억이 될 수가 있을까 우리가 쉽게 잊혀 질 수 있는 거라면 사랑이란 대체

Paradise (Feat. JUNIEL) 여로

답답한 이 도시를 떠나보는거야 (GOOD BYE) 아무도 찾지못할 우리 만의 곳으로 너의 손을잡고 도착한 곳은 마치 동화속에 장면처럼 빛날꺼야 푸르른 숲속을 걸어가볼까 바달 헤엄쳐볼까 그게 어디든 너라면 뭐든 다 좋아 산이든 바다든 뭐든 다 상관없어 곳을 둘이서 가득 채워보는 거야 동화속 장면처럼 우리둘을 꾸며보는거야 WOO WOO WOO WOO

권태기 (feat. 정이운) 여로

지루해진 대화, 설렘이 사라진 내 모습 반복되는 다툼, 피해버린 너의 대화 오랜 시간에 그을린 우리의 이런 사랑도 과연 아직까지 여전히 사랑인 걸까 아님, 우리만 모른 이별일까 너와 이별을 바란 건 아닌데 널 사랑할 자신도 없대, 난 이런 내 맘 나쁜 거 아는데 어떤 선택도 내릴 수 없어서 다가올 이별도 사랑도 전부 네게 맡기고 있는 게

첫사랑은 그렇게 끝내자 (Feat. 정이운) 여로

그러니 날 떠나려는 너를 더는 붙잡으려고 안 할게 넌 나의 첫사랑이니까 나의 첫사랑을 그렇게 끝내자 아쉬움만 가득 남겨둔 채 떠나자 그러다 문득 든 너의 생각에 가슴 벅찬 설렘과 슬픔을 느낄 수 있게 널 그렇게 두자 널 사랑해왔던 모든 날은 나에게는 큰 행복이었기에 다시, 또 그때로 되돌아가게 된대도 나는 똑같이 널 사랑하겠지 나의 첫사랑이 너라서 고마워 우린

여로 민우혁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땐 봄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로 류원정

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만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여로 강달님

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 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여로 임태경

(전주 - 37초) 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간주 - 30초)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여로 김유경

1. 옛~엣날 오색댕기 바~아람에 나부낄때 봄~옴나비 나래~에 위에 꿈~움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아버렸네 무~우심한 강물 위에 잔~안주름~음 여울지~이~이이고 아~아쉬움에 돌~오아보~오오는 여~어자~아의 길 ,,,,,,,,,2.

여로 부활

옛날 옥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그제야 하루가 끝이 나니까 (Feat. 한동근) 여로

울리지 않는 너의 이름 해가 질때 쯤 다시 전활 걸어 오늘 너의 하룬 어땠는지 물어 한참 얘기하다 안녕 인사를 하고 니가 전활 끊길 기다렸었어 내 하루일과엔 네게 전화할 일이 많은데 어째서 나 그러질 못하니 너와의 습관이 이제는 많이도 익숙해져 있는데 더는 내게 울리지 않는 너의 이름 아직 건내지 못한 말들 중에 미안하단 말

i 김결

언어들은 나를 작아지게 만들어요 저 해가 떨어질 때 즈음엔 아무 말도 않기로 해요 내 삶의 갈피는 언제쯤 볼 수 있나 그저 가만히 누워 기다리나 그래 이게 나지 뭐 혼자이길 바라지만 뒤돌아 고개를 젓는 바보 그런 표정과 언어들은 나를 작아지게 만들어요 저 해가 떨어질 때 즈음엔 아무 말도 않기로 해요 나도 내 맘을 알 수 없지만 갈 곳 잃어 반대로 걷지만 우린

사랑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이었을 테니까 (Feat. 윤도) 여로

테니까 그날의 우리를 미워하지도 더 참아내지도 않고 전부 느껴 내보려 해 기억이라는 건 어쩌면 말이야 내가 놓쳐버린 작은 행복들을 모아둔 거겠지 너와 내가 있던 그날의 기억은 사랑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이었을 테니까 그날의 우리를 미워하지도 더 참아내지도 않고 전부 느껴 내보려 해 사랑했던 거 이별했던 것 미안했던 거 고마웠던 것 행복했던 거 불행했던 것

종이학 김결

우리 손잡고 누울 때 너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해 우리 가만히 바라볼 때 너는 또 어떤 걸 바라 기껏 한다는 한마디가 유치한 장난뿐이라 미안해 바보 같은 맘이 자꾸만 겁을 내네 사실 나는 모든 게 궁금할 뿐이야 우리가 과연 언제까지 우리일 수 있는지 사소한 걱정에 슬퍼질 뿐이야 이대로 천지가 무너진다면 이대로 벼락을 맞게 된다면 사랑은 여러 개의 모양으로

여로 이미자

그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만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여로 박정아

#1471 여 로 작사 이남섭 작곡 백영호 노래 이미자 그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옛날 볼우물 예뻤을때 뛰는가슴 사랑으로 부푼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

여로 임은자

여보시게 내 삶을 곱아보니 남는 건 몰골패인 주름살뿐이더라 빠개진 구름신 조아리며 그림자 새겨진 먼 산 너머 걸쳐진 해 초라한 몰골이 서럽기만 하니 타오르는 가슴 열어 콧바람 산바람 씌어본들 시원하리오 머플러 한량 깃고 팔자걸음 뒷짐 틀어 허리춤을 두리 둥실 굽이굽이 흘러온 고로함의 인생사 흘러갈 여생을 위하여 엇박자인들 어떡하겠소 너와 나 흥겨운 인...

&**여로**& 임은자

여보시게 내 삶을 곱아보니 남는 건 몰골패인 주름살뿐이더라 빠개진 구름신 조아리며 그림자 새겨진 먼 산 너머 걸쳐진 해 초라한 몰골이 서럽기만 하니 타오르는 가슴 열어 콧바람 산바람 씌어본들 시원하리오 머플러 한량 깃고 팔자걸음 뒷짐 틀어 허리춤을 두리 두둥실 굽이굽이 흘러온 고로함의 인생사 흘러갈 여생을 위하여 엇박자인들 어떡하겠소 너와 나 흥겨운 ...

&***여로***& 임은자

여보시게 내 삶을 곱아보니 남는 건 몰골패인 주름살뿐이더라 빠개진 구름신 조아리며 그림자 새겨진 먼 산 너머 걸쳐진 해 초라한 몰골이 서럽기만 하니 타오르는 가슴 열어 콧바람 산바람 씌어본들 시원하리오 머플러 한량 깃고 팔자걸음 뒷짐 틀어 허리춤을 두리 둥실 굽이굽이 흘러온 고로함의 인생사 흘러갈 여생을 위하여 엇박자인들 어떡하겠소 너와 나 흥겨운 인...

여로 현미

[ 밤안개 ] 작사: 작곡: 이봉조 가수: 현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메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여로 김두수

긴 그림자 홀로 외로운 여로 언제 부턴가 몸에 배어버린 외로움 플랫포옴에 내리는 차거운 비 차창 너머엔 비에 젖은 잿빛 풍경 하늘엔 전깃줄과 비행길 뭉게구름 그리고 저멀리 어머님 *혼자 그리는 네 고향은 멀고 혼자 그리는 네 고향은 멀고

여로 아라하시 타비

푸른 하늘 눈부신 햇살지도를 놀이판 삼아수많은 갈림길나아갈 길을 던져 보자저 하늘 위로손을 뻗은 순간자그만 조각들은 나침반이 되고한 걸음 두 걸음살랑거리는 바람을 따라 (계속 달려가) (한발자국 더)설령 이 길이 지름길이 아니라도남들보다 조금 더 느리대도 괜찮아멈추지 않아, 두 손에 꼭 쥔 조각이푸르른 저 하늘에 던져지는 한겁나지 않아, 밤하늘의 저 ...

Come on, Sherry 김결

하지 못한 말 닿지 않는 말 혀끝에 숨어 사라질 말 상처받지만 웃어도 울지만 어쩐지 나는 별로 아프지 않아 얼마 안 가 우리는 서로의 이름마저 잊게 될 거야 진심을 숨긴 나의 벌이겠지 Come on, Sherry Tell me you'll be fine 웃으며 살 거라고 그래 난 믿어 너의 표정을 다시 보긴 힘들겠지만 왜 자꾸 먹먹한 기분이 드는지 망설임은

잘 있어 나의 집 김결

했던 공간 참 이상하게도 어느샌가 이곳은 내겐 가장 따뜻한 품이 되어주었어 울다 지쳐 잠에 들 때도 항상 곁을 지키던 그림자를 봤어 눈을 가리우는 네 목소리 그래 우리 참 많은 울음을 삼켜냈지 고개 떨구는 날 위로하네 어디 가지 않고 있을 테니 잘 살아내라고 목이 메어 우는 내 모습이 안쓰러운 듯 낙엽 흔들며 인사하네 그래 이 기분을 기억할 테니 어린 모습

외사랑 김결

상처받는 일 그래요 그대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내가 사랑인지라 떼를 쓰는 건데요 그댄 아무렇지 않게 바라보지만 그냥 그게 그냥 그게 그댄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그냥 그게 그냥 그게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할 때 비록 그대 것은 안 보일 때 우리 사랑이라 하면 안 될까요 나의 마음이 너무 사랑이라 그대 사랑까지 내가 하면 그걸 사랑이라 하면 안 될까요 마음이

첫사랑은 그렇게 끝내자 (Inst.) 여로

그러니 날 떠나려는 너를 더는 붙잡으려고 안 할게 넌 나의 첫사랑이니까 나의 첫사랑을 그렇게 끝내자 아쉬움만 가득 남겨둔 채 떠나자 그러다 문득 든 너의 생각에 가슴 벅찬 설렘과 슬픔을 느낄 수 있게 널 그렇게 두자 널 사랑해왔던 모든 날은 나에게는 큰 행복이었기에 다시, 또 그때로 되돌아가게 된대도 나는 똑같이 널 사랑하겠지 나의 첫사랑이 너라서 고마워 우린

나는 무슨 마음으로 김결

나는 무슨 마음으로 식물을 키우나힘에 부쳐 겨우겨우 몸을 끌고 다녀도아무개의 그림자 되어 하루를 보내도네게 물을 주기 위해 뛰어가니나는 무슨 마음으로 우주를 그리나한낱 작은 마음 따위 중요하지 않은 세상떠밀려 해왔던 일이 전부가 되고홀로 하는 대화만 늘어가니나는 무슨 마음으로 길목에 서있나이젠 남을 이유조차촛불에 가려 날아가네아 부끄러운 낯 고요하게 ...

Surfer 김결

이제야 뭔갈 좀 알 것 같아흐르는 무의미한 땀방울들한껏 꾸민 몸뚱이는고장 난 듯 삐걱삐걱그래 맞아 난 아직도이렇게 살고 있어아아 이 장난스러운 파도는내 목을 조르고 두 팔을 잡으며아아 저 우아하게 난 새들은날 보며 환하게도 웃어주네참 밝게도 웃어주네매서운 파도가 날 발견했네또다시 도망을 치고 있는 나한껏 꾸민 이런 날엔꼭 바보가 된 기분이 들지아냐 이...

상상 (想像) 김결

아직 웃고 있어요그대 웃으며 날 쳐다봐요그랬듯이참 고아요 그댄언제나 내 모습을하얗게 칠해요거머진 그댄 못 본 채여지없이 이제야 알았네요 결국 또 그렇네요그댈 안아봐도 될까요?사랑한다 말해도 돼요?그대 어깨에 기대어미친 것처럼 울며 가지 말라고못다 한 말이 많다고나 자신이 없다고 말하며그댈 그댈 그댈안아봐도 될까요?바보 같아요결국 하고픈 말은금세 눈물이...

Tunnel of Oak The Abandoned Child

눈을 떠도 칠흑 같은 어둠 날 감싸 어지러움을 이겨내려 마신 물 한 잔 창가에 피어오른 나뭇잎들과 서서히 죽어가는 나의 날들 봐 나 속으로 외친 웃지 못할 얘기 전하지 못했던 말들이 많아 하나 둘 쌓여가네 언젠가는 말해줄게 사이로 비친 아주 조그마한 달빛이 내게 내려와 주네 머물다 떠난 나의 자리엔 어두움만 똬리틀고 있네 길을 떠났던 우린 지금 어디쯤 있을까

여로 (트로트) 이미자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 실어 보았는데 나르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 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 간 주 중 ~~ (가사Sink: 박광이)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Be Happy A'byss (어비스)

is my happiness 우린 그걸 찾아내겠지 다시 봄은 오겠지 이 겨울이 지나면 닿을 수 있을까 내 위친 어디쯤 It’s OK 우린 결국엔 만나겠지 다시 봄이 오면 그땐 내 옆에 있길 널 만날 수 있을까 내 위친 어디쯤 It's OK Please be happy 난 여전히 바닷속 그래, 별다른 건 없어 정리 안 된 머릿속에서 말하는듯해, 할 수 있을까

어디쯤 가고있을까 김란영

어디쯤 가고 있을까 - 김란영 꽃잎은 바람 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어디쯤 가고있을까 양부길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널 좋아해 (Feat. 김결) 윤토벤

흐릿해진 너의 사진 보다가익숙해진 지금에야 생각나장난스럽게 고백했던나의 첫 진심이어렴풋이 떠올라멍하니 생각하고 있어조용히 창문 속에서네가 날 바라볼 때신경 쓰지 않는 척뒤돌아 지나가던 나이젠 볼 수 없어도생각하지 못해도이젠 아닌 척네게 말하고 싶은데 널 좋아해아직도 이렇게 생각날 만큼희미하게 남은 기억이너무나 예뻐서오래 간직하고 싶은 게내 맘이야 정말...

La belle epoque(feat. 김결) 김하은

기억하나요 우리 처음 만났던 순간 빛이 쏟아지던 황홀했던 순간 오 나는요 그때를 잊을 수 없어 당신도 같을까요 간직하고 싶은대로 우리의 이야길 다시 쓸 순 없어도 언제나 그리운 내 사랑 사랑을 꿈꾸게 했던 그사람 거짓말처럼 내 앞에 믿을 수 없네요 찬란했던 순간 그때로 내 앞에 펼쳐진 마법 같은 이야기 믿기지 않아 또 다시 Fall in love

먼 여로 배호

물같이 흐를는 세월이라서 피는꽃지듯이 허무한 인생 사랑도 맺었다 이별도했다 그러나 지금은 먼 여로에 달뜨는 밤이면 서글픈 마음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 란다. 해저문 벌판에 땅거미지면 온길도 갈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몸 달랬다 울기도 했다 낮설은 창가에 등불을 끄고 별빛도 차거운 하늘우러러 고향이 그리워 타향을간다.

**!인생의 여로!** 조은혜

나는 겉으로 웃음많은 행복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언제나 혼자랍니다 수많은 인연이 스쳐갔지만 내겐 단 하나의 흔적일뿐 그리워서 울고 외로워서 울고 그저 그렇게 한순간도 내뜻대로 살지못한 인생 오늘도 행복한 꿈을꾸며 세월에 밀려가네 하늘이여 나는 행복해선 안되나요 신이여 내소원 들어주소서 내게 주어진 남은시간 행복한날 되게 하소서 그리워서 울고 외로워서 ...

먼 여로 남진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라서 피는 꽃 지듯이 허무한 것을 사랑도 했었다 이별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먼 여로에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란다 해 저문 벌판에 땅거미 지는 온 길도 갈 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 몸 달래며 울기도 했다 낯설은 창가의 불빛을 보고 고향을 그리며 타향을 산다

먼 여로 문주란

저 먼 여로에 지친 나의 지난날은 이제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못 잊네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어린 내 청춘 사랑 내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어린 내 청춘 사랑 내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아리랑 여로 이영희

아리랑 여로 - 이영희 어디로 가나 나도 모를 내발길 가고만있네 멀고도 외로운길 돌고 돌아서 사랑도 아리랑 이별도 아리랑 콧노래로 달래며 더듬더듬 흘러서 가네 물방아는 돌다가도 쉴 때가 있는데 내 인생은 가도가도 쉴 때가 없네 아리랑 아리랑 꼬불꼬불 아리랑 고개고개 열두고개 아리랑 아리랑 어디로가나 나의발길 머물곳 어디쯤일까 높고도 험한

먼 여로 최평심

저 먼 여로에 지친 나의 지난날은 이제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못 잊네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어린 내 청춘 사랑 내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어린 내 청춘 사랑 내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먼 여로 신호

해저문 벌판에 땅거미 지면 온길도 갈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몸 달래며 울기도 했었다 낯설은 창가에 불빛을 보며 고향이 그리워 타향을 간다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라서 피는꽃 지듯이 허무한 것을 사랑도 했었다 이별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먼 여로에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 란다

인생의 여로 김신애

나는 겉으로 웃음많은 행복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언제나 혼자랍니다 수많은 인연이 스쳐갔지만 내겐 단 하나의 흔적일뿐 그리워서 울고 외로워서 울고 그저그렇게 한순간도 내뜻대로 살지 못한 인생 오늘도 행복한 꿈꾸면서 세월에 밀려가네 하늘이여 나는 행복해선 안되나요 신이여 내소원 들어주소서 내게 주어진 남은시간 행복한날 되게 하소서 그리워서 울고 외로워서 울...

소리의 여로 원사임

모두 잠든 시리게 푸른 밤중에 물에 비친 투명한 소리 그림자 잔잔한 물 위에 몸을 뉘여 하늘 품으면 달빛 머금어 환해진 맑은 밤소리 고운 공기가 물요람을 살며시 만져 그림자 흩뜨려 메아리 친다 깊고 짙은 소리가 흘러 흘러 얼었던 바람을 품에 그러안아 녹여주네 아픈 줄기 따라서 맺힌 기억들 흐르면 부드러운 꽃잎들 품으로

그때 (feat. 소연) 대찬

지금의 난 어디쯤 왔을까 오늘이 바래왔던 나일까 철부지 아이와 어른 사이 나이만 늘어가는 듯해 그때의 난 어디에 있을까 오롯이 따스하게 밝았던 여전히 나의 계절은 봄과 여름 사이인듯한데 어딘가 추워 아 넌 내게 뭘 말하고 싶은 거야 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그때의 난 어디에 있을까 한없이 투명하게 맑았던 두 눈을 뜬 채 하늘을 나는 요란했던 어릴 적 꿈이

여 로 엄성생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우린 지금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인생은~ 외로운 여~로 아무리 목숨 걸고 사랑했던 모든것들도 제 갈길로 흩어져 가버릴 것을 알면서 알면서도 가야만 하~는 길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아~~ 돌아보면 허무하고 돌아보면 외로운 길

여 로 엄성생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우린 지금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인생은~ 외로운 여~로 아무리 목숨 걸고 사랑했던 모든것들도 제 갈길로 흩어져 가버릴 것을 알면서 알면서도 가야만 하~는 길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아~~ 돌아보면 허무하고 돌아보면 외로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