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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한, 냉담한 안태근

머릴 자르고 향수를 바꿔도 다른 점을 몰라 너는 indifferent 아무리 화장을 하고 짧은 치마를 입어도 무관심한 반응일 뿐 nonchalant 찌개가 lukewarm 미지근하면 데피라고 말하시던 어머니는 tepid 미지근한 이란 단어를 일찍이 안 걸까 미지근한 반응은 열의없는 태도 여자친구가 내 말에 반응이 없대도 나는 계속해서 뭔가를 하자고 보채고 영화를

서른즈음에 (feat. 술제이, The Clay) 안태근

술제이 그리고 안태근 이십대 만나 서른을 넘은 어른 물에 담긴 쇠처럼 순수도 점차 낡았지만 다시 한 번 뭉쳐 푸르던 지난 날같이 한잔 두잔 나이를 들이킬 때 마다 하나 둘씩 비워야만 했던 어린 날의 꿈 내 맘속에선 나는 아직 어른 아니고 애 남들의 눈엔 아저씨 서른 하고도 셋 예전 같으면 결혼하고도 남았을 나이를 먹었으면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우울한, 슬픈 안태근

오빠 생일 축하해 어 그래 고마워 근데 오빠 몇 살인 거야 응 서른 서른 몰랐어 돌았어 그럼 완전 아저씨 아냐 우리 헤어져 술에 취했다 넌 내게 말했지만 But I am sober 난 진짜 멀쩡해 헷갈리는 단어 somber가 그늘진 우울한 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말야 umbra umbra umbrella 우산으로 햇빛을 가리듯이 umbra um...

불분명한 안태근

yo 지금은 새벽 두시 널 떠올리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모든 게 희미해지는 밤 불투명한 내 맘 애매 모한 생각들 yo check it out 들어줘 A 인지 B인지 계속 난 헤 깔리고 A and b 아니면 A or B Amb로 시작된 ambiguous 애매하고 모호해 마치 equivocal 확실하진 않으니까 indefinite obscure...

잔인한 - 관대한 안태근

infamous notorious egregious 악명 높은 greg 무리에서 out 쫓겨날 정도로 너는 지랄이지 이놈들은 진짜로 지독해 악랄하고 너무나도 사악해 heinous nefarious atrocious flagrant 무자비한 사악한 잔인한 ruthless merciless relentless pitiless 가차 없는 자비심도 없는...

겁이많은 - 용감한 안태근

trepid or intrepid 겁이 많거나 아님 용기가 많거나 당신은 어디에 속하십니까 trepid or intrepid yo listen up 돈이 많으면 뭘 해 대 스타들도 겁쟁이야 coward and dastard 결혼은 했는데도 말은 못해 대 스타들도 dastard 돈 때문에 싸우던데 대 스타들이 결국에는 비겁하게 dastardly 희미...

야단치다, 꾸짖다 안태근

Reprimand Reprehend Reprobate야단치고 꾸짖지FulminateYo objurgateJust chide a little childYo up upbraid berate berate수업시간 늦은 아이를Chide a little childeDon't be late다시는 늦지 말라며Berate호되게 꾸짖었지근데 그 다음 날그는 또 늦었지슉...

화나게하다 (화를 잘 내는, 분노) 안태근

A-yo Do not provoke me날 화나게 하지마알아들어I meanDo not make me angryDo not offend meYou know what I'm saying화를 잘 내는 너choleric 넌 항상 그래irascible petulantirritable fractioustouchy and peevishfractious and pe...

세심한, 까다로운 안태근

fastidious meticulous음식을 고를 때도 까다로운걸scrupulous punctilious그대는 작은 것 하나에도세심하기에타이어가 펑크 났다면날카로운 걸로누가 찔렀다는 거내 맘이 펑크난 것처럼compunction찔려 아프다면양심의 가책을 느껴scruple 은 날카로운 돌마음을 찌르는 양심이란 거날카로운 걸로잘못 쓴 글자를찔러 뜯어낸다는e...

근면한 - 나태한, 예의바른 - 무례한 안태근

남들 놀 때도꾸준히 앉아있는 넌근면성실 부지런한sit sit sit sitassiduous남들 놀 때도꾸준히 앉아있는 넌근면성실 부지런한sit sat sat sat sat sedulousassiduous 그리고 sedulous그리고 diligent and industrious근면성실한의반대말을 배워볼게게으른 나태한으로 정리하길몸 안에 돌이 들어있다면i...

능숙한 - 서투른, 검소한 - 사치스런, 이상한 - 평범한 안태근

왼손이 아니라 oh right오른손으로 Adroit일을 하듯이 능수능란하잖아오른손잡이 Dexterous만능의 Versatile능숙한 Adept날랜 Deft그 일에 적절하지 않은 난일을 잘 해낼 수가 없어 Inept솜씨는 없고 서투른 AwkwardClumsy 내가 그렇지손님 앞에서 커피를 엎고Oh my gosh 서투른 Gauche손재주도 없는 Unhan...

과묵한 경상도 남자 둘 (엄격한 아버지와 고집불통인 아들) 안태근

Rigorous Rigorous Rigorous 엄격한 스타일의 호랑이 아버지Pertinacious PertinaciousPertinacious아버지 말 안 듣던 난 고집불통Rap에 맞춰 춤춰Rapture난 황홀해져힙합을 좋아하던어린아이의 나이에 맞지 않는통이 큰바지는Rigid한 아버지를매번 화나게 했고이 새끼꼴이 왜 이래Excoriate 호되게 비난...

달이 되고 싶었던 태양 (Feat. 안태근) 탑 플라이트

Why why the tide is high 신이 있다면 그 앞에 무릎 꿇고 빌겠어 Why why tell me now 선택권이 있다면 난 달이 되고 싶었어 Sometimes I want to die 수 많은 별들이 이런 나를 비웃었어 Why I want to know 나는 태양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았어 아주 어린 꼬마 때 난 그저 귀여운 아이 누나들...

우리들의 마지막 몽환극 (Feat. 헤로인 From 티어라이너) 더 하이라이츠

난 술 취한 오늘 쇼의 무명단원 다리 묶인 채 벽에 매달려 있어 누군가 던진 칼이 몸을 두르면 오늘도 박스 물고 쇼는 끝나오 음산한 음악이 울려 퍼지고 칼은 나의 몸을 빗겨 스치고 겁에 질린 눈을 떼지 못한 채 천박한 쇼에 빠진 그대와 나 쇼 공허한 이 시대의 냉담한 구경꾼들 사이에 우리의 쇼를 함께 해요 쇼 우리만의 초라한 주제가를 부르며 우리들의 버라이어티

편의점 드렁큰타이거

골목길에 하품 등을 긁적이며 컵라면에 김밥 담배 한갑 사러 편의점에 들어가니 저 달보다 동그랗게 내 눈을 뻥튀기는 어여쁜 여인네가 내게 미소 던지며 조용히 날 반기네 순간 난 stop 지구는 멈추네 말문이 잠겨버려 그저 침만 삼키네 그것이 첫눈에 사랑 나는 빠졌네 외쳐 내가 밉다고 소리쳐 내가 싫다고 팽겨쳐 내 감정도 차라리 무관심한

편의점 드렁큰 타이거(Drunken Tiger)

골목길에 하품 등을 긁적대며 컵라면에 김밥 담배 한 갑 사러 편의점에 들어가니 저 달보다 동그랗게 내 눈을 뻥 튀기는 어여쁜 여인네가 내게 미소 던지며 조용히 날 반기네 순간 난 Stop 지구는 멈추네 말문이 잠겨버려 그저 침만 삼키네 그것이 첫눈에 사랑 나는 빠졌네 외쳐 내가 밉다고 소리쳐 내가 싫다고 팽겨쳐 내 감정도 차라리 무관심한

Last Arpeggios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푸른새벽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무엇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Last Arpeggios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푸른새벽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무엇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um ah uh uh uh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um ah uh uh uh

Last Arpeggios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푸른 새벽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무엇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um ah uh uh uh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um ah uh uh uh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문선

자꾸 신경쓰여 나도 모르겠어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설마 좋아하는 걸까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뭔지 모르겠어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설마 좋아하는 걸까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무관심한 듯한 대답과 설명할 수 없는 표정과 언뜻 스치는 두 눈동자 커가는 설레임 나도 모르겠어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설마 좋아하는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문선(Moonsun)

자꾸 신경쓰여 나도 모르겠어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설마 좋아하는 걸까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뭔지 모르겠어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설마 좋아하는 걸까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무관심한 듯한 대답과 설명할 수 없는 표정과 언뜻 스치는 두 눈동자 커가는 설레임 나도 모르겠어 자꾸 신경쓰이는 그 녀석 설마 좋아하는

마중 초면

사랑했어요 행복했죠 그 따뜻한 웃음 무관심한 말투 표정까지도..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댄걸 알기에 그대에게 전하고픈 말이 있어요.. 언젠가 난 깨달았죠 그댄 점점 멀리 가고 있다는걸.. 사랑했어요 행복했죠 그 따뜻한 웃음 무관심한 말투 표정까지도..

Last Arpeggios 푸른새벽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 채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무엇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 채 무관심한 듯 웃고 있을게 um ah uh uh uh 무관심한 듯 웃고 있을게 um ah uh uh uh

Last Arpeggios 푸른 새벽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 채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무엇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 채 무관심한 듯 웃고 있을게 um ah uh uh uh 무관심한 듯 웃고 있을게 um ah uh uh uh

끝이 보인다 세드나

어느샌가 바람이 차가워지고 비가 많이 내리길 시작해 뭔가 허전해지더니 갑자기 느껴졌어 마음의 시간이 늘어지면서 어젯밤에 너와 헤어지고 나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봤어 언제부터 그랬던걸까 쓸쓸하게 느껴지며 네 맘에 더 이상 내가 없는 기분 변하지 않는 건 없다는 걸 알지만 그게 우리라곤 생각해본 적 없어 가끔 불쑥 튀어나오는 냉담한

마중 (Pop Ver.) 초면

언제나 설렜던 그대와의 만남 조금씩 줄여가고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은 맘도 숨겨야 했죠 언젠가 그대도 내 맘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언젠가는 사랑했어요 행복했죠 그 따뜻한 웃음, 무관심한 말투 표정까지도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댄 걸 알기에 그대에게 전하고픈 말이 있어요 언젠가 나는 깨달았죠 그댄 점점 멀리 가고 있다는 걸

마중 (Acoustic Ver.) 초면

언제나 설렜던 그대와의 만남 조금씩 줄여가고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은 맘도 숨겨야 했죠 언젠가 그대도 내 맘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언젠가는 사랑했어요 행복했죠 그 따뜻한 웃음, 무관심한 말투 표정까지도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댄 걸 알기에 그대에게 전하고픈 말이 있어요 언젠가 나는 깨달았죠 그댄 점점 멀리 가고 있다는 걸

돛단배 에이원

아무말 없이 오늘도 또하루가 시작되네 가진게 없어 내 사랑 날두고 훌쩍 떠났어 마음만은 다줬어 약했어 미련없어 아니 쩐이 없었어 사랑도 못하는 세상 문제는 쩐이었어 세상의 차가운 냉담한 몸짓속에 그대는 말없이 침묵이라 말하네 눈물에 목이 메이고 한숨에 위로를 받는 그대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네 세상의 차가운 냉담한 몸짓속에 그대는 말없이

편의점 (Feat. Gemini) 드렁큰타이거

지구는 멈추네 말문이 잠겨버려 그저 침만 삼키네 그것이 첫눈에 난 사랑 나는 빠졌네 Hook] 외쳐 내가 밉다고 소리쳐 내가 싫다고 팽겨쳐 내 감정도 차라리 무관심한 세상보다 나는 좋아 외쳐 내가 밉다고 소리쳐 내가 싫다고 팽겨쳐 내 감정도 차라리 무관심한 세상보다 나는 좋아 길잃은 아이인 듯 두리번거려 컵라면에 끓는 물을 넣고 난 기다려

편의점 드렁큰타이거

골목길에 하품 등을 긁적대며 컵라면에 김밥 담배 한갑 사러 편의점에 들어가니 저 달보다 동그랗게 내 눈을 뻥튀기는 어여쁜 여인네가 내게 미소던지며 조용히 날 반기네 순간 난 stop 지구는 멈추네 말문이 잠겨버려 그저 침만 삼키네 그것이 첫눈에 사랑 나는 빠졌네 [hook] 외쳐 내가 밉다고 소리쳐 내가 싫다고 팽겨쳐 내 감정도 차라리 무관심한

편의점 Drunken Tiger

골목길에 하품 등을 긁적대며 컵라면에 김밥 담배 한갑 사러 편의점에 들어가니 저 달보다 동그랗게 내 눈을 뻥튀기는 어여쁜 여인네가 내게 미소던지며 조용히 날 반기네 순간 난 stop 지구는 멈추네 말문이 잠겨버려 그저 침만 삼키네 그것이 첫눈에 사랑 나는 빠졌네 [hook] 외쳐 내가 밉다고 소리쳐 내가 싫다고 팽겨쳐 내 감정도 차라리 무관심한

편의점 (Feat. Gemini) 드렁큰 타이거

지구는 멈추네 말문이 잠겨버려 그저 침만 삼키네 그것이 첫눈에 사랑 나는 빠졌네 Hook] 외쳐 내가 밉다고 소리쳐 내가 싫다고 팽겨쳐 내 감정도 차라리 무관심한 세상보다 나는 좋아 외쳐 내가 밉다고 소리쳐 내가 싫다고 팽겨쳐 내 감정도 차라리 무관심한 세상보다 나는 좋아 길잃은 아이인 듯 두리번거려

자그마한 케잌 피아노

아이야 모두가 무관심한 나의 생일에 우- 너의 조그만 사랑의 케익을 나에게 주던 그 날. 아이야 모두가 무관심한 나의 생일에 우- 억지로 웃던 날 너는 눈물 흘리며 내손을 잡아 주었지! 자그마한 케익에 촛불을 붙이고 오손도손 둘이 앉아 모든 아픔을 잊었지! 내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남기고 싶어!

자그마한 케이크 피아노(Piano..

아이야 모두가 무관심한 나의 생일에 우- 너의 조그만 사랑의 케익을 나에게 주던 그 날. 아이야 모두가 무관심한 나의 생일에 우- 억지로 웃던 날 너는 눈물 흘리며 내손을 잡아 주었지! 자그마한 케익에 촛불을 붙이고 오손도손 둘이 앉아 모든 아픔을 잊었지!

출국 하림

나르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너 우두커니 어울리는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출국(出國) 하림

편안히 가렴 나르는 그 하늘에 미련 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곳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출국 (하림) Violet F

편안히 가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 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자그마한 케이크 피아노

아이야 모두가 무관심한 나의 생일에 우~ 너의 조그만 사랑의 케익을 나에게 주던 그 날 아이야 모두가 무관심한 나의 생일에 우~ 억지로 웃던 날 너는 눈물 흘리며 내 손을 잡아 주었지 자그마한 케익에 촛불을 붙이고 오손도손 둘이 앉아 모든 아픔을 잊었지 내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남기고 싶어 사랑을 남기고 싶어 엌엌어어

Loving Memory (더바디샵&MTV 에이즈 캠페인) 자우림

[자]아 그리움에 이 가슴이 저려오네 아 다시 못 올 사랑의 기억이여 아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이 가슴은 비에 젖어 우네 [드]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인가 아니면 필연적인 운명의 장난일까 오 아픔은 책임없는 사랑의 탓 혹은 사람이란 아픔의 빛과 그림자 외로움은 항상 내 맘을 맴돌아 왜 무관심한 세상은 나를 몰라봐 내 바로 앞에

Loving Memory (더바디샵&MTV 에이즈 캠페인) 자우림

아픔은 책임 없는 사랑의 탓 혹은 사람이란 아픔의 빛과 그림자 외로움은 항상 내 맘을 맴돌아 왜, 무관심한 세상은 나를 몰라봐 내 바로 앞에 걷고 있는 너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나를 지나치지 아니면 모르는 척 나를 피해가 달이 뜨는 밤이 되면 불길한 예감 난 무관심한 세상에 낙오된 피해자 낙오된 피해자 사람은 왜 만나게 되고 왜 머물지

출국 하림

편안히 가렴 나르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출국 규현 (KYUHYUN)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 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 봐 내겐 네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 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 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 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네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주었지 하늘에 네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출국 규현 (KYUHYUN) (슈퍼주니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 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 봐 내겐 네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 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 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 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네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주었지 하늘에 네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Loving Memory 자우림, 드렁큰 타이거

아 그리움에 이 가슴이 저려오네 아 다시 못 올 사랑의 기억이여 아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이 가슴은 비에 젖어 우네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인가 아니면 필연적인 운명의 장난일까 Uh 아픔은 책임 없는 사랑의 탓 혹은 사랑이란 아픔의 빛과 그림자 외로움은 항상 내 맘을 맴돌아 왜 무관심한 세상은 나를 몰라봐 내 바로 앞에 걷고 있는 너도 전혀 눈치 채지

편의점 드렁큰 타이거

Hook] 외쳐 내가 밉다고 소리쳐 내가 싫다고 팽겨쳐 내 감정도 차라리 무관심한 세상보다 나는 좋아 외쳐 내가 밉다고 소리쳐 내가 싫다고 팽겨쳐 내 감정도 차라리 무관심한 세상보다 나는 좋아 Verse2] 길 잃은 아이인 듯 두리번거려 컵라면에 끓는 물을 넣고 난 기다려 괜히 시간을 끌며 미소를 던져봐 그녀도 날 바라봐 내게 끌리나봐 튕길둥 말둥 조금

사랑한단 이유로 태인

많이 아팠니 얼마나 눈물흘려왔던 거니 아무것도 모른체 나는 왜 그랬는지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럼 안되는거였어 무관심한 나였어 알지못해 미안해 내가 정말.. 미안해..

출국(완벽!!) 하림

편안히 가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 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ㆍ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사랑한단 이유로 태인 (TAE-IN)

한동안 떠난 널 생각하며 원망도 많았지 하지만 그럴수록 떠난 이유 알겠어 나만 생각 했었지 널 사랑한다고 말해도 사실 너의 생각따위는 아무 관심 없었어 많이 아팠니 얼마나 눈물 흘려 왔던 거니 아무것도 모른체 나는 왜 그랬는지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럼 안되는 거였어 무관심한 나였어 알지 못해 미안해 내가 정말 미안해 아프면은 아프다고 싫으면 싫다 말을 하지 니가

오 거룩한 마음 (가톨릭성가 203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오 거룩한 마음 예수의 성심 무한한 사랑 미더운 맘이여 믿음과 사랑 우리게 주시니 인자한 맘이여 우리의 희망 오직 주 뿐이리 오 거룩한 마음 예수의 성심 내 생명이요 내 굳셈이시니 연약한 영혼 냉담한 영혼에 새 생명 주시는 주님의 사랑 오직 주 뿐이리 오 거룩한 마음 예수의 성심 내 기쁨이요 내 위로이시여 내 영혼 주께 바쳐드리오니 이끌어 주소서 영생의 길로

출국 (出國) 하림

편안히 가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 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 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