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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이고 또 꼬인 이야기 (Feat. 심청) 엄맨

이제는 더 풀지 못할 꼬이고 꼬인 나의이야기 후회하고 후회해도 풀지 못할 나의 이야기를 그러니까 딱 너를 만난후 빠져버렸었지 너의 매력이란 늪 그러니까 연락한 이후 하루하루 힘들었던 나의 불면증 중독된 내몸속에 엠에스지 같은너 전역이 한참 남은 군인같은 나의 맘 어항속 갇혀있는 쉬리같은 나의꼴 물고기 밥 주러온 주인 같은

꼬이고 또 꼬인 이야기 (Feat. 심청) 엄맨 (UM MAN)

이제는 더 풀지 못할 꼬이고 꼬인 나의이야기 후회하고 후회해도 풀지못할 나의 이야기를 그러니까 딱 너를 만난후 빠져버렸었지 너의 매력이란 늪 그러니까 연락한 이후 하루하루 힘들었던 나의 불면증 중독된 내몸속에 엠에스지 같은너 전역이 한참남은 군인같은 나의 맘 어항속에 갇혀있는 쉬리같은 나의꼴 물고기 밥주러온 주인같은 너의

그때 그때로 (Feat. 도선생) 엄맨

던져 그속에서 허우적 제대로된 삶 빗겨나간 나를 만나 빛을 보지 못한 너의 청춘까지 나의 빚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내 죄라면 평생 달게받을 나의 고난의 무게 이렇게 라도 뱉어내고 표현하지 못한다면 버틸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우리 그때 그때로 돌아갈 순 없을까 우리 그때 그때로 나 내일 아침 웃으며 다시 전화할 수 있을까 내일 아침 그렇게 그때 그렇게

힙타령 판소리 트레블러 KA2729

수도없이 꼬이고 꼬여 엉키고 엉킨 내 실타래 지금부터 푸는거야 그 실타래. 때가 왔다 때가 왔어 때가 왔다 때가 왔어. 덩 따따 궁 따 궁 따구궁따 궁따 궁떡궁 힙힙힙 힙힙 힙힙힙 힙 히이입 힙힙힙 힙힙 힙힙힙 힙 히이입 힙하대서 힙타령 힙하대서 힙타령 오늘따라 내 얼굴은 니나노 니나노 띠리띠 닐리리야 내 눈짓 손짓 발짓 몸짓 버릴 게 전혀 없어.

쉬리 엄맨, 니켈

어김없이 뜨는 너의 폰넘버 받을까 말까하다 그냥 넘겨버려 우리 사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그런사이 거의다 잡은 내 어항의 물고기 발만담가도 꼬여 니네 Ma baby 그게 싫음 깔끔하게 Go away 저기 괜찮은남자 지나가 Hey Baby 어김없이 걸어 너의 폰넘버 걸을까 말까 하다 그냥 눌러버려 들었다 놨다 노래처럼 밀었다당겨 미치겠어 머리론또

소녀심청 (Feat. 서진실) 날다

나를 낳다 일찍 세상 떠나버린 엄마 나만 바라보며 키운 앞못보는 아빠 우두커니 나만 홀로 남겨져 버린 너무 어린 나이 철이 들어버린 난 살아내기 위해 살아가기 위해 강해져야 했어 조금 미쳐야 했어 나도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어 효녀 아닌 그냥 소녀이고 싶어 누굴 위한 환상 평범하고 싶은 내가 효녀 심청 이제 그만 기상 평범한 난 열여섯살 그냥 소녀 효녀 심청

퇴행의 시대 나인 이얼스(Nine Ears)

hook) money and power 그것만 아름다워 버린 세상 속에서 난 눈을 감어 just listen 퇴행의 시대~ DtotheP) 모든 일들이 다 꼬이고 꼬인 이 세상 덕분에 다 모이고 모인 사람들 앞에서 서성이면서 높은 곳에 올린 손에 든 촛불의 돛 그 돛을 이어 만든 촛불의 레일 그 레일 위를 메우고 메우는 이가 매일 외쳐 된 건 지금 이

효녀 심청 김용만

작사:세고천 작곡:전오승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효녀 심청 김용만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 손~~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효녀 심청 김부자

☆★☆★☆★☆★☆★☆★ 1.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뱃사공 따라가는 심청이야 네가 죽어 내가 눈을 뜨면 살아 본들 얼마나 잘 살겠냐고 목이 메어 울어 울어, 어이 심봉사가 가엾구나 사공 따라 떠나가는 효녀 심청이야 2. 인당수 푸른 물에 몸을 던지고 연화에 잠이 들은 심청이야 네가 죽어 내가 눈을 뜨면 살아 본들 얼마나 잘 살겠냐고 흐...

효녀 심청 김용만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 손~~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심청 황후되는데 장영찬

(아니리) 이때으 도사공은 천자께옵서 온갖 기화요초를 구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임당수 떴던 꽃을 어전에 진상허였구나. 천자 보시고 도사공을 입시시켜 무창태수로 제수허시고 그 꽃을 후원 화계상 심어 놓고 조석으로 보실적에 (중모리) 천자 보시고 대희허사 저 꽃이 무슨 꽃이냐, 요지 벽도화를 동방삭이 따온지가 삼천년이 못 다 되니 벽도화도 아니요, 극락세...

효녀 심청 명국환

1.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 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효녀 심청 이은희

효녀 심청 - 이은희 공양미 삼백 섬에 제물이 되어 앞 못 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간주중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효녀 심청 송해

효녀 심청 - 송해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간주중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 손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에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효녀 심청 남백송

효녀 심청 - 남백송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간주중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효녀 심청 백천만

공양미 삼백섬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간주 중♪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효녀 심청 오은주

1.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 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 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3.< 1절 반복 >

효녀 심청 나훈아

공양미 삼백섬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때에 선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손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효녀 심청 주현미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인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효녀 심청 은방울 자매

공양미 삼백섬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때에 선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손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효녀 심청 고대원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 손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효녀 심청 박경원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할머니의 자장가 조유소

들어보렴 우리아가 할머니가 이야기 들려줄게 할머니의 옛이야기 귀를 쫑긋쫑긋 기울여봐요 오누이가 해와 달이 되는 햇님달님 이야기 혹 떼려다 되레 혹 붙이는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 얘기 인당수에 몸 던진 효녀 심청 얘기 착한 사람 복 받는 콩쥐팥쥐 이야기 견우직녀 토끼와 자라 신명난다 신명 나 옛날 얘기 구수하고 따뜻한 할머니 목소리 좋다 옛날옛적 이야기에

감정 쓰레기통 (Feat. SeeU) WyvernP (와이번P)

깊은 마음 속 끝에 그 누구도 모르게 묻어버리자 선명해져가 거울 너머 비춰진 왼쪽 볼에 그인 흉터가 그러네 세상에 던져질 감정들 잘 모아서 버리고 가라 계속 혼자가 익숙해서 혼자 참고 억누르는 걸 적응해 버렸어 그러니 내 뒤에서 네가 내 손을 꼭 잡아줄래 그렇게 내가 쓰러져도 일어날 수 있게 그래 난 가득 찬 쓰레기통 버려야 하는 수많은 감정들이 모여 꼬이고

Connexion 아웃사이더

있는 감정을 기억 한다면 아무런 기척조차 느낄수 없는 등 뒤를 자꾸만 뒤돌아 본다면 그래서 미약하지만 지나간 날들을 향해서 미소를 짓는 가면을 애써 외면했어 그렇게 연결된 너와 나의 Community 차갑게 식어 말라 비틀어진 내 병든 영혼이 꿈틀거리는 소리의 Velocity 난 보란듯이 혼자가됐지 되돌아오는 부메랑처럼 뒤돌아보면 니 미래가 보여 꼬이고

그 때로 Lushh (러쉬)

Oh 어제 와는 달라 Oh 너를 보내고 안 좋은 맘은 버림 뭐든 다른 곳을 봄 많은 날을 돌아봄 많은 날이 지나고 난 Check 미련 남은 연락도 이해 못하는 건 No 너도 많은 날이 지나고 난 Check 내가 잘한 건 아냐 너가 잘 지냈음 해 그것 뿐이야 어렵게 꼬인 우리 이야기 더는 그게 아냐 더는 그치 않아 어렵게 꼬인 우리 이야기 더는 그게 아냐

효녀 심청 1부 레몽

옛날 어느 마을에 앞을 못 보는 심학규라는 양반이 살았어. 옛날에는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봉사라고 불렀어.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심 봉사라고 불렀지. 심 봉사는 무척 가난했는데, 젖도 못 뗀 어린 딸까지 있었단다. 게다가 심 봉사의 아내는 딸을 낳은 뒤 몹쓸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어. 심 봉사는 앞이 보이지 않는 몸으로 혼자서 갓난아기를 키워야 했...

효녀 심청 2부 레몽

“공양미 삼백 석을 바쳐 앞을 볼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심 봉사는 스님께 약속을 했지. 집으로 돌아온 심 봉사는 한숨만 나왔어. “하아…. 당장 집에 먹을 것도 없는데, 내가 어쩌자고 그런 약속을 했단 말인가.”그 말을 들은 청이가 아버지 손을 잡고 말했어. “아버지, 걱정 마세요. 제가 구해 볼게요.”하지만 청이도 막막하기만 했지. 그런데 ...

효녀 심청 3부 레몽

어부들은 연꽃을 건져다 임금님께 바쳤어. “어허, 신기하구나. 바다에 연꽃이라니.”임금님이 연꽃잎을 신기하다는 듯이 어루만지자 꽃봉오리가 열리고 아름다운 청이가 나왔단다. “저는 봉사 심학규의 딸 심청이라 합니다.”“아니, 사람이 어찌 연꽃에서 나온단 말이냐?”“공양미 삼백 석이면 아버지의 눈이 뜨인다 하여 인당수 제물로 바쳐지는 대신 공양미 삼백 석...

효녀 심청 4부 레몽

“아이고, 내 딸 청이도 잃었는데, 갖고 있는 재산마저 잃다니……. 내 신세도 참말 불쌍하구나.”심 봉사는 한숨을 푹 내쉬었어. 그래도 집에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어. 심 봉사는 여기저기 물으며 고생 고생한 끝에 드디어 궁궐에 도착했단다. 하지만 이미 잔치는 시작되었어. 늦게 온 심 봉사는 들어 갈 수가 없었지.“제발 들여보내 주시오. 여기까지 얼마나...

꼬일대로 (That's ok) CHEEZE(치즈)

미소 지어봐 옳지 좀 더 예쁘게 인사는 공손히 그렇지 보기 좋잖아 어쩐지 말이 참 많아요 어차피 안 듣지만 서로 꼭 이런 날엔 꼬일 대로 꼬인 마음이에요 생각 정말로 감사해요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 알아요 날 위해서 하는 얘기 That's okay 네 어린이 친구들 아니 내가 다 겪어봐서 그럼 지난 얘긴 지나간 이야기 새로운 이건

타임머신 (Feat. 하웅, Claire Hau) SIM2

돌아가자 이건 아냐 It’s all right It’s all right 기억만 남긴 채 시간만 돌리게 우리 조금은 꼬이고 꼬여서 지금은 안 될 거 같아 잠깐 있어봐 눈 딱 감고 하나 둘 셋 손 잡던 그 때로 그래 언제부터였던가 우린 폰만 쳐다 봐 그 뒤에 약속 있던가 그래 늦겠다 가봐 의미 없는 대화들로 가득 채운 뒤에 걷는 거린 괜히 허전해 어딜 보는지도

심청, 용궁에서 어머니 만나는데 김수연

하루는 천상에서 옥진부인이 내려 오시는디 이는 뉘신고 하니 심봉사 아내 곽씨 부인이 죽어 천상의 광한전 옥진 부인이 되었난디 심청이 수궁에 왔단 말을 듣고 모녀 상봉차로 하강하시는디 (진양조) 오색채단을 기린 의 가득 싣고 벅도화 단계화를 사면에 내려 꼽고 청학 백학 은 전배서고 수긍을 내려오니 용왕도 황겁허여 문전에 배회헐 제 옥진 부인이 들어와 심청

Malibu (Feat. 27AP) 쇼타 (shota)

머린 너무 하얘 sippin' on cup malibu drippin' on the top 수상하게 avenue 꼬인 머리 내린 바지 손엔 말리부 여잔 따라다녀 피리 없는데도 머린 너무 하얘 sippin' on cup malibu drippin' on the top 수상하게 avenue 꼬인 머리 내린 바지 손엔 말리부 여잔 따라다녀 피리 없는데도 my squad

꼬라지 UPPERMAN(이용길)

세상이 미쳤나봐 홀로 외로움만 남아 아마 내가 아직 어리니깐 그런가봐 나름 열심히 산다 느꼈는데 이건 뭐 어쩌라고 이러는지 뭐 손털고 일어나까 헷갈리고 내꼬라진 꼬이고 살려달라고 째깍 거리는 시간은 매순간 들을 지치게 만드는 환상 그 안에 갇혀 허우적 대고 있는 나의 진상 댄스를 봐라 어디바라보라고 여기 어딘가에 내 그림자를 쫓아 기대치는 100%

불면증 (Feat. Bobby Kim) 다이나믹 듀오

이번엔 좀 심각한 이야기 man 이야기 할래 왜 잠 못 이룬지에 대해 누구나 느낄 수 있게 노래 한 번 불러 볼래 그렇게 Okey 이른 밤 난 또다시 낡은 기타를 잡아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지 아침 해가 날 재워줄 때까지 우 이제는 날고 싶지만 singing 우 자신이 없어 차가운 눈빛도 지친 기대도 내게 점점 멀어져 Is there

걱정서랍(skit) Hiro (하이로)

봄이 떠오르는데 지나고 보면 지금이 제일 좋을때라는데 하나도 실감이 안나서 다시 가라앉게돼 Don’t worry about it bro 네 생각들을 풀어 놓고선 좀 더 불어나는 풍선을 들고 떠 오르다 마주칠 비행기는 신경안써도돼 미래를 보려다가는 오히려 겁먹고 추락해 그냥 하는거지 뭐있어 넘어져도 계속 일어서 그 과정에서 많이 잃었어도 해내야지 뭐 어쩌겠어 꼬이고

HIT YOU UP 루크 (Luke)

I’m gonna hit you up 우리 다시 만나 later 아무리 밀어내도 난 운명이란 벽 앞에 무너지고 무너져 피할 수 없다 느껴져 꼬이고 꼬여 앞길이 보여 갈수록 위험해지더라도 I’m gonna hit you up 내가 나타날게 눈 꼭 감고 Count it 1,2,3 마음이 급한게 드러나 걸음의 보폭에 열심히 서로를 피한

모래시계 (Feat. 실력, 임석, 영풍) 디기리

나이든 꼬마들 얘기 시간은 빨라 내 꿈은 느려 난 아직 제자리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꼬인 내 오늘이 바뀔 것 만 같은데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흐린 내 오늘이 맑게 갤 것 같은데 인생이란 넓은 바다 위 그 위에 떠있는 난 초라한 나룻배 처럼 난 지금 이 시간을 향해 노를 저어 가고

트롯트 메들리 25 유주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배신자 배 호 노래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트롯트 메들리 25 유주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배신자 배 호 노래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효녀심청 백천만

효녀 심청 - 백천만 공양미 삼백섬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간주중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효녀심청 벽경원

효녀 심청#!H김용만#!H 1#!H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H 인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가가가 가리온

핵심은 하나 자기 스타일을 만드는 것 랩퍼들은 랩퍼답게 수퍼 라임 메이커 넌 꺼져 훼이크 랩퍼 그래피티 디제이 비보이 비걸 하나의 이름으로 만들었어 이걸 바로 힙합 스타일들의 전쟁 스타들의 전쟁 리스펙으로 말해 누가 스타를 원해 이 판이 돌아가는 모습 눈 감아도 보이네 눈 감아도 보이는 것들이 꼬인 듯 보이네 그 꼬이고 꼬인

퇴행의 시대 나인 이얼스

hook) money and power 그것만 아름다워 버린 세상 속에서 난 눈을 감어 just listen 퇴행의 시대~ DtotheP) 모든 일들이 다 꼬이고 꼬인 이 세상 덕분에 다 모이고 모인 사람들 앞에서 서성이면서 높은 곳에 올린 손에 든 촛불의 돛 그 돛을 이어 만든 촛불의 레일 그 레일 위를 메우고 메우는 이가 매일 외쳐 된 건

이야기 카라

한번 들어봐 줄래 나의 사랑이야기 참 흔한 이야기 이별이야기 너무 예뻤던 사랑 우린 다를 거라고 믿었던 내 맘이 약해 지나봐 하루를 늘 너로 시작해 매일을 너로 끝났던 난데 조금씩 식어가는 내 마음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우리 추억이 예쁜 기억들이 멀어져 숨이 멎을 것 같아 눈물에 번져 지워 질까 봐 너에게만 말 할 수 없는 이야기

늦어버린 이야기 (Feat. 팻두) Bittersweet Sound

눈물이 눈물이 흐를때면 오늘이 오늘이 힘들때면 가슴한구석이 너무 아파 이젠 너무 늦어버린 얘기라서 미안해 미안해 그때 지켜주지 못해서 하지만 아주 오래 많이 오래 슬퍼할 나에게도 미안하길 사선이 드리워진 니사진 속에 너와 몇번이고 나는 눈을 마주쳤어 너와 마주서서 인사를 하는 사람들 모두 같은표정 믿을 수 없어 지금 이순간을

Complicated (Prod. by MODI) MODI (김용진)

You wanna admit my life's a mess Cause all my teams gonna let me go 안 좋은 일은 내겐 한 번에 일어나 좋은 말이 안 나오네 지금은 괜히 시작했어 모든걸 내가 뭘할지 하나 둘 고민돼 확신이 없어 My shits all complicated Could you unwind it?

Rock All Night (Feat. Lil Boi) 테일러 (Taylor)

새벽 다섯시 반까지 rock all night 오늘은 작업안해 나 전화할게 택시 잡어 자린 꽉찼으니까 그냥 서로 낑겨앉어 밤새 부어 달리자 오늘밤 내일 없이 마시자 오늘만 집에 기어가도 몰라 책임안져 난 화장실간다고 사라진 앤 찾지마 술땜에 머리가 자꾸만 흔들거리고 뭐지 안취했는데 니가 이뻐보이고 너땜에 자꾸만 내 혓바닥이 꼬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