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별을 준비하는 너에게 양다일

첫눈에 빠져버린 영화처럼 세상에 우리뿐인 것 같아서 전부를 다 줘도 모자랐어 한없이 커져가던 그 마음이 좀처럼 멈출 수 없는 감정이 언젠가부턴 다툼의 이유가 됐어 반복되는 그 끝엔 늘 이해만 바랐어 멀어지는 널 사랑하고 있어 내가 전부 미안해 한순간도 마음이 변한 적은 없어 이별을 준비하는 널 바라보는 것도 내 사랑이란 걸 추운 계절은

내가 할 수 없는 말 양다일

끝인 걸 알아 아마도 오늘이겠지 듣기 싫은 말 애써 준비한 걸 알아 어쩌면 우린 서툰 시작이라고 바라만 봐야 아름다웠을 거라고 수 없는 이별을 말하면서 왜 너의 진심은 없는 거야 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 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 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 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 내가 할 수 없는 말 더 이상 너에게 의미 없는 걸 알아

그 시절의 너에게 양다일

시간 속에 너를 끌어안아 아름다웠던 날들의 You and I 그 시절을 지새며 추억의 시간에 멈춘 채로 그렇게 고요히 머무르고 I’ll always be by your side 그 순간들 속에 들려주지 못한 얘기 이제 전할 테니 지나간 그때로 press rewind 너에게로 나 돌아가 알면서도 표현 못 했었던 서툰 나였기에 오랜 시간 지나 이제서야 너에게

사랑해줘 양다일

온종일 예민한 날 바라보는 게 힘들지 미안해 나도 이런 날 이해 못 하겠어 너와 함께 있을 때 괜찮다가도 불안한 마음들이 차오를 때면 변명이라곤 우리 행복한 미랠 위해서라고 밖엔 못해 못해 서툴러 모든 게 자꾸 맘과 다른 말이 나오곤 해 기억을 또 들여다보면 바보같이 계속 너에게 상처 준 것들만 떠올라서 잠 못 들어 간지러운 밤공기에 내 맘이 전해질까 말할

양다일

좋은 눈부신 아침 살짝 두근대 들떠있는 기분이야 혹시 너는 내 마음을 알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괜히 널 바라보면 설레어와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 정말 조금씩 너에게로 스며들어 가 떠나자 어디든 나와 함께 사실은 있잖아 나 너를 좋아하나 봐 아름다워 환하게 웃는 네가 머릿속엔 온통 네 생각뿐야 너는 나의 꽃이 되어 내 맘에 피어나 향기로운 이 노래를 너에게

꽃 (Inst.) 양다일

좋은 눈부신 아침 살짝 두근대 들떠있는 기분이야 혹시 너는 내 마음을 알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괜히 널 바라보면 설레어와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 정말 조금씩 너에게로 스며들어 가 떠나자 어디든 나와 함께 사실은 있잖아 나 너를 좋아하나 봐 아름다워 환하게 웃는 네가 머릿속엔 온통 네 생각뿐야 너는 나의 꽃이 되어 내 맘에 피어나 향기로운 이 노래를 너에게

너를 잊으면 양다일

처음 같은 사랑이 내게 올까 스쳐 가는 인연이라도 생기진 않을까 애써 나선 발걸음엔 you 늘어만 가는 하소연과 애꿎은 원망 속에 오늘도 의미 없는 걸 너를 잊으면 외로웠던 나로 돌아가는 게 너를 원하면 힘들었던 나로 돌아가는 게 어떤 것도 너와 함께 할 순 없어서 너를 잊으면 너를 지우면 처음 같은 사랑이 내게 올까 한 번 더 내게 이별을

네게 양다일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네게 더 바랠 자신이 없어 너를 만나 잃어버린 것들이 많아서 더는 날 버릴 자신이 없어 이해해줘 쌓여왔던 많은 날들 이젠 무색해진 지난날 헛된 꿈이란 걸 사실 알고 있었다고 서운한 마음에 그랬다고 늘 아파했던 나에게 미안하다고 사랑해서 그랬다고 말하면 같을 수 있었을까 우리 멀어져버린 네게 너에게 우리

이해 양다일

시작되는 하루에 눈을 뜨면 TV 속 웃고 있는 사람들이 시끄러운 세상 밖 마치 난 상관없단 듯이 문 앞에 서서 잠시 텅 빈 방을 보면 무거워진 맘이 마주하는 서로의 대화들이 진심은 아무 상관없단 듯이 쌓이는 오해들이 품을 수 없는 모습들이 먼발치 서서 우리를 바라보다 보면 돌아서는 맘이 너에게 느꼈던 감정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것 같아

그댈 담은 밤 양다일

단 한 번도 널 사랑한단 말을 하지 못했었던 난 아직까지도 보여주지 못한 내 모든 진심을 이제 너에게 다가갈 거야 가까이 다가갈 거야 찬 바람에 엇갈리던 너와의 만남처럼 이제는 너를 더 이상 못 볼까 봐 오늘도 너의 기억을 서성이고 있는 나는 기다리고 있어 이대로 널 영원히 지켜줄수 있게 해줘요 지나간 추억들이 너를 부르면 그때는 한번

Stay With You (feat. 캔들) 양다일

누군가와 각자의 밤을 보내겠지만 나 같은 밤은 절대 없을 거야 내 말 믿어도 돼 내 핸들은 흔들림이 없을 거야 아픔이 있다면 뒤로 미루고, 우리 눈을 좀 맞춰 아픔이 있다면 뒤로 미루고, 이 손을 꽉 잡아 호흡하고 싶어, 너와 진실이 통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 서로 숨이 되어 뛰는 심장을 확인하고 싶어 uh 난 넘어지더라도 너에게

이별을 준비하는 너에게 (89077) (MR) 금영노래방

첫눈에 빠져버린 영화처럼 세상에 우리뿐인 것 같아서 전부를 다 줘도 모자랐어 한없이 커져가던 그 마음이 좀처럼 멈출 수 없는 감정이 언젠가부턴 다툼의 이유가 됐어 반복되는 그 끝엔 늘 이해만 바랐어 멀어지는 널 사랑하고 있어 내가 전부 미안해 한순간도 마음이 변한 적은 없어 이별을 준비하는 널 바라보는 것도 내 사랑이란 걸 추운 계절은 밝지가 않아서 도시보단

FRIDAY 양다일

너에게 메세질 보내려다 yeah 혼자 웃게 돼 기다려온 friday 네 생각에 all day 또 난 왜 이리도 설레 And how about your friday?

사실 양다일

화를 낼 수가 없어 우린 너무 다른 걸 그냥 맞춰 주고 싶었어 시간이 지나며 후회했어 우리 다투며 너 돌아설 땐 괜히 널 잃을까 두려워져 마냥 널 달래기 바빴던 것 시간이 지나서 후회했어 멀어지는 것도 마냥 지켜봐야 했어 그땐 그래야만 했어 사실 난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못 한게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할 방법을 찾지 못 해서 너에게

Darling 양다일

말들로 가벼운 미소가 될 거야 Darling My darling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우리 둘이서 영원토록 Darling My darling 함께 할 거야 너의 곁에서 눈을 감을 때까지 널 처음 마주한 순간 알 수 있었어 나를 보며 지었던 그 미소 그게 내 전부란 걸 Darling My darling 설레이는 내 마음을 담아 너에게

별이 뜬 곳에 (바니와 오빠들 X 양다일) 양다일

잠잠해지길 바라 스며드는 추억의 향기들을 또 떨쳐 내려고 해봐도 그럴 수 없어 더 힘들어 저 별이 뜬 곳에 끝내 네 생각에 무너져가는 나는 멍든 내 맘을 다 지워보려 널 다시 또 밀어내지만 별이 뜬 이 밤 또 마지못해 숨더라도 넌 밝게 빛나줘 멀리서라도 소용돌이치는 내 마음에 네가 떠밀려 멀어져 갈까 봐 소리 없는 슬픔이 너에게

이별 (With 이선희) 판페르시

헤어짐은 늘 아쉬워라 떠나보낸건 너 하나가 아니더라 그리운건 그리운대로 흘러가는 건 우리둘만의 추억 수 많은 꿈들이 사라져가고 남은것은 미련 그리움 다 잡는다고 잡힐것도 아닌데 서러운 마음에 달려갔었던 그 꿈속의 너를 찾아서 이별을 준비하는 그대 모습 떠올라 가슴 아픈 오늘 이 밤 나를 그저 그런 사람인듯 끊어내려해 이별인거 같아

혼자 준비하는 밤 주영훈

머리카락 물들이며 짙어가는 노을에게 모든 것을 맡겨 버리고 웃는 건지 우는 건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차창에서 흔들리던 너 그렇게 어디로 가는지 아무얘기도 없었잖아 이런 이별을 원하지 않았는데 너의 하얀 얼굴은 이젠 볼 수 없나봐 아무 것도 모르는 이 거리는 하나 둘 가로 등불 밝히고 슬픈 밤을 혼자준비하는데...

사랑합니다…촀해서 그래 양다일/양다일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것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

양다일/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너의 손 닿을 ...

변해가 (Feat, 양다일) 백지웅

I’m sorry 미안해 하루에 수백 번도 더 아무리 노력해 봐도 쌓여간 추억도 더 이상 위로가 안 돼 이렇게 끝인 거겠지 이젠 널 생각하지 않아 더는 그리워하지 않아 오늘이 힘들 뿐인걸 오로지 너뿐이던 내가 변해가 I’m sorry 미안해 변명만 늘어놓고서 이해를 바란 건 아냐 오늘도 너에게 차마 하지 못 했던 그 말을

변해가 (Feat. 양다일) 백지웅

I’m sorry 미안해 하루에 수백 번도 더 아무리 노력해 봐도 쌓여간 추억도 더 이상 위로가 안 돼 이렇게 끝인 거겠지 이젠 널 생각하지 않아 더는 그리워하지 않아 오늘이 힘들 뿐인걸 오로지 너뿐이던 내가 변해가 I’m sorry 미안해 변명만 늘어놓고서 이해를 바란 건 아냐 오늘도 너에게 차마 하지 못 했던 그 말을 전해야겠지

변해가 (Feat. 양다일) 백지웅 (백그림)

I’m sorry 미안해 하루에 수백 번도 더 아무리 노력해 봐도 쌓여간 추억도 더 이상 위로가 안 돼 이렇게 끝인 거겠지 이젠 널 생각하지 않아 더는 그리워하지 않아 오늘이 힘들 뿐인걸 오로지 너뿐이던 내가 변해가 I’m sorry 미안해 변명만 늘어놓고서 이해를 바란 건 아냐 오늘도 너에게 차마 하지 못 했던 그 말을 전해야겠지

미안해 양다일

습관처럼 떠오르던 눈에 아른거리던 네 모습이 더는 그려지지 않아 거짓뿐이었던 너의 말과 너도 모르는 너의 모습들을 더는 원치 않아 단 한 번뿐인 이별에도 말하지 못한 너의 진심을 이젠 다 알 것 같은데 미안해 더는 널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수 있어 수화기 너머 들리는 지친 날 ...

너만 너만 너만 (호텔 델루나 OST)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너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If...

이렇게 좋은 이유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

너만 너만 너만 (Inst.)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너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If I f...

한 발짝 뒤로 (feat. 챈슬러) 양다일

아직도 많은 할 일이 남았는데 전보단 많이 나아진 건 같은데 똑같이 날 외롭게 하는 건 마치 다른게 없네 마냥 조급해 버리고 온 것들이 남은 것 하나 없이 눈가를 가리네 넌 그대로 있을 것 같은데 돌아갈 수 없네 한 발짝 뒤로 돌아섰을 뿐인데 어느새 많이 멀어져 있는게 이게 맞는 건지 가끔 이렇게 많은 생각이 들 때면 한 번쯤 다시 돌아가고 싶은...

우리, 같이 (The Fault In Our Stars) 양다일

?오늘 같이 추워진 날이면 우리 같이 조용한 바람에 말도 없이 차가워진 손을 잡지 지쳐버린 감정에 문득 널 바라보면 어쩜 그리 외로워 보이는지 어찌 나와 같은지 baby you 아직 날 사랑하는지 괜히 불안한지 왜 이렇게 woo 어느새 멀어진 것만 같은지 왜 외로운 건지 또 말 없이 woo 우린 마치 잊혀져 버린 옛 상처같이 말도 없이 서로를 바라보지...

가만히 아파 (Feat. 강민희) 양다일

?오늘 하루도 꽤 길었는지 아무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을 덮을 듯 흐르는 너의 한숨에 아려와 그저 널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게 말하지 말아 널 보고 있으면 내가 다 알 순 없어도 네 손을 잡고 있으면 가만히 아파 괜히 아파 oh no 내일 널 바라볼 땐 조금 덜 아파하길 생각보단 빠른 아니 아픔보단 조금 느린 것 같아 잊혀진다는 건 행복할 시간...

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너의 손 닿을 ...

양다일

?혼자 거닐던 때면 난 한 번쯤 돌이켜 보곤 했어 매일 같이 지나가다 한 번 어김없이 매일 같이 느껴지는 아 보고 싶단 건 아냐 단지 이 느낌이 반가웠을 뿐인 걸 변명은 아냐 누군가 있었기에 지금 이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거겠지 나도 처음부터 이런 건 아냐 아팠던 기억에 나도 적응한 것뿐야 초라해지기 싫어서 돌이켜보면 다 거짓말처럼 날 웃게 만드는 걸...

Loveagain (feat. 솔라 Of 마마무) 양다일

요즘에 많이 다시 따스해진 것 같은 날씨와 같이 어느새 다시 아팠던 맘이 녹아 외로운 날 감싸는 당신 돌이켜보면 별것 아닌 것들에 아파 피했던 순간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도 돌아올 수 있게 날 보며 웃어주는 그대 그렇게 사랑은 말없이 떠나갔고 다시 또 말없이 내게 fall in love again love again & again 지쳐있던 내게 ...

이렇게 좋은 이유 (하백의 신부 OST)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

너만 너만 너만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너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If...

착각 양다일

나 그대를 언제부터 어떻게 좋아했는지 몰라요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대 날 어쩌면 좋을까요 몇 번을 잘 못했던 사랑에 두려워진 마음이 아직까지 바라만 보고 있으라 해요 날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눈이 내 착각이면 어쩌죠 여전히 말 못하는 나라서 언젠가 내 표정에 나타나면 그때 어쩌면 좋을까요 항상 잃어왔던 누군가를 또 만들진 않을까 아직까지 바라만 볼 수...

이렇게 좋은 이유 (Inst.)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

곁에 있는 너 양다일

서운했니 처음 했던 사랑이란 게 변한다는 게 서운했니 사소했던 작은 말들에 멀어지는 게 생각했었던 사랑은 아니었단 게 요즘 어때 이른 아침이면 항상 힘들어했던 하루의 시작이 여전히 버겁진 않니 한순간도 널 잊을 수가 없어 문득 떠오르는 걸 아직까지도 넌 내 곁에 있는 걸 알고 있어 이런 나를 보며 못내 아쉬워했던 내 서툰 표현에 많이 힘들었단 걸 한순...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Feat. 백지웅) 양다일

?매일 아침에는 무뎌진 내 모든 기억이 서두르듯 날 깨우고 딱히 별 볼일 없어도 나 혼자서 정신 없는 긴 하루를 돌아보면 어느새 하나 둘씩 멀어져 간 조금은 아팠던 내 지난 날들 함께 올 수는 없었던 걸까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멀어질 줄 몰랐던 때 가끔 미워도 마냥 좋았던 조금은 혼자이고 싶었던 날들은 어디로 이제 더는 돌아갈 수 없음에 오늘은 멀어...

우린 알아 [ft정키] 양다일

매일 반복되던 오고 가는 말들이 모여 쌓여 서로의 맘을 흔들고 서로의 품에서 약속했던 말들마저 잊혀져 가는 것도 다 알면서 이젠 네가 해주는 말들은 내겐 거짓말 같아서 웅크려 그 생각에 또 잠겨 난 너무 많은 반복에 지쳐버린 우리 사인 결국 너가 먼저 말을 꺼내지 I\'m sorry 너무 힘이 들어 매일 순간 모든 게 멈추지 기다릴 수 없어 놓을 수...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양다일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한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그대에게만은 아픈 상처 보여주고 싶지 않아 찬란한 행복만 줄게 사...

Touch Of Love 양다일

Touch of your love 늘 혼자였어 Touch of your love 날 바라봐줘 그댄 내게 설렘, 기쁨, 눈물 알게 해주고 떠나지마 my love my love my love 제발 내버려 두지마 날 Touch of love 내게 기적을 만들어줘 Touch of love 너만이 내 삶의 의미야 never never 그 무엇도 너와 함께라면...

양다일 - 너만 너만 너만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너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If...

언제쯤 보일까 양다일

하날 세고서 눈을 감는다 둘을 세고서 기다려 본다 셋을 세고서 난 눈을 떠본다 넷을 세고서 내게 묻는다 다섯을 세고 다시 물어도 더듬거리듯 그 사람이냐고 안녕 안녕 잘 있니 그 사람 모르게 그 사람 마음에 아직 나를 모르니 날 보낸 내 모습 언제쯤 보일까 우우 우우우~ 중얼거린다 사랑한다고 여섯을 세고 나를 참는다 일곱을 세고 나를 말린다 아직 ...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 양다일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 03:47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한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그대에게만은 아픈 상처...

I'm Here 양다일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길을 잃은 듯 헤매야 했어 어쩌면 꿈일지도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

이 밤 양다일

그냥 걸었어 혹시나 해서 받을 줄 몰랐어 어떤 말부터 해야 할지 미처 생각 못 했어 너의 목소리 너의 말투도 변한 게 없어서 마치 우리가 함께인 듯 미소 짓게 되는 거야 아무렇지 않은 너의 말들이 왜 이리 설레는지 그저 날 위로하듯 감싸 안는 걸 더는 의미 없는 우리 추억이 쉽게 나누던 지난 말들이 떠오르는 지금 그거면 된 거야 그냥 걸었어 어...

loveagain 양다일

요즘에 많이, 다시 따스해진 것 같은 날씨와 같이. 어느새 다시, 아팠던 맘이 녹아, 외로운 날 감싸는 당신. 돌이켜보면 별것 아닌 것들에 아파 피했던 순간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도 돌아올 수 있게 날 보며 웃어주는 그대 그렇게 사랑은 말없이 떠나갔고 다시 또 말없이 내게 fall in love again, love again & again 지쳐...

고백 양다일

미소짓던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던 입맞춤이 주고받던 연락들이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 없어서 쌓여서 너의 모든 게 더는 남아있질 않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더는 너를 불러봐도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차가워진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는 다툼들이 주고받던 상처들이 가끔은 미안한 마음들이 긴 시간 ...

나를 깨워주는 양다일

?나를 깨우듯 속삭이며 웃는 너를 볼 때면 피곤했던 날들이 비로소 지나감을 느끼고 날 일깨우는 한마디로 다시 너를 볼 때면 잠시 지나갔던 날들을 돌아보게 만들고 이젠 새로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을 너 왜 이제서야 네가 그리워서 매일 아침 눈을 뜰까 왜 너는 나를 떠나고 나서도 나를 깨워주는 걸까 한 때는 오랜 습관 탓에 너무 버거웠는데 나를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