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가 바로 잭 안재욱, 최민철

진실이 아니야 내 손에 묻은 피 내가 사람을 죽였어 그녀 목을 벨 때 피 솟구칠 때 젠장 난 웃고 있었어 기분 좋아 보여 무슨 일 있나 내게 말해봐 어디 있었어 살인을 해야지 왜 안 나타났어 생사람 잡는군 난 항상 니 곁에 함께 니가 안 나타나 내가 죽었잖아 내가 살인을 살인했어 이젠 지겨워 가식 좀 떨지마 꼴사나워 너완 끝났어 이젠 필요 없어 나타나지마 이

내가 바로 잭 최민철

다니엘] 진실이 아니야 내손에 묻은 피 내가 사람을 죽였어 그녀 목을 벨 때 피 솟구칠 때 젠장 난 웃고 있었어 ] 기분 좋아 보여 무슨 일 있나 내게 말해봐 다니엘] 어디있었어 살인을 해야지 왜 안 나타났어 ] 생사람 잡는군 난 항상 니곁에 함께 다니엘] 니가 안 나타나 내가 죽였잖아 내가 살인을 살인했어 ] 이젠

내가 바로 잭 안재욱

다니엘] 진실이 아니야 내손에 묻은 피 내가 사람을 죽였어 그녀 목을 벨 때 피 솟구칠 때 젠장 난 웃고 있었어 ] 기분 좋아 보여 무슨 일 있나 내게 말해봐 다니엘] 어디있었어 살인을 해야지 왜 안 나타났어 ] 생사람 잡는군 난 항상 니곁에 함께 다니엘] 니가 안 나타나 내가 죽였잖아 내가 살인을 살인했어 ] 이젠

내가 바로 잭 안재욱, 신성우

진실이 아니야 내 손에 묻은 피 내가 사람을 죽였어 그녀 목을 벨 때 피 솟구칠 때 젠장 난 웃고 있었어 기분 좋아 보여 무슨 일 있나 내게 말해봐 어디 있었어 살인을 해야지 왜 안 나타났어 생사람 잡는군 난 항상 니 곁에 함께 니가 안 나타나 내가 죽었잖아 내가 살인을 살인했어 이젠 지겨워 가식 좀 떨지마 꼴사나워 너완 끝났어 이젠 필요 없어 나타나지마

Steppin` To The Bad Side 최민철

[매력고양이심바의 오만석사랑>ㅅ<] 내가 모두 바꾸겠어 ~ 애써봤지만 소용없었어 ~ 후회하게 만들겠어 ~ 매번 노력해봐도 ~ 변하질 않아 ~ 지금껏 걸었던 길을 버리고 ~ 이제부터 변해야 ~ 만 ~ 해 ~ step in to the bad side 우우우 (step in to the bad side) 양심따윈 버려 ~ (버려 ~)

취조실 문혜원, 안재욱

그자가 누구야 어서 말해봐 다니엘)내 앞에 나타난 그자는 바로 죽은줄 알았던 )오랜만이야

역사는 승리자의 것 최민철

[빌포트] 존경받겠지 [몬데고]  나는 그녀에게 사랑받을 거야   [몬데고]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나의 그녀       떠나지 않고 지키겠어 영원히 그녀를 [빌포트]  순진한 그자 아주 조금 불쌍해도 [몬데고]  허나 내가 살아야지 [빌포트]  지하 감옥에서 죽어가게 [몬데고]  그냥 둬   [다 같이]  역사는 승리한 자들만의 작품이니까

키치 최민철

?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 이거 하나씩 받으세요 유후 해냈어요 헝가리도 이제 스스로 통치를 하게 됐죠 아직은 완벽한 독립은 아니지만 어쨌든 이 애매한 동맹을 위해 요제프와 엘리자벳이 헝가리의 왕과 왕비가 됩니다 이 위대한 업적을 만들어낸 씨씨에게 고마운줄 아세요 자 이걸 봐 기념품이죠 요즘 대세야 알뜰한 구성으로 여러분 모십니다...

이 밤이 난 좋아 최민철

수상한 달빛 아래 늑대 울음 소리 심장 멎을 것 같은 핏기 없는 하늘 악취 나는 하수도 시체 썩는 냄새 이런 밤이 난 좋아 흥분 돼 짜릿 해 내 몸 깊은 곳에 피가 솟구치네 얼굴이 달아 올라 터질 것 같아 유령들이 춤추는 지옥의 밤거리 흐느적거리면서 떠돌아다니네 괜한 짓 하지마 넌 나의 노예야 죽어도 죽지 않는 넌 나의 노예야 너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

9B2

내가 방금 토니라는 친구를 만나고 왔는데 그 친구가 좀 생각이 많은 스타일이야 그래서 내가 걔를 별로 안 좋아해 아무튼 그 친구와 대화를 나누고 집에 돌아와서 곰곰이 생각을 해 보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는 거야 아 이 새끼 그냥 죽여버릴 걸 그랬나 다들 그런 생각 한 번쯤 들 때 있잖아?

새삼스럽게 안재욱/안재욱

네가 있는 이 순간 꼭 꿈 같아 나 기억나니 우리 처음 알던 그 순간을 길 잃은 내게 스치듯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넌 나의 전부야 너의 곁에서 항상 특별한 내가 되어줄게 너를 볼 때 난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이젠 모든 게 새로워져 나 새삼스럽게 밤 하늘의 별처럼 맑은 두 눈을 보며 밤새 얘길 나눠 모든 게 완벽해 날 믿어 내가

부르고 안재욱

익숙한 빈 자리 세월 정말 빠르다 너를 보낸 게 바로 어제 같은데 어느새 네가 없는 너의 생일 나 함께해 함께해 너의 이름 부르고 부르고 나의 부름에 대답하듯이 슬픈 비는 내리고 내리고 나의 눈가엔 그리운 눈물 내리고 <간주중> 하늘에 닿을까 좀 더 높은 곳에서 네가 보도록 촛불 하나 밝히고 혹시나 혼자 쓸쓸해 할 생일 나

두루루 안재욱

힘든 상처투성인데 두루루루 난 큰소리 한번 더 우리 잘해낼 수있다 그때마다 내가슴은 더 크게 얘기하지 아직은 나 못한다고 Oh~ 들려오는 그대 소식 나 없이 잘 지낸다는 그대 그 헛웃음 그 뒤편 그 눈물 난 누구보다 잘 알기에 두루루루 이 못된 날 용서해 비겁한 나를 미워해 두루루루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이라던 그대가 사랑한 바보가 바로

멋대로 맘대로 안재욱

워워워~ 워워워~ 이제껏 참아 온 나의 삶을 위해 여기서 이대로 무너질 수 없어 어떤 시련도 다치게 할거야 멋대로 맘대로 날 원하진마 피할 수 없다면 내게 주어진 운명이라고 부딪쳐 보는거야 나 쓰러진다해도 다신 너를 포기하진 않아 너를 위해서 다시 태어난 거야 워워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너만 있으면 돼 거칠게 살아 온 그런

말해줘 안재욱

첫눈에 반한다는 말 사실 난 믿지 않지만 널 만난 날 바로 그날 내 믿음은 쉽게 변해버렸지 이런 내 모습에 그댄 괜한 오해할지도 모르지만 나의 이 맘 뜨거운 맘 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걸 사랑한다 말해줘 좋아한다 말해줘 내겐 너뿐이라고 내 귓가에다 속삭여줘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좋아해 이런 내 맘을 너는 아니 네가 보고 싶어서 너무

내가 사는 이유 안재욱

마다 그 모습 그리며 살았는데 이 세상은 다시 태어난데도 변함없이 그대 선택할거야 그대, 곁에 돌아갈 그 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가는데 기억해줘 ~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잃고 살아가도 되 ~ 같은 하늘 아래 살아있다면 우리 사랑에 이별이란 없어 그댈 만나 다시 태어난 거야 사랑할 이유 마져 주었어 내가

이 별 안재욱

더 이상 나를 위해 울지마 이런 나도 힘이 들어 너를 남겨두고 나만 혼자가야 하는데 어쩔수가 없잖아 이게 현실인 것을 어두운 나의 과거 속에서 널 만난건 행운이었어 비록 내가 가야하는 길이 멀고 험해도 운명이라면 피하지는 않겠어 이 세상이 우리 사랑을 허락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거야 너와 나는 하나이기에 다시 볼 수 없다고

이 별 안재욱

더 이상 나를 위해 울지마 이런 나도 힘이 들어 너를 남겨두고 나만 혼자가야 하는데 어쩔수가 없잖아 이게 현실인 것을 어두운 나의 과거 속에서 널 만난건 행운이었어 비록 내가 가야하는 길이 멀고 험해도 운명이라면 피하지는 않겠어 이 세상이 우리 사랑을 허락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거야 너와 나는 하나이기에 다시 볼 수 없다고

새삼스럽게 안재욱

니가 있는 이 순간 꼭 꿈 같아 난 기억나니 우리 처음 알던 그 순간을 길을 잃은 내게 스치듯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넌 나의 전부야 너의 곁에서 항상 특별한 내가 되어줄게 너를 볼 때만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이젠 모든 게 새로워진 나 새삼스럽게 밤 하늘의 별처럼 맑은 두 눈을 보며 밤새 얘기를 나눠 모든 게 완벽해 날 믿어 내가 너를

이별 안재욱

*어두운 나의 과거 속에서 널 만난 건 행운이었어 비록 내가 가야 하는 길이 멀고 험해도 운명이라면 피하지는 않겠어 이 세상이 우리 사랑을 허락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거야 너와 나는 하나이기에 다시 볼 수 없다고 해도 내가 있다는 걸 잊지마 사랑해 너를 세상 끝날까지* * *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영원히 내 가슴 속에 안녕 (*

이별 안재욱

*어두운 나의 과거 속에서 널 만난 건 행운이었어 비록 내가 가야 하는 길이 멀고 험해도 운명이라면 피하지는 않겠어 이 세상이 우리 사랑을 허락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거야 너와 나는 하나이기에 다시 볼 수 없다고 해도 내가 있다는 걸 잊지마 사랑해 너를 세상 끝날까지* * *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영원히 내 가슴 속에 안녕 (*

이별 안재욱

*어두운 나의 과거 속에서 널 만난 건 행운이었어 비록 내가 가야 하는 길이 멀고 험해도 운명이라면 피하지는 않겠어 이 세상이 우리 사랑을 허락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거야 너와 나는 하나이기에 다시 볼 수 없다고 해도 내가 있다는 걸 잊지마 사랑해 너를 세상 끝날까지* * *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영원히 내 가슴 속에 안녕 (*

새삼? 안재욱

네가 있는 이 순간 꼭 꿈 같아 나 기억나니 우리 처음 알던 그 순간을 길 잃은 내게 스치듯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넌 나의 전부야 너의 곁에서 항상 특별한 내가 되어줄게 너를 볼 때 난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이젠 모든 게 새로워져 나 새삼스럽게 밤 하늘의 별처럼 맑은 두 눈을 보며 밤새 얘길 나눠 모든 게 완벽해 날 믿어 내가

가! 안재욱

- 안재욱 (2) 멀어져 가는 네 모습 잡으려고 하진 않을 꺼야 내가 더 힘들 뿐이니까 언제부터 그런 생각했니 내곁을 떠날거라고 까맣게 모르고만 있었는데 마음속엔 날 벌써 지워 놓고 왜 내개 이제야 말해 아직도 나는 믿을수가 없어 *어제도 보인 미소들은 거짓이었던거였어 몰랐었어 지금까지도 내겐 오직 너뿐인데 떠나려 한다면

안재욱

멀어져 가는 네 모습 잡으려고 하진 않을 꺼야 내가 더 힘들 뿐이니까 언제부터 그런 생각했니 내곁을 떠날거라고 까맣게 모르고만 있었는데 마음속엔 날 벌써 지워 놓고 왜 내개 이제야 말해 아직도 나는 믿을수가 없어 *어제도 보인 미소들은 거짓이었던거였어 몰랐었어 지금까지도 내겐 오직 너뿐인데 떠나려 한다면 보내주겠어 눈물같은

Dear... 안재욱

그대 아파했던 말없이 지나버린 수많은 시간들 더는 혼자선 모습 보이지 마요 내가 있으니 그대 지나간 날들 눈물속여 가면서 힘들었었나요 곁에 함께 있긴 했지만 힘이 되주지 못한 내가 초라해 한참 원망도 했었고 눈물도 흘렸죠 그대는 모르겠지만 그대 내게 남겨준 커다란 그 사랑만은 영원히 나 간직할게요 함께 걸어왔던 길 어색하긴

부탁 100% 가사 안재욱

그대 행복하기를 내가 걱정 않도록.. 그저 그렇게 살아주면돼.. 그대 그립겠지만 이젠 참아야겠지.. 나 때문에 그대가 힘겨~워~~하지 않길 바랄게... 나를 버렸다고 생각하진마.. 우리 인연의 끝이라 생각해죠~ 그대를 보내는맘 이루 다 할순 없지만.. 남은날 그대 위해 기도할께..

Dear... 안재욱

그대 아파했던 말없이 지나버린 수많은 시간들 더는 혼자선 모습 보이지 마요 내가 있으니 그대 지나간 날들 눈물 속여 가면서 힘들었었나요 곁에 함께 있긴 했지만 힘이 되 주지 못한 내가 초라해 한참 원망도 했었고 눈물도 흘렸죠 그대는 모르겠지만 그대 내게 남겨준 커다란 그 사랑만은 영원히 나 간직할께요 함께 걸어왔던 길 어색하긴 했지만

dear 안재욱

제 목 : Dear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그대 아파했던 말없이 지나버린 수많은 시간들 더는 혼자선 모습 보이지 마요 내가 있으니 그대 지나간 날들 눈물 속여 가면서 힘들었었나요 곁에 함께 있긴 했지만 힘이 되주지 못한 내가 초라해 한참 원망도 했었고 눈물도 흘렸죠 그대는 모르겠지만 그대 내게 남겨준

하늘아 제발 안재욱

내 가슴속에 니가 너무나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어떻게 너를 내가 있겠니 다시 돌아와주라 한걸음조차 뗄수도 없는 고통의 시간들 울어도 자꾸 울어도 니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 이 내가슴을 못이 되어 평생을 안고 살텐데 너란 사람이 내 가슴에 숨어 널 지울수 없게 만든다..

부 탁 안재욱

기억하길 바래 우리 사랑을 너무 소중했던 그대 모습 가끔 울겠지만 소용없는 걸 우리 이대로 끝인~걸~ 나를 버렸다고 생각하진 마 우리 인연의 끝이라 생각해줘 그대를 보내는 맘 이~루 다할 순 없지~만 남은 날 그댈 위해 기도할게 그대 행복하기를 내가 걱정 않도록 그저 그렇게 살아주면 돼~~ 그대 그립겠~지만 이젠 참아야겠지

부 탁 안재욱

기억하길 바래 우리 사랑을 너무 소중했던 그대 모습 가끔 울겠지만 소용없는 걸 우리 이대로 끝인~걸~ 나를 버렸다고 생각하진 마 우리 인연의 끝이라 생각해줘 그대를 보내는 맘 이~루 다할 순 없지~만 남은 날 그댈 위해 기도할게 그대 행복하기를 내가 걱정 않도록 그저 그렇게 살아주면 돼~~ 그대 그립겠~지만 이젠 참아야겠지

너라는 하늘 안재욱

커피 한잔 향기에 그대를 생각해요 오늘도 행복한 날 함께 하고 싶다고 널 위한 나이고 싶다고 내 마음속에 항상 너란 하늘이 있어 언제나 나만 바라보는 정말 푸른 하늘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나는 우리 사랑을 외칠게 너를 사랑해 사랑하니까 모든 사랑을 줄게 세상살이가 힘들지라도 손을 놓지는 말아요 오직 너만을 너만을 위한 내가

언제나 너의 곁에서 안재욱

가까이 나의 눈을 바라봐 내 마음 속에 너의 사랑을 가슴으로 너 느낄 수 있도록 슬픈 생각 하지마 때론 힘이 들어도 나를 다 주어도 부족한 널 사랑한다는 이유로 마음 아프게 했다면 용서해 줘 난 이젠 널 위해 살 거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 지금 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난 사랑해 항상 너의 얼굴에 밝은 미소만 주고 싶어 내가

Please Don`t Go Away 안재욱

아무런 말도 없이 내곁을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 어떻게 해야다시 내게로 올수있니 예전 그때처럼 니 작은 입술은 항상 나만을 위한것이라며 수많았던 입맞춤들이 그무슨 소용이니 더 이상은 소용없어 제발 나를 떠나지마 다시 돌아와 준다면 내모든 것 줄게 니가없는 나는 없어 please don't go away 나만을 사랑한단 그말을 믿었던 내가 바보였어

그런게 아냐 안재욱

없어 언젠가 너는 내게 말해주었지 세상은 힘들지만 재미있다고 그렇게 나를 보던 너의 눈빛을 이제는 찾을수도 볼수도 없어 수많은 방황속에 많은 날들을 긴 한숨지으며 후회해봐도 어차피 지나버린 시간이잖아 이젠 포기하지마 다시 시작해 그건 그런게 아냐 지금은 힘들지 몰라도 좋은 일만 생길꺼야 그건 그런게 아냐 더 이상 외로워 하지마 니 곁에는 내가

반지 안재욱

자꾸 보고 싶다 그대 나를 떠나도 너무 생각나서 그리워지면 여기로 와 나의 발걸음 곁에 내가 있다 그대 나를 버려도 작은 창문 너머로 그대가 보여 이런 내 맘 받아 주기를 그대 내 사랑 그대 내 운명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모둘 주어도 아쉬운 내 마음 이젠 나의 영혼까지도 이런 내 사랑 이런 내 운명 그댈 위해 맡기고 싶어 조금씩

Please Don't Go Away 안재욱

너의 뒷모습 어떻게 해야다시 내게로 올수 있니 예전 그때처럼 나작은 입술은 항상 나만을 위한 것이라며 수많았던 입맞춤들이 그 무슨 소용이니 더 이상은 소용없어 너를 사랑하는 내게 이럴 수는 없어 제발 나를 떠나지마 다시 돌아와 준다면 내 모든 것 줄게 니가없는 나는 없어 please don't go away 나만을 사랑한단 그말을 믿었던 내가

Best Friend 안재욱

우린 어차피 처음부터 가진게 없었잖아 조금 힘이 들 수 있지만 다시 일어나면 되는 걸 넌 할 수 있어 언제든지 다 이룰 수 있어 더 힘든 고통도 시린 너의 아픔도 잠시 스치듯 바람처럼 흘러갈테니 절대 포기하지마 힘껏 달려가야해 우리 함께 할 행복한 순간 그 날을 위해 자 나를 봐 손잡아봐 너의 힘이 되줄게 너의 꿈 모두 이룰 때까지 내가

Best Frien 안재욱

우린 어차피 처음부터 가진 게 없었잖아 조금 힘이 들 수 있지만 다시 일어나면 되는 걸 넌 할 수 있어 언제든지 다 이룰 수 있어 더 힘든 고통도 시린 너의 아픔도 잠시 스치듯 바람처럼 흘러갈테니 절대 포기하지마 힘껏 달려가야해 우리 함께 할 행복한 순간 그날을 위해 자 나를 봐 손잡아봐 너의 힘이 되줄게 너의 꿈 모두 이룰 때까지 내가

Sad Letter

[(Jack) - Sad Letter]..결비 가슴을 짓누르는 연기로 숨을 쉴 수가 없어 희미하게 떠오르는 너 잠시 멈춰버린 시간 속 행복하기 만한 우리의 작은 미소가 어울렸던 그 때를 간직해 슬픈 이별이래도 사랑해 아직 말은 못했어도~ 비워진 추억이기를 기도 할 수조차 없는 나이지만 아픔을 지우길 바래 이젠 너도 사랑했던 기억 모두

Pain (廢人) 안재욱

한참 그대 생각하면서 나는 많이 울었죠 그게 정말 나를 사랑해서였나요 그 순간에는 나도 많이 놀랐었지만 내가 이해할쯤 그대 나에게서 떠나가려 했죠 이쯤에서 끝내야 아마 이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대를 나는 이해할 수 없겠죠 하지만 내 마음처럼 쉽게 돌아오지는 않을 걸 나는 알면서도 용서될 수 없다는 이런 나의 마음 알아요 그렇지만 내 맘도 제발

너의 곁에서 안재욱

나 너의 곁에서 항상 변함없을 테니 날 믿고 마음을 내려놓아 내겐 너무 소중한 너를 감싸 안아줄게 더 가까이 내게 기대 나만 알았던 내가 너에게 물들어 점점 널 닮아가 해맑은 너로 인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모든 게 새롭게 보여 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둘 이대로 잡은 두 손 놓지 말아요 시간이 흘러도 너의 곁을 지킬게 그대여

pain 안재욱

제 목 : Pain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한참 그대 생각하면서 나는 많이 울었죠 그게 정말 나를 사랑해서였나요 그 순간에는 나도 많이 놀랐었지만 내가 이해할쯤 그대 나에게서 떠나가려 했죠 이쯤에서 끝내야 아마 이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대를 나는 이해할 수 없겠죠 하지만 내 마음처럼 쉽게 돌아오지는

부탁 안재욱

그대 행복하기를 내가 걱정 않도록 그저 그렇게 살아주면돼. 그대 그립겠지만 이젠 참아야겠지 나 때문에 그대가 힘겨워하지 않길 바랄게.

부탁 안재욱

기억하길 바래 우리 사랑을 내겐 너무 소중했던 너에 모습 가끔 울겠지만 소용없는 걸 우리 이대로 끝인걸 *나를 버렸다고 생각하지마 우리 인연에 끝이라 생각해줘 그대를 보내는맘 이루 다할 순 없지만 남은 날 그댈위해 기도할게 그대 행복하기를 내가 걱정않도록 그저그렇게 살아주면돼 그대 그립겠지만 이젠 참아야겠지 나때문에 그대가 힘겨워 하지

널 보낸 지금 안재욱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거라 난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너를 보낸 내 모습이젠 지난 기억 속에서 우연이라도 널 다시 볼수는 없을까 난 거리를 헤매었지만 나를 보며 웃던 너의 모습 이젠 볼수가 없어 너와 내가 함께했던 지난 일기속 얘기들 re)사랑해 나의 잘못으로 널 보냈지만 지금 이 순간 모든 것들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re

나의 너에게 안재욱

그렇게 말해왔어 오래전 널 잊었다고 스쳐갔던 사람중에 너역시 하날고 사랑은 쉽게오고 또 쉽게 갈줄만 알았지 다나의 잘못이였어 떠난건 나였잖니 그 얼마나 힘겨웠을까 망설인 내마음 앞에서 여태 몰랐었어 너의 눈에 젖어 있던슬픔 기다려줘 우린 서로 짧은 웃음만으로됴 그 오랜 상처 다 잊을 수 있을테니 기억해줘 떠났어도 내가 돌아갈

나의 너에게 안재욱

말해왔어 오래전 널 잊었다고 스쳐갔던 사람중에 너역시 하나라고 사랑은 쉽게오고 쉽게 갈줄만 알았지 다 나의 잘못이었어 떠난건 나였잖니 그 얼마난 힘겨&#50884;을까 망설인 내마음 앞에서 여태 몰랐었어 너의 눈에 젖어 있던슬픔 기다려줘 우린 서로 짧은 웃음만으로도 그 오랜 상처 다 잊을 수 있을테니 기억해줘 떠났어도 내가

Good bye 안재욱

그래 웃으면 보내줄게 잊어 달라면 외면도 할수있지만 사랑한다는 한마디 하지못하고 너를 떠나보낸 나를 원망해 너에게 돌아가는날 웃으며 만날수있게 니가 못다한 삶에 몫까지 내가 대신할게. 그래 웃으며 보내줄게 잊어달라면 외면도 할수 있지만 사랑한다는 한마디 하지 못하고 너를 떠나보 낸 나를원망해.