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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거야 엄태경

난 어울리지 않았지 그래서 더 그랬는지 너를 사랑할수록 멀어지려 했어 무책임한 내 사랑이 이기적인 내 마음이 끝내 지울수 없는 아픈 상처로 남아 널 울릴까봐 그랬던 거야 널 떠난 거야 보잘 것 없는 내 작은 사랑은 더 늦기전에 끝내야만 했어 널 위해서 그래야만 했어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후회하는지 허나 이젠 어쩔 수 없는 이별이였다는 걸

그랬던거야 엄태경

난 어울리지 않았지 그래서 더 그랬는지 너를 사랑할수록 멀어지려 했어 무책임한 내 사랑이 이기적인 내 마음이 끝내 지울수 없는 아픈 상처로 남아 널 울릴까봐 그랬던 거야... 널 떠난 거야 보잘 것 없는 내 작은 사랑은 더 늦기전에 끝내야만 했어 널 위해서 그래야만 했어...

사랑의 흑기사 엄태경

곁에 있잖아 언제까지 어깨춤만을 추도록 날 이렇게 내버려 둘 거 야 내가 왕이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 해도 막잔만은 마시지 말고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는야 사랑의 흑기사 내 소원은 하나야 저 여명이 뜰 때까지 전부 마셔줄 테니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대리기사보다 더 든든한 너만의 기사 사랑의 흑기사 내가 다 마셔줄 거야

엄태경 Away

AWAY 한참동안 멍하니 너의 이름을 불러 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이렇게 항상 널기다리던 낡은 벤치에 앉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 널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갈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수없게 길들여진 나를 keep on ...

그림자 엄태경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울수 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 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지워줄께요 없던 것처럼 이젠 울지 말아요 ...

그림자 엄태경

그림자 -엄태경 노란손수건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있는 그대를 보면서-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올수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Away 엄태경

한참동안 멍하니 너의 이름을 불러. 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이렇게 항상 널 기다리던 맑은 벤치에 앉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건,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갈 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길들여진...

빛바랜 사진처럼 엄태경

너를 생각만해도 난 그저 행복하고 해맑게 웃던 너의 그런 모습은 내겐 작은 기쁨이었어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아직도 내겐 꿈만 같은데 이별을 말하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이렇게 쉽게 돌아설거면 사랑이란 말은 말 것을 어느 사랑보다 우리 사랑은 영원할거라고 믿었었는데 빛바랜 사진처럼 너의 작은 모습은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서 떠나간 사랑을...

엄태경

이제 그만 하자 이쯤에서 끝내고 싶다. 조금은 비겁하다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 누구도 우리 사랑을 이해해 줄 사람은 없지 너무 소중한 너를 하나뿐인 사랑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나 사랑인 줄 알면서 너를 보낸다 나 같은 사람 사랑하면 안돼서 우는 두 눈을 왼손으로 가리고 어서가라고 오른 손만 흔들고 있어.. 가질 수 없는 사랑에 언젠...

Away 엄태경

한참동안 멍하니 너의 이름을 불러 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이렇게 항상 널 기다리던 낡은 벤치에 앉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눈을 감아도 잊으려 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 널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갈 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길들여진 나를 keep on ...

미연(美戀) 엄태경

자꾸 눈물이나 너만 바라보면 나 이렇게 눈물 멈추지 않아 하루하루 너를 지워보려 해도 점점 더 가슴 깊이 새겨져.. 어떤것도 그 누구라도 너를 대신할 수 없는데.. 워.. 한걸음 내게 다가와 줄래 한걸음만이라도 제발 부탁이야 영원히 우리 함께 하자던 수많은 약속들은 지워야만 하니.. 바보같은 사람 어리석은 사람 나 이렇게 너를 사랑하는데 하루에도...

너 뿐이야 엄태경

잊어야 하는 줄은 알지만 맘처럼 쉽지는 않았어 엇갈린 인연속에서 그저 널 바라 볼 뿐이지 널 향한 그리움은 깊어 기나긴 기다림에 지쳐서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까봐 두려워 바보처럼 네 곁을 떠나 가려해 열병과도 같은 몸부림도 이젠 안녕 사랑 그 쓰라린 아픔속에 울고 있지만내게는 너 뿐이야... 사랑은 가시처럼 내 삶을 잔인하게 파고 들어와요 ...

알고 있나요 엄태경

일생에 단 한번 뿐인 운명이라 부를 수 있었던 사랑이 되어주신 그대이기에 붙잡을수는 없겠죠 알고있나요 내가 얼마나 그대없음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문을 나서는 그 순간 이미 시작된 기다림을 알고있나요 그 사람의 이름은 뭐죠 어떤 모습에 사람인가요 이렇게 그대밖에 모르는 나를 알고있는건가요... 그댄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없음에 힘겨운 삶...

고목 엄태경

지금 내가 가는 곳 너와 함께 걸었던 항상 너와 함께 했던 자리 너와 헤어진 이후 추억들이 생각나 아직도 난 바보처럼 그자릴 찾곤해 너와 한 시간들은 아픔이 되어 나도 몰래 눈물이나 내겐 너무 행복했던 시간들 그 시간 다시 돌아 갈수는 없나 다시 널 잡을수 없나 다신 돌아 갈 수 없는 내 사랑아 다시 볼 수 없을까 너의 웃는 모습을 너무나도 행복했...

May be 엄태경

1. 잊은거니.. 이젠 내가 없어도.. 너 맘 편한거니.. 숨쉬는 것 마저도 어려웠던.. 내 마음은 관심조차 없니... 미워할께. 지워야만 한다면... 나, 자신은 없지만... 그게 서로를 위해 마지막 부탁이면, 보고싶은 마음도 지워볼께... 많이 걱정돼. 다시 나의 맘을 열지 못할 것 같아. 널 닮은 사람이래도... 한번쯤은...울어본적 ...

Sky 엄태경

그대 눈에 비쳐진 나의 모습에 나는 놀라고 말았죠 꿈속에서 그리던 나의 모습이 그대 눈에 가득했었죠 어느 하늘 아래서 어떻게 살아왔나요 어떤 사람이 그리 좋아 이제서야 왔나요 그댈 기다린 동안 비워둔 내 맘 이제는 모두 채워줘요 느낄수가 있어요 달라진 나를 무엇도 두렵지 않죠 길었던 내 모든 방황에 끝에 그대 있어 주었잖아요 나를 사랑해줘요 나를 완...

알고 있나요 엄태경

일생에 단 한번뿐인 운명이라 부를 수 있었던 사랑이 되어 주신 그대이기에 붙잡을 수는 없겠죠 알고 있나요 내가 얼마나 그대 없음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문을 나서는 그 순간 이미 시작된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그 사람에 이름은 뭐죠 어떤 모습에 사랑인가요 이렇게 그대밖에 모르는 나를 알고는 있는 건가요 그댄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 없음에 힘겨운...

다시 찾은 나 엄태경

하루에 몇번인가 난 그리워해 또 괴로워해 아닌척 해보아도 눈물이 흘러.. 오 이렇게 끝난거니 바보가 된 것 같아 니 한마디에.. 난 숨이 막혀 전화 한통으로 넌 다 정리됐니 오 이렇게 쉬운거니 **만날순없을까 한번만이라도 아직 못다한 말 많은데 남이 되어버린 넌 관심 없겠지 나만 혼자 미친거였어 차가운 이별은 날 위한거였니 너를 쉽게 잊...

Away 엄태경

한참동안 멍하니 너의 이름을 불러 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이렇게 항상 널 기다리던 낡은 벤치에 앉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 넌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 갈 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길들여진 나를 keep o...

무제 엄태경

지금 내가 가는 곳 너와 함께 걸었던 항상 너와 함께 했던 자리 너와 헤어진 이후 추억들이 생각나 아직도 난 바보처럼 그자릴 찾곤해 너와 한 시간들은 아픔이 되어 나도 몰래 눈물이나 내겐 너무 행복했던 시간들 그 시간 다시 돌아 갈수는 없나 다시 널 잡을수 없나 다신 돌아 갈 수 없는 내 사랑아 다시 볼 수 없을까 너의 웃는 모습을 너무나도 행복했었는...

굿바이 엄태경

모두 잊은 듯 편한 니 목소리 나를 더 슬프게 해 취하고 싶어 만난 친구에게 전활 걸었지~ 또 습관처럼 누른 전화번호 해선 안될 너의 집 저너머 들리는 니 목소리에 또 흐르는 눈물 너무 놀랐어 이만큼 나를 추스릴 새도 없이 나인걸 아는지 끊어진 전화에 난 아무 말 못하고 나 이대로 널 보내야 하나 두번다시 그 사랑 돌이킬수 없나 미련하게 나 혼자 ...

away 엄태경

한참동안 멍하니 너의 이름을 불러 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이렇게 항상 널 기다리던 맑은 벤치에 앉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 넌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 갈 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길들여진 나를 keep o...

May Be 엄태경

잊은거니 이젠 내가 없어도 넌 마음 편한거니 숨쉬는 것 마저도 어려웠던 내 마음은 관심조차 없니 미워할게 지워야만 한다면 나 자신은 없지만 그게 서로를 위한 마지막 답이면 보고싶은 마음도 지워볼게 많이 걱정돼 다신 나의 맘을 열지 못할 것 같아 널 닮은 사람이래도 한번쯤은 울어본 적 있니 내가 보고싶어 아파한 적 있니 단지 힘들어하는 나를 걱정했던 거...

any time 엄태경

I want to you for ever and ever more,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많아도 외면 하지말고 그 너머로 보이는 기쁨만... 언제부턴가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지, 친구도 없는 나의 슬픔들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익숙해져만 가는 외로움들, 워~워 어떻게 하는지 I never needed anyone, 하지만 지금 내 곁엔 네가 따뜻한...

Blue 엄태경

늘 이별을 준비해온 것처럼 너무 태연히 돌아서버린 너를 이해할 수 있어 어쩌면 넌 남겨지는 내가 아파할까봐 날 위해 그랬을거야 늘 부족했던 나의 사랑에 너는 내게서 지친걸 이제서야 알았어 날 떠나 행복하길 바라는 내 마음은 알고 있니 나에게 전부였던 널 보내는게 이렇게 난 웃잖아 슬퍼하지는 마 나를 용서해 널 보며 아파하는것도 오늘까지 늘 함께했...

그림자 (드라마 "노란 손수건"삽입곡) 엄태경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 수 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울 수 있는 그대가 쉴 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 혼자서 울지 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엔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지워줄게요 없던 것처럼 이젠 울지 ...

Anytime 엄태경

I want you forever and evermore 우리가 가야할 길이 많아도 외면하지 말고 그 너머로 보이는 기쁨만 우~ 언제부턴가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지 친구도 없는 나의 슬픔들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익숙해져만 가는 외로움들 워 어떻게 하는지 I never needed anyone 하지만 지금 내곁엔 네가 따뜻한 미소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노란손수건 엄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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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 (美戀) 엄태경

자꾸 눈물이나 너만 바라보면 나 이렇게 눈물 멈추지 않아 하루하루 너를 지워보려 해도 점점 더 가슴 깊이 새겨져 어떤것도 그 누구라도 너를 대신할 수 없는데 워워워~한걸음 내게 다가 와 줄래... 한 걸음 만이라도 제발 부탁이야 영원히 우리 함께 하자던 수 많은 약속들은 지워야만 하니 바보같은 사람 어리석은 사람 나 이렇게 너를 사랑하는데 하루에도 몇...

Sky 엄태경

1. 그대 눈에 비춰진 나의 모습에 많이 놀라고 말았죠. 꿈속에서 그리던 나의 모습이 그대눈에 가득했었죠. 어느 하늘 아래서.. 어떻게 살아왔나요.. 어떤 사람이 그리 좋아, 이제서야 왔나요. 그대 기다린 동안... 비워둔 내맘. 이제는 모두 채워줘요. 2. 느낄수가 있어요. 달라진 나를... 무엇도 두렵지 않죠. 길었던 내 모든 방황...

굿바이 엄태경

모두 잊은 듯 편한 니 목소리 나를 더 슬프게 해 취하고 싶어 만난 친구에게 전활 걸었지~ 또 습관처럼 누른 전화번호 해선 안될 너의 집 저너머 들리는 니 목소리에 또 흐르는 눈물 너무 놀랐어 이만큼 나를 추스릴 새도 없이 나인걸 아는지 끊어진 전화에 난 아무 말 못하고 나 이대로 널 보내야 하나 두번다시 그 사랑 돌이킬수 없나 미련하게 나 혼자 ...

away 엄태경

한참동안 멍하니 너의 이름을 불러 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이렇게 항상 널 기다리던 맑은 벤치에 앉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건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갈 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길들여진 나를 before l...

Away 엄태경

한참동안 멍하니 너의 이름을 불러 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이렇게 항상 널 기다리던 낡은 벤치에 앉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눈을 감아도 잊으려 해도 기억속에서 떠오르는 널 나 어떻게 너를 잊고 하루라도 살아갈 수 있어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은 어떡하라고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길들여진 나를 keep on ...

알고있나요 엄태경

일생에 단 한번뿐인 운명이라 부를수 있었던 사랑이 되어 주신 그대이기에 붙잡을순 없겠죠 알고 있나요 내가 얼마나 그대 없음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문을 나서는 그 순간 이미 시작된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그 사람에 이름은 뭐죠 어떤 모습의 사람인가요 이렇게 그대밖에 모르는 나를 알고는 있는건가요 그댄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 없...

너뿐이야 엄태경

잊어야 하는 줄은 알지만 맘 처럼 쉽지는 않았어 엇갈린 인연 속에서 그저 널 바라볼 뿐이지 널 향한 그리움은 깊어 기나긴 기다림에 지쳐서 너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까봐 두려워 바보처럼 이제 내곁을 떠나가려해 열병과도 같은 몸부림도 이젠 안녕 사랑 그 쓰라린 아픔속에 울고 있지만 내게는 너 뿐이야 사랑은 가시처럼 내 삶을 잔인하게 파고 들어와...

씨뻘해 Ⅰ 엄태경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 졸라니가 끌려 뻘뻘 땀구녕이 열려 씨뻘건 양념에 기분 쩔어 맵파민 생성, 분위기 턴업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Ⅱ 엄태경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 졸라니가 끌려 뻘뻘 땀구녕이 열려 씨뻘건 양념에 기분 쩔어 맵파민 생성, 분위기 턴업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Ⅲ 엄태경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 졸라니가 끌려 뻘뻘 땀구녕이 열려 씨뻘건 양념에 기분 쩔어 맵파민 생성, 분위기 턴업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Ⅳ 엄태경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 졸라니가 끌려 뻘뻘 땀구녕이 열려 씨뻘건 양념에 기분 쩔어 맵파민 생성, 분위기 턴업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씨뻘해 오늘도 씨뻘해

그래서 그랬던 거야 박소은

그땐 유난히도 더웠고 너는 괜히 불평을 했어 그래서 그랬던 거야 그땐 기차를 놓쳤었고 하필 우린 기념일이었어 그래서 그랬던 거야 떠올려 봐도 되돌릴 순 없지 기억해 봐도 고칠 수는 없지 이젠 사실 매일같이 울어도 너와 헤어지긴 싫었어 그래서 그랬던 거야 근데 너도 같은 맘으로 붙잡고 있단 걸 느꼈어 그래서 그랬던 거야 떠올려 봐도 되돌릴

아버지 (Feat. 엄태경) (Interlude) MC 한새(MC haNsAi)

아빠 너무나도 힘들죠 그건 나도 알아요 매일 모른 척 했죠 아빠 못난 아들을 두고 잠 못 이루실 때에 내가 어쩌면 좋아요 아빠 너무 상심했었죠 그건 나도 알아요 매일 웃어 넘겼죠 아빠 나쁜 아들들에게 사랑만 주실 때엔 내가 어쩌면 좋아요

완전 사랑해서 그런거야 어느새

어쩌면 내가 오버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밤을 새며 골똘히 생각하고 함께했던 시간들을 좀 더 고민해 보니 * 완전 사랑해서 그런 거야. 완전 사랑해서 그랬던 거야. 완전 사랑해서 그런 거야. 완전 사랑해서 그랬던 거야. 2. 생각할수록 더 헷갈려. 점점 더 찌질 해 져 가, 어질어질 해. 이리저리 재는 것처럼 보이니?

그런 이유 박찬영

하루 종일 창가에 앉아 나는 무얼 위해 사는지 고민하는 모습 하나도 그럴 이유가 있을 거라고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낯선 감정들과 마주해 복잡한 내 마음 하나도 그럴 이유가 있을 거라고 하루가 끝나고 계절이 지나면 그때 알게 될 거야 그랬던 이유를 맘껏 사랑하고 힘껏 후회하면 그때 알 거야 그랬던 이유를 그때 알게 될

사랑한다는 뻔한 말 은미

사랑한다는 뻔한 말 지키지도 못할 거짓말 그 말 한마디에 죽을 것 같이 내 심장이 다 망가졌어 사랑한다는 혼잣말 그런 말들 다 집어치워 너의 말 중에 진심 같은 건 없었던 거야 그랬던 거야 그만 가 그런 널 사랑했던 게 난 너무나 후회가 돼 너만 보면 난 자꾸만 가슴이 아파와 너의 거짓말에 흔들리는 내가 싫어 그런 너의 행동이 날

사랑한다는 (별이님청곡)은미

사랑한다는 뻔한 말 지키지도 못할 거짓말 그 말 한마디에 죽을 것 같이 내 심장이 다 망가졌어 사랑한다는 혼잣말 그런 말들 다 집어치워 너의 말 중에 진심 같은 건 없었던 거야 그랬던 거야 그만 가 그런 널 사랑했던 게 난 너무나 후회가 돼 너만 보면 난 자꾸만 가슴이 아파와 너의 거짓말에 흔들리는 내가 싫어 그런 너의 행동이 날

조각달 Flint

그만 바라봐 줘 그토록 바라왔었던 낭만이 없어 깰 수 있는 꿈이려나 무서워 도와줘 너는 조각난 달 틈에 숨어 숨 쉬었던 거야, 그랬던 거야 상처 틈에 맺힌 핏방울에 숨어 울었던 거야, 있던 거야 두려운 나는 시선을 거둬 마음이 누구 건지 도무지 모르겠어 알려줘 더 말해줘 너는 조각난 달 틈에 숨어 숨 쉬었던 거야, 그랬던 거야 상처 틈에 맺힌 핏방울에 숨어

아무렇지도 않던 날 민채

난 걷고 있었어 화창한 오후 아무렇지도 않던 날 그래 그랬던 거야 너를 보기 전 그 순간까지는 우~ 그대로 멈춰져 있던 나의 그리움들이 한 순간 쏟아져 우~ 바람에 흩어져있던 추억의 조각들이 하나 둘 내게 다가와 dalalala dandalalalala dalala dalalalala 넌 냉정했었어 화창한 오후 아무렇지도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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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걷고 있었어 화창한 오후 아무렇지도 않던 날 그래 그랬던 거야 너를 보기 전 그 순간까지는 우~ 그대로 멈춰져 있던 나의 그리움들이 한 순간 쏟아져 우~ 바람에 흩어져있던 추억의 조각들이 하나 둘 내게 다가와 dalalala dandalalalala dalala dalalalala 넌 냉정했었어 화창한 오후 아무렇지도 않던

좋아서 그래 천소아 (Cheon Soa)

아무렇지 않게 너의 눈을 보며 예쁘게 웃으며 인사하고 싶은데 먼저 다가와준 네게 아무 말 못하고 집에 돌아와서 나 혼자 이불킥하고 널 보면 떨리는 내 맘 어색한 표정과 말투 빨개진 얼굴 자연스럽지 않은 나의 행동 좋아서 그래 니가 좋아서 그래 너를 보면 아무 말 못하고 괜히 다른 곳만 쳐다보는 건 좋아서 그래 니가 너무 좋아서 그랬던

좋아서 그래 천소아

않게 너의 눈을 보며 예쁘게 웃으며 인사하고 싶은데 먼저 다가와준 네게 아무 말 못하고 집에 돌아와서 나 혼자 이불킥하고 널 보면 떨리는 내 맘 어색한 표정과 말투 빨개진 얼굴 자연스럽지 않은 나의 행동 좋아서 그래 니가 좋아서 그래 너를 보면 아무 말 못하고 괜히 다른 곳만 쳐다보는 건 좋아서 그래 니가 너무 좋아서 그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