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황혼의 길손 양부길

저 멀리 산마루에 앉다쉬는 길손아 가는곳이 그 얼마나 멀길래 말물어 보자 연분홍 황혼빛이 고개 숙이고 산새도 집을 찾는데 너는 어이해서 떠나지 않고 옛님이 그리워서 우느냐 2.

황혼의 길손 2 양부길

2.저 멀리 산마루에 쉬어가는 길손아? 정처없이 가는길이 어디냐 말물어 보자? 새하얀 흰 구름도 갈대로 가고 찬바람 불어오는데? 너는 어이해서 가지을 않고 옛추억 생각하고 있느냐

황혼의 에레지 양부길

황혼의 엘레지 작곡 .작사/박 춘석 1.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지면 정열에 불이타던 첫사랑 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 아-아 흘러간꿈 황혼의엘레지 2. 황혼이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황혼의 부르스 양부길

황혼의 블루스 작사/정 두수 작곡/박 춘석 1.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슬픔 영원토록 잊을수는 없는데 별 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마음을 울려주네 목이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

황혼의 길손 신홍기

저 멀리 산마루에 앉아 쉬는 길손아가는 곳이 그 얼마나 멀드냐말 물어 보자연분홍 황혼 빛이 고개 숙이고산새도 집을 찾는데너는 어이해서 떠나지 않고엣님이 그리워서 우느냐저 멀리 산마루에 쉬어가는 길손아정처 없이 가는 길이 어디냐말 물어 보자새하얀 흰 구룸도 갈 데로 가고찬바람 불어 오는데너는 어이해서 가지를 않고옛추억 생각하며 우느냐옛추억 생각하며 우느...

이정표 양부길

이 정 표 월 견 초/ 나 화 랑 작곡 1)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 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2)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해변의 여인 양부길

해변의 여인 작사/작곡/ 박 성규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길손 이규도

고향하늘 다정하여 옛구름 피어오르고 푸른제비 깃을 찾던 다리 건너 못잊을 그의 집 외론 길손되어 떠나가는 황혼 행여 나만 나지랴 (간주) 구구구 산비둘기 어미 그려 울음울던 그시절이 그시절이 애타게 그리웁소. 2.

길손 LinHu

길손 verse 1. 시간이 겨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기나긴 겨울 내게로 부는 시린 바람의 날카로움은 시련의 축복. 심한 배척도 있겠지만 내가 선택한 외길. 꺾어지지 않을 이 꽃 한 송이를 피우니 가다 힘들면 술로담아 단숨에 비우리.

내님의 향기 길손

오는데 지난 세월은 흔적도 없이 희미 하게 떠나고 없네 그때 그시절 우리 사랑은 행복 으로 다가 왔는데 지난 추억은 그리움 으로 내 마음 속에 머물고 있네 나는 그대의 잊혀져 버린 다가 설수없는 사랑과 당신은 멀어져 가는 한조각 구름과 같이 내 님의 그향기 는 내 마음에 맴도는데 이별이 아픔된 나의 사랑은 허공속에 멀어져 가네 2.

만포선 길손 신행일

1)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 아득한데 흐르는 강물위에 꽃잎을 띄워 보냈오 이제 가면 어느때나 오시려나 기약은 없어 황혼을 등에 업고 정처없이 떠나가네 2) 낭림사 철쭉꽃이 누렇게 시드는데 그 님의 오실 날짜 바람에 물어 보았오 천리먼길 떠나버린 정든님아 소식도 없어 산마루 부는 바람 무정하오 야속하오

대관령 길손 박재홍

1.끝없이 가는구나 님 없는 타관길을 오늘도 해는 지고 주막집은 멀고 멀어 방울새만 히죽히죽 나그네 울리는데 정든 고향 왜 버렸나 대관령 길손. 2.갈 곳도 없는 몸이 쉴 곳이 있을소냐 떨어진 보따리를 베게 삼고 벗을 삼고 별을 보고 눈물 짓는 나그네 외로운 밤 어머님을 불러보는 대관령 길손.

사랑방 길손 양혜미자

탈령제 넘어가신 사랑방 나그네야 가실테면 혼자가지 내마음 왜 끌고가나 야멸찬 사람아 오신단 기약없고 기다리란 말도없이 떠나간 길손을 음~음~음 음~음~음 왜못잇느으냐 2 바랑에 삿갓쓰고 떠나간 나그네야 고향이나 물어볼껄 이름이나 알아둘걸 매정한 사람아 수줍은 두매낭자 구곱간장 설래놓고 떠나간 길손을 음~음~음 음~음~

신라제 길손 남강수

1.고향을 눈물속에 두고 왔건만 낯설은 타향에 신라제 노래 남하한 피난민의 젊은 가슴을 한없이 울려주는 ~ 피리 북소리 2.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볼 길은 새날의 나팔소리 들려오는 날 경주땅 봄빛속에 다시 필 적에 그립던 어머님이 ~ 보고 싶구나 3.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볼 길은 새날의 나팔소리 들려오는 날 내 고향 물방아가 도는 꿈속에

신라제 길손 백년설

1.고향을 눈물속에 두고 왔건만 낯설은 타향에 신라제 노래 남하한 피난민의 젊은 가슴을 한없이 울려주는 ~ 피리 북소리. 2.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볼 길은 새날의 나팔소리 들려오는 날 경주땅 봄빛속에 다시 필 적에 그립던 어머님이 ~ 보고 싶구나. 3.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볼 길은 새날의 나팔소리 들려오는 날 내 고향 물방아가 도는

만포진 길손 남백송

1/만포진 구불 구불 육로길 아득한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땟목위에 걸었다, 2/ 오국성 부는바람 피리에 실어올때 꾸냥의 두레박엔 봄 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가면 지향없이 흘러간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3/ 낭림산 철죽꽃이 누렇게 늙어간다 당신이

만포선 길손 이미자

1.만포진 꾸불꾸불 육로 길 아득한데 철쭉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뗏목 우에 걸었다 2.오국성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3.낭림산 철쭉꽃이 누렇게 늙어간다 당신의

만포선 길손 백년설

1.만포진 꾸불꾸불 육로 길 아득한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 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땟목 위에 걸었다. 2.오국령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 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3.낭림산 철죽꽃이 누렇게 늙어 간다

만포선 길손 소리사랑

1.만포진 꾸불꾸불 육로 길 아득한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 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땟목 위에 걸었다 2.오국성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 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3.낭림산 철죽꽃이 누렇게 늙어 간다 당신의

만포진 길손 백년설

1.만포진 꾸불꾸불 육로 길 아득한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 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땟목 위에 걸었다. 2.모국선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훈풍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 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3.낭림산 철죽꽃이 누렇게 늙어 간다

신라제 길손 남백송

★작사:손로원 작곡:이병주 편곡:박시춘 1.고향을 눈물 속에 두고 왔건만 낯설은 타향에도 신라제 노래 남한 길 피난민의 젊은 가슴을 한없이 울려주는 〃 피리 북소리 2.그날 밤 비바람이 짓밟아 놓던 내 고향 그 마을에 복사꽃 나무 경주 땅 봄빛 따라 다시 필 적엔 그리운 어머님이 〃 보고 싶고나 3.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볼 길은 새날의

길손 곽성삼

흘러간다 흘러간다 세월 속의 나그네 되어 잃어버린 길을 찾아 정처없이 흘러간다 방황하는 이 나의 몸 그 누군가 나를 찾아오나 멀리 멀리 떠나시던 허공 위의 하얀 바람 검은 하늘 저 너머로 나의 길을 인도하네 길을 찾는 나의 사라진다 사라진다 세월 속의 나그네 되어 그 누군가 슬퍼할까 이 나의 몸 사라지는 걸 지는 꽃잎 알아줄까 서러운 이 마음 알아줄까...

길손 유성민

길손 ★김기범:작사/곡/노래:유성민 동-녘 푸른바-다 아침해 떠오르-고 설악산 천년세월 살아온 천년송아 기상과 푸르름-으로-우뚝선 너의모습이 어- 날이가고-달이갈수록 꿋꿋한 내모습보며 어- 어야-어야-어야어야어야어야~ 길손아 쉬어가-소~ 동-녘 푸른바-다 아침해 떠오르-고 설악산 천년세월 살아온 천년송아 기상과 푸르름-으로-우뚝선

길손 유지성

쓸쓸한 거리에 바람이 불고 외로운 나뭇잎 구르네 아득히 사라진 그 옛날 추억도 한조각 꿈되어 구르네 인생은 낙엽처럼 외로운 꿈인가 인생은 낙엽처럼 외로운 길손인가 쓸쓸한 거리에 바람이 불고 외로운 나뭇잎 구르네 아득히 사라진 그 옛날 추억도 한조각 꿈되어 구르네 인생은 낙엽처럼 외로운 꿈인가 인생은 낙엽처럼 외로운 길손인가

임 그리워 양부길

2.

황혼의 부르스 울랄라세션

(전주 - 22초) 1.박승일)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4.박광선)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간주 - 20초) 2.김명훈)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꼬집힌 풋사랑 양부길

발길로 차려므나 꼬집어뜯어라 애당초 잘못맺은 애당초 잘못맺은 아- 꼬집힌 풋 사 랑 2. 마음껏 울려다오 내마음때여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못잊어 갈 소 냐

무정한 사람 양부길

무정한 사람 작사 양 정자/작곡 성민호 기다려요한마디남겨놓고떠나버린머정한사람 잊지말라는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사람 돌아오지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말이나말지 기다리라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2.사랑해요한마디남겨놓고뒤돌아선무정한사람그한마디가가슴에남아행여올까기다린날들 책임지지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하지나말지 사랑한다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부초 양부길

부 초 김순곤 작사/ 임종수 작곡 1.화려한불빛 그늘에숨어 사랑을잊고살지만 울고싶은밤이면당신생각합니다진정나하나만 사랑한당신 강물같은세월에 나는꽃잎이되어 떠다니는사랑이되어 차가운거리를 떠돌다가지만 당신모습따라오네요 2.바람이불어 쓸쓸한거리 어둠을먹고살지만 외로워진밤이면당신생각합니다진정소중했던 나만의당신 강물같은세월에

모르는 여자 양부길

사나이는 괴로워도 가슴으로 몰래운단다 빗물같은 눈물을 가슴깊이 감춘단다 갈테면가라지잡지않아사랑이란바람같은것 정주고 남을것을 여자는모를 테니까 여자는 모를 테니까 2. 사나이는 돌아서서 가슴으로 몰래운단다 뿌리깊은 상처를 남모르게 달랜단다 갈테면가라지막지않아이별이란구름같은것 정주고남을것을 여자는 모를테니까 여자는 모를 테니까

가버린 사랑 양부길

가버린 사랑 고운산 작사/ 박인섭 작곡 백년해로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데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두고 몸만가니 남은이몸 어이하리 2.

꿈꾸는 백마강 (Inst.) 양부길

백마강 달 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닮 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 나 보자 2. 고란사 종 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 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같으리

짝사랑 양부길

1.아--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멤니다 2.아--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만리포 사랑 양부길

2. 점찍은 작은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젖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만리포 사랑 (Inst.) 양부길

2. 점찍은 작은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젖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서울야곡 양부길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 야곡 양부길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야곡 (Inst.) 양부길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야곡 (경음악) 양부길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양부길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작사/조 운파 작곡/임 종수 1.젖은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손끝에뜨거운정성고이접어다져온이행복 여민옷깃에스미는바람땀방울로씻어온나날들 나는다시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2.미운투정 고운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꽃바람 여인 양부길

꽃 바람 여인 작사 조승구/작곡 김영철 가슴이터질듯한 당신의 그몸짓은 날위한사랑일까 섹시한그대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그리며 한잔의샴페인에 영혼을팔리라 되어버렸어 어쩔수없었네 꽃바람 여인 2.영혼의사랑인가 숨이막혀오 네요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없는사랑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당신은 꽃바람여인인가 나만의사랑 #사랑의 노예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Inst.) 양부길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작사/조 운파 작곡/임 종수 1.젖은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손끝에뜨거운정성고이접어다져온이행복 여민옷깃에스미는바람땀방울로씻어온나날들 나는다시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2.미운투정 고운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세월에고운얼굴은잔주름이하나둘늘어도

무시로 (경음악) 양부길

무 시 로 작사작곡/ 나 훈아 1.이미와 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아껴요 이별보다 더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2.이미 돌아선 님이가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말 하지말아요

외로워 마세요 양부길

외로워 마세요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사라요 해여져 하나를얻자니 잃는건 두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여 사는게다 그런거지 보낸세월 돌릴수있나요 그저 허-허웃어봐요 2.사랑이 전같지않아도 그놈의 정 때문에 미워도 버릴수없는게 우리에 운명 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그런거지 보낸세월 돌릴수있나요 그저허-허웃어봐요

무시로 양부길

무 시 로 작사;작곡/ 나 훈아 1.이미와 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아껴요 이별보다 더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2.이미 돌아선 님이가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말 하지말아요

무시로 (Inst.) 양부길

무 시 로 작사;작곡/ 나 훈아 1.이미와 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아껴요 이별보다 더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2.이미 돌아선 님이가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말 하지말아요

원점 양부길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 때문에 내 모든 것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 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짝사랑 (경음악) 양부길

짝사랑 작사/김 능인 작곡/손 목인 1.아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멤니다 2.아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꿈꾸는 백마강 양부길

백마강 달 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닮 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 나 보자 2. 고란사 종 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 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같으리

남자의 길 양부길

남자의 길 작사 정경수/작곡 고영준 내살아온길을묻지를마라비바람을헤치고왔다 거치른길을달려왔다 의리를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말하지마라 사나이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주련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