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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 어머밴드

나의 마음 설레임으로 가득 차네 고요하게 따스한 바람 불어 언 땅을 녹이며 가지를 어루만져 초록의 강물을 다시 흐르게 하네 푸릇푸릇 새봄이 돋아나고 따순 햇살 언 몸을 녹이고 기지개를 켜며 새봄이 움트고 나의 몸 깊숙히 생명이 흐르네 봄이 오네 내 마음녹이며 졸졸졸 사랑이 흐르네 깊이 묻은 내 마음 꺼내볼까 살랑살랑 들뜨는 나의 마음

봄내음 (Feat. 대범) 박민혜 (빅마마)

[00:14.14] 어느새 나의 두 눈 속에[00:21.16] 그대의 모습 가득하네[00:28.26] 세상이 다 내것과 같은 건[00:34.84] 그 사람 날 보고 있으면[00:41.92] 그대가 다녀간 자리에[00:48.98] 봄 내음 향기가 코끝에 스쳐와[00:56.66] 참, 알아? 온 세상을 올려도[01:02.04] 그대가 내 곁에 올때면[01...

나비의 꿈 사랑과 평화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물내음 따라 흐르는 실바람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꽃내음 따라 날으는 나비야 땅을 박차고 하늘로 나래 펼 때 나는 너를 보고 하늘을 느낀다 날아라 날아라 하늘 저 멀리 날아라 날아라 꿈을 싣고 날아라 날아라 날아라 나도 싣고 날아라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물내음 따라 흐르는 실바람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꽃내음 따라

나비의 꿈 이남이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물내음 따라 흐르는 실바람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꽃내음 따라 날으는 나비야 땅을 박차고 하늘을 나래펼때 나는 너를 보고 하늘을 느낀다 날아라 날아라 하늘 저멀리 날아 날아라 나도 싣고 날아라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꽃내음 따라 날으는 나비야 땅을 박차고 하늘을 나래펼때 나는 너를 보며 하늘을 느낀다 날아라 날아라 하늘

떠나요 (memories) (Feat. 백효은) BandGUNA

아득히 먼 옛날 이었나봐요 이젠 기억마저 희미한 향기 마른 땅에 푸른 빛이 물들어가듯 새로움이 덮혀지기 전에 떠나요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날의 마음으로 떠나요 봄내음 싱그러운 나만의 그곳으로 이젠 희미한 어릴적 기억 이젠 꿈꾸고파 떠나고 싶은 마음만 쌓인 눈이 봄 햇살에 녹아내리듯 지금이 가기전에 떠나요 그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날의 마음으로 떠나요 봄내음 싱그러운

나비의 꿈 사랑과평화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물내음 따라 흐르는 실바람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꽃내음 따라 날으는 나비야 땅을 박차고 하늘을 나래펼때 나는 너를 보고 하늘을 느낀다 날아라 날아라 하늘 저멀리 날아라 날아라 꿈을 싣고 날아라 날아라 날아라 꿈을 싣고 날아라 날아라 날아라 나도 싣고 날아라

내 이름 Various Artists

내 이름은 제비꽃 누가 지었는지 알 수 없지만 나는 내 이름을 사랑해요 이름 봄내음 향긋한 내 이름을 가만히 불러보세요 눈앞에 보랏빛 웃음이 까르르 쏟아질꺼예요 내 이름은 제비꽃 누가 지었는지 알 수 없지만 나는 내 이름을 사랑해요 내 이름은 방울새 누가 불렀는지 알 수 없지만 나는 내 이름을 사랑해요 이름 봄내음 향긋한 내 이름을 가만히

봄이 오는 소리 (Feat. 야파) 행복한 세상만들기 프로젝트

봄바람이 살랑살랑 내 마음을 향해 걸어오는 소리가 들려 똑똑 내 맘에 방을 두드려 묵었던 내 감정의 먼지를 날려버리네 설레어 저 피어나는 봄 꽃처럼 설레어 따뜻한 이 공기마저 달콤해 불어오는 봄내음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 바람에 내 마음을 싣어 스윗스윗스윗 달콤한 스윗스윗스윗 동네공원 벤츠에 앉아 그대와 봄이 오는 이야길 하고싶어 스윗스윗스윗스윗

봄이오는소리 야파

봄바람이 살랑살랑 내 마음을 향해 걸어오는 소리가 들려 똑똑 내 맘에 방을 두드려 묵었던 내 감정의 먼지를 날려버리네 설레어 저 피어나는 봄 꽃처럼 설레어 따뜻한 이 공기마저 달콤해 불어오는 봄내음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 바람에 내 마음을 싣어 스윗스윗스윗 달콤한 스윗스윗스윗 동네공원 벤츠에 앉아 그대와 봄이 오는 이야길 하고싶어 스윗스윗스윗스윗

시작해볼까 박재이, 박조이

봄내음 가득 시작해볼까 새록새록 새싹들 옹기종기 여기 모여 꽃향기 가득 시작해볼까 알록달록 꽃들이 피어나네 봄바람 살랑이는 날 다시 만나자고 재잘재잘 조잘조잘 봄 시작이구나 봄바람 내게 다가와 다시 만났다고 재잘재잘 재잘재잘 조잘조잘 조잘조잘 시작해볼까 펑펑펑 깨어나라 꽃향기 가득가득 온세상 물들어 살랑살랑살랑 펑펑펑 깨어나라 꽃향기 가득가득 봄빛세상 알록달록

거인의 숲 산울림

봄바람 개나리 꽃을 만지고 푸른 하늘 산너머로 흐르면 정다운 친구들 한데 어울려 먼산 아지랑이 찾아 갈꺼야 숲속에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친구를 부르네 부르네 나를 부르네 봄바람 봄내음 골목에 차면 창열고 창가에 기대어 본다 가느란 소리로 나를 불러도 친구 목소리 귀에 선하네 봄노래 부르는 노란 꽃들이 친구를 반기네 반기네 나를 반기네

거인의 숲 산울림

봄바람 개나리꽃을 만지고 푸른 하늘 산너머로 흐르면 정다운 친구들 함께 어울려 먼 산 아지랑이 찾아갈 꺼야 숲속에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친구를 부르네 부르네 나를 부르네 봄바람 봄내음 골목에 차면 창 열고 창가에 기대어본다 가느란 소리로 나를 불러도 친구 목소리 귀에 선하네 봄노래 부르는 노란 꽃들이 친구를 반기네

거인의 숲 산울림

봄바람 개나리 꽃을 만지고 푸른 하늘 산너머로 흐르면 정다운 친구들 한데 어울려 먼산 아지랑이 찾아 갈꺼야 숲속에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친구를 부르네 부르네 나를 부르네 봄바람 봄내음 골목에 차면 창열고 창가에 기대어 본다 가느란 소리로 나를 불러도 친구 목소리 귀에 선하네 봄노래 부르는 노란 꽃들이 친구를 반기네 반기네 나를 반기네

거인의 숲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봄바람 개나리 꽃을 만지고 푸른 하늘 산 너머로 흐르면 정다운 친구들 함께 어울려 먼 산 아지랑이 찾아갈 거야 숲속에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친구를 부르네 부르네 나를 부르네 봄바람 봄내음 골목에 차면 창 열고 창가에 귀 대어 본다 가느란 소리로 나를 불러도 친구 목소리 귀에 선하네 봄 노래 부르는 노란 꽃들이 친구를 반기네 반기네 나를 반기네

봄의 미소 이승환

산뜻한 봄내음 가슴에 스며와 나를 유혹하는 오후 바람이 불어와 휘날린 머릿결 설레이는 이 마음 그리운 사람 마주칠 것만 같은 이런 날엔 왠지 웃고만 싶네 저 푸른 하늘에 나는 새처럼 한껏 자유로운 기분 가진 건 없어도 주머니 가득한 행복이 느껴져 이제는 우리 얻은 걸 베풀 시간 그것은 바로 우리의 아이들을 위한 봄 잊혀진 꿈들로 텅 빈 가슴 채워줄

개나리꽃 Unknown

비내리고 꽃잎이 하나둘 시들어 가네요 시들어 새벽 바람에 조용히 감싸던 아버지 야윈 손처럼 봄내음 가득한 개나리 몰래 꺽어 어둔 병실에 드리우니 기침잦은 아버지 주름진 얼굴에 봄처럼 웃음이 피어나고 아버지 조국의 야윈 가슴을 보듬는 자랑찬 딸이예요 아버지 소박한 소원은 막내딸 선생님 되는것 새벽 개나리 바라다 보시며 그당부 잊지도 않아 어느새

개나리꽃 Unknown

비내리고 꽃잎이 하나둘 시들어 가네요 시들어 새벽 바람에 조용히 감싸던 아버지 야윈 손처럼 봄내음 가득한 개나리 몰래 꺽어 어둔 병실에 드리우니 기침잦은 아버지 주름진 얼굴에 봄처럼 웃음이 피어나고 아버지 조국의 야윈 가슴을 보듬는 자랑찬 딸이예요 아버지 소박한 소원은 막내딸 선생님 되는것 새벽 개나리 바라다 보시며 그당부 잊지도 않아 어느새

봄이 오는 소리 우쿨렐레 피크닉

봄이 오는 소리 그대의 발걸음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새로운 출발을 위해 얼었던 마음을 고이 녹이며 싱그러운 날을 보내자 정말 반가워 (향긋한 봄내음) 널 기다렸어 (아이처럼) 다시 우릴 자유롭게 할 봄봄봄봄

나비 신강우

나비 아주 기나긴 겨울이지나가고 차디찬 바람이 떠나갈때 그때 외로이 힘겨움 이겨내고 저기저 초라한 공원숲 나무 가지위에 @ 여린 날개 고이펴 꽃내음 따라 나비한 마리 햇살부서진 파란 하늘로 나네 모두들 이렇게 얘기하지 인생은 덫없이 저 강물처럼 흐른다고 그래도 나비는 날아올라 봄내음 가르며 높이 더높이

나비 파란돌

아주 기나긴 겨울이 지나가고 차디찬 바람이 떠나갈때 그때 외로이 힘겨움 이겨내고 저기저 초라한 공원숲 나무 가지위에 여린 날개 고이펴 꽃내음 따라 나비한 마리 햇살부서진 파란 하늘로 나네 모두들 이렇게 얘기하지 인생은 덫없이 저 강물처럼 흐른다고 그래도 나비는 날아올라 봄내음 가르며 높이 더높이 날아올라 여린 날개 고이펴 꽃내음 따라

벚꽃잎이 내려앉으며 더 라임

코끝에 다가온 향긋한 봄내음 내 마음에 향기가 손을 잡고 걷는 이 하얀 길따라 어디든 가고싶어 우리 두 사람이 걸어가는 길 위에 하얀 벚꽃잎이 내려앉으며 우릴 축복하듯 감싸와 마주보는 얼굴에 미소만이 담겨져있는 사랑 예전에 몰랐던 꽃이주는 느낌 이제 알게 됐어요 모든게 달라져 다 느끼게 됐죠 사랑을 하나봐요 우리 두 사람이

벚꽃잎이 내려앉으며 더 라임(The Lime)

코끝에 다가온 향긋한 봄내음 내 마음에 향기가 손을 잡고 걷는 이 하얀 길따라 어디든 가고싶어 우리 두 사람이 걸어가는 길 위에 하얀 벚꽃잎이 내려앉으며 우릴 축복하듯 감싸와 마주보는 얼굴에 미소만이 담겨져있는 사랑 예전에 몰랐던 꽃이주는 느낌 이제 알게 됐어요 모든게 달라져 다 느끼게 됐죠 사랑을 하나봐요 우리 두 사람이

벚꽃잎이 내려앉으며 더라임

코끝에 다가온 향긋한 봄내음 내 마음에 향기가 손을 잡고 걷는 이 하얀 길따라 어디든 가고싶어 우리 두 사람이 걸어가는 길 위에 하얀 벚꽃잎이 내려앉으며 우릴 축복하듯 감싸와 마주보는 얼굴에 미소만이 담겨져있는 사랑 예전에 몰랐던 꽃이주는 느낌 이제 알게 됐어요 모든게 달라져 다 느끼게 됐죠 사랑을 하나봐요 우리 두 사람이

브이로그 팬시 (Fancy)

향긋한 봄내음 따뜻한 바람 내 몸에 스며드는 너의 속삭임 이 봄이 오면은 함께 걸어요 이렇게 시작된 우리의 사랑 한 손엔 카메라를 들고 한 손은 너의 손을 잡고 꽃길을 걸어 아름다워 간직해 우리의 순간을 라라라라 추억을 담아요 라라라라 특별한 하루의 라라라라 너와 함께하는 따뜻한 봄날의 여행은 브이로그 여기에 가볼까 저기에 가볼까 여기에 가보자 저기도 가보자

봄에 가두다 (Feat. 유니) Plum

방향을 모르는 갈림길 앞에 섰을 때는 맘 내키는 대로 가는 편이 후회가 적다 괜한 자존심 세우고만 있는 관자놀이에 봄내음 가득히 총알을 장전하고선, 탕!

봄이 오는 소리 (feat. 계피) 우쿨렐레 피크닉

봄이 오는 소리 그대의 발걸음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새로운 출발을 위해 얼었던 마음을 고이 녹이며 싱그러운 날을 보내자 정말 반가워 (향긋한 봄내음) 널 기다렸어 (아이처럼) 다시 우릴 자유롭게 할 봄봄봄봄 가벼운 옷차림에 들뜬 마음 (아이처럼) 힘차게 인사하는 푸른 잎들 (설레는 마음) 간만에 만난 친구 같아 휘파람처럼 기분 좋은

봄이오는소리 우쿨렐레피크닉

봄이 오는 소리 그대의 발걸음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새로운 출발을 위해 얼었던 마음을 고이 녹이며 싱그러운 날을 보내자 정말 반가워 (향긋한 봄내음) 널 기다렸어 (아이처럼) 다시 우릴 자유롭게 할 봄봄봄봄 가벼운 옷차림에 들뜬 마음 (아이처럼) 힘차게 인사하는 푸른 잎들 (설레는 마음) 간만에 만난 친구 같아 휘파람처럼 기분 좋은

봄이 오는 소리 (Feat. 계피) 우쿨렐레피크닉(Ukulele Picnic)

봄이 오는 소리 그대의 발걸음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새로운 출발을 위해 얼었던 마음을 고이 녹이며 싱그러운 날을 보내자 정말 반가워 (향긋한 봄내음) 널 기다렸어 (아이처럼) 다시 우릴 자유롭게 할 봄봄봄봄 가벼운 옷차림에 들뜬 마음 (아이처럼) 힘차게 인사하는 푸른 잎들 (설레는 마음) 간만에 만난 친구 같아 휘파람처럼 기분 좋은 공기 창문을 활짝 열고

까치 전범선과 양반들

때까지 훨훨 날아오른다 저 하늘 위의 벗들이 우리의 봄날이다 아침엔 종로에서 실컷 뺨 맞고 저녁엔 한강에서 또 얻어터지고 까치까치 설날인데 너무들 하시오 그저 같이같이 살자는 건데 훨훨 날아오른다 저 높아보인 것들이 다 작아질 때까지 훨훨 날아오른다 저 광야 위의 꽃들이 다 피어날 때까지 훨훨 날아오른다 저 하늘 위의 벗들이 우리의 봄날이다 아득히 흩어진 봄내음

추운 봄날 유초록

아름다웠던 계절이 온다 눈부신 봄내음 사이로 그땐 참 어렸고 지갑은 가벼워서 나중의 내가 더 나을 줄 알았어 다시 만나길 기도했는데 시간은 점점 더 멀어져 예전의 우주가 더 찬란했던 건 서툴러도 진심이기에 하나도 빠짐없이 같이 걸을 걸 이젠 너무 다른 시간 지나 겨울 다음 또 다시 겨울이라도 손 놓지 말 걸 그랬어 나의 길이 맞다고 고집스레 갔지 늦더라도

꽃눈깨비 이정봉

볼까요 신비한 노래 가장 멋진 말 노을빛 닻별 들판을 달려요 바람배 타고 날아 꽃눈깨비 가르며 봄시내처럼 라온 안고서 다힘 떠나요 산들산들 봄바람과 달보드레 꽃내음 두둥실 퐁퐁 복숭앗빛 솜구름은 입안 가득 미리내 목말 타고서 웃음꽃 피워요 산들산들 봄바람과 싱그러운 꽃내음 두둥실 퐁퐁 복숭앗빛 솜구름은 입안 가득 미리내 목말 타고서 웃음꽃 피워요 꽃눈깨비속 봄내음

봄이 오는 소리 (Inst.) 우쿨렐레 피크닉

고드름처럼 차가웠던 맘도 보내자 눈 녹는 놀이터에 늘어나는 아이들 웃음소리 커져가네 따스한 햇살의 창가 담장 위 늘어진 고양이와 눈이 마주치는 어색함에 뚜뚜루 콧노래가 흘러 뚜뚜루뚜 바바바밤 봄이 오는 소리 그대의 발걸음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새로운 출발을 위해 얼었던 마음을 고이 녹이며 싱그러운 날을 보내자 정말 반가워 향긋한 봄내음

봄, 여름, 가을, 겨울 산울림

봄바람 개나리 꽃을 만지고 푸른하늘 산너머로 흐르면 정다운 친구들 함께 어울려 먼산 아지랭이 찾아갈꺼야 봄바람 봄내음 골목에 차면 창열고 창가에 기대어 본다 가느란 소리로 나를 불러도 친구 목소리 귀에 선하네 봄노래 부르는 노란 꽃들이 친구를 부르네 부르네 나를 부르네 2.

Love Today 이현희

바람은 포근히 날 감싸고 태양은 날 어르고 새들의 날개짓 소리를 사랑해 따뜻한 세상 날 안으면 I fly to the sky beautiful today 하늘은 언제나 지켜주고 구름은 늘 새롭고 봄내음 날리는 꽃잎을 사랑해 향긋한 세상 날 안으면 I fly to the sky beautiful today

Love Ye 킨지

봄내음 나는 길가에 단둘이 너와 서있어 꽃들의 노랫소리 너를 향해 봄의 왈츠를 여름날 햇살보다 더 뜨거운 우리들 사랑 손가득 널 위해 준비한 여름향기들 우우우 자꾸 웃음이 나 우우우 오늘도 난 럽럽럽 계절이 변해도 럽럽럽 내 맘처럼 변치 않는 럽럽럽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에 오늘도 난 럽럽럽 오늘도 바보처럼 럽럽럽 난 너만 바라봐 럽럽럽 설레는

Blue Lemon (Feat. NEON) Nomad

유난히 파랬던 내 기억 속 하늘 노을이 샛노랗게 물들었던 날들 이렇게 맑은 하늘아 래 봄내음 머금은 그 눈빛이 상큼하게 미소 지으면 햇살이 비춰 널 달콤하게 빛나는 입술 Shine on my girl 널 사랑해 따듯하게 비춰줘 날 Blue lemon sky love Shine on me now 아침이 올 때면 항상 네 모습을 마주하게 돼 샤랑스러운 눈빛으로

봄바람 (Feat. 보미 Of 송크라이걸즈) 밸류어블 외 3명

코끝을 간지럽혀 기분 좋은 낯선 이 봄내음 바람에 몸을 맡겨 헤엄치는 조각구름 따스한 햇볕이 반짝이는 거리 위 내딛는 가벼운 발걸음 향기로운 오늘 흩날리는 꽃잎들이 주위를 맴돌아 나를 품은 하늘이 오늘은 더 높아 당연하듯 지나쳐 간 일상 모든 것의 조화 왜 이제야 나 감사함을 알까 바람 따라 전해오는 봄내음이 내 맘을 두드리네 사람 미칠듯이 한동안

봄바람 (feat. 보미 Of 송크라이걸즈) Valuable & Abiz & Slapmatic & Sensitive

[Valuable IK] 코끝을 간지럽혀 기분좋은 낯선 이 봄내음 바람에 몸을 맡겨 헤엄치는 조각구름 따스한 햇볕이 반짝이는 거리위 내딛는 가벼운 발걸음 향기로운 오늘 흩날리는 꽃잎들이 주위를 맴돌아 나를 품은 하늘이 오늘은 더 높아 당연하듯 지나쳐간 일상 모든 것의 조화 왜 이제서야 나 감사함을 알까 [A_biz Taz] 바람 따라

사월 (feat. 딘딘) DIA (다이아)

Like u Like u 요즘 내 얼굴에 항상 미소가 있는 이유 It\'s you It\'s you 보고 있어도 I miss you 이제는 이해가 돼 이런 뻔한 말도 지쳐있는 나를 감싸 안아주고 다시 내게 봄을 알려준 너 내게 한발 두발 다가온 계절 내 코끝을 간질간질 이 느낌은 뭐죠 재채기같이 터져버린 내 맘을 숨길 길이 없네요 너라는 봄내음

이쁜 척 - Kebee, Crucial Star & RHYME-A- (이쁜척) Soul Company

외로워 이 달콤한 봄에 혼자인 걸 서러움이 돋네 하필 일 없는 오늘 따라 예쁜 아가씨들 까페모임 왔나봐 우리 동네 홍대 좋은게 좋은 거라지만 sweet girl 난 너무 원하지만 너무 이쁜 척 안해도 이쁜 건 알아 입술에 뭐 안 묻었으니까 걱정말아 결국 우리 모두 똑같아 외로운 건데 그래서 뽐내 가지고 있는 걸 다 꺼내 아가씨들의 달콤한 봄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