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쇼윈도우의 강아지 양석화

쇼 윈도우 안에 예쁜 강아지 어쩜 그리 예쁜지 한참이나 눈 떼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었지요 매일 그곳을 지나갈 때면 발걸음이 멈춰 지 네 쇼 윈도우 안에 예쁜 강아지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까만 눈의 하얀 강아지야 널 정말 갖고 싶어 나를 알아 보는 것만 같아 꼬리를 흔드네요 쇼 윈도우 안에 아기 강아지 나를 쳐다 보고 있네 그

네게 쓰는 편지 양석화

네게 쓰는 편지 초롱 한 눈망울에 예쁜 아기 강아지 널 만난 게 어제 같은데 넌 내 곁에 없구나 우리가 지내왔던 그 많은 기억들을 이젠 모두 추억 속으로 널 떠나 보내야해 <후렴> 지금은 가고 없는 보고 싶은 너의 모습 그 언젠가 너의 빈자리 크게만 느껴지네 안녕 안녕 널 보내기 싫었는데 너를 잊지 못 할꺼야 널 위해 기도할게 캄캄한

그대를 생각하며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

사랑의 굴레 양석화

세월을 힘없이 동여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간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

보고 싶어라 양석화

보고 싶어라 - 양석화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친 발자욱처럼

그대를 생각하며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세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간주중))))) 아무렇지 않...

보고싶어라 양석화

보고 싶어라 - 양석화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친 발자욱처럼

꿈길에서 양석화

?아름다운 꿈 깨어나서 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라 한갓 헛되이 꿈은지나 이 맘에 남모를 허공있네 꿈길에 보는 귀여운 너 들어주게 나의 고운노래 부질없었던 근심걱정 다 함께 사라져 물러가면 벗이여 꿈 깨어 내게오라 바닷가 멀리 들려오는 내 노래 소리를 들어보라 아득한 강변 안개끼고 아침해 비치어 아롱지네 꿈길에 보는 귀여운 너 날은 밝아 하늘 아득한데 슬픔...

보고 싶어라 양석화

보고 싶어라 - 양석화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워진 발자욱처럼

별이지는 창가에 양석화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투명한 여명속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듯 내게로 다가오는 별이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어두운 밤하늘에 별들이 떠오르면 고이 간직 하고픈 내님의 그 모습 어느새 내 곁을 떠나가네 ♬ 하늘엔 내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내님을 보내놓고 기다리는 내 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하나.

사랑의굴레 양석화

세월을 힘없이 동여 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가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 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 서 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영원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

보고 싶어라. 양석화

보고 싶어라 - 양석화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워진 발자욱처럼

메기의 추억 양석화

메기의 추억 - 양석화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옛 생각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옛 생각 지금 우리는

별이지는 창가에(*MR) 양석화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내가슴 깊은 곳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듯 내게로 다가오는 별이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어두운 밤~하늘에ㅡ 별들이 떠~오르면 고이 간직 하~고픈 내님의 그모습 어느새 내곁을 떠나가네 하~늘엔 내~님 얼굴 구름처럼 떠ㅡ가는데 내~님을 보내 놓고 기다리는~ 내~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

사랑의굴레(MR) 양석화

~~~~~~~~~~~~~~~~~~~~~~~~~ 세월을 힘없이~ 동여 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가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 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 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 서 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

그대를 생각하며♥♥♥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세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 아무렇지 ...

별이지는 창가에 양석화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투명한 여명속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는 미소로 보내오고 내님의 눈가에 이슬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내님의 얼굴같아 고이 간직 하고픈 간절한 내 마음 별이 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하늘 닮은 내 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하루을 보내면서 기다리는 내 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하나 >>>>...

그대를 생각하며~ㅁㅁ~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 아...

인연처럼 양석화

양석화 - 인연처럼 이토록 그리워서 씻겨질 달빛마저 하늘에 펼쳐지는 조그만 솜들이 간밤에 돌아 오지 않은 추억길의 남겨진 기역속에 그시 절 뒤로 낯선 인연처럼 차갑게 낯선 인연처럼 차갑게 머물다 떠나간 표정없는 그얼굴 낯선 인 연처럼 차갑게 낯선 인 연처럼 차갑게 머물다 떠나 버 린 표정 없는 그 얼굴 이젠

♡별이지는 창가에 양석화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투명한 여명속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는 미소로 보내오고 내님의 눈가에 이슬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내님의 얼굴같아 고이 간직 하고픈 간절한 내 마음 별이 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하늘 닮은 내 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하루을 보내면서 기다리는 내 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하나 >>>>...

숲속 나라 양석화

눈부신 태양이 떠오르면 숲속의 아침은 밝아오고 산새들 노래 소리에 꽃들은 춤 을 추네 햇살에 빛나는 산 이슬은 초록빛 잎새에 반짝이고 고요한 숲속 빈터에 아기사슴 찾아오네 라라라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숲속나라 행복이 넘치는 평화로운 숲속나라 산골짜기 좁다란 오솔길 옆 수정 같은 샘물은 솟아나고 엄마 곰 아기 곰 찾아와 세수하고 가지요 나무그늘 ...

내 안에 당신 양석화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으로 써 내려간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피웠지 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애쓰지 말고 잊어야 하는 그런 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람 속으로 추억 속으로 난 걷고 있네 보랏빛 향기로 마음 설레이던 사랑으로 잠 못 이룬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그대를생각하며(e_MR)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대를생각하며 mr 양석화

1절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2절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

보고싶어라(e_MR)1.0b 양석화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친 발자욱처럼 쓸쓸히 쓸쓸히 사라져 가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숲속나라 양석화

눈부신 태양이 떠오르면 숲속의 아침은 밝아오고 산새들 노래 소리에 꽃들은 춤 을 추네 햇살에 빛나는 산 이슬은 초록빛 잎새에 반짝이고 고요한 숲속 빈터에 아기사슴 찾아오네 라-------라-------라---------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숲속나라 행복이 넘치는 평화로운 숲속나라 산골짜기 좁다란 오솔길 옆 수정 같은 샘물은 솟아나...

브람스의 자장가 양석화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앞에 찾아올 때 까지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저녁 숲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자라 내 아기 밤새 고이고이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 자거라

섬집아기 양석화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여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모차르트의 자장가 양석화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자라 우리 아가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자라 우리 아가

누가누가 잠자나 양석화

넓고 넓은 밤 하늘에 누가누가 잠자나 하늘나라 아기별이 깜빡깜빡 잠자지 깊고 깊은 숲속에서 누가누가 잠자나 산새들이 모여 앉아 꾸벅꾸벅 잠자지 포근포근 엄마품에 누가누가 잠자나 우리 아기 예쁜 아기 쌔근쌔근 잠자지

슈베르트의 자장가 양석화

잘 자라 잘 자라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잘 자라 잘 자라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웨버의 자장가 양석화

자거라 귀여운 우리 아가 옥같은 눈동자를 감고서 지금은 자리속에 잠들어 단 꿈을 꾸며 꿈나라 간다 자거라 귀여운 우리 아가 옥같은 눈동자를 감고서 지금은 자리속에 잠들어 단 꿈을 꾸며 꿈나라 간다

작은별 양석화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로렐라이 언덕 양석화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 말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같이 하늘아래 고요한 나일강 저녁빛이 찬란하던 로렐라이 언덕 구름같이 하늘아래 고요한 나일강 저녁빛이 찬란하던 로렐라이 언덕

내안의 당신 양석화(서목)

내안의 당신/ 양석화(서목)-2013 詩人들이 만든 노래 2집 (정성주 작시, 김지일 작곡)-2013 (시적 감성이 담긴 poem music은 문인단체인 \'현대시선 문학사\'에서 기획했으며, 가수 김지일(사월과 오월)의 작, 편곡, 詩人 윤기영 정설연 정성주 최유진 고현자 이재천 채유진 김상희 작시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사랑의 굴레..Q..(MR).. 양석화(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세 월 을 힘없-이.. 동여-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간..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수 없는 사랑-의 굴-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보고 싶어라..Q..(MR).. 양석화(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

사랑의 굴레(mr-미니) 서목(양석화)

세월을 힘없이 동여 메고서 바람처럼 왔다가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 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 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 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없는 사랑이었네 =========================...

강아지 검정치마

시간은 스물아홉에서 정지 할 거야 라고 친구들이 그랬어 오 나도 알고 있지만 내가 열아홉살 때도 난 스무살이 되고 싶진 않았어 모두 다 무언가에 떠밀려 어른인 척 하기에 바쁜데 나는 개 나이로 세살 반이야 모르고 싶은 것이 더 많아 If your lights are blinking and you are running low, Come on get ...

강아지 동요

1.우리집 강아지는 복슬 강아지 어머니가 빨래 가면 멍멍멍 쫄랑쫄랑 따라가며 멍멍멍 2.우리집 강아지는 예쁜 강아지 학교 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꼬리치고 반갑다고 멍멍멍

강아지 검정치마(The Black Skirts)

'시간은 29에서 정지 할 거야' 라고 친구들이 그랬어 오 나도 알고 있지만 내가19살 때도 난 20살이 되고 싶진 않았어 모두 다 무언가에 떠밀려 어른인 척 하기에 바쁜데 나는 개 나이로 3살 반이야 모르고 싶은 것이 더 많아 if your lights are blinking and you are running low come on get fill...

강아지 스토니 스컹크

Skull) 어느 날 길을 걷다 강아지 한 마릴 우연히 만났죠 자기는 Kingston에서 온 Rasta Highly Joe Yelloman Gregory Issac Super Cat 좋아한다고 나 역시도 그렇다고 우린 금방 친구가 됐죠 잠시 후 그 강아진 내게 뭔갈 물었죠 한국 강아지들은 왜 서로 눈을 부릅뜨고 으르렁 대냐고 자기가 있던 곳애선

강아지 동 요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 강아지 어머니가 빨래가면 멍 멍 멍 쫄랑 쫄랑 따라가며 멍 멍 멍 우리집 강아지는 예쁜 강아지 학교 갔다 돌아오면 멍 멍 멍 꼬리치며 반갑다고 멍 멍 멍

강아지 동 요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 강아지 어머니가 빨래가면 멍 멍 멍 쫄랑 쫄랑 따라가며 멍 멍 멍 우리집 강아지는 예쁜 강아지 학교 갔다 돌아오면 멍 멍 멍 꼬리치며 반갑다고 멍 멍 멍

강아지 StonySkunk

Skull) 어느 날 길을 걷다 강아지 한 마릴 우연히 만났죠 자기는 Kingston에서 온 Rasta Highly Joe Yelloman Gregory Issac Super Cat 좋아한다고 나 역시도 그렇다고 우린 금방 친구가 됐죠 잠시 후 그 강아진 내게 뭔갈 물었죠 한국 강아지들은 왜 서로 눈을 부릅뜨고 으르렁 되냐고 자기가 있던 곳에선

강아지 Various Artists

1.우리집 강아지는 복슬 강아지 어머니가 빨래 가면 멍멍멍 쫄랑쫄랑 따라가며 멍멍멍 2.우리집 강아지는 예쁜 강아지 학교 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꼬리치고 반갑다고 멍멍멍

강아지 박상문

*살랑살랑 꼬리치며 졸랑졸랑 따라오고 졸랑졸랑 따라오다 팔랑팔랑 재주넘네 딸랑딸랑 꼬리치며 졸랑졸랑 따라오고 졸랑졸랑 따라오다 팔랑발랑 재주넘네 * 반복 살랑딸랑 꼬리치며 졸랑쫄랑 따라오고 촐랑쫄랑 따라오다 팔랑발랑 재주넘네

강아지 풀스타

강아지 아직도 난 말못하고 짖고있지 그래도 난 사람처럼 욕 안 하지 사람이 무서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사람이 불쌍해 많이 아는 것도 문제야 강아지! 강아지! 아직도 난 말못하고 맞고 있지 그래도 난 사람처럼 안 때리지 사람이 무서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강아지 쇼기

혼자있는 너는 어디서 길을 잃었니 너의 검은 눈물 자국은 너무 오래돼 잘 닦여지질 않구나 보고싶은 너의 사랑을 불러 보았니 소리 없이 돌아올 메아리가 두려워 넌 말이 없어 졌구나 너무 그리워서 달려간다 비오듯 눈물도 떨어진다 시린 두눈 감고 미친듯이 달려간다 외로움에 지쳐서 추억을 게어내고 서글피 울다가도 밤 새우며 내리는 빗소릴 듣는구나 쓰려지...

강아지 TAMA

꿈속을 헤매다 눈을 떠보니 언제부터 와 있었나 너의 뒷모습 잠이 깨면 영원히 떠나버릴까 강아지처럼 핥아만 보네 나를 너무 사랑한단 말보단 그런 눈을 내게 보여주겠니 오 난 그래 이미 늦었단걸 알고 있으니 널 찾지도 헤매지도 않은 거지 누구라도 상관없으니 언제 어딜 가든 잘 살아 행복마저 빌어줄테니 꼭 한번쯤은 날 찾아와서 우리 이별을 후회하며 너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