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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그림자 엄마랑 딸이랑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엄마랑 딸이랑 엄마랑 딸이랑

끊임없어라 목마른 어린 꽃사슴 맑은 샘 찾아 뛰어가듯이 어머니 사랑 이 몸을 부르네 내 맘 고이 감싸주네 언제나 어머니 곁에 고운 노래 부르리라 두 손을 잡고 행복하게 살리라 둘이서 서로 손잡고 함께 가는 인생길 향 그런 산나리 꽃이 소복이 피어나지요 따사한 사랑에 풀꽃 내일의 행복을 약속 해 주고 맘과 맘에 그리움 가득 무지개 꿈 피어나지요 엄마랑

엄마랑 딸이랑 오성자, 김옥연

끊임없어라 목마른 어린 꽃사슴 맑은 샘 찾아 뛰어가듯이 어머니 사랑 이 몸을 부르네 내 맘 고이 감싸주네 언제나 어머니 곁에 고운 노래 부르리라 두 손을 잡고 행복하게 살리라 둘이서 서로 손잡고 함께 가는 인생길 향 그런 산나리 꽃이 소복이 피어나지요 따사한 사랑에 풀꽃 내일의 행복을 약속 해주고 맘과 맘에 그리움 가득 무지개 꿈 피어나지요 엄마랑

서로에게 엄마랑 딸이랑

사랑의 마음을 살며시 전해요 전하고 싶은 얘기들 지금이 좋아요 사랑은 언제나 포근한 거예요 서로를 위해서라면 진실로 기도해 아름다웠던 지난 일을 기억하며 힘들었던 일은 잊어 봐요 이제 우리들에겐 사랑뿐이야 손을 맞잡고 걸어야 해 라라 사랑해 그대 사랑해 그대 그대를 사랑해 아름다웠던 지난 일을 기억하며 힘들었던 일은 잊어 봐요 이제 우리들에겐 ...

다함께 더불어 엄마랑 딸이랑

깨끗한 생활환경 애써온 새마을 우리의 삶의 터전 푸르게 가꾸세 우리 마을 위하여 우리 후손 위하여 쾌적한 환경 영원한 생명 더불어 함께 살면 아름다운 세상 사랑의 보금자리 건강한 알뜰가정 서로가 정성으로 참되게 만드세 우리 가족 위하여 우리 이웃 위하여 화평한 가정 영원한 행복 더불어 함께 살면 아름다운 세상 어려운 우리 이웃 함께한 너와 나 괴로...

지워지지 않는 사랑 엄마랑 딸이랑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엔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 아파서 어제도 잠 못 이루었지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

어떤날 엄마랑 딸이랑

이별의 추억들 사이로 거울을 봤어 갑자기 화려한 외출을 하고 싶어졌지 무작정 거리를 헤매도 왠지 좋았어 한편의 연극을 보면서 혼자 웃어봤지 나를 둘러싼 수많은 시간과 공간속에 오래전에 꿈꾸었던 모든 걸 잊고 살았지 나의 그림자에게서도 자유롭고 싶어 두 눈 감으면 오히려 세상이 훤히 보여 이별의 추억들 사이로 거울을 봤어 갑자기 화려한 외출을 하고 싶어...

너와의 느낌 엄마랑 딸이랑

하얗게 쏟아지는 밤하늘 벌 꽃처럼 너와의 지난 추억들 내안에 있는 소중함을 더욱더 그리워하게 하는 너 그런 널 느낄 수 있는 것은 그 진실뿐이라는 걸 알잖아 함께 걸어야했던 그길 우린 누구보다도 그리워하는 거야 너보단 부족하지만 많은걸 알게 하는 그 사랑이 세상 끝까지 그 느낌으로 살아가길 빌게 그런 널 느낄 수 있는 것은 그 진실뿐이라는 걸 알잖아 ...

네가 준 사랑 기억하며 엄마랑 딸이랑

달빛 물든 밤이 오면 별빛 속에 너는 떠오르고 어느새 여린 나의 마음속엔 보고픔에 눈물이 흐른다 네가 준 사랑 떠올리면 가슴이 뭉클해지고 세월이 삭여줄 고통이라면 삭아드는 시간은 건너뛰고파 그대 진정 내가 필요했다면 이별이란 내게 큰 고통이야 마지막 인사를 하려할 때에 시작이라 말 안한 정말 바보야 사랑한다며 떠난 그대 모습이 나를 더 아프게 하여도 ...

이별뒤의 아픔 엄마랑 딸이랑

짙어가는 저녁노을 뒤로 감춰진 우리의 아픔이 돌아서 울먹이는 내 지친 발길을 더욱 더 낯설게 하는데 이별밖에 할 게 없는 우린 어디로 가야하는 건지 후회는 바람 되어 거리에 날리고 허탈한 웃음소린 쓸쓸해 노을이 지면 사람들 떠나고 어둠만 홀로 서성이는데 가로등 불빛은 희미하게 강변을 혼자서 비춰주네 외로움에 아픈 이 밤을 정말 헤어져야하는지 짙어가는...

애증의 그림자 변해림

사랑이 머물던 그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의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곁을 떠나려는데 낙엽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세상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반복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애증의 그림자 김명성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애증의 그림자 김가희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애증의 그림자 허성희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애증의 그림자 오성자, 김옥연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애증의 그림자 송미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의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되어 떨어진

애증의 강 김재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

애증의 강 박강성

어제는 바람찬 한겨울날 홀로 걸었어 길잃은 사슴처럼 앞만 바라보았어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

애증의 강 김재희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

애증의 강 김란영

* 愛憎의 江 *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애증의 강 김완수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간주중>...

애증의 강 한초미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

애증의 늪 김용준

화난 목소리로 전화할때 나빠 보고파 니눈빛 변할때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죽겠어 주눅뜰때마다 눈물나다 콧물도 흘러 나를 예뻐해줘 나를 사랑해줘 제발.. 넌 항상 울며 뛰쳐나가지만 이젠 너를 붙잡기도 힘들어 제발 그만 나가 제발 좀 나가 어차피 오분뒤에 홀로잖아.. 이젠 너도 괜히 힘 좀 그만 빼 우리 진짜 사랑하잖아 그걸로 된거야 왜 나를 못믿니 겉...

애증의 강 이혜민

어제는 바람찬 한겨울날 홀로 걸었어 길잃은 사슴처럼 앞만 바라보았어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애증의 강 김태정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애증의 늪 김용준,황정음

1 화난 목소리로 전화할땐 아빠 보고파 니 눈빛 변할땐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죽겠어 주눅들때마다 눈물나다 콧물도 흘러 나를 예뻐해줘 나를 사랑해줘 부탁해 제발 넌 항상 울며 뛰쳐나가지만 이젠 너를 붙잡기도 힘들어 제발 그만 나가 제발 그만 좀 나가 어차피 5분 뒤에 올 너잖아 이젠 너도 괜히 힘좀 그만 빼 우리 진짜 사랑하잖아 그걸로 된거야 왜...

애증의 강 김재희 (Trot)

애증의 강 작사 이혜민 작곡 이혜민 노래 김재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애증의 강 소피아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

애증의 강 양진수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사랑 할 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

애증의 강 이주현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밤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

애증의 강 한설아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애증의 강 최진희

?어제는 바람찬 강여울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김재희 [성인가요]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 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

애증의 강 김흥국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보고파지면 저 강...

애증의 강 소피아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그리워지...

애증의 강 위일청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

애증의 강* 김재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 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 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애증의 강 이대헌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 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

애증의 강 신경자

1.어제`는 바~하아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이일은 사~아아슴`처`럼 저 강~하앙만 바~하라보았`소 강 건~허언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아아사이에 사연~허언도 참~하암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안아 우`리가 다시 저~허어 강을 건널 수만 있~이잇다~하아면 후회`없이 후~우우회없`이 사랑할...

애증의 강 김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웠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살아갈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

애증의 강 이상화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

애증의 강 김재희 [트로트]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

애증의 강 배따라기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강만 바라보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날이더많아 우리가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나는 만날수가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2.강건너 저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오

애증의 강 정의송

애증의 강 - 김재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 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해없이 후해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애증의 강 신웅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강만 바라보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날이더많아 우리가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나는 만날수가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2.강건너 저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오

애증의 강 황선우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

애증의 강 양부길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

애증의 강 강철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 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애증의 강 김남화

어제는 바람처럼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물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지만 당신과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애증의 강 장철웅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신이 그리워지면 그 강이 야속하다고.. 사랑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