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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뻘해 Ⅰ 엄태경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 졸라니가 끌려 뻘뻘 땀구녕이 열려 씨뻘건 양념에 기분 쩔어 맵파민 생성, 분위기 턴업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Ⅱ 엄태경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 졸라니가 끌려 뻘뻘 땀구녕이 열려 씨뻘건 양념에 기분 쩔어 맵파민 생성, 분위기 턴업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Ⅲ 엄태경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 졸라니가 끌려 뻘뻘 땀구녕이 열려 씨뻘건 양념에 기분 쩔어 맵파민 생성, 분위기 턴업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Ⅳ 엄태경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 졸라니가 끌려 뻘뻘 땀구녕이 열려 씨뻘건 양념에 기분 쩔어 맵파민 생성, 분위기 턴업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엄태경 Away

AWAY 한참동안 멍하니 너의 이름을 불러 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이렇게 항상 널기다리던 낡은 벤치에 앉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 널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갈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수없게 길들여진 나를 keep on ...

한륜

헤어져 비가 오던 날서운함도 없죠너의 소식이 전혀 없어I can‘t without you너를 사랑했던 그 시간모든 아름다웠던 순간내 가슴에 아직도 그리워서떠나간 그댈 잊을 수 없죠슬픈 노래가 되어 울겠지만불쌍해 하지마 미안해하지마U wanna fade away u wanna fade wayI know it so too late 여전히 사랑해시간을 되돌...

그림자 엄태경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울수 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 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지워줄께요 없던 것처럼 이젠 울지 말아요 ...

그림자 엄태경

그림자 -엄태경 노란손수건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있는 그대를 보면서-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올수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Away 엄태경

한참동안 멍하니 너의 이름을 불러. 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이렇게 항상 널 기다리던 맑은 벤치에 앉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건,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갈 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길들여진...

빛바랜 사진처럼 엄태경

너를 생각만해도 난 그저 행복하고 해맑게 웃던 너의 그런 모습은 내겐 작은 기쁨이었어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아직도 내겐 꿈만 같은데 이별을 말하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이렇게 쉽게 돌아설거면 사랑이란 말은 말 것을 어느 사랑보다 우리 사랑은 영원할거라고 믿었었는데 빛바랜 사진처럼 너의 작은 모습은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서 떠나간 사랑을...

엄태경

이제 그만 하자 이쯤에서 끝내고 싶다. 조금은 비겁하다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 누구도 우리 사랑을 이해해 줄 사람은 없지 너무 소중한 너를 하나뿐인 사랑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나 사랑인 줄 알면서 너를 보낸다 나 같은 사람 사랑하면 안돼서 우는 두 눈을 왼손으로 가리고 어서가라고 오른 손만 흔들고 있어.. 가질 수 없는 사랑에 언젠...

Away 엄태경

한참동안 멍하니 너의 이름을 불러 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이렇게 항상 널 기다리던 낡은 벤치에 앉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눈을 감아도 잊으려 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 널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갈 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길들여진 나를 keep on ...

미연(美戀) 엄태경

자꾸 눈물이나 너만 바라보면 나 이렇게 눈물 멈추지 않아 하루하루 너를 지워보려 해도 점점 더 가슴 깊이 새겨져.. 어떤것도 그 누구라도 너를 대신할 수 없는데.. 워.. 한걸음 내게 다가와 줄래 한걸음만이라도 제발 부탁이야 영원히 우리 함께 하자던 수많은 약속들은 지워야만 하니.. 바보같은 사람 어리석은 사람 나 이렇게 너를 사랑하는데 하루에도...

너 뿐이야 엄태경

잊어야 하는 줄은 알지만 맘처럼 쉽지는 않았어 엇갈린 인연속에서 그저 널 바라 볼 뿐이지 널 향한 그리움은 깊어 기나긴 기다림에 지쳐서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까봐 두려워 바보처럼 네 곁을 떠나 가려해 열병과도 같은 몸부림도 이젠 안녕 사랑 그 쓰라린 아픔속에 울고 있지만내게는 너 뿐이야... 사랑은 가시처럼 내 삶을 잔인하게 파고 들어와요 ...

알고 있나요 엄태경

일생에 단 한번 뿐인 운명이라 부를 수 있었던 사랑이 되어주신 그대이기에 붙잡을수는 없겠죠 알고있나요 내가 얼마나 그대없음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문을 나서는 그 순간 이미 시작된 기다림을 알고있나요 그 사람의 이름은 뭐죠 어떤 모습에 사람인가요 이렇게 그대밖에 모르는 나를 알고있는건가요... 그댄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없음에 힘겨운 삶...

고목 엄태경

지금 내가 가는 곳 너와 함께 걸었던 항상 너와 함께 했던 자리 너와 헤어진 이후 추억들이 생각나 아직도 난 바보처럼 그자릴 찾곤해 너와 한 시간들은 아픔이 되어 나도 몰래 눈물이나 내겐 너무 행복했던 시간들 그 시간 다시 돌아 갈수는 없나 다시 널 잡을수 없나 다신 돌아 갈 수 없는 내 사랑아 다시 볼 수 없을까 너의 웃는 모습을 너무나도 행복했...

May be 엄태경

1. 잊은거니.. 이젠 내가 없어도.. 너 맘 편한거니.. 숨쉬는 것 마저도 어려웠던.. 내 마음은 관심조차 없니... 미워할께. 지워야만 한다면... 나, 자신은 없지만... 그게 서로를 위해 마지막 부탁이면, 보고싶은 마음도 지워볼께... 많이 걱정돼. 다시 나의 맘을 열지 못할 것 같아. 널 닮은 사람이래도... 한번쯤은...울어본적 ...

Sky 엄태경

그대 눈에 비쳐진 나의 모습에 나는 놀라고 말았죠 꿈속에서 그리던 나의 모습이 그대 눈에 가득했었죠 어느 하늘 아래서 어떻게 살아왔나요 어떤 사람이 그리 좋아 이제서야 왔나요 그댈 기다린 동안 비워둔 내 맘 이제는 모두 채워줘요 느낄수가 있어요 달라진 나를 무엇도 두렵지 않죠 길었던 내 모든 방황에 끝에 그대 있어 주었잖아요 나를 사랑해줘요 나를 완...

알고 있나요 엄태경

일생에 단 한번뿐인 운명이라 부를 수 있었던 사랑이 되어 주신 그대이기에 붙잡을 수는 없겠죠 알고 있나요 내가 얼마나 그대 없음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문을 나서는 그 순간 이미 시작된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그 사람에 이름은 뭐죠 어떤 모습에 사랑인가요 이렇게 그대밖에 모르는 나를 알고는 있는 건가요 그댄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 없음에 힘겨운...

다시 찾은 나 엄태경

하루에 몇번인가 난 그리워해 또 괴로워해 아닌척 해보아도 눈물이 흘러.. 오 이렇게 끝난거니 바보가 된 것 같아 니 한마디에.. 난 숨이 막혀 전화 한통으로 넌 다 정리됐니 오 이렇게 쉬운거니 **만날순없을까 한번만이라도 아직 못다한 말 많은데 남이 되어버린 넌 관심 없겠지 나만 혼자 미친거였어 차가운 이별은 날 위한거였니 너를 쉽게 잊...

Away 엄태경

한참동안 멍하니 너의 이름을 불러 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이렇게 항상 널 기다리던 낡은 벤치에 앉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 넌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 갈 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길들여진 나를 keep o...

무제 엄태경

지금 내가 가는 곳 너와 함께 걸었던 항상 너와 함께 했던 자리 너와 헤어진 이후 추억들이 생각나 아직도 난 바보처럼 그자릴 찾곤해 너와 한 시간들은 아픔이 되어 나도 몰래 눈물이나 내겐 너무 행복했던 시간들 그 시간 다시 돌아 갈수는 없나 다시 널 잡을수 없나 다신 돌아 갈 수 없는 내 사랑아 다시 볼 수 없을까 너의 웃는 모습을 너무나도 행복했었는...

굿바이 엄태경

모두 잊은 듯 편한 니 목소리 나를 더 슬프게 해 취하고 싶어 만난 친구에게 전활 걸었지~ 또 습관처럼 누른 전화번호 해선 안될 너의 집 저너머 들리는 니 목소리에 또 흐르는 눈물 너무 놀랐어 이만큼 나를 추스릴 새도 없이 나인걸 아는지 끊어진 전화에 난 아무 말 못하고 나 이대로 널 보내야 하나 두번다시 그 사랑 돌이킬수 없나 미련하게 나 혼자 ...

그랬던거야 엄태경

난 어울리지 않았지 그래서 더 그랬는지 너를 사랑할수록 멀어지려 했어 무책임한 내 사랑이 이기적인 내 마음이 끝내 지울수 없는 아픈 상처로 남아 널 울릴까봐 그랬던 거야... 널 떠난 거야 보잘 것 없는 내 작은 사랑은 더 늦기전에 끝내야만 했어 널 위해서 그래야만 했어...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후회하는지 허나 이젠 어쩔 수 없는 이별이였다...

away 엄태경

한참동안 멍하니 너의 이름을 불러 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이렇게 항상 널 기다리던 맑은 벤치에 앉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 넌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 갈 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길들여진 나를 keep o...

May Be 엄태경

잊은거니 이젠 내가 없어도 넌 마음 편한거니 숨쉬는 것 마저도 어려웠던 내 마음은 관심조차 없니 미워할게 지워야만 한다면 나 자신은 없지만 그게 서로를 위한 마지막 답이면 보고싶은 마음도 지워볼게 많이 걱정돼 다신 나의 맘을 열지 못할 것 같아 널 닮은 사람이래도 한번쯤은 울어본 적 있니 내가 보고싶어 아파한 적 있니 단지 힘들어하는 나를 걱정했던 거...

any time 엄태경

I want to you for ever and ever more,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많아도 외면 하지말고 그 너머로 보이는 기쁨만... 언제부턴가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지, 친구도 없는 나의 슬픔들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익숙해져만 가는 외로움들, 워~워 어떻게 하는지 I never needed anyone, 하지만 지금 내 곁엔 네가 따뜻한...

Blue 엄태경

늘 이별을 준비해온 것처럼 너무 태연히 돌아서버린 너를 이해할 수 있어 어쩌면 넌 남겨지는 내가 아파할까봐 날 위해 그랬을거야 늘 부족했던 나의 사랑에 너는 내게서 지친걸 이제서야 알았어 날 떠나 행복하길 바라는 내 마음은 알고 있니 나에게 전부였던 널 보내는게 이렇게 난 웃잖아 슬퍼하지는 마 나를 용서해 널 보며 아파하는것도 오늘까지 늘 함께했...

그림자 (드라마 "노란 손수건"삽입곡) 엄태경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 수 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울 수 있는 그대가 쉴 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 혼자서 울지 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엔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지워줄게요 없던 것처럼 이젠 울지 ...

Anytime 엄태경

I want you forever and evermore 우리가 가야할 길이 많아도 외면하지 말고 그 너머로 보이는 기쁨만 우~ 언제부턴가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지 친구도 없는 나의 슬픔들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익숙해져만 가는 외로움들 워 어떻게 하는지 I never needed anyone 하지만 지금 내곁엔 네가 따뜻한 미소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노란손수건 엄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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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 (美戀) 엄태경

자꾸 눈물이나 너만 바라보면 나 이렇게 눈물 멈추지 않아 하루하루 너를 지워보려 해도 점점 더 가슴 깊이 새겨져 어떤것도 그 누구라도 너를 대신할 수 없는데 워워워~한걸음 내게 다가 와 줄래... 한 걸음 만이라도 제발 부탁이야 영원히 우리 함께 하자던 수 많은 약속들은 지워야만 하니 바보같은 사람 어리석은 사람 나 이렇게 너를 사랑하는데 하루에도 몇...

Sky 엄태경

1. 그대 눈에 비춰진 나의 모습에 많이 놀라고 말았죠. 꿈속에서 그리던 나의 모습이 그대눈에 가득했었죠. 어느 하늘 아래서.. 어떻게 살아왔나요.. 어떤 사람이 그리 좋아, 이제서야 왔나요. 그대 기다린 동안... 비워둔 내맘. 이제는 모두 채워줘요. 2. 느낄수가 있어요. 달라진 나를... 무엇도 두렵지 않죠. 길었던 내 모든 방황...

굿바이 엄태경

모두 잊은 듯 편한 니 목소리 나를 더 슬프게 해 취하고 싶어 만난 친구에게 전활 걸었지~ 또 습관처럼 누른 전화번호 해선 안될 너의 집 저너머 들리는 니 목소리에 또 흐르는 눈물 너무 놀랐어 이만큼 나를 추스릴 새도 없이 나인걸 아는지 끊어진 전화에 난 아무 말 못하고 나 이대로 널 보내야 하나 두번다시 그 사랑 돌이킬수 없나 미련하게 나 혼자 ...

away 엄태경

한참동안 멍하니 너의 이름을 불러 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이렇게 항상 널 기다리던 맑은 벤치에 앉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건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갈 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길들여진 나를 before l...

사랑의 흑기사 엄태경

술이 쭉쭉쭉 들어간다 네가 내 곁에 있으니 한 번쯤은 꽐라가 되어도 괜찮아 난 당신의 흑기사니까 내가 왕이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 해도 집에 돌아갈 걱정 따윈 딴 곳으로 넣어두세요 나는야 사랑의 흑기사 내 소원은 하나야 저 여명이 뜰 때까지 전부 마셔줄 테니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대리기사보다 더 든든한 너만의 기사 사랑의 흑기사 잔치기 잔...

Away 엄태경

한참동안 멍하니 너의 이름을 불러 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이렇게 항상 널 기다리던 낡은 벤치에 앉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눈을 감아도 잊으려 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 널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갈 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길들여진 나를 keep on ...

알고있나요 엄태경

일생에 단 한번뿐인 운명이라 부를수 있었던 사랑이 되어 주신 그대이기에 붙잡을순 없겠죠 알고 있나요 내가 얼마나 그대 없음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문을 나서는 그 순간 이미 시작된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그 사람에 이름은 뭐죠 어떤 모습의 사람인가요 이렇게 그대밖에 모르는 나를 알고는 있는건가요 그댄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 없...

너뿐이야 엄태경

잊어야 하는 줄은 알지만 맘 처럼 쉽지는 않았어 엇갈린 인연 속에서 그저 널 바라볼 뿐이지 널 향한 그리움은 깊어 기나긴 기다림에 지쳐서 너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까봐 두려워 바보처럼 이제 내곁을 떠나가려해 열병과도 같은 몸부림도 이젠 안녕 사랑 그 쓰라린 아픔속에 울고 있지만 내게는 너 뿐이야 사랑은 가시처럼 내 삶을 잔인하게 파고 들어와...

그랬던 거야 엄태경

난 어울리지 않았지 그래서 더 그랬는지 너를 사랑할수록 멀어지려 했어 무책임한 내 사랑이 이기적인 내 마음이 끝내 지울수 없는 아픈 상처로 남아 널 울릴까봐 그랬던 거야 널 떠난 거야 보잘 것 없는 내 작은 사랑은 더 늦기전에 끝내야만 했어 널 위해서 그래야만 했어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후회하는지 허나 이젠 어쩔 수 없는 이별이였다는 걸 알기에 잘...

회상 Ⅰ 부활

1.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아이 인형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아니 냇물아 오 나의 아이야. 2.저녁 노을이 슬픔 주는듯 하얀 아- 멀리 가 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속에 ...

비키니-Ⅰ T.N.B

?계절중에 언제가 제일 좋냐고 내게 물으면 아물론 두말하면 잔소리 여름 아니겠어 수영장엔 쭉빠진 몸매 비키니 입은 여자들 아 만약 그런 풍경 없다면 아 물론 짜증이지 요런 요상한 취미에 아침 눈을 뜨면은 난 바로 수영장에 출근해 내 삶을 유지시키지 이런 완벽한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서 봄부터 내 몸매를 가꾸며 난 기다려온거야 그러다가 어느날 난 너를 보...

대사 Ⅰ 차승원

선생김봉두-야 . . 니들 솔직히 말해봐 도시에 가고 싶지? 아이들- 네! 가고 싶어요 .. 선생김봉두-왜 가고 시픈데 ? 아이들- 놀이동산 있잖아요 . 피씨방도 있어서 좋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엘레베타도 있어요 .. 선생김봉두-그럼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로 전학고 싶지 ? 그지그지? 아이들- 아니요 .. ...

Dogfight Ⅰ 피도 눈물도 없이 OST

가사 없음

이야기 Ⅰ 고수

★ 이야기Ⅰ - 고수 ... Lr우 ★ 외로울 거에요 많이... 나에게 당신은 습관이었거든요 도화지가 색깔이 묻어야 살아나듯 난 당신이 묻혀준 색깔에 따라 채색되기 시작 했었지요 꿈꾸는 듯한 기분으로...겁도 나고 그랬어요 어떤 커피 광고에서는 사랑을 조절하라고 얘기하지만 그런 일이 어디 말처럼 쉽겠어요 사랑을 하는 일인데... 당신이 먼저 사랑을 ...

야인 Ⅰ 강성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겐 거친꿈이있어 세상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뒤로하면서 달려온이곳 외로운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Ⅰ(アイ) KinKi Kids

kinki kids - I (堂本光一) 伝えたいことほど言葉にならなくて 츠타에따이코도호도코토바니와나라나쿠테 전하고싶은 만큼 말로는 할수 없고 わかってはいるけど I can't take it. 와캇떼와이루케도 I can't take it. 알고는 있지만 I can't take it. 悩んだり悩ませたり もういい...

에필로그 Ⅰ 플라워

나 그대를 사랑해요... 바보같이 .. 이제 서야 .. 알게됐죠.. 내마음 한구석에...숨겨둔.. 아픔으로 남아서... 나 그대를 기억해요.. 힘들었던... 냉정했던.. 내 뒷모습..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까지 모두... 아프게 남아... 있겠죠.. 용서해줘요.. 차라리 눈감고.. 꿈이라 난 생각하고 만 싶은데. 안되겠죠.. 힘들게 날 잊었기에.. ...

대사 Ⅰ 감우성

감우성>> 니가 결혼한다면 그건 일종의 범죄 아니야? 너같은 스타일이 결혼하면 평생 신랑 하나만 바라보고 살수 있을것 같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엄정화>> 난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비키니-Ⅰ TNB

계절중에 언제가 제일 좋냐고 내게 물으면 아 두말하면 잔소리 여름 아니겠어 수영장엔 쭉빠진 몸매 비키니 입은 여자들 아 만약 그런 풍경 없다면 아 물론 짜증이지 요런 요상한 취미에 아침 눈을 뜨면은 난 바로 수영장에 출근해 내 삶을 유지시키지 이런 완벽한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서 봄부터 내 몸매를 가꾸며 난 기다려온거야 그러다가 어느날 난 너를 보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