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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다 안치환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남기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왜 멎어야하는가 이 땅의 삶의 노래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 꾸고 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영원도 있어 희망이

희망이 있다 안치환

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이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영원도 있어 희망이

희망이 있다 안치환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남기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왜 멎어야하는가 이 땅의 삶의 노래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 꾸고 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영원도 있어 희망이

희망이 있다 안치환

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이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영원도 있어 희망이

희망이있다(나와함께모든노래가사라진다면) 안치환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남기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왜 멎어야하는가 이 땅의 삶의 노래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 꾸고 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영원도 있어 희망이

희망이 있다 (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망울이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야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영원도 있어 희망이 있다하네 희망이 있어

신국화 안치환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남기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왜 멎어야하는가 이 땅의 삶의 노래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 꾸고 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영원도 있어 희망이

희망가 안치환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구나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여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삼팔선은삼팔선에만있는것은아니다 안치환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냐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냐 당신이 걷다 넘어지고마는 미 8군병사의 군화발에도 있고 당신이 가다 부닥치고야마는 입산금지의 붉은 푯말에도 있다 수상하면 다시보고 의심나면 짖어대는 네 이웃집 강아지 주둥이에도 그 입에 물려 보이지 않는곳에서 죄 안짓고 혼쭐나는 억울한 넋들에도 있다 있다

38선은38선에만있는것은아니다 안치환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냐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냐 당신이 걷다 넘어지고 마는 미8군 병사의 군화발에도 있고 당신이 가다 부닥치고야 마는 입산 금지의 푯말에도 있다 수상하면 다시 보고 의심나면 짖어 대는 네 이웃집 강아지 주둥이에도 그 입에 물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죄안짓고 혼쭐나는 억울한 넋들에도 있다 있다 있다 어디에도

38선은 안치환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냐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냐 당신이 걷다 넘어지고마는 미 8군병사의 군화발에도 있고 당신이 가다 부닥치고야마는 입산금지의 붉은 푯말에도 있다 수상하면 다시보고 의심나면 짖어대는 네 이웃집 강아지 주둥이에도 그 입에 물려 보이지 않는곳에서 죄 안짓고 혼쭐나는 억울한 넋들에도 있다 있다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안치환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냐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냐 당신이 걷다 넘어지고마는 미 8군병사의 군화발에도 있고 당신이 가다 부닥치고야마는 입산금지의 붉은 푯말에도 있다 수상하면 다시보고 의심나면 짖어대는 네 이웃집 강아지 주둥이에도 그 입에 물려 보이지 않는곳에서 죄 안짓고 혼쭐나는 억울한 넋들에도 있다 있다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안치환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냐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냐 당신이 걷다 넘어지고마는 미 8군병사의 군화발에도 있고 당신이 가다 부닥치고야마는 입산금지의 붉은 푯말에도 있다 수상하면 다시보고 의심나면 짖어대는 네 이웃집 강아지 주둥이에도 그 입에 물려 보이지 않는곳에서 죄 안짓고 혼쭐나는 억울한 넋들에도 있다 있다

봄길 안치환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의 봄길이 되어 한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봄길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농민가 안치환

삼천만 잠들었을때 우리는 깨어 배달의 농사형제 울부 짖던 날 손가락 깨물며 맹세하면서 진리를 외치는 형제들이 있다. 밝은 태양 솟아오르는 우리 새역사 삼천리 방방골골 농민의 깃발이여 찬란한 승리의 그 날이 오길 춤추며 싸우는 형제들이 있다. 춤추며 싸우는 형제들이 있다.

언제나 우리, 그대 곁에 있다 안치환

나의 친구여 우리들 비록 험한 벽에 부딪혀도 최선을 다한 멋진 그댈 사랑한다 사랑해 나의 친구여 그대로 인해 우린 참 행복했다 언제나 그대 곁에 우린 함께 뛰고 있으니 지친 영혼 끌어안고 허공 가르는 공처럼 내일의 태양이 우릴 비추는 그 날까지 끝까지 언제나 그대 곁에 우리 영원히 함께 있다 나의 친구여 그대로 인해 우린 참 행복했다 언제나 그대 곁에 우린

광야에서 안치환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광야에서 안치환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그래, 나는 386이다 안치환

땅의 소시민으로 그래 한낱 가수로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살고 있지만 잊혀진 삶의 노래와 내동댕이쳐진 깃발 속에 우리의 순결한 6월을 난 지키고 싶다 그래 나는 386이다 덧없이 세월은 흐르고 하루하루 세상에 길들여지고 있지만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 오 열사의 정신 그들 앞에 지금 우린 진정 떳떳한 삶인가 그래 나는 꿈꾸고 있다

광야에서 안치환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요 우리 어찌 주저하리요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우리의 꿈이 있는 한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우리의 꿈이 있다면...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나라로

우리의 꿈이 있는 한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우리의꿈이있다면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우리의 꿈이 있는 한...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나라로 간다

아무일 없다는 듯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하루에 무감해진 듯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하루에 무감해진 듯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하루에 무감해진 듯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또하나의내일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하루에 무감해진 듯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아무일없었다는듯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하루에 무감해진 듯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하루에 무감해진 듯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수선화에게 안치환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수선화에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안치환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위하여! 안치환

위하여 -안치환- <안치환 글/곡> 7집에 수록. 우리의 남은 생을 위하여!! 위하여!위하여! 우리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 들어라 잔을 들어라 위하여!위하여! 목마른 세상이야 시원한 술 한 잔 그립다. 푸르던 오솔길 자꾸 멀어져 간다 가슴을 열어라 친구야.

소금인형 (+Ment) 안치환

소금인형 -안치환- <류시화 시/안치환 곡>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 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알기 위해 나는 나는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내겐 희망이 있다 한동준

내겐 희망이 있다 (나를 부르는 소리) 그대가 나를 떠나갔던 날은 흐린비 속에 있었지... 뒤늦은 후횔하며 짐진 한숨을 쉴때 나를 불러오는 작은 소리있어... 무엇이 중요한지... 찾아해매였던 나... 무엇이 소중한지... 다시 돌아보게 되... 무엇을 잃었는지... 가끔씩 난 아직 눈물이 흘러...

깨어나다 일레븐 (Eleven)

까치가 날아 왔어 나는 풀 옆에 앉아 있었더니 어렸을 때 같았어 희망이 여기에 있다. 푸른 지붕위로 푸른 하늘이었어 마을 초입에서 고양이가 집으로 가는 것 같다. 까치가 날아 왔어 나는 풀 옆에 앉아 있었더니 어렸을 때 같았어 희망이 여기에 있다 푸른 지붕위로 푸른 하늘이었어 마을 초입에서 고양이가 집으로 가는 것 같다.

광야에서 Various Artists

광야에서 작사 안치환 작곡 안치환 노래 노래를찾는사람들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No Guitar 우진현

오 오늘도 맘에 안들어 오 내일도 그런거겠지 오 세상은 나와는 맞지 않은듯 오 그래서 나를 바꾸려는듯 I Know im gonna be ok Hey Mr DJ 저 벽장 시계는 빨리 가는데 슬픔과 분노 따위는 모두 날리고 볼륨을 크게 키우며 노랠 부른다 개갈 안나는 인생이지만 희망이 있어 달릴 수 있다 맨날맨날은 웃을 수 없지만 희망이

Piano 우진현

오 오늘도 맘에 안들어 오 내일도 그런거겠지 오 세상은 나와는 맞지 않은듯 오 그래서 나를 바꾸려는듯 I Know im gonna be ok Hey Mr DJ 저 벽장 시계는 빨리 가는데 슬픔과 분노 따위는 모두 날리고 볼륨을 크게 키우며 노랠 부른다 개갈 안나는 인생이지만 희망이 있어 달릴 수 있다 맨날맨날은 웃을 수 없지만 희망이

Hey! Mr.DJ! 우진현

오 오늘도 맘에 안들어 오 내일도 그런거겠지 오 세상은 나와는 맞지 않은듯 오 그래서 나를 바꾸려는듯 I Know im gonna be ok Hey Mr DJ 저 벽장 시계는 빨리 가는데 슬픔과 분노 따위는 모두 날리고 볼륨을 크게 키우며 노랠 부른다 개갈 안나는 인생이지만 희망이 있어 달릴 수 있다 맨날맨날은 웃을 수 없지만 희망이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가객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희망이 있어 행복하다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어느 하늘아래 그 어느 땅위에 희망이 있어 기댈 수 있는 세상 그 속에 사람이 있다 저기 멀리 아스라히 진실을 벗어난 나그네 그대 돌아오지 않는다면 세상은 그대 어깨위에 무거운 짐일뿐 사람으로 돌아오라 그 속에 희망이 있다 그대 짐까지 함께지고 갈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맥박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희망이 있어 행복하다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어느 하늘아래 그 어느 땅위에 희망이 있어 기댈 수 있는 세상 그 속에 사람이 있다 저기 멀리 아스라히 진실을 벗어난 나그네 그대 돌아오지 않는다면 세상은 그대 어깨위에 무거운 짐일뿐 사람으로 돌아오라 그 속에 희망이 있다 그대 짐까지 함께지고 갈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상한 갈대에도 희망은 있다 (Solo 이상진) 새로남교회 찬양사역팀

상한 갈대에도 희망은 있다 주님의 사랑의 손길 머무는 한 꺼져가는 등불에도 꺾어지는 가지에도 주님의 사랑 희망이 있다 주의 강한 손이 우릴 붙드네 삶의 무게로 나 쓰러질 때에도 넘어지고 쓰러지며 소망없는 인생에도 주님의 능력 희망이 있다 주님의 위로의 숨결 주님의 능력의 손길 쓰러진 우리를 일으킬 희망 인생의 무거운 짐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위해 노래하겟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우오 ㅡ 이...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부드런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하늘 너머 그대를 부르면 내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 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하늘 너...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강물같은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러운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