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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너 양다일 (Yang Da Il), 도겸 (DK) (SEVENTEEN)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편의 컷의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틀고서 네 입모양

한 편의 너 양다일 & 도겸 (SEVENTEEN)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편의 컷의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한 편의 너 양다일, 도겸 (SEVENTEEN)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편의 컷의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틀고서 네 입모양

한 편의 너 양다일/도겸 (SEVENTEEN)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편의 컷의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한 편의 너 양다일 & 도겸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편의 컷의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틀고서

한편의너 양다일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편의 컷의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틀고서 네 입모양

내가 먼저 도겸 (DK) (SEVENTEEN)

말할 수 없었죠 내 맘을 털어놓기엔 그대와 혹시 멀어질까봐 나 망설이고 있었나봐요 내가 먼저 사랑한다 말할걸 너를 사랑하고 있다 말할걸 이제와 또 이렇게 후회하진 않았을텐데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말할걸 너를 또 다른 나라고 말할걸 누구보다 더 너를 오늘도 난 혼자서 되뇌이고 서있죠 늘 묻고 싶죠 시작이 없는 끝도 있나요 내가 먼저 사랑한다 말할걸 너를 ...

097. 양다일 - 고백.mp3 양다일 (Yang Da Il)

미소짓던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던 입맞춤이 주고받던 연락들이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 없어서 쌓여서 너의 모든 게 더는 남아있질 않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더는 너를 불러봐도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차가워진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는 다툼들이 주고받던 상처들이 가끔은 미안한 마음들이 긴 시간 ...

나를 깨워주는 양다일 (Yang Da Il)

나를 깨우듯 속삭이며 웃는 너를 볼 때면 피곤했던 날들이 비로소 지나감을 느끼고 날 일깨우는 한마디로 다시 너를 볼 때면 잠시 지나갔던 날들을 돌아보게 만들고 이젠 새로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을 왜 이제서야 네가 그리워서 매일 아침 눈을 뜰까 왜 너는 나를 떠나고 나서도 나를 깨워주는 걸까 때는 오랜 습관 탓에 너무

인연 (금 나와라 뚝딱 아기도깨비) 도겸 (SEVENTEEN)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대 정말 가셨나요 단 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댈 보고 싶은 만큼 후회는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Go! 도겸 (DK) [세븐틴 (Seventeen)]

터질 듯 두근대 내 심장소리가 바로 여기 지금 울려 퍼지네 불안한 생각은 다 날려 보내자 오직 이 순간을 기다려 왔어 기대해 너에게 보여줄게 Ready Get Set GO get it GO 뜨거운 함성에 몸을 날려 더 빠르게 더 가볍게 바로 지금 이 순간 다시 넘어진다 해도 돌아보진 않겠어 여전히 내 심장 뛰고 있어 숨이 턱 막힐 듯 지쳐가고 있어 얼...

내가 먼저 도겸(SEVENTEEN)

. 말할 수 없었죠 내 맘을 털어놓기엔 그대와 혹시 멀어질까봐 나 망설이고 있었나봐요 내가 먼저 사랑한다 말할걸 너를 사랑하고 있다 말할걸 이제와 또 이렇게 후회하진 않았을텐데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말할걸 너를 또 다른 나라고 말할걸 누구보다 더 너를 오늘도 난 혼자서 되뇌이고 서있죠 늘 묻고 싶죠 시작이 없는 끝도 있나요 내가 먼저 사랑한다 ...

달의 몰락 (금 나와라 뚝딱 아기도깨비) 도겸 (SEVENTEEN)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를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Go! 도겸 (SEVENTEEN)

터질 듯 두근대 내 심장소리가 바로 여기 지금 울려 퍼지네 불안한 생각은 다 날려 보내자 오직 이 순간을 기다려 왔어 기대해 너에게 보여줄게 Ready Get Set GO get it GO 뜨거운 함성에 몸을 날려 더 빠르게 더 가볍게 바로 지금 이 순간 다시 넘어진다 해도 돌아보진 않겠어 여전히 내 심장 뛰고 있어 숨이 턱 막힐 듯 지쳐가고 있어 얼...

단발머리 도겸 (SEVENTEEN)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고백 (Sorry) 양다일 (Yang Da Il)

미소짓던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던 입맞춤이 주고받던 연락들이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 없어서 쌓여서 너의 모든 게 더는 남아있질 않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더는 너를 불러봐도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차가워진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는 다툼들이 주고받던 상처들이 가끔은 미안한 마음들이 긴 시간 ...

우리, 같이 (The Fault In Our Stars) 양다일 (Yang Da Il)

?오늘 같이 추워진 날이면 우리 같이 조용한 바람에 말도 없이 차가워진 손을 잡지 지쳐버린 감정에 문득 널 바라보면 어쩜 그리 외로워 보이는지 어찌 나와 같은지 baby you 아직 날 사랑하는지 괜히 불안한지 왜 이렇게 woo 어느새 멀어진 것만 같은지 왜 외로운 건지 또 말 없이 woo 우린 마치 잊혀져 버린 옛 상처같이 말도 없이 서로를 바라보지...

떠나지마 양다일 (Yang Da Il)

?처음관 다르다고 내게 미안해하는 것도 더는 아니라고 많은게 달라졌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다시 잊혀질 거라고 모두 같을 거라고 왜 나만 힘든 거냐고 나를 떠나지마 더는 말하지마 꽤 많이 늦었지만 날 두고 가지마 오랜 시간 오랜 감정에 다 전하지 못한 말 익숙해져 그랬었는지 되려 상처받기 두려웠는지 늦은 후회를 전한다면 나를 떠나지마 더는 말하지마 꽤 많...

loveagain (Feat. 솔라 Of 마마무) 양다일 (Yang Da Il)

?요즘에 많이 다시 따스해진 것 같은 날씨와 같이 어느새 다시 아팠던 맘이 녹아 외로운 날 감싸는 당신 돌이켜보면 별것 아닌 것들에 아파 피했던 순간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도 돌아올 수 있게 날 보며 웃어주는 그대 그렇게 사랑은 말없이 떠나갔고 다시 또 말없이 내게 fall in love again love again and again 지쳐있던 내게 ...

가만히 아파 (Feat. 강민희) 양다일 (Yang Da Il)

?오늘 하루도 꽤 길었는지 아무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을 덮을 듯 흐르는 너의 한숨에 아려와 그저 널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게 말하지 말아 널 보고 있으면 내가 다 알 순 없어도 네 손을 잡고 있으면 가만히 아파 괜히 아파 oh no 내일 널 바라볼 땐 조금 덜 아파하길 생각보단 빠른 아니 아픔보단 조금 느린 것 같아 잊혀진다는 건 행복할 시간...

My Love 양다일 (Yang Da Il)

잠든 하루를 네 목소리에 깨어 어린아일 달래듯 감싸 안는 말이 다를 것 없는 내 하루를 묻다가 사소한 투정에도 위로하는 맘이 가끔은 그대가 너무 고마워서 어떤 말로 내 마음을 전할지 어쩌면 이 모든 게 마치 꿈처럼 모두 사라질까 봐 겁이 날 만큼 내 하루를 미소 짓게 만들어 뻔한 얘기 같겠지만 널 품에 안고 있으면 온 세상이 아름다워서 널 만난 뒤로 ...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Feat. 백지웅) 양다일 (Yang Da Il)

?매일 아침에는 무뎌진 내 모든 기억이 서두르듯 날 깨우고 딱히 별 볼일 없어도 나 혼자서 정신 없는 긴 하루를 돌아보면 어느새 하나 둘씩 멀어져 간 조금은 아팠던 내 지난 날들 함께 올 수는 없었던 걸까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멀어질 줄 몰랐던 때 가끔 미워도 마냥 좋았던 조금은 혼자이고 싶었던 날들은 어디로 이제 더는 돌아갈 수 없음에 오늘은 멀어...

어쩌나 세븐틴(seventeen)

도겸] 나의 밤은 Deep Deep 켜져 있는 TV 시끄럽지 내 맘처럼 [민규] 너는 대체 어떠한 이유로 [정한] 내 맘을 껐다 켰다 네 멋대론지 [호시] 그게 싫다는 게 아니고 혹시 네가 너무 [조슈아] 피곤할까 봐 걱정돼서 그렇지 내 맘이 그래 [버논] 나는 너면 Need no other 너는 마치 찌더움이 없는 Summer Yeh

어쩌나 (Oh My!) 세븐틴(seventeen)

[도겸] 나의 밤은 Deep Deep 켜져 있는 TV 시끄럽지 내 맘처럼 [민규] 너는 대체 어떠한 이유로 [정한] 내 맘을 껐다 켰다 네 멋대론지 [디에잇] 그게 싫다는 게 아니고 혹시 네가 너무 [조슈아] 피곤할까 봐 걱정돼서 그렇지 내 맘이 그래 [버논] 나는 너면 Need no other 너는 마치 찌더움이 없는 Summer

인연 (금 나와라 뚝딱 아기도깨비) 도겸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대 정말 가셨나요 단 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댈 보고 싶은 만큼 후회는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인연 도겸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대 정말 가셨나요 단 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댈 보고 싶은 만큼 후회는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고백 [방송용] 양다일 (Yang Da Il)

미소짓던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던 입맞춤이 주고받던 연락들이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 없어서 쌓여서 너의 모든 게 더는 남아있질 않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더는 너를 불러봐도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차가워진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는 다툼들이 주고받던 상처들이 가끔은 미안한 마음들이 긴 시간 ...

종이학 (December Ver.) DK

(전주 - 16초) 난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마리 (간주 - 9초) 난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마리 천 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양다일/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사랑합니다…촀해서 그래 양다일/양다일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것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가슴속 한마디 그댈

About time DK

바람은 별빛아래 불고 너는 내 어깨에 기대있고 Oh love 니가 있는 내세상은 이렇게 무엇보다 행복해 영원한 마음 너에게 줄게 나의 사랑 나의 전부 나에게는 오랜 기쁨 없이 이렇게 고백하는 말 내 곁에 살아줘 나의 사랑 니가 있어 나의 삶이 완전해졌어 영원히 언젠가 넌 내게 물었지 널 왜 그리도 좋아하냐고 oh

달의 몰락 (금 나와라 뚝딱 아기도깨비) 도겸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를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끝난 ...

내가 먼저 (위대한 유혹자 OST Part.3) 도겸

말할 수 없었죠 내 맘을 털어놓기엔 그대와 혹시 멀어질까봐 나 망설이고 있었나봐요 내가 먼저 사랑한다 말할걸 너를 사랑하고 있다 말할걸 이제와 또 이렇게 후회하진 않았을텐데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말할걸 너를 또 다른 나라고 말할걸 누구보다 더 너를 오늘도 난 혼자서 되뇌이고 서있죠 늘 묻고 싶죠 시작이 없는 끝도 있나요 내가 먼저 사랑한다 말할걸 너를 ...

달의 몰락 도겸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달이 진다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를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내가 먼저 도겸

말할 수 없었죠 내 맘을 털어놓기엔 그대와 혹시 멀어질까봐 나 망설이고 있었나봐요 내가 먼저 사랑한다 말할걸 너를 사랑하고 있다 말할걸 이제와 또 이렇게 후회하진 않았을텐데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말할걸 너를 또 다른 나라고 말할걸 누구보다 더 너를 오늘도 난 혼자서 되뇌이고 서있죠 늘 묻고 싶죠 시작이 없는 끝도 있나요 내가 먼저 사랑한다 말할걸 너를 ...

단발머리 도겸

그 언젠가 나를 위해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오늘따라 왜 이렇게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비에 젖은 풀잎처럼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반짝이는 눈망울이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내 마음 외로워질 때면그날을 생각하고그날이 그리워질 때면꿈길을 헤매는데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그 소녀 데려간세월이 미워라그 언젠가 나를 위해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오늘따라 왜 이렇게그 소...

니 품에 닿기를 DK

사라져 버린 너의 흔적이 어느새 내 맘 깊은 추억이 되고 밤새 내린 비는 아직도 흔적이 남아 슬픈 내 마음 깊은 곳 괜찮다 하네 늦은 밤 술 취해 걸을 때 내 손잡아 주던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서 눈을 감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번만 더 불러본다 마지막 너와 함께한 추억들을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본다

나를 깨워주는 양다일

나를 깨우듯 속삭이며 웃는 너를 볼 때면 피곤했던 날들이 비로소 지나감을 느끼고 날 일깨우는 한마디로 다시 너를 볼 때면 잠시 지나갔던 날들을 돌아보게 만들고 이젠 새로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을 왜 이제서야 네가 그리워서 매일 아침 눈을 뜰까 왜 너는 나를 떠나고 나서도 나를 깨워주는 걸까 때는 오랜 습관 탓에 너무

오늘 쓱 버벌진트 (Verbal Jint) , 양다일 (Yang Da IL)

그냥 쓱 알아주길 바라는 나 그리고 자꾸 모른 척하고 있는 이제 시간이 된 듯해 나 오늘 말할래 네게 만날래 우리?

곁에 있는 너 양다일

항상 힘들어했던 하루의 시작이 여전히 버겁진 않니 한순간도 널 잊을 수가 없어 문득 떠오르는 걸 아직까지도 넌 내 곁에 있는 걸 알고 있어 이런 나를 보며 못내 아쉬워했던 내 서툰 표현에 많이 힘들었단 걸 한순간도 널 잊을 수가 없어 자꾸 후회되는 걸 아직까지도 넌 내 곁에 있는 걸 아직까지도 여전히 사랑한다고 아직까지도 내 곁에 있는

소주 한 잔 양다일

술이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 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 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도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겸 Happy Birthday 도겸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도겸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겸 Happy Birthday 도겸 Happy Birthday

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곁 ★ 양다일

곁 - 03:39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조금

사랑합니다 양다일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것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양다일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것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양다일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것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한 발짝 뒤로 (feat. 챈슬러) 양다일

아직도 많은 할 일이 남았는데 전보단 많이 나아진 건 같은데 똑같이 날 외롭게 하는 건 마치 다른게 없네 마냥 조급해 버리고 온 것들이 남은 것 하나 없이 눈가를 가리네 넌 그대로 있을 것 같은데 돌아갈 수 없네 발짝 뒤로 돌아섰을 뿐인데 어느새 많이 멀어져 있는게 이게 맞는 건지 가끔 이렇게 많은 생각이 들 때면 번쯤

그리워 Yang Da Il (양다일), Hyolyn (효린)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한단 게 내게도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게 너무나 소중해 잠 못 이룬 게 무색해 질 수 있단 게 너무 슬퍼서 누군가를 만나서 이별해야 한단 게 내게도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게 너무나 아파서 이제서야 미안하단 말조차 할 수 없단 게 지난 내 모습이 그리워 함께 행복했던 우리가 더는 볼 수 없어 서툰 이별만이 그때 우릴 대신하...

Salvation 양다일

손을 잡아줘 고독한 숙명 속에서 방향을 잃은 손길은 시공을 교차해 닿은 거야 고요한 새벽 아래서 무엇을 바라고 있어 공허히 울려 퍼진 목소리 대지에 내려온 어스름을 마주 보며 검을 움켜쥐어 이곳에서 꼭 맹세할게 운명의 굴레에 우리들을 가둔대도 멈추진 않아 이 운명을 넘어 싸워나가 힘겨워 지칠 때는 내 손을 잡아줘 절망에 쓰러져도 여기 나를 믿어줘 내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