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 둘

마주 보고 서 있는대도 마음까진 보이지 않아 혼자 있는 빈 시간마다 그대하루가 늘 궁금한 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아끼던 걸 주고 싶은 맘 사랑일까 Oh, 아닌 걸까 내가 나에게 묻지만 그래 지금은 이만큼만 가슴이 설레는 이 느낌만 가끔은 친구 같은 때론 연인 같은 우리 사이 잘 모르겠어 스치듯이 만나는 날이 조금씩 더

우리 둘 김다나

당신 내 남자 당신 내 여자 천 년 만 년 같이 삽시다 당신 멋져요 당신 예뻐요 선남선녀 잘 만났군요 아~ 인생살이 같이 넘고 넘어 공주처럼 살아 볼래요 아~ 세상살이 우릴 유혹해도 당신만을 지켜줄게요 아~ 아~ 반짝반짝 우리 콩 달 콩 살아 봅시다 2) 당신 내 남자 당신 내 여자 천 년 만 년 같이 삽시다 당신

서른 둘 Watersports

이제는 것 같아 이제야 것 같아 우리가 조금 늦었다는 걸 이제는 것 같아 이제야 것 같아 우리가 솔직하지 못한 걸 우린 어디에 우린 어디에 이제는 알겠어 조금은 알겠어 우리가 우릴 속였다는 걸 이제는 알겠어 조금은 알겠어 우리가 길을 잃었다는 걸 우린 어디에 우린 어디에 우린 어디에 우린 어디에 우린 여기에 우린 여기에 우린 여기에 우린 여기에

제목없음 블루노트 (BLUENOTE)

아직 몰라 어떤 하루를 살지 아직 몰라 어떤 내일이 될지 그저 가는거야 아직 잘 모르지만 참 힘들었지 많이 답답했어 모든게 처음이잖아 내가 함께 해줄게 우리 함께 가보자 제목 없는 이 노래처럼 아무것도 수 없지만 그렇기에 소중해 모두 같지 않잖아 서로 다른 이 길 끝에서 만난 우리 둘처럼 이제 써내려가자 우리 이야기 내가 빛이 돼줄게

Time To Love Club 505

내가 너에게 이래도 되는 건지 어린 널 남자로 봐도 괜찮은지 조심스럽게 더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싶은데 좋은 걸 어떻게 숨길 수 있어 무슨 고민이 그렇게 많은지 내 눈을 피하지마 우리 솔직해지자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 왜이리 설레어오는지 이런 나의 맘 너는 알까 정말 궁금해 Time to love 이제 우리 아무도 수 없는 만의

Time To Love Club505

내가 너에게 이래도 되는 건지 어린 널 남자로 봐도 괜찮은지 조심스럽게 더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싶은데 좋은 걸 어떻게 숨길 수 있어 무슨 고민이 그렇게 많은지 내 눈을 피하지마 우리 솔직해지자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 왜이리 설레어오는지 이런 나의 맘 너는 알까?

정전기 나상현씨밴드

있잖아 너와 나 사이엔 보이지 않는 무언가 있어 난 수가 있어 너무 찌릿찌릿해 찌릿찌릿해 있잖아 너와 나 사이엔 타고 흐르는 느낌이 있어 난 느낄 수 있어 너무 찌릿찌릿해 찌릿찌릿해 놀라지는 마 피하지도 마 우리 만의 시간을 갖는 거야 움츠리진 마 겁먹지도 마 우리 만의 시간을 갖는 거야 갖는 거야 알잖아 우리 사이엔 남들은 모를 무언가 있어

100 percent 설아 (우주소녀), 유연정(우주소녀)

100 percent 가까운 꼭 완벽한 듯 보인 우리 사이 0 percent 하루 새 이만큼이나 돌아 멀어져 다시 또 제자린걸 너를 향해 난 키를 잡아 나아가 더 다가가 알잖아 나를 향해 너 속도를 높여 달려와 우리 사이 100 percent 때로는 듯 말 듯 묘해 아파도 기어이 선을 넘어 아슬아슬 당겨 케미를 느껴 다시

100 percent 설아 (우주소녀), 유연정 (우주소녀)

100 percent 가까운 꼭 완벽한 듯 보인 우리 사이 0 percent 하루 새 이만큼이나 돌아 멀어져 다시 또 제자린걸 너를 향해 난 키를 잡아 나아가 더 다가가 알잖아 나를 향해 너 속도를 높여 달려와 우리 사이 100 percent 때로는 듯 말 듯 묘해 아파도 기어이 선을 넘어 아슬아슬 당겨 케미를 느껴 다시

우리 둘 서로의 위로가 되어 하현상

우리 , 서로의 위로가 되어 - 03:57 끝도 없이 어두운 밤 길은 좁고 멀기만 해 어디로 갈지 수 없을 때 내가 거기 있을게요 그 길 모퉁이에 다 괜찮을 테니까 아무 걱정 말아요 사랑하거든요 전부터 그랬죠 이렇게 그댈 기다리고 바라보는 일이 나에겐 무엇보다 행복한 일이라 언젠가 내가 말했던 적 있었던가요 그대를 생각하면

Sunshine 최은동

나는 바보 당신은 멍청이 우리 여기에 앉아 있어 너는 두려움 썩은 사과 냄새 나는 절망 아몬드 향기 당신이 하는 말 너무 지겨워 내가 한 말 모두 다 거짓말 모든 게 환상 모두가 거짓 수 없어 라랄 라 라 나는 바보 당신은 멍청이 우리 여기에 앉아 있어 너는 두려움 썩은 사과 냄새 나는 절망 아몬드 향기 당신이 하는 말 너무 지겨워 내가 한 말

우리 걸을까 박정현

너의 메시지에 현관을 나서지 내 걸음은 더 가볍게 널 향하지 날아갈 것 같아 너무 신기한 일이야 익숙한 거리마저 새로워 보여 늘 복잡했던 도시에서 숨이 트여 툭 스쳐가는 옷깃엔 설렘이 피어나 바람에 네 향을 느껴 나란히 산책하는 우리의 걸음 그저 평범해도 좋은 순간 사실은 네가 옆에 있어줘서 모두 특별해 oh 하나 건네 보는 장난들 사이

닮았어 방민혁

나와 닮았어 생각 하나하나 그래서 끌렸어 너라는 존재에 오, 신기한 경험 너와의 모든 게 말하지 않아도 서롤 수 있는 건 너와 난 너무 닮아서 가끔씩 읽히는 너의 생각들 너와 난 너무 닮아서 생각이 통하는 우리 간직했던 아픔 너 이후론 없어 말하지 않아도 그냥 편안해, 그냥 너와 난 너무 닮아서 가끔씩 읽히는 너의 생각들

우리 둘, 서로의 위로가 되어 하현상

끝도 없이 어두운 밤 길은 좁고 멀기만 해 어디로 갈지 수 없을 때 내가 거기 있을게요 그 길 모퉁이에 다 괜찮을 테니까 아무 걱정 말아요 사랑하거든요 전부터 그랬죠 이렇게 그댈 기다리고 바라보는 일이 나에겐 무엇보다 행복한 일이라 언젠가 내가 말했던 적 있었던가요 그대를 생각하면 따뜻하다고 저 헤아릴 수도 없이 수 많은 계절 우리

비워져 가는 세계 이선희

비워져 가는 세계 시간은 우리 사이를 흐르고 추억이 되어 가고 하나씩 잊혀져 가는 그 세계에 무감각 해져 가네 수 없는 외롬에 헤매는 사람들 뜻없는 말들과 만남은 이어지고 웃다가 울다가 말없이 마시다 의미없는 말에 상철 주고 받고 낯설고 외로운 이 모든 게 비워져 가는 세계 시간은 우리 사이를 흐르고 추억이 되어 가고 하나씩

고백할게 (Feat. 기니, 더라임) 에피타이저

우리 말야 아직도 무슨 사이인지 자주 만나고 통화도 오래 하는데 하루종일 전화만 보게 돼 오늘 널 보고 싶은데 니가 너무 예뻐서 보고파져 Oh Yeah 솔직히 너에게 고백할게 난 니가 너무나 좋은 걸 하루종일 너만 기다리고 하루종일 너만 자꾸 생각나 니가 너무 좋아져 이 기분좋은 느낌 이 두근대는 떨림 수 없는 우리 사이 근데 말야 우리가

고백할게 (Feat. 기니, 더라임) 에피타이저(appetizer)

우리 말야 아직도 무슨 사이인지 자주 만나고 통화도 오래 하는데 하루종일 전화만 보게 돼 오늘 널 보고 싶은데 니가 너무 예뻐서 보고파져 Oh Yeah 솔직히 너에게 고백할게 난 니가 너무나 좋은 걸 하루종일 너만 기다리고 하루종일 너만 자꾸 생각나 니가 너무 좋아져 이 기분좋은 느낌 이 두근대는 떨림 수 없는 우리 사이 근데 말야 우리가

고백할게 (Feat. 기니, 더라임) 에피타이저 (Appetizer)

우리 말야 아직도 무슨 사이인지 자주 만나고 통화도 오래 하는데 하루종일 전화만 보게 돼 오늘 널 보고 싶은데 니가 너무 예뻐서 보고파져 Oh Yeah 솔직히 너에게 고백할게 난 니가 너무나 좋은 걸 하루종일 너만 기다리고 하루종일 너만 자꾸 생각나 니가 너무 좋아져 이 기분좋은 느낌 이 두근대는 떨림 수 없는 우리 사이 근데 말야 우리가

234

그대 나를 기어이 떠나려 하기에 저린 맘 부여잡고 울었네 한동안은 누구도 사랑치 않으리라 모래성 비슷한 다짐을 해보지만 누구나 그 누구나 그렇듯이 뒤늦은 후회에 또 마음이 요동치네 그러나 우리 또 살아가야만 하기에 눈을 감고 잠에 들려 하네 아아 우리 돌아갈 수 있을까 어쩌면 정답이 아닐지 모르지만 하지만 우리 언젠가 어디선가 마주한다면 웃으며 인사를 건넬지도

벚꽃 팝콘 (Feat. 빌리 & 언피) 파인 (FiNE)

팡~ 터지면 우리 사이 오가는 눈빛 마저 터지면 새빨개지는 볼 듯 말 듯 한 공기까지 날 설레이게 해 기다려왔던 나의 봄이야! 봄날 벚꽃이 흩날려요 얼었던 맘이 녹아요 저기 저 꽃길 함께 걸을래요? 좋아요! 봄날 벚꽃이 흩날려요 이게 사랑인 걸까요? 저 벚꽃 처럼 예뻐지는 기분 잠깐 피었다 지는 열병 아닐까..

지금, 우리 어쿠스윗

참 어렸었나 봐 그때의 우리 뾰족하기만 했던 서툰 모습이 서로 부딪히며 닳아진 지금은 그저 모든 게 다 좋아 보여 너 싫어하는걸 싫어하기보다 니가 좋아하는걸 좋아하게 돼 온종일 서로를 바라보는 것 보다는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고파 여태 우리 함께 보내온 수많은 날이 지금 사랑이 됐나 봐 감사해 아직도 많이 부족함 있을 테지만

Love Game Daysee

너와 나 사이 red sign 또다시 반복되는 이 미로 이건 너의 last chance 확실한 네 맘을 보여줘 날 보는 네 눈빛도 사탕 같은 말도 더는 믿을 수 없어 oh Don’t play with me 또 비긴 채 끝난 우리 love game 더 가까이 내게 다가와 이젠 말해줘 매일 원해 green light 바래봐도 넌 더 멀어져만 가 수 없는

숨바꼭질 (Feat. 수연이, 7uly Seven) SIM2

너를 보면 다른 건 전혀 보이지 않아 난 가끔은 말도 못 하지 숨길수록 네게 비쳐지는 내 감정 바보가 된 것처럼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널 어떻게 수 있겠어 전혀 모르겠어 먼저 다가와 줘 나를 찾아줘 지금 사실 널 기다리는 걸 숨바꼭질하는 것만 같은 우리 시간이 내 맘속에서 째깍째깍 흘러가면 누가 숨을까 또 헤매어 비밀스러운 너의 마음 계속 찾다

홍대입구 (Rap. Young Jay) 곽태훈, 고아성

너와 나의 꿈 속일까 벅차 오르는 기분 수 없게 떨리는 이 밤 유난히도 달콤하게 전해지는 향기가 잘 모르겠어 그냥 내 맘 전하고 싶어 Beautiful 널 바라볼게 조용히 널 바라볼게 홍대 거리 많은 사람들 속에 우리 뿐인 듯이 오늘 따라 왜인지 기분 좋은 이 밤 침대에 누웠지만 잠은 쉽게 오지 않아 너가 날 계속 불안하게

홍대입구 (Rap. Young Jay) 공기남, 고아성

너와 나의 꿈 속일까 벅차 오르는 기분 수 없게 떨리는 이 밤 유난히도 달콤하게 전해지는 향기가 잘 모르겠어 그냥 내 맘 전하고 싶어 Beautiful 널 바라볼게 조용히 널 바라볼게 홍대 거리 많은 사람들 속에 우리 뿐인 듯이 오늘 따라 왜인지 기분 좋은 이 밤 침대에 누웠지만 잠은 쉽게 오지 않아 너가 날 계속 불안하게 만들어도 이런 기분이라면 절대로

둘 하나 둘 어반자카파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자카파 (Urban Zakapa)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자카파(Urban Zakapa)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셋이 아닌 ,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 자카파

셋이 아닌 ,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단잠 nel3on

바라보는 너의 시선을 느끼면 바싹 입술이 말라가 나도 모르게 열이 나 어디서든 너와 시간을 보내면 너의 분위긴 언제나 나와 다르게 빛이 나 영원하지 않아도 기억할 수 있음을 것만 같은 걸 난 분위기에 취해 마시다가 작은 방 침대 위에 누운 채 잠이 들때면 팔을 내어주고 가만히 기대 잠에 들거야 느려진 말투 작은 목소리와 조용하게 눈 감은 우리 달아오른

전근화

둘만의 방 그 방안의 우리 한 쌍의 그림자처럼 둘만의 벽 그 사이의 우리 닫혀진 기억 안을 헤매이듯이 우 이대로 감정을 비우듯 눈물을 흘리는 건 생각처럼 어렵지 않은 걸 둘만의 일 그 모든 일들이 지나간 이야기처럼 별 것 아닌 순간들이 툴툴 내 안의 먼지처럼 흩어지듯이 우 이대로 감정을 비우듯 눈물을 흘리는 건 생각처럼 어렵지 않은 걸

달아 서지영 & 김우주

♬ 환한 미소 지켜줄게 영원토록 변하지 않게 내 앞에 선 니 모습 눈 부시도록 아름다운 걸 넓은 어깨 기대 볼래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너 하나만 믿을께 속삭일래 이말 I Love U 수많은 사람들 속에 단 한명이야 나의 사랑 멀리서도 난 볼 수 있어 내 손 잡고 말해줘 난 변하지 않아 우리 사랑 힘들었던 상처 모두 감싸 안을게

달아 서지영

( ) : 함께 환한 미소 지켜줄게 영원토록 변하지 않게 내 앞에선 니 모습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걸 넓은 어깨 기대 볼래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너 하나만 믿을께 속삭일래 이 말 I Love You 수 많은 사람들 속에 ( 단 한 명이야 나의 사랑 ) 멀리서도 난 볼 수 있어 내 손 잡고 말해줘 난 변하지 않아 우리 사랑

모임 별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 나 역시 당신같은 생각에 지금 여기 있네 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의미 없어 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다는 너의 말을 믿지는 않지만 그런 건 사실 상관이 없는걸 지금 함께이니까 완벽한 삶의 방식이 있다는 너의 생각에 동의 못하지만 그런 건 사실

모임 별(Byul.org)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 나 역시 당신같은 생각에 지금 여기 있네 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의미 없어 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다는 너의 말을 믿지는 않지만 그런 건 사실 상관이 없는걸 지금 함께이니까 완벽한 삶의 방식이 있다는 너의 생각에 동의 못하지만 그런 건 사실 문제가

모임 별 (Byul.org)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 나 역시 당신같은 생각에 지금 여기 있네 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의미 없어 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다는 너의 말을 믿지는 않지만 그런 건 사실 상관이 없는걸 지금 함께이니까 완벽한 삶의 방식이 있다는 너의 생각에 동의 못하지만 그런 건 사실 문제가 아닌걸 우린

너와 나 사이 연시아

수 없는 묘한 느낌이 우리 둘의 마음에 번져가나 봐 이유 없이 네가 보고 싶고 헤어질 땐 아쉬워 추억들은 쌓여가고 너와 나 사이 가까운 거리 너와 나 사이 설레이는 분위기 너와 나 서로 물들어 가고 있는 중 널 기다리는 중 너와 내가 둘이 스쳤던 느낌 우리 둘에게만 멈췄던 시간들 너와 나 사이 시작일까 어쩌면 날 불러주는 다정한 말투 나를 보는 네 눈빛

마지막 문자 다송(DA.SONG)

언제부터였을까 예전과 다른 우리 사이 이때부터였을까 가라앉은 밤 무거운 공기 한참 말없이 앉아 서로 바라만 봐도 수 있었던 그 맘 그날은 왜 몰랐을까 왜 이렇게 됐을까 예상과 다른 우리 엔딩 남겨진 마지막 문자엔 이루지 못한 약속들만이 함께 걷고 싶었던 이 거릴 나 홀로 걷고 있어 내게 전부였던 널 더는 붙잡고 있을 수 없어 한참 가만히

오늘 헤어졌어요 펀치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기를 하고픈지 그 말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머쓱한 눈인사에 목이 메고 한발 물러선 우리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 되나 봐요

오늘 헤어졌어요 펀치 (Punch)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기를 하고픈지 그 말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머쓱한 눈인사에 목이 메고 한발 물러선 우리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 되나 봐요

오늘 헤어졌어요 Sound Poem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길 하고 픈지 그 말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어색한 눈인사에 목이 메이고 한 발 물러 선 우리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 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봐요 역시 아닌가봐요

오늘 헤어졌어요 Various Artists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길 하고픈지 그 말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어색한 눈인사에 목이 메이고 한 발 물러 선 우리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 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봐요 역시 아닌가봐요

오늘 헤어졌어요(Feat.다나카) (80255) (MR) 금영노래방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길 하고픈지 그 말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머쓱한 눈인사에 목이 메이고 한발 물러선 우리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 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 봐요 역시 아닌가 봐요

오늘 헤어졌어요 (Feat. 다나카(TANAKA)) 임한별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길 하고픈지 그 말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머쓱한 눈인사에 목이 메이고 한발 물러선 우리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 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 봐요 역시 아닌가 봐요

풀어낼 마음 Cludyy(클루디)

나를 따라다니던 수많은 그림자 속 감춰진 비밀들  수 없이 커져버린 수많은 마음들과 너  풀어낼 마음들 모두 모아 다시 돌아보자  감춰진 마음은 모두 모아 드러내 보자  나를 아프게 했던 수많은 약속들과 사라질 우리   수 없이 엉켜버린 이 많은 마음들과 난  아팠던 마음들 모두 모아 이젠 지워보자  사라질 마음들 모두 모아 이젠 보내보자  엉켜진

그래도 우리 다비치

아마도 그때쯤 일 거야 헤어짐을 느꼈던 거 우리 같은 일로 매번 싸우던 그 즈음 항상 똑같은 그 자리 두 사람 뭐가 이렇게 다른 걸까 넌 거기 난 여기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우리 사이 같은 날이 반복될 걸 것 같아서 선뜻 얘기하지 못해 그래도 함께 있자고 입가에 맴돌지만 참게 되는 말 이대로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까

그래도 우리 다비치 (DAVICHI)

아마도 그때쯤 일 거야 헤어짐을 느꼈던 거 우리 같은 일로 매번 싸우던 그 즈음 항상 똑같은 그 자리 두 사람 뭐가 이렇게 다른 걸까 넌 거기 난 여기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우리 사이 같은 날이 반복될 걸 것 같아서 선뜻 얘기하지 못해 그래도 함께 있자고 입가에 맴돌지만 참게 되는 말 이대로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까 아마도 이때쯤일

그래도 우리 [방송용] 다비치

아마도 그때쯤 일 거야 헤어짐을 느꼈던 거 우리 같은 일로 매번 싸우던 그 즈음 항상 똑같은 그 자리 두 사람 뭐가 이렇게 다른 걸까 넌 거기 난 여기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우리 사이 같은 날이 반복될 걸 것 같아서 선뜻 얘기하지 못해 그래도 함께 있자고 입가에 맴돌지만 참게 되는 말 이대로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까 아마도 이때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