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우리가 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우리가 어느 볕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바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 별에서 (duet with 장필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안치환,장필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별에서(mr-미니) 안치환&장필순

남)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여)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남,여)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여) (음~~~~~~~~) 해뜨기 전에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안치환과 자유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투빅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둠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우리가 어느 별에서 함준영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우리가 어느 별에서 Various Artists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 간 주 중 -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우리가 어느별에서 Various Artists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 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 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둠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장필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그대 영혼의 새벽 임희숙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 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 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우리가 어느 별에서 (Feat. 윤희석) 스텔라 박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 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둠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눈발이라면 안치환

우리가 눈발이라면 허공에서 쭈삣쭈삣 흩날리는 진눈깨비 되지 말자 진눈깨비는 되지 말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잠 못 든 이의 창문가에서는 편지가 되고 그의 깊고 붉은 상처 위에 새로 돋는 살이 되자 세상이 바람 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 사람이 사는 마을로 가장 낮은 곳으로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밤길 홀로 걷는 그녀의 신발

어느 별에서 포커즈 (F.CUZ)

있잖아 아무런 말도 없이 떨어져서 내 맘 콩닥 움직여준 넌 외계인 잠을 깨고 문을 열자 니 모습이 보여 얼굴이 보여 오 얼굴이 보여 오 Hey 그대는 beautiful 나의 줄리엣 어쩌면 난 어느 별에서 오려나 늦진 않을까 우리 만날수 있을까 지금까지 널 기다려 이미 나에게 출발 했을지도 몰라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어느 별에서 We

어느 별에 숨어서 옛사랑 그리나 푸른 별빛 그렇게도 사랑하던 소녀 어느 별에 숨어서 가슴을 태우나 부서지는 파도소리 좋아하던 소년 눈부신 햇살에 뜨겁던 사랑은 안개 속에 번지던 보라빛 사랑이 어느 별에 숨어서 추억 그리나 해질녘엔 외로워 눈물 흘리네 그대 그리워하며 다정스런 눈빛으로 살며시 다가와 아름다운 목소리로 속삭이던 소녀 하늘에는 물새소리 외롭게 들리고

길지 않으리 안치환

길지 않으리 울음과 웃음 사랑과 욕정 그리고 증오는 우리의 길 죽음의 문 지나면 그것들 우리에게 더는 없으리 길지 않으리 술과 장미의 시절도 어느 어렴풋한 꿈에서 우리의 길 잠시 나타났다 이내 어느 꿈 속으로 닫히리니 이내 어느 꿈 속으로 닫히리니

그곳으로 안치환

언제나 슬픔 속에 마음 아픈 사람들 그 누구의 사랑없이 사는 사람들 그늘속에 가려진 빛 없이 어두운 마음 사랑을 바라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어느누가 그들의 아픈 마음 알아줄까 어느 누가 그들의 슬픔을 느끼나 끝없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구름속에 감춰진 나의 밝은 빛이여 바람처럼 가버린 무심한

그곳으로 안치환

언제나 슬픔 속에 마음 아픈 사람들 그 누구의 사랑없이 사는 사람들 그늘속에 가려진 빛 없이 어두운 마음 사랑을 바라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어느누가 그들의 아픈 마음 알아줄까 어느 누가 그들의 슬픔을 느끼나 끝없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구름속에 감춰진 나의 밝은 빛이여 바람처럼 가버린 무심한

그곳으로 안치환

언제나 슬픔 속에 마음 아픈 사람들 그 누구의 사랑없이 사는 사람들 그늘속에 가려진 빛 없이 어두운 마음 사랑을 바라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어느누가 그들의 아픈 마음 알아줄까 어느 누가 그들의 슬픔을 느끼나 끝없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구름속에 감춰진 나의 밝은 빛이여 바람처럼 가버린 무심한

그 곳으로 안치환

언제나 슬픔 속에 마음 아픈 사람들 그 누구의 사랑 없이 사람들 그늘 속에 가려진 빛없이 어두운 마음 사랑을 바라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어느 곳에 행복이 있을까 그들 모두를 웃음 짓게 할 수 있다면 그들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나는 가리라, 그 곳으로 웃음이 넘치는 그 곳으로 행복이 가득한 곳으로 가리라, 그곳으로 가리라 끝없이 무언가를

두 갈래 길 안치환

내 눈앞에 놓여진 두 갈래 길 있어 가야만 하는 한 길과 또 다른 길 있어 어느 길로 가야 하나 알 수는 없지만 그저 살아온 내 예지로 선택할 뿐야 세월이 흐른 뒤 어느 날 생각할지 몰라 지금 해야만 했던 선택을 후회할지 몰라 가지 않은 길은 어땠을까 아쉬워할 수 있지만 그때도 오늘과 다르지 않은 길을 갈 거야 너무 망설이지마 한 길을 선택해 지금 걸어갈 이

제목없음 (Inst.) 이름없는 얼굴

사랑한다고 말했어 너 없으면 단 하루도 버틸 수가 없었어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 너 때문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 게 싫다 이렇게라도 해야 잠시 멈추겠지 어딜가도 니가 날 떠올리겠지 눈물이라고 넘칠만큼 흘릴대로 흘렸고 한숨이라고 꺼지도록 내쉴만큼 내쉬었어 더 이상 할 게 없어 니가 없으니까 남들보다 더 벅차오르고 숨도 못 쉬니까 우리가

제목없음 이름없는 얼굴/미노/데프콘/수성

사랑한다고 말했어 너 없으면 단 하루도 버틸 수가 없어서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 너 때문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 게 싫다 이렇게라도 해야 잠시 멈추겠지 어딜가도 니가 날 떠올리겠지 눈물이라고 넘칠만큼 흘릴대로 흘렸고 한숨이라고 꺼지도록 내쉴만큼 내쉬었어 더 이상 할 게 없어 니가 없으니까 남들보다도 벅차오르고 숨도 못 쉬니까 우리가

A|¸n¾øA½ AI¸§¾ø´A ¾o±¼

사랑한다고 말했어 너 없으면 단 하루도 버틸 수가 없어서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 너 때문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 게 싫다 이렇게라도 해야 잠시 멈추겠지 어딜가도 니가 날 떠올리겠지 눈물이라고 넘칠만큼 흘릴대로 흘렸고 한숨이라고 꺼지도록 내쉴만큼 내쉬었어 더 이상 할 게 없어 니가 없으니까 남들보다도 벅차오르고 숨도 못 쉬니까 우리가

제목없음 (Feat. 미노 of 프리스타일, 데프콘, 수성) 이름없는 얼굴

사랑한다고 말했어 너 없으면 단 하루도 버틸 수가 없었어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 너 때문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 게 싫다 이렇게라도 해야 잠시 멈추겠지 어딜가도 니가 날 떠올리겠지 눈물이라고 넘칠만큼 흘릴대로 흘렸고 한숨이라고 꺼지도록 내쉴만큼 내쉬었어 더 이상 할 게 없어 니가 없으니까 남들보다 더 벅차오르고 숨도 못 쉬니까 우리가

별에서 윤하

별빛이 반짝이던 그 어느 날 내 심장을 멈추게 했던 그 사람 눈 부시게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이 하얀 눈처럼 내려왔죠 We will be together for all times I\'ll be on your side never turn again 아껴왔던 나의 순간들을 이제 함께 할 그대는 영원한 나의 사랑 내 곁에 아무도 없다 말해도 또

별에서 #

별빛이 반짝이던 그 어느 날 내 심장을 멈추게 했던 그 사람 눈 부시게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이 하얀 눈처럼 내려왔죠 We will be together for all times I\'ll be on your side never turn again 아껴왔던 나의 순간들을 이제 함께 할 그대는 영원한 나의 사랑 내 곁에 아무도 없다 말해도 또

사랑, 그 이름 하나로 안치환

그대 슬픔이 있는 그 곳에 나는 해맑은 눈물이 되리 그대 기쁨이 있는 그 자리에 환한 웃음이 되어주리 그 어느 순간에도 어느 곳에서든 아름답게 지켜 줄 수 있길 하늘 끝 닿은 수많은 저 별위로 난 바라네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싶어 이 험한 세상에 작은 등불이 되듯이 아낌없이 사랑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꽃처럼 어여쁜 나만의 그대에게 내

사랑, 그 이름 하나로 안치환

그대 슬픔이 있는 그 곳에 나는 해맑은 눈물이 되리 그대 기쁨이 있는 그 자리에 환한 웃음이 되어주리 그 어느 순간에도 어느 곳에서든 아름답게 지켜 줄 수 있길 하늘 끝 닿은 수많은 저 별위로 난 바라네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싶어 이 험한 세상에 작은 등불이 되듯이 아낌없이 사랑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꽃처럼 어여쁜 나만의 그대에게 내

사랑그이름하나로 안치환

그대 슬픔이 있는 그 곳에 나는 해맑은 눈물이 되리 그대 기쁨이 있는 그 자리에 환한 웃음이 되어주리 그 어느 순간에도 어느 곳에서든 아름답게 지켜 줄 수 있길 하늘 끝 닿은 수많은 저 별위로 난 바라네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싶어 이 험한 세상에 작은 등불이 되듯이 아낌없이 사랑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꽃처럼 어여쁜 나만의 그대에게 내 온마음을

가자! 가자! (전진가) 안치환

낮은 어둡고 밤은 길어 허기와 기만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것 우리가 찾으러 또 빼앗겨 학도 빼앗겨 착취와 수탈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것 우리가 찾으러

가자!가자! (전진가) 안치환

낮은 어둡고 밤은 길어 허기와 기만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것 우리가 찾으러 야야야야야 ~~~~~~~~~~~~~~ 또 빼앗겨 밭도 빼앗겨 착취와 수탈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땅 우리가 찾으러 야야야야야 ~~~~~~~~~~~~~~

희망이 있다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 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희망이 있다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 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희망이있다(나와함께모든노래가사라진다면)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 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남기지

겨울새 안치환

바람높이 불던 날에 그댄 떠났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 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갔네 그대 남기고간 노래 몇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가 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 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덧없고

겨울새 안치환

바람높이 불던 날에 그댄 떠났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 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갔네 그대 남기고간 노래 몇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가 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 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덧없고

희망이 있다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 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이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겨울새 안치환

바람높이 불던 날에 그댄 떠났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 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갔네 그대 남기고간 노래 몇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가 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 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덧없고

희망이 있다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 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이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병상에 누워 안치환

당신과 내가 만나 운명처럼 사랑을 하고 눈부신 젊은 날은 꿈결처럼 지나가고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나는 병상에 당신은 조그만 쇼파에 누워 낯설고 두려운 길을 서로 기대며 담담하게 새벽을 맞이하는 구나 어디 까지 온 걸까 당신과 나의 짧은 여행길은 어디 까지 온 걸까 우리의 이 먼 여행길은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나는 병상에

희망이 있다 (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망울이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야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영원도 있어 희망이 있다하네 희망이 있어

겨울새 안치환

바람 높이 불던 날에 그댄 떠났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 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갔네 그대 남기고 간 노래 몇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까 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 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겨울새 안치환

바람 높이 불던 날에 그댄 떠났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 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갔네 그대 남기고 간 노래 몇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까 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 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