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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수

바람불면 울던 너 비가오면 울던 너 낙엽지면 울던 너 눈이오면 울던 너 무슨이유 인가요 무슨까닭 인가요 무슨사연 있나요 무슨잘못 있나요 언제라도 간다면 잊어줄까 했는데 거침없이 냉정히 말도없이 가는너 웃어주려 했는데 속아주려 했는데 가라그래 가거라 마음편히 가거라 가라그래 가거라 울지말고 가거라 지난날의 보랏빛 너와내가 만나서 하늘만큼 땅만큼 무지개...

루시드 폴

불안하지 온통 걱정스런 눈빛만 가득하니까 날렵한 지붕을 덮은 흑백 하늘 오래된 일본풍 검은 목조 건물 듬성듬성 붙어 있는 천정의 벌레들 금세 울음이라도 터질듯한 얼굴들 가족들이 나오는 꿈은 늘 불안하지 온통 걱정스런 눈빛만 가득하니까 좁은 계단과 비탈진 지붕 아래 다락방 하나에 모여 우리 살고 있던 것 같아 우리 떨어지면

알 수 없어 (22801) (MR) 금영노래방

(갈 때까지 보는 거야) 알 없어 알 없어 인생은 알 없어 걱정 마라 석죽지 마라 험한 길 힘든 고비 넘고 넘었다 두려울 게 뭐가 있으랴 인생은 블라인드야 아직 끝난 것이 아닌데 알 없어 알 없어 나 아직 죽었어 갈 때까지 보는 거야 (쫄지 말고 보는 거야) 알 없어 알 없어 인생은 알 없어 잘나간다 까불지 마라 오르긴

저리 가 장민호

어느 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와 닿았나 설명할 없는 내 마음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 저리 혼자 있고 싶어 저리 저리 날 내버려둬 시간이 갈수록 울게 될까봐 두려워 정 떼지 못한 내가 더 미워

독백 (Interlude) 이비아(e-via)

어디 ? 같이 . 나도 하고 싶어. 나도 할래. 어, 아 생각하기 싫어. 내일은 돼. 생각하지 마. 어쩔 없잖아. 자꾸 너만 보여. 뜨거워? 나, 너무 뜨거워... 또 같이 . 넌, 넌 넌 나를 정말 어쩔 없게 만들어. 내가 볼 있는 곳에 있어야 돼. 두려워. 돼.

저리 가 이수호

어느 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와 닿았나 설명할 없는 내 마음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 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 저리 혼자 있고 싶어 저리 저리 날 내버려둬 시간이 갈수록 울게 될까봐 두려워 정 떼지 못한

저리 가 박민수

어느 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와 닿았나 설명할 없는 내 마음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 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 저리 혼자 있고 싶어 저리 저리 날 내버려둬 시간이 갈수록 울게 될까봐 두려워 정 떼지 못한 내가 더 미워 사랑해선 될 사람

알 수 없어 (Chorus. 영탁) 빡서 브라더스

없어 알 없어 인생은 알 없어 걱정 마라 석 죽지 마라 험한 길 힘든 고비 넘고 넘었다 두려울 게 뭐가있으랴 인생은 블라인드야 아직 끝난 것이 아닌데 알 없어 알 없어 나 아직 죽었어 갈 때까지 보는 거야 알 없어 알 없어 인생은 알 없어 잘나간다 까불지 마라 오르긴 힘들어도 갈 때는 한방

Hey Hey Hey (Feat. 박상민, 소친휘, 원가호) 케이맨 (k.man)

끝날 사랑 난 믿지 않아 사랑 못된 사랑 날 들었다 놨다 You know 기억이나 하는 거니 뭐든지 ok ok I know 난 너의 전부였어 사랑 오래 어디를 가더라도 나만 봤지 지금은 눈 돌아가 너만은 다르길 바랬었어 사랑 오래 사랑이 걱정 된다 이제는 챙길 밖에 hey hey hey 나만 바라 봐 hey hey

Hey Hey Hey (feat. 박상민, 소친휘, 원가호) 케이맨

끝날 사랑 난 믿지 않아 사랑 못된 사랑 날 들었다 놨다 You know 기억이나 하는 거니 뭐든지 okok I know 난 너의 전부였어 사랑 오래 어디를 가더라도 나만 봤지 지금은 눈 돌아가 너만은 다르길 바랬었어 사랑 오래 사랑이 걱정 된다 이제는 는 챙길 밖에 hey hey hey 나만 바라 봐

이솔이

너무 오래 견뎌온거야 너무 오랫동안 버텨온거야 그만둬야 할 때를 많이 지나버린 걸 그래 이제라도 알아서 됐어 뭐가 그리 못나서 다 참아냈는지 뭐가 그리 잘나서 그렇게 했는지 더 이상 더 이상 더 이상은 돼 난 못해 당신이 이겼어 지겨운 기다림도 더러운 내 사랑도 다 끝 끝 끝 어찌 그리 당연한 거짓이었는지

병원못가 (We Can't Go to Hospital) 이끼 (LICHEN)

병원을 못 무서워서 돈 없어 못 턱 없이 비싸 있어도 못 보험이 없어 지금은 못 씻어서 영아기를 거쳐 미취학 아동기까지 주삿바늘 따위가 무섭지 아니한 이유는 비범함 때문 그 엄니 정말 죄송합니다 그거 다 생짜 연기였어요 어릴 적부터 주사 맞고도 운다기에 부응 좀 해봤어요 물론 무얼 위한 부응이었는지 사실은 병원 못 무서우니까 그 많은

이동수

너무 오래 견뎌온거야 너무 오랫동안 버텨온거야 그만둬야 할 때를 많이 지나버린 걸 그래 이제라도 알아서 됐어 뭐가 그리 못나서 다 참아냈는지 뭐가 그리 잘나서 그렇게 했는지 더 이상 더 이상 더 이상은 돼 난 못해 당신이 이겼어 지겨운 기다림도 더러운 내 사랑도 다 끝 끝 끝 어찌 그리 당연한 거짓이었는지 어찌

끝없는 사랑 녹색지대

난-알~고-있-었~지~만~ 말-할~순-없-었~어~ 언-젠-~는~ 내-곁-에~서~ 멀-어-져-~겠-지~ 잡-을-순~없~잖-아~ 왜-말~을-못~했~어~ 숨-겨~야-만~했~니~ 믿-을-~-없~었-던~ 견~딜--없~는-그-슬~픔-만-남~긴-채~ 언~젠-~내~게~ 사~랑-한-다-말~하-며~ 저-하-늘-이-부~르-는~ 그~날~이~와-도~ 영

휘성

- 휘성 끝이란 그 말에 고개를 숙인 채 가만히 서 있기도 힘겨운 넌 내 손에 떠밀려 눈물만 훔치며 갔지 며칠이 지나고 조금은 그리워 널 보낸 그 곳을 몰래 찾은 난 우연처럼 마주친 널 피하지 못하고 그만 너무 늦은 미안함을 느껴버렸어 왜 지금 넌 나쁜 나를 잊지 못 하고 또 여기 있는지 욕하고 잘 지냈냐는 인사는 말고 욕하고

휘성

끝이란 그 말에 고개를 숙인 채 가만히 서 있기도 힘겨운 넌 내 손에 떠밀려 눈물만 훔치며 갔지 며칠이 지나고 조금은 그리워 널 보낸 그 곳을 몰래 찾은 난 우연처럼 마주친 널 피하지 못하고 그만 너무 늦은 미안함을 느껴버렸어 왜 지금 넌 나쁜 나를 잊지 못 하고 또 여기 있는지 욕하고 잘 지냈냐는 인사는 말고 욕하고 보고 싶었다는

휘성(Realslow)

끝이란 그 말에 고개를 숙인 채 가만히 서 있기도 힘겨운 넌 내 손에 떠밀려 눈물만 훔치며 갔지 며칠이 지나고 조금은 그리워 널 보낸 그 곳을 몰래 찾은 난 우연처럼 마주친 널 피하지 못하고 그만 너무 늦은 미안함을 느껴버렸어 왜 지금 넌 나쁜 나를 잊지 못 하고 또 여기 있는지 욕하고 잘 지냈냐는 인사는 말고 욕하고 보고 싶었다는

휘성 (Realslow)

끝이란 그 말에 고개를 숙인 채 가만히 서 있기도 힘겨운 넌 내 손에 떠밀려 눈물만 훔치며 갔지   며칠이 지나고 조금은 그리워 널 보낸 그 곳을 몰래 찾은 난 우연처럼 마주친 널 피하지 못하고 그만 너무 늦은 미안함을 느껴버렸어 왜 지금 넌 나쁜 나를 잊지 못하고 또 여기 있는지 욕하고 잘 지냈냐는 인사는 말고 욕하고 보고 싶었다는

10월 37일 러스티스

I was a Dreamer, 잠을 자지 않고도 하루 종일 우리의 미래를 꿈 꿀 있었어. 그땐 몰랐던 거지, 꿈은 깨야만 하는걸.

10월 37일 (With Rambler) 러스티스(Rustice)

I was a Dreamer, 잠을 자지 않고도 하루 종일 우리의 미래를 꿈 꿀 있었어. 그땐 몰랐던 거지, 꿈은 깨야만 하는걸.

10월 37일 (With Rambler) 러스티스

우리가 처음 만났던 건 20대의 시작 또래답지 않게 오래 손잡고 있었던 기간 지난 일들이 아직도 선명해 보이는 게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마음을 또 조이네 I was a Dreamer 잠을 자지 않고도 하루 종일 우리의 미래를 꿈 꿀 있었어 그땐 몰랐던 거지 꿈은 깨야만 하는걸 같이였던 공간 속 남을 건 적막뿐인걸 시간이 점차 키워왔던건

사랑 안 해 김경호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사랑 안 해 Forever프로젝트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바보처럼 몰랐어 너의 두 사람 아직 기억하려던

사랑 안 해 포크를 찾는 사람들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없어서

사랑 안 해 Forever 프로젝트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바보처럼 몰랐어 너의 두 사람 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

내 영혼의 히로인..Q.. 민수현(반주곡)

돌--이-킬-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 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슴 속에 묻어둔- -슴 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밤에 쉬가 마려워요! 주니토니

돼 어두운 한밤중인데 돼 쉬가 마렵지 왜 쉬 누러 갈까 “말까?” 그냥 참을까 “갈까?” 아빨 깨울까 “말까?” 그냥 참을까 “어떡해!” “깜깜한 거실에 괴물이 있어. 근데 더는 못 참겠어!” 괴물아 저리 괴물아 저리 어둠아 물러가 어둠아 물러가 환한 빛에 드러난 괴물의 정체 “뭐야! 그냥 모자걸이였잖아?”

!***슬픈약속***! 강바람

돌아볼 없었네요. 당신을 보내는 순간 하염없이 비는 내리고, 내 가슴은 눈물에 젖네요. 그얼마나 사랑했던 . 사랑해선 될 사람을 바람 같은 운명 앞에 스쳐버린 사랑을 잡을 없는 시련 속에서 또 다른 세상을 기약하면서 미련 없이 보내렵니다. 그얼마나 사랑했던 .

점점 UHF

너에게 거짓말 했어 (미안) 오늘도 잠이 들어 지쳐 점점 피곤해져 또렷해 점점 이런 날 이해할 없어 나에겐 핑계가 있어 (정말) 그런 건 중요치 않아 미워져 점점 변해만 슬퍼져 점점 이런 날 보일 없어 지쳐 점점 피곤해져 또렷해 점점 이런 날 이해할 없어 미워져 점점 변해만 슬퍼져 점점 이런 날 보일 없어 잊혀져 점점

저리 가 (MR) 이수호

어느 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와 닿았나 설명할 없는 내 마음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 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 저리 혼자 있고 싶어 저리 저리 날 내버려둬 시간이 갈수록 울게 될까봐 두려워 정 떼지 못한 내가 더 미워 사랑해선 될 사람

저리가 김원경

어느 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와 닿았나 설명할 없는 내 마음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 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 저리 혼자 있고 싶어 저리 저리 날 내버려둬 시간이 갈 수록 울게 될까봐 두려워 정 떼지 못한 내가

저리 가 (Inst.) 박민수

어느 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와 닿았나 설명할 없는 내 마음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 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 저리 혼자 있고 싶어 저리 저리 날 내버려둬 시간이 갈수록 울게 될까봐 두려워 정 떼지 못한 내가 더 미워 사랑해선 될 사람

안 아름답고도 안 아프구나 원슈타인

내게 남은 것은 뭐지 베개에 담긴 하얀 솜같이 기대주는 사람 없인 아무것도 아닌 네가 말해주는 내 가치는 사람들에게는 고집 어떻게 색안경 없이 봐 물러갈게 난 괜찮은 듯이 보이지만 내가 그렇다니까 우리의 대화는 언제나 여기까지 가져가 내가 해낼 거라는 말 아무도 없으니까 들리는 것 같아 그래서 뭘 더 어쩌라고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여기에선 반응이

가 니 진 주

친구들이 말했어 니가 떠난다거든 웃으면서 보내줘야 한다고~ 이미 돌아선 너를 붙잡는다고 해도 이별을 힘들게 할 뿐이라~고 웃으며 넌 떠났어 우린 약속했기에 서로를 절대 붙잡지 말자고~ 그래서 떠나는 널 난 바라보면서도 눈물조차 흘릴수가 없었~어 가니 정말 날 떠나니 가니 다신 올꺼니 가니 이젠 못보는 거~니~ 그럼 기다릴

가 니 진 주

친구들이 말했어 니가 떠난다거든 웃으면서 보내줘야 한다고~ 이미 돌아선 너를 붙잡는다고 해도 이별을 힘들게 할 뿐이라~고 웃으며 넌 떠났어 우린 약속했기에 서로를 절대 붙잡지 말자고~ 그래서 떠나는 널 난 바라보면서도 눈물조차 흘릴수가 없었~어 가니 정말 날 떠나니 가니 다신 올꺼니 가니 이젠 못보는 거~니~ 그럼 기다릴

너뿐인데 나비(Navi)

날 밀어 내는 눈빛 내 맘이 무거워 서러움 밀려와서 많이 두려워 더 이상 너의 사랑이 아닌가 봐 너에게 난 이제 아닌가 봐 점점 더 더 멀어져 자꾸만 더 작아져 너 없이 혼자선 못 살아 못 살아 내가 어떻게 널 떠나 니가 어떻게 떠나 날 놔두고서 말도 된단 말야 나 너뿐인데 너뿐인데 너뿐인데 나에겐 너뿐인데 내 눈물이 모든

계절삭제 (Prod. Coybule) U-HEE

기억이 잘 나 어지러워 머리만 아파 고민들이 넘쳐나 재생을 멈춰 날 두고 계절을 지워가 나를 위한 봄이 올 것만 같아서 찢어진 가슴 아파만 뛰어가며 멀어지고 있어 불편한 비밀로 내가 꺼려져 또 발아래로 칼로 찔리고 파랗게 물들은 나의 멍 따로 말 했어 벗 가슴에 박아버려 못 more 뒤가 새까만데 뿌연 게 하얗진 못해 빈속에 담배 연길 가득 채웠네

계절삭제 (Prod. Coyblue) U-HEE

기억이 잘 나 어지러워 머리만 아파 고민들이 넘쳐나 재생을 멈춰 날 두고 계절을 지워가 나를 위한 봄이 올 것만 같아서 찢어진 가슴 아파만 뛰어가며 멀어지고 있어 불편한 비밀로 내가 꺼려져 또 발아래로 칼로 찔리고 파랗게 물들은 나의 멍 따로 말 했어 벗 가슴에 박아버려 못 more 뒤가 새까만데 뿌연 게 하얗진 못해 빈속에 담배 연길 가득 채웠네

나의 노래가 되시는 구아름

나의 노래가 되 시는 구아름 나의 노래가 되 시는 주님 나의 견고함 되 시네 나의 반석이며 흔들리지 않는 그립지 않은 나 의 유일한 사랑 내가 무엇을 하 든지 어디 있든지 감 사해 아침이 되면 해 떠오듯 난 노래해 사랑 가득한 내 삶의 한 멜로디 주님의 팔 안에 있을 때 주님의 사랑 에 잠겨 있을 때 아무것도 두려움 될 없네

사랑이 녹다 Ab에비뉴

흰눈이 내린다 눈꽃이 내린다 어께에 쌓인다 이렇게 좋은 날 이렇게 하얀 날 우리 왜 헤어져 잘가란 그 말도 잘지내란 말도 다 들을거야 이렇게는 못 보내 죽어도 못 보내 그래도 추운 이 겨울에 이 좋은 날 행복한 날 흰눈이 오는 이 좋은 날 어떻게 살라고 우리 왜 헤어져 이렇게는 못 죽어도 난 못 내가 다 고칠께

사랑이 녹다 AB에비뉴 (AB Avenue)

흰눈이 내린다 눈꽃이 내린다 어께에 쌓인다 이렇게 좋은 날 이렇게 하얀 날 우리 왜 헤어져 잘가란 그 말도 잘지내란 말도 다 들을거야 이렇게는 못 보내 죽어도 못 보내 그래도 추운 이 겨울에 이 좋은 날 행복한 날 흰눈이 오는 이 좋은 날 어떻게 살라고 우리 왜 헤어져 이렇게는 못 죽어도 난 못 내가 다 고칠께

어쩌라고 한글2119 연구소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보기 싫으니까 가라고, 가라고 알았어, 나 갈게 가란다고 진짜 (진짜 ) 알았어, 갈게 가라는데 왜 ? (왜 ?) 알았어, 가면 되지 가라고 하면 가야지 짜증 나, 짜증 나, 짜증 나 어쩌라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왜 ?

자꾸 눈길이 가 오!부라더스

자꾸 눈길이 이젠 볼 없네 짧은 사랑은 이제 끝나요 자꾸 눈길이 이젠 볼 없네 짧은 사랑은 이제 끝나요 어느 날 오후 지하철 안에는 한적한 사람들 문득 바라본 내 앞에 그녀가 있었어 난 다시 눈을 감고는 있지만 한 번 본 그녀 얼굴이 자꾸만 우후 눈에 밟히네 자꾸 눈길이 이젠 볼 없네 짧은 사랑은 이제 끝나요

일단 내가 다 잘못했어 페이퍼컷 프로젝트

오늘 뭐 먹냐는 너의 질문에 나 대답 못 해 미안해 어제 너 친구들이랑 고기 먹은 줄 몰랐어 이따가는 뭐 할 거냐는 너의 질문에 나 망설여서 미안해 강남에서 홍대가 그렇게 먼 거리인 줄 나는 몰랐어 하루하루를 어떻게 내가 다 알 있겠니 눈에 불을 켜고 네게 집중할게 그래도 되면 일단 내가 잘못했어 고갤 돌려 얼굴 좀 봐 손 좀 줘 봐

일오사일 Ferry Remix 왕고

봤으면 부르지마 다 봤으면 부르지마 다 봤으면 부르지마 다 봤으면 부르지마 every body every body every body every body every body every bod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봤으면 부르지마

일오사일 (1541) Ferry Remix 왕고

봤으면 부르지마 다 봤으면 부르지마 다 봤으면 부르지마 다 봤으면 부르지마 every body every body every body every body every body every bod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봤으면 부르지마

일오사일 왕고

봤으면 부르지마 다 봤으면 부르지마 다 봤으면 부르지마 다 봤으면 부르지마 every body every body every body every body every body every bod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every 봤으면 부르지마

개똥 벌레 신형원

아-무~리-우~겨-봐~도~ 어-쩔~~없-네~ 저-기~개-똥-무~덤-이~ 내~집-인~걸~ -슴~을-내~밀-어~도~ 친-구~~없-네~ 노-래~하-던-새~들-도~ 멀-리~날~아-~네~ ~지-마-라~ ~지-마-라~ -지~말~아~라~ 나-를~위-해~ 한-번-만~ 노-래~를-해~주~렴~ 나-나~나~나-나~나~ 쓰-라~린-~슴-~고~ 오-늘

어느새 Osshun Gum

습관이 된 작업방식 새로운 라임을 찾아야겠어 맞아봐야 느낌 알지 흐름을 천천히 뺏어 뱀이고 박쥐고 가려 잡식 넘어질 때까지 최선 잘못된 느낌엔 착실한 탓이 난 여기 이 도시에 정글 같은 곳에 맡겼어 돛에 흘러가는 존재 가벼운 어깨 잠옷 색은 녹색 해내고 올게 형 몫까지 통째 쉽지않지 노력 열배 더 한다면 분명 늘어 봐봐 나의 타임라인 한 장 더 내고 뻗어

나 답지 못하게 견우

☆견우 - 나 답지 못하게.....Lr우☆ 설레이지만 참아 볼게 아름답지만 몰라 줄게 너를 여전히 사랑해도 오늘은 이별하는 날 미안한 거니 서운한 거니 할 말도 없는 거니 가지 말란 말 혀 끝에 닿지만 참아야만 해 말하면 돼 입술을 깨물고 잘 마음 속으론 못 돌아서 눈물만 흘려 흘려 흘려 나 답지 못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