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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어디에 담겨있다 흐르는가 약기운

눈물은 어디에 담겨 있다 흐르는가 콧물은 왜 따라 흐르는 걸까 난 어리지 않은데 난 다 컸는데 왜 눈물을 흘리는 건가 사랑은 어디에 숨어 있다 느끼는가 분노는 왜 따라 나오는 걸까 널 사랑 했는데 널 좋아 했는데 왜 고통을 주려고 했던 걸까 모든 슬픔이여 끝없는 고통이여 다 눈물에 담겨 흘러가거라 숨은 사랑이 나올때까지

갈비탕 약기운

갈비탕 작사/작곡: 약기운 이렇게 배가 고플 땐 지난 여름이 생각나 그때 먹다 남겼던 갈비탕 그 속의 갈비 추위에 떨 때면 지난 겨울이 생각나 추운지 모르고 붙어 다니던 그 때가 너는 어디에 나는 왜 여기에 이번 겨울은 왜이리 춥고 배가 고픈지 난 모르겠어 밤하늘에 나를 비추는 밝은 달빛도 그대로인데 나를

운명의 반쪽 약기운

작사/작곡/노래: 약기운 3.운명의반쪽 어젯밤에 신기한 꿈을 꾸었지 세상에 내가 모르는 일이 많은 걸 알지만 꿈속에서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봤어 참행복한 모습이었어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행복한 노래를 부르며 밝게 웃는 거울속의 그녀 비밀이 생길때면 조그마한 종이에 적어서 학을 만들어 담아두는 그녀 나도 알거 같아 예 그녀는

죽도록 미워하며 약기운

작사/작곡/노래: 약기운 4.죽도록 미워하며 가장힘들때 서로 함께 했지 그보다 힘든 날은 앞으로 없을 거야 누구에게도 말못할 아픔 우린 서로 싸우면 잊어버렸지 죽도록 사랑하며 잊어버렸지 죽도록 미워하며 아픔을 잊어 버렸지 난 너에게 잘하고 싶었어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지 너는 기다리지 못하고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갔지 나는 너를 끝까지 찾아

세상을 알아가는 나이 약기운

세상을 알아가는 이제 그런 나이가 됐어요? 시간은 우리에게 아픈 변화를 주네요? 달콤하지 않은 많은 것들로 채워질 나의 미래를? 피하지 않는 나를 느껴요 나 이제 변했어요? 그대여? 한참을 찾아 해맸어요 왜 울고 있나요? 울지 말아요 그대 내가 있어요? 이제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슬퍼 말아요 그대 내가 있어요 아름다운 그대여? 시간이 지나가면 많은...

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약기운

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는 모든 것을 잃어 버렸죠 내가 무언지 내가 어딜 가야 하는지 알 수 없어요 그냥 떠나는 여행 쓸데없는 짓을 한다고 말하지 말아요 그게 진짜 쓸데 없는 짓이라도 말이에요 나를 쓰레기라고 부르지 말아요 내가 진짜 쓰레기 일지라도 말이에요 눈물이 흘러요 볼을 타고 흘러 내려요 얼마만에 이렇게 울어 보는지...

또 하루를 버텼네 약기운

또 하루를 버텼네 나의 마음속에 남은 건 기억나지 않는 슬픈 멜로디야 이런 밤을 앞으로 얼마나 더 보내야만 하는 걸까 너는 너 나는나 그래 나는 나라고 소리를 치듯이 하루를 살아가지만 이런 날엔 하늘을 올려다본다 너는 내가 보이는가 너는 내가 보이는가 반복했던 나의 다짐속에 수많은 꿈들을 묻어 버리고 그렇게 하루를 살다가 삶이 끝...

화난 사람들 약기운

사람들이 화가 많이 나 있어 어디에서 화를 먹고 어디로 가는가 세상에 불만이 많겠지만 나는 룰루랄라 이간질을 하고 싶어 근질거리는 하루 서로 때려죽이려고 싸우니 이보다 더 좋은 풍경이 있을까 오 뷰티풀 캔커피를 마시며 하늘을 보니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살 오 저먼 태양에서 나를 만지러 날아온 햇살아 저기 화난 사람들에게도 비추렴 더 열 받도록 불 쏘시...

Bandit party 약기운

걸리면 죽어 어차피 죽어 버리면 되는 삶 걸리면 죽어 어차피 죽어 버리면 되는 삶 썩어지기 전에 불에 타서 가루가 되고 죽어 버리면 아무도 너따위는 몰라 어차피 다 한탕하고 다 쓸어 버리면 돼 어차피 다 한탕하고 다 죽어버리면 돼 자리에 앉으면 돈을 처먹고 기회 되면 사기 쳐 먹고 깨끗한척 손에 피묻히고 정직한척 구린내를 풍기고 오늘 뿐 ...

또 다른 고향 약기운

고향에 돌아 온 날 밤에 내 백골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 어둔 방은 우주로 통하고 하늘에선가 소리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어둠 속에 곱게 풍화 작용하는 백골을 들여다보며,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백골이 우는 것이냐 아름다운 혼이 우는 것이냐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게다. 가자 가자 쫓기우...

Die for my young 스키조

오늘도 행복한가 눈가에 눈물은 아직도 흐르는가 이제는 내가 지쳐 오늘도 행복한가 눈가에 눈물은 아직도 흐르는가 이제는 내가 지쳐 그냥 살아가지 그저 살아가지 죽지 못해 그저 살아가지 I wanna live I wanna die I'm forever ever ever be my one I wanna live I wanna die I'm

Delete You 비야

[Delete You]는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표현해낸 곡으로 절제된 슬픔이 담겨있다.

그대 내 맘에 분다 쿠키앤초코

─── Instrumental ───‥♧…* 서정적인 선율의 곡으로 연인에 대한 그리움이 봄바람이 스치는듯한 느낌으로 담겨있다.

최고인생 김미령

남이볼땐 아무것 아니지만 나에게는 진실이 담겨있다 잘한것도 못한것도 많지만 그래도 웃고사는 인생이다 내가 최고야 당신도 최고야 남의탓 하지않는 당신은 멋쟁이 당신이 최고야 살다보면 별일도 아닌데 심각하게 세상을 살것없다 당신도 최고 나도 최고 우리모두 인생이 최고인생 >>>>>>>>>>간주중<<<<<<<<

Flower Scent 소린

봄의 향기를 가득 품은 선율로 시작되는 [Flower Scent]는 추운 겨울을 참고 드디어 기지개를 켜는 꽃망울의 설레임이 담겨있다.

보길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아침 햇빛 밝아오는 보용동산에 푸른 숲 우거진 곳 우리 배움터 적자산 솟아 오른 보길 벌찬에 깊은 뜻 담겨있다 우리의 기상

울컥 유수빈

오늘도 또 의미 없이 하룰 보내고 너와 거닐던 이 거리를 맴돌아 니가 올까 괜히 마음도 설레여 보고 지난 추억에 나 웃어도 본다 그리워 너와의 모든 시간 지우려고 혼자 안간힘을 써봐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가슴만 먹먹해지고 울컥했던 내 마음이 다시 하염없이 흐르는가 봐 참아봐도 참아봐도 내 눈이 고장 났나 봐 이 눈물을 멎게 할 사람은

날 보며 웃어준다 VICTON (빅톤)

하늘보다 넓은 이 마음이 왠지 점점 좁아지는 것 같아 어제도 오늘도 네가 나타나 내 마음을 얼음처럼 얼리고 있는 걸 꿈에서도 내 앞에 네가 있는 걸 보면 나란 놈도 너를 이기지 못해 이미 빠져들잖아 너밖엔 없는 걸 다른 어떤 누구도 보이질 않아 날 보며 웃어준다 진심이 담겨있다 모든 걸 다 버려도 그 모습뿐이란다 내가 더 미치는 건

날 보며 웃어준다 VICTON(빅톤)

하늘보다 넓은 이 마음이 왠지 점점 좁아지는 것 같아 어제도 오늘도 네가 나타나 내 마음을 얼음처럼 얼리고 있는 걸 꿈에서도 내 앞에 네가 있는 걸 보면 나란 놈도 너를 이기지 못해 이미 빠져들잖아 너밖엔 없는 걸 다른 어떤 누구도 보이질 않아 날 보며 웃어준다 진심이 담겨있다 모든 걸 다 버려도 그 모습뿐이란다 내가 더 미치는 건

그대는 어디에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눈물은 보이지 말기 그저 웃으며 짧게 안녕이라고 멋있게 영화처럼 담담히 우리도 그렇게 끝내자 주말이 조금 심심해졌고 그래서일까?

심해 (Deep Sea) 공명

Resonance)” 에는 다양한 뜻이 담겨있다... 크기가 서로 다른 대나무의 진동과 울림을 이용하여 만든... 대나무 악기 이름이 ‘공명’이며, 한 사람의 연주자가... 여러 개의 공명 악기를 가지고 그 안에서 다양한 리듬과... 앙상블을 만들어 내는 것이 공명 공연의 특색이다.. 리뷰란중~

시는 어디에 진우양

시인의 언어는 달빛처럼 쏟아져 찬란히 빛났네 갈 수 없는 머나 먼 세계 거울처럼 맑게 비추었네 사라진 시인의 목소리 무너진 성당의 종소리 어둔 거리의 사람들 등불은 어디에 버려진 시인의 언어는 거리를 뒹구네 달빛은 검게 물들고 거울은 산산히 부서졌네 시인은 어디에 눈감고 귀막고 입을 닫고 오 저 붉은 십자가여 시인의 언어는 별빛처럼 쏟아져 찬란히 빛났네 알

룸바 (Rumba)??????????? Unknown

오늘날의 많은 베이식 피겨들에는 자신의 여성미를 발휘하여 남성을 지배하려는 한 여성에 대한 오랜 이야기가 담겨있다. 안무가 잘 된 춤에서는 항상 "약올리고 도망가는", 즉 남성은 유혹을 당했다가 차이는 내용이 들어있다.

눈물은 강물이 되어 명자킴

달빛이 비추는 밤 고요한 시간 속에 그대는 어디에 내 맘도 모르고 눈물은 강물이 되어 우리를 가르네 내 마음의 벽도 넘지 못하는 걸 아름다운 추억들 그리워하는 맘 시간이 멈추고 우린 다시 만나 잊지 말아요 그대 그 찬란한 순간 눈물이 흘러도 함께 웃던 날들 눈물은 강물이 되어 우리를 가르네 내 마음의 벽도 넘지 못하는 걸

그대는 어디에 에피톤 프로젝트

♬ [에피톤프로젝트-그대는어디에(feat.한희정)] 눈물은 보이지 말기 그저 웃으며 짧게 안녕이라고 멋있게 영화처럼 담담히 우리도 그렇게 끝내자 주말이 조금 심심해졌고 그래서 잊던 친구들을 자주 만나고 챙겨보는 드라마가 하나 생겼고 요즘엔 나 이렇게 지내 생각이 날 때 그대 생각이 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 몰라 애써

멈춘 태엽 03EO

멈춘 태엽을 감아 (the last try taken wasn't the last) 숨을 내 쉬어본다 (some were lost, some were not) 나의 봄날은 마치 (it was like the springtime of March) 멈춘 태엽 같아 (it was like the frozen spring tied) 나의 시간은 흐르는가 (my time

비애 (With 한동준) 권혁진

흔들리는 촛불사이로 꿈결처럼 오가던 그때의 그 이야기들 지금은 어디에 기나긴 한숨의 새월은 그대를 사랑한 벌인가요 흘러버런 눈물은 어제도 오늘도 이밤을 뒤덮어 마음의 벽 가린다해도 순간으로 좋았던 그때의 그 추억들 지금은 어디에 기나긴 한숨의 새월은 그대를 사랑한 벌인가요 흘러버런 눈물은 어제도 오늘도 이밤을 뒤덮어 구슬피

아픈 이별 손성훈

애써 웃음 짓는 내 눈속 깊이 젖어 드는 눈물 이미 느껴 왔던 이별인 데도 왜 눈 물은 흐르는가 그토록 내 간절히 원하는 건 변치 않은 사랑인데 *얼마나 더 많은 이별을 겪어야만 아픈 이별을 해야만 눈물에 젖은 이별을 지워야만.. 이런 눈물 지우려나 예~

비 그리고 이별 김수철

흔적도 없는 내 사랑 품에 안고 빈 하늘을 보며 나는 울었네 깊은 한숨 몰아 쉬며 돌아서야지 다시는 안 보리라는 생각해 봐도 그리움에 목이 말라 아프게 하 눈물짓네 비야 내려라 온 세상에 아픈 가슴 씻어주려마 눈물겹게 도시에 쏟아지는 빗소리는 어디에로 흐르는가 하얀 꽃 피우기 전에 떠나야 하는지 슬픈 마디 빗물에 적셔 흘려보내리

망향 나그네 김성원

그럴생각은 없었는데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나는 언젠가 고향떠나 너무 멀리 왔나보다 지금도 마을 앞 시냇물은 햇살에 반짝이며 흐르는가 내게도 새처럼 나래가 있다면 훨훨 날아 굽어보련만 여기가 어데인가 여기가 어데인가 너무 멀리 왔나보다 너무 멀리 왔나보다 나는 언젠가 고향떠나 너무 멀리 왔나보다 그리운 마을앞 시냇가에 내 언제 또다시 돌아가서 어릴때 뛰어놀던

눈물 진채밴드

아~ 달고 시고 쓰고 짠 눈물이여 어디에서 와 어디로 흐르는가 당신이 떠나고 난 혼자 걸었네 먼 강에 흰 물소리 가슴에 사무치고 나는 깨닫네 사는 건 먼 눈물이 오고 가는 길 그리움을 눈물로 씻어 하얗게 될 때까지 눈물을 그리움으로 씻어 푸르게 될 때까지 사는 건 문 강 나직나직 흘러가는 일 아! 달고 시고 쓰고 짠 눈물이여 아!

단양팔경

1.은가루를 뿌린듯이 반짝이며 흐르는가 아름다운 단양팔경 님을 만난 구담승복 강태공을 벗산아 주고받던 술에 취해 까막득히 잊혀졌던 옛사랑에 눈물나네 모른다 모른다 그런 사람 정말 모른다 님을 만난 단양팔경 이별 남긴 단양팔경 2.삼선암길 옥슨국길 물길따라 돌아드니 구비마다 전설어린 천하절경 단양팔경 산새들은 벗

김두수

보라 저 너머 고요한 평화 이 온 마음 자유로운 곳 그 곳에 강물이 흐른다 바람 일어 흔들린다 해도 세상은 조용히 흐르는가 저 헌신의 강처럼 아 그리운 땅 꿈의 바다여 강 건너 누군가 부르는 소리 뛰어 올라보면 아무도 없고 푸른 강물만 말없이 흐른다 하얀 깃발 휘날리는 배 띄우고 저편 멀리 떠나갈 거나 굽이쳐 흘러가는 대로 아 그리운 땅

보길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아침 햇빛 밝아오는 보용동산에 푸른 숲 우거진 곳 우리 배움터 적자산 솟아 오른 보길 벌찬에 깊은 뜻 담겨있다 우리의 기상 보아라 만고불혁 문화의 조류 이 곳이 내 고장의 우리의 모교 윤고천 돌고 도는 역사적 피는 맑은 물 참다웁다 우리의 희망 - 간 주 중 - 양양한 동서고금 문화의 조류 이 기상 이 희망이 구원이 이상 적자산 윤고천의 보길

진달래 (시인: 이해인) 송도영

바람에 떠는 날 상처입은 나비의 눈매를 본 적이 있니 견딜 길 없는 그리움의 끝을 너는 보았니 봄마다 앓아눕는 우리들의 지병(持病)은 사랑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다 한 점 흰 구름 스쳐 가는 나의 창가에 왜 사랑의 빛은 이토록 선연한가 모질게 먹은 마음도 해 아래 부서지는 꽃가루인데 물이 피 되어 흐르는가

비애 한영애

흔들리는 촛불사이로 꿈결처럼 오가던 그때의 그 이야기들 지금 어디에 마음의 벽 가린다해도 순간으로 좋았던 그때의 그 추억들은 지금은 어디에 기나긴 한숨의 세월은 그댈 사랑않고 벌 흘러내린 눈물은 어제도 오늘도 이밤을 뒤엎어 구슬피우는 빗물소리 내마음을 아는듯 어깨위로 싸늘하게 젖어든다.

비애 유재하

흔들리는 촛불사이로 꿈결처럼 오가던 그때의 그 이야기들 지금은 어디에 마음의 벽 가린다해도 순간으로 좋았던 그때의 그 추억들 지금은 어디에 기나긴 한숨의 세월은 그대를 사랑한 벌인가요 흘러버린 눈물은 어제도 오늘도 이밤을 뒤덮어 구슬피 우는 빗물소리 내마음을 아는듯 어깨위로 싸늘하게 젖어들어 온다 어깨위로 온 가슴안으로 싸늘하게 젖어든다

비애 한동준

흔들리는 촛불사이로 꿈결처럼 오가던 그때의 그 이야기들 지금은 어디에 마음의 벽 가린다해도 순간으로 좋았던 그때의 그 추억들 지금은 어디에 기나긴 한숨의 세월은 그대를 사랑한 벌인가요 흘러버린 눈물은 어제도 오늘도 이밤을 뒤덮어 구슬피 우는 빗물소리 내마음을 아는듯 어깨위로 싸늘하게 젖어들어 온다 어깨위로 온 가슴안으로 싸늘하게 젖어든다

비애 한영애

흔들리는 촛불사이로 꿈결처럼 오가던 그때의 그 이야기들 지금은 어디에 2. 마음의 벽 가린다해도 순간으로 좋았던 그때의 그 추억들 지금은 어디에 * 기나긴 한숨의 세월은 그댈 사랑한 벌 인가요 흘러 내린 눈물은 어제도 오늘도 이밤을 뒤덮어 3.

비애 한영애

흔들리는 촛불사이로 꿈결처럼 오가던 그때의 그 이야기들 지금은 어디에 2. 마음의 벽 가린다해도 순간으로 좋았던 그때의 그 추억들 지금은 어디에 * 기나긴 한숨의 세월은 그댈 사랑한 벌 인가요 흘러 내린 눈물은 어제도 오늘도 이밤을 뒤덮어 3.

그대는 어디에 (Feat. 한희정) (`지붕뚫고 하이킥` 정음,지훈 회상씬 삽입곡)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눈물은 보이지 말길 그저 웃으며 짧게 안녕이라고 멋있게 영화처럼 담담히 우리도 그렇게 끝내자 주말에 조금 심심해졌고 그래서 일단 친구들을 자주만나고 챙겨보는 드라마가 하나 생겼고 요즘엔 난 이렇게 지내 생각이 날땐 그대 생각이 날땐 어떻게 하는지 난 몰라 애써 아무렇지않게 마음은 담대하게 또 다음은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하니

비애 리차드파커스

흔들리는 촛불 사이로 꿈결처럼 오가던 그 때의 그 이야기들 지금은 어디에 마음의 벽 가린다 해도 순간으로 좋았던 그 때의 그 추억들 지금은 어디에 기나긴 한숨의 세월은 그대를 사랑한 벌인가요 흘러내린 눈물은 어제도 오늘도 이 밤을 뒤덮어 구슬피 우는 빗물소리 내 마음을 아는 듯 어깨 위로 싸늘하게 젖어 들어온다

안개 김세화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옛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 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다오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눈을 떠라 눈물은 감추어라

트로트 결혼식 축가 (Muse. 이안) 간호남 김철

내 앞에 선 그대가 그윽하다오 나는 그래서 행복하다오 우리에겐 눈물은 없을 테지만 허나 그래도 행복하다오 지나가는 저 세월도 생각지 마오 나는 한결 한결같이 사랑할 테니 나는 사랑을 하오 그대만을 나는 사랑을 하오 그대만을 어디에 있어도 눈물이 나도 나는 그대를 사랑하오 지나가는 저 세월도 생각지 마오 나는 한결 한결같이 사랑할 테니 나는

그대는 어디에 (Feat. 한희정)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눈물은 보이지 말기 그저 웃으며 짧게 안녕이라고 멋있게 영화처럼 담담히 우리도 그렇게 끝내자 주말이 조금 심심해졌고 그래서일까 친구들을 자주 만나고 챙겨보는 드라마가 하나 생겼고 요즘엔 나 이렇게 지내 생각이 날 때 그대 생각이 날 때 어떻게 하는지 난 몰라 애써 아무렇지 않게 마음은 담대하게 그 다음은

그대는 어디에 (Feat. 한희정) 에피톤 프로젝트

눈물은 보이지 말기 그저 웃으며 짧게 안녕이라고 멋있게 영화처럼 담담히 우리도 그렇게 끝내자 주말이 조금 심심해졌고 그래서일까 친구들을 자주 만나고 챙겨보는 드라마가 하나 생겼고 요즘에 나 이렇게 지내 생각이 날 때 그대 생각이 날 때 어떡해야 하는지 난 몰라 애써 아무렇지 않게 마음은 담대하게 그 다음은 어디서부터 어떡해야 하니 환하게

그대는 어디에 (Feat. 한희정) `지붕뚫고 하이킥` 정음,지훈 회상씬 삽입곡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눈물은 보이지 말기 그저 웃으며 짧게 안녕이라고 멋있게 영화처럼 담담히 우리도 그렇게 끝내자 주말이 조금 심심해졌고 그래서일까 친구들을 자주 만나고 챙겨보는 드라마가 하나 생겼고 요즘엔 나 이렇게 지내 생각이 날 때 그대 생각이 날 때 어떻게 하는지 난 몰라 애써 아무렇지 않게 마음은 담대하게 그 다음은

그대는 어디에 (Feat. 한희정) Epitone Project

눈물은 보이지 말기 그저 웃으며 짧게 안녕이라고 멋있게 영화처럼 담담히 우리도 그렇게 끝내자 주말이 조금 심심해졌고 그래서일까 친구들을 자주 만나고 챙겨보는 드라마가 하나 생겼고 요즘엔 나 이렇게 지내 생각이 날 때 그대 생각이 날 때 어떻게 하는지 난 몰라 애써 아무렇지 않게 마음은 담대하게 그 다음은 어디서부터 어떡해야 하니

?그대는 어디에 (feat. 한희정) (\'지붕뚫고 하이킥\' 정음, 지훈 회상씬 삽입곡)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눈물은 보이지 말기 그저 웃으며 짧게 안녕이라고 멋있게 영화처럼 담담히 우리도 그렇게 끝내자 주말이 조금 심심해졌고 그래서일까 친구들을 자주 만나고 챙겨보는 드라마가 하나 생겼고 요즘에 나 이렇게 지내 생각이 날 때, 그대 생각이 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 몰라 애써 아무렇지 않게, 마음은 담대하게 그 다음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그대는 어디에 (Where Are You) (Feat 한희정)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눈물은 보이지 말기 그저 웃으며 짧게 안녕이라고 멋있게 영화처럼 담담히 우리도 그렇게 끝내자 주말이 조금 심심해졌고 그래서일까 친구들을 자주 만나고 챙겨보는 드라마가 하나 생겼고 요즘엔 나 이렇게 지내 생각이 날 때 그대 생각이 날 때 어떻게 하는지 난 몰라 애써 아무렇지 않게 마음은 담대하게 그 다음은 어디서부터 어떡해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