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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양희은

1 맘에 한노래있어 나 즐겁게 늘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2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받아 나 평화누리도다. 3 나 주께 영광돌릴때 이 평화 충만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롬써 이 평화누리도다. 4.이 평화를 얻으려고 주 앞으로 나아갈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이 평화 주리로다.

그리운 내 님네는 양희은

그리운 님네는 지금 어드메에 다정한 그 모습이 아련히 떠오는데 맘에 맺힌 그대 오직 사람뿐 마음 새가 되어 님 곁에 머물고파 보고픔이 쌓이는 이 깊은 밤에 꿈길에서 만나려나 뚜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루 맘에 맺힌 그대 오직 사람뿐 마음 새가 되어 님 곁에 머물고파 보고픔이 쌓이는 이 깊은 밤에

나무와 아이 양희은

늘 푸른 나무 그루 나즈막한 언덕 위에 비가 오나 바람 부나 언제나 그 자리 나 죽어 다시 산다면 그루 나무가 되어 낮은 언덕을 지키며 언제나 푸르게 어느 날 작은 아이가 언덕을 찾아와서 그늘에 기대 쉬며 휘파람 불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그 노래 아무도 듣는 이 없는 외로운 아이의 노래 바람이 불면 아이는 나무를 찾아갔었네

블루스 메들리 21 양희은

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사람 곁에 또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잊으리 이승연 노래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아침이슬 양희은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 보다~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맘에 설~움이 알알이~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 일찌라~! 나~! 이제 가노라~!저~!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나 이제 가노라~!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청춘 아들~아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청춘 아들~아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삽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따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평생 소원이 무엇이더냐 우리 손주 손목 잡고 금강산 구경일세

아름다운 사람 양희은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오 작은 마을 벨레헴 양희은

저 놀라운 빛 지금 캄캄한 이 밤에 온 하늘 두루 비춘줄 너 어찌 모르나 온 세상 모든 사람들 잠자는 동안에 평화의 왕이 세상에 탄생하셨도다 저 새벽별이 홀로 그 일을 아는듯 밤새껏 귀한 그 일을 말없이 지켰네 오 놀라우신 하나님 큰 선물 주시니 주 믿는 사람 마음에 큰 은혜 주셨네 이 죄악 세상사람 주 오심 모르나 주 영접하는 사람들 그 맘에

못다한 노래 양희은

* 가벼운 바람에도 흔들리는 나의 그림자 웃으며 돌아서는 친구의 뒷모습은 왜 그리 허전해만 보일까 슬픔은 슬픔으로 어루만져 질 수 있다면 친구의 그 허전한 마음을 위한 노래 내슬픔 다해서 노래하리 지금 생각하면 너무 초라한 노래 다시 불러보고도 싶지만 작은 슬픔으로 감싸안을 수 없어~ 부르지 못한 노래가 남아있네 못다한 노래가 남아있네

순례자의 노래 양희은

인생은 언제나 외로움 속의 순례자 찬란한 꿈마저 말없이 사라지고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나무 잎! 바람이 부는대로 가네 잔잔한 바람아 살며시 불어다오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들의 꽃! 피었다 사라져 가는 것 다시는 되돌아 오지 않은 세상을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언제나 주님을 그리는가 보다 영원한 고향을 알고 있는 사람들 언젠가 떠나리라

행복의 나라로 양희은

행복의 나라로 양희은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게 봄과 새들의 노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마음을 만져 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

행복의 나라 양희은

라~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문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해주게 봄과 새들의 노래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마음을 만져줘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 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그사이 양희은

그사이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노래 양희은 해저무는 들녘 밤과낮 그사이에 하늘은 하늘따라 펼쳐 널리고 이만치 떨어져 바라볼 그사이로 바람은 갈댓잎을 살 불어 가는데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그사이에 열릴듯 스쳐가는 그사이 따라 해저무는 들녘 하늘가 외딴곳에 호롱불 밝히어둔 오두막 있어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양희은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때에 이 - 죄인을 향하여(향하여) 못자국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 (하신 말) 죄를 인함이라 하실 때 나의 죄 짐이 풀렸네 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양희은

1).저 높은 곳을 항하여 날마다 갑니다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후렴 주여 맘 붙드사 그 곳에 있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2).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 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나 떠난 후에라도(MENT) 양희은

열아홉 살 어린아이 노래가 좋아 노래했네 슬프나 괴로우나 노래는 나의 친구였네 느티나무 그늘 아래 부르던 나의 노래 우- 우- 우- 세상을 알고부터 노래는 나를 떠나갔네 가슴을 잃어버린 허무한 나의 노래였네 그리운 느티나무 그리운 나의 노래 우- 우- 우- 무심한 세월 속에 노래는 다시 살아남아 고단한 세상살이 어루만져줄

아침 이슬 양희은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아침 이슬 양희은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나 떠난 후에라도 양희은

열아홉살 어린 아이 노래가 좋아 노래했네 슬프나 괴로우나 노래는 나의 친구였네 느티나무 그늘 아래 부르던 나의 노래 우~우~우~우~우우우 세상을 알고부터 노래는 나를 떠나갔네 가슴을 잃어버린 허무한 나의 노래였네 그리운 느티나무 그리운 나의 노래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 무심한 세월속에 노래는 다시 살아남아 고단한

잘 가오 양희은

먼 길 가는 친구야 이 노래 들어요 나 가진 것 하나 없어 이 노래 드려요 언제나 또 다시 만나게 될 런지 잘 가시오 친구여 부디 안녕히 언제나 또 다시 만나게 될 런지 잘 가시오 친구여 부디 안녕히

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Rap Ver.) 양희은/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작별 양희은

1.오랫동안 사귀던 정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 를 부르자. 2. 잘가시오 잘 있으오 서로 손목 잡고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 를 부르자.

참 좋다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참 좋다 (마음n마음님 청곡)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노연옥님의 청곡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배낭여행 양희은

배낭 하나 짊어지고 길 떠나고만 싶어 바람 따라 구름 따라 거칠 것 하나 없이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참 좋겠어 외로울 때 혼자 부를 노래가 마음에 가득 남아 있으면 좋아 제자리에 머물면서 왜 알 수 없는 걸까 멀리 멀리 떠나야만 왜 내가 잘 보일까 같이 떠날 누군가 있으면 참 좋겠어 외로울 때 내가 부를 이름도 마음에 사람

당신 생각 (duet with 강승원) 양희은

살면서 기쁠 때면 당신 생각 나더군 좋은 것을 보고 맛있는 걸 먹을 땐 당신 생각이 나 살면서 힘들 때도 당신 생각 나더군 울고 싶어질 때 지쳐 쓰러질 때도 당신 생각이 제일 먼저 나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고 그대가 항상 곁에 있어 마음이 든든해 살면서 아플 때도 당신 생각 나더군 마음이 서럽고 몸이 괴로워질 땐 당신

당신생각 양희은

살면서 기쁠 때면 당신 생각 나더군 좋은 것을 보고 맛있는 걸 먹을 땐 당신 생각이 나 살면서 힘들 때도 당신 생각 나더군 울고 싶어질 때 지쳐 쓰러질 때도 당신 생각이 제일 먼저 나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고 그대가 항상 곁에 있어 마음이 든든해 살면서 아플 때도 당신 생각 나더군 마음이 서럽고 몸이 괴로워질 땐 당신

당신 생각 양희은

살면서 기쁠 때면 당신 생각 나더군 좋은 것을 보고 맛있는 걸 먹을 땐 당신 생각이 나 살면서 힘들 때도 당신 생각 나더군 울고 싶어질 때 지쳐 쓰러질 때도 당신 생각이 제일 먼저 나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고 그대가 항상 곁에 있어 마음이 든든해 살면서 아플 때도 당신 생각 나더군 마음이 서럽고 몸이 괴로워질 땐 당신 생각이 제일

이게꿈이냐생시냐 양희은

이게 꿈이냐 생시냐 너희들 어디 있냐 어언 반 백년 오랜 세월을 생사를 몰라 헤맸네 한과 눈물이 가로 놓여진 민족의 그 아픔이 이렇듯 쓰라린 이 가슴을 에어 갈 줄이야 이게 꿈이냐 생시냐 너희들 보고픈 맘 어서 달려가서 부둥켜안고 해후의 정을 나누자 그동안 얼마나 고생들 많았겠느냐 이 기쁨 돌아가신 부모 형제께 전해주려마 이게

이게 꿈이냐 생시냐 양희은

이게 꿈이냐 생시냐 너희들 어디 있냐 어언 반 백년 오랜 세월을 생사를 몰라 헤맸네 한과 눈물이 가로 놓여진 민족의 그 아픔이 이렇듯 쓰라린 이 가슴을 에어 갈 줄이야 이게 꿈이냐 생시냐 너희들 보고픈 맘 어서 달려가서 부둥켜안고 해후의 정을 나누자 그동안 얼마나 고생들 많았겠느냐 이 기쁨 돌아가신 부모 형제께 전해주려마 이게 꿈이냐 생시냐

잠들기 바로전 양희은

비밀은 이거야. 아주 간단해. 무엇이든지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잘 볼수 없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야. 제일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야. -어린 왕자는 잊지 않으려고 따라 말했다. 니 장미가 그토록 소중해진 건 니가 니 장미에게 들인 시간때문이야.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야.

아침이슬 양희은

작사 : 김민기 작곡 : 김민기 C Dm G C F G C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C F G C Am F Dm7 G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 럼 G C Dm G C F G C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C F G C Am F G

모두 모여 노래를 양희은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 드려요 마음 평화롭게 모두 모여 노래를 모두 모여 노래를 모두 모여 노래 불러요 마음 즐거웁게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 드려요 마음 평화롭게 모두 서로 사랑을 모두 서로 사랑을 모두 서로 사랑하세요 마음 따스하게 모두 모여 얘기를 모두 모여 얘기를

모두 모여 노래를 양희은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 드려요 마음 평화롭게 모두 모여 노래를 모두 모여 노래를 모두 모여 노래 불러요 마음 즐거웁게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 드려요 마음 평화롭게 모두 서로 사랑을 모두 서로 사랑을 모두 서로 사랑하세요 마음 따스하게 모두 모여 얘기를 모두 모여 얘기를

모두모여 노래를 양희은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 드려요 마음 평화롭게 모두 모여 노래를 모두 모여 노래를 모두 모여 노래 불러요 마음 즐거웁게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 드려요 마음 평화롭게 모두 서로 사랑을 모두 서로 사랑을 모두 서로 사랑하세요 마음 따스하게 모두 모여 얘기를 모두 모여 얘기를 모두 모여 얘기 나눠요 마음 가벼웁게

잠들기 바로 전 양희은

여우가 말했다 비밀은 이거야 아주 간단해 무엇이든지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잘 볼 수 없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다" 어린 왕자는 잊지 않으려고 따라 말했다 네 장미가 그토록 소중해진 건 네가 네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다 " 장미에게 들인 시간

한사람 ◆공간◆ 양희은

한사람-양희은◆공간◆ 1)~~~사~람여~기~~~또~~~그~곁에~~~~ 둘~이서~로~~~바~라보~며~~~웃~네~~~~~ 먼~~~훗~날위~해~~~~~~미~는손~~~~ 둘~이서~로~~~마~주잡~고~~~웃~네~~~~~ ~~사~람~곁~~에~~또~~~사~람~~~ 둘이~~~좋아해~~~ 긴~~~세~월지~나~~~마~~~주~앉아~~

고무줄놀이 양희은

살찐 송아지 마리 어~ 철뚝길로 뛰어가요 새끼 염소도 마리 송아지만 쫓아가요 얘야 얘야 누렁아 기차오면 다친다 얘야 얘야 할매야 누렁이한테 깔릴라 꽃 따줄께 이리와 2.

고무줄 놀이 양희은

살찐 강아지 마리 어어 철뚝길로 뛰어가요 새끼 염소도 마리 어어 강아지만 쫓아가요 얘야 얘야 누렁아 기차오면 다친다 얘야 얘야 할배야 누렁이 한테 깔릴라 꽃 따줄게 이리와 말 안듣고 가더니 흐응 기차한테 받혔지 쫄랑거리고 가더니 흐응 누렁이한테 깔렸지 그러길래 뭐래든 글루 가면 안된댔지 어떡할래 어떡해 나도 인젠 모르겠다 꽃 따줄게

한계령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줄기 바람 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어깨를 떠미네 <간주> 아 그러나 줄기 바람처럼

느티나무 양희은

내가 어렸을적 나 살던 동네엔 커다란 느티나무 그루 있었지 넉넉한 너의 그늘 아래서 나는 아무 걱정 없었는데 많은세월가고 내모습 변하고 이제 서러운 도시 속에서 헤메이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양희은

고요한밤 거룩한밤 어둠에 묻힌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잔다 아기 잘도잔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영광이 둘린 밤 천군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주예수 나신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빛이 되었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나영이네 냉장고 (Feat. 김나영, 바버렛츠) 양희은

아 뭐 먹지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 냉장고를 열어서 보네 눌은밥에 도라지무침 멸치볶음을 먹었으면 하지만 집 냉장고는 가난해 허전해서 외로워 보이네 아침밥에 로망이 내겐 있어 혼자 사는 누구나 그렇지 잠자는 나를 억지로 깨워놓고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네 얘 모름지기 사람은 아침밥을 먹어야 속이 든든한 거야 먹고 또 자더라도 일단 먹자

내 맘에 한 노래있어 히즈 윌(HisWill)

아무 일 없는 평범한 삶에 어느 날 주님 찾아 오셨네 그 분의 사랑 날 향한 사랑 입에 부를 노래 되었네 나 홀로 지쳐 힘겹던 삶에 어느 날 주님 찾아 오셨네 인생의 짐은 간 곳이 없고 삶에 기쁜 노래 넘치네 맘에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 큰 기쁨이 넘치네 맘에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양희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뭍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영광이 둘린 밤 천군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 예수 나신 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 빛이 되었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왕이

한 사람 양희은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국립합창단

맘에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맘에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아무일없는 평범한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그분의 사랑 날향한 사랑 내입에 부를 노래 되었네 나홀로 지쳐 힘겹던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인생의 짐은 간곳이 없고 내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